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도 업데이트 하는데 이름을 업데이트를 안하는게 말이 됩니까? 저 프로필은 올해 5월 활동한 앨범 사진입니다 그리고 소속사에서도 개명했다고 그 이후에 말한것이 없는데요? 개명했단 이야기 자체는 1년전부터 말했습니다만, 그 이후로 소속사측에서도 이름 개명에 대한 공지가 없었습니다. https://www.vlive.tv/video/121591?begin=380 님이 제시하신 영상도 근거가 되지못합니다. 단순히 영어로 개명했다고 알려진 이름을 영어로 말한것이지 어떻게 그게 근거가 되나요?
저 영상은 본인이 개명한 이름으로 알려진 이름을 말하는 영상이지 본명이다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그럼 예명쓰는 멤버가 영어로 마이네임이즈 (예명) 이렇게 소개하면 그게 본명이 되나요?
오피셜로 안바뀐것은 아직 법적으로는 개명이 완료가 되지 않았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키백과 내에서는 청하도 개명한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여러 방송이나 기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개명 의사는 있으나, 아직까지 정식으로 개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인피셜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저 영상으로 근거로 두기에는 너무 빈약합니다 법적으로 개명이 완료되었단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잖아요
현재 본인 이름도 아닌데 My name is 이렇게 말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봅니다. 무엇보다 귀하께서 들고온 근거라고는 단순 포털사이트입니다. 제가 제시한 본인피셜을 반박할만한 증거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보다 더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와주세요. 더 이상의 소모전은 하고 싶지 않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5일 (목) 17:36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예명쓰는 멤버가 영어로 마이네임이즈 (예명) 이렇게 소개하면 그게 본명이냐고요
억측은 그쪽이 더 하는거같은데요
본인피셜이 중요하다면 독자연구같은 조항은 왜있나요?
https://www.vlive.tv/video/121591?begin=1227
일본어로 말해주세요 할때 "콘니치와 와타시와 라부리즈노 미주데스" 라고 합니다 같은 영상 내에서도 다르게 말하는데요? 활동명 이미주라고 안하고 심지어 "미주"라고 하고요
영상 내에서도 다르게 말하는데 이게 왜 의견다툼이 일어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멤버 모두가 보컬에 참여할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러블리즈의 자랑이다. 리더인 베이비소울(27·본명 이수정)과 개인기 부자인 JIN(23·본명 박명은, 이하 진)은 메인 보컬을, 춤 실력이 탁월한 서지수(25)와 인형 같은 미모의 이미주(25)는 서브 보컬 겸 메인 댄서를, 애교 많은 케이(24·본명 김지연)는 메인 보컬 겸 리드 댄서를 담당한다. 가요계 최강 동안인 유지애(26)는 서브 보컬을,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류수정(22)은 리드 보컬을, 막내 정예인(21)은 서브 보컬 겸 리드 댄서를 맡고 있다.
여기서 예명을 쓰는 멤버들은 따로 본명 표기를 합니다만 이미주씨는 따로 없죠? 인터뷰정도면 충분히 공식적인 석상이 되지 않는지?
기사 안썼다고 개명 안한게 아니라요 개명이 공식화 되었으면 기사로도 뜨는게 정상이라는 뜻이라고요
왜 자꾸 근거있는 자료(기사, 프로필 등등)을 드는데 브이앱이 그렇게 공신력이 큰가요 아무리 본인이 이야기한거라도 쳐도 개명이 완료되었다라는 인터뷰성 영상도 아니고 단지 마이네임이즈 어쩌구 한게 전부에요.
공식적으로는 개명안해도 가족내에서도 부를수는 있고 그게 습관이 되었으니 저렇게 말할수 있는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시는건가요.
