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 같은 것은 편집을 강요하는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날짜 바꾸기 같은 이상한 편집을 하시네요. 개인의 목적을 위해 교묘한 속임수를 쓰지 마세요. 어떤 사용자도 특정한 방향, 특정한 작업량의 의무를 갖지는 않습니다. --퇴프2008년 1월 18일 (금) 14:10 (KST)답변
이동기능은 그러니까 음, 간단히 말하면 사용자 문서를 일반 문서로 옮기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사용자:이형주/스페인 페세타를 번역을 다했으면 [여기]에서 "문서 이동하기"가 있고 "새 문서 이름" 가 있죠 그러면 "새 문서 이름"안에서 문서 이름중 "사용자:이형주"을 지우고 거의 맨 밑에 "이동"이라는 박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옮기지는 마세요, 단지 예를 든 것이니깐요.) --위키아비2008년 1월 18일 (금) 18:54 (KST)답변
일단 이 제안은 통과됬다고 해서 그 즉시 효력을 발생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 이건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위배되는 내용일 뿐더러, 또 대한민국의 법률과의 연계성에 대한 검토 부분도 모호한 상황에서 이러한 제안을 투표 하나로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토론:대문처럼 대문안을 바꾸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어쨌든 통과를 했다고 너무 기뻐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효력을 발생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쿠도군님 말대로 정식 효력을 발생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토론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토론에서 결론이 나지 못할 경우 본 안건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BongGon2008년 1월 25일 (금) 20:17 (KST)답변
제가 옆에서 거들자면, 위키아비님께서는 일단 이 제안을 철회해주십시오. 자칫하다가는 지금 씨앗이 가까스로 뿌려져서 막 싹을 틔운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런 문제로 큰 논란이 발생할 소지도 있습니다. 일단 이 제안을 철회하신 뒤 정안영민님의 로고 등의 최소한도 내의 공정한 인용을 지지하시길 바랍니다. BongGon2008년 1월 25일 (금) 20:23 (KST)답변
영어 메타의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재단에서는 참고로 최대한 최소로 공정 사용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정 사용을 통과했다 하더라도, 이걸 재단에서 걸고 넘어진다면 공정 사용은 허용될수 없습니다. 재단의 의결이 우선시 되기 때문이죠. --해피해피2008년 1월 25일 (금) 20:24 (KST)답변
말씀하신 틀을 살펴봤는데 저는 사용해보지 않은 틀이라 문제점을 잘 모르겠네요. {{틀:국기그림}}을 사용하시면 안되시는지요? 사랑방에 올리셨으니 조금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해결책을 알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록2008년 2월 7일 (목) 12:42 (KST)답변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틀:통화 정보가 이상해서 그런줄 알았는데(그래서 백:안내에 올림) 알고 보니 그렇더라고요.예시 하나 보여드릴께요
{{접이식 목록
| 제목= 작업 중인 아프리카의 통화
| [[사용자:이형주/가나 세디]]
[[사용자:이형주/나이지리아 나이라]]
[[사용자:이형주/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
[[사용자:이형주/르완다 프랑]]
[[사용자:이형주/리비아 디나르]]
[[사용자:이형주/마다가스카르 아리아리]]
[[사용자:이형주/말라위 콰차]]
[[사용자:이형주/모로코 디르함]]
[[사용자:이형주/모리셔스 루피]]
[[사용자:이형주/모잠비크 메티칼]]
[[사용자:이형주/부룬디 프랑]]
[[사용자:이형주/서아프리카 CFA 프랑]]
[[사용자:이형주/세이셸 루피]]
[[사용자:이형주/세인트헬레나 파운드]]
[[사용자:이형주/소말리아 실링]]
[[사용자:이형주/소말릴란드 실링]]
[[사용자:이형주/수단 파운드]]
[[사용자:이형주/스와질란드 릴랑게니]]
[[사용자:이형주/시에라리온 레온]]
[[사용자:이형주/알제리 디나르]]
[[사용자:이형주/앙골라 콴자]]
[[사용자:이형주/우간다 실링]]
[[사용자:이형주/잠비아 콰차]]
[[사용자:이형주/중앙아프리카 CFA 프랑]]
[[사용자:이형주/지부티 프랑]]
[[사용자:이형주/짐바브웨 달러]]
[[사용자:이형주/카보베르데 에스쿠도]]
[[사용자:이형주/케냐 실링]]
[[사용자:이형주/코모로 프랑]]
[[사용자:이형주/콩고 프랑]]
[[사용자:이형주/탄자니아 실링]]
[[사용자:이형주/튀니지 디나르]]
[[사용자:이형주/CFA 프랑]]
}}
대량번역이다 뭐다 안내소에 말이 많은 것 같아 확인해 봤는데 이게 다 열성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용자들이 면박줬다고 기죽지 마시고, 앞으로도 위키에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안내소에도 글 많이 올리세요. 힘 닿는 대로 도와드리죠. adidas2008년 2월 9일 (토) 14:30 (KST)답변
당분간 Kyd0914님의 추가 편집을 되돌리는 것을 중단해주세요. 아마도 Kyd0914님에게는 경고든 차단이든 제재가 가해질 것입니다. 반복된 되돌림으로 상대방을 굳이 더 흥분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욕설이든 부적절한 의견이든 일단 참고 기다리세요. :) --정안영민2008년 2월 11일 (월) 17:09 (KST)답변
오래전부터 이형주님께서 통화 정보에 기여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위키에 미숙하셔서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지적당하기도 하셨는데, 이제는 편집이 가히 수준급이시군요. 다름이 아니고 관리자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형주님이 행사하신 소중한 한 표는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의 정당성을 높여주고, 선거의 정당성은, 만약에 그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에는 관리자의 정당성도 덩달아 높여줍니다. :) BongGon2008년 2월 13일 (수) 00:16 (KST)답변
순위가 출처가 없다고 지우셨는데, 출처 없다고 해서 완전히 지우는 것 보다는 {{출처}}를 다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오리콘 차트에서 일부를 직접 확인해본 바에 따르면 (현재도 1999년 이후 30위권 이내의 순위는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순위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삭제된 부분을 되돌리겠습니다. -- Wikier2008년 2월 18일 (월) 13:06 (KST)답변
형주님, 문서 이동도 아니고, 본문을 삭제하고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다니요... 그 동안 기록된 역사는 모두 날라가게 되고, 형주님의 기록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도 맞는 말이지만, "차량자동항법장치"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ted (토론) 2008년 2월 18일 (월) 18:49 (KST)답변
그럼 누가 올려줄 때를 기약하면서, 미래를 내다보아야지. 지금 그런 의도로 저작권자가 있는 사진 등을 함부로 사용했을 때, 만약 못된 저작권자가 너희들 나의 사진을 함부로 쓰다니~ 하면서 소송을 건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이야기 하러 누가 가야 하나요? 위키백과 관리자? 아니면 위키미디어재단의 사람? 아니면 업로드한 사람? 아니면 위키백과 사용자 모두?59.24.158.2532008년 2월 19일 (화) 21:55 (KST)답변
Fair use is a doctrine in United States copyright law that allows limited use of copyrighted material without requiring permission from the rights holders, such as use for scholarship or review.
실례지만 잠깐 좀 끼어들겠습니다. 픽셀(해상도)로 인용과 불펌을 구분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정의 판례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 검색시 썸네일 노출 관련 소송으로 기억합니다.) 자꾸 삼천포로 토론을 끌고 가지 마세요. 위키아비님은 이 정도로는 절대로 노선 변경 안 할 분이시고 (이건 기나긴 fair use(인용) 관련 토론과정에서 이미 너무나 확연해졌죠.) .253님도 확실한 반대입장이신 것 같으니, 각자 상대의 주장을 근본부터 반박할 수 없다면 여기서 잠시 쉬시는 것이 어떨까요? --dus|Adrenalin2008년 2월 19일 (화) 22:20 (KST)답변
사용자 의견 삭제, 이루어지고 있는 의견 및 토론을 옮기지 않고 삭제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의 삭제 관련 지침에 어긋납니다. 이는 지침이므로 삭제 정책 자체와 연결되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 또한 위키백과의 한 부분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사용자 토론에서 삭제하더라도 역사 탭을 사용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함부로 삭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59.24.158.2532008년 2월 19일 (화) 23:08 (KST)답변
이형주님 지금 비자유 자료의 인용 통과에 대해 기대가 많으신 것에 대해 저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이형주님 개인 편집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형주님 맘대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현실적 제약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FIFA 월드컵 등의 대회에서 로고, 포스터 사진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런 현실적 제약은 어쩔 수 없기에, 그냥 현 상태에서는 공용에 올려진 자유 사진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단 저만 그런 것이겠습니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편집 과정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장애를 느낍니다. 하지만 다, 현재 규정에 의하면 어쩔 수 없는 장벽이니 일단 거기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고쳐야 되겠지요? 물론이지요. 하지만 이와 관련된 분야가 그리 손쉽게 결정이 날 쉬운 분야가 아닌건 잘 아실겁니다. 물론 이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분들도 제각기 해석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결정이 쉽게 날 수 없는 것입니다. 3년이나 표류했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 그것은 바로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이형주님께서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일단 현실에 맞게 편집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일은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서 해결해줄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 BongGon2008년 2월 20일 (수) 02:39 (KST)답변
이번엔 경고입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번역요청 편집요청 인용 등에 관한 의견 요청을 대량으로 계속할 경우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편집 제한을 요청하겠습니다. 번역요청은 번역 요청란이나 안내소에서, 편집 요청은 기고문 구함에서 하시고 의견은 개별적으로 부탁하지 마십시오. --퇴프2008년 2월 20일 (수) 02:57 (KST)답변
이형주님, 아직 중학생이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정도의 번역(특히 제 사용자토론에 올려놓은 것) 정도를 해왔다면, 보통 또래의 어린 친구들보다는 훨씬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인정됩니다.(제가 중학교 시절이었을 무렵보다 몇차원 수준이 높습니다 ^^)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신뢰성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배워가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이형주님의 편집 결과를 보건대 해당 언어의 독해, 이해, 작문, 관련 능력(청취력) 면에서 이형주님은 아직 en-2를 내세울만하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다른 위키편집자들은 이형주님의 영어 실력이 en-2 수준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수준이 애매하다고 해서 모자라는 부분을 반올림해 더 높은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실제 모자라는 부분을 감추는 일종의 거짓이 아닐까요?
저기 이형주님, 유학중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음 그럼 영어 자체는 잘 할수도 있는데... 번역 능력이 부족한게 아닐까요? 현지에서 영어 실력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이형주님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기 보단 한국어 실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BongGon2008년 2월 20일 (수) 18:06 (KST)답변
위에 제가 길게 쓴 글 읽어보셨겠지만, 다 그런 법입니다. 가끔 그런 일 가지고 의기소침하시던가 그러시지 마시구요. 바로 위에 말씀드린대로 왠만한 질문 사항(사안에 따라 안 될 수도 있습니다^^)은 저에게 오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BongGon2008년 2월 21일 (목) 00:0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 참가 가능 여부 문의 라는 제목으로 몇분의 사용자 토론란에 의견을 남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바뀜 페이지가 해당 의견과 관련된 사용자들의 의견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둘러보니 대부분이 거절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참가를 권유하시기 전에 해당 사용자들의 기여 내역 등을 확인하셔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의견을 물으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똑같은 내용을 불특정 다수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남기시는 것은 스팸성 편집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 점 유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들바람2008년 2월 20일 (수) 15:4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는 누구의 소유물이 아니랍니다. 당연히 통화 정보도 이형주님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 참가자 모두의, 그리고 넓게 보면 비참가자까지 포함하게 되지요. 그리고, 아무나 붙들고 마구잡이로 권유하시는 것 보다는 해당 분야에 기여를 하신 분 위주로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런 방식을 주로 써서 메세지를 남기는데, 그 경우에는 성공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러한 방식을 쓴 결과 성공률이 거의 100%에 육박합니다. BongGon2008년 2월 20일 (수) 18:08 (KST)답변
형주 님, 통화 프로젝트 참가 여부를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어서 당분간은 참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향후 참가가 가능하면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통화 프로젝트가 잘 발전하길 빕니다. -- 록2008년 2월 21일 (목) 00:17 (KST)답변
아, 지금 보니 벌써 번역을 이미 해서 올려놨군요. 조금 늦었습니다만, 일단 이형주님이 제 사용자토론에 썼던 내용을 이쪽으로 옮겨놓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번역은 개인 토론 페이지에 쓰지 말아주세요.-- tiens2008년 2월 22일 (금) 15:53 (KST)답변
제가
솔로몬 제도 달러는 1977년, 독립이 따라온 후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와 같은 비율로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1979년 전까지는, 2개의 달러화가 remained equal. 5달 후에 SI$1.05 = AU$1 비율로 고정한 통화가 흔들렸다. Over the next 28 years, 그리고 내전이 있었던 2000~2003년, 인플레이션은 has taken its toll, with the 솔로몬 제도 달러 는 지금 20 오스트레일리아 센트와 같다.
