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박틱스짱또6/보존문서3

?!

2004년부터 발행하는 천엔 지폐의 초상이 되고 있다는 부분이 문법에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리고 이노와시로 초등학교가 아니라 미쓰와 소학교에요. 어떤 번역기 쓰시는 지는 모르시겠지만 확실한 언어 지식이 없다면 번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6:45 (KST)답변

그리고 밑쪽에 있는 猪苗代도 이노와시로가 아니라 이나와시로구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6:47 (KST)답변
번역기 돌린다면 뻔할겁니다, 네이버 번역기 아니면 구글 번역기, 그리고 저도 할 말이 있는데 <ref></ref> 태그 막 지우지 마세요... 그리고 번역하기 귀찮다고 막 내용지우시는 것 같던데 그럼 왜 번역을 하시는건가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6:49 (KST)답변

오자마자 또 문제입니까... :( 제발 자중해주세요.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8:43 (KST)답변

약간 헛갈려서 책으로 알아냈는데...--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2일 (화) 23:22 (KST)답변
그럼 굳이 일본판은 필요 없을뿐더러 책 내용을 인용하시면 되잖습니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00:39 (KST)답변

제가 일본어 한자 표기법을 아직 못 외워서 그렇다니까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3일 (수) 00:41 (KST)답변

'아직' 모르시면 나중에 다시 하세요.. 그리고 한자 표기법을 못 외웠다는게 무슨 뜻입니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00:59 (KST)답변
IRC로 오시면 안되나요? 지금 그 토론이...--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3일 (수) 01:04 (KST)답변

분명히 말씀 드렸을텐데요. 없는 능력 포장하여 과시하려 하지 마시라구요. 자꾸 이러시면, 대략 한 달 전의 일이 다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어 능력이 안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한국어 문서 작업에 힘을 쏟는게 어떨까요? 있지도 않는 능력으로 무리하다보면 이렇게 반발을 불러오는 법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5:00 (KST) 답변

되돌림

안녕하세요 박틱스짱또6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트롤 (인터넷) 문서에 하신 기여는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토론 문서에는 바벨을 표시하지 마세요.

바벨은 사용자문서에만 표시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표시된 바벨로 인해 되돌림 마크가 이상한 곳으로 가있습니다. 즉시 지워주십시오. --Kovn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21:28 (KST)답변

박틱스짱또님 토론 페이지가 제 토론 페이지와 비슷합니다. 그것까지 참견하실 필요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되돌림 마크는 {{풀기:}} 처리를 하지 않아서 생긴거군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3일 (수) 21:38 (KST)답변
'풀기:' 처리하고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군요. 여전히 마크가 저만치 밑에 내려가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22:49 (KST)답변
사용자토론:Bart0278에서는 문제 없는데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4일 (목) 00:25 (KST)답변
우웅, 그렇네요. 유저박스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5:03 (KST)답변

차고지

굳이 독립돤 문서로 만들어줄 필요는 있으며, ‘구산,갈현,용두,가좌,이북오도청차고지’라는 제목을 써야 하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16:17 (KST)답변

구산,갈현,용두,가좌,이북오도청차고지는 이름이 길지만 하나의 독립문서는 너무 차량이 적어서 그렇습니다.굳이 독립될 필요(구산차고지 제외)가 없죠.--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4일 (목) 16:19 (KST)답변
만들어야 한다면 ‘선진운수의 차고지’ 같은 제목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목 운운하기 이전에 이 문서가 위키백과의 한 항목으로서 서술될 가치가 있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의견에 대한 답변은 남긴 사용자가 아니라 의견이 달린 바로 아래에 해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16:23 (KST)답변
그럼 그것으로 바꾸겠습니다. 복잡하게 만들 필요성이 없네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4일 (목) 16:24 (KST)답변
보고 싶으신 말만 골라서 보시는 모양이군요. 반복합니다. 이 문서가 위키백과의 한 항목으로서 서술될 가치가 있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16:25 (KST)답변
다른 차고지보단 더 가치가 있습니다. 노선 수로 봐서도 그렇습니다.--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4일 (목) 16:26 (KST)답변
다른 차고지와의 비중을 비교하자는 소리가 아니라, 차고지에 어느 회사 어느 노선의 어느 차량이 몇 대 배속돼 있다 말고 담을 정보가 있나요? 이 정보만으로 버스 차고지가 항목으로 존재할 필요가 있다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16:29 (KST)답변
저명성으로 보면 됩니다. 항목 존재 필요를 잣대로 삼지 마십시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4일 (목) 16:30 (KST)답변
그 저명성이라는 건 또 무슨 기준인가요? 차고지라는 거야 인근 지역 주민이 랜드마크로 사용하는 것을 빼면 업계 관계자와 일부 버스 매니아밖에 모르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저명성은 항목이 존재할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존재이지, 별도의 기준이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16:33 (KST)답변
저명성은 문제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 안내판에 많이 떠 있는데 그걸 모를 리가 없나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4일 (목) 22:00 (KST)답변
버스 안내에 써 있다고 저명성이 입증되고 문서로 만들 가치가 있는 거라면, 이를테면 아파트 단지의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군요. 그리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명성만을 잣대로 문서의 필요성을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4일 (목) 22:25 (KST)답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버스문서는 왜 존재할까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5일 (금) 13:57 (KST)답변
전 버스 노선 문서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이기는 하지만, 이번 건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어 보이는군요. 버스 노선은 대중교통으로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의 수송에 이용되지만, 차고지는 그 하부에 있는 보수시설(+가끔 정류장)일 뿐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5일 (금) 14:00 (KST)답변
그럼 은평 차고지때부터 말씀하시지 왜 인제 말씀하십니까.--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5일 (금) 14:04 (KST)답변
누군 일부러 이제사 얘기하나요? 이제 봤으니 이제 얘기하지. 반박 거리가 떨어지셨나요? 엉뚱한 걸 갖고 물고 늘어지시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5일 (금) 14:06 (KST)답변
종점 자체가 저명성의 기준을 삼는 겁니다.--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5일 (금) 14:10 (KST)답변
엥? 그건 또 무슨 소리죠?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5일 (금) 14:14 (KST)답변
종점이랑 저명성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해당 차고지에 무슨 버스가 들락거리는지만 하는 정보가 백과사전으로서의 정보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5일 (금) 14:15 (KST)답변
앞으로 모티브를 새로 삼아서 만들려고 합니다. 지하철역 비슷하게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5일 (금) 18:27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주로 귀하께서 생성/기여하신 시내버스 각 차고지 문서에 대해,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라 판단하여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부디 해당 토론에 참가하셔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 특별시 시내버스의 차고지)--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4:48 (KST)답변

그 아이피 사용자의 거짓말

사용자:210.113.104.212 사용자가 주황색을 싫어해서 토론을 싫어한다는 주장은, 적어도 제가 보았을 때는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었다면, 이전에 이것을 제안한 사용자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선 아이디부터 만들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방법부터 구했어야 논리상 맞습니다. 그런데 그 제안이 들어온 이후에도 한참 동안 (표면적으로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토론을 진행하면서) 끝끝내 아이디를 만들지 않았지요. 이 부정하기 어려운 시간에 따른 기록을 보고도 '진짜 저 사람이 주황색을 싫어해서 토론을 안 하려는 것이구나'라고 납득할 수 있을까요? --Jws401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6:39 (KST)답변

이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저로서도 의심은 갑니다만 물증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거죠.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9일 (화) 17:15 (KST)답변

63빌딩 사건

제 토론 페이지를 보시면 문제의 사용자가 '괴상한' 덧붙임을 해 놓고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3차 차단 신청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 분은 뭐 답이 없는 것 같군요. 이와 관련하여 백:사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0:15 (KST)답변

누가 약간 쳐드신 사과

그 누가는 바로 동화의 백설공주입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0일 (수) 14:00 (KST)답변

사용자:박틱스짱또6#주시중 사람(이 아닌 위키피디아인) 목록에서

저 더 이상 어린이 아니에요. 내일 초ㅋ딩 졸업하고 벌써 14살임.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10일 (수) 19:22 (KST)답변

??

사용자 관리 신청란에 있더군요. 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인지 여쭤보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6:56 (KST)답변

으아악 죄송합니다

제가 21일까지 대학 OT가 잡혀버렸네요 OTL ㅜㅜ 오늘 갑자기 받은 연락이라... 바톤 넘겨받으실 분 급구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18일 (목) 13:04 (KST)답변

파일:고양55-1.jpg의 저작권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파일:고양55-1.jpg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그림 파일은 현재 저작권 정보가 누락되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파일을 직접 제작하신 것이 아니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래 출처와 저작권 설명을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그림의 경우에는 그 사이트의 주소와 사용 조건을 써 주시면 됩니다. 라이선스 틀을 붙이지 않으셨다면 이 그림의 저작권 정보를 확인한 뒤 적절한 저작권 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보 틀은 분류:그림 저작권 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를 참조해 주세요. 참고로 파일의 새로운 버전을 올리는 것은 파일의 설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편집] 버튼을 눌러 라이선스 틀을 추가해주세요.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다면 이 그림은 삭제 정책에 따라서 올라온 지 일주일 뒤에 삭제될 것입니다. 만약 다른 파일을 업로드하셨다면 그 파일에도 출처와 저작권을 밝히셨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파일 올리기 기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는 Kwjbot IV이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방에 질문해 주세요. --Kwjbot IV 2010년 2월 22일 (월) 12:37 (KST)답변

완료 완료.--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2일 (월) 18:01 (KST)답변

영어판 사용자 문서

영어판에서 사용자 문서를 봤더니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셨군요. 영어판 사용자 문서에 쓰신 표현을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 Kwj2772 (msg) 2010년 2월 23일 (화) 00:25 (KST)답변

그리고 제발 번역기 자제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00:59 (KST)답변
조금 놀던거 (지우려다) 누가 그냥 저장했네요. 완료.--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3일 (화) 17:24 (KST)답변

...

[1] 이런 발언은 신중히 해주세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5:18 (KST)답변

분노인로 미친 짓....ㅎㄷㄷ.... 오노!!!--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5일 (목) 15:21 (KST)답변

무슨 소리이십니까?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발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5:23 (KST)답변
[2]도...--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5:24 (KST)답변
어쨌든 알겠습니다.--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5일 (목) 15:28 (KST)답변
IRC에서도 그렇고 다른 사용자가 경고를 하면 받아들이시지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진지할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사용자가 경고를 드렸음에도 피드백이 없기에 진짜, 마지막으로 경고드립니다. 발언에 신중해주세요. 앞으로 이 경고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 경우 무기한 차단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7:31 (KST)답변
네...--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5일 (목) 18:14 (KST)답변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서도 그동안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한 것으로 차단 요청하였습니다. Kwj2772 (msg) 2010년 2월 28일 (일) 22:20 (KST)답변

사용자:박틱스짱또6/노구치 히데요

말이 되지 않는 번역은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05:12 (KST)답변

무엇보다 기계번역이 의심됩니다. "고등학교 초등학교"라는 표현은 또 뭔지... 고등소학교를 구글에 번역해보면 그대로 나오네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05:15 (KST)답변
기계번역 되도록 자제하겠습니다. Ja-1 실력에...--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7일 (토) 13:33 (KST)답변

??

박틱스짱또 이 분 무기한차단되신 건가요? --BSI (Talk) 2010년 3월 1일 (월) 09:13 (KST)답변

여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무기한 차단되셨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09:17 (KST)답변

출처 요구

반갑습니다 박틱스짱또6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런치타임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박틱스짱또6님이 런치타임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2:43 (KST)답변

이 사용자는 2010년 3월 1일 (월) 01:28 자로 차단이 되었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7:19 (KST)답변

알림

관리자께서 토론난을 풀어드렸습니다. 토론에 임해주세요--211.246.70.119 (토론) 2012년 3월 28일 (수) 20:05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그렇지만, 이 방법 외에는 위키에서의 생활부터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이미 인 팍 계정으로 재진입을 시도하다가 차단당했고, 몇 달간을 카페 등에서 보내다가, 이제 굿 에디터가 되자.... 라는 생각을 갖고 편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가 되기로 한 이유도, 이 계정에 대한 차단 해제가 아닌 저처럼 이렇게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 다시한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새출발하는 기회를 만들자....라는 생각에 요청을 하였습니다. 트위터에서도 알렸듯, 정말 죄송합니다, To All.... 부디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세요. 그렇지만, 문제아 박틱스짱또가 아닌 철도사랑 trainholic으로........--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3:03 (KST)답변

개인적으로, 위키백과를 1년만 늦게 알았더라도 이런 일이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모든게 제 탓입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3:05 (KST)답변

니체타스를 부정하겠습니다. 저는 악의적 행동이 아닌 위키백과의 발전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100%.--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3:09 (KST)답변
그리고 당시 차단의 원인 중 하나였던 일본어 및 영어도 블루트레인 문서를 성공적으로 제작했습니다. 바벨 건에 대해서는 개선되었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3:20 (KST)답변

지금 저희는 박틱스짱또6님이 얼마나 개선됐느냐를 따지지 않았고, 1년간 어떤 방식으로 차단을 회피했는가를 따져왔습니다. 새출발인 것도 아니고, 박틱스짱또6님이 확실하다는 느낌만 받아왔습니다. 그 도중에도 박틱스짱또6님은 거짓말로 일관하셨고 (차라리 걸리자 마자 자수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차단이 두려워 그것을 '회피'하는, 백:다중 계정의 정책에 위반되는 행위를 해왔습니다. 여태껏 일례로 볼 때 다중계정의 회피로서는 용서받기는 힘들지만, Russ님의 일례를 봐서는 일말의 여지가 남아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지푸라기를 잡으시기 보다는 놓으시고 어떤 결정이던 용납할 자세가 되어야 우리도 박틱스짱또6님의 태도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박틱스짱또6님은 장기 차단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이시고, 과연 이 행동이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NuvieK 2012년 4월 1일 (일) 23:40 (KST)답변

인팍 시정 당시에도 이렇게 알렸다가 바로 차단당한 경험으로 인해, 이렇게 떠벌리고 돌아온다 해도 위키백과에서 받아줄지가 관건이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 츄군님이 차단을 전제로 하였기에, 그래서 아니라고 어떻게든 발뼘한겁니다.--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3:46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차단을 전제로 하더라도 박틱스짱또6님은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현재 하시려는 행위는 차단 회피입니다. 차단 회피로서 받야아할 마땅한 결정을 또 회피하신다면 잘못이 쌓이는 것이겠죠. 차단을 회피하신 만큼 차단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있어야 합니다. 현재 박틱스짱또6님의 의중은 "날 차단하면 다중계정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NuvieK 2012년 4월 1일 (일) 23:49 (KST)답변

