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토론:박근혜에서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22:32 (KST)답변
[1]처럼 변경하셨는데, 스크롤 방식보다 다단 방식으로 유지해 주세요. 한 눈에 들어오고 인쇄 등도 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또합니다. 스크롤도 인쇄가 가능하고, 사실상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선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10:53 (KST)답변
- 이미 많은 사람이 요청했겠지만, 틀토론:스크롤시작 등 주석 스크롤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 방식의 장점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게 우선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17:09 (KST)답변
- 반론을 제기하였으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하고 난 뒤 처리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주석 스크롤에 대한 2010년의 불편은 '인쇄할경우 불편하다', '모바일 접속시 불편하다'로 알고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17:13 (KST)답변
- 현재는 해결된 문제라고 보시나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17:22 (KST)답변
- 현재는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17:23 (KST)답변
- 인쇄 문제 말고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모바일 환경에서 스크롤은 보기 더 힘듭니다. 스크롤이 개인적 취향이라면 en:Help:Reference display customization처럼 개인 설정으로 스크롤로 보이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18:11 (KST)답변
- 모바일 환경에서 딱히 더 보기 힘들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1:21 (KST)답변
- 대화를 보고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문제가 있네요. 우선 인쇄판의 경우 PC상에서는 스크롤을 통해 다른 주석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윈도 7 PC 환경에서 인쇄판을 HP 프린터로 인쇄할 경우 스크롤에 가려진 주석 부분이 가려진 채로 인쇄가 되네요. 모바일 또한 PC 환경에서 모바일로 접속하면 스크롤을 통해 가려진 주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나, 안드로이드 2.2 환경의 아이리버 바닐라로 접속했을 경우 주석 부분이 스크롤이 되지 않아 주석 내용 확인이 불가능하고, 윈도 모바일 환경의 삼성 T*옴니아 II 역시 스크롤 부분이 스크롤 되지 않아 주석 내용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큐토피아 환경의 아이스테이션 V43 큐토피아 기종의 경우 역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종이 구형이라는 점을 문제 삼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특정 환경에서만 확인가능하도록 하는 것보다 이왕이면 어떤 환경이든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데 환경에 차별없이 문제없이 볼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21:38 (KST)답변
- 인쇄판의 경우 글 숨김에서도 역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고, PDF 파일을 통해서 인쇄할 경우 온전히 모두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의 경우 제가 확인할 수 있었던 기종들에 대해서는 원활히 되는 것으로 확인했었는데, 구형 기종에서는 작동하지 않군요. 첫 토론 당시와 4년이 지난 상태라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말이죠. Min's님의 고견에 따라 스크롤 주석을 빼도록 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1:46 (KST)답변
- 답변 감사합니다. 저 역시 PDF 파일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PDF를 열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변경된 상태에서 해당 모바일 환경에서 보니 주석 부분은 잘 나오고 있네요. 말씀해주신 글 숨김 부분의 문제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도 있겠네요. -- Min's (토론) 2014년 1월 7일 (화) 21:51 (KST)답변
- 더불어서, 주석을 간결하게 정리할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1:53 (KST)답변
- 열 방식 주석에 대해서 아드리앵님께서는 간결하지 않다는 관점을 관철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제 사견으로는 충분히 간결하고 편리해 보입니다. 타인이 바라보는 관점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1:56 (KST)답변
- 그러면 한눈에 보기 어렵다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그 관점 역시 사견일뿐 계속해서 저는 "~라고 생각된다", "고민해봐야된다" 정도로 언급했을 뿐,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라고도 언급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2:05 (KST)답변
- 한 눈에 본다는 뜻을 꼭 존재하는 모든 주석을 한 눈에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하는지요? 가능한 많은 주석을 스크롤을 내릴 필요 없이 확인할 수 있다는건 그 나름의 이점이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뜻으로 '한 눈에' 보인다고 말씀 드린 것이지 모든 주석을 오롯이 관찰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생각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일단 무작정 바꾸고 보시는 행동에 되려 더욱이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2:14 (KST)답변
- 저는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라고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지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지 않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 하에 과감하게 편집하였고, ChongDae님이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의견을 남겼고, 제가 반박한 뒤 끝난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ChongDae님이 되돌리고 다시 같은 의견을 남기셔서 이랬던 것이구요. Min's님의 의견에 따라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한 사안을 굳이 이렇게 Tsunami님이 짚어가면서 공감되지 않다고 하시는 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요? 특정판 삭제 요청이라도 해야되나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2:23 (KST)답변