와
모든 센트 동전은 오스트레일리아 동전과 크기와 성분이 같았다. The cent coins were all the same sizes and compositions as the corresponding Australian coins, with the 1 dollar an equilaterally curved heptagonal coin minted in cupro-nickel.
솔로몬 제도 달러화는(The Solomon Islands dollar )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의 독립에 뒤이어(following independence), 1오스트레일리아 달러화를(the Australian dollar) 액면가가 같은 화폐로 대체하는 식으로(replacing at par) 1977년 처음 도입되었다.(was introduced in 1977)
1979년에 이르기까지(Until 1979), 두 화폐는 같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the two dollars remained equal.)
5 개월 기간 동안의(After a period of five months ) 1.05 솔로몬 제도 달러(SI$) = 1 오스트레일리아 달러(AU$)의 고정환율을(pegged at SI$1.05 = AU$1) 거쳐, 변동환율제가 되었다.(the currency floated.)
그 후 28년 동안(Over the next 28 years), 특히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있었던 내전 기간 중의 (and especially during the civil war of 2000-2003,) 인플레이션의 극심한 피해로(inflation has taken its toll), 현재 솔로몬 제도 달러화는 20 오스트레일리아 센트와 같은 가치이다.(with the Solomon Islands dollar now equal to 20 Australian cents.)
센트화 동전은 해당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전과 모두 같은 크기와 성분이었다.(The cent coins were all the same sizes and compositions as the corresponding Australian coins,) 여기에 1달러 동전은 등변 7각형이 그어진 백동(구리 니켈 합금의) 주화로 주조되었다.(with the 1 dollar an equilaterally curved heptagonal coin minted in cupro-nickel.) -- tiens2008년 2월 22일 (금) 15:53 (KST)답변
지난번에 저런 편집은 하지 않기로 하지 않으셨나요? 왜 스스로 한 말을 지키지 않으시죠? 스팸도 그만두기로 하고 또 뿌리고요. 알겠습니다와 죄송합니다만 계속 반복하면 자꾸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나요? 왜 안할것처럼 말하면서 계속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보시죠. --퇴프2008년 2월 22일 (금) 17:06 (KST)답변
전 인터위키에 대해서 말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영어 넘겨주기를 찬성하는 것이:53 (KST)
단축 틀 자체가 아니라 영어판 모든 틀을 말하는 것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4일 (일) 12:53 (KST) 이미 만들어진 틀도 없는줄알고 초보 사용자가 영어판 틀을 만드는것을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위키아비2008년 2월 24일 (일) 12:45 (KST)답변
90%의 단축 틀이 틀:Shortcut으로도 넘어가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사용자토론:퇴프에서 als, bg, de, eo, fi, fr, he, hu, ja, mk, nl, ru, sk, sl, tl, sv, uk의 틀:Shortcut을 드셨습니다.
이 중 als, bg, de, ru는 원래 틀 이름이 Shortcut입니다. 넘겨주기고 뭐고 없고요. eo, fi, he, hu, sk, sv에서는 틀:Shortcut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sl, tl, uk의 경우 원래 Shortcut으로 생성되었던 틀이 나중에 이동된거구요. 님의 주장에 맞는 틀은 fr, ja, mk, nl 4개뿐입니다. 4/17=23.5%군요. -- 피첼2008년 2월 24일 (일) 13:47 (KST)답변
번역은 여러개를 동시에 하는것보다 하나씩 순차적으로 끝내는게 효율과 품질에 좋습니다. 여러개를 동시에 잡을 경우, 나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시지 못하게 되면, 다른 사용자들의 하부 문서처럼 도중에 버려지게 되므로 하나씩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2008년 2월 26일 (화) 11:44 (KST)답변
여러 나라의 돈과 음식 프로젝트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계신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먹고 마시는 걸 워낙 좋아해서 섣불리 음식 음료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님처럼 뜨겁게 참여할 여력이 없네요. 관심을 갖되 조금씩 돕고 싶은데요. 너무 재촉 말아 주세요. 님도 쉬엄쉬엄 하시구요. --Dalgial2008년 2월 27일 (수) 23:11 (KST)답변
한국어판은 믿지 못하고, 영어판은 믿는다는 논리가 아닙니까? 외제가 좋다는 발상을 비웃었습니다. 영어판이 잘못된 것을 무분별하게 가져오신 귀하의 책임이 있습니다. 잘못한 것이 없다니요.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인의 발언은 직설적이었으나 귀하를 비하한 것은 아닙니다. Jonsoh2008년 2월 29일 (금) 11:43 (KST)답변
예전에 누군가에 의해 영어판의 틀이 도입된적 있습니다만, 이미 음악 단체에는 틀:음악 그룹 정보이 널리 쓰이고 있었고, 인수가 한글화 되지 않아서 쓰기 어려웠던 탓에 폐지되었습니다. 영어판의 것은 틀:음악 그룹 정보와 틀:음악가 정보가 통합된 형태이고, 한국어판과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렌베리2008년 2월 29일 (금) 14:22 (KST)답변
죄송합니다. 문장이 너무 어려워서 해석하기가 힘드네요. 특히 두번째 문장은 전체 문장의 흐름도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further과 관련된 문장에서 further은 더욱이, 게다가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간이나 공간이 더 멀다는 farther을 더 많이 쓰니까요.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물푸레2008년 3월 1일 (토) 14:21 (KST)답변
영어 번역이라면 대부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약간 어려운 단어도 있기는 한데... 같이 번역한다면 뭐 금방 번역 가능하겠죠 ^^ 나중에 님 번역장 한번 참고해서 그 문서에 번역본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2008년 3월 3일 (월) 10:59 (KST)답변
이제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비자유 인용은 사랑방에 올려도 충분하고 통화 정보는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알아서 참가할 것입니다. 더 이상 욕심을 보이지 마십시오. 다른 분들이 이형주님 공격할때도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될것 같군요. BongGon2008년 3월 3일 (월) 11:16 (KST)답변
태금역, 묵호항역에 대해서 삭제틀을 다신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정의가 없다고 다셨다면, 정의를 추가 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 굳이 삭제틀을 달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글을 작성하신분은 아마 위키백과을 처음 작성하시는 초보유저로 보입니다. 아무른 숙고없이 삭제틀을 달아 문서가 삭제될 경우 글을 작성하신 위키백과 사용자는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며 합니다. 그럼...--Gwpei2008년 3월 8일 (토) 23:54 (KST)답변
지금 가능합니다. 혹시 대화방에 계신가요? 그러면 같이 의견을 모아서 기여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문제는 이제 여기 슬슬 자야 할 때라 ㅋㅋ. 근데 누락이란 건 무슨 뜻이죠?
제가 뭐 잘못 번역한 거라도? -- 윤성현2008년 3월 9일 (일) 15:24 (KST)답변
전 대화방 사용방법을 모릅니다. 아 그리고, 누락된 것은
원래
The euro is managed and administered by the Frankfurt-based European Central Bank (ECB) and the Eurosystem (composed of the central banks of the euro zone countries). As an independent central bank, the ECB has sole authority to set monetary policy. The Eurosystem participates in the printing, minting and distribution of notes and coins in all member states, and the operation of the Eurozone payment systems.
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 중앙 은행(ECB)와 유로존의 중앙 은행 역할을 하고 있는 유로시스템이 유로를 책임지고 관리하며 조폐한다. As an independent central bank, the ECB has sole authority to set monetary policy. 유로시스템은 유럽 연합 참여국의 유로 지폐나 동전을 조폐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and the operation of the Eurozone payment systems.
