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가수)
김재덕(金在德, 1979년 8월 7일~)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래퍼로 《젝스키스》의 구성원이다. 학력활동데뷔 전김재덕은 1979년 8월 7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서 태어났다. 출생하여 감천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린 시절 축구와 야구 등 운동을 좋아해 운동 선수를 꿈꿨던 그는 중학교 진학때, 축구부가 없는 학교에 진학하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다고 하는데 그룹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중학교 동창이기도[1] 하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 같은 젝스키스의 멤버이자 친구인 이재진을 만나 춤을 배우게 되고, 1995년 고등학교 시절 함께 댄스팀(퀵실버)으로 활동하다 이주노의 눈에 띄어 젝스키스에 발탁되었다. 데뷔 후젝스키스 시절김재덕은 1997년 6인조 댄스 그룹인 젝스키스로 데뷔하였다. 젝스키스는 90년대 말 H.O.T.와 라이벌 구도를 그렸으며 인기가 많았던 그룹으로, 이재진과 함께 랩과 댄스를 담당했다. 1998년에는 젝스키스가 주연인 영화 《세븐틴》을 찍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 속에도 불구하고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18일 해체했다. 솔로 데뷔 및 은퇴이후 멤버인 은지원과 강성훈, 이재진은 솔로로 데뷔했다. 어울리지 않는 두 멤버의 만남으로 인해 노래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지만, "Suddenly", "Someday", "아마..", "여우비", "My Love", "사랑한다 외쳐요", "애써" 등을 히트시키며 언제 그랬냐는 듯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2008년 6월 4일 현역으로 입대 후 국방홍보지원대원인 연예병사로 복무하다 2010년 4월 만기 전역했다. 2011년 9월에는 제대 후 첫 공식 싱글인 Get On The Floor를 발표해 당시복무 중인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기에 앞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김재덕은 같은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은지원과 세기말 시절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김재덕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이슈또한 과거 라이벌 구도였던 H.O.T.의 멤버인 토니 안과 2009년 군대에서 만나,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한집에 거주하고 있다. 앨범![]()
출연![]() 영화뮤지컬
예능
수상
가족 관계
같이 보기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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