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토론을 제기하셨던 아디다스님이 주로 토론하고 있던 저에게 말도 없이 사랑방에 그것도 한달이나 전에 관련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저는 몰랐으므로) 제가 직접 그 대화에 참여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진화에 대한 오해'글은 창조론자 입장에서 진화론을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창조론자를 비롯한 진화른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혹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장한 타이틀을 소개하고 그에 대하여 과학계의 답변을 달아놓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문서 제목을 진화에 대한 논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1월 15일 (금) 04:08 (KST)답변
전 모여서 뭘 할지 모르겠어서 못갈 것 같은데 바라반디님이 나가신다면 저도 나가서 회비를 내드리고 싶네요. :-) 모여서 영 뻘쭘하게 있지말고 노트북이라도 커피가게에 들고가서 함께 편집이나 하면 좋겠는데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08 (KST)답변
{{지만지}” 프로젝트에 안내되어 있는“ {지만지|제목=책이름 기입|주소=내용이 있었던 문서의 주소}}” 틀을 쓰는 것이 간결하지 않나 건의합니다. ISBN이 꼭 필요하다면 이 틀에 반영해도 되구요. 온정균 정리했는데 이견 없으신지 살펴 보시고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0:14 (KST)답변
해보고 싶었는데 방금 열어보니 자신이 없네요. ㅎㅎ 그런데 뭐랄까 말이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긴 있습니다. 책, 역자, 년도, 출판사, ISBN이 쭈루륵 나오면 간결하니까요. 저자쪽을 보완할 때는 Dalgial님 의견처럼 현재 틀을 쓰고 저서쪽을 보완할때는 그냥 저작권 부분과 서지정보 부분을 분리해도 어떨까 싶긴 해요. 꼭 지만지 책 뿐만 아니라 다른 판본들을 정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45 (KST)답변
전집 출간이라고 하려면, "주요 작품이 모두 출간되었다"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작품이 출간되었다"여야 합니다. 분류는 근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해야 되겠죠. '전집출간은 엄밀히 따지면 불가능한 일입니다'라고 스스로 말하시는 것에서 ‘전집이 출간되지 않았음을 나도 알고 있다’고 인정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 고인의 마지막 작품인 《카인》과 《코끼리의 여행》이 아직 번역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된 분류로 보고 되돌리겠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6일 (월) 17:13 (KST)답변
분류가 명백해야 한다는 것은 돌피넬님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분류명을 '한국어판으로 대부분의 저서가 출간된 저자'라고 쓰기는 번거롭기 때문에 '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로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주요작이 대부분 출간된 저자의 목록을 봄으로서 어떤 작가가 한국인들에게 중요하게 인지되는가를 보고싶어 만든 분류이므로 그렇게 했습니다. 돌피넬님 말대로라면 에코도 전집으로 볼 수는 없고, 들뢰즈나 푸코도 번역되지 않은 초기 저서들이 있습니다. 그것들도 다 빼야하나요?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2:38 (KST)답변
분류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내요.
이 분류는 특정상 기준이 애매모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분류는 제목 자체가 대한민국에 편향되었습니다.