로 번역하셨는데
유로시스템은 유럽 연합 참여국의 유로 지폐나 동전을 조폐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and the operation of the Eurozone payment systems.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 중앙 은행(ECB)과 유로존의 중앙 은행 역할을 하고 있는 유로시스템이 유로를 책임지고 관리하며 조폐한다. 유럽 중앙 은행은 독립적인 중앙 은행으로서 재무 정책에 대하여 단독 권한을 가지고 있다. 유로시스템은 유럽 연합 참여국의 유로 지폐나 동전을 조폐, 유럽의 상환 시스템의 가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화폐 포털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화폐 포털이 너무 황량해서 막막하긴 하네요. 그래도 좀 도와드려도 되겠습니까? 생물학 포털 마무리 단계라서요. 허락하신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갈 건지도 알려주세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22:35 (KST)답변
거기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12시 반이면 여긴 금요일 오후 8시 반이군요. 예. 가능합니다. (만약에 부모님이 어디 나가자 하시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들어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지금은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 윤성현2008년 3월 22일 (토) 10:48 (KST)답변
-_- 여태까지 영어판에서 이식해온 5개 모두 지우십시오. 영어판 알찬 글을 한국어판 포털에 게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판 문서 중 해당 포털에서 좋은 문서가 있으면 그 문서를 요약해서 게재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어판에 푸짐한 문서가 없다고 생각되면? 당연히 알찬 글 페이지를 공백으로 나둬야죠! 왜 영어판에서 문서를 꿔오시려 하는지?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0:16 (KST)답변
박경용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보고도 그렇게 나오신다는게 참 어이가 없군요. 계속 그렇게 해보십시오. 물론 그렇게 극한 상황까지 가기를 저는 바라지를 않습니다만. 그냥 조용한 기여자로 남아주시는게 어떨런지.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1:48 (KST)답변
저도 이 분에 대해서 여태까지 굉장히 관대한 시각을 견지했던 사람이지만, 똑같은 말을 여러번 해도 못 알아들으니 어쩔 수 없지요. 당근 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제 자체 판단 아래에 쓴 글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1:53 (KST)답변
그 사용자에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태까지 유중이님 등 프로젝트 참가자 토론방에서 귀찮게 하는 장면이 몇 번 있었죠.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무나 붙잡고 프로젝트 참가 요청하는것도 되도록이면 지양해주세요. 정 요청하실 꺼면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이 엿보이는 분들 위주로.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1:58 (KST)답변
실제로 단기차단까지 가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실제로 기여하신 부분에 대한 검토도 있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그래도 힘쓰고자 하는 마음은 보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당분간 문서 번역에만 힘쓰겠다', 이 말은 즉 또 다시 다른 사람들의 사용자토론에서 언제든지 그 행위를 다시 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당분간이 아니라 계속 그래야합니다. 다른 사용자토론은 정말 쓸 일이 있을때만 쓰셔야 하구요. 그리고 일전에 언급했던거지만, 위키프로젝트 화폐에 대한 소유 의식도 버려야 하구요. 생성자 및 첫 참가로서의 의의는 가질지언정, 그런 식의 소유 의식을 가져셔는 안되겠지요. 그렇게 소유 의식을 가지실 거면 본인 페이지에다가 별도의 작업장을 만들어야 하겠구요.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2:17 (KST)답변
그리고 매우 문서 하나를 통째로 번역하는 것도 가급적이면 타 사용자에게 요청하지 마세요. 그렇게 번역된 작업은 본인의 작업도 아닐 뿐더러, 타 사용자에게는 큰 귀차니즘일 수도 있습니다. 번역은 본인의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하면서 정 모르는 구문이 나왔거나 관용 표현이 나왔을 때에만 질문하셔야 타당합니다.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2:23 (KST)답변
오늘부터 약 1달간 유예 기간에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단당했다라고 생각하시고 위키백과에 접속하십시오. 만약에 1달 이내에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시는게 다른 사용자들 눈에 띈다면, 그 때는 다른 사용자들과 본격적으로 차단 논의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2:29 (KST)답변
타 사용자에 대한 귀찮게 굴기(Bullying)을 이유로 충분히 단기 차단 사유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형주님의 기여량과 고의성이 크지 않은 것을 감안하여 일부러 유예 기간을 설정한 것이니, 그리 아십시오. BongGon2008년 3월 23일 (일) 22:34 (KST)답변
사용자토론란은 토론만이 아니라 각 사용자의 짧고 애정있는 말이 전해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싫다고 함부로 제 전언을 삭제하시는건 일전에 말씀드린 “사용자 의견 삭제, 이루어지고 있는 의견 및 토론을 옮기지 않고 삭제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의 삭제 관련 지침에 어긋납니다. 이는 지침이므로 삭제 정책 자체와 연결되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 또한 위키백과의 한 부분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사용자 토론에서 삭제하더라도 역사 탭을 사용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함부로 삭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와 비슷한 맥락이에요. 위키백과의 지침이라기보다는, 사용자간의 예의 문제가 적절하겠지만. 천/어2008년 3월 26일 (수) 19:08 (KST)답변
BP (회사)문서에서 직접 인터위키를 긁어다 놓으셨더군요. 인터위키는 봇이 해결하게 놔둬세요. 직접 각 언어를 돌아다니면서 인터위키를 걸지 않는 이상 저렇게 놔두면 인터위키끼리 제대로 연결이 안되고 한쪽에서만 가리키는 형태로 오랜기간 지속되거든요. --hnc1972008년 3월 29일 (토) 22:55 (KST)답변
비록 Saint9016님이 통화 정보 참가자라고는 하지만, 번역장의 번역 내용을 번역하라고 또 하신게 적발 됬군요. 이젠 정말입니다. 앞으로 이형주님에게는 1주일 접속 차단을 내린겁니다. 정말로 1달간 유예이니까, 지금부터 한달간 번역장에 번역해달라 등, 프로젝트 참가해달라 등의 요청이 반복됨이 보인다고 판단되면 해당 처분을 그 즉시 내릴것입니다. BongGon2008년 3월 29일 (토) 23:45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 문서에 'test'라고 일부러 비 로그인 상태에서 글을 남겼었는데 지우셨네요 ^^;;;
로그인할 때 토론 문서에 누가 글을 남기면 뜬다고 해서 테스트 해봤던 것입니다.. ^^;;
어쨌든, 감사합니다^^ - HiMarx2008년 4월 6일 (일) 00:41 (KST)답변
해당 ip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만든지 단 3분이 지났을 뿐인데, 그 부분이 영원히 미번역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어떻게 단정하나요. 혹시나 해당 사용자가 미번역 부분을 번역하고 있는데, 이형주씨 때문에 편집충돌이 일어나서 짜증나서 나갔을거란 생각은 못해보시나요? 생각좀 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천/어2008년 4월 8일 (화) 23:20 (KST)답변
응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전부터 음식 프로젝트엔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형주님께서 하시는 작업 프로젝트가 따로 있기에 선뜻 음식 프로젝트에 참여하기가 좀 그렇네요. 토론하시다가 의견 취소를 하시려면 <s>~</s>로 밑줄을 그어 주세요. (참, 반스타 주셔서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08년 4월 11일 (금) 12:13 (KST)답변
은밀하게 계속되는 듯한 느낌이 받는데, 저만 드는 느낌인가요? 그리고 그 번역을 미끼로 한 통화 정보 가입은 자제해주십시오. 혹시나 한 번이라도 더 적발되면, (애초 제가 경고했던 차단까지는 가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여태까지 이형주님이 모으신 분들에게 번역 귀찮으시면 탈퇴하시라는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BongGon2008년 4월 12일 (토) 00:24 (KST)답변
번역 요청이요? 제가 요청드린 부분은 양에서도 비교도 안 될 뿐더러 저는 집요하게 달라붙은 적도 없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번역 확인요청을 드리지 문서 번역요청을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뭔가 착각하셨군요. BongGon2008년 4월 12일 (토) 00:30 (KST)답변
타 사용자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알아서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형주님이 싫거나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닌 만큼 이해해주시길...(오래전부터 몇몇 사용자들에게서 이형주님에 대한 불만을 많이 봤죠...) BongGon2008년 4월 12일 (토) 00:36 (KST)답변
인지하고 문서 내용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달리즘 사용자가 아닙니다. 내용은 곧 더욱 정리되고 향상된 것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을 되돌리지 말아 주십시오. 아울러 말씀드린자면 이 항목의 POV를 초래하는 내용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Aisia2008년 4월 12일 (토) 01:10 (KST)답변
네, 그나저나 유로 문서 번역은 윤성현님을 포함해 saint9016, Ykhwong 님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일단은 유로처럼 길지 않은 문서들을 많이 번역할 예정입니다. 유로 번역에 약간 지쳐서 짧은 것들을 많이 할려고요. 계획은 화폐 프로젝트에 있는 아프리카의 화폐를 완결할 예정인데 어떻습니까? 그 뒤에 미국 달러 해도 늦지는 않을것 같습니다.--A. W. Roland2008년 4월 14일 (월) 11:57 (KST)답변
현재 EDP를 수립한 다른 프로젝트들에서 채택한 정책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영어의 경우와 같이 비자유 저작물 전체에 대해 허용한 경우와 로고, 휘장, 화폐만 허용한 경우가 있습니다. 법률적인 문제가 로고와 마찬가지로 거의 없다면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폐의 인용의 지침에서 법적인 위험에 대해서 더 논의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화를 보고자라는 갓난아기는 옹알이 대신 손짓을 한다는 것은 아시나요? 수화도 보고자라고 말도 듣고자라는 아이는 수화도 할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제결혼을 한 부부의 아이는 (운이 좋으면) 어머니의 모국어도 아버지의 모국어도 배우면서 자랄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국제결혼을 하신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저도 양쪽을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Kjoonlee2008년 4월 18일 (금) 22:46 (KST)답변
작업장에서 번역하신 문서가 오직 한 사람에 의해서만 번역된 것이 아니라면,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도 참여의 흔적이 문서 역사에 있는 경우) 작업장 문서를 위키백과의 문서로 "이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뒤 기존의 작업장 문서를 삭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참여 기록도 중요합니다. --ted (토론) 2008년 4월 21일 (월) 21:16 (KST)답변
제가 토론방에 남긴 글을 무시하는 건 좋은데, 그렇게 끼어드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생활의발견님이 축구 프로젝트의 협업 문서에 참가하신다고 하셨기에 이에 대해 어느 부분을 편집하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여쭌 것 뿐이에요. 누구처럼 영어 번역을 미끼로 프로젝트 가입을 촉구 했나요? 이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 못 하실거면 끼어들어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경고 했더니 아주 막무가내시군요 이제는. BongGon2008년 4월 24일 (목) 21:13 (KST)답변
저는 계속 이형주님께 우호적인 입장이었지만,(공동체 내의 다양성과 자유의지) 공동체 내에는 다양성과 자유의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시한번 광고 비슷한 행위가 있으면 1개월 차단신청 들어갑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6일 (토) 00:25 (KST)답변
제가 "좋아하는" 축구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서 "관심있는" 화폐에는 좀 뜸했습니다. ;;; 우선 화폐 프로젝트 참가자로서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물론 그날 그날 접근하는 문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워낙에 축구에 정신이 팔려있다 보니까 아마도 축구 대 다른 분야 문서의 비율은 적어도 6:4 심하면 10:0이 될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맘 상해하시지 말구요~~. 화폐에도 성실히 참가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위키 되세요. 생활의발견2008년 5월 2일 (금) 20:13 (KST)답변
그렇네요. 야후,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를 보아도 대부분 대한민국 원화 대 다른 나라의 통화의 환율만 나오는 군요. (근데 백과사전은 우선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것이므로 한국어 환율사이트로 연결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말이죠. 계속 찾아봐야겠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16:48 (KST)답변
이형주님의 토론페이지에서의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이나 발언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그 예로 바로 위 부분의 증거를 대세요에서도 보다시피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2월#위키백과 법률자문팀 문서에서는 비자유 자료의 인용에 관한 법률 전문가의 조언에 관한 내용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토론 시 논점 파악 부분에 있어서 이형주님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할 듯 합니다. -- 산들바람2008년 5월 5일 (월) 21:33 (KST)답변
이형주 씨, 이 문장은 기계 번역이 아니랍니다. 한국어가 자연스럽지 않는다면 정정점을 지적해 주실래요? 삭제할 필요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Thanks.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2.210.10.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 제가 msn 들어갈려고 했더니 무슨 14세 미만 인증하라고 해서 엄마에게 인증 받을려고 했더니 엄마가 msn 아이디가 없어서요. 그냥 당분간 빔 문제는 보류해야 되겠군요. (나중에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A. W. Roland2008년 5월 11일 (일) 14:12 (KST)답변
차라리 자신의 영어 수준을 3수준에서 4수준까지 끌어올리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솔직히 이형주님은 영어 수준이 2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만, 2수준 정도 되면 웬만한 번역은 거뜬히 할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치는 영어도 φ(1.6)정도면 몰라도 2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 THEOTERYI2008년 5월 11일 (일) 22:11 (KST)답변
모리셔스 루피는 모리셔스로 이민을 온 인도인들이 인도 루피를 대량으로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현지 통화로) 선택되었다. 모리셔스 루피는 1877년 인도 루피, 영국 파운드, 모리셔스 달러 대신 도입되었는데, 모리셔스 루피는 1 인도 루피와 같았고 모리셔스 달러 가치의 절반이었다. 당시 1 파운드는 10¼ 루피와 같았다.
1914년 세이셸 루피가 모리셔스 루피를 같은 비율로 대체하기 전까지 모리셔스 루피는 세이셸에서도 유통되었다.
