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성 (오카야마현)마쓰야마성(일본어: 개요![]() 성의 형식은 산성이다. 성이 있는 가규 산은 4개의 봉우리(고마쓰야마 산, 오마쓰야마 산, 덴진노마루, 마에야마 산)으로 되어있다. 고마쓰야마 산에는 혼마루, 니노마루, 산노마루가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고, 오마쓰야마 산, 덴진노마루, 마에야마 산에도 구조물이 남아있다. 에도 시대의 빗추 다카야마 번일 때는 산성에 거주하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산기슭에 고네고야라는 어전을 조성해, 그곳에서 번의 정부를 보아 왔다. (현재 다카하시 고등학교) 현재는 성곽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존하는 천수, 니주 망루, 토담의 일부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 석축, 훗코 망루, 문, 토담이 존재한다. 건물은 현존하는 성곽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표고 430m), 일본 3대 산성 중 하나이다. 별명은 다카하시성, 에히메현의 마쓰야마성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빗추 마쓰야마성이라고 부른다. 연혁
메이지 시대 이후
문제점석축붕괴의 위험성오테 문터 후방에 거대한 바위 위로 석축을 쌓았다. 그러나, 바위 틈으로 수목이 성장하고 있어 그 틈이 점점 커지고 있다. 더욱이 거대한 바위 위로 쌓은 석축의 각층이 어긋나있어, 장래에 붕괴될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헤세 11년(1999년)부터 다카하시시 교육위원회는 교토 대학 방재 연구소와 함께, 암반 경사면에 불안정 암반 경사감시 시스템을 설치하고 조사, 관측하고 있다. 야생 동물 피해가규 산에는 야생 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건물의 벽과 기와의 파손등의 피해가 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건물 주위에 고압전선 철책을 둘러 야생동물의 접근을 방지하고 있다. 또, 성으로 오르는 길 주변에 담장을 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교통입장 시간
관련 사항같이 보기외부 링크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