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감독강우석
각본장진
제작이상윤
정선영
출연설경구, 정재영
촬영김성복
김용흥
편집고임표
음악조영욱
제작사KNJ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시네마 서비스
개봉일
  • 2008년 6월 19일 (2008-06-19)
시간127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영화 《공공의 적》의 시리즈물이다.

줄거리

빚더미에 앉아 돈이 없는 강철중(설경구)은 경찰 생활에 지쳐 은퇴를 모색한다. 하지만 그의 상사는 그에게 마지막 사건, 거성 기업 사장 이원술(정재영)과 최근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긴다.

캐스팅

(†)표시 : 영화 상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인물.

주요 인물

  • 설경구 : 강철중 역 - 본작의 주인공. 서울강동경찰서 강력2반이자 부패형사.
  • 정재영 : 이원술 역(†) - 본작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 보스.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을 당해서 사망한다.

주변 인물

  • 강신일 : 엄충일 역
  • 문성근 : 태산 역
  • 이문식 : 산수 역 - 마지막에는 노래방에서 일을 하게 되었음.
  • 유해진 : 용만 역 - 정육점에서 일하다가 국과수에 부검 중 그만 철중에게 당함.
  • 정원중 : 의사 역
  • 김남길 : 박문수 역 - 엄반장을 처리하려다 그만 엄반장에게 지게 되고 숨짐.
  • 연제욱 : 안태준 역 - 마지막에는 산수가 있는 노래방에서 친구 2명과 다시 만나게 됨.

단역

일본판 성우진

참고 사항

  • 설경구가 전편에 이어 강철중 역에 그대로 캐스팅되었으며, 악역에는 정재영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전편에서는 검사로 나왔지만 본작에서는 지난 2002년 1편에서와 같이 형사로 되돌아갔다. 이외에도 문성근, 연제욱 등이 새 멤버에 가세하며, 전편에서 조연으로 나온 이문식, 유해진 등도 우정 출연했다. 무엇보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의 장진 감독이 각본을 맡아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 데뷔 초 이한이란 예명으로 활동한 김남길(박문수 역)이 해당 영화부터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1]

각주

  1. 박귀임 (2019년 2월 9일). “‘접속무비월드’ 김남길 “MBC 마지막 공채 배우…합격 후 교통사고 심하게 났다””. TV리포트. 2019년 2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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