이 분류로 인한 혼란이 더 생긴다면 제가 삭토를 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류에서 잘못된 점이 없다고 하더라도 님의 주장을 반박해보겠습니다. ‘초기 저서’는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중요하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어서 생략되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건 책 제목에 전집이 들어간 경우에도 빠질 수도 있는 거니깐. 그러나 전집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가장 최근의 저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2:54 (KST)답변
삭토를 하시던지 그건 마음대로 하시구요. 초기저서가 왜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의 저서는 번역중일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오히려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반박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지금 굳이 뭐든 빼는 방향의 논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길 하는 것입니다. 일단 반영가능한 대상들을 넣어두고 그 대상이 늘어나면서 해당 분류를 가다듬는 것이 옳은 것이지 지금 작가 한명가지고 이게 전집이냐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소모적이라는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3:06 (KST)답변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란다면 번역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빼는 방향의 논의가 아니라 엄밀함에 관한 논의입니다. 분류 하나를 달더라도 거기에는 출처가 요구되며, 관련 내용은 문서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를태면 "분류:기독교의 비판을 받은 소설" 같은 분류에는 해당 분류와 관련된 설명이 문서 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그런 거 없이 분류만 덩그라니 올렸다면? 일단 지우고 출처는 그 뒤에 요구하는 것이 관례죠.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3:17 (KST)답변
엄밀하지 않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대상을 늘리고 그 후에 분류를 가다듬는 것이 옳다고 했지요. 일단 지우고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그리고 관례가 아닙니다. 해당 부분 기여자에게 왜 그렇게 했으냐를 물어보는 것이 옳겠지요. 지금 저는 설명을 드린겁니다. 주요 저작이 번역되었기 때문에 넣었다고요. 하루키는 1Q84 3권이 일본에 출간되었고 여기엔 미출간(예약판매중이군요. -_-)이니까 역시 빼야하겠네요. 전 그런 엄밀성을 불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그보단 주요작의 전체 혹은 주요작의 7-80% 이상이 출간된 작가가 떠오를 때 분류에 더하는 것이 생산적입니다. 위키백과는 논문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3:39 (KST)답변
그렇다면 당연히 하루키도 빼야죠. 제가 보기엔 자기가 분류를 만들어 놓고, 그 분류에 속한 문서 수를 늘리기 위해서 주제 사라마구든 하루키든 애매모호한 것까지 다 집어넣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엄밀함이란, 분류의 엄밀함이 아니고 문서 전체의 엄밀함입니다. 문서에 "분류: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라고 집어 넣는 것은 것은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라고 문서에 적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으면 안 되지요. 절대로 미래를 가정하고 문서를 집필하거나 분류를 넣거나 하면 안 됩니다. 비유하자면, 김정일 문서에 "분류:2011년 죽음"이라고 넣는 것과 같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20:48 (KST)답변
설득력 없는 비유네요. 그보다는 적당한 분류명을 추천해주시지요. 말씀대로 그 분류명에 문제가 있다면 적당하게 바꿀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반 이상의 저작물이 한국어로 번역된 작가? 대략 전작이 번역된 작가? 저도 고민하다가 정한게 그거니까요.
저는 문서 전체의 엄밀함이 뭘 말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뭐가 엄밀함이고 뭐가 사실이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어떤 전집도 칭찬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집도 여러번 재출간이 되거든요. 프로이트 전집도 열린책들에서 재간행이 되었지만 여전히 전공자들에게 욕을 들어먹는 참입니다. 그럼 그건 전집인가요 아닌가요. 돌피넬님 기준으로는 전집 아닙니다. 그리고 에코의 경우는 저작권 확인과 저서목록 확인이 제대로 끝나질 못해 애매하게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그럼 그건 전집인가요? 저는 그저 어떤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번역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싶은 것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21:04 (KST)답변
님이 계속 말씀하면서 이 분류의 모호성이 드러나는 것 같내요. 많이 번역된 작가를 보려면, 그에 맞는 이름으로 분류를 만들던가 아니면 목록 문서를 제작하셔야죠. 지금은 잠시 들어온 거라서 다시 나가야합니다. 내일 쯤에 분류에 대한 삭제토론을 열겠습니다.--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21:18 (KST)답변
지만지 작업에 직접적인 참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 물어보기는 미얀하지만, 아시는 만큼 대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학기 출판수업을 듣다가 궁금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듣기로 대한민국 출판계 쪽에서 지만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부분이 출간 형태가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다는 측면을 들 수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아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0년 8월 4일 (수) 20:21 (KST)답변
말씀대로 그런 내용은 제가 안다 하더라도 여기 적을 수 있는 형태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 모르기도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은 지만지의 책 출간계획을 보는 순간, 아 이건 내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꿈의 프로젝트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사실 뿐이네요. :-)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25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 출판론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께서 한국 출판협회에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께서 그런 내용이 있다는 점을 들어서(자세한 내용은 수업 내용과 관련이 없어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질문드렸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0년 8월 4일 (수) 20:31 (KST)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어의 한글 표기 프로젝트가 제안되에 있는 상태인데, 제가 참가자 명단에 서명했다가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 일단 참가자 명단에서 제 서명을 지웠습니다. 거북이님은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어, 괜찮으시다면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7일 (화) 02:14 (KST)답변
에, 우선 그 기타리스트 키도 나츠키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한자라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Vannevar Bush의 IPA는 væˈniːvɑr bʊʃ이기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옮기면 '배니바 부시'입니다. 그리고 통용 표기 중에 '배너바 부시'가 있더군요.