1934년 인도 루피에 기반했던 페그제는 영국 파운드 기준으로 바뀌었으며, 환율은 1루피당 1실링 6펜스(인도 루피도 이 기준으로 환율이 고정됨)였다. 이 환율(1파운드=13 1/3 루피)은 1979년까지 지속되었다.--Astroboy(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2:31 (KST)답변
형주님, 저 1주일 동안의 방학이 끝나고 아침이 되면 곧 여름 학기 수업이 시작합니다. 첫 수업이기도 하니(아침에 있는지라) 지금은 번역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뵙죠. 미국에서... :) - ted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4:42 (KST)답변
그거 누가 몰라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 원 생성자인 제가 맨 처음 문서 시작할때부터 구 웸블리 경기장이라고 했고, 그리고 이형주님이 옮긴 뒤 저는 그것을 원상복귀 시켰을 뿐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근거로 드셔서 (1923)으로 바꾸시려거든 해당 문서의 토론란을 이용하세요. 만약에 원 생성자과의 토론 없이 그렇게 무작정 행동하시면 그것은 문서 훼손 행위와 별 다를바가 없어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9 (KST)답변
김양은의 문서에 삭제요청이 들어갔고 제가 그 부분을 제거했습니다만 비슷한 류의 토막글 수준의 개인페이지는 수 없이 많으며 또한 정리가 필요한 부분에서 어느부분이 정리가 필요한지도 남겨주시지 않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타인이 작성한 부분에 대한 삭제 요청은 가능하면 피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송호영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천하도 엠파스 저작권 관련되는 내용 이미 삭제했습니다. 지금 작업 중이고 논문 등과 관련한 것들은 끝에 출처를 밝힐 것입니다. 천하도 도입 부분 엠파스 백과사전 보고 베낀 것 아니니 제대로 확인하고 삭제신청 해주세요. 엠파스에서 퍼온 부분 모두 삭제하였고 지금 쓴 부분은 퍼온게 아니라 제가 쓴 것입니다. 보지 않고 삭제신청 하지 마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김정곤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를 첨 하는 거라 편집을 잘못해서 자꾸 삭제신청이 뜨는 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님께서 삭제신청하시는 것라면
더 이상 하지말아주세요. 출처나 참고 제대로 밝혔고 학교 과제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교수님께서 검토후에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삭제 신청 그만해주세요~! --김정곤 (토론)
위키백과라는 포털의 정식 네임스페이스를 받기 위해서는 포털이 모두 완성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형주님 포털은 겉보기에도 50% 미만의 완성도를 보이는군요. 어서 RV 시키고 모두 완성된 뒤에 정식 네임스페이스로 옮겨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5 (KST)답변
일단 정식 출범은 내용이 부실할지라도 일단 적어도 겉보기에는 완성된 포털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형주님 포털 겉을 보세요. 속은 말할 것도 없고 일단 겉부터 채워져 있지 않은데요? 어서 돌리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9 (KST)답변
물론 공격적으로 말한 것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학교 수준에서 경제학의 '경'자의 수준도 거의 모르시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교과서 기준으로 경제학에 관한 정말 기본적인 미시경제 파트의 '수요곡선' 그래프는 중3 교과서에나 나오며, GDP, 국민경제, 환율 등의 내용을 담은 거시경제 파트는 고1 교과서에 맛보기로 나옵니다. 그리고 경제라는 과목은 고2가 되어야 단독으로 나옵니다.(지금 제가 배우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이형주님이 잘 모르실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예측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혹시, 그 전에 이미 경제학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계신거라면, 사과드리지요. 감히 경제학 전문가 앞에서 제가 실례를 범했으니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0 (KST)답변
혹시 경제학의 생기초에 대해 간략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오세요. 고등학교 수준까지는 제가 요약 강의를 해 드릴수 있어요.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아무리 보아도, 이형주님은 전문지식이라고는 1%도 없음이 분명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4 (KST)답변
그리고 어느정도 압니다라는 식으로 희석시킬 생각은 더더욱 할 생각도 마시구요. 모른다면 모른다고 확실히 하세요. 화폐 편집도 전혀 아무 내용도 보충 없는 직역 사실이잖아요, 그게 지식이 있는걸로 이야기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그렇게 경제학에 어느 정도 아신다면 한번 직접 편집을 해보시지요. 왜 편집은 안하시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1 (KST)답변
모르면 모른다, 좀 알려달라 하면 될 걸, 안다고 끝까지 우기기나 하고... 그리고 답변해보세요. 중학교 수준에서 솔직히 얼마나 아신다고요, 전공자십니까? 저도 아직 제대로 모르는게 경제인데요? 한심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9 (KST)답변
거짓말이나 하시는 사용자 앞에서 언제까지 순화된 언어를 써야 할까요, 이형주씨? 그리고 역시나 변명하기에 급급하군요. 이형주님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최종 차단때도 변명, 차단 이후에는 이메일로 차단 사유가 말이 안된다고 해명 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오늘은 제가 위키에 시간을 쏟을 수 없기에 이만 마치죠. 왠만하면 다음에 안 봤으면 하지만, 이형주님의 행태로 볼 때는 지금 다시 이 토론방에서 이형주님을 볼 확률이 높아가는군요. 다음에 뵙죠.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14 (KST)답변
사람은 누구나 생산물의 가치를 가장 크게 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자본을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개인은 공익을 증진시키려고 의도하지 않으며, 자신이 얼마나 공인을 증진시키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다만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행동할 뿐이다. 그런데 개인은 이렇게 행동하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손의 인도를 받아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공익을 증진시키게 되는 것이다.
제생각에, 주가는 주식의 가격으로 한 개인의 것만이라고 할수 없고, 임금은 세금으로 가는 부분이 있고, 환율은 한 국가의 돈의 가치이며, 세율은 세금의 비율이므로 모두 여러사람으로 통하지만 이자율이야 자기 통장 일인데 별 상관없는거 같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21 (KST)답변
왜냐하면 일본 엔화에 환율이 100엔당 900원으로 상승할 경우 일본엔화의 가치가 올라가서 대한민국 원화를 많이 살수 있게 되니까 1번은 아니죠. 3번도 같은 이유고 5번은 반대로 늘죠.(환율이 싸므로 유학할때 비용이 덜들기 때문) 2번도 같은 이유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0 (KST)답변
그건 또 아닌 거 같은데요... 수요/공급 법칙이나 규모의 경제 같은 것은 신문 좀만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 내용이고,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도 나올 거라고 봅니다.(사탐을 선택 안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 그리고 왠지 저 위의 다섯 문제는 수능 모의고사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25일 (일) 02:25 (KST)답변
문서 삭제 신청 시 {{ㅆ}}와 같은 표현을 종종 사용하시고 계신데 이는 다른 사용자와의 마찰 및 분쟁의 우려가 있는 표현입니다.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여 저작권 침해 사실을 밝혀주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두루뭉술한 표현의 사용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02 (KST)답변
위키백과의 규칙을 남용하지 마세요. 이형주님은 이미 초보 사용자가 아니에요. 전 초보 사용자에게 이런 식으로 말 안하거든요... 그리고 이형주님은 이미 여러 사용자에게 번역 등과 관련하여 경고 들으실 만큼 들으시지 않으셨나요? 저번에는 차단 하려고 하니 백:사형은 안된다고 하시더니 위키백과의 규칙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시기는 여전하시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15 (KST)답변
이형주님은 이미 그 단계를 지났으니 해당 사항이 없어요. 사태 파악좀 하시길... 백:쫓은 초보 사용자에게 단 한번의 언급도 없이 당신 잘못했으니 그만하세요. 라는 말을 하지 말도록 하는 건데, 이형주님은? 그런 소리 지금 열번 이상 더 듣지 않으셨을까요? 그런데도 교정이 되시질 않으니 더 이상 드릴 말이 없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1 (KST)답변
흠 유로 문서에 대한 작업을 무슨 '찜'을 해 논 것인가요? 위키백과가 원래 모두 다 편집할 수 있도록 설립된 공동체가 아닙니까? 유로 문서에 손을 대지말라는 표현은 조금 아닌듯합니다, 봉곤님.--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37 (KST)답변
한명은 관리자고, 두명은 기여가 상당히 있는 사용자인데 상당히 저열한 방식으로 나이 어린 사용자를 무참하게 공격했군요. 위 세 분이 또다시 위와 유사한 행동을 반복하면 봉곤님의 경우 관리자 자격 박탈, 세오테뤼, 샐러맨더 두 사용자는 일시적 차단을 신청할 생각입니다. 위키백과는 지식을 자랑하는 곳이 아니죠. 그래봤자 윗분들 '특정 경제학파'만 다룬 이론만 배운 것 같은데 저렇게 비꼬면서 찌질이 짓을 할 줄은 몰랐고, 굉장히 실망입니다. 이형주님께서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글 올리실때 조금만 신중하게 올리신다면 트롤링이라는 오해는 덜 받지 않을까요?(항상 미리보기를 클릭하는 습관을^^)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7:04 (KST)답변
그리고 저열한 방식이라니요. 물론 이형주님을 또 공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지만, 그 분은 지난 시기에 이미 모르는 경제를 자꾸 안다고 하신 거므로, 자기 무덤을 판 꼴 밖에 안됩니다. 또, '특정 경제학파'만 아는 식은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 건가요, 혹시 그토록 추종하시는 마르크스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서이신가요? 갑작스럽게 경제학 지식으로 사용자를 곤란하게 만든 점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또 쓰시려는 adidas님의 행태도 피장파장이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52 (KST)답변
진보신당 지지자라기에 기대했더니 너무 기대 이하의 발언을 쏟아내셔서 실망입니다. "비꼬면서 찌질이 짓"을 한게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위의 내용들이 '공격'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면 대체 무엇입니까? 위에 있는 행동들이 "저열한 방식"이 아니었다고요?
제가 마르크스주의를 추종하고 그것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님에 대한 탄핵을 운운했다고요? 혼자 마음대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지 마세요. 제가 님한테 "너 마르크스 경제학 알어? 케인즈 경제학 알어? 스라파 경제학 알어?" 이런 식으로 문제 내놓고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찌질이 짓"하면 님 심정이 어떨까요? 피장파장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려 하지 말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세요. 봉곤님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봉곤님에 대해 공개탄핵토론에 붙이기 전에 우선 이형주님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시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언쟁도 애초에 이형주님이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 걸 인정했다면 언쟁으로 발전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 정도의 설명은 정말로 중학교 3학년 정도만 돼도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답변이고, '어느 정도'의 지식이 아니라고 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25일 (일) 12:40 (KST)답변
공개탄핵 같은 것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토론하다가 흥분해서 순간적으로 위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설사 이형주님이 자신의 지식 부족을 인정하지 않아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 하더라도, 민츠님의 논리는 "저 놈이 열받게 했으니까 내가 때렸을 뿐이다"라는 말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폭행과 같은 명백한 '범죄행위'는 아니기에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51 (KST)답변
사용자:봉곤입니다. 오해하시는게 많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님한테 "너 마르크스 경제학 알어? 케인즈 경제학 알어? 스라파 경제학 알어?" 이런 식으로 문제 내놓고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찌질이 짓"하면 님 심정이 어떨까요?' 뭔가 앞에 빠졌습니다. 저는 그 전에 ~를 어느 정도 압니다라는 식의 말은 안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저는 마르크스주의를 모릅니다, 했는데 adidas님이 문제 출제를 강행하셨다면, 이 상황이 이형주님의 상황과 같나요? 저는 '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께 정말 아느냐,에 대해서 물어본거지 다짜고짜 모른다른 사람 물먹이려고 그렇게 행동한 게 아닙니다.
'진보신당 지지자라기에 기대했더니 너무 기대 이하의 발언을 쏟아내셔서 실망입니다. "비꼬면서 찌질이 짓"을 한게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위의 내용들이 '공격'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면 대체 무엇입니까? 위에 있는 행동들이 "저열한 방식"이 아니었다고요?' 에 대해
설사 그게 좋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한들, '찌질이 짓' 이라는 비속어를 쓰신 게 지금 잘하셨다고 하는 것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또 제가 진보신당 지지자인 것 하고 도대체 이 사건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보신당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당이지 그 당이 제 모든 것을 대변해주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잖아요? 단지 그 당의 성향이 제가 포괄적으로 볼 때 일치하기 때문이지 개개 사안별로는 약간씩 저와 다를 수도 있구요. 어쨌든 저는 결론적으로 이번 행동에 대해 잘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218.232.194.167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3:55 (KST)답변
그리고 '진보신당 지지자라서~' 발언이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마치 진보신당 지지자면 모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며 그 지지자가 아닌 한나라당, 민주당 등의 지지자면 뇌가 꽉 막힌 편협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라는 게 문장이 암시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adidas님께서 그런 의도로 하신 발언이 아니라고는 믿지만, 이에 대해서 작성하실 때 신중을 기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17 (KST)답변
비속어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행동을 되돌아보세요. 다른 공간에서는 몰라도 이 공간에서만큼은 남을 비꼬고 흠집내거나 하는 발언은 하지 않으리라 결심하였고, 위의 발언들은 비꼼이 아니라, 님의 '문제 출제'에 대한 저의 판단입니다. 그래도 진보적 정치성향을 가졌다는 분이(게다가 관리자이시죠) 저런 식으로 행동했다면,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 것보다 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진보신당은 차치하더라도, 관리자로서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자체로도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스스로를 차단한 행위는 이형주님께 저지른 일에 대한 반성이라기보단 불만의 표현밖에 안됩니다. 관리자로서 책임감이 있다면, 설령 이형주님이 거짓말을 해서 위와 같은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잘못은 인정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이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나는 정말 아는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점점 보기 민망해집니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부터 진보를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51 (KST)답변
그게 왜 비속어가 아니지요...?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는 표현인가요...? 남에게 '찌질이' 그래놓고서 그게 비하하는 표현이 아니라니요. 그리고 저는 이형주님에게 한 행동이 잘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게 잘못된 것인지 또한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애초에 거짓말이 없었다면, 제가 그것을 확인하고자 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샐러맨더님 토론방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이 사건과 차단은 관련이 없어요. 다만 제 자신이 너무 위키에 미친 것 같아서 편집 버튼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한 행위(아무래도 ip로의 기여는 조금 부담이 있어서 편집을 줄이게 됩니다)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부터 진보를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도 조금 듣기 거북합니다. 지금 제가 한 행동을 보수주의로 치부하시는 것인가요? 물론 생활속 진보라는 데에 백번 만번 동감을 하지만 자꾸 제 정치적 성향을 여기서 이야기하시는 이유도 궁금하며, 무조건 진보적인 사람은 옳은 일만 해야 하지 않느냐의 식으로 들려서 말입니다.
