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프레지어 주니어
킹 브이(King V)는 넬슨 프레지어 주니어(Nelson Frazier Jr., 1971년 2월 14일 ~ 2014년 2월 18일)는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링선수로 1993년 프로레슬링 입문으로 전에는 링네임이 넬슨 나이트(Nelson Knight)에다가 WWF 링네임은 메이블(Mabel)인데다 WWF 킹 오브 더 링 1995 우승으로 WWF 링네임이 킹 메이블(King Mabel)로 활동을 하다가 그리고 1999년 WWF 링네임이 비세라(Viscera)라는 알려져 있다. 그리고 2007년 ~ 2008년까지는 WWE/ECW 링네임이 빅 대디 V(Big Daddy V)다. 그리고 2008년 WWE/ECW 떠나면서 인디단체 링네임이 킹 브이(King V)다. 키는 206cm(6 ft 9 in)에다가 몸무게는 220kg(485 lb)인데 어마어마하게 뚱뚱한 체격이다. 피니쉬는 빅 대디 브이 드롭(런닝 엘보우 드롭), 초크슬램, 다이빙 레그 드롭, 임바머/섹시 드라이버/비세라 드라이버(쵸크밤), 게토 드롭(사모안 드롭), 런닝 스플래쉬, 스피닝 사이드 슬램으로 사용을 하다가 시그니처 무브는 비세그라(백 라이딩 포지션 위드 펠빅 쓰러스트)라는 있는데 2005년 ~ 2007년까지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주로 상대 엎드려있는 위로 덮친 후 그 위에서 자세를 돌려 바꾼 뒤에 골반을 마구 흔들어 찍는 기술이다. 아주 보기보다 민망한 기술이라고 한다.) Professional wrestling highlights
생애1993년 USWA에서 프로레슬링 무대에 등장했으며 이 당시에는 넬슨 나이트(Nelson Knight)라는 링네임을 사용하였다. 이후 WWF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WWF 링네임을 메이블(Mabel)로 바꾸었으며 1994년 모와 함께 태그팀을 구성해서 WWF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 뒤에는 혼자서 경기를 갖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1995년 킹 오브 더 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WWF 링네임 킹 메이블(King Mabel)이라는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1996년부터 월드 레슬링 콘실 등지에서 활동하다 1998년 WWF 링네임 비세라(Viscera)라는 닉네임으로 WWF 무대에 복귀했으며 2000년 WWF 하드코어 챔피언십 챔피언에 올랐다. 그 뒤 토털 논스톱 액션 레슬링 등지에서 활약하다 2004년 다시 WWE로 복귀했으며 2007년부터 빅 대디 V(Big Daddy V)라는 링네임을 사용하였다. 이후 2008년 내셔널 레슬링 얼라이언스로 소속을 옮긴 뒤 링네임을 킹 V(King V)로 바꾸었으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빅 대디(Big Daddy)라는 링네임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다가 이노키 게놈 패더레이션 등 독립 단체에서 활약했다. 2014년 2월 18일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으며[1] 시신은 화장되었다. 당시 향년 나이는 44세다. 수상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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