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리듬/2010
반스타 증정
Hearwell 문서 삭제 건에 관해
생물 관련해서 기여가 많으신데매스틱, 과리나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첫번째는 그리스 키오스 지방에서 나는 나무의 종이라고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주로 브라질 지방에서 생산되는 열매입니다. 각성 효과가 탁월하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해당 문서는 제가 생성한 야 (음료수), 롯데 자일리톨과 연결이 됩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9:40 (KST) http://ko.wikipedia.org/wiki/당간지주 에 실린 저작권침해에 관하여2009년 12월 23일 (수) 09:56 리듬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당간지주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저작권 침해 :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tnum=125702 귀하가 지적했던 저작권침해를 언급한것은 본인이 직접 야후에 올린글로,향후 저작권 운운,,하는 오해를 받지 않기위해,오늘 삭제 처리 했으니 그 멘트를 없애주길 요망함.--Ohollynight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9:39 (KST)
또,만약 이미 적어둔 저작권이란 단어표현을 없앨수가 없다면,처음부터 잘못 알고 적힌표현이며, 해당 야후사이트 그 자체를 저작권자가 스스로 삭제조치해서,오해의 소지를 없앴다,,란 표현을 부가적으로 적어야 옳타고 보여짐. 즉,저작권자가 본인 자신인데,누가 누굴 침해할수가 있을것이며,또, 잘못된것은 바로 잡는게 이곳의 방식인것으로 알고있음. 저작권내지 저작권침해란 표현 삭제시켜 주길 바람. --Ohollynight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9:53 (KST) 사랑방 기독교의 신 명칭 문제 토론에 관하여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을 텐데 굳이 제 이름을 거론하면서 비꼰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전한 토론에서 상대방의 명칭을 부르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이에 관한 당혹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건전한 토론에서의 상대방의 명칭을 부름으로서 얻는 효과를 리듬님이 성취하고자 제 호칭을 불렀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5일 (금) 23:02 (KST)
제가 다른 곳에서 받은 감정이 의도치 않게 표출된것 같습니다. 제 오해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0일 (토) 04:58 (KST)
두꺼비두꺼비 문서가 현재 두꺼비류로 넘겨주기 되어있는 상태인데 두꺼비(동음이의)라는 문서가 IP 사용자님에 의해 새로 생겼네요. 이를 어찌 처리해야하는 것이 좋을지 망설여져 리듬님께 문의드립니다. 저 문서를 두꺼비로 옮기는 것이 과연 적절한 선택일지 잘 모르겠네요. 종이 두꺼비니 소의 경우처럼 표제어를 삼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2:34 (KST)
경문왕 문서에 대하여경문왕 문서를 편집하던 중에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나와서 토론란에 질문을 적어 두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봐 주세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15:48 (KST)
생물 분류 틀에서 이명을 왼쪽으로 정렬한 까닭이 궁금합니다. 기왕에 학명이 가운데 정렬이 되어 있어서 이명도 가운데 정렬하면 통일성 있게 잘 보이던데요. 영어판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인가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29 (KST)
문서 보호문서 보호를 하려면 원래 문서로 보호해야지, 훼손된 문서로 보호를 하면, 편파적인 보호가 되는 겁니다. 중립적인 문서보호를 해야지요. 항의합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00 (KST)
보호현재 보호설정이 되어 있는 PCC-772 천안 문서에 {{보호}}를 부착해 주시겠습니까? {{뉴스}}에 부착되어 있는 만큼, 보호 설정을 알리는 틀이 없다면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7일 (토) 12:53 (KST) 보호 문서 관련해서 해당 내용 추가 부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7일 (토) 15:28 (KST) 알찬 글로 올리는게 어떨까요? 살펴보니 문장만 조금 다듬으면 알찬 글로 손색없어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5:12 (KST)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생명체에서 함께 의논할 것인지 별도의 프로젝트를 만들 것인지저희가 생물학 들머리를 만드려고 하는데 생명체 들머리와 별도로 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이 점에 의견이 혹 있으시다면 꼭 제 토론 문서에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Jwh369 (토론) 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8:47 (KST) 헤르난데스카마초올빼미원숭이 번역 관련헤르난데스카마초올빼미원숭이 문서를 이와 같이 고쳤습니다. 제가 동물학에 대해 잘 모르니, 오역이 일어났던 게 맞는지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인지를 확인할 겸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1:21 (KST)