덧붙이자면, 어쨌든 저도 논쟁을 부추긴 당사자 중 한명이기에 사과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사용자 '봉곤'으로서지, 관리자 '봉곤'으로서 할 사과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관리자로서 전혀 권한을 남용해서 물의를 일으킨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특별한 직책이 아니에요. 일반 사용자를 통제하고 이끌어나가야하는 주체가 아닌 건 잘 아시겠지요. 일단 저도 사과를 한 셈이니, adidas님께서도 비속어나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도 바라지를 않으니 최소한 그 부분에 대해 인정만 하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그럼 위키백과에서 좋은 기여 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31 (KST)답변
관리자로서의 '책임감'을 느껴주세요. 이번 일과 무관하더라도 스스로 위키를 쉬기로 했으면 최소한 사용자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관리자로서의 도리가 아닐지요.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 자리입니다. 세오테뤼님께는 그런 것은 바라지 않아요. 관리자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봉곤님께 작은 것부터 진보적으로 하라고 했더니 보수주의로 치부한다니요. 그것이 바로 흑백논리가 아닐까요? 약간만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네이버의 악플러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당사자분들을 '찌질이'라는 거친 표현으로 비하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40 (KST)답변
봉곤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봉곤님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이형주님과 토론하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위와 같은 일을 한 것으로 생각하여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모습 없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46 (KST)답변
그리고 만일 합친다면 발트어족으로 합치는 방향이 되어야지, 발트어군이라는 정체 불명의 표제어를 새로 제시하는 건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형주님이 제시하신 영어판의 문서도, Baltic Language의 Subdivision으로 동발트어군과 서발트어군이 있는 거니까 발트어족에 대한 내용입니다. 발트어군이란 용어는 일단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1일 (토) 23:22 (KST)답변
'트랙스' 페이지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저작권 위반 의심으로 삭제신청을 하셨더라구요.
저작권에 신경쓰느라 사진 한장 넣지 않았고
앨범 트랙이라든지, 발매일, 기타 정보 중에서는 저작권 침해 사항이 없는 것 같은데,
아직 부족해서,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그 부분을 알려주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olddew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편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키 사용이 처음이라 첫번째줄에 기본적인 사항을 우선적으로 참고하려고 같이 저장을 해두었습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쓰고 있는 글이라 작업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삭제신청을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Happyrome(토론)
여기를 참조해 보니 into를 쓸 때 "분류하다"라는 뜻도 된다고 판단하여 뜻을 옮겼습니다. 형주님 말씀("나뉜다"의 해석)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비르 통화에 대해서 완전히 아는 것은 아니니까요. te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8:26 (KST)답변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서 여기 토론방에 올립니다. 제가 올린 '현대미술가협회'에 "토막글이하, 허위정보(1961년 형성)"이라는 이유로 삭제신청을 하셨던데, 아무리 찾아봐도 현대미술가협회는 1957년에 형성된 것이라고 나옵니다. 토막글 이하라는 이유라면 제가 앞으로 보충해 넣겠으니 삭제신청을 철회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또 올린 '한국미술가협회'의 경우 잘못 올린 것이 맞습니다. 현대미술가협회를 올린다는 것을 실수했더군요.)--Unedoue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3:18 (KST)답변
네이버 백과사전에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협회도 아니고, 대표성과 상징성이 충분히 있는 키워드라고 판단해서 올렸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의 시초로 보는 견해도 많습니다.현대미술가협회 재등록 할 예정이니 삭제하지 말아주세요.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개념만 올리는 것은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nedoue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5:20 (KST)답변
타인의 기여가 의심스럽더라도 분명한 이유없이 해당내용을 삭제나 되돌리기 하지마세요. 특히나 새로운 사용자의 기여분을 어떠한 이유도 없이 삭제하는 것은 백:쫓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틀:통화 정보에서도 pegged_with 에 대한 해석을 '페그제를 하고 있는 나라 비율'로의 해석한 것은 애매한 것이 아니라 명백한 오류입니다. 제가 이러한 사실 하나를 걸고넘어져서 이형주님의 모든 편집이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고 되돌리기를 한다면 이형주님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21 (KST)답변
봉곤님 이십니까? 화폐프로젝트를 하위 프로젝트로 처리하는것도 괜찮을 지도.....(여담: 경제학 프로젝트(지금 있음)과 경제 프로젝트(만약 생기면)는 다른 의미 일까요? 그나저나 화폐 프로젝트가 하위 프로젝트로 되어도 경제 프로젝트보다 더 활발할수도....)--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17 (KST)답변
아닙니다. 사실 그렇게 따진다면야 화폐 프로젝트도 활발하지만은 않지요. 이형주님의 1인 위주로만 돌아가는게 엄연한 사실이니까... 각설하고, 무튼 사실 하위 프로젝트가 더 활발하다고 할지라도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고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걱정 않으셔도 돼요.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19 (KST)답변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따라 위키백과와 이쪽 화폐 관련 일에 많이 소홀해졌더군요. 약간 죄송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어느 통화 문서의 번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십니까? 저도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작업하려 합니다만...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8:51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형주님. 최근에 서강대학교를 편집한 사람입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 몇일 전 우연하게 위키백과에 대해서 알게되었구요. 서강대학교를 검색한 결과, 타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에 비해서 자료가 부실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서강대학교 교내 홈페이지(sogang.ac.kr)에서 직접 올라온 자료를 기초로 하여서 서강대학교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제가 아직 사용이 미숙하여서, 부족한 부분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원래 형태로 돌려놓으시는 것은 어떤 이유이신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토론을 보내보았습니다. 혹여나, 답변 주실 내용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ctdo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케냐 실링은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안정되고 강력한 통화이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선호되며 국외에서도 주로 불안정한 지역인 소말리아나 남부 수단에서 많이 사용된다."라고 다듬어 보았습니다. 제 토론 페이지에 답을 올려 놓았는데 보실런지 해서 여기도 올려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18 (KST)답변
사용자:Hangubi, 이게 사용자 편집 방법에 어긋나는 건가요? 이 분께서 사용자 페이지에다 편집할 문서을 미리 정리해 놓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님께서도 번역하려고 하위문서로 편집하시지 않으십니까? 단지 사용자 하위문서가 아닐 뿐인데요. 이해가 안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42 (KST)답변
맞습니다. 다만 다른분이 열심히 번역한 글을 복사버튼 하나만으로 갖고오는것이 너무 미안해서 그분의 노력을 감사하는 맘에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분의 글 3~4개가 더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초코벌레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4:14 (KST)답변
당신이 번역에 필요한 것이겠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부분의 틀 이름을 사용자(번역자가 아님)의 편의를 위해 번역하며, 정말 필요한 경우나 예외가 아닌 한 인터위키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걸로 갑론을박이 펼쳐졌었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영어 이름 틀 양산하지 마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5:05 (KST)답변
아, 저는 맨처음에 님 아이디 때문에, 나이가 좀 있으신...그러니깐 이형주님 또래의 아들 내지는 유치원, 혹은 초등학생을 두신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비'라는 말을 쓰면, 왠지 적어도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을 연상케하니깐요. 깜빡 속았습니다.--케이준라임2008년 6월 21일 (토) 11:05 (KST)답변
하하 오해할수도 있네요. "아비"라는 단어는 이름 중 하나인 "Abigail"의 약칭인 "Abi" 입니다. (사용자:이형주 페이지에 밝혔지만 위키아비를 A. W. Roland 로 바꾸었습니다. Awesome Wikipedia Roland 라는 뜻(어쩌면 Abi Wikipedia Roland 가 될수도....)--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09 (KST)답변
기계어 번역이유로 삭제가 되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일본어 위키를 번역한 것도 맞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은 것도 맞지만, 무조건 삭제라니 너무 억울하군요. 혹시 제가 편집한 역사 부분을 보셨습니까? 제가 진짜 기계번역만 했다면 10여번도 넘게 재편집할 이유가 없지요. 제가 일본어가 짧아서 한국어로 어색하게 번역된 부분을 끊임없이 고치고, 인명도 계속 일본어 위키를 보면서 오차를 수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몽땅 삭제당하니 많이 황당하네요. 영어 위키 부분은 너무나 간략하여 일본어 위키를 번역한 것인데, 그럼 그냥 영어 설명부분만 할까요? 요즘 일본 사극에 대한 인기가 많아 이 부분을 찾는 분도 많으실텐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크게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충고해 주십시오. 일본어 위키를 번역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다면 저의 무지를 용서해주십시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lren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형주님 제가 만약 이형주님의 번역 요청에 "영어공부를 더 하던지 하세요." 혹은 "영어공부를 더 해서 직접 번역하세요." 라고 남기면 이형주님의 기분이 좋겠습니까? 언어를 선택함에 있어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아는 미덕을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스가노 스보네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은 일단 되돌렸습니다. 번역기 사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있으나 번역기 사용 후 문서를 많이 가다듬어 현재의 내용에 약간의 손만 더 본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번역기 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편집판에 대하여 특정판 삭제 신청 틀을 달아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24 (KST)답변
장로회 ..총회, 괄호 붙은 것, 괄호 떨어진 것 모두 공식 명칭은 아니고, 모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공식명칭이며 편의상 괄호를 붙인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경우라면, 괄호는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6일 (월) 22:11 (KST)답변
일단 토론이 끝나기 까지 문서명을 무단으로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셨듯이 이 회사가 더 이상 국영이 아닌 시점에서 '국영'이라고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사실 상대적으로 미국에 비해 캐나다는 많이 알려진 것도 없고 그만큼 정보도 빨리빨리 갱신이 안되니 심지어 2000년도의 교과서등에도 이 이름을 쓰는 것입니다. 민영화되면서 회사명이 바뀌지 않아서 외국어로는 다른 해석이 필요하게 됬습니다.--Vnvnfls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2:44 (KST)답변
서방권 언어 위키는 영문것을 그대로 쓰고, 일본어는 '캐나디안*내셔널철도'라고 합니다. 일본이름을 그대로 쓰긴 그러니 캐나다 내셔널 철도 혹은 님이 제안한 대로 캐나다 내셔널 레일웨이로 하죠. 어떻습니까?--Vnvnfls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4:08 (KST)답변
제가 나름대로 이 두 문서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작성한 내용을 변경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vi와 vim은 다른 프로그램인지라 분리시켜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vim으로 들어가면 vi로 가도록 링크를 시켜놓으시네요. 답변 부탁합니다. --Dialektike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1:14 (KST)답변
유럽 연합 포털 개설 준비를 하시네요. 좋습니다. 하지만, 대분류 포털등에도 일정부분 참가하시면서 해당 분야 작업도 병행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232.194.1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형주님, 같이 번역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제가 프로젝트에 잘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주일 새벽인지라 좀 자고 교회를 가야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확실하게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9:06 (KST)답변
"Charging Arab horse riders with sabers in a seal, and Algerian navy in a battle"
그냥 한눈에 보면 "사브르(기병대)로 무장한 아랍의 말을 탄 사람들을 인장에 담은 모습과 전쟁 중인 알제리 군대"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확실치 않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문맥을 살펴 보고 넣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2:32 (KST)답변
