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2008입니다.
최근 당신 시작한 유로비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문서를 삭제하자는 의견을 보았습니다.
당신 구글만 보고 삽니까? 이탈리아 포털들은 안뒤져봐요?
구글에서 나오지 않는 아티스트들은,이탈리아 포털사이트를 죽도록 뒤지면 그래도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문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구글에서 2차 저명성이 입증되는 자료를 찾지 못하였다고 삭제토론을 진행합니까?
예를 들자면 당신과 언쟁을 벌였었던 크리스찬 코데노티문서도 당신이 2차 저명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를 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위키백과를 들여다보면 당신이 삭제신청을 하려는 아티스트들의 저명성을 입증시켜주는
문서들이 많은데요.이게 어찌된 일일까요?내가 잘못 보기라도 한걸까요?
다른나라의 위키에서는 2차저명성으로 인정을 해주는 웹사이트와 문서들을 당신은 전혀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한번 구글을 포함한 여러 포털들을 뒤져보시길 바랍니다.
--59.27.184.71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0:02 (KST)답변
일반 문서들도 마찬가지로 주 기여자에 의한 삭제 요청도 삭제 요건중 하나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 사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특히 저작권 측면에서 "이 사진은 김원기에게 있음"이라고 적힌 부분이 위키백과와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2일 (수) 00:02 (KST)답변
어쩌다 저 파일을 올리고 그 문서를 만드는 모습을 샅샅이 보는 바람에 이 사안에 제가 엮이게 되었는데요, 저작권 측면에서는 "이 사진은 김원기에게 있음"이라는 구절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관련 토론에서 여러 번 해당 파일을 올린 사용자가 본인이 김원기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혹, 실제 김원기를 자처하는 사용자가 이 파일의 저작권에 대한 의심을 제기했으면 모를까, 본인에 대한 사진을 본인이 올린 것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닌가요? 처음부터 쭉 지켜본 바 김원기 당사자가 문서를 만들었다가 아차 싶어 아예 위키백과에서 없애고 싶어 하는 듯한데, 해당 파일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주장하는 이가 없고, 최초 파일에 나온 저작권에 관한 설명이 띠리 누나에게 받은 것을 어쩌고 올렸다는 언설을 볼 때,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전혀 없으므로 파일을 존치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0:10 (KST)답변
문제는 그것을 인정할만한 저작권 틀이 붙지 않아 어떤 라이선스 하에 배포되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또한 일반 문서와는 달리, 자신이 올린 파일에 대한 삭제 요청이 있다면 재단의 개인정보 정책과 관련지어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2일 (수) 01:05 (KST)답변
저도 한국어의 경우 맞춤법을 봇으로 고치는 것은 예외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위키백과토론:봇 편집 요청에서 토론해 볼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18:18 (KST)
저도 동의하는 데, 토론이 시작되지 않았네요. 이걸 틀:의견 요청을 붙여 키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봇 관련 지침(봇 편집 요청시의 지침)이 부족한데 지침 제안 토론으로 나아가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7일 (월) 23:04 (KST)답변
최근에 사용자 문서를 누군가가 계속 훼손하고 있고, 그것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여 관인생략님의 사용자 문서를 1개월간 준보호하였습니다. 보호 설정에 대해서는 기간을 늘리지 않는 보호 해제 또는 1개월 이하의 기간 조정의 경우 관인생략님의 자율로도 가능하시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12:38 (KST)답변
지난번에 우체국 문서 복구 요청을 했던 사용자:Priviet입니다. 문서를 대량복구 하실 때 문서 하나하나씩 복구하시는지 아니면 검색 등을 이용해서 한번에 복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지난 복구 요청에 이어서 다시 복구 요청을 하려는데 복구 방식이 일일이 복구하는 것이라면 관리자님들이 힘드실 것 같아서 나눠서 요청하려고 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0:11 (KST)답변
토막글은 분류와 다르게 정비해야 할 문서들을 묶어놓은 개념이라, 분류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막들이 상위 개념에 존재하고 있던 것들을 대상으로 하부 토막글을 만드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하고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12일 (토) 17:03 (KST)답변
논의가 멈췄네요. 일단 관인생략의 의견대로 비영리단체로 옮겨도 될 것 같습니다. neoalpha님 말씀처럼 비영리단체가 제일 큰 단체이니깐요. 나중에, 비영리단체에 포함되는 내용이 많아지면 비영리 단체 아래에 시민사회운동단체를 만들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9:13 (KST)답변
복구된 우체국문서는 주로 Priviet님이 발전시키셨습니다. 또한 저도 몇개 우체국 문서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문서 이동에 대한 요청도 그렇고 타당하지 못한 이유로 요청을 묵살하는 것이 매우매우 불쾌합니다. --0lympic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5:50 (KST)답변
누가 신청하면 요청을 들어주고 누가하면 묵살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Priviet님이 복구만 되면 문서를 발전시킬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우체국이 없는 군이나 구가 보이기에 그 구군의 우정을 어느 우체국에서 담당하는지 찾아서 관할 구역에 추가했습니다. --0lympic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6:26 (KST)답변