냉면 (노래) 문서와 관련안녕하세요? 냉면 문서를 만든 SAEHAYAE입니다. 님께선 냉면(노래) 문서를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로 넘기고 냉면을 삭제했는데요. 넘겨준 것까진 좋습니다. 그러나 삭제까지 한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라는 명칭보다 냉면이나 영계백숙이라는 곡명에 더 익숙하고, 무엇보다 제시카나 애프터스쿨의 경력에 끼워넣을 때는 부른 곡만 따로 링크해야 하는데 지운것까지는 심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냉면 (노래)를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대표곡으로 넘겼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우실 때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ehay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suchiya Hikaru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멍쩡한 문서로 삭제 해고 재등록나경민 문서에 등록를 한것를 삭제하고 다시 등록를 한 사건 도저히 이해 할수 없습니다. 관리자으로써 자격이 상실된것로 보인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강씨매니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삭제틀: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노선/보조간선도 삭제해 주실 수 있나요?Kpoi7018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16:45 (KST)
KOG 삭제KOG 삭제 이유를 알려주세요.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리듬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10년 7월 경에 의견 제시 요청
현재 해당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 없는 내용으로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49 (KST)
사이버스페이스 삭제건사이버스페이스 라는 항목을 개설했었는데요, 가상공간과 겹친다고, 그리고 독자의견이기 때문에 삭제되었습니다. 사이버스페이스, 즉, 가상공간이라는 것이 인터넷 상에서의 '문화'입니다. 독자의견의 부문에서는 일부는 주관적이라 할수있겠으나 문화라는 것이 원래부터 지극히 객관적일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만의 생각이라 할수 없던것이 여러 책들을 참고했던것이라서입니다. 제가 주석은 달지 않은 것은 제 실수이지만, 다시 올릴때에는 어느부분을 어떻게 발췌했는지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작성한 문서인데 그렇게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는건... 보통 '역사'에 기록이 남아있는 걸로 압니다만, 제 문서는 문서 조차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많이 당황했습니다. 학교 과제라서 조금 급하거든요...ㅠㅠㅠㅠㅠ 삭제했던 문서 다시 올려볼테니까 수정할부분을 알려주세요. 1. 사이버스페이스의 정의 `사이버`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쿠베르난(kubernan)에서 유래한 단어로 `조종하다`, `안내하다`, `통치하다` 혹은 `제어한다`는 의미이다. 반면, 사이버 스페이스(cyber space)라는 단어는 1984년에 출간된 위리엄 깁슨의 공상 과학 소설인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처음 사용된 신조어이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컴퓨터를 자신의 뇌와 직접 연결하여 컴퓨터 가상공간을 경험한다. 이렇게 사이버공간은 가상현실 기법과 인터넷 통신망이라는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 온라인상의 공간이나 3차원 시뮬레이션의 환경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2. 사이버스페이스와 사이버 문화 -정보의 근원으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 ‘정보의 바다’라는 표현은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database)'로서의 역할을 보여준다. 이전의 수직적이고 폐쇄적 이였던 정보의 흐름은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인터넷에게 밀려나고 있다. 이제 각각의 네티즌들은 스스로가 정보의 소비자이며 동시에 생산자이다. 일단 공개된 디지털 데이터는 순식간에 무한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제된 데이터는 그대로끝 없이 다시 복제 되고, 이러한 수많은 데이터들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네트워크 속으로 흩어져 버린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는 열린 문화를 지향한다. -쌍방향 매체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 사이버스페이스의 두 번째 특징은 쌍방향 이라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대중매체가 지배계급에게 독점되어 있어서, 대중은 그들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힘없는 일반 대중들이 기존 매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쉽게 전파하고 여론을 형성시킬 수 있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상업적, 정치적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기워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나 기존의 매체가 보도하기 힘든 사안도 당당하게 폭로할 수있다. 이렇게 쌍방향의 특징은 대항문화를 지향한다. -네트워크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 사이버스페이스의 세 번째 특징은 ‘네트워크(network)'이다. 이러한 특징은 개개인을 연결시킨다.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의사를 전달하고 토론하고, 채팅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 사이버스페이스에는 이렇게 디지털데이터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감정과 정서, 의견과 사상까지도 비트 단위로 흘러 다니고 있다. 네트워크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자유로운 의사를 내놓을 수 있어 자발적인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 또한 현실 세계의 현안이 아무 제약 없이 공론화되며 성별, 연령, 인종 등의 사회적 조건을 초월해 개개의 관심과 이해로 사이버 공동체가 만들어진다. 즉, 공동체 문화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삶의 터전으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 사이버스페이스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삶의 터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이버스페이스를 통해 비즈니스와 쇼핑을 하고 교육을 받는가하면 영화나 음학 감상 혹은 게임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이제는 오프라인의 현실 세계와 온라인의 사이버스페이스를 구분하는 것조차 이미 낡은 것이 되어버렸다. 