- (편집 충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군요. 스크롤 방식이 더욱 이점이 있다고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ChongDae님의 지적이나 되돌리기 이전에 이미 알고 계시듯 제가 한 번 지적한 내용이었고, '한 눈에 보인다'는 의미를 순전히 아드리앵님 본인께서 자의적으로 판단하시고 관철하기에 토론 개진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지난 토론을 이어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에 중단한 것일 뿐입니다. "아직도 모바일 기기에서는 스크롤이 보이지 않는지요?" 라고 당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드리앵님은 제 지적을 통해 모바일 기기 호환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셨을 것이고, 이에 대한 완전한 해결이 이루어 졌는지 확신을 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기존 편집을 강행하셨습니다. 이는 그다지 합리적인 편집으로 보이지 않으며, 독단적인 편집으로 보일 뿐이기에 되풀이하여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2:30 (KST)답변
-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염두를 던진 제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다가 문제가 구체적으로 발생했다고 확인된 Min's님의 의견을 듣고서야 시인하시는 것은 적어도 제가 제시한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신 것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2:31 (KST)답변
- 그리고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미 간결하게 드린 것이 아닌가요? 특정판 삭제도 필요 없으며 사죄를 바라며 드리는 말씀도 아닙니다. "타인이 바라보는 관점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게 제가 이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sunam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걸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있지 않다와 없다는 미묘하기는 하지만, 엄연히 다른 뜻입니다.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저는 확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었습니다. 미처 구형 기종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Min's님이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셨고 이에 수긍한 것 입니다. 직접 테스트하지 않으셨다시길래 제가 여러 기종을 통해서 확인해보았고 별 문제가 없어서 넘어갔던 것 입니다. 의견을 무시했던 게 아니라, 납득할 수 없는 의견이여서 수긍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당시에 Tsunami님도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서 선호한다고 얘기하셨고 저 역시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 자의적으로 소통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하고, 그런 식으로 넘어가는 것은 도리어 타인의 관점과 생각을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Tsunami님이 끈질기게 저를 설득해야 된다거나 하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와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자신의 의견을 무시했다며 의견을 남기는 식의 방식은 분명 잘못된 토론 방식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제가 답변을 남기는 이유도, 역시 Tsunami님과 같은 이유겠군요. "그걸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알겠습니다."라고 의견을 남긴 이상 남의 의견을 귀 기울이지 않고 무시했다라고 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오히려 상대방을 무시하는 토론 방식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2:52 (KST)답변
- 어떻게 엄연히 다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이와 같은 문제가 있었다.' -> '해결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아직 모른다.' -> '기존 편집을 여전히 반복한다.' 문제 사항이 발견된 현재든 아직 몰랐던 과거든 제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이러한 과정에 납득하지 못할 사안이나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까? 적어도 제가 아드리앵님을 무시하는 토론과 편집을 했다면 아드리앵님의 스크롤 방식 편집을 되돌리는 행동을 강행하지 않았을까요? 스크롤 방식과 열 방식의 각각의 장단점을 논하는건 어디까지나 아드리앵님과 저의 사견의 차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여지가 있다는 상황에,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기존 편집을 강행하신 것은 아드리앵님께서 위에서 "현재는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선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라는 말씀에서 미루어 문제점이 해결되었는지의 여부는 염두에 두지 않은 독자적인 판단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을 뿐입니다. 제 토론에 불만을 느끼시든 아니든 '추상'으로 치부하기에는 이미 문제점이 있다고 Min's님께서 판단하신 바, 여지에 두셨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제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셨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3:07 (KST)답변
- 당시에는 해결 되었다고 판단했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Tsunami님 역시 알겠다며 더 이상 의견을 개진하지 않으셨습니다. 알겠다는 분의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나요. 그렇게 본인 스스로 마무리 지어놓고는 나중에 제가 의견이 바뀌자 당시에 의견을 바꾸지 않았다고 성을 내시고 계시는 것인가요? Min's님은 비교적 길게, 그리고 적확한 근거를 함께 제시하시면서 의견을 개진하셨고 저는 제 잘못을 받아들이고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Tsunami님이 당시에 자신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하시는 것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더더구나 본인 스스로 마무리 지은 것을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3:14 (KST)답변
- 제가 아드리앵님께 납득한 사안은 '한눈에 들어오는지의 여부'에 관해 의견 차이가 있고 설명을 한 들 아드리앵님께서 의견을 관철하시기에 이 부분에 대한 납득을 한 것이지, 모바일 등 기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방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상호 합의를 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지금 문제시 된 사안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까?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3:17 (KST)답변
- 덧붙여 위에서 질문한 바와 같이 어떻게 엄연히 다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unami 2014년 1월 7일 (화) 23:17 (KST)답변