기사 없다라는거 말고 그 이전에 이미 증거 가져왔잖아요 올해 1월 "인터뷰"요 님이 제시하신 증거가 4월이라고 그게 더 신뢰성이 간다는 증거 되냐고요
다른연예인 정보에 출처 뉴스 인용할때 시사 정치글 인용합니까? 그리고 저거는 본인폰으로 브이앱은 하고싶을때 하는겁니다
브이앱 영상보면 알지만 그냥 게릴라성으로 점심먹는거 찍는 영상 브이앱하는건데 여기에 왜 자기 개명했다는 "명확한 증거"로 마이네임이즈 ~ 이걸로 퉁쳐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근거를 제시하니 이제는 엉뚱한말 하시네요 살다가 브이앱 vs 프로필, 뉴스 중에 브이앱이 더 공신력있는 출처라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굳이 다른분까지 끌여들일 이유가 없는데요. 정 다른 분 의견 듣고싶으시면 본인이 토론 개설하시던가 직접 다른분 찾아가시던가 하세요. 제가 굳이 다른분한테 가서 님 의견이 어떤지 물어볼 이유가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5일 (목) 18:41 (KST)답변
다른분께 제가 왜 직접 이야기해야하나요? 제 편집에 대해 이의제기 먼저 한건 님 아니신지 그리고 위키백과 자세히 모르는데 다른분을 제가 어찌 알고 말을 거나요 뜬금없이
일단 타협이 어느정도 된거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말할게 있는데 아까 이야기와는 별개이면 별개일수도 있고 연관된거면 연관된걸수도 있는데 해당 토론란?에는 부적합한거같아 여기에 의견을 남겨봅니다
청하 (가수)(링크를 이렇게 하는거더군요) 이 가수는 원래 제가 알기로는 그룹하기전 이미 개명전 김찬미 개명후 김청하로 개명했고 활동도 김청하로 활동한걸로 알려져 있었습니다(고치기 전에도 위키백과에는 아예 그렇게 되있었네요) 2018년 초? 기사만 봐도 개명한것으로 알려져있었으나 추가적인 검색(올해 1월 본인피셜이 있네요)을 통해 개명이 결국 진행되지 않고 "청하"인 이름은 예명인 상태로 남았습니다. 따라서 해당문서도 제가 출처를 통해 수정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이 원래 개명하려는 의지도 있고 본인도 그렇게 말했으나(본인피셜) 결국에는 안된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 하던것도 이런 케이스 아닐지...
"저거 조질려면", "개웃긴게 다중이 아니라면서 누구나 다중이로 의심하는 휴대폰 ip 처쓰고 호로조님께서 한달 차단을 하셨으나 풀린 거 보니 관리자들과 뭔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의심도 들고요" 이런 글을 읽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별개로 앞으로 누누히 말씀드리겠지만, 스스로 자신에 대해 한 명 혹은 여러 명의 미움을 샀다는 걸 말씀하시고 자각하고 있으시다는 것은 이미 본인에게서 원인를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지금 말씀드릴 본인의 공격적인 말투와 표현입니다.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양념파닭님은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또는 "그런 말씀은 좀 속상하네요" 정도로 대답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백:관리자#요구 사항에서는 '관리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발언 역시 양념파닭님의 해명 전에 충분히 백:선의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건이었지 '주의'를 요구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에 비해 막강한 권한이 있습니다. 진짜 불편하고 귀찮은 일임을 이해합니다만 정말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IP 사용자의 토론에 들어가 주의를 드리려고 했으나'와 'IP 사용자의 토론에 글을 쓰는 것은 생각못했네요'란 말씀은 서로 모순되는 문장입니다... 둘 중 어느쪽이 진실입니까? 호로조님께선 왜 이다지도 쉬이 거짓말을 하십니까? 특정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기에 앞서 스스로의 처신부터 주의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7:31 (KST)답변
네 남겨주신 고견에 대해 감사합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면, 그럴 수도 있는 거겠죠. 전 서로 모순되는 문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했다가 생각을 못했다는 게 시점이 같으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전 그런 의도로 말씀드린 게 아닌 '깜빡'했음을 말씀드리려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나 쉽게 거짓말을 했다고, 제가 제 앞가림을 하는 데 있어 주의가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8:29 (KST)답변
흠... '글을 쓰는 것은 생각못했다'란 문장이 보통 '글을 쓰려 했는데 잊어먹었다'란 의미로 쓰입니까, 아니면 말 그대로 '글을 쓰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란 의미로 쓰입니까? 생각못했다의 검색 결과처럼 보통은 후자의 의미로 쓰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님께서 설명하신 의도를 그대로 믿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표현을 잘하지 않으시면 치금처럼 상대방에게 오해를 주게 되므로 그 점 역시 앞으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10:33 (KST)답변
몇몇 사용자들은 상대방을 도발해 규정 위반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명히 처신해 그에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바로 응하기보다는 한템포 쉬었다가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설사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앞뒤 사정을 살펴 참작해주는 것이 백:원칙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7:25 (KST)답변
@김경민: 양념파닭님의 의견은 아니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사건 문단은 함부로 만들고 서술하면 안되는 문단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물론 죽은 사람의 사건 문단은 작성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되도록이면 생애 문단에 논란을 기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음에도 계속 사건 문단을 만드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지효랑 강다니엘이 지금 열애설 터진 게 논란은 아니라고 봐요. 사생활이나 생애 부분에서 요약적으로 서술될 수 있는 부분이지 생애 문단보다 우선적으로 서술되어선 안됩니다. 그러면 단순히 이번 논란으로만 알려진 인물이라는 오해와 삭제 신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8월 6일 (화) 14:03 (KST)답변
두분의 의견 잘보았습니다. 백:아님#뉴스를 어기진 않았네요. 전 땡전뉴스처럼 한 일이 없기때문에.(농담) 다만 저의 견해는 그렇습니다. 호로조님의 의견을 보았는데. 어디까지나 '관리자로서'라는 견해가 강합니다. 저는 이 사건이라는 문단이 인물을 설명하는 하이라이트처럼 여러 이용자가 참여하고, 또는 삭제 할수도있는. 그리고 여러 이용자가 이 인물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수 있는 중요 내용을 기술하였으면 합니다. 이를 여러 이용자가 보고.
