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나ㅏㄴ/2022년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 키페라고 합니다. 정책과 지침을 읽어 보시고, 과감하게 기여하세요! 위키백과는 저와 기나ㅏㄴ/2022년님, 그리고 다른 사용자분들이 만들어 가는 위키위키 사이트입니다. 언제든지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기나ㅏㄴ/2022년님을 알 수 있도록, 백: 방명록에 가입 인사를 남겨 보세요. 다시 한 번 기나ㅏㄴ/2022년님을 환영하며, 앞으로 열심히 기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키페였습니다~ By→ 키페(T/C/E) ←2022년 1월 19일 (수) 11:44 (KST)답변
이게 이렇게 토론을 써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 5일도 안돼서요.
다름이 아니고 이동 요청에 선천 면역 -> 내재 면역, 가로무늬근 -> 횡문근 같은 요청을 남겨주셨던데, 가로무늬근은 개정이 된 이후의 순우리말(물론 '근' 부분은 한자지만요) 용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로무늬근보다 횡문근이 훨씬 많이 쓰였다고 말씀하시면 저로서도 반박할 수가 없지만(실제로 저도 '횡문근융해증'의 경우 아직 이 용어가 익숙하니까요), 선천 면역의 경우 이 상황이 정반대입니다. Innate immunity의 역어로서는 선천면역이 훨씬 많이 쓰이며 이는 대학에서 원서를 번역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동 요청을 하시는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LR2022년 2월 8일 (화) 01:19 (KST)답변
@LR0725: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제 이동 요청 남긴 횡문근의 경우 "가로무늬근"과 비교했을 때 그 사용 빈도가 너무 차이났습니다. 심지어 네이버 학술정보 결과, "가로무늬근"을 사용한 논문이 한 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의학 분야에서는 모두 "횡문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생명과학 분야 역시 횡문근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두 단어 모두 표준어로 동시 인정하고 있고요. 독자가 이해하기에도 편하고 통상적으로 훨씬 많이 사용하는 횡문근을 채택하였습니다. 내재면역의 경우 구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색을 근거로 이동하였습니다. 선천 면역의 경우 148,000건 정도, 내재 면역의 경우 301,000건 정도로 내재 면역 사용 수가 2배 가량 많았습니다. 또한, "내재 면역"이 그 뜻을 더 잘 내포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선천"은 직역체이며, 이 면역 반응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점이 아닌,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병원체를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즉, 기억 세포에 의해 면역되지 않는, 적응 면역과 차별화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내재 면역으로 이동 시 제 개인적인 생각을 근거로 너무 섣불리 판단한 것 같군요;; --ginaan(˵⚈ε⚈˵)★2022년 2월 8일 (화) 11:50 (KST)답변
@LR0725: 띄어쓰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ㅠㅠ. 구글의 경우 여러 번 새로고침해야 총 자료 수가 나옵니다. "선천면역"은 156,000건, "선천 면역"은 148,000건, 총 304,000건. "내재면역"은 83,800건, "내재 면역"은 301,000건, 총 385,800건으로 내재 면역이 좀 더 많이 사용되기는 하나, 80,000건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가 아닌 듯 하군요. 어쩌면 토론 문서로 넘겨야 할 듯 하네요. --ginaan(˵⚈ε⚈˵)★2022년 2월 8일 (화) 13:30 (KST)답변
구글에 몇 번 새로고침해도 검색수는 그대로네요. 큰따옴표 포함 검색 결과 선천면역은 5만 건 정도, 내재면역은 5~6천 건 정도 나옵니다. 과학 용어에 대해서는 역어가 다양할 수 있으니 이동 요청 이전엔 어느 정도 의견을 수렴해 보고 넣으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드립니다. 사용자님도 사용자님이 맞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이동 요청을 넣으신 거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 계실 거고요. 실제로 사용자님이 선천 면역 -> 내재 면역으로 이동 요청했던 문단에 불만 의견을 보이신 분도 계십니다. --LR2022년 2월 8일 (화) 15:24 (KST)답변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은 모두 친목에 해당됩니다. 위키백과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기에 "위키백과"에 관한 내용만 얘기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메테인 문서에 이러이러한 내용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또는 "서명을 만드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 만드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등의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즐겨하시나요?", "제 게임 트로피는 2000점입니다", "같이 재미있게 놀아요", "키가 크군요! 부러워요" 등의 이야기는 삼가해야 합니다. 토론은 가능하면 지우지 마세요! 무조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상 토론 내용은 안 지우는 것이 맞습니다. 상대방이 비속어 등과 같이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했을 경우 등만 가능합니다. @사:잼민이인뎁숑님의 기여를 보면 지우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밖이라 제대로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ginaan(˵⚈ε⚈˵)★2022년 2월 12일 (토) 20:38 (KST)답변