요청을 처리하지 않는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이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울러 현재 복구된 문서도 보강되지 않았고, 복구된 문서에 어떠한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사용자의 요청을 들어주는 것이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20일 (일) 16:30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 님의 의견과 같이 0lympic님의 정체가 그닥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전에 저에게 모르는 IP사용자가 우체국 문서 복구를 권하기도 했고(사토:Priviet#우체국 문서 저의 우체국 문서 복구 요청은 이 사용자 때문이 아니며, 이전에도 생각하고 있었고 다중계정의 기여라 꺼리고 있었으나, 복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요청을 한 것입니다.) 우체국 문서에 대한 복구 요청이 통과되자 그 뒤에 0lympic님이 우체국 문서를 복구요청하셔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사용자가 자기 주요 기여 분야도 아닌 문서를 복구한다는 게 조금 의아해 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7:33 (KST)답변
여기에서의 제 의견이 해당 문서들을 복구해드리지 않겠다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Privet님께서 판단하신 뒤에 주요 거점지역의 문서들을 선정해 합당한 근거와 함께 복구를 요청해 주신다면 언제든지 복구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20일 (일) 18:08 (KST)답변
그 당시에 편집했던 다른 계정들의 패턴이 같고 편집 시간이 하나도 겹치지 않아 굳이 Unypoly까지 언급하지 않고도 다중 계정의 증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논의가 만약 중재 요청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어짜피 중재 요청은 접수되기에는 미흡한 여건이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왜 제가 유체이탈영혼 계정을 다중계정이라고 판단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근거를 소명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0월 23일 (수) 23:40 (KST)답변
저도 "이 문서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해당 틀을 문서에 영구히 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모바일 하단 문구를 고치거나 "문제가 있다"라는 문구가 도출되지 않는 방향으로 수정될 때 까지만이라도 잠시 유지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해당 토론에서도 밝혔듯이 삭제해도 된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4일 (목) 16:33 (KST)답변
문서 이동 요청은 이미 거부되었고, 동음이의 상태의 문서가 분명히 있는 상태에서 넘겨주기 처리를 강행한 것이기에 문서 훼손의 범주에 속합니다. 이 경우에서 편집 분쟁이란, 쿠팡 (도시)를 쿠팡으로 이동할 것이냐에 대한 분쟁이지, 넘겨주기 문서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 계신 되돌리기 행위는 백:총의를 모으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1월 1일 (금) 12:05 (KST)답변
넘겨주기 처리 강행? 그러면 동음이의 문서는 무조건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까? 원래 애초부터 있던 문서도 아니고, 원래 쿠팡 (도시) 문서는 쿠팡이었습니다. 님이 반대하는 당사자이니까 문서 이동이 거부된 것이죠. 다른 관리자나 사용자들의 판단은 다를수 있습니다.--S0ch1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2:10 (KST)답변
의견 넘겨주기 처리를 하지 말고 동음이의어 문서로 해야 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말레이시아의 탄중 쿠팡(Tanjung Kupang)등 다른 동음이의어로 넣을 것들이 있고 또 발견될 수 있으므로 선의로 다른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사용자들을 위하여 보호는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우선 경고나 주의를 준 후 보호하지 않은 것은 권한 남용입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2:04 (KST)답변
1. "자기 멋대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2. 정책을 수정하는 데 절차가 존재하나요? 정책의 편집은 총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3. 경고해야 할 이유나 절차, 당위성이 없습니다. 어떤 문서를 보호한다면 왜, 누구에게,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삭제 토론처럼 존재하나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1월 1일 (금) 12:16 (KST)답변
관리자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총의를 기반으로 하고, 그 총의는 사용자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함께 인식하는데서 기반합니다. 관리자 개인의 견해는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논란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토론을 개시하고 토론 결과에 따라 처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21:31 (KST)답변
틀토론:통용 표기 사용에 글을 남겼지만 보지 못하신 것 같아 여기서도 알려 드립니다. 넘겨주기 이전의 {{통용 표기 사용}}과 현재 넘겨진 대상인 {{통용 표기 목록}}은 사용법이 정반대입니다. {{통용 표기 사용}}은 {{통용 표기 사용| [외래어 표기법 표기] }}로 사용하고, {{통용 표기 목록}}은 {{통용 표기 목록| [통용 표기] }}으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관인생략님께서 어제 편집하신 문서들 중, 내용전달이 정반대가 된 문서들이 여럿 있습니다. 살펴보면서 몇 개 고쳤습니다만, 너무 많습니다. 어제 편집하신 문서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일 (금) 14:55 (KST)답변
관인생략은 들으십시오.