즉, 이제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마저 무너지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이버스페이스의 특징은 대안 문화를 지향한다. 3. 사이버스페이스와 개인과 집단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정체성의 형성 사이버 공간에서 다른 네티즌과 의사소통을 할 경우 사이버 공간 특유의 신원이 필요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이디와 아바타이다. 이는 매우 가변적인 신원이지만, 대부분의 네티즌은 이 신원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 나를 나이게 하는 유일한 신원이기 때문이다. 이 것이 바로 인터넷상에서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신원이 현실에서의 나와 다를 수도 있고, 하나가 아닌 여럿일 수도 있으며,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 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이버스페이스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요소이다. -그리고 익명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경계 짓는 가장 중요한 특성은 ‘익명성’과 ‘비대면적 상황’이다. 익명성은 흔히 이야기 되듯 양날을 가진 검이다. 한쪽 날은 권위주의에 도전하고, 거시권력에 대한 도적을 가능하게 하여 사이버공간을 탈 중심화, 탈위계화 시키는 데 공헌하지만, 다른 한 날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 행동을 보다 과감하게 저지를 수 있는 탈억제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실재감의 결여’를 가져올 수 있다. 대면적 의사소통을 할 때 인간은 말뿐만 아니라 어조와 시선, 몸짓과 표정 이 모든 것을 의사소통의 도구로 이용한다. 그러나 컴퓨터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에서 모니터 건너편의 존재는, 혹은 자신이 올릴 글을 읽게 될 또 다른 네티즌에 대한 실재감은, 텍스트 상으로만 느껴지거나 비인격적 존재로 여겨질 뿐이다. -공동체 형성의 장 이제 사이버스페이스는 단순한 ‘정보의 바다’에 머무르지 않는다. 사이버스페이스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그곳에는 사람들의 희로애락에 얽힌 이야기가 흐르고 그들 사이에 만남과 헤어짐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처음 창안자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들 사아의 관계와 교류의 장으로, 나아가 제2의 생활공간으로 자기 진화를 해나갔다. 물론 사이버스페이스는 현실 세계에서와는 다른 원리, 다른 성격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그래서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펼쳐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인간관계가 전개된다. 사이버스페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비물질적 공간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소유’ 보다는 ‘관계’위주의 사회인 것이다. 4. 사이버스페이스의 도구적 속성 -매체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 아날로그 미디어에 비해 인터넷 신문이 갖는 장점은 첫째, 속보성이다. 인터넷 신문은 인쇄신문의 큰 약점인 시간적 제약성을 극복한 뉴스의 실시간 보도가 가능한다. 둘째, 하이퍼 텍스트와 DB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독자 입장에서는 독도관련 기사를 읽다가 바로 그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고, 기사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이나 전문용어에 대한 검색자료로 바로 여결되어 풍부하고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셋째로, 인터넷 신문은 언론사와 독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아날로그 미디어의 독자는 언론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만을 받아들이는 수동적 소비자 위치에 만족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기자, 독자의 구분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비즈니스 컴퓨터 용어에서 나온 것으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 메모리 개념에서 나온 ‘가상기업’이 있다. 이는 동종업체, 협력업체나 경쟁업체 간에 전략적 제휴나 합작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형성하는 기업 네트워크로서 특정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해체되는 한시적인 기업형태이다. 가상기업에는 독립적인 기업들, 즉 생산·공급·디자인·유통업체, 경쟁업체까지도 참여한다. 각 파트너는 핵심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별기업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최상급의 조직을 창출할 수 있다. 첨단 정보통신망을 구축하여 부품과 디자인 업체 등 협력업체끼리 정보교환을 쉽게 하여 저렴하게 신기술을 개발한다. 5. 사이버스페이스와 사회적 문제 -성의 문제 사이버 공간은 그 동안 여러 가지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억압되었던 성에 대한 논의를 익명성의 베일 아래서 자유롭게 분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준다. 