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860년 경의 존 에버렛 밀레이의 몸값("The Ransom")

몸값이란 죄수나 물품을 붙잡아 돈이나 재산을 강탈하여 석방을 보장하는 관행이나 해당 관행과 관련된 금액의 합계이다.

몸값의 영단어는 랜섬(ransom)인데 이는 "지불"을 의미할 때 이 단어는 라틴어 redemptio('다시 사다')에서 고대 프랑스어 rançon을 통해 유래되었다.[1]

같이 보기

각주

  1.  Chisholm, Hugh, 편집. (1911). 〈Ransom〉. 《브리태니커 백과사전22 11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8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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