질문이 잘 이해가 안 되었네요ㅠ 기여의 의미는 "편집한 행위" 입니다. 편집을 잘했건 못했건 그 편집은 기여입니다. 즉, 기여를 살펴보았다는 것은 사용자의 편집 기록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잼민이인뎁숑님의 문장에서 보면, 편집하는 사람이 제공하는 것을 기여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와의 대화는 큰 상관 없지만,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할때는 들여쓰기를 하셔야 돼요. :을 한번 쓰면 한번 들여쓰기, 두번 쓰면 두번 들여쓰기, 이런 식으로 됩니당~^^ 만약 컴퓨터로 작업하시면 서명 옆에 있는 '답변' 버튼 누르시면 자동으로 돼요! --ginaan(˵⚈ε⚈˵)★2022년 2월 12일 (토) 21:48 (KST)답변
핑 다는 방법을 착각하시는 것 같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기나ㅏㄴ님은 @[[핑 다려는 사용자명]]으로 달고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 {{핑|핑 달려는 사용자 명}}로 달아야 알림이 갑니다. 참고로 {{ 후에 핑 대신 ㄷ 등을 넣어도 됩니다:) --최고의 편집자(💬✍) 2022년 2월 13일 (일) 13:22 (KST)답변
@최고의 편집자: 늦게 봤네요ㅠ. 사문 언급하면 그 사용자에게 알림이 가기에, 이런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최고의 편집자|최고의 편집자]]처럼 말이죠.저는 주로 컴퓨터로 작업하기에 답변 버튼이 따로 있는데, 그 때에는 핑이 사문 언급으로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제가 지금 단 핑도 자동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틀:답변을 사용해도 된다만, 저한테는 자동으로 완성되는 사문 언급이 편하네요ㅠ. 혹시 꼭 핑 틀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ginaan(˵⚈ε⚈˵)★2022년 2월 15일 (화) 10:28 (KST)답변
안녕하세요. 얼마 전 델로비브리오 문서를 제가 조금 손봤는데요, 사용자 문서에 들어와서 확인하니 편집하신 문서들이 문단 제목을 제 1 하위문단으로 적거나, 점 대신 - 를 적거나 등의 작은 문법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려고 하는데 혹시 괜찮으실까요? 저도 처음에 들어왔을 때 편집한 문서들이 지금 보면 문법적으로나 어투상으로나 이상한 경우가 많아서 다시 손봐야 했는데, 비슷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편집 경험도 많으시고, 내용도 잘 아시는 것 같아서 혹시 제가 수정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를 여쭤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내용을 많이 적으신 것 같으니 수정 후 내용상의 검토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ComaTrain:수정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제가 봐도 문법상, 또 어투상 이상한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ㅠㅠ. 각주도 안 달려있네요. 수정해주신 이후에 델로비브리오도 훨씬 문서처럼 완성되었더라고요. 제가 검토할 것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큰 내용 삭제만 없으면 많이 손 봐주셔도 됩니다:D (제가 편집한 문서까지 손 볼 겨를이 없었네요ㅠ;;) --ginaan(˵⚈ε⚈˵)★2022년 2월 22일 (화) 13:26 (KST)답변
델로비브리오에서 "출처필요"로 나와있는 것은 HD100 연구하는 연구원들 사이에서만 돌아다니는 사실이라서 출처가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ㅠ. 스큐티로그피 문서와 바람 문서는 알고 있는 내용 쓴거라ㅠㅠ 엄밀히 말하면 일반기후학개론7판이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금속 문서는 옥스토비의 일반화학 7판입니다. 출처가 원서라서 조금 그렇네요ㅠㅠ 편광현미경은 <윤윤희. "편광현미경의 활용과 실제." 시멘트심포지엄 6 (1978): 41-48>.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문서도 따로 출처가 없어서 어렵네요ㅠㅠ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는 금속 문서 안에 금속 결정 내용이 있고, 따로 있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 저도 독립된 문서로 작성했다가 영어 위백에 없다는 이유로 삭제신청 되어서ㅠ(+완성도도 떨어졌지만) 금속 문서안에 포함시켰거든요. 내용 추가해서 이전하면 언제든 환영입니다:D --ginaan(˵⚈ε⚈˵)★2022년 2월 22일 (화) 14:22 (KST)답변
금속결정 문서는 방금 막 2000자 조금 넘게 추가해서 이전했고 또 삭제신청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확인하신다면 연락 주세요. 저도 시시때때로 확인하겠습니다.