내가 아티스트들에 대한 의견이 묵살된 것을 막기위해 당신과 언변을 벌였지만
결국 일반회원인 나에게 돌아온 것은 1주일 차단과 계정생성 금지입니다.
이렇게까지 할거면 차라리 무기한 정지나 하시죠?
더이상 이곳에다가 많은 시간을 쏟아붙고 싶지도 않고,더이상 회원으로도 있고싶지도 않으니,
계정 삭제나 부탁하는 바입니다.물론 당신과 여러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요.문제인 1인이 빠지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더 이상 기다리기 싫으니 계정폐쇄,빨리 진행하십시요.
단,지금처럼 IP마저도 차단시킬 경우.
그땐 저도 제 식대로 나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제 IP에 대한 무기한 편집차단은 풀어주십요.그래야 계정버리고 맘편하게 활동할수 있겠지 않습니까.
2차저명성이 부족한 자료들을 반복수정했다가 증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차단되어버렸습니다.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이 사이트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더군다나 탈퇴키로 결심한
자에 대한 계속된 차단은 있을수 없다고 본인은 생각하며,제 IP들에 대한 편집차단을 풀어주시는 것에대해 정중히 요청바랍니다.그리고,Daisy2002 사용자에게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행위,하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솔직히 편집차단되고 나서
받은 토론글때문에 기분나빴습니다.
제 얘기는 끝난것 같으니,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Iris2008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9:44 (KST)답변
우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라는 문서가 없었기에 이쪽 문서를 생성해 다른 언어판과 연계시키는 것이 발전 가능성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백과사전에 실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기에 신뢰할 수 있는 내용만 일부 옮긴 것입니다. 저명성 정책에 대해서는 백:저명성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1월 2일 (토) 18:25 (KST)답변
수고하십니다. 관리자님 다름이 아니라 저희 문서가 삭제 요청이 들어와 있든데 삭제이유는 분명치 않고 삭제 요청이 되었습니다.
그 분이 토론을 하시지 않으시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관리자님께 말씀드리면 해결이 된다고 하셔서요....
저희는 저명한 단체와 교수님의 책과 데이터에서 사실만을 취합하여 문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삭제를 위해 그 분이 제기하신 이유는 타당치 않다고 생각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문장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한 연구자의 시각'에서 그것이 정의처럼 작성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오디오북은 서점을 통해 CD형태로 65%정도 거래되고 있고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는 경로가 일반화 될 것으로 본다
이는 독자에게 책이 유통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서점을 통하는 것으로서, 독일 국내의 출판유통은 기본적으로 서적이 출판사 -> 서적출판유통회사(중간서적상) -> 서점(도서판매처) -> 독자의 순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출판사배송대행회사(도서물류회사)는 이 때 출판사를 보조하여 서적을 보관, 배송하며 때때로 위탁판매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수치는 1997년 59.3%(출처: 독일서적상업협회)에서 꾸준히 줄어든 수치로서 이러한 변화폭은 서점을 통한 도서 판매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이 문단에서 설명하는 독일의 출판산업유통구조가 변화될 수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2009년 10.4% 의 급락과 비교할 때 2010년 하락률은 매우 완만했다.
가격은 보통 일간 판매 수량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주별 또는 월 단위의 이용요금을 지불한다.
이 중 독일 내 EMEA 지역 디지털 교육 도서시장이 2010년 1억 1,600만 달러에서 연평균 61.5%로 성장하며 기록한 수치이다.
1. 현재 오디오북은 서점을 통해 CD형태로 65%정도 거래되고 있고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는 경로가 일반화 될 것으로 본다
2. 이는 독자에게 책이 유통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서점을 통하는 것으로서, 독일 국내의 출판유통은 기본적으로 서적이 출판사 -> 서적출판유통회사(중간서적상) -> 서점(도서판매처) -> 독자의 순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3. 출판사배송대행회사(도서물류회사)는 이 때 출판사를 보조하여 서적을 보관, 배송하며 때때로 위탁판매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수치는 1997년 59.3%(출처: 독일서적상업협회)에서 꾸준히 줄어든 수치로서 이러한 변화폭은 서점을 통한 도서 판매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이 문단에서 설명하는 독일의 출판산업유통구조가 변화될 수 있음을 뜻한다.
4. 그러나 2009년 10.4% 의 급락과 비교할 때 2010년 하락률은 매우 완만했다.
5. 가격은 보통 일간 판매 수량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주별 또는 월 단위의 이용요금을 지불한다.