예를 들어 마약 사범이나, 성매매 사범들은 생애 문단에서만 내용을 다루면 내용이 짧고, 잘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사건 문단을 만들어서 출처를 제시하면 내용 파악하기도 좋고. 잘 알수 있습니다.
열애부분도 제가 스마폰으로 편집을해서 일단 간략히 썼지만. 누가 누구와 연애를 했다.라고 하기보단 이성 또는 동성간의 교제인 만큼 사건 문단을 빼서 내용 파악을 하기 좋게하다.라는 견해입니다. 화제가 되기도 하겠죠. 이에 대해 두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대표적으로 '송중기 송혜교 이혼발표'가 있겠네요. 남녀관계에 대해 서술할때는 이정도 스케일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누구랑 누구랑 연애한다 이런거 하나씩 적기엔 질적으로 보나 양적으로 보나 좀 그렇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6일 (화) 16:26 (KST)답변
지침에 근거한 제 의견입니다. "단순 열애설이 지속적인 중요도가 큽니까? 지금 상황이 "지효랑 강다니엘이랑 사귄다." 이게 끝인데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이 이상으로 어떠한 사건이 벌어지면 충분히 서술할 근거가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귄다고 다 적으면 이게 오락성 연예 잡지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론 언급하셨는데 여긴 바로 앞에서도 말했듯이 백과사전이지 신문이 아닙니다. 구분 확실히 해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6일 (화) 16:35 (KST)답변
이게 왜 중요하냐하니, 양념파닭님은 '열애설'은 안돼. 이런 의견이잖습니까. 또 어떤 사용하는 '음주운전' 또는 '시간이 좀 흐른 사건'이나 위키백과는 경찰 전산시스템이 아니니 '폭행사건'은 안돼. 이러면 이게 사용자 개인의 '편식'적인 관점이 되잖습니까? 제 의견이 틀렸나요? 제 의견이 굳이 틀리지 않았다면, 굳이 저나 다른 열애설을 작성하려는 사용자가 양념파닭님의 편식적인 잣대를 따를 필요가 있을까요???--Kim Kyung Min (토론) 2019년 8월 6일 (화) 16:42 (KST)답변
지침에 근거해서 의견을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편식이니 뭐니 하시니 상당히 불쾌하군요. 토론에 대응해 드릴 가치가 있나 의문입니다. 제 의견에 반박하고자 하신다면 위에 언급해드린 지침에 반박할만한 근거를 가져와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6일 (화) 16:44 (KST)답변
@김경민:두 분 모두 발화(불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태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대화를 통해 백과사전 편집을 상의한다고 생각을 해주세요. 굳이 짚어서 말하자면, "호로조님의 의견을 보았는데. 어디까지나 '관리자로서'라는 견해가 강합니다"라는 말은, 물론 전 괜찮습니다. 하지만... 관리자라는 사실을 굳이 강조해서 말씀하신다는 게 그렇게 좋은 의견 전달 방법 같지는 않습니다. 자칫 상대방이 오해할 수도 있죠. 저는 차단 권한만 가진 사용자지, 편집권에 있어서 어떤 특정 계급에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상대방이 "내 의견은 관리 측면에서 말해서 별로라는 걸까?"하며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양념파닭님의 "단순 연애정도는 적기엔 너무 지엽적이란 겁니다"라는 말은 상대방의 편집이 "지엽적인 내용이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편집 뿐만 아니라 자신의 편집 행위, 나아가 행동에 대한 공격으로 보고 방어적으로 태도를 바꿀 수도 있죠.
결국 많이 경험해보고 실제로도 연습을 하셔야 하는 부분일 겁니다. 사실 제 3자 입장에서 무엇 때문에 핀트가 엇나갔는지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시를 들기보단 당사자들이 직접 "싸워보고, 지쳐보고, 깨닫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반성해야"라는 과정을 거쳐서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8월 6일 (화) 18:36 (KST)답변
되려 전 지침에 근거하여 제 의견을 펼쳤으나 상대방인 저를 매도한건 김경민 사용자라고 생각이듭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로서는 현재 저 사용자와의 토론을 더 이상 이어나갈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6일 (화) 18:50 (KST)답변
호로조님의 의견을 보니 상당히 젊잖은 의견이네요.
양념파닭님은 자신의 주관적 잣대로 남의 문서편집을 모두 되돌려 놓고, 자신이 저 사용자와 토론하기 싫으니 토론 안하겠다?? 제가 좋아서 양념파닭님과 토론이 시작된게 아닙니다.