과거 박틱스짱또6, In Park 계정에 대한 차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 의견과 [3], [4] 등의 의견은 본인은 잘못이 없는데(혹은 큰 잘못이 없는데) 위키백과가 박틱스짱또6 님을 내쫓았다는 의미로 비춰지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다른 사용자에게 일명 '새출발'하도록 하기 위해 관리자가 되려고 했다는 듯이 비춰집니다. -- Min'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00:24 (KST)답변

제가 처음 왔을 때 반겨주시고 환영하셨던 람다람쥐님을 비롯해 불가피한 차단으로 인해 위키를 떠나신 분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관선을 열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쫒겨났다... 큰 잘못이 아닌, 그 때는 초등학생인데다가 활동 기간도 짧았고, 앞으로 더 기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색안경을 끼신 분들께는 뭐라 할수 없었겠죠. 특히 그 분들이 관리자나 사무관 등 차단 권한을 주신 분들이라서....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8:09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색안경을 끼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해당 사용자에게 '편협한 시각으로 사물이나 사건 등을 바라보고 있다'고 비난하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귀하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채 자신을 차단한 이들에게 자신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맞나요? 단어 사용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좀 기울이십시오. 어쩌면 이렇게 경솔합니까?--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0:11 (KST)답변

Min's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중계정으로 관리자 선거에 나간 이유가 정말로 관리자가 없어서 출마한 것이지 아니면 다른 뜻이 있었을 수도 있구요. 어쨌거나 관리자 선거에 나간 후로 다중계정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아서 순수한 이유로 관리자 선거에 대해 나간 것은 확실히 아니니까요. 이미 기망을 하신 것입니다.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착오에 빠뜨린 것을 기망이라고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2일 (월) 09:12 (KST)답변

제가 봤을 때 활동 관리자도 적었고, 저는 박틱스짱또임을 잊고 완전히 새로운 유저로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관선 이후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저도 이제 이런 가면놀음을 그만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하기 싫었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8:09 (KST)답변

박틱스짱또6님이 이전의 잘못들을 모두 찾아서 열거한 후 용서를 구하고, 참회가 진정한 것이라는 것을 다른 편집자들이 인정해주시고, 신뢰할 만한 보증인(멘토)이 일정기간(1년 이상) 모든 편집을 모니터링해 주실 것을 자원해 주신다면, 위키백과 편집자로 기여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케골 2012년 4월 2일 (월) 16:14 (KST)답변

집행유에 제도군요. 케골님, 정말 죄송하고,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국중도 강의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나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8:16 (KST)답변
아닙니다. 백:제한 정책이 되겠죠...--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일 (월) 18:24 (KST)답변


차단 기한을 설정할때 제일 중요한 요소는 어느 정도가 되야 해당 사용자가 이전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개선의 여지가 있느냐 입니다. 전 과거 이 분의 잘못이 무엇이였는지 모르지만, 그 동안 trainholic 계정 사용자토론란에 (다중 계정 건 외) 별다른 지적이 없었다면, 이미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이를 반려해 다중 계정 건만 고려해 3개월 정도로 차단 기한을 줄이는게 어떨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7:21 (KST)답변

반성한다면서 한다는 행동이 거짓말을 하고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백:다검에서 제가 트레인홀릭님을 다검요청했을 때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믿어주셨던 사용자:Galadrien사용자:이강철은 뭐가 된 건가요? 제가 보기엔 지금은 다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관선에 나선 것과 거짓말 한 것 모두 다. 이 두분에게 조그만 사과라도 하세요. 관선과 거짓말, 그리고 차단 해제 문제는 그 후에 논의,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211.179.112.14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7:22 (KST)답변

관선 등에 대해서는 위에 적어두었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8:16 (KST)답변

의견 저는 개인적으로 트래인홀릭님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싶고, 신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차단과 다중계정 정책은 지침에 따르는것이 맞다 봅니다. 이 사용자가 차단해제가 되면 유니폴리와 정현규, 이사용자들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할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무기한 차단이 옳다 보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거짓말을 하시고 약속을 어기신것(민스님께서 트레인홀릭 계정으로 기여하지 말라면서 기여하는것.)까지 더해지니 위키백과 내에서 트래인홀릭님(트래인홀릭님으로 부르겠습니다.)을 신뢰 할수 없지만 저도 알토님,케골님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행은 일부 미숙하더라도(저도 그렇지만요), 지침을 준수하고, 기여의지가 좋은 사용자인많큼 3개월은 너무 반성할 시간은 안되고 트래인홀릭 차단 개시일로부터 6개월 차단으로 기한을 조정 혹은 백:제한 정책을 지침으로 채택하게 되면 해당 사용자에게 이정책을 적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일 (월) 17:47 (KST)답변

가급적 기회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현재 올라온 박틱스짱또6님의 의견들을 보고서 다시 마음을 접었습니다. 자신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색안경'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 결국 자신의 잘못보다는 남의 잘못이 크다는 뜻 - 관리자 선거를 연 목적에 크게 놀랐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정책/지침을 따르는 편이 좋을 것 같으며, Trainholic의 활동 기간 만큼 차단을 실행하고 그 뒤에 케골님의 안대로 시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4월 2일 (월) 22:01 (KST)답변

정보방금 확인해본 결과 모기님이 차단하기 전까지의 트래인홀릭의 활동기간 239일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3일 (화) 20:28 (KST)답변

이런, 다중 계정이 걸렸네요. 많은 분들이 손가락질하고 비난합니다. 생각해봅시다.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순리에 맞을까요? 다중 계정을 또 양산해서 또 걸리고 또 양산하고 또 걸리는 무한 뻘짓을 할 것인가, 아니면 충분히 자숙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진 뒤 음지에서 묵묵히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인가? 제가 장담하는데 다중 계정의 무한 뻘짓을 하신다면 영원히 인정받고 돌아오지 못 할 것이고, 자숙과 반성을 거친 뒤 음지에서나마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신다면 언젠가 다시 인정받고 돌아올 날이 올 것입니다. 물론 돌아오는 그 때,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선택은 박틱스짱또6님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박틱스짱또6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2일 (월) 23:04 (KST)답변

케골님의 제안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문제는 멘토가 되어서 박틱스짱또6님을 1년 이상 감독하기에는 그것도 어찌보면 벅찬 것입니다. 관리자 선거를 연 진정한 목적을 드러내면서 왠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시는 듯 한데 관리자 선거를 순수한 봉사의 목적이 아닌 엉뚱한 이유로 나간 것으로 봐서는 이젠 정말로 기회를 줘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다중계정 개설과 관리자 선거에서의 비화가 모든 걸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다중계정 회피에 대한 책임은 예외없어야 하는데 이 사용자에게만 이런 특전이 내려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참회 부분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겠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3일 (화) 02:48 (KST)답변

이전부터 곧줄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만, 저로서는 무엇이 어떻게 개선되었다라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토론에 임하는 태도가 매우 모순적이라는 점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자기의 탓이라고 해놓고선, 이후 다른 이들이 색안경을 꼈다라는 발언과 위키백과가 자신을 버렸다라는 발언을 하셨으며, 이것은 그저 어쨌던지 차단만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용서를 구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5] 제 생각으로는 다른 걸 다 떠나서, 좀 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6] 엄연히 다중계정 악용자임에도, 혹시 새출발이란 이름으로 그것을 정당화 시키고 있진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는 귀하의 지금까지의 행위에 대한 용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곳이 인민 재판을 하는 곳은 아니기에, 더 이상 크게 언급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이후 '제한 정책' 또는 '추방 정책'이 공식적인 정책이 된다면, 귀하의 행위에 대한 결정이 날 거라고 생각하는데,─물론, 그 전에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만─ 이 이후에 귀하의 처신에 따라서 귀하의 처벌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3일 (화) 03:25 (KST)답변

