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부르스트

레버부르스트
훈제 레버부르스트
종류간 소시지
원산지유럽
관련 나라별 요리
주 재료

레버부르스트(독일어: Leberwurst)는 독일의 펴 발라 먹을 수 있는 간 소시지로, 돼지나 소의 을 넣어 만든다.[1] 그 외에 흔히 사용하는 재료로 고기(특히 송아지고기), 지방 및 여러 가지 향신료(흑후추, 마조람, 올스파이스, 백리향, 육두구 등)가 있다.

이름

독일어 "레버부르스트(Leberwurst)"는 "간 소시지"라는 뜻이다. "레버(Leber)"는 ""을, "부르스트(Wurst)"는 "소시지"를 뜻한다.

사진 갤러리

같이 보기

각주

  1. 박찬일 (2017년 7월 17일). “1500종 소시지·황금빛 족발…누구나 외치게 된다 "프로스트!". 《한국경제》. 2017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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