안녕하세요? 조지주의에 관한 문서는 현재 열심히 번역 중입니다. 삭제를 한다구요? 미완성이라고 해서 없애버리는 것이라면 위키피디아는 이미 옛날에 망했을 겁니다. 미완성이라도 집단지성의 힘으로 완성에 가깝게 함께 만들어 갔기 때문에 지금의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osfl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표제어 "병리학"을 작성 중이었는데 삭제요청을 하셨더군요. 제가 병리학을 전공하고 있어 제 지식으로 작성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두번째 편집이여서 일부 편집기술이 익숙치 않아 실수가 있어 그것을 재학습 중이었는데 익히고 돌아가니 삭제요청 처리가 되어 있어 연락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디서 퍼 온 내용이 아니라 제 머리에서 나온 저의 지식입니다. 병리학은 의학중 기초의학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설명이 전혀 없어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작성중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Sill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20 (KST)답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만, 그 문서에게 조금 가혹한 평가가 아닐까요? :( 어제 엘소드 문서가 생성되었는데 [1], 정리 필요 틀을 달았더니 나름 위키백과 스타일(?)의 문서로 금방 바뀌었습니다. 물론 엘소드의 경우 처음에 생성되었을 때 한 줄 짜리 문서인 것은 아니었지만, 관심 있는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내용이 추가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땅이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0:09 (KST)답변
첫째, 토막글 미만 글이 '넘칠' 정도로 빠르게 생성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둘째, 만약 사용자가 정보가 필요하여, 가령 예를 들어 방금 삭제 신청 틀을 다신 프로게이머 차명환을 검색한다고 했을 때, 해당 문서가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삭제 신청 틀이 붙어 있는 것보다는 짧게나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땅이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0:16 (KST)답변
물론 저도 망친다까지는 아니지만, 한 줄 문서가 보기 좋은 문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줄 문서가 풍성한 문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논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 줄 문서 또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의문과 함께 말이죠) A. W. Roland님께서는 한 줄 문서를 없애기 위해 삭제 요청을 하시지만, 반대로 저는 한 줄 문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그 한 줄 문서를 채워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 위키백과를 위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땅이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0:23 (KST)답변
가입까지 이끌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영해 주신 말씀에서 당부하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위키백과 사용에 서투르니 앞으로도 많이 지적해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United97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9:04 (KST)답변
광고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있고, 한국어 위키에는 없는 한국 요리 관련 문서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식과 음료#편집이 필요한 문서에 정리를 했습니다. 총 64개의 문서인데요. 몇개를 빼고서는 다들 짤막하고, 주로 한국어로 된 출처를 사용하니, 음식과 음료 프로젝트 일원으로써, 혹시 관심이 가는 문서가 있으면, 십시일반으로 번역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안자인 저도 당연히 번역을 하겠지만, 혼자서 하기엔 힘이 부치네요. 영어 위키에서도 문서를 만들어야하구요. 영어 위키에서 음식 재료 및, 음료수, 음식 회사 등을 다 합쳐도 약 160여개의 문서가 있는데, 일본 요리 관련 문서는 약 400여개가 됩니다. 중국 요리 관련 문서도 역시 한국관련보다도 훨씬 많구요. 하여간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여다 봐주세요. 그럼..
음 분류까지 다뤄놓기는 했답니다. 다듬을 것도 했구요 다만 틀:Coin image box 2 singles ←이것을 표로 해서 만드실건지가... 의문인데 난감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할까 싶어서 들릅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2:09 (KST)답변
틀 만드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제가 원래 표시해놨던 스페니시 플라워 설명은 영어판 문서 번역을 한것이랍니다. 독립문서로 만들기 부족해 보여서 제가 그냥 편입을 한 대신 영어링크를 걸어보려고 안그래도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던참인데 롤랑드님이 다 지워놓으신건가요? 그 부분은 돌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틀이 안되더라도 이미 롤랑드님의 확인작업도 일부 거쳤고 번역을 완료했으니 문서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23:35 (KST)답변
뭐 오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번에도 그렇게 많은 오역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가 된 것을 보더라도 그리 큰 차이가 있는지 의문이 강하게 드네요. 정 그러시다면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vozdepaz (토론) 2008년 7월 19일 (토) 13:50 (KST)답변
dus2000님에 대한 코멘트에 공감합니다. 롤랑드님이 관리에 도움을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어떠한 문서를 삭제할때 그 삭제 이유를 '사실'에 바탕으로 적시해야 합니다. 즉 삭제 할때 http://naver.com/xxx/xxx 에서 문장을 발견 이라던지 이런류의 정확한 저작권 침해여부를 게시해야 하고 확실하지 않은데 침해 같다고 '의심'이 든다면 '출처요구'를 한후에 출처가 몇일간 올라오지 안는다면 저작권위반에 관한 코멘트를 적은후 삭제 태그를 다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절차가 롤랑드님이 보시기에 너무 기간이 오래걸리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시겟지만 공동작업이라는 특성상 이러한 숙고 기간은 필요합니다.--124.61.18.62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22:03 (KST)답변
너무 심하시군요 겨우 2시간된 문서에 그것도 널리 알려진 회사의 이름의 문서에 대해서 계속 토막글 미만에 관한 삭제 신청을 하시는데 발전대상이라고 보지 않으시는겁니까? 전에도 토막글 미만은 발전대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으신걸로 압니다만 합리적으로 발전 가능성있는 문서와 아닌문서를 구분을 해주십시오.--124.61.18.62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23:12 (KST)답변
유로에 대해 쓰신 자세한 글 잘 봤습니다. 내용은 충실하고, 알찬 글에도 등록될 정도로 우수한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일부 번역투 문장이 있고, 사실과 다른 내용도 있어(예:스웨덴에서 2003년 국민투표로 유로화 도입을 부결시킨 것임) 첫 부분만 약간 수정을 해 봤는데 문제가 있는가요?
이형주님은 아이피 사용자가 수정한 것의 경우 내용도 안보고 그냥 되돌리기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러신 것은 아닌가요....
위키백과 사용법에 아직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았고, 로그인하기도 번거로워서 이용자 등록을 하지 않고 아이피만 노출되게 쓰고 있는데요.
제가 수정했던 것에 문제가 있던 것인지, 아니면 이형주님이 고생해서 작성하신 것인데 제가 아무런 얘기도 없이 함부로 수정을 해서 기분이 나쁘셔서 그랬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과 얘기를 해보았는데,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가 않았어요. 이 때문에 당분간 이형주씨의 차단 해제 여부 결정을 유예하기로 했고, 좀 안 됐지만, 이형주씨의 IRC 채널 접근 금지가 당분간 유지될 것 같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0:20 (KST)답변
제가 오늘 몸살이 있는 것 같은데요. 또 번역도 해야하다 보니 힘들어 죽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몸살이니 당분간은 계속 아플 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말입니다. 쿠웨이트 디나르 같이 번역해 주시면 안돼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니셜제이(토론·기여)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22:45 (KST)답변
어제 대화방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위키백과를 떠난다 할 지라도 지금 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발표 때문에 준비해야 하므로 오늘도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못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이후로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하실 시간 되시나요? 화폐 프로젝트 어서 마무리 지어 봅시다. --ted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8:04 (KST)답변
영어가 세계의 모든 언어는 아닙니다. 특히 저 이름은 영어가 어원이 아니므로 영어식 이름이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닛사'도 '니사'로 적는 게 맞습니다. 초성으로 ㅋ, ㅌ, ㅍ, ㅅ, ㅊ이 올 경우, 앞 글자의 종성에 각각 ㄱ, ㄷ, ㅂ, ㅅ, ㅈ(ㅅ)이 올 수 없습니다. 같은 계열의 자음은 중복시키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McCune도 '매큔'이죠. ―첫밗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9:07 (KST)답변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하는 정당한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비겁하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쓰니까' 식으로 대답하지 마시고요.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그렇게 쓴다는 건 이유가 될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편집을 계속한다면 아무 이유 없이 괜히 떼쓰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Liberté(자유) – Égalité(평등) – Fraternité(박애)!2008년 8월 18일 (월) 22:55 (KST)답변
돌아오셨군요. 스페인 페세타 문제 건으로 들렀답니다. 쉬신다길래... 안계시는 동안 아들해님이랑 윤성현님과 해서 조금 보강을 했지만 지난번에 롤랑드님과 얘기했던 틀은 그림이 공용이라 어차피 안 나타난다고 하네요... 해석을 제가 봐본 결과로는 그렇게 틀리지 않아서 조금 수정을 더 했습니다. 보시고 조만간 문서로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3:02 (KST)답변
음.. 월권을 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스페인 페세타를 독자적으로 제가 옮기면 안되나요? 틀만 검토하신다면 정식 문서로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검토를 하신다는 얘기도 예전부터 들었는데 안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7:30 (KST)답변
이런 편집을 최근에 하고 계신데요. 해당 편집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이 의견을 올리지 않아서 빨리 올려달라고 독촉하시는것 같은데, 보기에 따라선 불쾌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형주님은 항상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만 느긋해지셨으면 합니다. 안건을 올린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잖아요. 과거에도 오랜 토론이 있었고, 현재도 하루 이틀 토론으로 끝날 일이 아닌 안건이니깐요. 조금만 느긋하게.--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06 (KST)답변
띄워져 있는 것을 붙이자고 주장하시는 것 자체를 비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Ctrl+C ,V로 문서를 옮기거나 토론 문서와 본 문서의 이름이 맞지 않게 문서를 옮기는 것 등의 일을 하시면서 까지 옮길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군요. 토론이 끝나면 그때 일괄적으로 옮기셔도 되니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7:20 (KST)답변
덤: 아나이스가 싫은 이유는 미수갤에서 보니까 프랑스 수도 사유화(절대 수도민영화,선진화가 아니라 사유화입니다. 알비스 입장이죠. 저 신자유주의 '조금 강경' 반대파입니다.) 회사인 베울리아 근무 주장이 제기되어서 그런거고(거기에 알비스가 인천사람인데 하수도요금 올린 회사가 거기인지라), 크리스티나는 말투가 좀 알비스 취향과 맞지 않는다는 점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 무슨 역삼글로벌빌리지 센터장을 한다는게 이유입니다. 알비스 입장은 '오세훈식 전시행정의 똘마니'라죠.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알비스는 절대 오세훈과 협력 안 할 겁니다. 오죽하면, '(오세훈이) 서울시장을 다시 노리면(결국 오세훈은 연임하겠다고 공언했음. 이때는 연임선언 전이었음) 내 그를 처단하서라도 노리지 못하게하리'라 이야기 할 정도로요. (참고로 정치 성향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면 제 사용자 문서에 보시면 알 겁니다. 민주당지지에, 영국식 좌파/자유주의자죠. 그리고 정치문제에 있어 알비스는 좀 까칠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09:00 (KST)답변
아직 정식으로 내보일만한 틀은 전혀 갖추지 않아 공개는 아직 하기가 좀 그렇다만 포털을 시작하고는 싶은데 어찌 해야 될지 몰라 포털:해리포터 에서 전체적 형태를 복사했습니다. 어차피 거의 모든 부분이 수정되겠지만 첫 시작을 그것으로 했는데, 혹시 기분이 나쁘시다거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반재서 2008년 8월 21일 22:48(KST)
아무리 올바른 표기법을 주장하고 있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남을 테스트하고(님에겐 그럴 권한이 없고, 이형주님은 이에 답할 의무가 없음), 남에게 '깝죽댄다'는 식으로 표현하신다면, 첫밗님 개인에 대한 제재조치를 신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6:58 (KST)답변
총의 있다고 혼자 생각하지 말아달란 이야깁니다. 다른 의견이 있고, 매우 소수의 결정을 '결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있다'와 '없다'가 논리적으로 다른 근거의 양을 요구하는 예는 수없이 많습니다(ex: 수학의 "있음의 증명"과 "없음의 증명" 참조). 멋대로 총의라고 결론내지 마세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39 (KST)답변
요리문서를 예전부터 계속 만들었는데요 사실 모든 내용을 다 다루기란 힘듭니다. 타언어판에서도 사실 그렇게 충실히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사실 쿠바 요리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내용이 많아서 제가 일부를 추린 것이 사실입니다. 추후 보충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일본어판을 보면 단순히 음식명 나열만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풀어서 일일이 번역한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2:46 (KST)답변
삭제 신청 남용은 자제해주세요. 문서가 조금 부족하다고 바로 삭제 신청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문서의 질이 부족하다면 정리라도 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이런 행위가 반복될 시에는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1일 (일) 16:01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형주님. 틀밖에 없다든가, 인물에 대한 정면적 설명이 없이 기타 정보만 있다는 이유는 바로 삭제의 대상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 삭제 신청을 하시지 마시고, 정리 필요 내지 토막글 미만의 틀을 활용해주세요. --hun99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6:11 (KST)답변
왜 Breviandes 를 브레비앙드로 넘겨주는 게 안 되는지 모르겠군요.'브레비앙드'라고 읽는지 아닌지 모르는 사용자가, 스펠링만 아는 상태에서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그럼? 결국 영어나 프랑스어 위키백과에 가서 찾아보고, 거기에 나온 '다른 언어'를 참고해서 와야겠군요. 그게 '편의'입니까? 편의를 고려해서 넘겨주는 게 어떤 점이 잘못되었습니까? 어차피 Breviandes 라는 문서 제목으로 어떤 '다른 내용'이 들어갈 여지는 없어 보이는데요. 형주님의 해당 넘겨주기 문서 삭제 신청에 대한 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uneus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금의 유로 문서가 불완전하고, 이곳저곳 손 볼 곳이 많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아니, 이건 제 의견이니까 써먹을 게 못 되겠군요). 결코 완성됐다고 볼 수 없는 글이며, 아직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물론 저도 문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편집했습니다. 그걸 한 글자 차이도 없이 되돌리셨더군요.