바로 위 ldh0854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잘못했다며 어떠한 처벌이든 달게 받겠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색안경', '장기나 무기한 차단은 피해주세요.' 입니다.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갑자기 사과문 하나 덩그러니 남기고서는 장기나 무기한 차단만은 말아달라고 조르는 게 과연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용자에게서 보이는 모습입니까? 현재 이 사용자는 다중계정의 문제 뿐 아니라, 사칭과 거짓말의 문제도 함께 엮여있습니다. 얼핏 보면 같은 말일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그것도 자신의 신분을 모두 감추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는 거짓말)은 앞으로의 위키백과 활동에서 이 사용자에 대한 신뢰도에도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만약 이 사용자를 용서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 어떤 거짓말 및 사칭/다중계정의 악용 사례가 발생한다 하여도 결국 사랑방에 글 하나 남겨놓으면 모든 것은 용서된다는, 결코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에 대한 무기한 차단에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0: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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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차단에 반대 트레인홀릭님의 차단에 반대하는 유일한 사람이라 굳이 "반대" 딱지를 내겁니다. 트레인홀릭님과 별로 안면은 없지만 그 사람의 변호사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1년 전에 쉬겠다, 고 해놓고 조금씩 기여해온 사용자 돌피넬입니다.
저는 트레인홀릭님이 어떤 잘못들을 하고 다녔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토론석상의 대화 내용은 다 읽었습니다. 심리학자로서 제가 토론 내용을 읽으며 느낀 것들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은 차단이라는 것이 당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걸까요? 차단은 사형이라는 말은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저의 심장은 트레인홀릭님께서 얼마나 이 위키백과라는 공동체에 돌아오시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차단이라는 또한번의 "죽음"을 얼마나 두려워하시는지를 느낄 뿐입니다. 곧 사형이 예정된 사형수라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어떤 수를 써서도 사형을 피하려고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그가 "나는 충분히 반성했다,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말했다고 칩시다. 지금 우리는 그런 간절한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냉정한 말을 퍼부을 뿐입니다. "아, 그러면 죽을 죄인지도 알고 계시겠네요. 충분히 반성했다면서 왜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나요?" 하지만 그래도 죽음만은 피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제 눈에는 트레인홀릭님의 반성의 기미가 분명히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트레인홀릭님의 적반하장의 태도, 비열한 수법을 들며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해서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동일한 사람인 이상, 실제로 내면으로는 엄청난 반성을 하고 마음가짐을 싹 바꿨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행동양식을 배우지 않으면"(!) 기존의 행동은 습관적인 것이라서 잘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트레인홀릭님이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그 사용자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활동과 말 하나하나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을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는 배워야 알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들을 잘 알고 있고, 어떤 식으로 말 한마디를 내뱉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을 "왕따"시켜서는 안됩니다. 모든 왕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죠.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하고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 그런 것을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트레인홀릭님처럼, 몇 번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다가 완전히 반성하고 새출발하기로 마음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결심을 했음에도 행동이 달라지지 않자, 어느 훌륭한 선생님께서 문제를 진단하고 저에게 모든 것을 새로 가르치기 시작한 겁니다. 저는 선생님께 인사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했습니다. 결국에야 "이 친구 착해졌네"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터라 저는 트레인홀릭님께서 얼마나 반성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우리가 트레인홀릭님을 다시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주고, 우리가 어떤 태도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면 분명히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트레인홀릭님께서 최근에 일으킨 모든 잘못들이 과연 어느 정도의 심리적인 두려움 속에서 일어난 일인지를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단을 해도 무기한 차단까지는 하지 말라"라는 외침이 여러분에게는 절박해보이지 않나요? 3개월, 6개월, 심지어 1년 차단이라도 좋습니다. 그 후에 되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분명히 남겨만 준다면(!) 트레인홀릭님께서는 그 시간을 감사하고 또 쓰라린 탈고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DolphinL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23 (KST)답변
p.s. 아, 그리고 1년 동안의 멘토가 필요하다고 하셨나요? 제가 그 일을 맡아줄 수 있습니다만. --DolphinL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23 (KST)답변
의견 (편집 충돌)저도 의아할 따름입니다. 왜 무기한 차단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기한 차단이면 영원히 돌아올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 아닌지요? 거짓말을 하고 차단 회피에 대해서 많은 분의 의견은 존중하고, 물론 저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게 한 사람이 일생동안 위키백과에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나쁜 짓인가요? 그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위키백과 정책인 백:다섯 원칙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에 대해서 해당 편집자에게만 예외로 두는 게 과연 적절할까요? 정책은 예외가 없지 않은가요? 의문입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0:39 (KST)답변
(편집 충돌) 그리고 짱또님 초반에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하겠습니다. 일단은 저 역시도 거짓말을 한 데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단되는 게 옳습니다. 저는 일단 무기한 차단에서 대해서는 돌피넬 님과 같이 반대하지만 님이 잘못을 뉘우칠 만한 합당한 차단 기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어긴 데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0:53 (KST)답변
아직 동정적인 의견이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어쏭님 오랫만이네요)
쓰다보니 못한 말이 있어서 또 뒷북칩니다(특히 가람님께). 트레인홀릭님은 차단만을 피하기 위해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기한 차단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또다른 기회를 준다는 말과 같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내게 기회를 달라는 말입니다. 또, 다른 이들이 색안경을 꼈다, 위키백과가 나를 버렸다는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절박한데, 사람들이 단순한 한가지의 이유를 들어 나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때, 그 때의 "다른 모든 사람이 색안경을 낀 것 같은 느낌"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런 느낌 받은 적 없으신가요? 이것은 인간이 가장 심리적으로 취약해지는 때입니다. 그 때 사람은 다른 이에 대한 근거없는 인신공격과 욕설까지도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 사람을 이해해주어야 하는 겁니다. --DolphinL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51 (KST)답변
어떤 분들은, '나이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나이도 어느 정도 고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밝히기 싫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트레인홀릭 님의 나이는 여기 토론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트레인홀릭 님은 현재 나이보다도 더 어린 시절에 위키백과를 접했고, 그 나이에는 아직 가치관이라던가 우리가 흔히 '개념'이라고 하는 것들이 채 다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는 겁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정신도 성숙합니다. 즉 어렸을 때 과장해서 일진이었던 아이가, 커서 훌륭한 성품을 갖춘 위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이란, 마치 이 상황에서 일찌감치 그 아이를 사회적으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이 변할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말입니다.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주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분위기가 살벌하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갈등이 생기면 차단을 내세우며 위협하는 태도가 종종 보이고, 단 몇 차례의 차단만에 기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어느새 무기한 차단이 되는 모습, 또 이런 모습이 외부인들에게 독재적으로만 비춰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트레인홀릭 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으면 합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한 것 자체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그 계정으로의 편집으로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여러 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하시는 등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노력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저는 트레인홀릭 님이 차단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점점 신뢰를 얻어가는 사용자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런 면에서 조금 더 관대해져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4일 (수) 01:18 (KST)답변
저는 차단을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는 데는 반대합니다. 잘못한 데에 있어서는 분명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저는 한 사람을 소위 '왕따'시키는 현재 토론에 대해서는 무지하게 반대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한 사람의 잘못을 덮어 줄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못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합당한 차단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게 무기한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나머지 의견에 대해서는 도약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1:25 (KST)답변
'무기한 차단'이라는 것은 영구히 추방한다거나 영구히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을 금지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단 기간을 설정하는데 있어 차단 사유가 되는 해당 사용자의 행동을 막을 수 있는 기간만큼 설정해야 하는데,(예컨데 대량의 문서에 반복적으로 문서 훼손을 하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차단이 행동을 막을 수 있는 기간이 되겠지요) 수차례 주의와 토론, 차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 사용자의 행동이 얼마큼 차단되면 해결될 것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기한을 두지 않고, 이 사용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차단 사유가 된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동체에 의해 판단되거나 스스로 그럴 준비가 될 때 해제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주의에도, 차단에도 불구하고 차단 사유의 행동이 반복된다면, 사용자 스스로가 반성하거나, 잘못을 인정하거나 등등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6개월 뒤에 다시 차단 사유의 행동이 반복되지 않을지, 1년 뒤에 반복되지 않을지, 얼마큼의 기간이 지나야 반복되지 않는지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위키백과 공동체가 차단 대상자의 '나이'나 여러 배경을 고려해서 얼마나 지나야 '정숙'할지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구요.) 차단은 '징계'나 '징벌'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위키백과가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에 대해 반하는 것을 막기 위함) 마치 법적 기관이 범죄자에 대해 징역형을 내리듯이 죄의 무거움 정도를 판단하여 '몇개월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차단을 해제하려면 자신의 차단 사유가 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임을 나타내야(Trainholic 님의 사용자토론에 '기대한다'는 표현은 이런 부분이었고요.) 차단을 해제하던지 말던지하겠는데, 과거의 차단이 자신의 잘못보다 위키백과의 잘못이 크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내심 속으로는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1:41 (KST)답변
일단 민즈 님 의견 중 나이에 따른 성숙이라든지, 앞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차단이 징벌의 개념이 아니라는 점 역시 동의하고요. 문제는 그 '무기한 차단'의 해제가 상당히 희귀하고 또한 어떻게 하면 차단이 해제되는지 총의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는 데 있지 않을까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과연 편집자가 현 상황에서 차단될 경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차단이 풀릴 수 있나요? 그 자세한 내용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1:53 (KST)답변
사실 저도 박틱스짱또6 님의 차단 당시에 활동하던 시기에는 무기한 차단에 대해서는 반대하던 사용자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무기한 차단이 영구 추방 내지는 영구 차단과 비슷한 개념이라면 지금도 무기한 차단에 대해서는 반대했을 것입니다. 모든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 사유의 행동에 대해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무기한 차단의 해제가 희귀하다는 것은 단지 무기한 차단되고 자신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위키백과에서 기여하고자 하는 경우 자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요, 무기한 차단이 해제되는 것은 차단 대상자 본인이 과거의 잘못(차단 사유가 된 행동 등)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재반복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와 협업에 임할 준비가 되면 {{차단 재검토 요청}} 틀 등을 통해 공동체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면 되고, 토론을 통해 해당 사용자가 차단이 해제되어도 재발하지 않겠다고 공동체에 의해 판단된다면 차단이 해제되겠지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는 것인지는 차단 대상자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이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인지도 차단 대상자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기는 그렇고, 미디어위키 시스템상 사용자토론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서 그렇지 이와 유사한 경우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차단 대상자 본인의 행동에 따라 얼마든지 차단해제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봐요.(그런 부분 때문에 Trainholic 님께 '기대한다'는 표현을 했던 것이고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2:04 (KST)답변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 본인이 현 상황에서 얼마나 뉘우치느냐 하는 정도겠군요. 무기한 차단에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면 굳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짱또 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2:10 (KST)답변
의견 박틱스짱또6의 차단기록을 보면 1주일씩 차단되다 3번째에 무기한 차단된 걸 알 수 있습니다. 1주일씩 차단하다 세번째 무기한 차단한건 좀 심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수차례 차단 당해도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주관적인 판단하에 차단된 걸로 압니다. 차단당했으면 개선의 의지를 조금 보이셔야지 태도가 개선되지 않았으니 무기한 차단 당하는 거죠. 지금도 사람을 우롱하는 장난끼 발언과 부적절한 발언, 다중계정에 대한 백:먹이 반응, 거짓말로 일관한 태도 등 개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트래인홀릭 계정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존의 계정 활동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에게 다시 기회를 준다고 해도 나아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 Nurburi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1:31 (KST)답변
(편집 충돌)당시 차단되었을 때가 2년 전입니다. Nurburi 님의 논리는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미래에도 사람의 심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던가요? 2년 전에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다르고, 앞으로 또 어떻게 달라질 지 모릅니다. 초등학생 때가 다르고 중학생 때가 다릅니다. 이 상황에서 고등학교 때 이 사람은 어떨 것이다, 대학교 때는 어떨 것이다라는 논리는 섣부른 추측이 아닐까요? 저는 그 부분을 고려하고 무기한 차단보다는 1년 이상의 장기간 차단을 요구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1:42 (KST)답변
귀하께서는 사람의 심성이 절대 변하지 않은 사람과 만나시지 않은 듯 하군요. 저는 온라인상에서 이런 사람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지난일 가지고 계속 들먹이는 답이 없는 그런 인간.., 대표적인 예로 유니폴리 등)물론 사람의 심성 변화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제 기준으로 봤을 때 2년전에 비해 태도는 예전보다 조금 좋아졌을 뿐 제가 제시한 지적에 대해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애초 다른 사람이 다중계정 의심할 때 솔직하게 밝혔으면 저도 그나마 좋은 태도로 봐줬겠지만, 사람을 속이고 우롱하는 태도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죠. -- Nurburi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3:15 (KST)답변
(편집 충돌)의견돌피넬님이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새삼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개인의 감상은 차치하고, 저는 Trainholic님밖에 본 적이 없고 이전의 박틱스짱또 시절 기여는 굳이 다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Trainholic님이 거짓말하면서 다중계정을 사용한 것은 잘못입니다. 당시에 활동하시던 여러분은 당연히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처럼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용자의 눈에 무기한 차단이란 것은 지나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격하고 심한 반달행위를 한 것이 아니기에, 본인의 위키백과 활동에의 의지가 강력하다고 보이는 이상 무기한 차단은 재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물론 반달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흑백구분에 중시하지 않고 내러티브를 읽어내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곳이기를 바란다는건, 저의 과대망상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4월 4일 (수) 01:38 (KST)답변
저도 무조건 차단 해제를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다만 트레인홀릭 님은 앞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으로써 평생 편집을 막는 건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4일 (수) 01:53 (KST)답변

형평성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박틱스짱또6의 계정 차단에서 Trainholic의 계정 생성까지 1년 5개월이 걸렸고, 그 사이에 두 개 정도의 다중 계정이 있었습니다. 다중 계정의 생성이라는 것은 곧 차단의 회피를 의미하며, 정책을 더욱 위반한 셈이 되어 가중 차단이 불가피합니다. 만약 박틱스짱또6이 무기한 차단이 아닌 2년 정도의 차단이 실행되었다면, 다중계정을 사용하므로서 차단은 10년 혹은 무기한으로 넓혀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박틱스짱또6이 2년 차단보다 훨씬 심한 징계를 받은 것을 생각해보면 다중 계정 생성으로 인한 차단 회피로 인한 가중 처벌이라 치고 Trainholic의 활동 기간인 8개월 정도에 1년 정도를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것은 "개선의 여지"를 남겨 놓은 기간입니다. 또한 차단 해제 후에는 케골님의 제안대로 하는게 좋겠구요. 혹 도중에 다중 계정이 다시 적발된다면 아예 무기한 차단으로 못 박았으면 하네요.--NuvieK 2012년 4월 4일 (수) 07:53 (KST)답변

개인차의 형평성을 떠나 유니폴리의 경우도 어린 나이에 다중계정을 수십여개 만들었다가 무기한 차단을 당하고 6년 넘게 봉인되어 있습니다. 니케타스라는 사용자도 여동생 계정, 조카 계정 등을 동시에 조종하면서 소위 "모노드라마"를 하다가 들켜서 차단당했죠. 물론 박틱스짱또6, 아니 트레인홀릭님의 기여가 전 계정보다 조금더 나아지고 별 탈 없었다고는 하지만 다중계정으로서 관리자 선거에 나가고 그게 발각되기 직전까지 관리자 선거를 치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자천이었지요. 이 부분에서 트레인홀릭님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봐주자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네요. 나이가 어리니 봐주자, 혹은 나이가 많다고 봐주자 이런게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나이를 떠나서 모든 사용자가 나이에 관계없이 기여나 토론 등으로 얘기하는 곳이지 단지 활동 당시 나이가 적어서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았다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되려 박틱스짱또6으로 활동 이전에도 사용자:Bart0278님은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위키백과에 별 문제 일으키지 않고 활동한 적도 있었지요. 또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에 나갔다고 하던데 솔직히 말하자면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준비모임 같은데 나갔다고 해서 보너스 점수 같은걸 더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백과사전에 기여하는게 제일의 덕목이지 위키백과도 아닌 위키미디어 재단 준비모임에 나간 것으로 열심히 활동했다고도 할순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위키미디어와 위키백과는 별개의 문제니깐요. 아무튼 굳이 따지자면 다중계정을 이용한 것은 맞으니 이에 관해서는 그에 대한 대가로 단기간 차단을 먼저 치루고 풀린 다음에 감시를 하든 멘토 제도를 해서 감시한 다음에 가부를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4일 (수) 09:44 (KST)답변

동의합니다. 해당 사용자가 '한국어판 위키백과' 내에서 한 행동으로만 판단해야지, '이 사람은 어리니, 나중에 크면 달라질 것이다.' 라는 전제를 깔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왜 규정을 만들어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들을 제재하나요? 어차피 나중에는 달라질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나이에 대한 문제도 그렇습니다. 이곳은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조건 내에서 자유롭게 편집하고 활동하는 위키백과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여 그 어떠한 혜택도, 차별도 받을 수 없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9:23 (KST)답변

나누기 2

트레인홀릭님, 이 세상에는 위키백과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정말 많이 있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1년 정도의 휴식을 주시다고 하면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그 동안 다른 활동을 해보세요. 위키문헌이나 위키낱말사전도 위키백과만큼 재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 영어단어들은 한국어 번역이 정말 필요합니다. 위키문헌은 저작권이 만료된 한국어 저작물들을 잘 정리해줄 손을 필요로 하고요. 이런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면서 차단기간을 보내면 그 후엔 위키백과가 시시해 보일 지도 몰라요. 우리 인간은 누구든 실수를 할 수 있어요. 더 중요한 점은 그러면서 발전을 해 나간다는 것이죠. 다른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meta.wikimedia.org 에서 만나요. 차단기간 1년 정도면 다른 편집자들이 형평성을 고려하여 용서를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편집자들에게도 부탁을 드립니다. 미성년자는 그 말대로 성숙한 단계로 가는 중간단계에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판단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2012년 4월 4일 (수) 11:03 (KST)답변

의견 우선 차단 전에 과거 제가 그런말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케골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의미로 다시 말합니다. 위키를 사랑하신다면, 다른 위키기반 프로젝트로 참여하세요. 유니폴리와 정현규의 의견에서 박틱스님은 풀어주고 왜 저는 안풀어줄까? 그런 질문을 던질 것 같습니다. 해당 무리를 주시하는 사용자로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박틱스짱또님하고 동갑입니다. 그 점을 미뤄 봤을 때에는 윤성현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위키미디어 조합원으로서의 해임도 건의를 해보는 것도 검토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10분거리의 학교 30분이나 넘게걸려 학교에 지각하면서까지(?) 오랫동안 돌피넬의 의견을 보고서 이 사용자의 1년 차단으로 의견으로 했으면 합니다. 트래인홀릭님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네요... 그 점은 이해합니다. 그리고 혹시 멘토는 2-3인 정도면 괺찮지 않나요? 혹시 제한 정책이 적용되게 되면, 박틱스님과 연락망이 있는 사람으로서 멘토가 되 드리겠습니다. 또한 1명이 감시하는게 아니라 2-3명이 감시해 견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4일 (수) 15:50 (KST)답변

의견왜 해당 사용자는 원계정이 트래인홀릭이라고 거짓말을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사 토론은 딴데서 하더라도 해당 내용은 해당 문서에 보존하는것이 맞습니다. 편집을 되돌립니다. 해당 사용자분은 사용자토론:Trainholic 에서 이어서 하고 싶으신듯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4일 (수) 19:07 (KST)답변