라고나 할까, 진짜로 온 이유는 '어느 쪽이든 용례가 극단적으로 적은 경우에 대한 특례' 때문인데요. 일단 일본어를 제외하고는 '통용 표기법'이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만들더라도 일본어로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규정을 구체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문장이면 될까요?
해당 일본어에 대한 모든 한국어 사용 용례가 출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경우, 용례가 늘어나기 전까지는 편집자 재량에 따른 표기를 인정한다. 단, 문서가 토막글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글이어야 하며, 사용 용례를 단 하나라도 찾을 수 있을 경우에 그 표기 내에서 선정하도록 한다. 이는 위키백과가 외국어의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배제하기 위해서이며, 이 지침을 적용했을 때 토론이 과열되거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서는, 원어를 표제어로 삼을 수 있다.
아, 그리고 위에 츄군님이 설명하신 대로, 백:외래어 표기법과 그 하위 문서들은 말 그대로 위키백과에서 인정하는 '국립국어원이 만든 외래어 표기법을 담고 있을 뿐'인 문서입니다.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대한 위키백과의 지침이 아니므로, '국어원의 표기'로 문단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외래어 표기법이지 '외국어 표기법'이 아니고, '외래어 표기법'은 말하자면 고유명사입니다. 국립국어원이 만든 표기법이라는 의미의. 그러므로 이 부분은 되돌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한 일) 2010년 9월 22일 (수) 21:55 (KST)답변
일단은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다만 애초에 개정 의견이 나오게 된 독자 연구를 다시 인정하는 꼴이 된 것 같아 껄끄러운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안이 통과되면, 현재 '위키백과:~어의 한글 표기' 식의 문서 중에 외래어 표기법만 담고 있는 문서는 전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어'로 이동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문서(일본어, 중국어 등)는 그대로 두면 됩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시안, Iceager님 같은 분이 만드신 위키백과 고유 표기법 제안도 전부 정리해야 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한 일) 2010년 9월 23일 (목) 19:54 (KST)답변
저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하시는듯 하여 일단 보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 요 아래부분을 왜 지우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는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안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그 부분을 명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19:59 (KST)답변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를 준용한다. 사례를 모아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에 반영하여 이후의 토론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 표제어가 통용 표기로 먼저 만들어졌을 경우 국어원 표기가 우세하다면 국어원 표기로 바꿀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바꾸지 않거나 바꾸는 경우에도 토론을 거쳐야 한다.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뒷부분은 '특례'에 포함되는 부분이라 지웠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명기해야 할 필요가 있겠군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부분은 음...굳이 모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요. 무엇보다 일반 문서니까요. 프로젝트 문서에 모아 둘 수는 있겠죠. --Hijin6908(말마당 ·한 일) 2010년 9월 23일 (목) 22:12 (KST)답변
하지만 그 용례집은 어디까지나 '백괴사전 고유의 표기법이 있기 때문에' 유효한 것입니다. 용례집이 있다는 것은 곧 小泉純一郎가 '고이즈미 준이치로'니까 小泉孝太郎는 '고이즈미 고타로'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표기든 우선 출처를 확인한 후에 선정하자는 것이 개정이 취지니까요. --Hijin6908(말마당 ·한 일) 2010년 9월 24일 (금) 15:58 (KST)답변
뭐 그걸 만들자는 얘긴 아닙니다. 저는 용례가 모여서 규칙을 만드는 귀납적인 방식을 좋아해요. 톱다운으로 원칙이 이러니까 용례가 이거다라고 하는 것은 강압적이죠. 지금 지침화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이 용례를 존중하는 의미로 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16:43 (KST)답변
Eugene Eric Kim은 오픈소스, 오픈컨텐츠 분야에서 관심을 가져온 재미교포로 이번 달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고 해서 제가 한국의 위키백과 편집자 몇 사람과 저녁식사를 한 번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22일 저녁에 혹시 시간이 있으면 함께 식사를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케골2010년 10월 8일 (금) 14:26 (KST)답변
거북이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20:40 (KST)답변
아 가포님이 거스 히딩크와 휘스 히딩크 얘길 하시면서 원음주의를 무시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어요. 거스는 영어식 읽기고 휘스는 네덜란드식 읽기니까요. 휘스가 옳다는거죠.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거스로 써야겠지요. -_- --거북이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12:31 (KST)답변
이 분류는 아주 지극히 한국 중심의, 지엽적인 분류 아닌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가 매개라는 것이지 대한민국을 위한 백과가 아니란걸 모르시는 분 같지는 않은데...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현존하는 어떤 언어 위키백과를 들어가봐도 세상에 이런 분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주제를 다루지말란 것이 아니라, 대신 이런 내용은 분류로 접근하지말고 List, 즉 목록 문서를 별도로 만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전집이 한국어로 번역된 작가 목록'이란 제목 하에 새로 문서를 만드시길 권합니다.--옹박인생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01:29 (KST)답변
