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주식회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Nara Space Technology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2015년 3월 31일(10년 전)(2015-03-31)
산업 분야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435-1, 205호 (동삼동,해양물류산업센터부산테크노파크)
핵심 인물
박재필 (대표이사)
제품초소형 인공위성 및 위성 데이터 서비스
매출액4,299 백만원
영업이익
-10,733 백만원
-10,733 백만원
종업원 수
75명 (2025년 기준)
웹사이트www.naraspace.com/ko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영어: NARA Space Technology)는 초소형 위성 플랫폼 기업이다.[1]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국내 우주 전문기관의 주요 초소형 위성 임무를 지원한다.[2]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 위기 대응 전용 인공위성 ‘경기 기후 위성(경기샛)’의 제작·운용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3]

역사

  • 2023년 11월: 국내 첫 상업용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 1A'를 자체 개발하고 발사해 운용[4]
  • 2025년 6월 30일: 주관사를 삼성증권으로 상장을 준비 중[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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