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틀과 회사 틀, 이 두개의 틀을 같은 틀이라고 간주하여 회사틀을 마음대로 지우시는데, 하나는 방송국 채널로서 관한 틀이고 또 하나는 회사로서 설명하는 틀입니다. 회사 관련 틀에는 재무정보나 주주관계 따위가 들어가며 둘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맘대로 지우지 마세요.
또한 비공식 약칭을 자꾸 문서명으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그 이전에 공식 명칭인 회사의 이름을 우선시하여 문서 작성하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토론 거쳐서 그렇게 작성하기로 약속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일본방송협회는 NHK로, 한국방송공사는 KBS로, 부산문화방송은 부산MBC로,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은 JIBS로 바꾸는 등 이는 일관된 법칙을 다 깨버리려는 행위입니다. 또한 TV조선의 경우 아무런 토론도 거치지 않은채 관리자라는 권한으로 이름을 막 바꾼 것 같은데, 앞으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77(토론하기)2012년 10월 29일 (월) 17:33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방송국 정보에 설립일자, 순이익 등 기업정보 변수를 한번에 녹여내 한 개의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위키를 참조하세요. 또한 방송사 명칭의 경우에는 한국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명칭을 사용하며, 비슷한 예로는 ABC (오스트레일리아)를 참고해 주세요.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토론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0월 29일 (월) 18:01 (KST)답변
안녕하세요, 관인생략님! 중재위원회의 5명 중 3명이 기각 의견을 내어 해당 중재 요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 토론이 다시 진행되고 있는 데에다, 이번 사건이 장기간에 걸친 '분쟁'이였다고 보기 힘드네요. 중재위원회가 한 결정이 종대님의 행동에 대해 면죄부를 주거나 가람님의 차단 결정에 찬성 또는 반대한다는 의미가 포함된 것은 절대 아님을, 관인생략님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일 모두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토트(dmthoth)2012년 11월 9일 (금) 01:40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항상 관련뉴스를 참고하거나 외국어 위키버전을 참고하며 출처에 대해 굉장히 철저한 편입니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슈바인슈타이거가 올스타팀으로 선정된 것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른언어 위키백과에도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출처가 명백한 사실들을 사용자:빨간립스틱은 저에게까지 부정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말하고 있는데 제가 부정해본들 뭔 소용입니까? 관인생략님, 관인생략님이 출처를 갖고 왔는데 다른 사용자가 그 출처를 부정하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런 사용자에 대한 대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를 무시하고 계속 자기 의견만 옳다고 아주 박박 우기고 고집을 꺾지 않으며 제가 가져온 출처는 읽기는 커녕 그에 대해 아예 언급조차 안하고 우리 슈바인슈타이거만 최고라 박박 우기고 있습니다. 진짜로 사생활이 깨끗한 선수들은 이런 구설수 안나옵니다. 같은 독일 선수라도 클로제가 진짜 십수년을 축구선수 생활하면서 어디 구설수 하나 오른적 있습니까? 그런데 왜 슈바인슈타이거만 이렇게 구설수가 많은지 빨간립스틱씨는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고 아주 발악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토론이 과열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출처를 제시하고 그 출처를 근거로 편집하는게 도대체 얼마나 큰 잘못인지느 모르겠으나 사용자 빨간립스틱씨는 그걸로 엄청나게 열폭하고 있으며 이게 토론이 과열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우선 IP 사용자님께서는 분쟁중 두가지 큰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첫째, 비판이 있다면 그러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중립성있게 첨가해 주세요. 기타 문단이라고 되어있지만 비판 내용이 많은 것은 명백히 중립적으로 어긋납니다. 또한 불필요한 트리비아 역시 삼가되어야 하겠지요. 이러한 의견은 '나는 비판적 내용만을 담을 것이다'라는 의사 표현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제 토론페이지에 남기신 글이 비판적 의견만을 담으시겠다는 의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둘째, 상대방에게 잘못된 내용을 지적할 때에는 냉철한 자세에서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되는지 친절히 지도해 주세요.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 '독일 축구빠'라느니 등등 사용자토론:빨간립스틱에 보인 토론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위먹은민츠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만 기존의 계정이 있으시다면 해당 계정을 이용해 기여해 주세요.(백:다중 계정에 의해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1월 16일 (금) 00:19 (KST)답변
