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95016maphack/보존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에 투표하신 것이 무효 처리 되었습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윤성현님의 선거 시작이 9월 13일이었고, Neoalpha님께서 가입하신 날짜가 9월 16일이므로, 선거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에 행사하신 표가 무효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16:09 (KST) 프로 야구 선수 문서 작성에 관하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일단 프로 야구 관련 문서 작성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틀:야구 선수 정보'에 관한 것입니다. 요 틀을 사용하실 때 '소속 구단'이란 변수에 변수값을 넣으실때 양쪽에 대괄호 처리를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고 변수 값에 따라 해당 구단에 맞는 팀 고유색깔이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선수 경력란에 프로 선수인 경우는 학교 정보를 틀 안에 넣지 않고 문서쪽으로 빼놓고 있습니다. 류현진 문서의 편집상태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5:54 (KST) 소방 공무원 계급 관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위키백과에 소방 공무원 계급 관련 기여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그런데 소방 공무원 계급은 계급마다 별개의 문서로 두기보다는, 한 문서에 합쳐서 설명해놓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3:33 (KST)
화재의 종류에 대해서 기여해 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명성 틀을 붙여 본 것은 문서의 내용 때문에, 이 문서가 과연 백과사전의 문서로 적합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제가 이 문서들을 편집 지침에 맞추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문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뒷받침 자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51 (KST)
A, B, C급 화재를 생성하셨는 데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A, B, C급 화재를 생성하셨는 데 ... 화재란 문서를 생성하셔서 병합하시는 것이 옳은 줄 압니다. en:Conflagration, ja:火災처럼 말입니다. 제가 문외한인 관계로 어떻게 서술할 지 몰라 문서 편집자께서 현재 불이란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되있는 문서에 문서를 병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0:09 (KST)
Korean talk show "Meet at 11 p.m." in the mid-1980s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Hi! I heard there was a Korean talk show in the mid-1980s called "Meet at 11 p.m." - What is the Korean name? Is there an article on here?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02:33 (KST)
You are welcome, Aaron! :) Is it okay if 마이애미 커넥션 mentions that Richard Park saw Y.K. Kim on the show? The article ...
... says that "It stars Grandmaster Y.K. Kim, a central Florida martial-arts expert, who was pitched the idea of a feature-length film after director Richard Park saw him in the mid-'80s on the South Korean talk show "Meet at 11 p.m." " - I think the Korean "Miami Connection" article should mention it.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9:29 (KST) 파일:소방119.GIF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자유 저작물이라는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위키백과에 업로드되고 사용되는 모든 파일들은 상업적 이용의 가능, 2차적 저작물의 작성과 수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여야만 합니다. 해당 파일은 소방방재청에서 가져오신 파일로 소방방재청에서 배타적인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일로 판단됩니다. 또한, 그 형태가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독창성이 인정되는 부분이기에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파일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 질문이 있으시다면 백:질문방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2:06 (KST)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neoalpha님.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에서 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Priviet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53 (KST)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neoalpha님. 행정기관 프로젝트 참여자 목록을 보고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역대 장관 출신지에서 역대 장관 출신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6일 (토) 01:02 (KST)-Priviet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55 (KST) 소방서 관련 문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소방서 관련 문서를 만드실때,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를 달으셨으면, 굳이 최상위 분류인 '소방'을 달을 필요는 없습니다.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18 (KST)
진해소방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해당 소방서가 없어졌다고 문서가 없어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여 없어졌지만, 문서는 남아있는 것처럼요. 분류:없어진 소방서가 괜히 있는 분류가 아닙니다. :) 그래도,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백:삭토에 올리는 것은 어떠신지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8:09 (KST)