제 판정이 옳고 편집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제 편집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문제가 있을 때 그걸 고쳐주신다면 전 환영입니다. 하지만 제 편집이 1바이트의 가치도 없는 것이었나요? IRC에서 간단하게 딱 한 번 언급했었으니 못 보셨을 수도 있지만, 제 편집분 중에는 오역의 교정도 있었습니다. 개요 부분을 크게 들어낸 건 그렇다 치더라고, 잘못된 번역까지 원상복구하셔야 합니까? 이는 제 편집과 의도를 완전히 무시했으며, 변경 내용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최근 바뀜에 나타난 약 2000바이트의 용량 감소만 보고 되돌리셨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 내용을 빼거나(참고로, 개요 부분은 이미 뒤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허위 사실을 추가하거나, 문서에 장난이라도 했나요? 편집을 고스란히 되돌리신 이유룰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화폐나 통화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은 롤랑드님이 작업하신 ‘위대한’ 문서는 편집할 수 없다는 건가요?
지금 보니 제가 올린 토론글을 수정 하셨네여요 제가 만들었던 익안대군, 회안대군에 관한 글은 생년월일, 이름, 시호, 어머니에 관한 내용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내용은 금시 초문이네요.. 그리고 토론에 올라온 글은 수정을 하면 않되는게 기본 아닌가여?--Blue Sky (靑雲)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08:57 (KST)답변
그리고 어제 제가 찰스 피츠로이 문서 작업중에 들어 오셔서 문서 잡업을 같이 하시던데 도와 주신 점은 고맙지만 작업 진행중인 문서는 어느정도 작업 끝날때를 기다렸다가 수정 작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작업 중에 동시에 문서가 변동 되니까 시차상으로 새로운 글을 작업한게 수정 보다 늦으면 저장이 잘 않되서...--Blue Sky (靑雲)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09:01 (KST)답변
국가 정보틀을 새로 만들자고 건의하셨는데, 혹시 틀:옛 나라 정보와 틀:전쟁 정보의 변경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옛 나라 정보는 계승 관계가 바르지 않고, 국장과 국기가 없는 경우, 이를 입력하지 않으면 틀 모양이 깨지게 됩니다. 또 전쟁 정보는 영문판의 경우 사상자3 같은 정보가 있는데, 이에 반하여 한국어 판에서는 이것이 없어서 민간인 사망이나 양 진영의 사상자 수 총합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국가 정보 틀을 아예 고치실 수준이라면, 이것들도 수정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Ph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53 (KST)답변
아 그래요? 음.. 그럼 지우는 게 아니라 제가 다시 누가 했는지를 찾아다가 서명을 붙이든가 해야하는건가...암튼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 오세아니아 쪽 요리 자료가 전무하다보니 좀 그러네요 그쪽을 맡아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뭐 제가 정해드리는 게 좀 그래서 편하실대로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음 그리고 유로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인데 틈나는대로 지금 읽어보고는 있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8:20 (KST)답변
삭제신청의 반복보다는, 상대방에게 왜 초등학교를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만들지 않는 이유와 상대방의 주장이 총의를 얻을 가능성이 차후에라도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라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온 분들한테 마냥 삭제틀을 되반복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초심자가 받을 상처를 한번 염두해보세요. --hun99 (토론) 2008년 9월 22일 (월) 22:57 (KST)답변
MCC 등록한 사람입니다. 다 삭제요청한다면 도대체 남아있을 문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MCC라는 것이 길게 기술될 내용도 아닌데 왜 삭제 요청 하셨는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ercuss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신이 모르면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저명성이 없는 '근거'를 대 주세요. 바로 위의 사용자의 질문에 '저명성 없습니다.'라고 토론을 끝내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백:쫓을 이미 읽으셨더라도, 다시 한번 정독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iTurtle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21:34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링크를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주소에 = 문자가 들어간 링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하실 때 {{삭제 신청|삭제 이유|url = 주소}}와 같이 입력해주시면 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23:31 (KST)답변
어제부터 이 문제로 몇 번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게 만드시는데요.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 아닙니다. 제가 대학원 소개 책자에서 내용 보고 제가 다시 편집하고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글이라면 같은 내용의 글을 명확하게 첨부하시던가요. 활동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좀 제대로 확인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좀 그만 하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irjongha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관리자분들도 그렇고, 분명히 삭제 신청할때 저작권 침해가 매우 명백하지 않은 이상은 본문을 지우지 말 것을 몇번이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주님은 여전히 본문을 지워서 삭제 신청된 문서들을 처리하는데 있어 굉장히 애를 먹이시네요. 앞으로 조심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정말 삭제 신청 차라리 안하는 만 못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22:19 (KST)답변
그렇게 하죠. 어떤 문장이 문제가 있는지는 계속 봐야 할테지만 이제 공연을 다시 해야해서 개인적 사정으로 뜸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흠... 일단 무리가 있으니 빨간색 글자 없애고 다시 다듬는 걸로 일단 이형주님이 많이 아시니 어떤 파트가 가장 문제가 있는지. 봐줬으면 하는 부분을 제 토론에 적어주세요 왔다갔다 하기 나름 힘드네요 :)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21:01 (KST)답변
아까 어떤 분의 기여를 되돌리시던데, 제 생각에는 편집한 부분도 사소하고, 굳이 되돌릴 만큼 훼손이라고 할 편집도 아닌 것 같아서 이형주 님이 되돌리신거 다시 되돌렸습니다. 게다가 그 분은 초보자이신데, 무작정 문서를 되돌려버리면 초보자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되돌리기를 하실 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주시면 어떨지요. 명백한 훼손이라고 생각했을 때만 되돌려야 사소한 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21:43 (KST)답변
내용이 적어서 삭제 신청을 하신 것 같은데, 원래 이 인물은 기록이 이것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재고 부탁드립니다. 추신 : 무작정 삭제를 신청하시기 보다는, 글쓴이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토론"부터 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위광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얼마 않되는 시간을 내서 자세하게 적고 있는 건데 아무런 말도 없이 갑자기 내용을 확줄이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EBS가 개최하는 EIDF가 한국어위키백과엔 없고 영어위키백과에는 있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만들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우리나라의 방송사인 EBS가 개최하는 페스티벌이니 영어 EIDF 항목보다는 더 자세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 편집 및 내용 넣기가 아닌 이번 경우처럼 큰 편집을 할때는 문서의 역사를 봐주시고 토론을 해서 좋은 문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무기명 수표가 bearer cheques인가요? These가 어떤 건지 주어가 확실치 않으니 제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액면가 5,000, 10,000, 20,000 달러로 된 무기명 수표로 발행됐으나 이듬해인 2006년에는 50,000, 100,000 달러 수표와 더불어 여행자 수표도 같은 해 무기명 수표로 대체되었다.
유로 문서 역사 부문. 음 문장을 확인했는데 참으로 암담합니다. 어쨌든 모호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우리말 구조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규칙을 제안합니다.
문장 끊기 : 좀 긴 문장은 가능하면 조금씩 나눠보도록 해주세요
~에서의 : ~에서의라는 표현은 안 썼으면 합니다. ~내에, 하면서, ~함으로서 등으로 풀어씁시다.
됐다/했다로 통일 :지금 문체가 과거형, 현재형이 남발되어 혼란스럽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잡다한 작업이니 일단 통일시키도록 하고 차근차근히 고쳐나가면 좋겠습니다.