그것은 각 프로젝트가 결정할 문제이지, 위키백과에서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이렇게 문서 평가를 다듬는 것도 프로젝트 전체에서 사용될 공통된 기준을 세우는 것 뿐이구요. 문서 등급이나 중요도에 크게 연연하다 보면 오히려 이 좋은 제도의 도입이 느려지진 않을까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1월 16일 (금) 14:0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은 대대적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지금 틀을 조금씩 고치느니, 아예 새로 만들고 기존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을 다 고치는게 훨씬 편합니다. 지금의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은 하나만 달 경우는 괜찮지만, 여러개가 한꺼번에 달릴 경우 너무 어지럽습니다. 투명색은 배경을 안 쓰니, 배너 틀 자체의 색깔이 보이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17 (KST)답변
이미 배너 틀은 문서 등급과 중요도 분류가 가능하게 고쳐져 있으며, 틀이 여러 개가 달리는 경우를 대비해 en:Template:WikiProjectBannerShell의 도입을 추진중에 있으니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투명색에 대해서는 배경을 안 쓸 경우 배너틀 자체의 색이 보이게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틀마다 '미평가'의 배경색이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영어판처럼 미평가도 색을 넣어 어느 틀에서도 인식이 쉽도록 일관성있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1월 16일 (금) 14:21 (KST)답변
그리고 지금의 배너 틀 수정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등급 평가를 도입하면, 배너에서 "평가="/"중요도=" 항목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미평가 분류에 들어가야 합니다. 반대로 품질 평가를 도입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는 배너에 "평가=" 항목을 넣어도 아무 변화가 없어야 하고요. 그리고 평가나 중요도 변수 입력에 실수가 있을 경우, 틀이 깨집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배너 틀을 다시 뜯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35 (KST)답변
굳이 영어판을 뜯어볼 필요 없이 switch문으로 바꾸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와 이 문제를 논의하면서 느끼셨겠지만, 문서 평가는 배너 틀만 정비하면 언제든지 도입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프로젝트 활성화를 기다리며 잃을 실보다 해당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얻을 수 있는 득쪽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1월 16일 (금) 14:3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배너}}이 아닌, {{정치 프로젝트 문서}}에서 품질 변수가 동작해야 합니다. 지금 방식으로 하려면 {{정치 프로젝트 문서}}에 "품질 = {{{품질|}}}"를 넣어줘야 하죠. 품질별 분류로 자동 분류되게 하려면 정치 프로젝트 틀이 너무 복잡해집니다. 간단히 "품질평가=사용" 정도로 프로젝트의 품질 평가가 활성화될 수 있어야죠. 영어 위키백과의 배너 틀은 너무 복잡하고 (프로젝트 별로 별도의 중요도/품질 등급을 추가한다거나, 프로젝트 내 TF별로 따로 중요도를 매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절충이 필요하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54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틀과 다르게 안내 틀로 바꾸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로 인해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들 가운데 깨진 문서들이 많이 있는데(대개가 틀이 하단이 아닌 상단에 위치해 있음) 이것들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문서가 한 두 개가 아니라서 말씀을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9:32 (KST)답변
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이리스2의 편집에 기여하셨기에 문의 드립니다. 황제숙종님은 이전의 (토론)에서 드라마 방영일자에 대해 다른분들께 지적받은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계속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2 방영일자에 대해 백:아님#예측에서 제시한 '예측'에 대한 근거와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미래에 방영일자가 미뤄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소모적인 백:편집 분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하께 해당 사항에 대하여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124.49.112.157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8:29 (KST)답변
무조건 모든 다른분까지 지적받는일는 한번도 없는데 이해 할수 없고 허위로 모함하는 발언도 잘하는것가요? 그냥 단순한것이 아니라 예언문서이나 미래에 예측불가로 내용기재한것대로 한뿐이고 언제 시작하는 정확하고 확실한 추천도 없는사항으로 미정으로 바꿔는데 이것도 무시 하였습니다. 우선 중재 요청에 올렸습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8:42 (KST)답변
