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일본어: 劇場版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ダイヤモンド&パール アルセウス 超克の時空へ)는 포켓몬스터 극장판의 12번째 작품이면서 다이아몬드&펄 극장판의 3번째 작품이다. 제62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MANGA IMPACT〉특별 초대 작품이다.[1] 개요당초 발표된 타이틀은 〈초극의 시공으로〉였지만, 후에 본작으로에서 주제가 되는 아르세우스가 더해져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정식 타이틀이 되었다. 일부에서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로도 표기되기도 한다. 이 〈플라티나〉가 더해진 명칭은 전작에서는 광고에만 등장한 것이었다. 현재 작품은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로부터 계속되는 〈신들의 싸움〉3부작의 마지막 장이라고 하는 설정이며, 전작과 전전 작에서 싸움을 펼친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도 다시 등장한다. 엔딩의 뒤에 2010년에 영화가 공개된다는 예고 영상이 나오는데 루기아와 칠색조가 등장한다. 또, 2011년 가을에 〈금·은〉의 리메이크 작품 〈하트 골드·소울 실버〉의 발매를 앞에 두고 있기도 해, 일반 피츄와는 귀의 형상이 다른 〈기자미미 피츄〉(삐죽귀피츄)(Spiky eared Pichu)나,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등 성도 지방을 대표하는 포켓몬도 많이 등장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12월 24일에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하였다. 예매권·배포 포켓몬본작의 극장판의 예매권과 바꿀 수 있는 포켓몬은 피츄이다. 이 피츄는 다른 형태로 진화 후의 모습인 피카츄에 가깝다. 이런은 〈실마리 고담〉(본작으로 기자미미 피츄를 연기하는 나카가와 쇼코의 애칭보다 빼앗기고 있다). 일본에서는 극장에서 닌텐도 DS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로 7월 18일에서 9월 30일까지 무선 통신으로 아르세우스를 배포를 했었다. 한국에서는 2009년 12월 24일 (개봉일)부터 배포를 했었다. 그리고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아르세우스라는 환상의 포켓몬을 배포한다. 아르세우스의 필살기, 심판의 뭉치와 디아루가의 필살기, 시간의 포효, 펄기아의 필살기, 공간절단, 기라티나의 필살기, 섀도다이브를 지니고 있고 평범한 게임스토리로는 얻을 수 없는 프레셔볼로 잡혀져 있다. 주제가
같이 보기스토리
오랜 세월 뒤, 현대 시대. 지우 일행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유적으로 유명한 미케나에 도착했다. 자연과 어울려 놀지만 갑작스레 괴상한 소용돌이 난리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위기에 빠진 피카츄와 팽도리를 디아루가가 구해줬으나 갑자기 나타난 기라티나는 아직도 오해를 풀지 않고 있은 채 디아루가에게 공격을 감행한다. 지우와의 우정으로 인해 어떻게든 오해를 풀었지만 이번엔 또 디아루가가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거기서 펄기아는 디아루가를 구해줄 정도로 이미 모든 것에 대한 화해를 한 상태였다. 지우 일행은 피카츄와 팽도리를 구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시나, 케빈을 따라 유적 지하에서 아르세우스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그 와중에 '시공의'라는 것을 이용하던 그들은 아르세우스가 깨어나 오고 있음을 알아챈다. 아르세우스는 과거의 인간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품은 채 인간을 멸하기 위해 가차없이 폭격한다. 이를 위해 시나가 생명의 보옥을 돌려주려고 해보지만, 모조품이었고 마음 읽기 또한 실패한다. 이 때 전설의 포켓몬들이 나타나 지우 일행을 도와 사상 최고의 전설의 포켓몬들의 싸움 장면을 일궈낸다. 이 와중에 디아루가는 시나와 지우 일행을 과거로 보내버리는데...과연 과거에는 정말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다모스는 정말로 아르세우스를 배신했을까? 성우(일본판)자세한 것은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을 참조.
특별등장인물
각주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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