의견 이번 상황을 보면서 위키백과 내에서의 차단 정책에 대해서 재론할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긴 토론을 재고할 때 트레인홀릭님이 1) 차단 상태를 회피한 것이 인정되고, 2) 위키백과를 이전에 분명히 훼손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상처를 주었음이 인정되며, 3) 분명한 사칭 행위였다는 것이 인정됩니다만, a) 오프라인 모임 참석을 통해 위키미디어재단 프로젝트에 대한 협업능력을 갖춘 것을 보여주었고, 게다가 b) 위키백과 내에서의 이후 활동을 통해 위키백과에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음이 증명되고 밝혀졌습니다(즉 회개했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ㄱ) 재차단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사이버 폭력이 부당할 정도로 심각할 수준에 다다르고 있으며, 또한 ㄴ) 위키백과에서는 차단을 당했으나 위키백과에서 다시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러한 능력이 다시 갖추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차단을 풀어주고 받아들이는 절차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삭제된 '차단은 사형입니다'라는 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 포인트죠. 따라서 ㄷ) 트레인홀릭님의 선택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체계에서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라고 확인됩니다.
그렇다면 '법리적인' 판단을 해봅시다. 1. 정책을 어긴 것은 사실이므로 처벌을 지속하거나 가중할 필요는 있습니다만, 2. 그것이 위키백과에서 영구 추방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유니폴리님도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성향을 회개하고 위키백과에 대한 협업을 실증적인 기여로 입증한다면 당연히 돌아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 어느정도 된 듯 합니다만, 3. 문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방안과 정책을 갖추지 못한 사용자 커뮤니티의 잘못이 있는 듯 합니다. 우리는 차단된 사용자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차단되어 있어야 한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더 가중되게 된 계기가 유니폴리씨의 잘못된 행동에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다른 차단된 사용자가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을지라는 차원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은 위키백과는 말로는 협업 커뮤니티를 추구하면서 정작 그 반대로 협업을 저해하는 잘못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따라서 백:사랑방/2012년 제13주#사과문과 부탁 하나.에 몇몇 사용자들이 차단된 사용자가 영구히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밝혔던 사용자들의 입장에는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단락의 마지막에 와서야 소심하고 간단하게 의견을 제시한 이유도 그 사용자분들의 폭력적인 단어들 때문이었음 또한 밝힙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는 트레인홀릭님의 표현대로 현재 색안경을 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참조할 수 있는 선례가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4월#사용자:Libera와 관련하여 (차단 해제 요청)일 것입니다. 물론 저는 지금 이 분이 신천지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오프라인을 통해서 다른 사용자들이 기여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주의를 주고 풀어주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그 분은 그 이후로 기여를 중단하셨습니다만.) 그렇다면 4. 트레인홀릭님의 경우에도 (몇몇 사용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기여를 통해 위키백과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차단이 해제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열려져야 합니다. 5. 물론 저는 현재 상태에서는 트레인홀릭님의 차단에는 찬성합니다만, 조만간 어떠한 기회를 통해 돌아올 방법론이 주어져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더군다나 6. 트레인홀릭님의 향후 기여 의지가 높고 위키매니아 2012 참가 신청에서도 봤듯이 위키미디어재단 운동 참가를 통해 위키백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7. 현재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 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차단자를 선별해 커뮤니티로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론, 즉 정책을 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p1. 그리고 공격적이신 몇몇 분들은 계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니 계속적으로 주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참여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모습이 아닐까 싶어서 말입니다.

p2. 현재 내용은 현재대로 두고, 본 토론을 사용자토론:Trainholic으로 이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 상태에서 박틱스짱또6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은 트레인홀릭님에 대한 상처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차단은 사형입니다는 왠지 되살아나야 할 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2:11 (KST)답변

정보 저는 오프하고 온라인상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건 그렇다 치고 백:차단은 사형힙니다 문서가 위키백과:차단은 신중하게로 이부키님이 이동하셧습니다. 이에따라 차단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4일 (수) 22:47 (KST)답변
의견 무기한 의견이 강력한거 같아서 다시 의견을 남깁니다. 위키백과 상에 여러 악성 다중계정이 검출되어 우선 저는 선차단 후토론을 중시합니다. 인해서 우선 재검토 전에 무기한 차단편에 속한것은 사실입니다. 우선 저는 이논리에 의해서 우선 사과문보단 정식적인 재검토를 하기를 원했고, 트래인홀릭님도 악성 다중과 같은 기여로 판단 우선 선차단 요청했습니다. 지부원 박탈은 우선 검토는 해보려고 했습니다. 단, 충분한 토론후 차단을 요청했는데 과감히 차단하셧습니다. 저는 일부 사용자들은 색안경 꼇다 하는 것은 사실이라 보고있지만, 최근들어 만들어진 악성 다중계정 때문에 탄압을 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그점때문에 어쩔수 없이 색안경을 끼는 경우가 많아졋지요. .. 박틱스짱또님도 거짓말을 하면서 악성 다중계정으로 차단을 회피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의의 기여이시고, 지부설립등 위키백과에 공헌적으로 기여한것은 사실입니다. 유니폴리,100범,정현규,자유의날개는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RedMosQ를 사칭하고 욕하고(모기님께 죄송하지만 사실대로 적겠습니다), 트래인홀릭님은 3번 악용한 선의의 사용자로 기여한것과 달리 해당 무리는 수백번 다중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많큼 트래인홀릭님께는 아직 기여할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그 무리는 여러번 안하겠다 사과문 쓰거나 중재위 회부했는데도 악용을 했기 때문에 추방이 맞다생각하지만, 트래인홀릭님은 다릅니다. 첫인상으로는 악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도 차단기록을 확인해보니 1-2개월정도의 차단이 맞았는데 무기한 차단한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해당계정 차단 당시 어린나이에 상처를 심하게 받았겠죠 악의적인 마음은 없었을텐데... 저는 지금 이시간부터 과거 다른 저의 입장은 버리고, 트래인홀릭님의 지부원 자격 유지, 트래인홀릭님의 차단 시점인 4월 1일부터 1-2년가량의 장기 차단 이후 백:제한 정책의 통과로 케골님의 제안대로 감시, 다중을 만들지 않는 한에서 무기한 차단 자제, 백:차단은 사형입니다문서의 부활을 요구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4일 (수) 23:03 (KST)답변
차단은 사형이 '아닙니다.' 차단이 사형이라는 논지는 차단을 할 경우 정말 억울하더라도 사형을 당한 후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경우를 볼 때 박틱스짱또6은 사형을 당하고도 다시 부활해서 다른 육체를 가지고 살아갔으며 그 육체가 다시 사형을 당한 후에는 본래 육체로 돌아와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차단이 사형인가요? --NuvieK 2012년 4월 4일 (수) 23:24 (KST)답변
누비에크님 말씀대로 백:차단은 신중하게로 이동해있군요... 사형입니다 제도의 부활은 취소선 긋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형이라고 볼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한 카페를 비유해보자면 카페에선 활정을 당한 사형예정수였고 xxxx가 몇달 활정하다 사형(영탈)조치되고 저승새상에서 누구도 안들어주는 항의를 한거 혹은 넷대연에서 있었던일(사용자:다이나믹로동에게 물어보시길)되세셔 보고서 해당사용자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저는 해당 사용자가 '저승 새상'에 지금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저승새상에서 소리를 지르면서까지 부활을 요청하는 목소리..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5일 (목) 07:08 (KST)답변
그 느낌을 아신다면 과연 개인 사용자가 해야할 일은 커뮤니티의 각성을 요구하는 일일까요 개인의 책임을 지는 일일까요? 개인, 커뮤니티 모두 일정 잘못이 있다고 했을때 적어도 개인은 자신의 책임부터 진 후에 커뮤니티의 잘못을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진정성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기도 하구요.--NuvieK 2012년 4월 5일 (목) 07:21 (KST)답변
제가 위에서 나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정말 어렸을 때 멋도 모르는 채로 위키백과 편집을 접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다른 사용자들이 막 '정책을 어겼으니 차단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때 여러분은 과연 '내가 잘못해서 차단당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반성만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대체로는 정말 억울하고 화만 날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정말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이제부터는 정신 차려야지'라고 생각하며 다시금 위키백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런데 무기한 차단중입니다. 그러면 정책을 어기지 않는 이상, 더이상 위키백과에 기여할 방법이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도요.
그러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한 행위 때문에 위키백과 커뮤니티에서 영원히 쫓겨난 것입니다. 이게 과연 합당할까요?
매우 역설적인 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경우 정책 위반인 다중 계정으로의 활동이 없이는 어떤 방법으로도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이 바로 무기한 차단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장기간 차단도, 그 기간이 1년 이상이 되면 웬만한 사람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기한 차단중이라도 사용자 토론란은 열려 있어야 하는데, 트레인홀릭 님이 차단당하던 시절에는 그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다중 계정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 이러한 논의 자체가 이루어질 수조차 없었습니다.
우리는 차단보다는, 최대한 많은 참여자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트레인홀릭 님께서 최소한의 선의적 기여를 하고 계시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공헌도도 높습니다. 우리가 깊이 평가해야 할 점은 이런 부분입니다. 정책을 어겼느냐 이런 것은 둘째 문제입니다. 백:얽이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정책을 어겼더라도 실질적으로 그것이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흐른다면 우리는 그것을 관용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4일 (수) 23:32 (KST)답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인터넷 활동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때입니다. 그 때부터 수많은 카페에서 활동하다 강제탈퇴 되었습니다. 한 카페에서는 계정을 다시 만들고 활동해 중간에 차단 당한 사람임이 밝혀졌음에도 용서를 받고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선을 하지 못했고 결국 다시 강제탈퇴 되었습니다. 그 시간으로 부터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후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있고 저는 아직 대학생도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현재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 것이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의 잘못도 잘못이며, 그것이 기억나지 않는 '과거'라고 용서받는 일은 결코 없어야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박틱스짱또6님과 그렇게 나이 차이가 나지 않는 저로서도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 제가 현재 잘못을 왕창 저질러도 '어리다'라는 이유로 용서해주실 것인가요?
또한 '정책'이 어떠한 좋은 기여보다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정책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용자가 아무리 좋은 기여를 한다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과거 사용자:람다람쥐님의 무기한 차단 때도 람다람쥐님은 좋은 기여도 많이 하셨지만 정책을 지키지 않는 잘못으로 결국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해를 끼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박틱스짱또6 계정도 기여가 아예 없었나요? 그때도 있었습니다. 있었음에도 무기한 차단된 이유는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책/지침보다 기여를 앞서 생각하시는 도약님의 논리에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댐이 무너질 때는 단 하나의 작은 구멍으로 시작하지만 그 작은 구멍이 결국 댐을 무너뜨립니다. 정치적으로 보자면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이 횡령을 해도 국가에 공로한 바가 크기 때문에 사면해주는 모습과도 다를게 없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발끈하게 되고, 일부는 도덕적인 책임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그래도 Trainholic의 기여를 고려해 1~2년 정도의 장기 차단을 우선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 제안은 지침을 어느정도는 따르면서 박틱스짱또6님에게는 개선의 여지를 주는 제안입니다. 현재 잘못을 따지면 무기한 차단에 가중 차단이 되야 마땅할 것인데, 1~2년 차단이면 굉장히 많이 개선의 여지를 남기고 선의적 기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요? 혹시 모릅니다, 박틱스짱또6님이 IP 계정으로 그동안 기여해주실 지는. 계정을 만들지 않으시고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주신다면 다른 사용자들은 굳이 "이 IP가 박틱스짱또6인가?"라는 의심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같이 계정을 만들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참여하려는 노력 - 차단 조치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 않는 행위 - 이 다시 발견된다면(Trainholic 계정 같이) 그때는 아무리 선의로 보더라도 무기한 차단이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 제가 주장하는 바가 굉장히 공격적이며 선의로 보지 않는 다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여쭙겠습니다. 무기한 차단에 가중 차단이 될 상황에서 1-2년으로 감하는 것이 그렇게 엄한 제안인가요? --NuvieK 2012년 4월 5일 (목) 06:18 (KST)답변
누비에크님, 1년 정도로 차단기간을 두자는 저의 설명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시는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근데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방법에 철학적인 논쟁거리가 있어서 언급하고 넘어갈게요.
  • 커뮤니티에서 쫓겨났으면 그건 커뮤니티 책임이 아니라 개인 책임일 뿐이라는 주장. 저는 이런 주장을 하는 커뮤니티 치고 정상적인 커뮤니티를 보지 못했습니다.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절이 문제가 있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설적 공리는 우리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람다람쥐님의 경우도 이번 기회에 정책이 변화되어서 돌아올 수 있는 방법론이 마련된다면 당연히 돌아와야죠. 왜 계속 커뮤니티 내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계속 환원하려 하시죠?
  • 차단자의 IP 기여가 아마 허락됐다면 모르겠는데, 백:차단의 경우 그런 정책이나 조항을 찾아볼 수 없는 만큼, 뒤의 주장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여겨집니다. 또 몇몇 사용자들은 해당 사용자가 차단된 상태에서 ip기여를 했으니 차단이나 하자며 들먹거리겠죠. - Ellif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06:39 (KST)답변
저도 첫 주장에 대해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개인 사용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모든 책임을 커뮤니티에 떠 넘기는 것입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커뮤니티인가, 개인인가가 중요한 본질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연 그 개인 사용자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커뮤니티에 다시 참가하느냐 입니다. 위키백과란 커뮤니티의 정상, 비정상 여부를 떠나 그 커뮤니티에 다시 참여하려면 그 개인이 해야할 일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개인 사용자가 커뮤니티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을테니까요.
또한 IP 기여에 대해서는 사용자:Russ님의 선례를 보아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IP는 다중계정 검사를 하거나 커뮤니티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이상 다중계정 의혹에서 자유롭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그 1년을 못 버텨 다중계정을 만드실 바에는) 차단 기간 동안 IP라도 일반 문서 기여만 하신다면 차단 해제 후에도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겠느냐 라는 약간의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다중계정 정책에는 어긋납니다. 하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기여가 정책보다 앞선다"라고 주장하신다면, 그 주장은 바로 이렇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IP로서 기여에 충실해야하고 Trainholic 같은 계정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참가하려는 의도는 없어야 백:얽을 어느정도 갖다대 볼 수라도 있으니까요.--NuvieK 2012년 4월 5일 (목) 07:10 (KST)답변
마지막 주장에 덧붙이자면 박틱스짱또6은 거의 공동체적인 분란을 사유로 차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 당시에 일반문서의 기여 면에서 어느정도 잘못이 감지되었다하지만, Trainholic의 편집을 보면 편집 분쟁은 거의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개선"이구요. 'IP로라도 편집해보는 것'은 차단의 회피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위키백과는 그들의 일반문서 기여보다는 커뮤니티 참여에 있어서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차단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용을 가져보자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Ellif님을 포함한 여러 분들의 주장에 속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이 무리하다면, 철학적인 충돌이 있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네요.--NuvieK 2012년 4월 5일 (목) 07:17 (KST)답변
유니폴리도 위키백과에 가입할 때는 나이가 어렸습니다. 그런데 다중계정도 수십개를 양산하였고 거기다가 지금보니 그때 한 행동은 모두 정신질환에서 비롯되었더라고 하더군요. 구차하지 않나요? 박틱스짱또6 계정은 몰라도 유니폴리는 이에 대해 딱히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수많은 다중계정을 만들어서 위키백과를 교란시켰습니다. 저도 예전에 선정위원이었을 때 2-3번의 재신임 선거는 모두 유니폴리가 연 것이었습니다. 근신이나 하고 있던가 아니면 편집이나 하고 있었으면 몰라도 유니폴리의 이후 행동은 용서하기가 힘든 것이었기에 이에 대해선 옹호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온라인 공간에서 굳이 나이를 우선해야 할까요? 위키백과에 가입할때 나이도 묻지도 않는데 단지 태생적인 나이가 어리다고 봐주자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트레인홀릭님이 그나마 예전 계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설적인 기여를 보이고 있어서 이에 대해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엔 동의를 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다고 봐주자 식은 용납치 못합니다. 그건 범죄에서도 나이가 어리니까, 예컨대 친구를 갖은대로 구타를 하고 죽게 만들었는데도 미성년자라는 이유 만으로 봐줘야 한다 식의 논리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위키미디어 재단의 활동을 계속 포함시키는 분들이 계신데, 별개입니다. 그건 위키백과의 활동의 연장선상일 뿐이지 어디까지나 위키백과 내에서의 활동만으로 따지는게 합당한 거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5일 (목) 03:33 (KST)답변
(편집 충돌) 분당선M님의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문서가 완벽히 삭제된 줄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윤성현님의 반론 등에 대해서는 한국지부 활동을 일련의 참고사항으로 보자는 것일 뿐, 여전히 유예차단기간을 두어야 한다는 것에는 반대가 없으신 여러분들의 일관적인 의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내에서 각자가 동등하다고 해서, 각자의 차이가 고려되지 않는 것 또한 아니죠. - Ellif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06:29 (KST)답변
제가 너무 나이만을 언급한 것 같고, 이러한 논리에 어느 정도 결함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기한으로 차단을 하는 것은, 현재 트레인홀릭 님의 기여로 볼 때, 앞으로도 완전히 편집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1년 정도의 차단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5일 (목) 11:04 (KST)답변

