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테노포비르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테노포비르(Dolutegravir/lamivudine/tenofovir)는 후천면역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한 고정 용량의 항레트로바이러스 복합제제이다.[1] 위 약물은 돌루테그라비르, 라미부딘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성분이 조합되어 있다.[1] 2019년 기준으로 위 의약품은 성인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세계보건기구에 명시되었으며,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라미부딘/에파비렌즈가 이에 대한 대체제이다.[2] 경구로 복용한다.[3]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체증 증가와 발진이 있다.[2][3] 임신 중 사용 시 0.2% 정도의 태아 신경관 결손의 위험성 증가를 보일 수 있음이 확인되어 우려가 있지만 약물치료에서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2] 임신 3개월 이후 사용을 권고한다.[2]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권장되지 않는 치료약물이다.[3]
의학적 용도/사용2019년을 기준으로 위 의약품은 후천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는 성인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세계보건기구에 명시되었으며,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라미부딘/에파비렌즈가 이에 대한 대체제이다.[2] 이는 HIV와 결핵을 모두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으나, 리팜피신을 사용 중이라면 돌루테그라비르의 용량 증가가 필요하다.[2] 부작용부작용으로는 불면증과 체증 증가가 있다.[2] 임신 중 사용 시 0.2% 정도의 태아 신경관 결손의 위험성 증가를 보일 수 있음이 확인되어 우려가 있지만 약물치료에서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2] 수정 시점 및 초기 임신 단계(임신 3개월) 이후 사용을 권고한다.[2] 이 약물은 도페틸라이드(dofetilide)와 병용금기이다.[3] 비용치료에 연간 대략 8만 5천원(US 75달러)이 든다.[8] 이는 2019년 기준 테노포비르/라미부딘/에파비렌즈보다 더 비용 효율적이다.[2]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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