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트 이즈마일로프
마라트 나일례비치 이즈마일로프(러시아어: Марат Наилевич Измайлов, 타타르어: Марат Наил улы Измайлов, 1982년 9월 21일~ )는 러시아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오른쪽 미드필더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클럽 경력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이즈마일로프는 소련 모스크바의 볼가 타타르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토르페도 모스크바 청소년부를 거쳐[1] 2000년 봄에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로 이적했고, 같은 해 10월에 CSKA 모스크바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1군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가 2002년과 2004년에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 이미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고 2001년에는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받았다. 스포르팅 CP2007년 7월 이즈마일로프는 스포르팅 CP로 임대를 떠났고, 8월 11일에 FC 포르투와의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경기는 다리 부상을 입은 이즈마일로프가 75분에 득점에 성공하며 스포르팅의 1–0 승리로 끝났다.[2] 2007년 10월 6일 이즈마일로프는 비토리아 SC와의 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첫 리그 득점을 기록했다.[3] 시즌을 리그 2위로 마치고 이즈마일로프는 450만 유로의 이적료에 스포르팅 CP로 완전 이적했다.[4] 2009–10 시즌 이즈마일로프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10주 정도 뛰지 못했다.[5] 2009년 11월 말에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해임된 뒤 훈련에 복귀했지만 다음 해에도 여전히 같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6] 스포르팅 CP의 이사진들과 불화를 겪었다.[7] 포르투2013년 1월 7일 이즈마일로프는 FC 포르투와 2년 반 계약을 맺었다.[8] 2014년 1월 31일 이즈마일로프는 가족 문제로 네 달 동안 러시아에서 지내다가 시즌 말까지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리그의 게벨레 FK로 임대를 떠나 로코모티프 시절에 함께 했던 유리 쇼민 감독과 재회했다. 7월 16일에는 FC 크라스노다르로 임대갔다.[9] 이즈마일로프는 2015년 7월에 포르투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10] 크라스노다르이즈마일로프는 1년의 공백 끝에 2016년 7월 20일에 크라스노다르와 1년 계약을 맺었다.[11] 2017년 3월 15일 이즈마일로프는 상호 해지로 팀을 떠났다.[12] 아라라트 모스크바2017년 6월 9일 이즈마일로프는 러시아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의 FC 아라라트 모스크바에 입단해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로만 파블류첸코 등과 재회했다. 9월 26일 이즈마일로프는 상호 해지로 팀을 떠났다. 국가대표팀 경력![]() 이즈마일로프는 2001년에 19살의 나이로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고,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두 경기, UEFA 유로 2004에서 두 경기를 뛰었다. 2012년 5월 25일에 UEFA 유로 2012를 대비하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와의 친선 경기에서 6년만에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다시 경기를 뛰었고, UEFA 유로 2012에서 두 경기를 뛰었다. 경력 통계
국가대표팀 득점
수상 내역클럽
개인
각주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