Writerbjh님(토론)은 최진실, 최진실의 죽음, 최진영, 조성민문서에 항상 상주하며 작성한 모든 문서를 본인이 사용하는 문서틀(revision)로 바꾸고 있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본인의 특유의 문서틀에 글을 짜깁기하다보니 전문 인용구에도 '그 일부는 다음과 같다'고 일괄적으로 적용해버려서 제가 "왜 읽어보지도 않고 본인만의 문서틀에 적용하냐"고 지적하자 그제서야 전문인용의 '단 두단어, 두문장' 을 삭제해 버렸고, 조성민이 만난 당사자 또한 최진영이 아닌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으로 고치고 최진영을 만나 친권·재산권에 대한 요구를 했어도 '결국엔 정옥숙에게 말한 것과 같다'며 만난 당사자를 자의적인 해석으로 정옥숙으로 바꾸어 버리고, 주석에도 없는 자신만의 단어로 최진실이 조성민의 재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놀라움'으로 동음이의어로 바꾸는 등 ctrl-c 복사하기를 해서 ctrl-p 붙여넣기를 통한 뒷 문장을 앞으로 끌어와 도치문장으로 제가 작성한 모든 문서에 특유의 도치문장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처음 조성민문서를 읽었을때 Writerbjh님이 주기여한 단순한 '사회적 논란'만으로 연이은 자살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의 일대기를 설명할 수 없다고 여겨졌고, 문서보충의 필요성이 느껴졌기에 문서를 작성해나가기 시작했는데(현재 28,942 바이트의 전체 문서의 80%에 육박하는 23.000 바이트정도의 문서) 충분히 기여자의 재량으로 할 수 있는 내부 연결고리마저 임의로 삭제해버리고, 23.000 바이트 정도의 전 문서를 모조리 자신만의 도치문장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협업은 언제든지 환영하나 최진실, 조성민 문서에 상주하며 올라오는 글을 실시간으로 오로지 자신만의 틀체로 바꾸는 Writerbjh님의 행위는 새로운 사용자의 문서 기여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조성민이 '교회에서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이 단 한문장과 '본 적도 없고 아이들을 지켜보는지 알수가 없다. 말나오는게 싫다'라는 정옥순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스토킹행위' 라고 주장하였는데, 당시 어느 언론사도 유족 측조차도 조성민의 행위에 대해서 법적인 제재를 취한 적도 없고 '스토킹'이라는 표현을 한적도 없으나 Writerbjh님은 '독자연구' 혹은 '자의적인 해석' 으로 '교회에서 아이를 먼 발치에서 바라보았다'를 '스토킹행위' 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제가 쓴 글은 2개월에 걸쳐서 당시 쓰여졌던 모든 언론사의 각기 다르게 보도되었던 기사까지 일일히 다 찾은 노력의 결과였지만, 모든 문단은 Writerbjh님 복사하기와 붙여넣기로 만들어진 도치문장과 동음이의어로 바뀌었고 왜곡된 만난 당사자와 Writerbjh님이 중요하지 않다고 해서 삭제된 조성민측 변호사와 전문인용문구 중 단 몇문장으로 삭제하고 짜깁기해서 '~하였는데 일부는 다음과 같다' 로 바뀌었습니다. 토론을 시도하였으나, "~ 해도 되는데 ~ 하지 않아도 되는 판단 아래 삭제하였다", "유의미하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생략하였다" 이런 식의 모든 문서에 대해 '사실확인'이 아닌 본인만의 강한 '자의적 해석'에 따른 편집이였기에 차리리 그런 식의 짜깁기 편집이라면 나의 글을 다 삭제하고 Writerbjh님의 작성한 사회적논란 부분만 남겨두었으면 한다는 요청에 대해서도 어떠한 답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의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가 이루어졌기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제가 작성한 모든 문서를 삭제하고, 제 글을 차용한 최진실의 결혼식 생중계와 호화결혼식에 대한 사이버논쟁부분 또한 삭제해 버린 상태입니다. 최진실의 죽음부분에서도 마녀사냥과 자녀들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독자연구를 한 전례가 있으며, 저의 글에 대해서도 자의적인 문단 해석, 주석에서도 언급한 적 없는 '스토킹행위' 식으로 상주해가며 모든 문서를 자의적인 해석으로 고치고 있기에 이는 자신이 상주하는 문서에 서로간의 협업이 아닌 새로운 손님을 쫒아내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자신만의 자의적 표현과 유·무의미성 중요성 여부가 강한 Writerbjh님과의 토론에서 중립자의 중재없이는 토론이 지리하게 이어질 것 같아서 제가 작성한 전 문서를 삭제하고 중재자로서의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20:53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번에 요청해 주셨던 봇 편집요청 이후 변동사항이 생겼는데, icon, classicon이 다 현재 아이콘 틀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시하신 요청대로라면 넘겨주기끼리 치환하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조금 이상해서, 답변을 주실 때까지 그대로 두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향후 틀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떻게 처리해드리면 될지...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1:49 (KST)답변
고생은요, 그저 제가 할 수 있으니 하는 것인걸요. 일전에 공공누리와 관련해서 다소간의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서로 격해진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한 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될 사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 당시에 상처받으셨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제가 먼저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2:08 (KST)답변