6. 이 중 독일 내 EMEA 지역 디지털 교육 도서시장이 2010년 1억 1,600만 달러에서 연평균 61.5%로 성장하며 기록한 수치이다."
이 부분들에 관해 관리자님은 (1) 한 연구자의 독자적인 해석이다, (2) 단순한 통계의 제시에 불과하다라는 이유를 달아 삭제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항변할테니 잘 읽어보시고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1번 문장은 비판이 타당하니 삭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 문장은 관리자님께서 제대로 해석을 못하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저 문장의 첫 머리에는 분명 "서점이 독자에게 책을 공급하는 가장 주된 경로"임이 통계자료의 제시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이는 독자 <- 서점의 순으로 책이 유통됨을 뜻합니다. 그러나 서점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공급받아야 독자에게 책을 공급해줄 수 있고, 그 중간단계로서의 중간서적상이 저기에 추가되어 저 같은 유통 경로가 나온 것입니다. 제시한 표에 따르면 독자에게 출판사에서 바로 직거래가 가능할 수 있으나 그 비율은 서점을 통하는 비율에 비하면 매우 미미하므로 책이 유통되는 '일반적인' 방식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 나열한 구조가 "일반적인 유통 방식"이 됨은 자명한바, 관리자님께서는 이에 대해 재항변해주시기 바랍니다.
3번 문장은 사실을 나열한 것입니다. 저걸 삭제의 근거로 내세웠다는 건 어불성설이군요. 예컨대 "민법 제2조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라는 문장도 독자연구로 취급하실 겁니까? 이 문장이 통계의 제시입니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4번 문장에 대한 비판은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5번 문장 또한 3번 문장과 같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저걸 삭제의 이유로 내세웠습니까?
6번 문장 또한 3, 5번 문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종합하면 1번, 4번 문장 외에는 관리자님의 삭제 의견은 상당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1번, 4번 문장은 극히 일부의 문장에 지나지 아니하므로 관리자님 독단으로 전체 문서를 냅다 지워버리는 행위는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aeHunH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재재항변 이전에 관리자님의 답변하지 않으신 문항들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고 생각하신다고 의제하겠습니다.
2번에 분명 "신종락, 한국과 독일의 출판문화산업(시간의 물레, 2009), pp. 48-50"라고 출처를 달았습니다.
5번은 문장 형식이 "보통 ~하다"라는 것만으로 금지사항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단지 형식 심사만으로 저 문장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셨는데, 저 내용 자체가 "경향성"을 설명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만 외관만으로 삭제 이유를 대신 것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저 문장은 부연설명 형식으로 짧게 기재된 내용인바, 사례연구를 의도하는 문장이 전혀 아닙니다.
6번은 출처를 문단 끝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하자로 지적된바, 이러한 잘못은 분명히 인정됩니다. 그러나 분명 문단 작성자가 출처를 다는 작업을 한다고 하였음을 밝혔음에도 고작 두 시간도 안 되는 유예 기간을 준 후 삭제한 행동은 매우 불합리한 처사로 보입니다. 그렇게 빠르게 삭제를 할 거였다면 토론은 필요가 없습니다. 토론이 걸린 상태에서 관리자의 단독 판단으로 삭제를 한 뒤 후에 작성자와 관리자 간에 사후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은 토론 제도의 목적성을 상실시키는 행위인바,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aeHunH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신청 이의}}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이 틀이 추가되어 있더라도 명백한 삭제 대상이라면 관리자에 의해 이 문서는 언제든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이 열리지 않은 이상 삭제 신청이 접수된 문서는 관리자가 판단 후 삭제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제 판단은 그릇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복구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관리자의 검토를 원하신다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1월 3일 (일) 10:07 (KST)답변
요약하자면 "내 권한이고 내 마음이니까 삭제하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 다른 데 가서 알아봐라" 이걸 말하고 싶으신 겁니까?