- 상호 합의를 하지 않고 토론을 끝맺음 하신 것인가요? 알겠다라는 답에 저는 납득하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후에 저와 Tsunami님은 각각 다른 기여를 했고 Tsunami님은 더 이상 언급을 안하시더군요. 토론을 맺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라고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있다고 확신할 수 없어서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절대적"이다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7일 (화) 23:23 (KST)답변
제가 박근혜 문서 토론 중 언급했던 허위 사실, 근거 없는 의혹 문단 제목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가 고의적으로 붙여넣은 내용입니다. 저는 박근혜 문서 분쟁자도 되돌리기를 차단당한 사용자는 아니지만, 토론에 Iloverussia님의 행동을 비판했기 때문에 되도록 수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Mctomy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0:53 (KST)답변
- 정확히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12일 (일) 01:09 (KST)답변
제3기 중재위원회 후보로 추천을 드리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8일 (토) 21:21 (KST)답변
- 저는 미흡하다고 생각되어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4일 (금) 17:41 (KST)답변
오랫동안 지속된 분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의견을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6:39 (KST)답변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4일 (금) 17:41 (KST)답변
처음에는 행정기관 문서나 살찌워볼까 했다가, 사랑방에서 잠시 보셨다면 저작권법이 개정돼 주신 덕분에(?) 약간 일이 커졌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일 (일) 23:54 (KST)답변
ktx-1과 ktx-산천 그리고 아마도 나중에 나올 ktx-호남도 ktx로서 하나의 색상으로 묶고 있습니다. itx도 청춘과 새마을을 하나로 묶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공통된 색상인 검은색 계열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22:42 (KST)답변
- 같은 등급이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찬성합니다. 근데 검은색 계열이 공통 색상인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01:37 (KST)답변
- 청춘은 녹색과 흑색이고 새마을은 (지금까지 공개된 것에 의하면) 적색과 흑색이니까 흑색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1:43 (KST)답변
- 그렇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01:44 (KST)답변
- 일단 코레일에 열차 종별 RGB값이 지정되어 있는지 문의해 봤습니다. 지금 위키에 지정된 색상은 다 코레일에 있는 gif 파일에서 임의 추출한 것들이라서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1:45 (KST)답변
- ktx 호남은 기존의 ktx와는 색깔이 전혀 연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종별로 묶기도 조금 그렇기도 하네요;; 코레일에서 종별로 색깔을 정한 게 따로 없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01:48 (KST)답변
- 표 예매하는 부분에는 KTX는 전부 핑크로 하고 있던데, 실제 색상과 너무 차이가 나서 좀 그렇네요. 그냥 각 종별단위(KTX, ITX)에서 가장 먼저 나온 종별(KTX-1, ITX-청춘)의 대표색상을 기준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1:51 (KST)답변
- 파란색/초록색도 괜찮은 방식이겠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01:59 (KST)답변
- 그럼 일단 아드리앵님이 편집하신 것은 되돌리고 ITX-청춘으로 되어 있는 것을 ITX로 바꿀까요? 세세한 RGB값은 코레일 답변이 오고 수정하는 것으로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2:11 (KST)답변
- 네 되돌리시고 바꿔놓으면 될 듯 싶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02:15 (KST)답변
- 코레일 답변에 대해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색상정보는 대외비라고 하네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12:29 (KST)답변
관련있는 회사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드림웍스에 소개하는란에 CJ관련소식을 집어 넣을려고 틀 바꿨습니다.--c57bl1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2:11 (KST)답변
한가지만 묻죠. 원래 여기가 토론하는데인지. 백과사전을 만드는거인지. 아닌가요 토론으로 이루어져가는것이 아닌데 왜그러나면 토론하랴 문서 만드느라 바쁩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저는 진실이 다르든 사실이 다르든 확실하다싶으면 올립니다. 그런데 다른 사용자가 편집과 글쓰기에 관여하시고 바꾸는지 짜증나서 탈퇴를 요청한상태입니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c57bl1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2:11 (KST)답변
- 토론으로 이루어져가는 곳이 맞습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 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16:39 (KST)답변
방금 확인해보니 문서 평가가 지침으로 확정되었더군요. 이에 맞춰서 행정기관 프로젝트 문서들도 평가를 했으면 합니다. 배너는 일단 제가 봇으로 손을 본 상태입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따로 기준을 만드는 것을 권장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지침이 된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20:18 (KST)답변
- 굳이 따로 기준을 세울 필요 없이 표준 기준에 따라가고 만약 변수가 생긴다면 적용해보면서 고쳐나가도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22:36 (KST)답변
- 그렇다면 표준 기준에 따라서 우선 소방관서 문서를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제가 만들었으니 평가가 좀 후하게 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나중에 한 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22:39 (KST)답변
- 알겠습니다. 먼저 평가 내려주시고 난 뒤에 제가 검토해보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22:43 (KST)답변
소방관서 문서 평가가 완료되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5:49 (KST)답변
경찰항공대와 대비될만한 조직인 소방항공대는 모두 문서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소방항공대는 소방본부에서 별도조직으로 따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지만, 경찰항공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 판단하기는 애매하네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23:48 (KST)답변
-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충분히 생성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6일 (일) 23:53 (KST)답변
새정치민주연합 로고를 올렸는데요.
