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네덜란드어: Lutsharel Geertruida, 2000년 7월 18일 ~ )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 또는 중앙 수비수로, 현재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2][3][4] 클럽 경력2017년 10월 25일, 헤이르트라위다는 AVV 스위프트와의 KNVB컵 2017-18 2라운드 경기에서 77분 교체 투입되며 프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5][6] 2020년 9월 27일, 그는 4-2로 이긴 ADO 덴하흐와의 경기에서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프로 무대 첫 골인 데뷔골을 기록했다.[7] 2021년 8월, 헤이르트라위다는 페예노르트와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했다.[8] 2022년 5월 25일, 그는 페예노르트가 로마에 1-0으로 패한 2022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9] 2022-23 시즌, 그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에레디비시 우승을 차지했다.[10] 국가대표팀 경력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헤이르트라위다는 퀴라소 혈통이다. 그는 현재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이다. 2021년 3월 21일, 헤이르트라위다는 네덜란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고, 유리언 팀버르를 대신하여 2021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11] 그는 2021년 CONCACAF 골드컵에 참가할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2] 2023년 3월 17일, 헤이르트라위다는 프랑스와 지브롤터와의 UEFA 유로 2024 예선 경기를 앞두고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차출되었다.[13] 그는 1주일 후, 4-0으로 패한 프랑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14] 수상 내역페예노르트 개인
각주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