오늘 우연히 거북이님의 사용자 문서에 들어갔더니 toolserver의 위력을 알 수 있군요. 그 덕분에 리듬님, 거북이님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그리고 여기 입니다. 이 두분은 왜 romanized 계정명이 없냐고 제가 불평(?)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 경우는 global을 지향한답시고 계정명을 굳이 romanize했었습니다^^.Sungzungkim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6:13 (KST)답변
토론 란에 새 토론을 만들 때, 거북이 님은 평소에 마지막 토론 문단을 열어 수정하시는 듯 싶습니다. 간단히 윗 메뉴에서 "편집" 옆에 있는 "새 주제"를 클릭하면 제목과 내용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목이 자동으로 편집 요약으로 남으므로 문서 역사에서 추적하기도 쉽습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1:34 (KST)답변
의견 추가하실 때 아랫 문단의 편집 기능을 이용해서 윗 문단에 답을 다시는 것 같네요. 잘 이용하면 편하겠는걸요? :) 그런데 이렇게 하실경우 어렵지 않다면 편집 요약은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동으로 붙는 편집요약 때문에 거북이 님이 붙인 의견을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엉뚱한(?) 곳에 붙은 토론을 보게 되거든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7:13 (KST)답변
1월 25일에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가 알고 있는 gmail 주소로 메일을 전달하였습니다. 혹시 메일이 전송되지 않은 경우에는 Mineralsab골뱅이gmail.com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제 사용자 페이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저도 딱히 정기적으로는 하지 않으니까요, 편할때 참여하시면 좋을듯 싶구요. 그리고 함께 편집하기도 한번만 할 것은 아니므로 편할때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01:40 (KST)답변
관리자 요청을 했는데 관리자들이 토론해보라며 아무 작업도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종대님이 관리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했어요. 지금 hijin님이 페이지명을 카린으로 돌리셨기 때문에 상황이 해결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한 건으로 저는 보고있기 때문에 여전히 중재가 필요한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4:05 (KST)답변
관리자는 말 그대로 관리자 라는 단어 그 자체일뿐 총의 형성 과정에 있어서 그 외 어떠한 것도 보장해주지 않으며, 종대님은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신 것도 아니고 문서 이동에 있어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1:39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땅콩샌드입니다. 이번주 토요일(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세미나실 제1실에서 어르신 7분을 모시고 공동편집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공지가 늦어 위키백과 자원자가 얼마나 모일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아무쪼록 여유가 되신다면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6:47 (KST)답변
8월이 8일밖에 안남았군요.. 뭔가 팔, 팔거리니까 웃기긴 한데, 베타판 위키배움터는 웃긴 상황이 아닌 듯 합니다.. 언어위원회가 제일 트집으로 잘 잡아내는 '활동 줄어들기'가 딱 이번 달에 이루어질 듯 하네요.. 뭔가 인력으로 안 되는 일인지라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여러분!! 제발 오세요!!라는 말도 안되는 캠페인을 벌일 수도 없으니까요.. 다중계정을 파 볼까 하는 근원적인 악한 마음이 들긴 들었지만 도덕성의 추락이....... 흑흑. 다른 방도가 없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25 (KST)답변
이번 달은... 괜찮아요. 바쁘시면 우선순위 뒤로 밀어버리셔도... 전 이미 마음 놓은 이유가.. 언어위가 다수의 편집..자를 원했... 그리고 어느 정도의 편집 횟수도 원했... 8일만에 불가능... (울먹)..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47 (KST)답변
이 있지 않나 싶네요. 10주년 행사 때 언급하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어서, 게다가 참여할 수도 없어서 말을 꺼내지 못했지만요. 이전에도 위키배움터 베타를 지부차원에서 논의를 이끌어야하지 않는가, 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베타 한국어판은 초토화된 상황이라서.. 편집자 한 명이 있었는데 저작권 문제를 익명의 사용에게 지적받은 이후로 사라져서, 이젠 서울에 있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교육현장으로서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지부원들 중에서는 거북이님이 참여를 많이 하시었던 편이어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5:56 (KST)답변
지난 번에 한영 사전에 없는 낱말이 있으면 알려주라고 하셔서. "ridiculus" 이거요. 그런데, 그 때 말씀하신 사전이 혹시 그냥 위키처럼 편집이 되는 곳 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 -- Jjw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17:12 (KST)답변
문서 요약을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지워주실 수 없을까요? 거북이 님이 새 의견을 쓰실 때, 토론 추가 방식보다는 기존의 토론을 열어 문단을 추가하는 방식을 쓰시는데, 요약을 그냥 놔둬서 편집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고, 종종 낚입니다. :(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19 (KST)답변