그럼으로써 사이버 공간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성적 담론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성적 이상들을 추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유효한 외적 제재 수단이 부재하는 익명의 사이버 공간은 무절제한 성적 표현과 사이버포르노의 범람, 사이버 섹스, 사이버 불륜,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 성매매 등과 같은 각종 성적 일탈과 성범죄가 만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일탈은 외적 제재 장치가 부재하고 자신의 신분이 익명의 베일 속에 가려진 상황에서 성적 욕구가 폭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대차이의 문제 정보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터넷 보급은 눈부신 속도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시대는 이것을 활용하는 계층과 그전의 미디어로 생활하는 계층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된 정보사회의 산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여 나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층이 바로 N세대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감수성은 이전 세대와 다르다. 시각적 감수성을 소지한 이들은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접하고 외래문화에 친숙함을 느낀다. 이에 비해 기성세대는 뒤늦게 습득하기도 하여 서툴기도 하고, 혹은 아예 모르기도 한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세대간의 격차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사이버 중독. 사회적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사이버공간의 문제는 사이버 중독이다. 우리는 근래에 들어 언론 매체에서 사이버 공간에 중독된 사람들의 실태가 심각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곤 한다. 사이버 중독의 이유로는 첫째로 인간의 탈출욕구가 있다. 외롭고 불행한 상태인 경우 그 상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인터넷의 세계로 도피하도록 부추긴다. 둘째로, 마인드스릴이 있는데, 사이버 공간이 주는 풍부한 전자적 즐거움 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스릴을 느끼는 현상에 빠진다고 한다. 셋째, 사이버공간은 인간의 자만심을 만족시켜 중독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 중독의 원인은 사이버공간이 인간에게 부여하는 정서적인 양분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동류의식 등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게되면 당연히 그 세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Fjrtufldmswl(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Porori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경기도 XX시경기도 고양시에 대하여 두 관리자 사용자:리듬님, 사용자:Hun99님의 판정이 달라 두 분간의 조정을 요청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6월#경기도 XX군, 경기도 XX시 넘겨주기에 약간의 관련 토론이 있으나, 의견을 내는 사용자가 없습니다. 결국 관심 있는 사용자는 저와 사용자:S96s097님, 사용자:Hun99님뿐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외에는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 신청이 무효가 된만큼, 관리자의 판정이 이 문제의 핵심이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보단 삭제할지 말지를 정해둠이 좋겠습니다. 결정권은 두 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리듬님은 삭제하였고, 사용자:Hun99님은 삭제 신청을 무효화했고, 다른 관리자는 방치하였습니다. 155.230.16.16 (토론)
참문어
운영자님께Ajddl 긴급히 차단 요청합니다. 계속적으로 제국 문서를 훼손하고 있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7:39 (KST) ChongDae 라는 관리자의 월권 문제ChongDae 라는 관리자가 월권을 행사해서 저의 편집만 스토킹하고 일괄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 관리자의 월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저의 편집만 아무 이유 없이 일괄적으로 삭제하고 보호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월권이 너무 심하며 여기에 개입해서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편집이 이루어지는 것을 도와주십시오.[1] Raisekept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4:18 (KST) 삭토 문제 때문입니다만...우선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 네 토론은 이제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15 (KST) 시간 나시면 해당 문서에 대한 출처를 제시하길 바랍니다. 출처 제시는 한국어 위키백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6일 (월) 22:08 (KST)
조류 토막글분류:조류에 관한 토막글이 백:토제를 거치지 않은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컨센셔스를 거치지 않은 토막글 생성은 삭제신청 될 수도 있으니 유념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11일 (토) 00:24 (KST)
유관희 (1952년) 복구요청제가 이 문서의 출처를 찾아 편집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명성 부족이 삭제의 이유로 제시되었는데, 토론을 해 보고 싶습니다. 복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골 2010년 9월 16일 (목) 13:02 (KST)
감사합니다제가 추석연휴기간내내 고생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생성한 분류:언어별 위키백과의 문서를 님께서 정리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해당 문서들은 이곳에 오시면 아실수 있지요. 당시 생성하던 언어별 위키백과의 문서 대부분이 듣도 보도 못한 소수민족의 언어라서 한글표기가 틀리기도 했는 데 그 문서들을 님께서 바로 잡아주셨는 데 그 언어들의 제대로 된 한글표기를 어떻게 아셨어요? 그 문서들이 다음과 같은 데 앞에 배열된 단어들이 님께서 바로 잡아주신 제대로 된 한글표기이고 뒤에 배열된 단어들은 제가 생성할때 잘못된 한글표기로 생성한 단어들입니다.