나누기 3

아. 금세 십몇개에 이르는 의견이 생겨났네요. 개인적 의견이지만, 이 계정이 아닌 트레인홀릭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싶네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5:28 (KST)답변

일단 문제가 처음 발생했던 계정이 이 계정이므로. 이 계정의 차단 해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이 계정을 버리고 트레인홀릭을 사용하는 쪽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9:39 (KST)답변
Trainholic은 다중계정인데, 그 계정은 후에 박틱스짱또6의 차단이 풀렸을 때 사용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NuvieK 2012년 4월 5일 (목) 22:03 (KST)답변
안녕하세요, 돌피넬입니다. 제 마지막 의견을 남긴 날부터 지금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진짜로 십몇개에 이르는 의견이 생겨났군요.
트레인홀릭 이름으로 토론하고 싶다는 그 말도 물론 "새 사람"으로 새 출발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겠군요 ^^ 과거의 '박틱스짱또6'이라는 이름으로 로그인하는 것 자체의 꺼림칙한 느낌 이해합니다. 하지만,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과거의 성숙하지 못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잘못의 청산을 위해서요. 사실 트레인홀릭 계정은 일종의 가면입니다. 박틱스짱또6님이 달라졌지만, 그것을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정당한 방법으로 밝힐 방법이 없었기에 써야만 했던 가면이죠. 나중에 모든 일이 끝나고 나면, 얼마든지 원하는 계정명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면을 벗고, 옛 계정으로 로그인함으로써 과거 자신의 잘못을 정면으로 마주해주세요! 계속 가면을 쓴채 "나는 그때와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실제로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아주더라도,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답니다. --DolphinL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8:17 (KST)답변
지금 해당 사용자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해당 사용자의 입장을 지금까지 정리해보자면 덕산중학교 (서울)문서를 좋은글 수준으로 제작을 하려 했는데, 위키백과 학교의 무산 위기가 놓였다고 합니다. 근데 중도에 차단당해서 편집을 할수 없는데 자신의 개선의지가 담긴편집이지만, 바꿔도 박틱스짱또시절 굳은 인식때매 바뀌지도 않는다 라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선 대화중이 므로 진척이 되면 말씀드릴거구요, 여러 사용자들의 질문도 반복적으로 물을 계획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7일 (토) 19:27 (KST)답변
이후 대회내용은 사용자:분당선M/카카오톡with박틱스기록에서 보세요. 계속 갱신중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7일 (토) 19:37 (KST)답변
오늘은 모든 대화를 끝냈습니다. 다음번에는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질문을받아 질문을 일괄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혹시 질문하실것이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만...--2012년 4월 7일 (토) 20:14 (KST) — 이 의견은 분당선M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10일 (토) 17:0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개인적으로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카톡 아이디는 sandal91입니다. 여기서 대화하신 내용은 분당선님의 자료에 넣어주세요. 저는 이만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12 (KST)답변

무기한 차단에 찬성 [7] 매우 실망입니다. 트레인홀릭님께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을주 알았더니, 위키매니아나, 지부 문제는 그렇다 쳐도, 계정인수 요청, 사랑방이나 유니폴리관련 반박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다는점에서 실망감이 매우 듭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9일 (일) 22:15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과 관련하여 박틱스짱또6 님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이 없고, 박틱스짱도6 님으로 추정되는 IP 사용자가 차단 재검토 의사를 철회하셨기 때문에 더이상 차단에 대한 이의가 차단 해제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차단 재검토 요청에 대해 차단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정리합니다. 만약 IP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님과 무관하거나, 다시 차단 재검토 요청할 의사가 생기신다면 {{차단 재검토 요청}} 틀 사용을 비롯하여 차단 재검토와 관련된 여러 가지 방법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추후 개선 의지 가능성을 염두한 장기간 차단 범위 내에 차단 기간 축소와 관련된 의견에 대해서는 추후 차단 사유에 대한 개선이 되었다고 판단된다면, 그 때 차단 해제를 하거나 차단 재검토 해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의견 또한 현재로서는 차단 해제에 대해 동의하지 않거나 당장 바로 개선되기보다 추후 개선된다는 의견으로 보고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역시 이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22:35 (KST)답변

질문

시간이 없어 확인하지 못하다가, 사용자 간에 계속 의견 주고 받기가 반복되다보니 답변할 틈이 없으셨던 것 같네요. 본래 계정의 차단과 이전의 차단 회피 계정인 사용자:In Park, 사용자:Sand man의 계정 차단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전 계정들의 차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제가 시간이 없어 구체적인 다른 예시는 찾지 않았는데 Trainholic 계정으로 활동하실 때에도 이런 식으로, 불필요하게 분란이나 논란을 일으킬만한 행동이나 의견 개시(=과거의 수차례 주의받았던 행동&차단 사유 행동)를 반복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단 사유가 된 행동들이 Trainholic 님의 계정 활동에서도 여전히 반복되어 보인다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1:06 (KST)답변

일단 제가 대신 답변하는데, 아무래도 본계정이 차단된게 첫번째일 것이고, 두번째는 샌드맨, 세번째는 인 파크니까, 계정을 버린것은 세번째고 거기서 말하는 것은 관리자 선거와 차단 재검토 요청이 아닐까요? -- S B da don fam IN UK 2012년 4월 14일 (토) 17:16 (KST)답변
순서를 묻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과거의 차단에 대해 위키백과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것이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와 이전의 계정 차단에 대해 현재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묻고자함이었습니다. 무엇이 첫번째이고 두번째인지 등의 순서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7:23 (KST)답변

선의로 바라보고 싶었는데

이 편집이 편집...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기한 차단 되신 분이 버젓이 이름을 내걸고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참가한다는 것에 저는 부정적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IP 계정의 편집"은 이런게 아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박틱스짱또6님께서는 위키백과 문서 편집을 원하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에 참가하고 싶으셨던 것인가요? 정말 기회를 드리고 싶은데, 저 IP 계정이 정말 Trainholic(박틱스짱또6)님이 맞다면 실망감은 정말 클 것 같네요. :( --NuvieK 2012년 4월 8일 (일) 06:29 (KST)답변

의견 IP사용자 기여도 "IP를 통한 차단 회피에"해당됩니다.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을 하셔야 할때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8일 (일) 09:11 (KST)답변

Unypoly님.....

제 차단은 모스큐님이 정당한 방법으로 차단했고, 저도 트레인홀릭 계정의 차단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열받아서 에리프님께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이렇게 남깁니다. 정말, 저에 대한 이야기는 더이상 유니폴리님이 언급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8:11 (KST)답변

제가 드린 질문에 해명이 없으시다면 인정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NuvieK 2012년 4월 10일 (화) 00:38 (KST)답변

답변과 해명

음... 이렇게 아이피로 부득이 쓰게 되었고, 여러 질문에 대해 해명하겠습니다.

  • 하나. 유니폴리에 대해서는 저도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 계획입니다. 저를 언급하는 일이 없었다면 좋겠고요. 그로 인한 반박 등에 대해서는 일전에 본 토론의 바로 위에서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하셔 이렇게 쓴 것입니다.
  • 둘. 민스님의 의견 두 개 중 계정 인수는 제가 그 계정을 알게 되었고,마땅한 인수나 합병 절차를 거칠 수 없어 부득이 공개계정을 만든겁니다. 그리고 두번 버린 것은 폴리짱또현민 등의 한 사용자에 의한 저를 향해 보낸 조롱, 그리고 인팍의 차단입니다. 당시로 인해 저는 이런 일이 없도록 변한 모습을 뵈고자 했는데 차단이 되었습니다. 저의 변화를 증명할 수 없었죠. 그로 인해 2번의 버림으로 말한겁니다.

더 대답할 사항 있나요? 물어봐주세요. --106.103.6.200 (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02:58 (KST)답변

더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제 박틱스짱또6님의 경감없는 무기한 차단을 계속해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만.--NuvieK 2012년 4월 30일 (월) 03:27 (KST)답변

실망입니다. 선의로 비라보고 싶었는데... 차단되신 사용자가 사랑방에는 외참여하시는 건라요? 저희 공동체가 탐나고, 끼이고싶으신것 같으신데요.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30일 (월) 07:09 (KST)답변

모든 의견을 종합하며, 저는 당분간 위키백과 내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합니다. 또한, 당분간 위키백과 내에서는 어떠한 대답을 받을 수 없고, 질문은 트위터, 위키뉴스로 해주세요. 당분간 위키뉴스의 리포터로 살 계획입니다. -106.103.6.200 (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13:18 (KST)답변

중재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박틱스짱또6 님이 신청하신 해당 중재 요청을 최종적으로 기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스스로가 반성을 하였다고 판단하신다면, 차단 해제 요청을 먼저 거쳐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29일 (일) 00:47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아. 이 이후에 요청하면 되는 거였군요. 일단 모바일 환경이라는 편집하고 글쓰기 최악인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귀찮으시더라도 백:중재 요청/사용자:박틱스짱또6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지금 상황에서 뭔가 미사여구를 첨가할 환경이 안되거든요. 아무튼 다시 공동체라는 환경에서 뉴 스타트를 하고 싶네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4:50 (KST)답변

의견 박틱스짱또6 계정의 차단 사유가 '지속적인 경고'와 '언행 및 기여 습관 개선'에 대한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과, 이후 차단 회피 계정들의 선거 및 삭제 토론 등 참여, 그리고 마지막으로도 trainholic 계정도 위와 같은 참여 및 다중 계정 여부를 부인한 점, 모든 정황 상 단순한 '새 출발'이라로는 논리로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납득하기 힘듭니다. 틀:차단 재검토 요청에 기재되어 있는 차단 재검토의 설명은 '자신의 차단이 부당하며, 재검토가 필요함을 다른 사용자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인데, 박틱스짱또님의 재검토 요청은 부당한 차단에 대한 재검토 요청이 아닌 단순한 '선처'를 부탁하는 글이 아닌가요? --비엠미니 2012년 7월 31일 (화) 15:05 (KST)답변
일단 모바일 환경을 탈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짧게 끊습니다. 글을 쓰는 중에 볼수가 없으니 해명이 힘들더라고요. 일단 무기한으로 인한 인한 차단 회피로서는 당시 저의 어쩔 수 없었던 과오임을 인정하며, 이로 인한 일은 모두 죄송하다는 말씀을 공동체원께 드리고 싶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6:33 (KST)답변
정보의견 우선 박틱스짱또님의 중재요청 관련 내용을 퍼드리고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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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사과드리며, 현재까지도 저를 믿어주시는 사용자분께 감사드리며 중재 요청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말에 사과만 연달아 수십개 붙이지 않는 성격이라, 제 글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2009년 6월 후반에 사용자:박틱스짱또6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여기를 백괴사전과 같은 소모임 공간과 같은 정도로 조금씩 생각하고 막말로 개념이 빈 상태에서 [8], [9], [10] 등의 막말과 번역기의 마구잡이 사용 (사용자:박틱스짱또6/노구치 히데요)으로 인해 이듬해 3월 1일 차단되었습니다. 이후 3월 중순에 언더그라운드 형 계정인 User:sand man을 만들어 최일화, 기타 신조어 문서를 편집했으나, 본연의 뜻에 맞지 않게 선거 활동, 삭토 등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깨닫고 편집을 재중단한 당년 8월에 저를 타겟으로 한 다중계정 생성으로 제가 다시 와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미쳐 sand man 계정의 활동을 밝히고 User:In Park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그러나 샌드맨 계정 당시의 선거 활동, 삭토로 인해 무기한 차단되고, 그 이후 모방계정인 클랩도박장의 활동으로 인해 저를 의심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10개월간 위키백과에 일부러 접속 차단 인포서를 심고 활동을 완전 중단했습니다. 물론 열람도 하지 않았죠.