제가 이번주 토요일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해외 출장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장소를 빌려주신 거북이 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에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동 사옥을 한 번 구경(?)하고 싶었는데, 참으로 아쉽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부 좀 전해 주세요. 다음 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23:26 (KST)답변
늦었지만 해당 편집과 관련해서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잿빛동공 님께서 토론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글 검색어량만으로는 통용 표기라고 100% 규정할 수는 없는 사항이구요. (여담이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베이신저'라고 규정합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3:33 (KST)
따라서 저는 '통용=산호세'라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습니다. 토론 요약하셨을 때 이 부분을 고려하시지 않으신가 해서 글을 지운 것입니다. 개인 생각이라고 제가 말해서 혹시 기분 안좋으신가 싶어서 변을 남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21:42 (KST)답변
관리자가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을 선출해 준 여러 사용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을 '의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자원 봉사자로서, 본업 이외의 남는 시간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면서 관리자 기능을 사용하는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거북이 님이 큰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특히 '의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출마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23:14 (KST)답변
말씀하신 바와 달리, 지금 하신 투표는 이전 투표의 연장선이(잇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표의 성격이 다르니까요. 이전의 것은 선정 투표 제안을 위한 것이고, 지금 제안하신 것은 디렉터리/디렉토리 찬반 투표입니다. 합의된 절차대로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나보군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ted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2:31 (KST)답변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거북이님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을 위키백과에 들여와 위키백과가 풍성해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엔 저도 덕을 참 많이 봤는데요, 요즘엔 다음에서 글로벌사전이 없어지는 바람에 어떤 내용도 확인하거나 새로 가져다 쓸 수가 없더군요. 서울시나 지만지 공유 프로젝트도 현재 비슷한 상황인데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위키문헌에 다 못 옮긴, 우리 위백 대중의 게으름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안타깝고 아까운 상황입니다. 다음에서 다시 글로벌사전을 살리거나, 위백 차원에서 기왕 기증받은 김에 파일 자체를 넘겨받아서 어딘가에 올려놓고 다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수가 없는지요?--Eggmoon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3:32 (KST)답변
다음에 되살리는 수는 없나 보군요ㅠ 연결해 주신 문서의 표를 보면 왼쪽 목차 부분에 완료 표시 없는 것들은 위키문헌에 모두 옮기지 못한 것들입니다. 기중 한국지리, 세계지리, 사회 II·가정, 수학·물리·화학·실험, 컴퓨터·환경·첨단·지구과학 등의 누락 부분들이 특히 아쉽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02:33 (KST)답변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우선 중재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기 중재위원 임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중재위원회의 활동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에서 시각적인 효율성을 위해 한글은 두글자로 영문은 4~5글자로 약칭 표기하고 있습니다. 혹시 거북이님은 '거북'으로 표기해도 되려나요? --토트2013년 9월 18일 (수) 00:31 (KST)답변
중재위원 :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중재위원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출된 사용자이며 여러 차례의 중재 경험이 있으므로 다른 사용자들보다 조정자 역할을 잘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분쟁 당사자들이 중재위원 개인에게 조정을 요청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중재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조정을 시도하여 해당 분쟁이 잘 해결된다면 매우 좋은 일이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분쟁이 중재위원회에 접수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미 조정에 참여했던 중재위원은 스스로 회피[1]하거나 혹은 분쟁 당사자들에 의해 기피[2]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중재위원이 조정자 역할을 맡는 것은 해당 분쟁의 내용, 범위, 기간, 분쟁 관련자의 숫자 등 여러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된다"는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문서에 추가하자는 제안을 정책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5:17 (KST)답변
아니 누가 봐도 새너제이가 아닌데 샌호제이 혹은 샌호제 인데 왜 계속 새너제이로 바꾸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국립국어원에서 최근에 샌호제이로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자는것을 기각 한거 같은데
이렇게 기각했다고 우물안개구리 마냥 세계어디는 알아듣지 못하는 새너제이로 써야할까요?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아무리 기각을했어도 국민들이나 지식인들이 샌호제이 혹은 샌호제로 계속 쓰다보면 그 놈들도 언젠가는 새너제이 에서 샌호제이 나 샌호제로 표기법을 바꿔 줄거아닙니까?