관리자님 윗 질문부터 자꾸 쟁점을 바꾸시는 건 보이시죠? A 말해서 거기에 항변하니 갑자기 B를 말하고, 거기에 또 항변하니 C를 말씀하시네요. 거기다가 또 항변하니까 "내 권한이고 내가 보기엔 맞는데 왜 자꾸 이러냐" 이런 식으로 응대하시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관리자님 생각이 맞다면 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다십시오. 왜 아까부터 제 질문에 대해 일부만 응답하고 나머지는 아예 고려조차 안 하십니까? 만약 그러한 침묵이 제 항변에 대해 수긍하는 것임을 의미하는 거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하십시오. 저 문서는 여러 명이서 며칠 동안 조사해서 만든 겁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aeHunH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파란김효은님께서 보내신 개인적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차단 재검토 요청이라면 자신의 토론 페이지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부착하면 됩니다. 더군다나 Adidas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다른 관리자분들께서 이에 반대하셨다면 그것을 해제하면 되지만 아무도 그에대해 반대하지 않았으므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저는 봅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11월 7일 (목) 18:10 (KST)답변
총 투표자 54명, 찬성 29명, 반대 25명으로 회수 정족수 2/3인 36명에 7명 미달하여, 관인생략님의 권한은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대보다는 찬성이 많았고, 공동체에 일으킨 문제도 큽니다. 돌아오시거든, 신중하게 권한을 행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7:14 (KST)답변
큰일이 있었네요. 이일이 있기전엔 나도 관인님의 관리결정에 몇가지 태클을 걸었었는데 이런 결과를 바란것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했던 '단지 그 사안에 대한 이의제기이며 관인님의 기여 전체를 부정한것이 아닙니다'라는 말은 빈말이 아닙니다. 위키에 기여한바가 컸기에 주인의식도 컸고 그렇기에 다른사람의 주장이 작게 보인 부작용이 잠시 있었다고 생각할뿐입니다. 가람님이나 관인님 모두 내가 잘 아는분도 아니고 가람님이 내글 지운거나 관인님이 각종글들 짧게 백업한거 새창으로 보고 있으면 짜증이 팍팍 나지만 그래도 또 돌아와 활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항상 좋은 소리를 들을수는 없습니다. 의견이 다른 타인에게도 관대해지시고 본인에게 관대해 지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6:47 (KST)답변
그러한 제약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총의가 명확하게 생겼다는 것을 뒷받침해야 하며, 정책의 경우에는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이 경우 과감하게 제가 지침틀을 붙여도 될 것 같은데요,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6일 (목) 12:26 (KST)답변
제가 위키낱말사전에서 활동하고있지만, 오늘 위키낱말사전의 자유게시판에서 위키백과라는 것을 쓴것에 대해 굉장히 실망했어요. 위키낱말사전과 위키백과는 다르고 기준도 달라요. 그렇기때문에 위키백과기준으로 위키낱말사전을 적용시키는것은 반대해요. --한일러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6:45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의 경우 이전에 올라온 알고 계십니까의 경우 다시 기재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1년에 이와 유사한 내용의 알고 계십니까가 있는 것을 보고 스스로 삭제를 했습니다. --薛聰(討論)2014년 2월 9일 (일) 15:08 (KST)답변
(당기기)이번에는 단순히 Tsunami님께서 의견을 말씀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만일 비방이라 생각되신다 할 지라도 관인생략 님께서는 기분나쁘시겠지만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비방같은 것을 무시하다보면 상대가 먼저 지칠 것입니다. 그 예로는 commons:User_talk:콩가루에서 한 외국인이 "반달을 저질렀다"고 영어로 무례하게 말했는데 단순히 안내를 하고 끝내니 추가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상당히 기분이 나빴지만 일을 키워 사과를 받아보았자 저에게는 남는 것이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것입니다. 말이란 참으로 이상해서 의도와는 다르게, 즉 단순히 정보 전달의 기능으로 말했는데 그것을 감정 표현의 기능으로 이해한다던지 역의 경우라던지가 일어나는 경우가 잦습니다. 최대한 선의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님은 뛰어난 관리자이시기 때문에 그냥 무시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왜 그냥 무시를 하지"가 아니라 "관리도 잘 하고 마음도 넓으신 관리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오히려 일을 키우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공동체에 분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어제 13시 경에 말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말을 꺼낸 것은 여기가 삭제토론란이 아니라 사용자 관리 요청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그렇습니다. 이 말은 절대로 관인생략 님을 비방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며 단지 삭제토론 본연의 모습에서 벗어나는 것이 안타까워 쓴 것입니다. 제 발언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단순히 말 그대로의 뜻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이전에 제 발언을 누군가가 왜곡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00 (KST)답변
그 부분은 제가 의견을 명확하게 하지 못해서 그러는것이므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과거의 발언이나 공격적, 모욕적 태도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명확한 설명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단순 사실만 받아들이시고 감정은 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관인생략 님께 의견을 남기는 것은 모 사용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는 아닙니다, 또한 여기서는 해당 사용자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토론을 하다 보면 사람은 감정을 가진지라 공격적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견으로, 여기에서 곧바로 사과를 요구한다면 분쟁이 더 커집니다. 공격을 받으면 기분은 나쁘지만 분쟁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요구를 미루어 주십시오. 사과요구는 해당 토론이 다 끝난 뒤에 해당 사용자 토론란에서 요구한다면 쉽게 사과를 받아 낼 수도 있고 서로 싸우는 일도 적게 완만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즉, 감정에 대한 대응은 미루거나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첫번째 의견입니다.