돌아다니는 내용이라면 삭제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 더 출처로 쓸 수 있을지 찾아보겠지만, 교수님이나 연구원이라고 해도 돌아다니는 내용일 뿐이라면 마음대로 올려서는 안될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이나 이의제기 환영입니다). 학교 내에서라도 검증된 자료라면 올려도 될 것 같은데 혹시 이건 구하시기 어려우실까요?
금속 문서는 제가 번역본 옥스토비 밖에 없어서 그걸로 확인하고 재보충 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원서 사용해서 입력할게요. 혹시 이전에 원본으로 출처 넣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윤윤희. "편광현미경의 활용과 실제." 시멘트심포지엄 6 (1978): 41-48>, 일반기후학개론7판 이건 제가 넣을 수 있는 출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위백의 출처는 확인 가능해야 하는데, 제가 확인하지 못하면서, 그것도 2차로 확인한 출처를 적는다는 건 맞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문법 오류만 남겨 놓았으니 여기 출처 넣는 것만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용인 학생:아울러, 편집 당사자의 답변이 돌아오기 전 삭제 신청 틀을 섣불리 넣으신 것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그리고 경고는 장난성 편집이나 문서 훼손한 사람에게나 하는 것입니다. 사실 확인 없이 무작정 삭제 신청 틀을 넣으시니 이에 대해 오히려 경고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8개의 문서 중 이상한 띄어쓰기를 제외한 나머지 2개의 문서는 원상 복구하겠습니다. --ginaan(˵⚈ε⚈˵)★2022년 2월 25일 (금) 12:28 (KST)답변
제가 분명 사유에 "불필요 넘겨주기"라고 작성 했을텐데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경고는 일반적 편집을 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권한 입니다. 무작정 몰아가시는데에 유감이네요. 일단 알겠습니다만, 이런 부적절 토론태도는 유감입니다. 경고를 주는 사용자에게 역으로 악의적이라고 공격하다니요... --Y.S. (S, L) 2022년 2월 25일 (금) 12:46 (KST)답변
@용인 학생: 그러니까 불필요한 넘겨주기라고 혼자 판단하신 것 아니신지요. 저도 불필요한 띄어쓰기에 관한 문서를 생성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일반적 편집을 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해도, 적어도 편집 당사자의 대답은 들은 후 틀을 넣으시는 것이 기여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습니까? "합당한 이유"를 들었는데도 다시 삭제 신청을 넣으시다니요. 그리고 저는 악의적이라고 공격한 적 없습니다. 용인 학생님의 의도가 악의적이지는 않지요. 어쨋든 잘못된 문서를 바로잡기 위해서 하신 행동이니깐요. 단순히 잘못된 편집이라고 오해하신 것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ginaan(˵⚈ε⚈˵)★2022년 2월 25일 (금) 12:57 (KST)답변
그러면 삭제 신청을 여럿이서 같이 판단합니까? 그러면 백:삭토를 가셔야죠.. 삭제 신청 이의를 남기고 토론으로 풀러나가셔야지.. 무작정 롤백하는 행동은 위키백과 정책 어디에 나와있는지 싶네요. 저도 최소한 알려드렸습니다. 이로서 제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다 했지 않았나요? 나머지는 밑에 밝힌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정부 공식 내용, 환경부 등등 여러 곳을 둘러보아도 호로호로새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Y.S. (S, L) 2022년 2월 25일 (금) 13:02 (KST)답변
@용인 학생: '호로새'라는 명칭은 우리나라에 잘못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네이버 검색 결과만 해도 호로호로조라는 명칭이 많이 있는데요. 제가 표제어를 바꾼 것도 아니고 리다이렉트 처리만 한 것인데, 이것을 "뇌피셜"이라고 말씀하시다니, 이런 표현은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ginaan(˵⚈ε⚈˵)★2022년 2월 25일 (금) 13:07 (KST)답변
일단 "뇌피셜"이라는 발언은 심하게 들리실 수 있어 사과 드립니다. 여러 문건에서 호로새, 또는 뿔닭이라는 명칭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더 찾아보고 일단 그 호로호로조와, 호로호로새에 대한 것은 삭제신청 철회 하도록 하겠습니다. --Y.S. (S, L) 2022년 2월 25일 (금) 13:10 (KST)답변
평소 기나ㅏㄴ 님의 기여나 넘겨주기 문서 상태를 봤을 때 장난으로 편집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아무런 의견을 듣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시면서 해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데에 이러한 문제가 촉발했다고 봅니다. 또한 “무작정 몰아가신다”, “경고를 주는 사용자에게 역으로 악의적이라고 공격한다.”, “백과사전은 뇌피셜로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등 해당 사용자가 발언하지 않은 발언을 한 것처럼 왜곡하고 공격성 발언을 이어가시는 데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2월 25일 (금) 13:21 (KST)답변
토론 문서 제목에 있는 User talk부분을 어떻게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글씨체)LUENsnr🌙
{{DISPLAYTITLE:<span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135deg, #ee0000, #eeee00, #00ee00, #00eeee, #0000ee, #ee00ee, #ee0000); -webkit-background-clip: text; -webkit-text-fill-color: transparent; white-space:nowrap; -webkit-text-stroke:0px hotpink;font-family:'Lucida Handwriting', 'cursive';font-weight:bold;font-size:larger">User talk:기나ㅏㄴ</span>}}로 작성하면 제목과 같이 나옵니다. 만약 가져다 사용하실거면 linear-gradient 부분과 font-family 부분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inaan(˵⚈ε⚈˵)★2022년 2월 26일 (토) 23:25 (KST)답변