제 생각은 이럽니다
위키백과 유용하지요
유용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 백과사전 사이트에서는 옳은 표기법으로 바꿔서 사람들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새너제이 에서 샌호제이로 바꿀것을 요구합니다
예, 저도 추천을 드립니다. 거북이 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랜 사용자로서 매우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2기 후반에 늦게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어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지는 못했지만, 제3기 중재위원으로 1년간 더 봉사하시면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리라고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4:15 (KST)답변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보고 사용자토론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 [2], [3], [4]에서 거북이님의 편집을 보았을 때, IP 편집자에 대해 상당히 불친절한 태도로 일관하시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거북이님의 모습이 아닌데 말이죠. 저는 인증된 사용자라고 해서 딱히 IP 사용자보다 신뢰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IP 사용자가 인증된 사용자들보다 더 신뢰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IP 사용자라고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5일 (화) 00:10 (KST)답변
제가 어떤 태도로 편집했는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님이 제 마음을 읽을수라도 있나요? 그리고 누가 더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걸까요?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도 독자연구를 남겨두자는 쪽이 위키백과에 더 긍정적일까요, 독자연구를 지우자는 쪽이 위키백과에 더 긍정적일까요?
아뇨, 저는 처음에 해당 부분을 지울 때도 '독자연구 삭제'라는 제대로 된 이유를 들어서 지웠습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도 독자연구 삭제를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그리고 님의 요청으로 시작된 토론에서도 저게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반론하지는 못하고 계시고요. 만약 모든 편집에 대해서 무조건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말씀이시라면, 위키백과 편집이 너무 번거로워져서 아무도 엄두도 못낼거고, 결정적으로 무조건적인 토론을 거치지 않고서도 잘만 편집되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모든 편집 하나하나에 토론이 존재하지는 않으니까요.
익명 사용자가 대하기에 불편하다면 위키백과는 진작에 익명 사용자의 편집을 허용하지 말았어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힘 중 상당수는 결국 "어쩌다 한 번 들러서" 틀린 것을 고쳐 주고 생산적인 비판을 하는 익명 사용자에게서 나옵니다. 거북이님께서 비판적인 의견을 "익명 사용자라는 이유로", 또는 "처음부터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묵살하시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03.226.218.237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5:30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익명사용자가 토론에 들어와서 표기법에 대한 얘기를 할 정도라면 저는 내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겁니다. 보통의 익명사용자의 행동과는 다르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묵살하지 않았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8:57 (KST)답변
이상한 논리네요. 내부인이 익명으로 들어 와서 투표를 한 것도 아닌데, 내부인인지 내부인이 아닌지에 따라 토론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위키백과에 등록한 사용자가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보다 위키백과 정책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등록한 사용자와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를 가르기보다 정책을 잘 이해하느냐 이해하지 않느냐를 가르는 게 더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해당 토론에서 저는 익명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몰이해를 한다는 인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묵살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거북이님께서는 분명히 위 익명 사용자의 첫 의견에 대해서 반론 내지 다른 의견을 개진하신 게 아니라 "일단 누구신지 밝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와 같은 발언만 하시면서 한동안 토론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셨다가 다음날에서야 반론을 들고 찾아 오셨습니다. 이걸 묵살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토론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첫 날에 왜 저런 불필요한 발언을 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반론을 하고 싶으셨으나 짬이 안 나셨다면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시간 나는 대로 관련 문헌을 찾아 보겠다" 식으로 답변하셔도 될 일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너무 길어질 듯 하여" 토론을 끝내겠다는, 보통은 개인 사정 같은 이유로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말씀조차 토론 회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좀 궁금한게, 자기들만의 리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걸 주장해서 뭘 얻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위키백과에 '자기들'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파편화되어, 서로가 누군지도 모른 채, 자기 의견과 조금 다르면 그 토론이 어떻게 끝날지 뻔히 보이는데도 심할 정도로 싸울 뿐입니다. 