저 말고도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 마찰이 생기면 또 일방적으로 토론을 안하실건가요??
양념파닭님과 토론을 하면서 굉장히 이기적이고, 다분히 주관적이라고 보이네요.
양념파닭님이 위키 문서들에 사건 문단을 만드는 사용자들을 쫓아다니면서, '백:아님#뉴스'을 어기고 있다고 할 것도 아니잖습니까?(어긴것도 아니고. 그 많은 사용자가 어긴다고 볼 수도 없는것이고.)
그렇다면 역시 이 토론의 발단은 양념파닭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인해 토론이 시작된 것이 누가 봐도 맞을 겁니다.
이에 양념파닭님께 다른 사용자의 시간을 불필요하게 소모시키고. 누구나 아는 상식적인 판단의 문서 기여를 삭제시키는. 주관적 판단을 옳바른 수준으로 고쳐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남이니까. 2일테이고. 2란 숫자 안에는 1이 있을것입니다. 첫번에 대뜸 2가될수는 없습니다. 1과 1이 모여 2가되지.
제가 뭘 매도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그런일은 없지만) 매도를 당했으면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게 일반적인 사람이지. 매도 당했다고. 토론을 안한다면... 비교하자면 매도 당했다고 한강에 뛰어들어 그만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저의 판단은 양념파닭님은 전혀 일반적이지가 않네요? 제 의견을 보는 다른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비유하자면 매도 당했으면 처절하게 자신을 지키고 변호해야지. 한강에 뛰어 든다는게??? 의견을 바랍니다.
양념파닭님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을 붙잡고 저에게 자신이 매도를 당했다고 하시는 겁니다. 쓰면서 웃음이 나던데. 맞나요? 한국 국민 5천만 앞에서 매도 당했다고 하시는거???
"지금도 위키백과에서 사건 문단을 만들고 내용을 작성하는 모든 사용자가 '백:아님#뉴스'를 어기고 있다고요???" 이거 본인이 하신 발언이거든요? 대체 왜 이런 발언이 나온건지부터 해명하셔야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6일 (화) 21:54 (KST)답변
--14.39.152.142 (토론) 2019년 9월 5일 (목) 18:27 (KST)
디지탈 위키사전은 기존의 사전에서 간과하거나 채택되지 않은 다양성이 특징이자 장점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종이 백과사전은 수용에 한계가 있어 그 문제를 극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디지탈 위키사전은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 처음으로 사료를 실고자 한 것입니다.답변
1. 기존의 동서양 역사의 대부분은 정치사를 축으로 구성되어 사안의 대소경중이 정치적 판단과 기준에 편향되어 다른 사안들은 경시 누락되어 있습니다.
2. 게시물의 경우 망국의 원흉으로 매도된 여흥민씨라는 인식에 호도된 후손들이 친일파 23명에 비해 훨씬 많은 항일독립투사가 많았다는 것을 몰라 자괴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우선 인터넷에 존재하는 사료를 대강 모아 편집한 것입니다.
3. 대개의 인물이 명문거족 출신이거 나 후손이 번성한 가문에 치우쳐 민초들의 업적이 안타깝게 경시 누락되었습니다.
4. 며칠 동안 가문을 추적했지만 역시 민초들의 가문은 추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료를 게시한 본질적 목적은 사료의 제공이라기보다는 화두나마 제공하고 이를 본 직계후손들이 가문과 계보를 더하기 기대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용자 분의 서명 때문에 글 남깁니다.
사용자 분의 '양념파닭'을 누를 경우, 사용자 문서를 새로 만드는 칸으로 로드가 되어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데, 서명을 수정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p.s. 답변 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진바2019년 10월 21일 (월) 19:17 (KST)답변
내용을 노출시키지 말아주세요. 해당내용을 되돌리실 경우 추후 문제발생시 내용을 다시 게재한것에 대한 책임을 양념파닭님께서 부담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드리는 말씀은 양념파닭님을 겁주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양념파닭님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공개의 위험성에 대해 안내를 드리는것이니 이 부분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을 설정하지 않으셔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씁니다. --2001:2D8:EA4B:943B:0:0:72C8:2901 (토론) 2019년 11월 6일 (수) 16:50 (KST)답변
올해부터 새롭게 틀을 만들었습니다. 제목부분만 색깔을 입혔고요.
새로 작성중인 부분 틀:일본의 시 한 두달정도 걸릴것으로 보임 틀:일본의 현 내일이면 현부분 완성될걸로 보임 현재 20개 작성했음 시간 엄청나게 걸렸음 틀:일본의 정촌(이거는 제가 만든것이 아님 설명부분이 없어서 추가했음) 한 두달정도 걸릴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