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헨리 E. 허닝턴 (Henry E. Huntington)이 로스앤젤레스부터 롱비치까지 가는 노면전차 서비스를 세웠다. 허닝턴은 나중에 이 철도를 서던퍼시픽한테 팔았지만, 1911년 8월 24일에 그 회사랑 다른 철도회사 7개가 다같이 합병하여 퍼시픽 전기철도 회사 (Pacific Electric Railway)가 만들어졌으며, 허닝턴이 그의 회장으로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도시철도의 최초의 노선으며 첫번째 경전철 노선이다. 현재로서 제일 긴 노선이지만 2015 상반기에 금선이 자기 노선의 연장을 완공하면 밀리게 될것이다. 또한, 강도사건이나 치임사고같은 안전사건들이 제일 많이 터지므로 이들 중에서 제일 위험한 노선으로도 알려져 있다.
로스앤젤레스 도시철도의 두번째로 개통된 노선이며 최초의 경전철이 아닌 지하철 노선이다. 원래 빨간선은 현재의 보라선이랑 같이 한 노선으로 운영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이랑 비슷한 형태였지만, 나중에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보라선은 분단되었고 일반 줄식 노선으로 줄어들었다.
빨간선과 같이 로스앤젤레스의 유일한 두 지하철 노선이다. 1993년에 최초로 개통되었을 때 빨간선의 한부분으로 운영했지만 나중에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분단시켜 버렸다. 보라선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되어 있는 코리아타운 (한인타운)에도 접속한다.
이 노선은 두 정거장 (윌셔/놀만디역이랑 윌셔/웨스턴역)만 빼고 빨간선과 같은 구간에 운영한다. 원래 보라선은 센츄리시티, 웨스트우드에 이어 산타모니카까지 갔어야 했지만 정치적인 논란과 1985년 지하 메탄가스 폭발사건으로 인하여 로스앤젤레스 메트로의 제일 짧은 노선으로 돼버렸다. 그러나 최근에 이 노선을 원래 계획대로 다시 연장하자는 추구 덕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2023년부터 2035년까지 보라선은 새로운 정거장 7개가 생기게 될것이다.
니혼사료 P865 전동차 (경전철) 제작: 1989년 - 1990년 차량수: 54대 (100호 - 153호) 접속노선: 파란선, 엑스포선 로스앤젤레스 군 광역철도의 최초의 열차이며, 25년의 운행으로 제일 오래된 전차이다. 현재로서 파란선이랑 엑스포선에 운영되고 있지만, 나중에 킨키사료 전차들이 들어올때 이 모델들은 서서히 운영을 중단할 것이다. 원래 기차의 외면 디자인은 현재의 주황색 줄무늬가 아닌 파란색, 보라색과 빨간색 줄무늬를 갖고 있었지만 1995년에 현재 디자인으로 변경해 버렸다.
니혼사료 P2020 전동차 (경전철) 제작: 1994년 - 1995년 차량수: 15대 (154호 - 168호) 운행 노선: 파란선, 엑스포선 P865 모델과 똑같은 차량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재작년도가 다른 이유로서 모델 이름도 다르게 됐다.
브레다 A560 전동차 (일반 전철) 제작: 1차: 1991년 - 1992년, 2차: 1996년 - 2000년 차량수: 1차: 30대 (501호 - 530호), 2차: 74대 (531호 - 604호) 운행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