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의 프리 토크에서 보이는 즉흥적인 개그 스타일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한 『다운타운노 곳쓰에에칸지』에서 보이는 짜인 콩트에도 정평이 나있다. 자신의 레귤러 프로그램과 무대 등에서는 출연자로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구성에 참여하고,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솔로 활동에서도 [人志松本のすべらない話], [働くおっさん劇場] 등의 TV 프로그램의 출연과, 비디오 단편집 [頭頭], DVD 오리지널 콩트 단편집 [HITOSI MATUMOTO VISUALBUM] 등을 제작하고, 2007년에는 첫 영화감독 작품인 [대일본인]을 발표하는 등, 제작자로서의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취미・기호
아버지의 직업 관계상, 여러 가지 공연의 티켓을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요시모토 신희극] 등의 무대를 자주 관람하러 갔다.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좋아해서, [더 드리프터즈] 등의 프로그램도 자주 시청하였으며 그 밖에도, 쇼후쿠테이 니카쿠, 카쓰라 슌쵸 등의 라쿠고에도 흥미를 갖고 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친구와 만담 콤비를 결성하여, 실제로 학급 친구들 앞에서 만담을 연기하곤 했다.
축구, 프로야구를 비롯해, 스포츠를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친구 중에 다쓰요시 죠이치로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복싱 등의 일부 격투기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싱에는 마쓰모토 자신도 도전한 적이 있으며,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방송에서 방영한 적도 있다. 또한, 마쓰모토가 유일하게 좋아한다고 공언하는 프로야구 선수로, 전 주니치 드래건즈의 마쓰모토 유키쓰라를 내세우고 있다.
성인 비디오와 사창가를 좋아함을 떳떳이 내세우고 있다. 단, 소프 랜드는 인생에서 단 한번 밖에 가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2]。
「가면 라이더」와 「자이언트 로보」의 DVD-BOX를 가지고 있는 등 특촬 히어로물 프로그램을 좋아해, 자신의 콩트에도 특촬 히어로물을 주제로 한 것이 많이 있다([Miracle Ace], [세기말 전대 고렌쟈이] 등 다수). [울트라 맨]과[울트라 세븐]을 동일시하는 시선에 분노를 느끼고 있을 정도이다. 또한, 자신의 첫 감독 작품인 [대일본인]도 특촬 히어로물을 주제로 하고 있다.
헤비 스모커였지만, 2003년부터 흡연량을 대폭 줄이고 있다. 2004년 4월에는, 사실상 금연에 성공했음을 밝혔다.[3]
가족
3남매 중 막내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의 일화를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며, 방송에 출연할 때도 있다.
소년 시절에 만화 [천재 바카봉], [화장실 박사] 등에 영향을 받아, 만화가를 목표로 했지만, 아카즈카 후지오의 만화책 몇 권에 「만화가는 계산(구구단)을 못하면 안 된다」고 적혀 있는 것을 본 마쓰모토는, 구구단을 잘 못했기 때문에 만화가로의 길을 단념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바카본』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마지막 회인 「바카본 일가가 안녕을」은 볼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밖에, 개그 만화가 중에서는 이가라시 미키오를 칭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풍족한 가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한정된 물건을 사용해 스스로 놀이를 발명하는 등의 창의정신 안에서 상상력이 단련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터뷰에서는「돈 들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으니까 개그를 시작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4]
2006년, 비디오 대여점의 성인 코너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잡지 FLASH가 무단으로 게재하여, 그 사진과 비슷한 모습이 방범 카메라의 기록 비디오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발행처인 고분샤를 고소하여, 승소하였다. 이에 의하여, 「방범 카메라의 비디오 영상으로부터의 사진 도용은 고소할 수 있을 정도의 악행이다」라는 주장이 인정받게 되었다.
사면발니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으며, 한 때,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빈번히 개그 소재로 이용하였다. 또한 얼마 후, 또 다시「사면발니」에 걸려 고생한 경험을 방송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양복을 입고 출연하는 경우가 많으며, 넥타이의 앞을 바지에 넣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ごっつええ感じ」에서 이과 실험 코너를 할 때, 의도적으로 작동시킨 에어백으로 얼굴에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이쥬인 히카루는 「마쓰모토 씨의 굉장한 점은, “마쓰모토 히토시의 진정한 재미있음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구먼”이라는 생각을 모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점이예요. 그러니까 시청률 30% 찍을 수 있는 거예요.」라고 마쓰모토를 평가하고 있다.