안창호2의 욕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저 사용자의 욕설에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습니다. 백:먹이. 그저 우리는 관리자가 저 사람을 차단할 때까지 안티반달리즘 활동을 하면 됩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4월 3일 (수) 10:54 (KST)
창시자효과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삭제 대상이 아닌, 정리 대상인데요? 전문용어의 저명성으로 삭제를 신청하려면 최소한 다른 백과사전에서 검색은 해 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7:37 (KST)
서명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다른 서명을 하더라도 사용자 문서와 사용자토론 문서로 가는 링크는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11:40 (KST)
틀:지방경찰청 정보, 틀:소방본부 정보 등등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차이는 색 뿐인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관공서 정보" 등으로 통합하고, "|종류=소방" 등의 변수를 입력받아 변수에 따라 색을 바꿔주는 기능을 넣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위치 지도 틀 사용도 고려해주세요. 관공서 좌표를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18:45 (KST)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동음이의 틀은 일반적으로 문서 하단(분류 위)에 놓습니다.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들을 참조해 보시고, 이 정보가 기여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경찰 계급 문서를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의 계급 문서로 옮기셨는데, 인터위키와 문서 일치가 되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인터위키는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의 계급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0:50 (KST)
감사합니다.저의 사용자 문서의 반달을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9:18 (KST)
삭제 신청을 보다 신중하게…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너무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김홍희는 삭제 신청 넣었다가 1분도 되지 않아 스스로 철회하셨고, 스포츠 에이전트의 경우 전문 서적의 내용을 인용해 온 것으로 내용이 양적으로 부족하기는 했으나 단순한 늘어놓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또 적산기업의 경우에도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라면 중립적으로 고치면 될 일입니다.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하기보다는 부족한 내용을 채워넣고, 치우친 내용은 중립적으로 고쳐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04:13 (KST)
윤창중 문서 관련토론:윤창중#가람 님에 대한 윤창중 문서 편집 제한 요청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00:37 (KST) 몇 가지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님 답변중 "큰틀에서 윤창중이 집필한 서적의 저명성을 놓고 토론을 하고 계시는 중인거 같긴 합니다. 가람님은 저명성이 없으니 해당 저작물의 목록을 실을 필요가 없다, 그 외의 다른 분들은 저명성이 있으니 실어주자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면으로 보았을 때 토론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셨습니다. 이는 저명성 정책을 오해한 발언입니다. 저명성은 문서의 등재 여부를 따지는 데 쓰이지 문서의 내용에 적용되는 정책이 아닙니다. 지금 가람님은 '저서는 문서에 들어갈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53 (KST)
토론 이동 안내백:함께 검토하기는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드백을 받는 공간이며 분쟁을 해결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상지학원은 위키백과:의견 요청/상지학원으로 이동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2일 (토) 21:57 (KST) 6월 중순 이후에 편집이 거의 없으시네요...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요새 안보이시길래 ㅎㅎ -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00:50 (KST)
의견 요청95016maphack/보존님.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지방통계청 소속 사무소 문서 생성 여부에 의견 부탁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20일 (토) 00:12 (KST)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 대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카트라이더 카트바디에 대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기존꺼 복사 붙여넣기해서 정리 안해도 됩니다. --183.104.210.21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0: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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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과 견해에 대한 출처가 있습니다. 적시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라고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본 문서에 달린 출처는 제가 추가한 링크들입니다. 기사, 백과사전에서 견해란 부분 없습니다.--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0:14 (KST)
