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파드마 난다
마하파드마 난다(IAST: Mahāpadmānanda; 재위: 기원전 364년경 ~ 기원전 337년), (기원전 337년 사망)는 푸라나에 따르면 마가다의 첫 난다 왕조의 왕이었다. 푸라나는 그를 마지막 샤이슈나가 왕조의 왕인 마하난딘과 수드라 여인의 아들로 묘사한다. 이 문헌들은 그가 마가다 지역보다 훨씬 더 제국을 확장시킨 광범위한 정복을 벌였다고 전한다. 각기 다른 푸라나 문헌들은 다양하게 그의 통치 기간을 27년 또는 88년으로 제시하고, 그의 여덟 아들들이 그를 따라 연속적으로 통치했다고 진술한다. 불교 문헌에는 그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대신 첫 난다 통치자를 강도 출신의 우그라세나 왕으로 명명하며, 그는 그의 여덟 형제가 계승했으며, 그 중 마지막은 다나 난다였다. 재위![]() 푸라나에 따르면, 마하파드마 또는 마하파드마-파티(문자적으로 "위대한 연꽃의 주인")는 첫 난다 왕이었다. 그는 마지막 샤이슈나가 왕조의 왕인 마하난딘과 수드라 여인의 아들이었다.[1][2] 푸라나는 그를 에카라트(유일한 군주)와 사르바-크샤트란타카(크샤트리야들의 파괴자)로 묘사한다.[2][3] 마하파드마에 의해 멸망되었다고 알려진 크샤트리야(전사 및 통치자)로는 미틸라, 카셰야, 이크슈바쿠, 판찰라, 수라세나, 쿠루, 하이하야, 비티호트라, 칼링가, 아슈마카 등이 있다.[4] 마츠야 푸라나는 마하파드마에게 88년이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재위 기간을 부여하는 반면, 동시대 자료인 바유 푸라나는 그의 재위 기간을 28년으로만 언급한다.[5] 푸라나는 또한 마하파드마의 여덟 아들이 그 후에 총 12년간 연속적으로 통치했다고 명시하지만, 이 아들들 중 수칼파 한 명만 언급한다.[6] 첫 난다 황제 즉위 시기에 대한 다양한 추정치
난다 왕조의 시작은 기원전 5세기 초로도 추정된다.[9] 첫 난다 왕에 대한 묘사
각주
참고 문헌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