그러다 강릉으로 철도 여행 후에 본 사진을 올리는 방향을 모색하다 지금쯤이면 이전의 나를 버리고 다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미쳐 현재의 저인 User:trainholic 계정을 생성하게 됩니다. 활동기간 239일과 편집 3830회. 그리고 오프 모임 참가 3회. 그동안 저는 정말 모두 리셋한 기분이었고, 나와 같은 사용자. 유니폴리라던지 니체타스, 람다람쥐같은 (유니폴리는 저도 지금 메일링 리스트에서의 끊임없는 언급으로 정이 확 떨어졌지마는)사용자에게 나같은 사람이 힘이 되어 다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기회를 마련하고픈 마음에 관리자 선거에 큰 욕심을 갖고 출마했으나 이로 인해 해명 요구가 있었던 것이 더 불거져 급기야는 이렇게 됩니다. 그럼으로 인해 3~4일간 생각의 시간을 가졌죠. 나의 과거를 완전히 털고 새로 시작하겠다는 마음에서 사과문을 작성합니다. 그러나 사과문 작성 직후 Tonight, ‎카페 (동음이의), 판암역의 문서를 편집하여 2012년 4월 1일, 위키백과에서 다시 차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부 관련 행사, 유니폴리 관련 문제로 대외활동을 하다가 차단 재검도 기각되고, 현재 IP도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니쁜 일을 리셋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부 활동, 대외 활동 역시 차단 중이지만 열심히 진행중이고요, 뭐 이런 지적도 있긴 하지마는 현재 차단 대상 사용자를 trainholic으로 설정한 것은 더 이상 쓸데없는 인신공격, 분쟁 등ㅡ물론 다중 계정, 차단회피도 포함입니다ㅡ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첫 출발처럼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용자:트레인홀리커, 백:중재 요청/사용자:박틱스짱또6에서 발췌

우선, '지속적인 경고'와 '언행 및 기여 습관 개선'에 대한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현재 기여상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됬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다중계정을 악용하고 계속 부인하신 무례한 행동을 하셧습니다. 이에 대해서 반성의지가 있는것이 안보입니다. 김경민처럼 풀어줘도 또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 참가 서명을 재외하고도, 여러차례 공동체에 끼어드려는 IP로 편집한바가 있습니다. (단, 4g망 IP중복과 관련된, 판암역관련 편집은 오프상 본인이 지켜봤기 때문에, 이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다중계정 사용자는 용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일 (목) 11:07 (KST)답변

질문 '무기한으로 인한 차단 회피'에 대해서 '당시 저의 어쩔 수 없었던 과오'라고 제시하셨는데, 어쩔 수 없던 과오가 뭔지 정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우려스러운 발언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1:18 (KST)답변

과오...이때문에 많은 논란이 나올만한 말인지를 지금 알았네요. 저는 명시해두지 않았으나, 기계공학에서 쓰이는 '기계의 취급 방법이 틀리거나 관측자의 착각 등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 오차'라는 뜻의 과오로 썼습니다. 기계를 위키백과라고 본다면, 관측자는 2009년, 2010년 당시 저였습니다. 기계를 어떻게 돌리는지는 알았지만, 위키백과의 기능상ㅡ다시말해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ㅡ가 부족하여 엔하위키와 비슷한 커뮤니티 겸 백과사전으로 이해한 것이 문제였죠. 그때 마침 백괴사전도 알게 되었던 것도 큰 영향을 끼쳤고요. 이는 첫 계정 당시의 과오라고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다른 비유가 될만한 말이 없으니까. 아무튼 현재로서는 이 백과사전의

커뮤니티나 내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현재는 기계로 따지면 3~4년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타인보다 더 잘 다룰 수 있다 말씀드립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7일 (화) 05:28 (KST)답변

제가 질문을 더 명확하게 했어야 했는지도 모르겠군요. 과오라는 단어에 의문을 가진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던'이라는 표현에 주목을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금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8일 (수) 09:41 (KST)답변
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 2010년 초반 당시 토론란 상황을 모르셨겠군요. 2010년 중순 이후 영어판을 모방하여 사용자토론 페이지의 차단 해제가 풀리기 이전까지는 토론란에서도 차단 안내가 뜰 정도였습니다. "어쩔수 없던"이란 말은 저의 당시 상황에 입각하여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로 인해 차단 재검토 신청도 불가하고, 어떠한 입장 표명이나 사용자 간의 토론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다중계정 의심이 뜨면 사용하면 현재처럼 본계정에 묻지도 않고 차단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아니 물을수가 없었죠. 그 상황에서 1월달, 차단 위기 당시 만들어진 다중계정을 사용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그로 인해 저에 대한 차단 무기한론에 더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Sand man 계정 당시 선의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삭토 및 선거에 참여한 일로 In park 계정에서 이를 사용했다 말한것이 악영향이 되어 제대로 공동체에 미운털이 박힌채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2011년, 다시 돌아올걸 걱정하다가 박틱스짱또로 들어오고싶은 생각은 없고, 당시 2000회의 기여를 끌고 들어갔다 반달러의 조롱감이나 되는 신세, 게다가 차단을 당하는 신세가 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trainholic 계정 생성을 합니다. 거기선 정말 미친듯 편집에 열중했습니다. 10개월 간의 편집 불가에 한이라도 풀 듯 말입니다. 이 계정이 존재했기에 저는 그나마 차단 재검토에 대해 논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더 떳떳하게 기여를 하게 될 가망을 열었습니다. 아무튼 앞의 상황과 사용자 간에 박힌 본인에 대한 의식으로 어찌할 수 없이 trainholic 계정을 생성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19:53 (KST)답변
당시의 토론란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라는 표현은, 일부분은 자신의 의지 밖의 일에 대해서 면책이 되었으면 하는 주장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려스럽다고 말을 했었구요. 해당 발언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자 선거에 대한 것과, 다중계정이었음을 인정하게 된 당시의 계기에 대해서 답해주실 수 있나요? 아마 이전에서도 발언을 하셨겠지만, 다른 사용자들이 귀하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귀하의 의견이 솔직한 의견임을 판단하거나 하는 등의 여러 판단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10 (KST)답변
관리자 선거 당시에는 빨간모기님 거의 혼자서 다중계정에 대해 처리를 하셨습니다. 그로 인한 상황에 레드모스큐님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고요. 그게 직접적 원인이었고, 또 다르게는 람다님, 니체타스님, 그리고 효리2님이 차단되는 상황을 보면서 이분들이 위키백과에 열정이 컸으나 여러 이유로 차단당했고, 앞으로 차단된 자에 대한 배타적 분위기가 존제하는 위키백과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접어들면서 이 분들의 차단 해제에 대한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 의미에서 도 간접적 원인이 되었고요. 모바일 환경인 관계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21 (KST)답변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당시 다중계정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인정을 한다면 현재 상황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요. 그리고 모노드라마를 그릴 생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내가 다중계정을 악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인정하고 나무의 상처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기여하자ㅡ사과문 작성 직후 3건의 편집은 이런 의지에서 나온겁니다ㅡ라는 생각이 들어 사과문을 작성했으나 차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다중계정을 여러번 사용한게 탈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다시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아이피로 사랑방에 접속해 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31 (KST)답변

의견 5년 이하의 차단으로 변경합시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15:50 (KST)답변
...?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15:58 (KST)답변
...? ... (X2)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19:59 (KST)답변
...? ... (X3) --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11일 (토) 00:04 (KST)답변
2015년 3월 1일로 변경하는 건 어떤가요?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20:28 (KST)답변
의견 기존에 나온 의견인데, 다시 제안합니다. 사용자:Trainholic이 차단된날을 기준으로 2년 혹은 1년 8개월을 가산, 다음날인 2013년 11월 2일 혹은 2014년 4월 2일 셋중 하나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11일 (토) 00:04 (KST)답변

박틱스짱또6 계정에 대한 차단 사유에 대해 인지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그 차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생성한 In Park 등의 차단 회피 계정들의 차단에 대해 위키백과가 박틱스짱또6 님을 버렸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여전히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01:58 (KST)답변

일단 인팍 계정 활동 기간 전후에 일어나는 일이 trainholic의 다중계정 의심 이후로 계속 일어나네요. (분당선M님이랑 다이나믹로동님께는 지금 중2병 환자 3명이 슈퍼중2병 환자에게 공격을 받는다 하고 싶네요.) 아무튼 Sand man 계정이나 In park 계정을 빌미로 박틱스짱또6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는 것을 원했다는 것부터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 불찰임을 인정했지만 다시 두 번이네요.(어그로성 장난질 계정들때문에 2번 이상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했고, 2010년에 짱또짱또나 클랩도박장 계정은 본좌로 의심당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요즘엔 어그로 ㅁㅁ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sam9925 등의 계정명에 제 이름을 써넣는게 유행인가보군요.) 흠. 아무튼 당시 제가 자행했던 수많은 장난, 그리고 당시의 토론습관, 그리고 부득부득 기계번역 하고 문서에 올리겠다는 등. 아무튼 지금 돌아보면 후회가 되네요. 버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제가 위키백과를 버렸다고 해야겠지요. (그러니 박틱스짱또로 망나니짓을 하고 돌아다녔지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2:45 (KST)답변

그리고 비속어가 약간 담긴 말좀 쓰겠습니다.

이 어그로 관심종자들아. 나 좀 끼워넣자고 하지좀 말자. 너네랑 난 다르니까. 제발 메일로 헛소리 보내지 말고 엉뚱한 계정에다가 내이름 써넣는 짓거리좀 그만하라고. 좀. 내 메일창을 정크메일란으로 만들 작정이냐? 작작좀 하자고. 난 니네랑 같은 요인으로 차단된거지만 적어도 멘탈은 안글러 먹었다고(물론 지금이지만). 제발 헛짓좀 그만하고 똑바로 살자.

흠흠. 아무튼 분당선정자역 등등의 계정은 차단 풀리자마자 뭐라도 해야겠군요. 이 말이 차단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길 바라며 이만 갑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2:45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는 재검토와 관련없는 말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재검토와 무관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검토 도중이 아니라 새로 문단을 만들어서 말씀해주신다면 재검토 요청과 관련된 박틱스짱또6 님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중2병 환자라거나 어그로라는 등의 표현이 저로서는 낯설어서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행여나 박틱스짱또6 님과 연관된 계정 이름들 때문에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러한 계정들은 박틱스짱또6 님을 사칭하거나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로 차단된 것이 아니라 장난 등을 목적으로 한 계정이기 때문에 차단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런 계정들을 박틱스짱또6 님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계정들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설령 그렇게 생각하거나 의심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이 역시 박틱스짱또6 님의 행동으로 유발된 일이라는 점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3:06 (KST)답변

trainholic 계정으로 활동하시면서 이러한 발언 등 몇 차례 분란이 될 수 있었던 발언을 보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전의 차단 사유 중 하나였던 이러한 발언 태도에 대해서는 개선하실 의향과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 의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trainholic 계정 차단 이후 여러 사용자들의 수차례 안내와 부탁, 주의 등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차단을 회피하여 위키백과 공동체에 참여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차단 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3:06 (KST)답변

두개를 연속으로 답하게 되네요.(음...방학숙제도 해야 되는데) 일단 당시 저의 행동이 생각없어서 한 짓이라 치면, 이번의 새무리당 발언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는 유저들이 많은 탓에 그 분위기를 풀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했던 말입니다. 협업 의지라 하면.. 일단 협업 의지는 트레인홀릭 계정의 편집으로 증명되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와 관련된 말보다는 지부에 대해 쓴 말이 많았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공동체에 대한 접속 시도는 내가 최대한 나쁜 사용자로 각인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 거였으나 오히려 엉뚱하게 된 것같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3:45 (KST)답변

저는 우선 차단 재검을 기다리시고 있는 이 상황에도 광범위한 범위의 IP를 사용해 온오프라인 모두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행위에 대해 과연 진정으로 반성하는 기미가 있으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비록 대외활동 등 마무리를 짓는 이유에서 기여가 필요했다고 해도,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에게 이메일보내기 기능 등을 통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점입니다. 왜 #선의로 바라보고 싶었는데와 같은 문제가 계속해서 되풀이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24일 (금) 23:55 (KST)답변

차단 재검 종결, 그리고 눈팅만(...) 하던 수개월동안 다행히도 재검 이외의 토론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요, (이메일이나 트위터 등으로요)멩세코 앞으로 차단 종결시까지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 및 재검 이외 의견 제시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로그인이 안되어서 아이피로 하지만요. 그리고 여기에 어떤 편집이 있던 제 편집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작동중입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더욱 많은 세월을 보낼 수 있는데 참지 못할 한번의 편집으로 영구히 위키백과 활동을 중단할 수 있으^ 수 있다는 신념으로 편집을 굳이 말하자면 참고 있습니다. --211.36.132.4 (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8:07 (KST)답변
위키미디어 운동에 열성적이시라면, 잠시간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른 언어판에서 어떠한 이유로 차단된 사용자가 있었는데, 다른 프로젝트에서의 건전한 활동이 좋은 인상을 주어서 차단 해제에 영향을 준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없으리란 법은 없지요. 현재 차단된 상태에서 자숙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좋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박틱스짱또님이 다른 사용자가 보기에 ‘제대로 된 자숙의 시간’을 지키기는, 기존의 사례를 참고하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숙의 시간 중에 의견을 남기는 것 자체가 다른 사용자들의 시각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지만, 참여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보니 의지대로 쉽게 안 되거든요. 제가 추측한 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건전하게 참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SotialeTalk 2012년 9월 11일 (화) 18:18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을 기각합니다. 분명히 불필요한 기여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110.47.143.133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 122.128.167.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와 같은 기여는 분명한 차단 회피이자 반성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7일 (월) 21:10 (KST)답변

관인생략님, 본 아이피는 준공용(학교 아이피)이며, 저는 앞의 대한항공, 반제민전과 관련된 편집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이 편집에 대해서는 저도 이의가 있는 것이, 다른 수단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른 수단을 구할 수 있나요? 앞아ㅣ 4개 편딥에 대해서라면 기여를 확인하지 않은 불찰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뒤에 대해서는 투표에서는 절대 대체 수단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판단 부탁드립니다. (본 아이피도 폰 아이피라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211.36.139.246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8:23 (KST)답변
대체 수단을 찾을 수 없다면, 기여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준공용 IP가 첫 기여부터 위키 문법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 기여를, 그것도 기간차이를 두지 않고 이루어졌다는 것은 위키백과에 익숙한 사용자에 의해 기여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여하여야 하는 사유가 어찌 되었든 간에, 차단이 되셨다면 그 후에 일어난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은 차단 회피로 간주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의 참석 여부는 개개인의 몫이고 자유입니다만, 위키백과에 편집을 하는 모든 행위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8일 (화) 19:24 (KST)답변

위키뉴스에서 귀하의 단독보도 문서에 대한 출처 요청

안녕하세요. 위키뉴스에서 기사 보존작업을 하던 중, 귀하께서 2012년 5월에 작성하신 한국철도공사, 8500호대 전기 기관차 도입 기사가 단독보도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단독보도는 출처가 필요하나, 이에 대한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귀하의 기사에 대해서 보존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단독보도에서 출처 제시를 가람님에 이어 요청드리며,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안타깝게도 보존처리가 되지 못하고 문서가 삭제 신청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키미디어 운동에 참여하시는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알림은 위키뉴스에서 트레인홀릭 계정을 사용하는 귀하께서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이곳에 남겨주셔도 되고, 아니면 위키뉴스의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9일 (일) 17:45 (KST)답변