마쓰모토 본인도 인정하는 극도의 낯가림으로 인해, 자신이 진행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첫 감독 작품인 [대일본인]의 공개 전에는 乗り気で「선전을 구실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나가보자고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하거나, [虎の門]の[虎の門#しりとり竜王戦|しりとり竜王]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거나(실제로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심사원으로서 참가했다), [食わず嫌い王], [우타반], [100人目のバカ] 등, 몇몇 방송에 대해서 「출연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恋するハニカミ!]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출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방송실]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하마다 마사토시와 아마추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요코야마 야스시에게 재능이 있다고 칭찬받았지만, 하마다는 요코야마에게 퇴짜 맞았다.
1998년, 7월 19일 방영된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에서의 토크 코너에서 「머리카락을 2밀리미터로 깎을 거야」라고 말했고, 그 후(다음 주)7월 26일 방송부터 정말로 빡빡이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5]。머리를 민 이유에 대해서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품
마쓰모토 히토시 개인으로서의 감독 작품을 기재하였다. 다운타운으로서의 출연 작품은 다운타운의 작품의 항목을 참조할 것.
애니메이션
[공포의 교찬]
후지 텔레비전 계열의 프로그램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에서 방영된 마쓰모토 원작에 의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과격한 내용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아 7회 만에 종영되었다. 상품화되지 않았다.
영화
[사스케] (2001년)
니혼 TV 계열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進ぬ!電波少年]의 기획에서 제작된 단편 영화로 상품화되지 않았다.
[대일본인] (2007년)
마쓰모토가 기획, 감독, 각본, 주연의 1인 4역을 담당한 감독 데뷔 처녀작으로 제 60회 칸 국제 영화제의 감독주간 부문에 정식으로 초청된 작품이다.
[심볼] (2009년)
2009년 9월에 정식 개봉하는 마쓰모토 히토시의 2번째 감독 작품. 2009년 7월 기준으로, 일본의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전 이 영화의 예고편이 방영되고 있다.
[사여 자무라이] (2011년)
인터넷 송신
Zassa (2006년)
제2 니혼 TV에서 송신하는 VOD 오리지널 콩트. 마쓰모토는 기획과 구성을 담당하였으며 이타오 이쓰지와 미야가와 다이스케 등과 함께 출연도 하였다.
비디오
ダウンタウン松本人志の流 頭頭(とうず) (1993년 7월 9일)
오리지널 비디오 작품. 마쓰모토가 감독, 주연의 1인 2역을 담당하였다.
寸止め海峡(仮) (1995년 1월 20일)
같은 타이틀의 마쓰모토 히토시 1만엔 라이브를 수록한 비디오로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 [사진으로 한마디]는, '입장료를 지불하고 보러 온 관객들만의 특전'으로서 의도적으로 비디오에 수록하지 않았다.
1993년에 어느 프로그램의 기획에서 마쓰모토가 작사하고, 도코로 죠지가 작곡하여 발표한 발라드 [Love Hunter]를 가수 하마다 마사토시의 이름으로 CD 발매하였다.
사카모토 류이치와 TOWA TEI의 프로듀스 하에 파트너 하마다 마사토시와 함께 [GEISHA GIRLS (KEN & SHO)]로서 1994년과 1995년에 CD를 발매하였다.
하마다 마사토시가 고무로 데쓰야와 결성한 유닛 [H Jungle with t]로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을 때, 마쓰모토가 [GEISHA GIRLS]의 의상으로 나타나, 홍백가합전 첫 출장을 달성하였다. 첫 번째 싱글인 [WOW WAR TONIGHT]의 간주부분에도 참가하였다.
마쓰모토 히토시가 그리는 일본인의 진실은!? (GQ JAPAN, Condé Nast JAPAN) 2007년 7월호
松本人志, 何と戦う! (CUT, ロッキング・オン) 2008년 6월호
각주
↑2001년 10월 15일에 방영된『HEY! HEY! HEY! MUSIC CHAMP』의「회오리바람의 배틀SP」에서, 당시 대전 상대였던 하마사키 아유미가 사용했던 자동차는, 하마사키의 마크가 보닛에 새겨진 벤츠 500SL로, 1분 21초 18이라는 성적으로 가로주차를 완료했다. 이에 맞서는 마쓰모토는, 전장이 긴 Lincoln의 리무진을 몰면서, 상당한 속도로 가로주차를 완료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가로주차를 할 때에 차량 뒷면을 부딪히는 바람에 하마사키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