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부산직할시
|
|
|
|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의 부산직할시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갑
부산진구 을
동래구 갑
동래구 을
남구 갑
남구 을
북구 갑
북구 을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강서구
전체 결과
|
유권자수: 2,565,831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영삼 |
민주자유당 |
1,551,473표 |
|
|
|
|
김대중 |
민주당 |
265,055표 |
|
|
|
|
박찬종 |
신정치개혁당 |
139,004표 |
|
|
|
|
정주영 |
통일국민당 |
133,907표 |
|
|
|
|
백기완 |
무소속 |
21,736표 |
|
|
|
|
김옥선 |
무소속 |
3,236표 |
|
|
|
|
이병호 |
대한정의당 |
978표 |
|
|
|
합계
|
2,115,389표 |
|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73.34%의 득표율로 부산직할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김영삼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부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대선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12.5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김대중 후보는 10%도 받지 못했던 지난 13대 대선과는 달리 이번 대선에서는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6.57%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 역시 6.33%를 기록하면서 4위를 차지했다.
범보수계열 대 범민주계열로 비교해보면 범보수계열이 부산에서 80%대 이상을 득표하였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
김영삼
|
김대중
|
정주영
|
박찬종
|
중구
|
32,570 (73.98%)
|
5,236 (11.89%)
|
2,715 (6.16%)
|
3,031 (6.88%)
|
서구
|
85,151 (75.05%)
|
12,495 (11.01%)
|
6,136 (5.40%)
|
8,378 (7.38%)
|
동구
|
75,752 (74.55%)
|
11,416 (11.23%)
|
5,415 (5.32%)
|
7,842 (7.71%)
|
영도구
|
78,295 (70.30%)
|
17,549 (15.75%)
|
5,677 (5.09%)
|
8,635 (7.75%)
|
부산진구 갑
|
101,607 (72.43%)
|
19,478 (13.88%)
|
8,793 (6.26%)
|
8,477 (6.04%)
|
부산진구 을
|
103,645 (74.86%)
|
16,686 (12.05%)
|
7,842 (5.66%)
|
8,397 (6.06%)
|
동래구 갑
|
135,418 (74.18%)
|
19,305 (10.57%)
|
13,336 (7.30%)
|
12,144 (6.65%)
|
동래구 을
|
103,941 (73.02%)
|
17,656 (12.40%)
|
9,661 (6.78%)
|
9,315 (6.54%)
|
남구 갑
|
108,152 (73.81%)
|
17,600 (12.01%)
|
9,537 (6.50%)
|
9,471 (6.46%)
|
남구 을
|
116,501 (73.83%)
|
18,106 (11.47%)
|
10,638 (6.74%)
|
10,474 (6.63%)
|
북구 갑
|
113,250 (74.09%)
|
19,267 (12.60%)
|
9,678 (6.33%)
|
8,954 (5.85%)
|
북구 을
|
86,469 (70.59%)
|
21,317 (17.40%)
|
7,266 (5.93%)
|
5,985 (4.88%)
|
해운대구
|
104,139 (70.66%)
|
20,140 (13.66%)
|
10,955 (7.43%)
|
10,163 (6.89%)
|
사하구
|
145,413 (73.99%)
|
24,394 (12.41%)
|
11,013 (5.60%)
|
13,595 (6.91%)
|
금정구
|
125,666 (72.27%)
|
20,758 (11.93%)
|
12,949 (7.44%)
|
12,102 (6.96%)
|
강서구
|
35,504 (80.75%)
|
3,652 (8.30%)
|
2,296 (5.22%)
|
2,041 (4.64%)
|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부산직할시 내 전 지역에서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서 김영삼 후보는 지난 대선에 이어서 이번 대선에서도 부산 전 지역 싹쓸이에 성공했다. 특히 강서구에서는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대중 후보는 영도구에서 가장 선전했으며 영도구에서는 15% 이상의 득표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6~7%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국회의원을 지냈던 서구, 동구 지역과 영도구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전체적으로 5~7%의 득표율을 보였다.
범보수계열 대 범민주계열로 비교해보면 범보수계열이 모든 지역에서 80%대 이상 득표를 기록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
| 후보 | |
---|
지역별 통계 | |
---|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