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가수)
레이디 제인(영어: Lady Jane, 본명: 전지혜 , 본명 한자: 全智慧, 1984년 7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이다. 학력생애레이디 제인은 1984년 7월 25일, 대구광역시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2006년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의 객원보컬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인디 밴드 아키버드의 1집 《All Allowed》로 데뷔하였다.[1] 300:1의 경쟁률을 극복하고 발굴된후인 2009년에 아키버드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같은해 홍대 유명 실력파 밴드 티라미스의 멤버로 디지털 싱글 ‘슈팅스타’를 발매하였다. 이때 홍대에서의 많은 활동으로 ‘홍대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2010년 10월 첫 솔로앨범 《이별 뭐 별거야》를 발표하였다. 인디 밴드를 벗어나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2] 2011년 11월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을 발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복고풍의 경쾌한 댄스 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012년 前 남자친구인 사이먼 도미닉과 ‘여섯시 반’을 발매했으며, 이어 8월에 닥터심슨과 ‘Clinic 12.5%’를 합작, 발매하였다. 2013년 1월 9일 ‘Hello’의 발매에 이어 2월 15일 원써겐과 ‘New Story Part 5’의 발매, 9월 5일에는 싱글 음원 ‘일기 (Diary)’를 발매하였다. 2013년 10월 ‘Dandy Girl’을 발표한 이후 레이디 제인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모습을 비추어왔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음반
음반 외 활동방송
라디오 (임시DJ / 게스트)
광고드라마
각주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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