둘째로, 확대 해석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는 삭제토론에서 제가 한 발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관인생략님을 의도했는 의도치 않았든 모욕감을 줬다는 것에 대해 사과는 당연하며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관인생략 님께 모욕감을 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의 발언에 대해서는 상관없습니다. 자리만 적어도 제가 아닌 다른 사용자의 발언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당 사용자가 말한 사실만을 받아들이고 공격적인 태도라 생각이 되어도 1-2일 지난 뒤에 재검토하여 사과를 요구하신다면 보다 상대의 감정이 누그러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과를 쉽게 받아낼 수 있습니다. 만일 제가 이 발언을 관인생략 님께 사과를 요구하신 시점에 했다면 어떠했을까요? 당연히 관인생략 님은 강도높게 사과를 요구하실 것이고 저 또한 더 강한 태도를 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하면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사실만을 가지고 중립적인 태도로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한다는 것이 너무 길게 되었군요. 제 중심 의견은 "곧바로 사과를 요구한다면 분쟁이 더 커집니다. 공격을 받으면 기분은 나쁘지만 분쟁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요구를 미루어 주십시오"입니다. 물론 관인생략 님께서는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20 (KST)답변
정리와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큰 혼란을 겪는 동안, 반대표를 던지면서 인신공격, 해킹, 문서 훼손을 한 수많은 사용자들은 차단이나 제재되었지만 그들 아무도 저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복귀하게 된 주요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사실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나가가겠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분쟁이 생기더라도 사과에 대한 요구를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10일 (월) 21:33 (KST)답변
관인생략 님께서 "분쟁이 생기더라도 사과에 대한 요구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과 요청은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사용자와 관인생략 님과의 분쟁은 상관쓰지 않지만 단순히 같이 토론을 하고 있던 다른 사용자의 분쟁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부적당합니다(너무 강한 표현 수정)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37 (KST)답변
한가지 더, 제가 의도한 것은 사과 요구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최대한 분쟁은 피해 주시고 되도록 감정이 조금이나마 누그러진 뒤 요구하시는 분쟁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안타까운 과거에 대해서는 위로를 드립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40 (KST)답변
The Purple Barnstar is awarded to those who have endured undue hardship (e.g., incessant harassment) on Wikipedia but still remain resolute in their commitment to the project and its ideals.
관인생략 님이 토막글 틀의 인수를 두개 넣을 수 있게 수정했는데, 다시 예전처럼 하나만 쓸 수 있게 되돌리는게 어떨까요? 틀의 디자인 이슈(이건 css를 잘 고쳐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말고는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소비에트 연방을 소련으로 옮기면서 관련 토막글도 함께 옮겼는데, 경우의 수가 많아지니 봇 등으로 관리하기 힘들어집니다. {{토막글|소비에트 연방}} 뿐 아니라 {{토막글|소비에트 연방|XXX}}, {{토막글|ASDF|소비에트 연방}} 형태의 세가지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새로운 토막글 분류 (예:해부학 토막글)을 만들 때 수정을 봇으로 하기에 복잡해집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0:46 (KST)답변
그 당시 자료를 수집하기에는 많이 늦었지만, 토막글 필터를 세개에서 두개로 변경할 때 지금 네개가 검출되는 빈도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4개, 3개, 2개를 같은 기간동안 시험해 보시면 그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아무리 서버에 영향을 줄지라도 두 개에서 세 개로 조정은 이해가 가지만, 갑자기 필터 역사에 없던 4개로 조정하신 것은 이해가 어렵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17일 (월) 22:02 (KST)답변
이용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출처가 적혀 있더라도, 위키백과 자신이 쓴 것처럼 적었다면 표절이고, "XX 언론에 의하면~"으로 따옴표가 적힌 채로 인용되었다면 표절이 아닙니다. 그리고 특정판 삭제 기능은 문서 내용을 완전히 되돌린 뒤에 되돌림 중간의 판만 '숨김 처리' 하는 것이지, 문서를 새로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삭제 당시에도 문서는 저작권 침해 상태가 지속되었고, 특정판만 삭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설령 특정판만 숨긴다고 해도 숨기고 나면 초기에 장난성을 이유로 삭제된 판만 남게 됩니다. 결국 다시 삭제 신청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저명성 문제나 스팸 삽입 등을 고려했습니다. 문서가 작성될 당위성이 있다면 새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12일 (수) 19:08 (KST)답변
뒤에 ref로 인용이 달려있는데 그게 어찌 저작권 침해가 됩니까? 6하 원칙에 의한 단순 사실이라서 제가 어떻게 더 변형하고 지울것이 없다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도 그건 표절이 아니라고 나와있는거죠. 제가 거기 토론에서 링크 달아놓았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제발 복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햄빵이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9:16 (KST)답변