@LR0725:안녕하세요^^ 학생인 제가 보기에도 의학 분야는 너무나도 내용이 부실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ㅠ. 아직까지 의학 분야의 경우에는 지식이 너무나도 얄팍합니다. 아직 용어를 모르는 저에게는 버겁네요. 더 큰 이유는, 사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생이기에 당장에 개학하면 학업에 신경을 더 써야 하고요. 제게는 올해 4월 중순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시간 소비가 많은 번역 부분은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문서 생성을 하지 않고 틈틈이 넘겨주기 문서만 편집하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시간이 조금 비기에, 이 때에는 같이 도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는 LR0725님께서 번역하시는 문서는 계속해서 보고 있으니, 수정 정도는 도와드리겠습니다. 3월에는 빗장밑정맥 문서만 번역 예정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ginaan(˵⚈ε⚈˵)★2022년 2월 27일 (일) 22:28 (KST)답변
아, 제가 정확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군요;; 백색광에 관한 내용은 제가 편집하기 전의 문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제가 편집하던 문서는 아니지만, 한번 각주를 달아보겠습니다. 브레그의 법칙은 넘겨주기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논쟁 중이 아니었으며, 저 아이피 분은 반달 행위를 하셨기에 저렇게 말씀드린겁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D --ginaan(˵⚈ε⚈˵)★2022년 3월 6일 (일) 00:17 (KST)답변
기나ㅏㄴ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기나ㅏㄴ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차단을 협박해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핑해드립니다 (토론) 2022년 3월 6일 (일) 17:13 (KST)답변
당나라에 기여하셨던 부분을 1월 버전으로 되돌렸음을 알립니다. 앞으로 어떤 문서를 편집하실때도 주의부탁드리며 경고나 고소를 하지 않게끔 조심히 편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하신 기여에서 잘못한게 있으셨기 때문에 특정 기여를 되돌리는건 기여자가 결정할수 있습니다. --Takuyakoz (토론) 2022년 3월 6일 (일) 21:10 (KST)답변
귀하가 편집한 1월 기준 46,057바이트, 12월 기준 52,707바이트, 지금 귀하가 되돌리신 후에는 54,034바이트가 되었습니다. 저는 내용을 삭제하지 않았으며, 이전에 삭제되었던 내용을 복구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그 부분을 복제하셔서 같은 문장들이 1000자 넘게 반복되네요. --ginaan(˵⚈ε⚈˵)★2022년 3월 6일 (일) 21:41 (KST)답변
김은표님과 제가 서로 상충되는 의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김은표님께서 당나라의 소개 문단을 기원 문단에 다시 한 번 작성하신 것과 몇몇 내용을 지우시고 다시 아래에 새로운 중복 문단과 함께 몇가지 보충을 하신 것을 제외하고는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나ㅏㄴ님께서 되돌리신 것은 잘못된 편집은 아니라 봅니다. --Ramus Oli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7일 (월) 22:50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 문서가 아직까지 없었다는 게 신기해 급히 식물 세포를 번역했었는데, 혹시 과고생이시면 이런 분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지식이 있나요? 있다면 이 문서를 조금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나 해서 사토에 새 문단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정해지면 그 외에 대해선 잘 모르게 되네요... 오히려 고등학생 분들이 잘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3월 8일 (화) 23:30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번에 토론:한민족과 관련하여 해당 분쟁 참여자 중 상당수의 토론 태도에 개선할 점이 보여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트롤이든 동원 계정이든 분쟁시에는 백:예의(정책은 아니지만)를 더 준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협력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상대를 공격하기 보다는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상대가 백:오리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아닐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봅니다. 혹시 모를 피해자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러한 토론 태도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기나ㅏㄴ님의 발언 중에서 상대의 발언에 대해서 차단에 관한 언급이 지나치게 많다 여겨집니다. 상대만을 다그치는 것도 더 둥글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11:40 (KST)답변