반점(Comma) 사용 자제 : 반점은 한국어에서 사실 왠만하면 쓰지 않습니다. 특히나 번역문에서 반점을 남발하는 것은 독자의 집중을 더욱 산만하게 한다고 합니다. 며, 고, ~하나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문장 구분이 가능하므로 굳이 안 쓰셔도 됩니다. 형용사 중첩이 심할 경우에만 써주세요(이 경우에도 차라리 문장 하나를 분리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음)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번역 이론을 배우면서 직접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 것이니 앞으로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유로 영어 문서를 보기 전에 지금 용어를 풀어 쓴 문장 중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상당히 많아 주편집자이신 이형주님께 계속 토론에 올 것이니 각자 토론란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면서 진행했음 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7일 (화) 02:51 (KST)답변
저도 처음엔 젠타 전투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기록이 없어서 외젠 공작의 프로필을 찾아보니 젠토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젠토 전투로 검색하니 이 전투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전 왠만하면 가장 표준어라고 생각되는 언어로 했으면 좋겠는데, 이형주님은 어떠신지요? 그림도 그냥 외젠 공작이 지휘하는 모습이 훨씬 나을것 같아서 교체했는데, 그것도 안되는 건가요? 초코벌레 (토론) 2008년 10월 7일 (화) 00:02 (KST)답변
헝가리어 외래어표기법에 의하면 Zenta는 젠터라 해야 맞습니다. 젠토라 한 것은 그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투가 일어난 곳은 1918년경까지 헝가리에 속했던 곳이라 그렇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이 역사는 헝가리와 관계가 깊으니 젠터 전투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21.190.27.48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11:00 (KST)답변
IRC에서 롤랑드님의 문제점 6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롤랑드님이 IRC에서 5번씩 단기 차단당했던 것도 전부 이 때문이고 모두 서너번씩 지적을 했습니다만 고친다는 말만 하고 전혀 고쳐지지 않는군요. 차후에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경우 IRC 채팅방에서 무기한 차단하겠습니다. -- 피첼2008년 10월 12일 (일) 22:45 (KST)답변
지금 둘러보다가 페세타 문서를 우연히 봤습니다만 영어판 원판으로 돌리셨던데 옛날부터 제가 계속 말씀드릴 때에도 확인을 하겠다고 하시다가 말씀을 안하시더니 마음대로 영어판 원래대로 돌리셨더군요 제가 월권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스페인 문서를 하면서부터 계속 번역을 해서 요청한 것을 뻔히 아시면서 그렇게 하는 건 납득돼지 않네요 문제가 있었다면 말씀을 한 번 해주셨음 좋았을 것을 이렇게 하시니 굉장히 불쾌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보는 당장 해명해주기 바랍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5:59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롤랑드님이 최근 번역하신 걸로 볼때, en-2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en-2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것도 없으니까, en-1로 일단 낮추신 뒤에 차근 차근히 영어 실력을 쌓으신 다음 나중에 en-2로 고치시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0:25 (KST)답변
전혀 고치실 의향이 없으신가요? 묵묵부답이신 듯 한데요... 물론 이형주님이 en-5라고 하시든 en-1이라고 하시든 en-3라고 하시든 위키백과 편집에 무슨 상관이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이시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바벨을 보여주는 것이 다른 편집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1:25 (KST)답변
문장이 잘못되셨군요. '제 실력을 자신하며 전적이라는 말은 동의할 수 없다'라는 문장이 맞겠죠. 그리고, 왜 전적으로 책임을 지지 못하시나요? 롤랑드님 본인이 영어 실력을 자신한거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거든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번역은 본인이 해놓으셔놓고 그 뒷처리는 남이 하라니, 그게 위키백과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사고인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8:30 (KST)답변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가요. 번역하는 부분에 대해 책임 질 자신도 없으시면서 그럼 여태까지 기여를 하셨으며 미래에도 그러실거라는 말씀이십니까? 물론 남에게 도움은 받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도움도 어디까지나 본인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나 이뤄져야 하는 것입니다. 헌데 롤랑드님의 여태까지의 행적을 보면 그렇지 아니한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8:37 (KST)답변
린스윈드
마법싸 부분은 원작에서, 린스윈드의 바보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철자가 의도적으로 잘못 들어간 부분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정하지 않는 쪽이 제대로 뜻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rkyer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어의 orders of magnitude에 딱히 해당하는 널리 쓰이는 한국어 표현은 없기 때문에 번역할 때도 보통 의미를 풀어서 번역합니다. 물리학에서는 보통 '크기의 차수'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여기]서 찾으실 수 있는 물리학 용어집에서는 (1)크기의 정도, (2)크기의 자리수라고 되어있군요. '자릿수'가 맞춤법에 맞는 표기인데... 한 번 그 쪽에 연락 해보죠.
알찬 글 반대 사유로 "충분치 못해보입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 그러면 그 근거를 상세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적으십시오. 그런 식으로 단순히 '양과 질이 우수하다', '충분하다' 등의 추상적인 표현만을 사용하게 되면 제대로 된 문서 검토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것은 알찬 글 제도에 해악을 끼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0:06 (KST)답변
한국에서는 대마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 국회의원 국회, 공식지도, 교과서, 신문, 출판물에서 대마도라는 명칭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국 정부에서 '대마도'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대마도 명칭이 "공식 명칭"으로 보이며, 대마도 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Korean strait을 일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시마 해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어 위키에서 Korean strait로 바꾸었다는 일은 없네요.Raisekep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25 (KST)답변
대마도는 원래 일본 영토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대마도의 표제어를 쓰시마 섬이라고 칭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국회, 공식 지도, 교과서, 신문, 도서 등에서도 대마도라는 표제어를 일반적으로 쓰지요. 특히 일본의 경우 자국에서만 쓰시마 해협을 쓰듯이 전세계적으로 대한해협이라는 표제어를 압도적으로 많이 씁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21:41 (KST)답변
만약 어떤 사용자가 터너에 관해서 찾아오러 올때면 어느게 알아보기 쉬울까요? 그리고 무조건 영어 위키백과가 옳나요? 그러신다면 영어 위키백과로 가시던가요. 구글에서 어떤 문서가 더 나오는지 검색해 보세요. --초등 5학년인발트 (냠냠) 2008년 11월 5일 (수) 23:37 (KST)답변
아,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봉곤님은 관리자 이면서 고3이니 #en-2에서도 볼수 있듯이 봉곤님 앞에서는 태도를 좋게 하고, 저는 어리니 만만히 보신다 이 말씀이죠? 아, 구글 검색 결과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태도가 좋습니까? (편집 충돌) --초등 5학년인발트 (냠냠) 2008년 11월 5일 (수) 23:46 (KST)답변
IRC 토론 해제를 갖고 더 이상의 요청, 사절합니다. 이미 해당 대화방의 Klutzy님이 정중히 거절하셨고, 그리고 서번트 채널도 또한 비록 klutzy님의 관리 구역은 아니나 다른 관리자에 의해, 위키백과 채널과 연동하여 적용한다는 규약 아래 차단된 것입니다. 앞으로 이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시고, 징징대시면 정말 저나 이형주님 모두 곤란해질지도 모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8:18 (KST)답변
#wikiservants 채널도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풀어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wikiservants 채널에서도 지나치게 번역 요청을 하신다던가 그 외의 일을 많이 일으키신 걸로 듣고 있는데 해명 부탁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18:52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형주/보관 문서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도배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주/보관 문서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이형주/보관 문서님이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도배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3:08 (KST)답변
인용을 하든 말든 그건 제 맘입니다. 혹시 저기에 저작권이라도?^^ 그리고 저게 사실인 여부하고 관리자분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요? 그리고 사실이라고 단정하실 만한 증거라도 있으신가요? 다시 한번 사과 부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3:47 (KST)답변
아니, 언쟁이라뇨? 롤랑드님은 분명히 제가 IRC에서 롤랑드님에게 분란을 부추긴 자로 몰아붙였고 저는 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는데 "함부로 인용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사실아닌가요? 관리자 분께서 말 함부로 하시네요."와 같은 모욕을 하셨습니다. 이러고도 제가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겠지요? 롤랑드님이 잘 하시는 "해명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35 (KST)답변
IRC와 관련된 논쟁을 위키백과 토론란에서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롤랑드님이 마치 제가 모욕적인 언사를 행한 이로 묘사한데에 대한 사과를 요청한 것일 뿐입니다. 또한, 설사 롤랑드님이 스샷을 올리신다 하여도 거기에 나타난 닉네임이 저라고 단정할 근거 또한 없겠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44 (KST)답변
IRC와 관련한 논쟁은 롤랑드님이 IRC 채널 관리자분 토론란에 "오해하신것 같으신데, 문장 고친겁니다. 너무 무례하게 보여서... 차단된 이유 압니다. 제가 봉곤님과 항상 문제를 일으켜서 인가요? 봉곤님과 마주치지 않으면 안싸웁니다."라고 쓰지만 않았어도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저임을 설사 증명한다고 한들, 어쩌시려고요? IRC의 일은 위키백과에 어느 영향도 끼치지 못합니다. 롤랑드님은 어서 본인이 분쟁의 주범임을 파악하시고 사과하십시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48 (KST)답변
원문인 ASW 트롤어선 문서가 손실되게 생겼습니다. 대잠수함전을 신설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원래 ASW 트롤어선 문서는 영어위키백과의 ASW 트롤어선으로 연결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어위키백과에서 그 문서를 ASW 트롤어선(넘겨주기) → 대잠수함전 으로 처리한것이지요. 이상태를 유지하면 ASW 트롤어선 문서는 복구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잠전으로의 편집이전 상태로 돌린 후 대잠수함전 문서를 따로 신설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22:59 (KST)답변
인터위키부터 확인해보시고 말씀하시죠. 전부 대잠수함전으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ASW트롤어선과 ASW는 서로 다릅니다. ASW는 대잠수함전이라는 작전 개념이고, ASW 트롤어선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작전에 사용된 함선을 지칭하는겁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18 (KST)답변
저는 대잠수함전→외국어 위키백과 대잠수함전→대잠수함전'으로 돌아오도록 인터위키를 짜드렸습니다. 어느 인터위키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ASW 트롤어선=대잠수함전(ASW) 문서가 아닙니다. 같은 식이면 구축함도 대잠수함전으로 넘겨주기 해야될텐데요? 더이상 되돌리기를 그만해주시죠.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가 있고 외국어 위키백과에 해당 문서가 없는 상태라고 해서 한국어 위키 백과의 문서를 삭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1:06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용자가 진짜 초보 사용자라고 단정하시는 이유 있습니까? 근거 대보세요. 나는 거기에 따라서 행동한 것이니, 백:쫓이 어쩌고 저쩌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관리자'를 굉장히 특별대우 하시는데 관리자는 합의 형성을 통하여 단순히 일부 권한을 위임받은 사용자에 불과합니다. 관리자에 대한 오해, 사절합니다. 그러고보니, 이형주님. 저에 대해서 한 모욕에 대해서는 사과가 없으시군요. 굉장히 유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1:34 (KST)답변
제가 이형주님의 토론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사오니 이 토론을 되돌리기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보셔야 할 건 보셔야겠죠? 이형주님이 익명사용자 토론란에 저에게 한 테러 행위는 아주 못된 행위입니다. 왜냐고요? 이형주님은 저에게 그런 지적을 해 줄 처지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거 보실래요?
이 글 보이시죠? 불과 6개월 전인 5월 말 경에 이형주님이 차단당하시기 직전에 차단 요청 페이지에 올라온 iTurtle님의 글입니다. 이런 짓을 행하신 분이 저에게 그런 지적을 하셨다는 자체가 우습네요. 특히나, 저를 공격하려던 목표물을 잘못 잡으신게 저는 평소에 초보 사용자에게 그런 조롱조의 말투를 취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애초에 공격을 하시려면 목표물을 제대로 설정하셨어야지요. 하필 폴리 짝퉁에게 조롱한 걸 갖고 문제를 삼으시다니.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1:29 (KST)답변
모처럼만에 들어와서 안부를 여쭙기 위하여 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특히 이형주님께서 제가 IP 사용자 시절에 매우 미숙한 편집을 보여주었을 때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격려해 주시면서 - 특히 인터위키를 다는 방법이라던지 - 결국 위키백과 가입까지 이끌어주셨다는 것을 감안할 때, 다른 사용자에 대한 무례나 몰상식으로 차단이 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고 납득이 가지 않네요. 토론 중에 들어왔더라면 미력하나마 한마디 변호라도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성인도 실수가 있으며 늘 자신을 돌아본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뭇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인망을 얻는 사용자가 되시기를, 이형주님을 위키백과 가입으로 이끌어주신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간절히 바랍니다.
혹시 님이 저에게 계속 쿼리를 거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인코딩이 이상해서 한글 닉이 깨져 보이기 때문에 irc상에서는 님하고 이야기(ex.쿼리 거절)하고 싶어도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다가 말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4일 (일) 21:28 (KST)답변
흠흠.. 저는 오늘 위키백과를 처음 편집해보는 데요..벌써 많이 삭제요청당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유는 음.. 글이 너무 짧다는 것 같은데.. 짧은 글이라도 올리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은 그걸 수정 or 확장하는 방식이 더 위키답지 않은지요? 본인의 기준이신지.. 아니면 위키백과의 편집방침이란게 있는 것 인지.음.. 님께서 CMake에 대해서 충실한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aje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1]의 삭제신청보다는, [12]의 보탬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형주님처럼 편집 경험이 많은 사용자이시라면, 초보자에 대한 도움을 다양한 방향에서 주실 수 있을 터인데, 저런 문서를 삭제신청하는 것보다 인터위키와 인터넷검색을 통해 살찌워주기를 하신다면 기여하신 초보자도 위키백과의 작업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 대한 선의를 마음 속에 잘 보존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토막글미만 문서에 대해서는, 삭제 신청보다는 살보태기를 부탁드립니다.--hun99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0: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