여담이지만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보존1에도 이번 토론과 비슷하게 장기간 토론이 이루어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그때도 형평성 문제 등등 지금과 토론이 비슷하게 흘러갔었네요. 저작권 틀은 항상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기에 오래된 토론이 있게 되고 또한 자연스레 의견 대립이 일어나게 되는 거겠죠. 이러한 토론이 훗날 위키백과에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2월 9일 (일) 22:26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까 전에 새누리당 문서에서 되돌리기 분쟁이 있어서 문서를 보호한 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Ykhwong님의 판으로 그대로 두었는데, 아무래도 어느 한 판을 선택하는 것은 어느 한 쪽의 시각에서 형평성에 위배된 것으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여 해당 내용부를 임시로 숨기는 제3의 선택을 하였습니다. 또, 한 쪽 판을 택하면 그것으로 논의가 길어질 것이라는 판단을 전제하였습니다. 조금 명확히 하자면, 숨겼다는 것은 임시로 삭제하여 둔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동의하지 못하시어(Ykhwong님과 되돌리기를 하신 분께서) 정작 내용 토론에는 참여를 하지 않으실 모양입니다. 그래서 해당 문서에 제가 조치한 행동에 대해 검토를 부탁드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처리 내용을 바꾸셔서 처리 주체가 되어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1:04 (KST)답변
비슷한 사례로는 일베저장소가 있겠네요. 보통 보호의 경우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해당 내용이 심각하게 논란을 일으키는 경우(저작권 문제)나 관리자가 분쟁에 개입된 경우 등은 내용을 삭제하고 토론하기도 합니다. 특정하게 정해진 규칙은 없으며, 우선 지금의 상황에서는 Sotiale님이 하신 것도 옳은 판단입니다 :)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2월 11일 (화) 21:08 (KST)답변
저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관인생략님을 높이 평가하지만 당시 토론에서의 태도는 여러모로 납득하기 힘들었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과를 받아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실 수는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 얽매여 좋은 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 모두 신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라는 코멘트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앞 의견만으로도 관인생략님의 의견은 충분히 개진될 수 있으며, 이 코멘트는 사용자들에게 마치 '반대표는 신중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사용자들의 특정 투표 방향을 유도하는 코멘트는 자제되야 한다고 봅니다.--NuvieK2012년 12월 12일 (수) 15:40 (KST)답변
1. 제가 참여했던 논쟁이 재발 방지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토론 자세는 아닙니다. 저작권 틀과 관련된 비슷한 토론이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보존1에도 있었고, 이 역시 틀을 어떻게 고칠 것이냐에 대한 토론이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제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 아닌, 애초에 제가 주장했던 '모든 틀의 통일성'이 지켜져 나가는 중입니다. 또한 마지막에 네 가지 사항에 대해 반박할 것을 요구해 드렸지만, 그러한 점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으시고 계속적으로 저의 태도만 지적해 온 것은 당시 다수를 형성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그러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관리자의 권한 남용이라는 얘기까지 들었지만, 전 오히려 그러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님의 당시 토론 태도 두 가지를 저를 포함해 여러 사용자들이 납득하지 못하였습니다. 첫째로 틀에 '이점'을 준다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서 선의로 틀 토론에 참여한(또한 이번 토론을 계기로 모든 틀을 수정하겠다 여러차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에게 마치 부당한 이유로 틀 수정을 하려한다는 뉘앙스의 언행이 있었고, 둘째로 토론을 잠시 중단하시면서 "올해 연말까지 유의미한 결과가 없다면 공공누리 틀에 대한 이점으로 간주하고 틀을 #내용 변경 절충안대로 고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어 저를 포함해 미네랄삽빠님, 아사달님께서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약간의 공백 기간 후에 분명 제 마지막 코멘트도 보셨을 터인데 이에 답변이 없으셔서 이렇게 구차하게나마 사과를 요구하러 온 것입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으시고 계속적으로 저의 태도만 지적해 온 것"에 대한 이유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은 이미 충분히 진행이 된 상태였습니다. '모든 틀의 통일성'에 대해서도 몇 번이나 제가 꼭 지키겠다고 말씀을 드린 상태이고, 이미 여러 사용자들과 다른 저작권 틀을 검토해온 상태였음은 관인생략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토론 