혹시 파일의 설명이나 주석을 변경해주실 수 있나요?
파일:npad_logo.svg 입니다... 감사합니다. --Mctomy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1:48 (KST)답변
- 추가하였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1일 (금) 17:42 (KST)답변
방금 전 틀:대한민국 국군과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문서를 틀:둘러보기 상자 주제 모음을 이용해 수정했습니다. 더 이전에는 소방관서 문서를 같은 틀을 이용해 수정했습니다. 이것이 나은지, 아니면 틀:둘러보기 상자 묶음이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둘러보시고 의견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1:15 (KST)답변
- 지금이 이전보다는 깔끔해보이네요. 우직하게 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1일 (금) 21:45 (KST)답변
- 우선 장차관 문서들을 수정하겠습니다. 되새겨보니 광역자치단체장 문서도 이미 해놨더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1:47 (KST)답변
-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1일 (금) 21:49 (KST)답변
- 도와주신다면 저야 정말 감사하죠. 봇을 돌리기도 애매해서 어쩔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2:22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드리앵 님! 틀:운현궁 가계도도 지금 깨져서 나오고 있는데 수정이 가능하신지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4:42 (KST)답변
예완료 혹시 잘못 수정된 경우가 있는 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4일 (월) 14:59 (KST)답변
- 감사합니다. 잘 수정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02 (KST)답변
- 틀:박정희 가계도, 틀:윤영렬 가계도, 틀:이근택 가계도, 틀:이순자 가계도, 틀:현대가, 틀:전두환 가계도, 틀:장영자 가계도도 깨진 상태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23:19 (KST)답변
예완료 확인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5일 (화) 00:28 (KST)답변
분류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는데, 문제 없는 것인가요? 문제가 없다면 오늘은 힘들고 내일 오전에 제 봇으로 완료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23 (KST)답변
- 생성했습니다. 오늘은 아직 진행 중이라서, 내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4일 (월) 15:26 (KST)답변
- 내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제 봇이 승인된 상태가 아니라 문서 갯수 = 소요시간(분)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27 (KST)답변
[2]을 보고 Ryush00님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Ryush00님과의 편집 분쟁에서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4년 4월 15일 (화) 00:52 (KST)답변
- 편집분쟁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닙니다. 가계도 틀이 사실상 폐기되고 차트 틀로 옮기는 과정에서, 저는 넘겨주기 처리를 한 것이고, Ryush00님은 냅두고 수정하자고 하셨습니다만, 모두 수정이 완료되어서 넘겨주기 처리를 하여도 따로 꺠지는 가계도는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현재 찾아서 일일이 수정하고 있습니다. 되돌리기 기능을 마구잡이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기술 사랑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5일 (화) 00:55 (KST)답변
사용자:아드리앵 님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으로 추천합니다. 물론 지난 1월에 이미 추천을 받고 사양하신 적이 있으나, 다시 한번 추천을 드립니다. 아드리앵 님의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토론 태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중히 추천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2:57 (KST)답변
- 군대를 가는 상황이라 당분간 위키백과를 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아사달님이 다시 중재위원에 도전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2일 (화) 14:28 (KST)답변
- 저도 추천하려고 했는데 아사달 님이 벌써 다녀가셨군요. --10k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23:56 (KST)답변
- 글 남겼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3:39 (KST)답변
행정기관 부분에서 꾸준히 기여해주시던 Priviet님에 이어서 아드리앵님까지 가신다니... 프:대행이 많이 휑해지겠군요. 언제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몸 성히 건강히 제대하신 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6:13 (KST)답변
- 감사합니다. 네오알파님의 꾸준한 활동 부탁드릴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00:23 (KST)답변
3년 넘게 관련 토론을 하면서, 끝내 어떤 사용자도 논리적 반박을 하지 못한 것만을 남겨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문화재 명칭 관련 총의를 잠정적 합의로서의 총의로 제안해 보았습니다. 가장 최근의 관련 토론은 다음과 같으니, 읽어 보시고 격렬하게 꾸짖어 바로잡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토론:경복궁#경복궁 하위문서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보존문서1#시도지정문화재 명칭〉, 〈사용자토론:ChongDae#‘천안 삼용동 삼층석탑’ 관련 문의〉, 〈사용자토론:Nosu#공교로운 사용자 토론 삭제에 관한 질의〉--Eggmoon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02:28 (KST)답변