멘토 되신거 축하드려요!! 처음에 저한테 멘티신청하실때 '나보다 더 능숙하신데 왜 멘토를 안하신거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멘토를 하셨네요!! 앞으로 초보 사용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주세요~!(화이팅!) S.B⭐2022년 3월 13일 (일) 14:53 (KST)답변
그렇네요. 관련된 사건이 있기는 하지만, 큰 업적이 없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자의 조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굳이 삭제 신청하기 보다는, 초안으로 이동시켜 문서의 내용을 더 채운 후 일반 문서로 옮기자는 의견입니다. 해당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의 의도가 결코 "홍보성"이 아니었으며, 다른 사람에 관한 문서에 이 인물에 대한 소개가 들어가는 것도 이상하다고 봅니다. 의미 있는 내용이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본 후 삭제 신청 틀을 다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 말고 백호님도 본 틀을 제거한 것 같습니다. --ginaan(˵⚈ε⚈˵)★2022년 3월 13일 (일) 18:44 (KST)답변
@Yoyoma88:저보다 오랜기간 훨씬 많은 기여를 해주셨던 분이기에 정책 이해도는 저보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누가봐도 홍보성 글이 아닌 이상 별다른 토론 없는 삭제 신청만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태우 문서는 별다른 토론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며(유명인의 아버지이자, 장관직까지 맡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윤호병 문서에 대한 토론만 이루어지면 될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ginaan(˵⚈ε⚈˵)★2022년 3월 15일 (화) 17:17 (KST)답변
그렇다면 그때의 저명성은 사람에 따라 생각하기 다르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지침을 근거로 대면 되겠군요. 이의가 들어온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의제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자신이 생각한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를 들면 안 되겠지요. --ginaan(˵⚈ε⚈˵)★2022년 3월 15일 (화) 17:07 (KST)답변
기나ㅏㄴ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기나ㅏㄴ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의견은 평화나무님이 2022년 3월 15일 (토) 09:2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15일 (화) 09:3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KeySpace:앗, 긱사에서 답해드릴려고 했는데, 잠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자버렸네요ㅠㅠ 봇이 축구팀 문서만 건든 것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어떤 문자를 인식한 걸까요??ㅠㅠ 봇의 문제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봇을 만들고 싶기는 하나 주변 정보과 애들에 비해 많이 미숙하더라고요. 지금 그 정도의 봇을 만드신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ginaan(˵⚈ε⚈˵)★2022년 3월 15일 (화) 20:10 (KST)답변
아 그게 축구팀 분류가 이동되어서 분류가 있는 문서(?)의 그 분류를 이동된 분류로 옮기는 작업을 하려 했는데, 실수로 그 전에 했던 아이팟 관련 문서에 애플 분류 넣는 작업을 켜서.. 암튼 그래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ㅜ. 아 그리고 전 AWB 쓰는데 이거는 그냥 코드 다 있는 프로그램이라 '프알못'도 만들 수 있어요! 자세한건 백:AWB~ -- 키페2022년 3월 15일 (화) 20:46 (KST)답변
안녕하세요, 기나ㅏㄴ님. 우선 반달 복구와 많은 사관 신청을 통한 트롤 대응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기나ㅏㄴ님이 트롤을 대처하는 말투같은 점에 대해 한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기나ㅏㄴ님은 트롤과 상대할 때 불필요하게 ^^, ㅎㅎ, :)등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에 관해 제가 다른 트롤 사토에서 먹이를 주지 말라고 약하게 말한 적이 있는데요. 그런 모습이 요즘도 조금 나와서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Jolf92 사용자한테 '영어 위키에서 한국어 욕 많이 하던데요 ㅎㅎ'와 비슷하게 말하는 것, 그리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토:캠핑간사람 문서에서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최근 문관에서도 보였고요. 이런 점은 나쁜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트롤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다계전용 트롤의 경우 희열을 느끼게 되어 더욱 다계를 생성한다건가, 반달전용 트롤의 경우 더욱 반달을 한다던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너무 손해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되는데 말이죠.
'영어 위키에서 한국어 욕 많이 하던데요 ㅎㅎ' -->'이분 영어 위키에서 한국어 욕 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최고의 편집자:안녕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D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 신념을 말씀들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타 사이트에서부터 행해오던 제 행동이기에 이해해주세요. (이제부터 제가 큰따옴표로 말하는 문장은 제가 위키백과에서 얘기했던 내용들입니다.)
