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 포르투니 (화가)

마리아노 포르투니
Marià Fortuny
자화상, 1858년경, 카탈루냐 미술관
본명Marià Josep Maria Bernat Fortuny i Marsal
로마자 표기Maria Fortuny
출생1838년 6월 11일(1838-06-11)
스페인 카탈루냐 레우스
사망1874년 11월 21일(1874-11-21)(36세)
이탈리아 로마
성별남성
국적스페인
직업화가
배우자Cecelia de Madrazo y Garreta

마리아노 포르투니(Marià Fortuny, 본명: Marià Josep Maria Bernat Fortuny i Marsal, 1838년 6월 11일~1874년 11월 21일)는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스페인의 화가이다. 낭만주의, 오리엔탈리즘 주제의 매료, 실증주의적 풍속화, 스페인 식민지 확장의 군사화 등 당시의 예술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수많은 주제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카탈루냐 타라고나 주변 레우스에서 태어났다. 유아 시기에 아버지가 죽고, 12세에 어머니가 죽으면서 고아가 됐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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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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