- 참고하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7일 (수) 00:45 (KST)답변
사용자:이형주 님이 토론 태도 문제와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 문제로 차단된 지 어느새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 역시 당시 Finally 다중계정으로 인해 많이 실망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당시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니, 언젠가는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기한' 차단이라는 것은 차단의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뿐이지, '영구' 차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늘 사토:이형주 페이지에 본인이 복귀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더군요. 아드리앵 님은 여전히 이형주 님의 반성과 새 출발 의지를 믿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에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와 미래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중계정으로 차단되었던 사:Trainholic 님도 공동체에서 다시 받아주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아드리앵 님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23:51 (KST)답변
-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아사달님과는 다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7일 (수) 00:15 (KST)답변
- 차단 기간을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할지에 대해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 정해진 기준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케골 님의 경우 최대 1년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제 개인적인 차단기간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케골 2014년 3월 31일 (월) 09:36 (KST)" 라노워엘프 님의 경우에는 예전에 중재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할 당시에 이형주 님이 올린 차단 재검토 요청에 대해 거부하면서, 3개월 정도 후에 다시 논의하자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 후 4개월이 더 지났군요. 영구 추방이 아닌 한, 이형주 님도 언젠가는 복귀를 해야 하는데, 아드리앵 님은 어느 정도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0:40 (KST)답변
- 차단 기간이 무기한이였던만큼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공동체의 논의가 필요하다고는 생각됩니다. 뭣보다 기간보다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겠죠.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7일 (수) 00:45 (KST)답변
- 예,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특히, 차단 기간보다는 달라진 토론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아드리앵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형주 님이 비록 한 때의 잘못으로 10개월째 차단되어 있으나, 본인의 진심 어린 사과와 공동체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탕으로 가급적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0:50 (KST)답변
창덕궁 금천교 문서를 금천교로 이동하신 것과 관련하여 경희궁에도 금천교가 있고, 덕수궁에도 금천교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경기도 안양천 등 많은 곳에 금천교가 있는데, 창덕궁 금천교가 금천교를 대표한다고 인정할 특별한 저명성 근거가 있는 지, 또는 이와 관련하여 토론이 이루어졌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su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13:36 (KST)답변
- 미쳐 몰랐습니다.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7일 (수) 13:38 (KST)답변
Hello!!! I'm from Kazakhstan. And I'm very interested in South Korea. My dream - is to visit Korea. I just want communicate with you. May I contact with you through other social networks.--AmanKel'dy Talk 2014년 5월 1일 (목) 15:28 (KST)답변
- 죄송합니다. 가능하면 모든 소통은 이 곳으로 해주세요. 아니면 다른 분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8일 (목) 13:05 (KST)답변
제주항여객터미널 내 사무소가 등기상 본사소재지로 되어 있음은 맞으나, 청해진해운 측에서 인천항 여객터미널 내 주사무소에 대표이사실을 비롯한 회사의 중앙 기능을 두고 있고 등기상 본사는 제주지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운영중지된 자사 홈페이지에서도 이곳을 제주지점으로 소개하여 (제주지점)표기를 병기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4년 5월 8일 (목) 21:17 (KST)답변
- 반영하여 수정하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8일 (목) 21:31 (KST)답변
- 수정사항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4년 5월 8일 (목) 21:37 (KST)답변
삭제 신청 사유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9:42 (KST)답변
- 사용자토론:Tsuchiya Hikaru#trade = 트레이트? 참고 바람.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9일 (금) 10:33 (KST)답변
- 감사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0일 (토) 14: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