위키백과:토막글의 예시에도 2개 이상의 토막글은 2개의 인수로 사용하도록 나와있으므로 지침에 준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문구는 없지만요. 또한 해당 지침에서 "문서당 최대 2개까지 토막글 변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빈 문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와 같이 2개 이상은 붙이면 안된다는 듯한 뉘앙스를 일단 띠고 있으므로 이를 필터로 규제하지 말지, 아니면 해당 문구의 강도를 완화시킬지, 2개 이상의 토막글은 2개의 인수를 사용하여 부착하도록 권고할지, 등의 별도의 총의를 수렴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Tsunami2014년 2월 17일 (월) 18:09 (KST)답변
어제 위키피디아에 트릭아이 미술관 내용 등록 과정 중에 삭제 신청을 받았습니다. 관리자 Neoalpha분과 토론 과정 중에 토론이 채 끝나기도 전에 작성하려던 글이 삭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추후 토론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절차를 진행해도 무방한 것이라고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등재를 위하여 트릭아이 미술관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던 중 삭제 신청을 받았습니다. 저명성이 부족이 그 이유였으나 트릭아이 미술관은 2010년 개관 이후 연간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미술관이자 관광명소입니다. 2012년 한해에만 20만명 이상의 해외 관람객이 미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떠한 기준에서 저명성의 부족을 언급하였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삭제 신청의 취소를 부탁드립니다.--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09 (KST)
저명성은 "잘 알려진"이 아닌,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입니다. 저명성정책에서는
단독으로 다루어져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중립적으로 "홍보나 선전, 선동, 광고"가 없는 문서여야 합니다. 위 문서는 이에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13 (KST)
죄송합니다만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올린 한 문단에는 '홍보, 선전, 선동, 광고'가 포함되지 않는 사실을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에 주석으로 신문 및 뉴스를 참고하려고 하였습니다.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와 같은 곳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것인 궁금합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24 (KST)--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24 (KST)
저명성 정책의 일반 기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롯데월드와 같은 곳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뒷받침된 주제입니다. 여기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함은 "해당 단체나 조직이 있다더라"나, "해당 조직이 어떤 행사를 한다더라"가 아닌, "이 조직은 학술성, 예술성, 대중성 등이 현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30 (KST)
트릭아이 미술관은 그 미술관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의 공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저를 위해 절차상 필요하다면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똑바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단독으로 다루어져야 하고: 예) "테이트 모던(영어: Tate Modern Museum)은 영국 런던에 있는 현대미술관으로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테이트 세인트이브(Tate st.Ives), 테이트 온라인(Tate Online)과 함께 테이트 그룹의 미술관 중 하나이다" 위키백과의 테이트 모던 참고 / "삼성그룹(三星-)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기업집단이다. 실제로 "삼성그룹"이라는 상호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동일한 상호아래 다수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재벌이다"위키백과의 삼성 참고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홍보나, 선전, 선동, 광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5:52 (KST)
한국미술협회의 공문이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히 이런 미술관이 우리 회원이다"라고 한다면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이야기를 참고해 주십시오. 또한 홍보, 선전, 선동, 광고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 이야기는 "그런 내용은 없어야 한다"였지, 해당 문서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군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6:08 (KST)
한국미술협회 공문은 "트릭아이 미술관이 미술관으로서 역할과 가치를 수행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으로 1, 2, 3의 이유를 들며 본 미술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조 2항의 '문화예술 발전과 일반대중의 문화향유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또 제 2조 4항의 예술적,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전시 및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트릭아이, 즉 착시를 이용한 미술기법인 Trompe l'oeil의 교육적 효과 및 과학적 원리는 이미 증명된 바가 있음을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예,Scientific American Mind- Scientific American Oct/Nov 2008 p.20-23). 트릭아이 미술관은 사단법인으로부터 미술관임을 확인 받았고, 저희가 다루는 전시작의 장르 역시 학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더불어 여행서 및 사진관련 잡지에 게재된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6:47 (KST)
어제 답변을 기다렸으나 답변이 없었고, 오늘 확인을 해보니 본인이 위키피디아에 '트릭아이 미술관'으로 등록하려 했던 글을 "관인생략"님께서 이미 삭제하셨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0:08 (KST)