일단 누구인지 밝혔으면 한다는 의견을 곧바로 자기들만의 리그로 몰아대는 사람이라면 그냥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죠.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27 (KST)답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자기들만의 리그 얘기는 맨 마지막 문단에 붙인 사족일 뿐이니 일단 무시합시다. 그래서, 거북이님께서는 (제가 첫 문단과 둘째 문단에서 지적했던) 익명 사용자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걸 명확히 해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203.226.222.142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51 (KST) (아이피가 바뀌었네요. 고정 인터넷 연결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터라 이해해 주시길.)답변
제가 모든 IP사용자에게 그런 태도를 취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적어도 이 건에 관해서는 그 IP사용자가 불쾌했습니다. 다중계정의 소유자일 수도 있었구요. 일단 토론은 양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게 기본이죠.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몰이해를 한다는 인상이 전혀 들지 않았"을 정도의 사용자라면 더더욱요. 자기는 익명, 상대는 기명인 상태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57 (KST)답변
"토론은 양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게 기본"이라는 주장은 매우 놀랍네요. 거북이님께서 저에 대해 아시는 것 만큼이나 저 또한 거북이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설마 웹사이트가 있고 메일 주소가 있는 것을 가지고 이걸 반박하시진 않겠지요. 인터넷 상의 많은 것들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라는 건 그 정도로 신뢰성이 없지요. 아이피가 변경되지 않는 한 아이피 사용자와 신규 가입한 일반 사용자는 신뢰성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기도 하고요.
드러낸다라는 것에서 제가 알 수 있는건, 그냥 매너입니다. 누군가와 얘기할때 이름정도는 알고 하는게 기본이잖아요. 전 온이나 오프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했습니다. 그게 한거냐고 얘기하실지도 모르지요. 그건 서로가 다 다릅니다. 토론도 하지않고 일단 지우고 보는 IP사용자, 그것도 위키문화를 상당히 잘 알고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사용자였기에 저는 좀 불신의 눈으로 본 것입니다. 제 행동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점 안타깝네요. 하지만 저 역시 제가 불쾌감을 느낀 IP사용자, 지금 한명이랑 얘기하는건지 두세명인지도 헷갈리는 그 IP사용자와 이정도 얘기하고 있는 것은 나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2:09 (KST)답변
아니... 저는 거북이님께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불쾌함을 느꼈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대처하실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링크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불쾌한 게 뭔지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말씀하시거나요. 지금의 행동은 그냥 "나는 당신이 불쾌하니까 당신은 내가 불쾌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해"라는, 좋게 말해서 땡깡이고, 나쁘게 말해서 위키백과에 명백히 해가 되는 (심지어 아무 말도 안 한 것 만도 못 한) 행동이라는 것이 제 지적입니다.
답답하시겠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아이피 사용자가 와서 자기 행동을 책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하지만 제 이야기를 책망이라고, 잔소리라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거북이님께서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 오셨다는 걸 알고 있고 그동안의 행동에 비추어 볼 때 이번 행동은 놀라웠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고 거북이님께 시간을 들여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거북이님만치 기여하신 분이 아니었다면 전 그냥 뒤에서 씹고 지나갔을 겁니다. 전 거북이님께서 제 시간을 들여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려 깊은 편집자라고 믿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군요. 제 이야기는 이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아이피가 계속 유지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보통은 간헐적으로 편집을 하기 때문에 편집할 때마다 아이피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203.226.220.250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3:07 (KST) (아니 한 시간 자리를 비웠다고 아이피가 또 바뀌었네요...)답변
알겠습니다. IP 사용자중에 위키백과에 능한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이젠 하려고 해요. 여전히 기존 사용자중 한명의 계정세탁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 부분은 배제하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적어주신 토론 감사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4:13 (KST)답변
글로벌 백과사전 덤프를 갖고 계시다 하신 걸로 아는데, 일반 사랑방에거 샐러맨더님이 요구하시는 듯 합니다. 파일 형식이 어떤지 (txt 파일인지 뭔지)랑 전체 덤프인지요? 가서 말씀해 주세요 :)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7: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