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동문
기숙사의 현실1. 사감 선생님 간의 의사소통 부족 , 와보면 이해된다 2. 새로운 규정을 만들거나 삭제한다 , 새로운 규정을 많이 만드는 데 일시적이거나 왜 있는지 필요성이 의문이 드는 규정들을 많이 만드신다. 3. 여학생들의 편의 , 사감쌤들이 다 남성이라서 여학생의 방 검사를 할 사람이 없어 여학생들의 기숙자생활이 굉장히 편하다 4. 라면 먹는 것이 금지 , 왜 금지인지 모르겠다. 건의하면 사감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 때문에 안된다 하고 교장 선생님은 사감 선생님의 재량이라고 한다. 5. 3학년들의 편의 , 3학년이 되면 휴대폰을 안 내거나 라면을 먹어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6. 아침운동의 강제성 , 아침운동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해서 이게 잠을 깨우는 운동인지 잠을 재우는 운동인지 판단이 되지 않는다. 7. 칭찬하시면 뒤에 욕을 하셔야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하나의 레퍼토리이다. 8. 점호가 끝난 후 물을 마음대로 못 먹는다(진짜로 못먹는다) , 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9. 욕을 할 때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한다. 그래서 1분 정도 들으면 10분 뒤에 말할 내용을 알게 된다. 10. 빨래 시간이 정함 , 전기과는 화,목 기계과는 월,수로 정해져 있다. 만든 이유는 어이가 없다. 소문에 의하면 당시 부회장이 내려가서 자신의 빨래가 없다고 징징대서 만들어졌다. 11. 각 층에 와이파이가 있지만 2층에는 없다 왜 없는지 이해가 안 간다. 12. 사감 선생님께서 10년 차를 넘으셨는데 말을 하는 걸 보면 의문이 생긴다. 와보면 이해한다. 13. 사감 선생님께서 말을 진짜 오래 한다. 영양가 없는 말을 계속 돌리고 또 돌려서 최대한 돌려서 설명한다. 그리고 같은 말을 반복할 때가 많다. 14. 사감 선생님 왈 "자신은 특별한 학년을 편애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이런 말을 한다는 말은 그 학년을 편애한다는 뜻이다. 기숙사의 팁1. 아침운동을 안 나가고 방에 몰래 숨어있으면 아침운동을 안 해도 된다. 가끔 운동장에서 점호할 때가 있는데 이때 걸리면 망한다. 2. 사감 선생님은 12시에 자서 12시 30분 이후에는 무엇을 하든 사감 선생님은 모른다. 단 CCTV를 돌려볼 수 있기 때문에 조용히 노는 게 중요하다. 3. 라면은 먹고 싶은데 벌점을 먹기 싫다면 기숙사에 들어오자마자 라면을 먹어라. 진짜 절대 모른다. 4. 치킨을 먹고 싶다면 앞에 있는 BHC가 굉장히 맛집이므로 몰래 싸가서 기숙사에 먹으면 더 맛있다. 5. 실비김치를 사서 라면을 먹으면 정말 맛있다. 6. 임판호 사감 선생님께서 오늘 휴대전화기 검사를 할 거라고 말하면 진짜 폰검하기 때문에 무조건 내야 한다. 7. 다른 방에 이동하고 싶을 때에는 화장실이나 휴게실에서 들어가서 2분 정도 있다가 다른 방에 들어가면 절대 모른다. 8. 사감 선생님들이 기분이 행동이 되기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마주치지 마라. 9. 학습실 근처에 있는 호실에는 와이파이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을 제출하고 공기계 사용을 추천한다. 교장 선생님의 전설기숙사나 식사로 동해시 사과즙이 나오는데 교장 선생님 농장에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진실인지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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