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리본군![]() 레드 리본군(일본어: レッドリボン軍 렛도 리본군[*], Red Ribbon Army)은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애니메이션 작품 《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단체이다. 개요세계 정복을 노리는 악의 군단. 「군」이라고 불려 정규군과 같은 계급도 있지만 특정 나라에 소속해 있는 것은 아니고, 사실 그대로 말해 「풍부한 자금과 강력한 군용 병기를 가진마피아」이다. 세계 각지에 그 악명이 알려져 있어 「세계 최악의 군대」라는 이명도 가진다. 거북선인은 「악의 한계를 다해 정의가 너무 싫다고 하는 최저의 군단」이라는 말로 그들을 표현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름을 들은 것만으로 벌벌 떨 정도로. 그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경찰일지라해도 어쩔 수 없다」라는 설명처럼 공적인 대항 수단이 존재하지 않다. 시설이나 장비품의 대부분에, 옆으로 한 삼각형의 정점을 거듭해 안에 탈색으로 RR이 쓰여진 붉은 리본형의 마크를 붙이고 있다. 드래곤볼을 노려 손오공등과 대립해, 싸움을 펼친다. 손오공은 레드 리본군을 괴멸 시켰지만, 후에 레드리본군 소속이었던 인조인간을 개발한닥터·게로가 부활하고 그에 의해서 대사건이 일어난다. 이름은, 거의 전원색채관계로 통일되고 있다.[1]. 또, 군에서는 군사용의 탈 것도 개발하고 있어, 탈 것이라고 하는 분야에 있고는 일반용과 군사용이라고 하는 차이는 있어, 한 시기는 캡슐 코퍼레이션과 겨룰 정도의 생산 대수를 자랑하고 있었다.다만, 성능적인 면에서는 캅셀 코퍼레이션의 제품에 이기는[2]. 그러한 개발에 끌려간 과학자안에는, 각지에서 유괴, 납치된 사람[3]도 있다. 구성총수 레드부터 수하들까지 모두 색깔을 영어로 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레드, 블랙, 화이트, 실버, 블루, 바이올렛) 레드 리본군본부서 에리어에 있는 깊은 밀림에 둘러싸인, 레드 총수 인솔하는 레드 리본군의 본거지. 사령실이 있는 탑을 중심으로, 파수의 탑이나 전투원의 숙소등이 배치되어 있다. 몇 개의 지구에 분할되고 있어 전체 길이는 작은 마을보다 크고, 각처에 대포나 기관총이라는 병기의 여러 가지가 배치되고 있고, 침입자가 하늘로부터 접근하면 총탄이나 미사일의 비를 받는다.
화이트대(머슬 타워)징글 마을에 있는, 레드 리본군의 화이트 장군이 인솔하는 부대가 주둔 하고 있는 전 6층의 탑, 머슬 타워. 전선기지인인 만큼, 안은 함정이나 미로등의 여러 가지 트랩이 준비되어 있어 위층에 가는 만큼 계급이 비싼 것이 살고 있다. 2층은 대기실이 되어 있어, 레드 리본군의 하사관들이 있다. 메탈릭 중사가 있는 3층은, 방의 중앙에 전용의 의자와 사이드테이불이 놓여져 있어, 무라사키 상사가 있는 4층은, 순 일본식 정원과 같이 되어 있다. 5층은, 6층의 사령실에 있는 함정으로부터 떨어지는 구조의 은폐 방이 되어 있어, 개폐식의 벽의 끝에는 부용이 기다리고 있다.6 층에 있는 사령실은 최상층의 외벽과 내벽의 사이에 있는 은폐 방이 되어 있어, 징글마을의 촌장이 붙잡히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최후 인조인간 8호에 의해서 파괴되어 도괴 당한다.
후에 상의탈의한 상태로 다니는데 근육질 몸매가 장난 아니다. 특히 빵빵한 가슴근육과 탄탄한 복근이 압권! 특기는 초능력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꼼짝못하게 하는 초능력을 가졌다. 이 능력으로 손오공을 몇번씩 위험에 빠뜨리지만 결국 패배. 꽤 끈질기게 손오공을 쫓지만 실패를 거듭한 나머지 숙청되게 된다. 결국 목숨을 빼앗은건 레드리본군에게 고용된 타오파이파이 타오파이와 이기면 살려주겠단 레드 사령관의 약속만 믿고 겨뤘다. 타오파이 혀놀림 한 방에 관자놀이를 관통당한 채 처참히 살해당한다. 후에 시신은 쓰레기장에 버려졌다고 한다. 바이올렛 대관련 인물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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