1)"위키백과:관심을 주지 마세요에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관심을 주지 않으면 상대방이 상처를 입었다고 착각, 계속해서 반달 행위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트롤에게는 수치심을 주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반박하는 글을 올리지는 마세요." 이렇게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백:먹이는 수필이기에 모순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먼저, '관심은 장난치려는 사람의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무관심이 상책입니다.'라고 나와있지요. 이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에게 관심을 안 줄수는 없습니다. 이들의 행동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관심을 주지 말라면서 관심을 줘야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합니다. 저 반달들의 주 목적은 사람들에게 상처입히고 싶은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 내 사용자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그저 재미있는 것이죠. "만약 동일계정으로 판단되신다면, 백:다검에 요청하세요^^. 그러면 아마 검사해주실지도 모른답니다:D 그리고 포르투갈 분인지 한국분인지 영어권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한국 관련 문서를 편집하셨더라고요. 한국어 하실 줄 아시면 가능하면 한국어로 말해주세요! 영어 위백에서 한국어로 비속어도 많이 쓰셨던데요ㅎㅎ" 제가 쓴 문장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작성하니 제 문장만 지우기 위해 달려들더군요. 저 사용자는 자신이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싫은겁니다. 우리는 저들이 '수치심'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나무위키라면 조금 다릅니다. 그들의 토론창은 위키백과보다 오히려 폐쇄적인 형태입니다. 트롤을 하더라도 위키백과처럼 관심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바로 파묻히죠. 그들의 시스템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스템은 오히려 개방적입니다. 위키백과 사람들이 이 점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개적으로 반달 행위를 볼 수 있고, 대치도 더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죠. 이런 '공개적인' 장소의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는 환경이므로, 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들 수밖에 없죠. '오히려 자극 받게 하는 것 아니냐'는 측면도 있습니다. 가만히 놔두면 "흥미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의 행동을 가만히 놔둘 수 없고 되돌려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들의 행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죠. 그들을 끝내게 만드는 것은 무관심이 아닌 수치심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다음은 백:먹이에 관한 내용이 아닌 전반적인 지침, 강령, 수필에 관한 얘기입니다. 위키백과 내 지침은 많이 엄격합니다. 나무위키의 경우, 지침은 더 정교하고 더 엄격하나, 이 지침들을 유연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이 지침들이 가장 우위에 있죠. 이러한 지침들 때문에 분위기는 점점 딱딱하집니다.(그나마 학생들이 있기에 힘겹게 유화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지요) "저는 다른 곳에 있을 때 위키백과의 너무나도 엄격한 규칙과, 본인들은 원칙주의자라며 자신들이 엄격함을 넘어 무례한지조차 모르는 위키백과를 비판해왔습니다. 멋모르고 위키백과에 들어왔다가는 비방당하고, 너무나도 문턱이 높습니다. 일반 사랑방은 불친절한 나머지 본인들이 무례한지조차 모릅니다." 제가 위키백과 내에서 했던 말입니다. "리그베다위키가 붕괴될 때에도, 위키백과는 결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해서 위키백과에는 리그베다위키 사람들은 유입되지 않았죠." 제 기억으로는 리그베다가 2015~6년에 붕괴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많이 유입된 곳은 나무위키입니다. 거의 나무위키의 전신이 리그베다라고 해도 무방하죠. 리브레로도 일부 갔으나, 곧 가라앉는 분위기였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외부에서는 위키백과가 나무나 리브레의 취급도 못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들었던 저 지침들의 엄격함에서 나오는 모순점들입니다. 너무 말이 공격적으로 가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학챗 폐쇄 토론이 한참 이루어지고 있을 때 말했던 내용의 전문입니다.
"솔직히 위백토론에서는 학챗을 지키려는 다른 이유를 들었지만, 또 다른 1가지 큰 이유는 "덜 딱딱한 분위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 있을 때 위키백과의 너무나도 엄격한 규칙과, 본인들은 원칙주의자라며 자신들이 엄격함을 넘어 무례한지조차 모르는 위키백과를 비판해왔습니다. 멋모르고 위키백과에 들어왔다가는 비방당하고, 너무나도 문턱이 높습니다. 일반 사랑방은 불친절한 나머지 본인들이 무례한지조차 모릅니다. 몇년간 있었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말하는 겁니다. 리그베다위키가 붕괴될 때에도, 위키백과는 결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해서 위키백과에는 리그베다위키 사람들은 유입되지 않았죠. 왜인지 아세요?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들보다 더 고등하다는 자만심 때문이죠. 이러한 생각 때문에 가장 원시적이라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하며 앞으로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사용자들은 대부분 너무나도 보수적이다 못해 고집 센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상식이 아닌 무조건 규칙으로 밀고 나가죠. 제가 위키백과에 온 이유는 부족한 문서가 보여 보충하려고 온 것도 있지만, 이런 위키백과의 이상한 인습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고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장점 마저 없애다니요. 다른 위키들은 모두 개방형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개방적이고 수용적이며 규칙에 어기는 실수를 해도 상식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경고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이상하더라고요. 스노비스트들이 떵떵거리며 다니죠. 제가 위키백과를 떠날 건 아니지만 나름의 일침을 날려봅니다."
