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 (1997년)
루이스 하비에르 수아레스 차리스(스페인어: Luis Javier Suárez Charris, 1997년 12월 2일 ~ )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로,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알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클럽 경력산타마르타에서 태어난 수아레스는 2015년 10월 5일, 1-3으로 패한 아메리카 데 칼리와의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B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레오네스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듬해 3월 1일, 8번의 1군 경기에 출전한 후, 그는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2017년까지 그라나다 CF로 임대되었고, 세군다 디비시온 B의 리저브팀으로 배정되었다.[3] 2017년 7월 17일, 왓퍼드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3부 리그의 레알 바야돌리드 B로 1년 임대되었다.[4] 이듬해 7월 9일, 그는 11골을 넣은 후, 세군다 디비시온의 짐나스틱 데 타라고나로 임대 이적하였다.[5] 2018년 8월 20일, 수아레스는 1-1로 비긴 CD 테네리페와의 홈 경기에서 테테 모렌테와 교체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6] 10월 7일, 그는 1-1로 비긴 카디스 CF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려 짐나스틱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19년 6월 21일, 수아레스는 또 다시 스페인 2부 리그에 속해 있는 레알 사라고사로 임대되었다.[7] 그는 정규 시즌을 19골로 마감하며 팀의 최다 득점자가 되었지만,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승격 플레이오프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8] 2020년 10월 2일, 수아레스는 그라나다와 5년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9] 이적료는 £10M이다.[10] 2022년 7월 18일, 프랑스 클럽 마르세유는 수아레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11] 12월 5일, 그는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알메리아와의 임대 계약에 합의하고 스페인 1부 리그로 복귀하였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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