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브리엘 디 기퍼즈 Gabrielle Dee "Gabby" Giff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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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6월 8일 애리조나주 투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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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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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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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캘리포니아주 스크립스 대학교 (사학과, 사회학 전공), 뉴욕주 코넬 대학교 (지역개발학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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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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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민주당 소속 애리조나 주 하원의원 (2001~2003), 애리조나 주 상원의원 (2003~2005), 연방 하원의원 (2007~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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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마크 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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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브리엘 디 기퍼즈(영어: Gabrielle Dee "Gabby" Giffords, 1970년 6월 8일 ~ )는 미국의 여성 정치인이다. 애리조나주 투손 출신. 캘리포니아주 스크립스 대학교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후 뉴욕주의 코넬 대학교에서 지역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멕시코 치와와에 다녀왔다. 뉴욕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에서 일하다 고향 투손으로 돌아와 여러 기업체에서 경력을 쌓았다. 민주당 소속으로 2001년 ~ 2003년 애리조나 주의회 하원의원, 2003년 ~ 2005년 주의회 상원의원으로 재직했다[1]. 2006년 투손을 중심으로 한 애리조나주 8번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에서 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2007년부터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중이다[1]. 그는 공화당 세력이 강한 애리조나 주에서 떠오르는 젊은 여성 민주당 정치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2]. 그러나 이로 인하여 애리조나 주에서 반대의 목소리도 컸다. 2010년 의료보험 개혁안에 찬성표를 던졌는데, 이후 그에게 지역구에서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 등장하고, 그의 사무실에 누군가가 돌을 던지기도 하였다[3]. 2010년 11월 선거에서 보수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의 낙선 대상 명부에 올라 공화당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근소한 차로 승리하여 의석을 지켜 201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에서 의원 취임 선서를 하였다. 그 후 주말을 맞아 1월 8일, 투손으로 내려가 시내의 쇼핑센터에서 유권자들과의 만남 행사를 하던 중 그를 표적으로 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6명이 사망하였고, 그는 간신히 목숨은 건졌다. 그의 관자놀이에 총알이 관통,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에 성공하여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4]. 2007년 결혼한 남편 마크 켈리는 해군 조종사이자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이다[2].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참고 자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