이 내용들은 최고의 편집자님께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만 쭉 풀어놓은 수필 정도라고 생각해주세요. 편집자님의 말에 반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죠.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시더라도 '그냥 한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구나'하고 넘어가주세요. 위키백과를 하면서 제가 하게 되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ginaan(˵⚈ε⚈˵)★2022년 3월 16일 (수) 18:50 (KST)답변
확인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기나ㅏㄴ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가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1. 동의하는 바로는, 트롤은 관심을 받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싫어하고 이에 대해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기나ㅏㄴ님의 의견과 사례를 보니 알수 있네요. 또한, 관심을 아예 안주는것은 불가능 하다는것도 동의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기나ㅏㄴ님께서 더 잘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2. (동의하지 않는 부분을 설명하려 했더니 표현이 좀 어려워 제 생각을 덧붙여 말하겠습니다.) 기나ㅏㄴ님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먹이보다도 불필요하게 이모티콘 같은것을 쓰며 조롱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기나ㅏㄴ님의 생각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 또한 기나ㅏㄴ님의 생각이잖습니까. 자신이 생각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도 저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기나ㅏㄴ님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이 아니니까요. 추가로, 단순한 생각 차이로 생각하기에는 그러한 행위가 너무 잦고, 너무 심합니다. 제 시선에서 기나ㅏㄴ님의 발언은 '비꼬며 조롱하고 놀리는' 발언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언급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아무리 트롤이고, 그들이 잘못 했다고 한들 기나ㅏㄴ님도 그들에게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게 되면 그들과 동일한 위치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위백 사용자들이 엄격함을 넘어 무례한지도 모른다고 비판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느끼는 바입니다. 그런데 기나ㅏㄴ님의 태도는 기나ㅏㄴ님이 수치심을 주려는 것을 넘어 조롱하고 계시더군요.
한마디로 트롤에게 주는 수치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조롱하는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점을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아무리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고 하지만 조롱하는 것을 합리화 할수는 없잖습니까.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19일 (토) 14:0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얼마전 관리자님과 이야기해보며 의견을 좀 구체화했습니다.
1)광고와 반달은 명확히 구분할 겁니다. 광고=반달로 인식하려니 부적절한 상황이 나오더군요.
2)해당 사용자가 차단 후 저런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전에는 기존 입장 유지하겠습니다. 어처피 엄격하게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기에 최대한 친절하게, 좋게 말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들의 논리가 얼마나 모순적인지 알게 되겠지요.
3)비꼬는 발언 맞습니다. 그들과 다른 점은, 이러한 발언에도 저는 논리를 담았으며, 그들은 모순된 논리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합리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과 2번은 제가 관여한 일이 아니라 뭐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3번의 경우 이해가 잘 안됩니다. 기나ㅏㄴ님이 '논리를 담았고 그들이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조롱하는 태도'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조금이나마 관계가 있어야 합리화를 할 수 있잖습니까.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19일 (토) 19:34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 User:기나ㅏㄴ/Sandbox/Practice 이 문서도 참고해주세요. 위키백과는 전혀 진보적일 수 없습니다. 체계 자체가 애초에 보수적인 분위기이기에 결코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이 보수적인 틀 안에서 최대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저 "친목" 문단에는 동의하는 바이나, 위키백과에서는 현실성이 0입니다. 어처피 받아들여지지 않을 사안은 제외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그래야 나머지 사안이라도 통과하지요. 백:배려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 작성하다가 드는 생각은, 위키백과의 규정 자체는 다른 곳에 비해 까다롭지 않습니다. 나무위키만 가봐도 위키백과보다 규칙들이 훨씬 까다롭고 정교합니다. 다만, 이 틀에서 벗어나 규칙보다는 상식을 우선시하지요. 나무위키를 계속 언급하면 반감이 들 수도 있지만, 얻을 것은 얻어야 합니다. 그들의 일반 문서의 잡학사전같은 형태에는 회의적이나, 그들의 운영 시스템은 본받을 점이 많다고 봅니다. 분명 백:소개에는 엄격한 기준이 없다고 사용자들이 착각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와 반대로 상식보다 규칙을 우선시하죠.
