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신인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2채널 내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쓴 ひろゆき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BBS에서는 地方1이라는 고정닉네임을 쓰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의 창립자로도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크리스토퍼 풀에게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4chan의 관리자를 넘겨 받아 4chan의 관리자로 활동 중이다.
발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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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판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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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로 게시판을 열람해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지 않으면 좋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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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사람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입니까? 살아있는 것조차 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억지로 살라고 하는건 잔혹하다고 생각해요.[3]
↑2000년.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한 소년이 2ch에 범행예고를 올리고서 부엌칼로 버스기사를 위협해 고속버스를 납치한 사건이 벌어졌다(네오무기차 사건). 2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 사건으로 인해 2ch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이 당시 TV와의 인터뷰에서 히로유키가 남긴 발언. 히로유키를 대표하는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뇌세포에 이상을 일으켜 간질을 발생시키는 FLASH가 2ch에 유행하여 실제로 피해자가 속출한 때 남긴 말.
↑2003년. 2ch에서 동반자살 파트너를 모집하고서 정말로 자살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 때의 발언.
↑인터넷 게시판 규제와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논하는 테레비 아사히의 토론 프로그램에 규제 반대파로 출연한 때 규제 찬성파가 정확한 데이터나 통계가 없이 인터넷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자 나온 발언. 워낙 센 한 방이었던지라 검색해보면 당시 방송을 캡처한 짤방이 수두룩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