음... 무슨 증거를 제시하여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출처 없이 코레일 관계자분 말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한 것인데 어떻게 제시해야 하죠? 여러 프로젝트 돌아다니시면서 수고하십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7:56 (KST)답변
당시의 취재록이 남아 있을리도 만무하고, 단독보도인만큼 당시의 출처를 찾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당시의 출처를 찾을 수 있다면 출처를 넣어서 기사를 보존이 가능하며, 아니라면 기사가 삭제될 수도 있겠지요.. :( SotialeTalk 2012년 9월 11일 (화) 18:11 (KST)답변
단독보도가 은근히 사람 열받게 만드네요. 8500호대 열차는 관계자분들만 알고 계시고 뉴스에도 없는데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9월 12일 (수) 17:21 (KST)답변

포스코와 관련하여

신입 사원 교육과 관련하여 담당자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전화로요) 이분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사원 교육시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를 함께 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위키백과의 문서들도 살리고, 위키백과와 포스코 간의 협력 체계가 잘 짜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위에 아이피 본인 맞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9월 12일 (수) 17:19 (KST)답변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우가 생겨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외부의 활동에 있어서 되도록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의 회원 중 한 명’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편집자 중 한 명’으로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야 대표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외부에서는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 회원’이라는 자체가 다르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의 이름을 사용하실 일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다른 회원들에게도 행하기 전에 알려주세요. 이상의 말은 더 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겠습니다. SotialeTalk 2012년 9월 12일 (수) 17:27 (KST)답변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위키백과 눈팅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이렇게 가끔가다 도움도 드리고 말입니다. :)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9월 12일 (수) 17:36 (KST)답변

다음을 약속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박틱스짱또6/트레인홀릭 님의 활동으로 위키백과 내에 반감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1. 현재까지 알려진 계정 외에 혹시나 숨겨둔 계정이 있다면 모두 밝혀주세요.
  2. 본 토론 란을 제외한 위키백과 내의 모든 편집을 중단해주세요. (IP 사용자로서의 편집을 포함해서)
  3.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활동에서도 자숙하는 자세로 조용히 활동해주실 수 있나요?
  4. 위키백과 사용자, 혹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회원을 내세워 외부와 접촉하는 일도 중단해주세요.

위 내용을 약속해주셔야 차단 해제 등을 검토해볼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5:08 (KST)답변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어떠한 답변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을 한다면, 어떤 변수로 작용하던 간에 악수로 작용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5:14 (KST)답변
답변과 약속을 하지 않으신다면 최악의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08:01 (KST)답변

곰곰히 생각한 끝에 답변을 남깁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 답변을 꺼린 이유도 무언가 말을 꺼내면 오히려 역될 일이 일어날 것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답변을 하지 않는 편이 더 잘못될 수 있을 것같더군요.

  1. 일단 제가 trainholic으로 활동을 한 이유도 새출발을 위함이었고 당연히 다중계정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알려진 다중계정이 전부입니다.
  2. , 3, 4번에 대해서는 본인의 찬단 해제 또는 차단 중재 요청 이전까지는 본 제안 사항을절대 준수하겠습니다.

휴대폰이라 오타가 많이 나네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8:17 (KST)답변

2번에서는 두 번째 제안을 받아들이시겠다는 의미인가요?--NuvieK 2012년 10월 18일 (목) 02:29 (KST)답변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2번은 잠정적으로 금년 3월까지 받아들이는 것이고(3월이 되면 다시 해제 요청을 해볼까합니다.), 3,4번은 현재 실행중이며 차단 해제시까지 준수하겠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4:11 (KST)답변
지속적으로 이런일이 벌어지는 이상, 이 사용자에 대한 차단 재검토는 아직도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이 위에서 지키겠다는 약속을 거짓 행동으로 일관하시겠다면 차단에 대한 검토는 시작조차 이루어질 수 없음을 명심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일 (월) 20:46 (KST)답변

삭제토론 안내

사용자:박틱스짱또6/떠난 분을 욕하지 마세요에 대한 삭제토론이 진행중입니다. 귀 사용자께서 차단이 되셔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토론이 하시기 힘드시겠으나, 일단 통보합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2:13 (KST)답변

확인 했습니다. 결론은 유지네요. 차단이 풀릴 것이라는 전제 하에(...) 진짜 수필로 다시 키우겠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4:08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2

네.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위키백과 내외에서 다시 위키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1:33 (KST)답변

박틱스짱또6 계정이 차단된 사유를 정확하게 아시는지, 또 해당 차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1:44 (KST)답변
차단 사유는 부적절 언행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뭐 사용자 언급하긴 싫지만 사용자:자업자득36699284님과 비슷한 행동을 했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이런 일이 없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앞으로 차단 회피를 하지 않고,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부적절 언행(trainholic때 없긴 없었지마는)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2:11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나가는 등이나 삭제 토론에 참여한 것을 기존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한 사용자로 있기를 바란다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2:43 (KST)답변
박틱스짱또라는 계정은 사용자간의 토론, 그리고 언행 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나중에서야 파악할 수 있었고, 내 의견을 다시 내보이되, 옛날처럼 언행 등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이른바 멋대로식의 '새 출발'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의 모습을 버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과거를 버리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9:40 (KST)답변

1년이 아닌, 4달이 지났을 뿐입니다. 조금 더 차분히 기다릴 수는 없으신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5:24 (KST)답변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돌아오려는 의지'보다는 '반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이 차단을 유기한으로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3일 (수) 00:34 (KST)답변

최근 활동한 계정인 Trainholic의 차단을 기준으로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으며, IP 사용자 활동을 기준으로 보면 더 짧습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을 보류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12:13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3

그냥 촌평처럼 지금 이곳 상황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총체적 난국같네요. 한번 소용돌이에 다시 빠져볼랍니다.(모 인간처럼 하겠다는 소린 아니고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3:14 (KST)답변

차단 재검토에 있어서 제시하신 이유나 근거도 없으며 차단 되신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더 참아주세요.--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13:34 (KST)답변
아닙니다. 트레인홀릭 계정 차단 이후 1년 하고도 13일이 지났습니다. 이유라면, 위에 다 있지 않나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4:23 (KST)답변
같은 이유로 차단 재검토를 신청하신 것이라면 같은 이유로 기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단 재검토 신청하신지 2개월 밖에 안됐습니다. 좀 더 끈기가 필요해 보입니다.--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14:26 (KST)답변

"소용돌이에 다시 빠져든다"는 말은 차단 해제 사유로 적합치 않습니다. 차단 해제 신청을 반려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8:45 (KST)답변

해제 사유를 다시 쓰겠습니다. 1년 1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저는 의외로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찬찬히 다시 살펴볼 기회, 손가락의 타자를 신중하게 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trainholic으로 새로 보낸 약 8개월의 시간은 정말 박틱스짱또로 보낸 세월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변한다는 심정으로, 위키백과라는 하나의 소용돌이속에 빠지고자 합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5:44 (KST)답변

의견 위에서 NuvieK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미 차단 재검토 요청이 반려된 상태에서 이전과 같은 의견으로, 다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에서는 트레인홀릭님이 조금 더 끈기를 가지고 자숙을 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5월 12일 (일) 10:30 (KST)답변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시면서 쓰신 말씀들을 볼 때 진정성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으며, 이미 많은 분들이 오랜 세월은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으나 계속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시는 것 또한 반성했다고 볼 수 없는 행동입니다.--NuvieK 2013년 5월 13일 (월) 03:54 (KST)답변
현재로서는 무기한 차단에 찬성입니다만, 차라리 사용자토론란 차단을 1년동안 하고 그뒤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할 기회를 주는것이 어떨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분당선M (토론)

차단 후에 IP로 활동한 기간을 차단 회피로 판단, 이번 차단 재검토를 반려합니다. trainholic의 차단 시점이 아닌 IP로 활동한 시점을 마지막 활동으로 보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차단 재검토 신청 반려에서 최소 3개월, 마지막 IP 활동으로부터 최소한 1년 후에 다시 신청해주세요. 자매 프로젝트 등에서의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2:27 (KST)답변

요청이 기각됨에 따라 토론문서를 다시 1년간 잠궜습니다. 기한은 1년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5일 (화) 19:23 (KST)답변

반스타

모임 참석 기념
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셨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13일 (토) 19:11 (KST) 답변

차단 재검 요청.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를 주로 활동하는, 얼핏 보면 다시 정상(?)의 삶에 오르기도 했고, 게다가 "S"교통 커뮤니티에서는 개인 게시판을 만들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철도동호인계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를 얻게 되었고요.

하지만 점점 마음에 약간의 빈 구석같은 것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어딘가에서 활동하면서 어딘가는 제 손으로 박차고 다른 곳으로 나가기도 했고, 어딘가는 특히 운영진과 좋은 관계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는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벌려놓은 채 그냥 후다닥 제 자리를 강제로 떠나게 된 것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이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있다는 건 아닙니다. 2009년의 저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었으니까요. 2011년이라는 과도기가 있었고,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 눈에는 2009년의 악동 박틱스짱또와 2014년의 철도마니아 trainholic이 뭔가 같아보일겝니다. 그렇습니다. 같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멘탈이 그때의 멘탈과 같을까요?

구차한 이야기같지만 제가 유일하게 쫓기듯 떠난 커뮤니티에 다시 일원으로 받아달라는 말이 여러분 위키백과 공동체에 받아들여지긴 어려울 겁니다. 딱히 본인에게도 위키백과가 삶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큰 영향으로 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이 잊자는 생각을 누르는 것이 제 속마음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걸어보겠습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0:38 (KST)답변

질문이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차단 해제 요청을 의견 요청으로 온그라운드에 올려도 될려는지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16:32 (KST)답변

특정 관리자나 몇몇 사용자 분들의 결정으로 논의될 사항이 아니라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견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견 요청 틀을 추가했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9:13 (KST)답변

찬성 자세히 보아야 알 것 같지만, 현재로서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림(瀚林)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15:25 (KST)답변
찬성 시간도 많이 흘러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고,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한 현 위키백과 상황을 봐서는 차단 해제를 해도 될듯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7일 (금) 22:13 (KST)답변
시간이 많이 흘러 그 때의 멘탈과 지금의 멘탈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만약 차단 해제가 되어 다시 활동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궁금하며, 또한 과거에 발생했었던 과오 부분에 대해서 재발 방지 약속이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12:00 (KST)답변
답변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02:21 (KST)답변
일단 제가 이전에 요구했던 "오랜 시간의 반성"은 충분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17일 (월) 06:32 (KST)답변

안녕하세요? 차단 재검토 절차가 다시 시작되었군요. 행운을 빕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용 정리를 위해 재검토를 작성하기 전에 비워두신 모양이지만, 자세히 볼 수 있도록 [11] 링크 걸어둡니다. --2014년 3월 17일 (월) 06:35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분당선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분명히 토론 문서를 1년간 잠금해 놓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ChongDae님이 특별한 이유없이 토론 문서를 해제한 뒤에 또다시 차단 재검토 요청이 1년 사이에 또다시 접수되었습니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반대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7일 (월) 12:37 (KST)답변

답변 이미 위키백과를 잊어도 될만큼 저는 타 사이트에서 바쁘게 개인 게시판을 관리중이고, 게다가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시보 시민기자로 활동하게 되면서 더욱 글과 관련된 일이 늘어났습니다. 차라리 돌아오고 싶다면 따로 계정을 파서 몰래몰래 조금씩만 편집해도 될텐데, 굳이 2년 넘은 상태에서도 돌아오려는 이유에는 반성이라는 마음새가 기본으로 깔린 것임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02:21 (KST)답변
ChongDae님께서 사용자토론 잠금을 해제하신 이유에 대해서는 이 곳에서 이미 해명하신 바 있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4년 3월 18일 (화) 23:26 (KST)답변
강력히 찬성 - Ellif (대화) 2014년 3월 18일 (화) 15:51 (KST)답변
유보하겠습니다. 일단 지워진 토론을 살펴본 바(보존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찾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행동이 교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본인의 의지가 일단은 보입니다. 돌아오실 경우 어떻게 행동하실 것인지 밝히신 이후에 판단을 내리겠습니다. 약 2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밝히시지 않을 경우 의견을 반대로 바꾸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6:02 (KST)답변
답변을 확인하였고, 그에 따라 의견을 변경합니다. 변경된 의견은 사:10k님의 "찬성"의견 아래에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7:06 (KST)답변
답변 토론을 이동하기가 어렵, 아니 이동 자체가 차단이라는 과정으로 인해서 막혀있었습니다. 차단이 풀리고 돌아온다면 제일 먼저 이 부분을 복원시키고 보존시키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일단 교정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 초입생, 어린이 철도동호인을 선도하는 역할이랄까요, 이런 일을 제가 지금 철도동호인 계에서 주도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데, 늘 문제가 되는 제 또래였을 동호인들을 보면 볼 수록 박틱스짱또 시절의 본인이 생각나는 듯 해서 안타까웠고, 개중에는 (자의든 타의든) 철도동호인이라는 타이틀을 떼어버리는 일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 때의 마음을 알기에 최대한 변호도 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선도를 하고 있지만, 늘 제가 이 쪽에서의 사건들을 모두 청산해 내지 못한 상태에서 어딴 훈장질 따위나 하느냐로 비추어 질 수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나에 대한 인식을 돌려놓지 않는 한 이런 행동이 비난받을 것이라는 생각도 작용했고요.
그래서 처음에 trainholic으로 자기세탁을 한 것도 이 맥락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언제나 "뽀록"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원했던 관리자 선거 과정에서 이것이 공론화되어 다시 추방당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 커뮤니티(철도)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맨 처음에 말했던 대로 현재 성공하여 청소년 동호인 중에서는 제가 중심격인 인물로까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몇몇 답사기들은 여러 곳에 회자되며 청소년도 이만큼 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한 때 얻었던 타이틀을 여기서 다시 얻는다는 것이 좋기는 했습니다만, 아직은 목표의 반밖에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동으로 시쳇말 "생지랄"을 했던 어쨌던 간에 제 첫 커뮤니티는 위키백과였다는 것이 변하지는 않고, 매 번 교과서나 도서에 실리는 참고문헌-ko.wiki라는 앞머리를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곳에서 추방된 상태였겠지요.

