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nation의 한글 발음 표기는 '마이크로내이션' 또는 '마이크로내션'이 아니라, '마이크로네이션'이 맞습니다. 사용자: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님이 주장한대로 '마이크로네이션'이 맞고, 사용자:Idh0854(가람) 님이 '마이크로내이션' 또는 '마이크로내션'이라고 주장한 것은 잘못입니다.
마이크로네이션에 해당하는 한글 용어를 '초소형국민체'라고 표시한 것은 독자연구가 아니지만, '극소형 국가'라고 표시한 가람 님의 행위는 독자연구에 해당합니다. 사용자: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님이 Micronation을 '초소형국민체'라고 한 것은 조선일보 조인원 기자의 기사 등 여러 2차 출처에서 언급된 것이므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Idh0854 님이 '극소형 국가'라고 한 것은 가람 님 본인이 위키에서 직접 만든 용어로서 독자연구에 해당합니다. 알겠지만 위키는 독자연구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 출처 :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특집: 나홀로 만든 국가, 사고 팔고 대여한다
원래 위키백과에 '초소형국민체'라고 문서 제목이 정해져 있었는데, 가람 님이 자신의 독자연구를 기반으로 '극소형 국가'로 문서 전체를 이동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시 복구되어 있습니다.
'초소형국민체'라는 말이 "이곳 위키백과에서 처음 나왔고, 그것을 기자들이 참조하여 기사를 작성했을 수도 있다"는 가람 님의 '추측'은 실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일 뿐입니다.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에 '확인 가능'이라는 조항이 있는데, 가람 님의 추측은 아직까지는 확인 가능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논쟁 과정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진행되었으며, 인신공격 등의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록 그동안 가람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큰 기여를 해 왔고, 지금도 누구보다 열심히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정당하게 반론을 제시하고 위키의 정책과 지침에 맞게 토론에 참여한 상대방 사용자에 대해서 다중계정 사용자로 의심하여 메타에 조회를 요청하는 등 상당한 압박(?)을 가하는 행위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일단 이번 사건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만약 앞으로 이런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경우,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 적절한 제재를 가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노컷뉴스는 평소 새민련 반대세력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친노언론이라는 소리를 들어왔고
박범계 역시 친노 정치인입니다. 거기다가 노무현과 악연이 있었던 한상률에 대한 의혹제기를 한다면 그런 배경을 제거하는거 자체가 마치 중립을 가장한걸로 비쳐질 수 있죠....그점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설령 내용이 진실하다고 하더라도 절반의 진실밖에 안되는거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07:41 (KST)답변
예를들어 특정인이 자신의 매체를 창간해서 거기를 통해서 기사를 쓰고 그게 출처랍시고 위키에서 제시하면 이게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노컷뉴스는 사정이 다르다구요? 이거 자체가 대규모 언론사와 중소규모 언론사를 차별하는거죠 아무리 대규모 언론사라고 해도 거기도 정치적 성향이란것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언론이 중립을 말하지만 세상에 완전한 중립은 있을 수 없죠. 그러니까 오픈시켜놓고 균형을 맞춰놓는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07:44 (KST)답변
CW님, 아시다시피 한국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으로 중심잡은 위키백과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남한에서는 공산주의를 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명칭을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조금더 보기 편한 이름으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꼭 안 그러셔도 되겠지만 한국 위키에 좀..... HanSangYoon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17: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