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홈페이지 보시면 유시는 서브보컬로 되있고 나머진 그냥 보컬로 되있구요 그리고 래퍼가 1명이라 메인래퍼 라고 했습니다. 예전에 씨스타 소유 같은 경우도 홈페이지에 서브보컬로 되있는데 리드보컬로 표시 된걸 봤습니다 강제폐문248 (토론) 2017년 1월 16일 (월) 08:30 (KST)답변
왜 저 경고 이죠? 제가 고치기 전에 원래 상태로 돌려 놓은건데 왜 경고를 주시나요? 그전에 편집은 보시고 경고를 주시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고치기 전에도 그포지션 이였구요 양념파닭님이 편집 하실때도 그 포지션들 이여서 냅뒀는데 어떤 편집자가 그걸 건드렸길래 그전 포지션들로 다시 돌려 놓았더니 경고를 주시네요 그러니깐요 저기요 원래 그포지션이 아닌거 알아요 근데요 전 그전에 그상태로 돌려 놓은거 뿐인데 계속 경고를 주시잖아요 전 그냥 그전에 포지션으로 돌려 놓았을뿐인데 경고를 주시면 기분이 안좋죠 거의 누명이랑 같잖아요 강제폐문24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3:09 (KST)답변
제 말 뜻을 이해 못하셨다니 유감스럽군요. 또한 이 사안은 제가 귀하의 토론 문서에 이미 글을 올렸습니다. 재차 말하지만 제 토론문서에 끌고오지마세요. 추 후에 제 토론 문서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을 들으실 수 없을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8일 (수) 11:30 (KST)답변
"총의란 어찌되었든 이러이러해서 반영한다 이런식으로 끝맺음을 해야한다."라고 하시는데 그 근거를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선언"이 없어도 총의는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날짜를 보시면 의견 제시는 3월 9일이었고 양념파닭님께서 반대의견을 제시하신건 5월 30일입니다. 두 달이라고 하지만 사실 두 달 이상이죠. 3월 9일~5월 30일이니깐요. 두 달 이상이면 의견 요청틀도 해당 문서에서 이미 제거되고도 남을 기간입니다. 이미 총의는 형성됬다고 볼 수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26 (KST)답변
죄송하지만 편집 지침에선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었으며 총의도 형성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즉 현재는 띄어, 붙어쓰기가 혼용인 실정인데 어느하나 기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되돌리기를 하시는건 그릇된 결정인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00:08 (KST)답변
@Tablemaker: 그 문단은 현 총의가 형성되기 이전 예시입니다. 예시는 수정하면 그만이죠. 그러므로 문서 도입부에 생년월일을 띄어쓰기 하자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추신:Tablemaker님의 토론란이 아닌지라 핑 틀을 사용했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00:56 (KST)답변
Tablemaker님 말씀처럼 저 총의가 문서 도입부에 해당하는 부분은 포함하지 못한다면 결론적으로 도입부 부분에 대한 총의 및 지침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니 아직 띄어, 붙여쓰기가 혼용되고 있다는거네요. 그 근거는 당장 국가로는 조선, 고려 등등 있고 인물로는 대구화상를 제시합니다. 이걸 보면 붙여쓰기도 어느정도 쓰이는데 띄어쓰기를 "강제"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01:31 (KST)답변
그것도 그것이지만 애초에 총의라해도 지침보다 우선시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에 고려 사용자 말씀대로하려면 지침을 개정해야하는데 이는 지침 개정안을 토론으로 발의해서 총의가 이러이러하니 지침을 이렇게 바꿔야한다라는 별도 토론을 추가로 진행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3일 (월) 01:04 (KST)답변
예시 또한 지침 문서에 있는 내용으로서 효력이 있다봅니다. 이 예시가 적힌 것도 최소한 몇년 정도 됐을 것으로 보이고요. 아까 귀하께서 말씀하셨듯이 몇 년간 이의제기가 없었으니 이 또한 효력이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3일 (월) 01:52 (KST)답변
@고려: 도입부 부분의 지침은 사실상 존재하는 것이죠. 지침이 존재해도 사람이 적는 문서들이기때문에 유달리 다른 문서들이 있기 마련이구, 결국 지침의 유무와 표기가 혼재됨은 별개 이야기구요. 조선이든 고려가 되었든 붙여쓰는 예도 존재할 수는 있지만 앞서 말했듯 지침의 존재와 표기가 혼재됨은 다른 전혀 다른 성질이구요. 헌법이 존재한다고 해서 법을 모두 준수하는 것은 아니겠죠. 또한 지금 논쟁의 대상이 되는 부분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편집 기록으로 봤을땐 인물 문서로 보이구요. 그 부분에 해당되는 지침은
이름(태어난 날~죽은 날) 순으로 씁니다. 이때, 한국인과 중국인은 성과 이름을 붙여 쓰고, 다른 나라 사람의 이름은 띄어 씁니다.