그럼 Neoalpha님이 결국 저와 같은 일반 사용자에 불과했으면서도 어제 그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제가 그분께 타당성을 설명해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이지요? 더불어, 출처를 분명히 밝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의 확인서와 신문 기사가 위키백과의 저명성 정책에는 만족하지 못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제가 분명히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4:35 (KST)--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4:35 (KST)답변
trickeye@trickeye.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일부 상업화랑 및 갤러리도 등재가 되어 있는 것으로 위키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모든 기준이 "저명성"에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단순한 아주 기본적인 사실 (관람시간, 링크 등) 의 등재는 저명성의 기준으로 부터 자유로이 허용되는 것입니까? 추후 또다시 삭제되는 것의 방지를 위해 먼저 질문을 드립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8:54 (KST)답변
잠시 난입하겠습니다. IP 사용자께서 저한테 저명성을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명성은 문서를 생성하고자 하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근거를 대야 하는 겁니다. "일반 사용자에 불과했으면서도 어제 그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제가 그분께 타당성을 설명해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이지요?" 라고 말씀하신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00:34 (KST)답변
팝저씨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관인생략님께서 먼저 "귀하와 같은 일반 사용자에 불과합니다"라고 표현을 하셔서 위키피디아의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분이 삭제 요청의 권한과 삭제의 권한을 지니는지 개인적으로 답답하였습니다. 토론이 끝나기도 전에 삭제가 되어서 당황하였습니다. --106.244.178.83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11:32 (KST)답변
큰 틀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프로젝트 토론을 열은 것 같기는 한데, 참가하신 분들께 돌아다니면서 의견을 구해야겠군요. 한국시간으로는 자정이 지났기 때문에 늦은 밤에 고생하신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 계시는지 모르니 대낮이실 수도 있지만 말이죠.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00:40 (KST)답변
관인생략 님께서는 해당 틀의 삭제를 주장하시는데, 해당 틀 삭제와 관련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틀:통용 표기 사용은 문서 제목 또는 내용에서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는 통용 표기의 사용을 알리는 틀이고 틀:통용 표기 목록은 반대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공식 표기를 사용하는 문서에서 한국어 화자들에게 널리 또는 특정 집단에 의해서 사용되는 통용 표기들을 나열합니다. 각자의 용도가 다르며, 만약 관인생략 님께서 주장하시는대로 통용 표기 사용을 삭제한다면, 해당 틀이 수행하고 있던 기능인 통용 표기 사용을 알리는 것은 어떤 틀이 대신 수행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됩니까? 단순히 틀:통용 표기 목록을 이용한 대체로는 통용 표기를 사용하고 있는 문서들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RMS 타이타닉 같은 경우가 있는데, 해당 문서에서도 통용 표기를 통용 표기 목록으로 치환하여 잘못된 정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RMS 타이타닉"이 통용표기이고 "RMS 타이태닉"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인데 통용 표기 목록에는 RMS 타이태닉이 들어가 있습니다. 관인생략 님께서는 치환 작업의 일부가 잘못 되었다고 하셨는데 해당 사례도 그 잘못에 포함되는 것이지도 궁금합니다. 글이 복잡해 혼란하실까봐 개조식으로 질문을 정리해보자면,
틀:통용 표기 사용 삭제 시, 통용 표기를 표제어로 삼거나 내용에서 사용하는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이를 다른 사용자에게 알릴 수 있는지
RMS 타이타닉 문서와 같은 문제를 인지해서 관인생략님의 해결 방안에도 이에 대한 해결책이 포함되어 있는지
편집 요약에 간단히 적긴 했지만, 틀 자체가 병합하자는 의견 제시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굳이 토론이 없음을 경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령 토론 페이지가 개설되었다고 해도 토론이 없는 경우가 많구요. 토론 문서에 꼭 의견을 남겨달라는 형태로 문구를 보강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으며, 토론 문서가 없는 경우 간단히 틀을 삭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18일 (화) 11:16 (KST)답변
의견 제시라면 구체적인 근거를 남겨서 다른 사용자들이 병합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병합 필요틀만 붙여놓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틀 자체에 이유 변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반드시 제가 했던 방식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며 적어도 관인생략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구를 수정하기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니다. 만약에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면 어떤 식이 좋을까요? -Привет(토론) 2014년 2월 18일 (화) 14:03 (KST)답변
국어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둘다 남녀간의 성기의 결합만 의미하며, 실질적인 광의로는 성행위에 항문성교, 구강성교는 포함되고 자위행위, 상호자위는 제외가 되어서 성행위의 정의와 성교의 정의가 일치합니다. --자로의꿈 (토론) 2014년 2월 22일 (토) 15:38 (KST)답변
해당 문서의 미번역 부분을 삭제하고 다듬어 놓을려고 할까 하는데, 관인생략님께서 기여하신 부분이 있어서 관인생략님께 양해를 구하려고 왔습니다. 번역되지 않은 문단을 싹 지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Привет(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00:49 (KST)답변
IP 사용자가 제 사용자 문서와 커뷰님의 사용자 문서를 훼손하면서 저희 둘을 다중계정이라고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사관에 남기긴 했습니다만, 훼손이 지속되어 부득이 남겼습니다. 처리해주신 뒤에 이 내용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22: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