또한 실수로 마잔다란어 위키백과(생성할때는 마자다란어 위키백과)를 마잔다어 위키백과로 2번생성하였는 데 마잔다어 위키백과를 삭제하셔서 바로 잡아주신 것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분류:언어별 위키백과에 들어가니까 275건의 문서들이 생성되어 있는 데 언어별 위키백과의 수가 273개이고 틀:언어별 위키백과와 언어별 위키백과 목록는 언어별 위키백과의 문서가 아니므로 현존하는 언어별 위키백과의 수와 그대로 일치하는 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유일하게 모든 언어별 위키백과를 문서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 봄에 위키백과의 편집에 익숙해지면서 최소한 모든 언어별 위키백과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하는 것이 위키백과를 넘어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겨서 해야 겠다고 여겼는 데 다른 문서 생성하느라고 미루다가 마침내 해내어서 매우 뿌듯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17 (KST)
청주 KB국민은행 세이버스 문서 삭제건청주 KB국민은행 세이버스 문서가 중복된 문서라고 삭제하셨는데 그 중복문서가 어느 문서인가요? 중복 문서를 찾을 수 없는데... 이에 대해 복구 요청합니다.--Bsw0925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22:55 (KST)
인물 생애 관련저작권|url=http://blog.daum.net/sakisoon/883이란 사유로 2010년 10월 6일 (수) 07:28 리듬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명성스님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위키에서는 출처를 표시하여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요, 몇년도 탄생, 몇년도 어디 입학 같은 사실들을 인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의문스럽습니다. 몇년도 탄생, 몇년도 입학 등의 내용을 인용했다는 것이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위키 백과에 어떻게 인물에 관한 내용을 등록할 수 있는지요? 일단은 다시 등록하려고 하는데요. 팩트를 인용하는 게 문제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기에라도 몇 마디 써주셨으면 참고해서 더 나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laip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 제시해주신 사이트에서 레일로드를 찾을 수 없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23일 (토) 19:53 (KST)
이렇게 말이죠. ^^ -- 리듬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01:08 (KST) 영장류 분류하위 분류가 구세계원숭이/신세계원숭이와 같은 전통적 분류 체계를 따르는데요. 하목/과 단위로 쪼개면 어떨까요? (아목 단계는 건너뛰고요.) 전통적 분류와 계통적 분류를 다 만족시킬 수 있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영장류는 거의 완성된 듯 싶은데, 알찬 글에 도전해보시는 건?? -- ChongDae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4:36 (KST)
생물 분류 토막글생물 분류 토막글 관련해서 생성하시는데 많은 기여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토막글 프로젝트에서는 토막글 분류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리듬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백토:토글에 꼭 참여해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30일 (토) 01:04 (KST) 자유기업원 정의 삭제 관련 관리자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창구를 못찾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자유기업원 기획실 이창곤 연구원입니다. 몇일전 위키백과에 자유기업원에 대한 소개를 업로드했습니다. 광고라는 사유로 해당 게시물이 관리자(리듬)에 의해 삭제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메일_gstyle@cge.org / gonyworld@gmail.com 전화_ 02-3774-5053 어떤 경로든 좋으니 회신 바랍니다. 이창곤 드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onyworl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해당 게시물이 광고 라는 사유로 삭제 됐습니다. 물론 자유기업원이란 조직을 알리려는 것이 제가 게시물을 작성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제가 특정 상품을 판매하거나 이윤을 추구하려했던 것이 아니고 다만 많은 유저들이 정보를 얻으려고 이용하는 위키백과에 자유기업원이란 조직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작성한 게시물 가운데 광고에 해당한다고 지적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 하면 되는 일이지 해당 게시물 전체를 삭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검색했을때 보이는 모든 내용도 대한민국이란 특정 대상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글로 광고 또는 홍보로 봐야합니까?
답변이 늦었네요. 요즘은 접속 가능한 시간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직장인인데다, 년말이 특히 바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위백'(위키백과를 이렇게 줄여 부르곤 합니다.) 편집에 처음 가담하시는 Beginner들이 느끼셨을 당혹감이 상당 부분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분류학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드립니다. 우선, 여기를 보시면 Acidilobales의 이명이 Caldisphaerales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어 위백에 보시면 Caldisphaerales는 난구형균목(暖球形菌目)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열에 관련된 접두사 + 구(sphere)가 합쳐진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그렇다면 Acidilobales 이 경우는 어떻게 기술해야하는 것인가요? 또한, 과(科)로 넘어가보면 Acidilobaceae와 Caldisphaeraceae가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Caldisphaeraceae의 경우에는 난구형균과로 번역하면 될 듯한데, 전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일본어 위백에는 산(acid) + 잎(lobus)가 합쳐진 것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Veritas lux mea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12:19 (KST)
아고고...저의 미숙한 편집 때문에 크게 수고하시네요.--Veritas lux mea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20:49 (KST) 안녕하세요며칠 전 제 사용자토론에 남기신 질문에 답변을 드렸으니,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00:11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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