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Microsoft Sway)는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의 하나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계열 제품의 일부이다.[1] 2015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스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소유자에게 텍스트와 미디어를 병합하여 프레젠테이션 가능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한다. 사용자들은 사용 중인 장치나 빙, 페이스북, 원드라이브, 유튜브 등의 인터넷 소스로부터 로컬로 콘텐츠를 가져올 수 있다.[2] 스웨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 저장되며 사용자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계된다. 오피스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보기 및 편집이 가능하다. 윈도우 10과 iOS용 앱을 사용하여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 앱들은 현재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모바일용으로 개발되고 있다.[3][4] 역사스웨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내부적으로 개발되었다. 2014년 말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초대 전용 미리 보기로서 미리 보기 버전의 스웨이를 발표하였으며 스웨이의 경우 오피스 365 구독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하였다.[5] 2014년 10월 31일에 iOS 앱이 미리 보기 버전으로 출시되었다.[6]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능사용자는 자신의 스웨이 프레젠테이션에 다양한 소스의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다. 통합 서비스 중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유이며, 여기에는 원노트, 빙, 기타 스웨이(Sway)들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믹스클라우드, Infogr.am을 포함한 다른 서비스들과의 네이티브 연동을 제공한다.[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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