초반에 제가 "다른 사용자들께서 꾸준히 다른 저작권 틀도 바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대받는 것이 아닙니다. CCL과 GFDL 같은 틀도 공용과 같은 수준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통일성에 대한 제 의견을 피력하였고, "그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하시어 통일성에 대한 토론은 사실상 끝나고 틀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의하던 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관인생략님께서 "아울러, 분류:위키백과 저작권 틀들에도 저작권 정보가 하나도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왜 이들 틀은 문제를 삼고 있지 않으신지도 궁금합니다."라며 통일성을 문제삼으셨고, 이에 저는 지금하고 있는 답변과 똑같은 내용의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에 관인생략님은 "결국 NuvieK님도 공공누리 틀에 먼저 혜택을 주자는 것 아닙니까."라고 하시며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언행을 하셨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 먼저 무례한 언행을 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더이상 이성적인 토론을 이어갈 수 없었고, 토론에 방해가 되는 언행을 하신 관인생략님께 먼저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제가 논리적인 반박을 멈춘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분명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는 관인생략님의 언행으로서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악의로 비춰지고 있다는 인식을 받은 상태라 더이상의 논리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의 일부는 분명 관인생략님께 있음을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토론 태도의 경우에는 제가 사과를 받아야할 부분은 아니지만, 첫 번째의 경우에는 저 스스로는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관인생략님은 상대방의 의견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시어 토론 진행에 있어서 크게 차질을 빚게 되었고, 저나 다른 사용자분도 그로 인해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직도 사과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사과하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토론에 이기고 짐을 떠나서 토론에서의 태도를 지적하였는데 토론과 무관한 내용이라며 요청을 묵살하시는 모습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제 의견이 언젠가 다시 왜곡되어 악의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인생략님과 얼마나 건설적인 토론을 해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 바입니다.--NuvieK2012년 12월 12일 (수) 16:13 (KST)답변
1. 선의로 토론에 참여하셨던 분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자신과 뜻을 같이 한 사용자들에게 저작권 반스타를 돌린 일이 적합한가요? 제가 라이선스 자체에 대해 도입을 반대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제 의견이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이었습니까? 다수의 의견을 형성하던 사용자들은 제가 가지고 있었던 의혹에 대해 해소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못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지막 네 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셨지만, 전 다수의 의견이 총의로 형성되는 것을 뒤엎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 Sotiale님에 대해서는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힌 점에 대해서는 깊이 사과드리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진정으로 상처를 입었다고는 보지 않고 단지 제 태도에 대한 이견 제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과 여부를 가릴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모든 틀의 통일성에 대해서 NuvieK님께서 주장하신 부분은 알고 있지만, 그 후의 토론 내용은 제 당시의 편집을 끊임없이 문제삼고 공공누리에 대한 내용만 논의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틀의 전반적인 내용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사랑방이나 틀 토론에서 격론이 일어나야 하는게 아니라 위키백과토론:파일의 저작권 표시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또한 공공누리 틀의 기여 역시 애초부터 모든 틀의 내용을 보강할 목적이었다면 편집 전에 그러한 변화를 사랑방 등지에 사전에 고지하였어야 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2월 12일 (수) 16:28 (KST) / 2012년 12월 12일 (수) 16:42 (KST)답변
Sotiale님께 하신 말씀을 저에게 똑같이 하셨습니다. 거래를 했다 하진 않으셨지만 이점을 주고자 했다 하셨죠. 제가 거짓으로 상처를 입은 척 하는 것 같으시다면, 여전히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 골이 깊어지고는 있습니다.