위 부분입니다. 위 지침에는 첫줄에 "태어난 날~죽은 날"이라고 물결 양 옆이 붙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를 살 수도 있으나, 그에 대한 예시 세개 모두 띄었기 때문에 띄워야 하는것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999년~2000년) 식의 표기는 위 지침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형태이고요, 깐깐히 보지 않는다면 납득은 할 수 있는 표기지만, 굳이 저 표기 형태를 유지해야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전에 법을 예로 들었으니, 차가 없다고 생각될 때 횡단보도를 무단 횡단 하는 것은 용인 할 여지가 있을수도 있겠으나,, 굳이 그런 사례를 근거로 삼아 무단횡단을 권장하라고 하면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예가 적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02:00 (KST)답변
죄송하지만 Tablemaker님이 가져오신 지침의 예시에 있는 띄어쓰기는 Shyoon1 사용자님께서 아무론 총의 없이 하신겁니다. 2014년 6월 22일 (일) 21:40판 이전엔 모두 붙여쓰기였습니다. "지침을 수정할땐 "문구를 새로 넣거나 수정 혹은 삭제함으로써 기존의 정책·지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집은 반드시 총의를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라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편집인데 이를 우리가 따라야 하는지 의문입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18:52 (KST)답변
@고려: 가장 중요한 가능성을 놓치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Shyoon1님께서 수정하시기 이전 판, 그러니까 Neoalpha님의 2014년 6월 11일 자 지침이 "정말 총의가 반영되어 형성된 지침"이 맞습니까? 저는 첫 기여부터 인물 관련 문서에 기여해왔고, 인물 관련 문서는 수 천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언할 수 있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첫 문단 "0년 ~ 0년" 표기가 아주 압도적이며, "0년~0년", "0년 - 0년"을 비롯한 그 외의 표기를 모두 합해도 "0년 ~ 0년"의 발 끝이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총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지적이십니다. Shyoon1님의 지침 수정은 개인적으로 볼 때,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 스타일과 상이한, 또는 지침을 적는 과정에서 발생된 오기를 수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년 ~ 0년" 식 편집은 Shyoon1님의 안이 아닙니다. 이미 거의 대다수 문서가 편집하는 방식입니다.
일례를 들어볼까요? 가령, 분류:2000년 죽음과 같은 분류에 있는 문서들을 봅니다. 물론, 다양한 표기가 혼재되어 있고, 모두 용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가독에 거슬리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나 "0년 ~ 0년"식이 우세함은 쉽게 알 수 있고, 그 다음은 오히려 "0년 - 0년" 식이지, "0년~0년"같은 표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박현서 문서 맞나요? 그 문서에 '0년~0년' 표기를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양념파닭님에 의해 '0년 ~ 0년'이라는 표기가 주장되었고, 적어도 현재 지침상, 그리고 암묵적인 총의는 물결 사이를 띄우는 것에 형성되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정당한 편집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0년~0년' 표기로 바꾸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여를 백:되돌리기 한 것, 다시말해 '0년 ~ 0년' 표기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기여를 공으로 되돌리기에는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0년~0년'이라는 방식은 실제로 마이너하니까요. 과거 지침엔 그렇게 기록되어있다고 쳐도, 첫째로 과거 지침이 당시의 문서 현황을 잘 파악했는지도 수긍하기 힘들며, 둘째로 현재의 지침은 그게 아닙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0:37 (KST)답변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문서 도입부에 생년월일은 띄어쓰기로 해야할 듯 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암묵적"으로 총의가 형성됬다고 보는 것에 대해선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분명 "태어난 날~죽은 날"이라고 지침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과거 논의가 있었던 만큼 단순 오타 수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나중에 총의를 형성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2:04 (KST)답변
@고려: 명쾌하게 쓰여져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명쾌하게 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표기는 물론 저렇게 되어있음을 이미 언급하였으나, 현재 예시가 모두 하나의 결과를 가르키기 때문에요. 또한 총의란 반드시 토론이 생성되었을 때 형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 기준에선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만은, 말씀대로 아닐 수도 있겠죠.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가 아니니 여기에서의 토론은 마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2:35 (KST)답변