보수성 문단은 상당히 뜯어고치기 힘듭니다. 사랑방, 학챗같은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일 것 같네요. 마음같으면 변화시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결론은, 백:쫓과 백:배려를 정책으로 포함시키는 토론을 한번 열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쉽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많은 보수적인 사람들은 위키백과가 "나무위키화" 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정책으로 포함시키는 단계부터 차근히 밟아야 할 것입니다. --ginaan(˵⚈ε⚈˵)★2022년 3월 16일 (수) 20:30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나무위키 언급하시는 것이 전혀 반감이 들지 않습니다. 기나ㅏㄴ님 말대로 좋은 것은 받아들여야죠. 친목과 보수성은 올드비 분들이 생각이 바뀌면 가능하겠지만 쉽지가 않겠네요...기나ㅏㄴ님의 조언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정책 같은 경우는 제가 수필을 먼저 만들고 보강을 해서 정책 수준까지 만든 다음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근데 친목도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 디스코드와 오픈챗이 있는데 하지 않는 사용자도 많고 그런 사용자를 위해 프로젝트 문서 하나 정도는 올드비분들도 고려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3월 16일 (수) 21:25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친목이라는 어감 자체가 위키백과 사람들에게는 반감이 들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옹화라던가.. 사랑방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방을 한개 더 만드냐는 의견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만들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안을 한꺼번에 내면 모두 반려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하나 통과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우선 백:배려를 정책에 포함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지요. --ginaan(˵⚈ε⚈˵)★2022년 3월 16일 (수) 21:33 (KST)답변
하나하나씩 통과시키면 된답니다. 한꺼번에 통과시키는 경우에는 관리자분들이 제안해도 통과가 매우 어렵기에,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통과시켜야 된답니다. 첫번째로 백:쫓과 백:예의를 지침으로 승격시킨 후, 상황에 따라 백:배려를 추가할지 논의해보아야 합니다. 이와 별개로 반달 관련한 내용도 한꺼번에 진행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친목 문단은 나중에 생각해보도록 하죠. --ginaan(˵⚈ε⚈˵)★2022년 3월 16일 (수) 23:22 (KST)답변
@Trusovafan: 저한테 왜 그러시는겁니까.. 멘토 신청할 때 굳이 '키페님의 토론 태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아(후략)' 라는 말을 붙이셔야합니까? 안 그래도 지금 Trusovafan님이 멘토를 바꿨다가 돌아왔다가 또 다른 분으로 바꾸시고 해서 썩 유쾌하진 않은데, 이건 뭐 완전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기름 들이붓는 꼴이네요. -- 키페2022년 3월 23일 (수) 08:02 (KST)답변
해당 문서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는 독립 문서 존재에 찬성하다만, 관련 내용이 여러군데 존재한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이 열릴 수도 있거든요. 읽어보니 백:예의에 포함되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유 표현들은 조금만 줄여주세요. 적당한 비유는 좋지만 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됩니다. 비유보단 가독성을 우선시해주세요. --ginaan(˵⚈ε⚈˵)★2022년 3월 24일 (목) 08:42 (KST)답변
@Bulryeok:해당 문서의 역사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게속 주시하던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반달 사용자에 의해 훼손되어 왔으며, 저는 훼손 이전판으로 복구한 것 뿐입니다. 문관에서의 요청자도 그 반달 사용자와 같은 사람이고요. 그 요청자 아이피는 차단되있습니다. 반달 사용자의 주장을 근거로 위반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ginaan(˵⚈ε⚈˵)★2022년 3월 25일 (금) 17:59 (KST)답변
전체적으로 흐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관리자가 막중한 임무를 밭고 있다는 점만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다른 권한들보다 사용자 차단, 문서 보호, 권한 부여 등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권한들과 본질적으로는 동일합니다." 이 문장은 삭제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다시 말해, "관리자가 다른 권한보다 더 강력하며 본질적으로 막중하나, 이 권한이 지위를 나타내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문서가 어느 정도 완성된 후 한번 더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ginaan(˵⚈ε⚈˵)★2022년 3월 25일 (금) 23:11 (KST)답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는 리다이렉트 작업하고 있습니다. 리다이렉트 비율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기 문서의 경우, 아기사슴과 새끼 고양이 문서를 보며 아기 인간이 없다는 것을 보고 리다이렉트를 만들었습니다. 기계적 생성으로 가끔 맞지 않는 문서가 생길 수는 있으나(주로 띄어쓰기), 이 경우에는 어느 정도 필요해보이기에 삭신하지 않았습니다. --ginaan(˵⚈ε⚈˵)★2022년 3월 27일 (일) 19:01 (KST)답변
저는 리다이렉트 처리할 때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합니다. "사람 아기"의 경우에도 일부 사용되기도 하며, 아기 인간이나 인간 아기의 경우에도 많이 사용되지는 않으나, 생물학적인 분야 등에서는 다른 개체와 비교할 때 일부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생성합니다. --ginaan(˵⚈ε⚈˵)★2022년 3월 27일 (일) 19:10 (KST)답변
원문보다 짧을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감합니다만, 제가 "인간 아기라는 문서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없어서 넘겨주기 처리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즉, 제가 찾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문서이기에 이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ginaan(˵⚈ε⚈˵)★2022년 3월 27일 (일) 19: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