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데이터베이스)로우(row, 행, 行)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record) 또는 튜플(tuple)로 불리기도 하며, 어떤 테이블에서 단일 구조 데이터 항목을 가리킨다. 간단한 용어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은 로우와 컬럼 또는 필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간주할 수 있다.[1] 각 테이블의 행은 일련의 관련 자료를 나타내며, 테이블에서 모든 로우는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개요예를 들어, 회사를 나타내는 한 테이블 안에서 각 행은 하나의 회사를 나타낸다. 컬럼은 회사명, 회사 주소 등등의 것들을 나타낼 것이다. 부서 정보를 가진 사원의 조합을 나타내는 테이블에는 각 행에 1명의 사원이 1개의 부서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덜 이용되는 공식적으로 관계가 있지 않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는 상기한 바와 같이 레코드와 같지만, 행으로 언급되지는 않는다. 행의 명백한 구조와 행에서의 데이터 값의 의미는 행의 연속적인 데이터 값과 테이블에서의 각 컬럼 중에 하나를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그러면 행은 각 튜플이 2개의 항목(적절한 컬럼명과 이 행이 컬럼에 제공하는 값)을 가지는 튜플의 세트로 구성된 관계변수로서 해석이 된다. 각 컬럼은 특정한 타입의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 값을 기대한다. 예를 들어, 하나의 컬럼은 유니크한 식별자를 필요로 할 것이고, 다른 것은 그 사람의 이름을 가진 텍스트를, 그리고 시급을 나타내는 센트 단위의 급여(정수)를 필요로 할 것이다.
예제여러 개의 속성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튜플 형식의 예를 나타낸다.
이 형식의 실제 쌍의 예를 나타낸다. 이 예제에서는 편의상 쌍을 시각적 그림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예제 쌍은 ID라는 속성 이름으로 정수 101라는 속성 값을 갖는 속성과 이름이라는 속성 이름으로 문자열의 "홍길동"이라는 속성 값을 갖는 속성과 주소라는 속성 이름인 문자열의 "경기도 양주시"라는 속성 값을 갖는 속성의 세 가지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예제 쌍의 차수는 3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쌍을 구성하는 속성은 정렬되지 않는다. 즉,이 예제의 조로 "이름 오른쪽에 주소가 있다"고 언급하는 것은 틀린 것이며, "주소는 세 번째 특성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잘못이다. 특징
같이 보기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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