일단 본인의 현재 활동을 간략히 압축한 사이트를 소개하자면 블로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현재의 저와 매우 흡사하며, 차단 해제 후에 이런 형태의 언행,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토론 전체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trainholic(현재 오피셜 닉네임이기도 합니다)이라는 인격과 박틱스짱또6의 인격은 분리하여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때의 저는 문제아 "초딩"이었고, 지금의 저는 전혀 다른 고등학생일 뿐입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02:21 (KST)답변

덧붙이자면, 박틱스짱또님께서 마지막으로 차단당하신 시점은 1년반 전인 2012년 9월입니다. 사용자:Trainholic을 기점으로 생각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1일 (금) 23:37 (KST)답변
2012년 4월 1일입니다. 사실 새벽 차단이니 전날인 3월 31일로 생각하자면 정확히 1년 11개월, 근(近)잡아 2년입니다.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01:13 (KST)답변
trainholic 계정이 차단당한 것은 2012년 4월 1일이 맞습니다. 중재 요청을 접수해서 6월에 차단당한 것이 등록된 계정의 마지막 차단으로 알고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06:25 (KST)답변

일단 차단 기록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중 계정을 공식적으로 차단된 시점은 2012년 6월 29일 (중재 요청을 위한 계정: 현재는 금지입니다만 당시에는 허용이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계정을 제외하면 2012년 4월 1일)이며, 토론 문서 잠금에 대해서는 관인생략님과 종대님의 견해가 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0년 3월 1일 일에 박틱스짱또 계정이 무기한 차단된 이후로 Trainholic(2012년 4월 1일 차단)을 포함한 다중 계정들이 차단되었고, 관인생략님에 의해 차단된 백:지부나 중재 요청 관련 IP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따로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자:박틱스짱또6, 본 계정 2010년 3월 1일 차단됨.
  • 2013년 12월 17일 (화) 15:16 ChongDae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토론문서 잠금 해제)
  • 2013년 12월 17일 (화) 15:15 ChongDae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이메일 막음) (토론문서 잠금 해제)
  • 2013년 6월 25일 (화) 19:23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이메일 막음,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1년간 토론문서 잠금. 기한:2014/06/25 20:22 (KST))
  • 2013년 6월 25일 (화) 19:22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1년간 토론문서 잠금. 기한:2014/06/25 20:22 (KST))
  • 2012년 10월 16일 (화) 15:04 ChongDae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토론 문서의 편집 요청)
  • 2012년 10월 1일 (월) 20:16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백:문서 관리 요청/2012년 3월의 논의에 의해 사용자 토론란 개방+ IP 자동 차단 해제)
  • 2012년 3월 30일 (금) 22:20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백:문서 관리 요청/2012년 3월의 논의에 의해 사용자 토론란 개방+ IP 자동 차단 해제)
  • 2012년 3월 28일 (수) 19:00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백:문서 관리 요청/2012년 3월의 논의에 의해 사용자 토론란 개방)
  • 2010년 3월 1일 (월) 01:28 Klutzy (토론 | 기여) 사용자가 박틱스짱또6 (토론 | 기여)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지속적인 장난, 지속적인 부적절한 언행 등. 2차례 차단/수차례 경고 후에도 개선 없음)
  • 해당 차단 이전에 1주일 차단 2건 존재
사용자:In Park, 2010년 10월 7일 차단됨
  • 2012년 10월 1일 (월) 20:17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In Park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다중 계정의 악용)
  • 2010년 10월 7일 (목) 00:44 Kys951 (토론 | 기여) 사용자가 In Park (토론 | 기여)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다중 계정의 악용)
사용자:Sand man, 2010년 10월 7일 차단됨
  • 2012년 10월 1일 (월) 20:17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Sand man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다중 계정의 악용)
  • 2010년 10월 7일 (목) 00:44 Kys951 (토론 | 기여) 사용자가 Sand man (토론 | 기여)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다중 계정의 악용)
사용자:Trainholic, 2012년 4월 1일 차단됨.
  • 2012년 9월 30일 (일) 20:10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Trainholic (토론 | 기여) 사용자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다중 계정의 악용: 사용자:박틱스짱또6의 다중 계정)
  • 2012년 4월 1일 (일) 15:18 RedMosQ (토론 | 기여) 사용자가 Trainholic (토론 | 기여)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다중 계정의 악용: 사용자:박틱스짱또6의 다중 계정)
사용자:트레인홀리커, 중재 요청용 계정. 2012년 6월 29일 차단됨.
  • 2012년 6월 29일 (금) 11:19 Ha98574 (토론 | 기여) 사용자가 트레인홀리커 (토론 | 기여)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계정 만들기 금지됨) (차단 회피: 차단 회피 혹은 차단된 사용자를 사칭한 계정)

--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06:22 (KST)답변

중립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립 의견을 제시합니다. 요점에 답변하는 형식이 되겠죠.

  • 다중 계정 악용을 최근에 했는지
    • 일단 제가 원하는 자숙 기간은 대략 지났는데, 이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악의적인 차단 회피를 위해 사용한 것은 2011년 8월 ~ 2012년 4월 (4월 1일 차단) 사이고, 오프와 관련한 악의적이지는 않지만 어쨋든 차단 회피를 행위를 포함하면 2012년 10월 중순 경(저는 10주년 행사가 끝난 10월 14일경으로 잡겠습니다.)이 마지막 기여 시점이 되겠죠. 10주년 토론 때 이 내용이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2013년 7월 이후로 논란이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은 빼고 말입니다. 어쨌든 다양한 관점에 따라 마지막 다중 계정 사용 시점도 의견이 각각 달라지겠죠. 이게 중립을 선택한 이유기도 하고요.
  • 그리고 이 토론 전체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trainholic(현재 오피셜 닉네임이기도 합니다)이라는 인격과 박틱스짱또6의 인격은 분리하여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때의 저는 문제아 "초딩"이었고, 지금의 저는 전혀 다른 고등학생일 뿐입니다. --박틱스짱또6 ??
    • 제가 여러 번 강조하는 말이지만, 트레인홀릭=박틱스짱또6 이라는 인식은 영원히 버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반성 의지 유무?
    • 아직 확실하게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차후에 추가하도록 하죠.
    • 그리고 사적으로 본 면도 있지만, 지금의 박틱스짱또님은 과거 차단 사유를 되풀이 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니폴리와 같은 악의적인 계정(총의 등에 개입, 지속적인 심각한 악용)들과는 다릅니다. 물론 다중 계정 사용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요. 인격등은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06:43 (KST)답변

찬성 과거에 오랫동안 차단된 전력이 있으므로, 새로 분쟁이 일어난다면 다시 차단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한창 자신의 관심사를 개발할 때이므로 긍정적 기여를 많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6:30 (KST)답변
중립 이전에 다중 계정을 악용했던 전력이 존재합니다. 충분히 자숙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블로그, 답변, 그리고 이전 토론 문서들을 확인하여 판단한 바 명확히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또한 유니폴리처럼 과거 차단 사유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할 수 없습니다(물론 이 판단을 내리신 분당선님께서는 "사적"이라고 제한하시긴 하셨습니다.). 또한 박틱스짱또와 트레인홀릭은 같은 사용자가 사용한 계정으로, 완전히 분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차단의 해제에 찬성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대가 아닌 중립을 택한 이유는 블로그를 확인한 바 위키백과에 선의의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최후 차단인 2012년 6월 이후 약 1년 9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감안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7:06 (KST)답변
2012년 6월 차단은 중재를 위해 생성된 계정이며, 중재가 완료됨에 따라 처리된 차단임을 참조해 주세요. 중재위원회에서 중재용 계정을 생성을 막는 것은 2기가 출범된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팝저씨님 말씀대로, 저의 판단은 위키백과 안에서의 일이 아니기에 위키백과 내에서 태도가 개선될지는 아직 확실하게 판단을 못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는데, 10k님 말씀대로 차후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문제가 되면 그때 차단하면 되니까요.--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4일 (월) 03:21 (KST)답변

위의 많은 의견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반대는 없네요. 설득력있는 반대가 없다면 1주일 정도 시간 후에 차단을 해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케골 2014년 3월 24일 (월) 09:55 (KST)답변

Ryuch님, 해당 사용자의 마지막 차단은 2012년 9월이며 이는 그리 오래된 시점이 아닙니다. 해제를 하더라도 즉시 차단 해제보다는 6개월 차단으로 변경(최종 차단시점에서 2년이 되는 시점)하였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5일 (화) 09:55 (KST)답변
4월 1일의 차단과 9월 30일의 차단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점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9:07 (KST)답변
왜 9월 30일로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차단하셨거나, 토론 문서가 잠긴 시점부터 계산하신 건가요? 이점에 대해선 4월 1일이 맞다 생각합니다. 중재 요청용 계정으로 처리한다 해도 6월 29일입니다. 제가 마지막 차단 시점으로 보는 시점은 4월 1일이며, 6월 29일은 인정할 수 있으나, 관인생략님이 주장하시는 9월 30일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0:25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Trainholic 계정 당시 차단 재검토 요청을 남용했기 때문에 토론 페이지가 잠긴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월 30일경을 제시한 것 역시 해당 시점이 최종 차단 시점에서 2년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꼭 6개월이어야 하는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즉시 해제보다는 유기한으로 기간을 조정해 적응 기간을 마련한 뒤에 차단을 자동적으로 해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07:23 (KST)답변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9월 30일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은 철회하겠습니다만, 차단 설정을 바꾼 것이지 차단이 아니지 않습니까? 차라리 토론란 악용에 따른 토론란 편집 제한 시점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7:45 (KST)답변
차단 기간의 조정은 사:관인생략님의 의견이 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6월 29일을 기준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상호간에 약간의 양보를 한 타협안인 셈입니다. 따라서 약 3개월 차단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1:21 (KST)답변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7:45 (KST)답변

완료 사용자의 반성의지가 있다고 판단, 3개월 차단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곳 토론 페이지와 다른 자매 프로젝트에서 신뢰를 쌓아보세요. 또한 어떤 정책들과 지침들이 새로 생겼는지도 두루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차단 해제 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09:56 (KST)답변

박틱스짱또님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분당선님과 관인생략님께서도 상호간에 합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0:05 (KST)답변
찬성 저에게는 '트레인홀릭'으로 기억되는 이 사용자에 대해 차단이 해제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복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리라 믿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04:01 (KST)답변
3개월 후에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현재 판단을 하고 해제를 하는 것과 어떤 효과면에서 다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반성의 정도가 어떤지 물으며 피차단자를 괴로울 정도로 반성문을 쓰게 하는 방식의 차단해제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에서 추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1년이면 위키백과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한 차단은 꼭뚝각시 계정에만 실행하고 본 계정은 최대 1년의 차단이면 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기한 차단은 기한을 특정하지 않은 임시적 차단이어야지 영구차단이 되면 안됩니다. 영어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에서 엄중한 조치를 내릴 때에도 1년이 차단이 대부분 결정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은 무기한 차단은 전공동체적인 추방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고 되도록이면 차단 실행시에 기한을 정해야 합니다. --케골 2014년 3월 27일 (목) 23:04 (KST)답변
위 케골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23:26 (KST)답변
그렇다면 케골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차단 해제 방법은 어떤것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0일 (일) 21:44 (KST)답변
이상적인 차단방법은 제가 알고 있지 못합니다. 같은 말이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공동체 전체의 총의로 볼 있는 영구추방이 아닌 차단 상태의 편집자들은 적절한 유한한 차단 기간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차단기간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케골 2014년 3월 31일 (월) 09:36 (KST)답변
저도 케골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2:04 (KST)답변

감사 인사, 그리고 하나의 부탁

요 사이 서울시 시보와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행동을 하면서 상당히 아르바이트적인 이 일에 상당히 보람을 느끼는 중에, 마침 차단이 해제된다는 것이 결정났다는 반가운 소식 듣고 와봤습니다. 아마도 3개월 후 I been back을 외치게 될 작정이니 참 흑역사 정리라는 좋은 결실도 맻었다 생각하고, 여러 면에서 아마 09년 시절부터 trainholic이라는 가면을 썼던(어느 새 본체가 되어서 블로그 활동도 이 닉네임으로 하지만) 11년까지, 심지어는 13년 넘어서까지 사사건건 충돌했던 사:관인생략 님이 제 차단을 해제하는데 직접적인 행동을 하신 데에 대하여 정말 깊은 감사 드립니다.(SNS에서의 뒷담 사건이야 상당히 병X짓반 협업적인 행동이었으니 실제로 다시 만나뵈면(11년 위키백과 스쿨 외에는 직접 뵌 적이 없는 듯 하네요.) 심심한 사과 직접 올리고 한번 밥 사드리겠습니다 :P...) 일단 이제 여기서 마음 놓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다시 마련되었으니, 만세를 외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물론 이렇게 굳이 글을 남기고 하는 것은 또 하나의 부탁이 있어서입니다. 차단이 해제된 후의 사용 계정이 박틱스짱또6가 아닌 사:trainholic으로 활동하기를 원해서입니다. 당장 현재만 보아도 초등학생때의 비정상적 퍼레이드(...)가 상당히 많이 잔존해 있고, 이는 이후에 할 프로젝트 등에서 상당한 걸림돌이 될 듯 합니다. 현재 쓰는 닉네임 역시 트레인홀릭 그 자체로 고정되어서 박틱스짱또6로 활동하기 어려운 감이 있고, 대부분의 위키미디어 지부원, 그리고 저를 아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trainholic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박틱스짱또6가 아닌 trainholic으로 귀환하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본계정이라서 이것만 된다는 의견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부탁입니다. 혹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박틱스짱또6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35 (KST)답변

저는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이 계정은 계속 무기한으로 차단하고 트레인홀릭의 차단기간을 조정해야겠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42 (KST)답변
조정해 드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00:03 (KST)답변
박틱스짱또님, 대신 명확한 조건이 있습니다. 다신 이 계정으로 접속하지 않는 겁니다. 답은 트레인홀릭의 토론문서에 남기시면 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0:15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님 결정에 이의 없습니다만, 이 계정의 토론란은 막았으면 좋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6:38 (KST)답변
해킹이나 다중 계정 사용 방지를 위해 토론과 이메일 보내기를 막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12:39 (KST)답변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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