제가 편집하기 직전인 2017년 4월 2일 판으로 되돌려 놨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제가 기여한 부분이었는데 다 지우고 취소하였으니 되돌려서 쓰지 마세요. 그리고 웹 프로그램은 제가 편집하기 직전인 2017년 4월 2일 판에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기타 프로그램이라고 바꾼 건 저고요. 마구잡이로 바꾼 게 아니라 내용상 대부분이 네이버 V와 관련된 내용이고 기타 프로그램이라고 할 것 없이 네이버 V이라고 하고 추후 기타 프로그램이 있으면 항목을 별도로 생성하면 될 것이었습니다. 막 바꿨다고 하니까 좀 허탈하여 그냥 내용을 다 취소하고 2017년 4월 2일의 제가 편집하기 직전으로 되돌려 놓은 건 그대로 두고 내용은 직접 찾아서 작성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는 여기 문서에는 기여 안 할 것입니다. 제가 괜히 기여하려고 한 게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너무 크네요. 주제 넘게 편집을 해서 죄송합니다. 위키백과를 그렇게는 보지 않았는데 장벽이 정말 높나 보네요. Dokkebi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5:16 (KST)답변
앞뒤 없이 그냥 기타 웹 프로그램이 뭐냐라는 식으로 남기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조금 길어지더라도 이유를 구체적으로 남기고 기타 프로그램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 취지로 제게 토론에 남기셨으면 좋았을 것이데 유감입니다. 웹 프로그램으로 된 것은 앞서 언급했던 바 제 편집이 아니고 제 직전의 편집이 그러하였다고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편집을 물리면서 그렇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기타 프로그램이라고 편집하실 것이면 그냥 편집만 하시고 굳이 글을 남기시지 않으셨어도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사려 깊은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전 편집과 다르게 기타 프로그램이라고 처음 바꾼 건 저 입니다. 제 진정한 의도랑은 웹 프로그램과 무관합니다. 그저 제 직전의 편집으로 되돌리고자 하였을뿐입니다. Dokkebi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8:42 (KST)답변
해당 요청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에 욕설을 삽입하거나 또는 이보다 조금 더 높은 단계인 사용자 문서에서 ‘신원을 드러내지 않는’ 대상에의 욕설은 특정판 삭제를 처리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특정판 삭제에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Sotiale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17:14 (KST)답변
해당 분류(분류:종영 방송 프로그램)는 현재 기준, 998개의 문서가 속해 있습니다. 한편 현재 방송 중인 각 방송사의 프로그램들은 각각 {{SBS TV}}, {{KBS 1TV}}, {{KBS 2TV}}, {{MBC TV}} 등등의 방송사 틀에서 확인가능합니다.따라서 각 방송사 프로그램 틀에 속한 문서를 제외한 '방송 프로그램 문서'들은 모두 종영 방송프로그램인 셈으로, 각각의 방송 분류(예; 분류:SBS의 아침연속극, 분류:SBS의 월화드라마)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후로도 종영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이 계속하여 추가될 경우, 분류로서의 기능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하여 문서에서 제거하는 쪽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데, 관련하여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00:26 (KST)답변
해당 분류는 당초 제거하는 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언급한 분류로 해당 분류 기준상 '종영', '미종영'이 섞여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위 분류로 두는데 대하여 의견을 추가하며 언급한 분류들 역시 마찬가지로 섞여 있을 것입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뉴스 분류를 제외하면 그 수는 하나 내지 소수로 생각됩니다.) 제거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하신 '상위 분류화'의 경우, 말씀하신바와 같이 섞여있는 까닭으로 기존의 분류를 아우를 수 없습니다. 한편, 이 때문에 새롭게 하위 분류를 만들어 재분류한다고 하였을 때, 분류내용은 분류:네트워크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하위분류들과 거의 중복되게 될것입니다. 다만 미종영 프로그램 하나 내지 소수의 문서만 빠져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요. 바꿔말하면, '○○프로그램' 내지 '○○ 드라마'라는 분류는 그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관련된 문서의 거의 대부분은 '종영 ○○ 프로그램' 내지 '종영 ○○ 드라마' 분류에서 확인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해당 분류는 제거되는 쪽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5월 15일 (월) 04:33 (KST)답변
넵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가 원 저작권자인데도 불구하고,
원저작권자의 글을 복사하여 블로그에 올린 사람의 글때문에, 제 글이 삭제되어 복구 신청중 입니다.
향후 출처는 추가로 확인하여 보완 기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jta38 (토론) 2017년 5월 13일 (토) 20:15 (KST)답변
저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직원 및 계약자가 아니며, 위키미디어 재단 및 그 가맹 단체로부터 제 관리 활동에 대한 댓가를 단 1원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는 CS를 제공하는 고객센터가 아니며, 귀하에게 어떠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제게 맡겨놓은 관리 행위 쿠폰이라도 있으신 것처럼 코멘트를 다시는 데 대하여 유감을 표합니다.
첨언해놓자면, 일반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만, 귀하의 방금 발언은 마치 제게 요청이 아니라 명령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발언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글을 남기는 바임을 밝혀 둡니다. 관리자 자신의 판단에 의한 부작위가 어떠한 정책 및 지침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 regards, Revi2017년 6월 18일 (일) 00: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