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토크(힌디어와 네팔어 : गंगटोक; 시킴어:སྒང་ཐོག་)는 시킴 주의 주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히말라야산맥 해발 약 1700m에 자리잡고 있으며, 날씨는 연중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는 편이다. 옛날에는 시킴 왕국의 수도였으며, 1975년 군주제가 폐지되고 시킴이 인도의 22번째 주로 편입되면서, 강토크는 이 지역의 주도로 지정되었다.
역사
1894년영국의 지배아래 시킴족 군주, 투톱 남걀은 툼롱에서 중요성이 증가하는 강토크까지 수도를 옮겼다.
인구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1951
2,744
—
1961
6,848
+149.6%
1971
13,308
+94.3%
1981
36,747
+176.1%
1991
25,024
−31.9%
2001
29,354
+17.3%
2011
98,658
+236.1%
Population 1951–2011.[1] Negative growth attributed to reduction of notified town limits.
출처 2: India Meteorological Department (records)[3]
각주
↑“Section 3: Social, Demographic & Economic Profile”(PDF). 《City Development Plan-Gangtok City》. Jawaharlal Nehru National Urban Renewal Mission, Ministry of Urban Development, Government of India. 9 April 2011에 원본 문서(PDF)에서 보존된 문서. 28 June 2011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