제가 동조해드리는 바람에 논점이 많이 어긋났습니다만, 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저와 관인생략님과 오간 토론에서 저는 분명 상처를 입을 언행을 들었고 당시에는 화까지 나서 강하게 사과를 두 차례나 요구하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토론의 내용이 어찌 흘러갔든 관인생략님의 태도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타 사용자가 어찌하였든 우선 저는 분명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이에 합당한 관인생략님의 해명과 간단한 사과라도 받고자 했습니다. 토론에서 제가 완전히 바보같은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토론 내용과 관계없이, 저는 관인생략님의 태도 면에서 계속해서 언급해왔던 것입니다.
관인생략 님이 남기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아직 마지막에 NuvieK님과 아사달님께 동시에 드린 네 가지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좀 오래 지난 일이라서 예전 '보존' 문서를 찾아보았으나, 네 가지 질문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성실히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6:18 (KST)답변
예, 링크된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예전 토론이군요. 1번 질문의 경우, '공공누리 제1유형'에만 이런 식의 틀을 예외적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한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등 다른 저작권 라이선스 틀에도 이처럼 자세한 안내를 달아 주자는 식으로 결론이 나버렸기 때문에, 지금 답변을 다는 것이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져서 별로 의미가 없어져 버렸네요. 2번 질문의 경우 '인용' 틀에는 굳이 세세하게 권리와 의무 등을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3번 질문의 경우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4번 질문의 경우 '사랑방'에서 먼저 논의하자는 말씀이신데, 이미 사랑방에서 논의가 되었고, 다시 틀토론 쪽으로 이동해 와버렸네요. 이상 답변과 별개로, 그 위에 질문이 있어서 추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다수결'이 '총의'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2) 이번 토론에서 관인생략 님이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쨌든 저에 대한 질문인지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뒤늦게 답변을 단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00:08 (KST)답변
1번 질문은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공공누리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라이선스 적용 예시를 말한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자세한 라이선스 내용은 소개하지 않고 있네요. ChongDae님의 의견도 홈페이지의 적용 예시처럼 고치는 것은 어떤지의 의견으로, 제 뜻와 맥락을 같이 했었습니다. 4번의 경우에는 제가 틀의 내용을 다른 틀과 맞추자 그 뒤에 '모든 틀을 바꿔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애초에 모든 틀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한 틀에 대해 아무런 고지 없이 '시범적용'하는 것은 '모든 저작권 틀을 바꾸는' 총의 형성 과정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틀을 바꾸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으니까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2월 16일 (일) 09:08 (KST)답변
예전 토론에서, 라이선스를 간략히 표시할지 아니면 길고 자세하게 표시할지에 대해서 각자 자신의 의견을 정하고 근거를 제시하던 상황에서 나온 말이었군요. 저는 길게 표시하든 짧게 표시하든 딱히 개인적 의견이 없었으며, 다만 우선은 Sotiale 님의 의견을 따라서 자세히 표시하고, 나중에는 관인생략 님의 의견을 따라 짧게 표시하면 어떻겠는가 하는 중재안을 내었던 것뿐입니다. 만약 공공누리 저작권이 뭔지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길고 자세히 표시할 필요가 없이, 관인생략 님이 위에서 링크해주신 것처럼 짧고 간략하게 표시하는 것이 더 깔끔해 보이기는 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ChongDae 님이 내리셨는데, 제가 더 이상 토론에 참여할 자리가 없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2:18 (KST)답변
그게.. 삭제 토론을 회부해야 하나, 혹은 위키프로젝트 제안란에 올려서 논의를 시작해야 하나, 혹은 사랑방에 올려야 하나 매우 모호해서요.. 저 또한 현재 제시된 설명만으로는 즉시 삭제를 결정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00:34 (KST)답변
두 프로젝트 모두 명목상 백:프제를 거치긴 했지만, 정과를 제외한 두 사용자가 다중 계정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채로 프로젝트가 생성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정과님은 그러한 사실을 모른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했을 것이겠죠. 어찌되었던간에 사용자의 참여도를 재확인해 볼 겸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랑방에 올릴 정도로 중대한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중 계정을 떼고 프로젝트 그 자체만으로 봤을 때에는 필요한 프로젝트일 수 있으니까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2월 25일 (화) 00: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