오정현 목사 학력 관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의도를 가지고 오정현 목사 학력을 되돌려 놓는 것이 아니면 정황을 알아보고 기록을 수정해주세요. 혹시 사랑의교회 교인이십니까? 그렇다면 논쟁 안하겠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69.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화공동체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십니까. 수고많으십니다. 영화공동체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을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저명성 부족, 뭐 그런 거더라고요. 아마 모르셔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고요, 그래서 왜 그 저명성을 보강하는 설명을 해드렸죠. 영화공동체가 주관하는 독립영화발표회는 우리나라 국가영화행정의 최고본부인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단체이고 행사라고요. 그외로 서울문화재단도 또한 후원기구의 하나이고요. 이는 영화단체 및 영화행사로서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의 저명성과 공공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삭제신청 및 삭제신청분류를 없애주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여보시오 님, 당신 진짜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구만! 왜? 아니 못돼먹은 사람들이 있어서 못돼먹은 사람들 있다고 일반적인 사회현상을 지적한 게, 뭐가 해서는 아니 되는 표현이고 무례한 거요......? 그 말이 왜 스스로 듣기가 그리도 불편하셨오? 그리고 당신이 왜 더 형편없는 사람인 줄 아시오? 영화공동체에 대해 되지도 않는 딴지 계속해서 거는 것도 부족해 그래, 다른 또 멀쩡한 독립영화협의회까지 가서 추가로 딴지를 걸고 삭제신청을 해? 당신 이건 순전히 악의가 있지 않고선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야...........! 아주 고의적인 악의, 악의! 당신이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아시오? 몰랐으면 차제에 아, 영화공동체라는 데가 있고 이러이러한 곳이었구나, 또 아, 독립영화협의회라는 데도 있고 또 이러이러한 곳이었구나, 그렇게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서 새로이 알게 됨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겸손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 그래야 진정한 지킴이라면 지킴이의 자질과 자격이 있는 것이지........... 뭐, 영화공동체에다가, 또 굳이 독립영화협의회까지 가서 이중으로 삭제신청을 해 하 ........? 그게 악의지 그럼 뭐가 악의요...........? 아주 고의적인 악의, 악의, 악의...! 당신 진짜 위키에서 모든 사람에게 편집권을 준 진정한 이유와 취지는 망각하고 순전히 그게 무슨 대단한 개인적인 권력과 권세를 쥔 사람처럼 착각하고 쾌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이가 맞구만........ 장장 200회를 한두번이라고 말하질 않나..... 그때 이미 알아봤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뭐 저 지방신문의 기사 한 줄? 두 단체의 문서에 애초부터 걸어둔 링크들, 수천명의 영화인들이 무려 20년하고도 3년동안 순전히 우리나라 독립영화발전을 위해 독립영화 교육의 현장과 발표의 현장에서 피땀흘린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너무나 귀중한 자료와 너무나 소중한 기사들이야..... 손과 눈이 있으면 한 번 들어가서 직접 쭉 보시라구! 그걸 어디 저 지방신문의 한 줄 기사에 빗대 빗대길 당신? 저 지방신문 아니라 조중동에서 한 페이지 통으로 다 다뤄도 결코 의미가 무색하지 않을 그런 우리나라 독립영화 역사와 운동의 결정판이야.... 물론 조중동에서 죽었다 깨나도 그럴 리야 없겠지만..... 담긴 의미와 가치가 그럴 정도라는 얘기지 얘기. 당신은 당신의 그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지식인지 상식인지로 재삼 말하지만 그래도 당신 지킴이 역할을 존중해서 별 좋아하는 일처리 스타일이 아니지만 추가적인 자료를 계속계속 제공해 줌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영화공동체에 그때라도 삭제신청을 없애기는 커녕, 그래 거기다가 추가로 독립영화협의회에까지 또 다른 삭제신청을 해? 감히...? 그것도 우리나라 독립영화계 진짜 현장이 어떻게 흘러오고 굴러오고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감히....??? 뭐라고?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 당신, 진짜로 큰 실수 큰 잘못한 거야! 당신은 다시 말하지만, 무려 23년동안 피땀을 쏟으며 정말이지 눈물나게 열악한 독립영화 환경속에서도 온갖 시대의 파고를 넘으며 오직 우리나라 독립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를 거쳐가고 또 관계해온 우리나라 수천명의 독립영화인들을 욕되게 한 거야, 욕되게 당신! 뭐?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어디서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대해서 진짜 뭣도 모르는 주제에............!!!! 당신, 당신이 저지르는 위키편집권 남용과 남발에 대해서 가만히 안 있겠어. 이건 위키정의만의 문제가 아니야, 사회정의차원이야, 사회정의! 사회정의!!!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의 가장 원조인 두 단체를, 또 여기를 거쳐간 또 관계한 수천명의 영화인들을 욕되게 한 당신의 이번 모욕모독행위에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어............ 당신 큰 착각하시나 본데, 뭐 위키백과에 안 오른다고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의 그 23년 장대한 세월을 이겨온 인고의 역사와,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남기고 있는 그 거대한 발자취가 어디 가는 거 아니고, 당신이 모든 정황들과 자료들은 깡그리 무사한 채 그저 오직 저명성이라는 당신의 독선적인 기준만을 반복해서 들이댐에도 그래도 당신 존중해서 구구해지는 것으로 오해받을까 싫지만 계속적인 추가자료, 그것도 정부기관들이 공공성을 담보해 주는 별도의 자료들까지 계속 제공해 줌에도 말이지, 당신처럼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망발까지 서슴치 않으며 끝까지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달겨드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쥐어진 그 선의의 편집권을 무슨 대단한 공포의 창칼날 휘두르는 것인 줄 오인해대고 역시 선의의 사람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폐해를 주는 그런 악의적인 횡포 때문에 설령 영원히 안 오른다고 해도 까짓 상관 없다고.............. 뭐 위키백과 안 오른다고 막말로 죽냐고 죽어............?? 허허허허. 당신, 그래도 너그럽게 기회는 한 번 더 주겠어..... 당신의 기도 안 차는 위키편집권 남용과 횡포에 대해 굳이 뭐 사과하라는 말까지는 안 하겠어... 그러한 남용과 횡포에 더하여, 또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라고 망발한 그 모욕모독 명예훼손, 장장 23년 우리나라 수천명 영화인들의 피땀어린 발자취를 담은, 또 영화에 관한 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가행정기구들이 공증하고 후원하는 단체와 행사를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망발한 두 단체와 행사와 수천 영화인들 모두에 대한 그 모욕모독 명예훼손.........!!!! 그러나 당신 같은 사람한테서 그거 사과나 받아낸들 그거 어디다가 가져다 쓰겠는가 말이야... 추석 연휴 끝날 때까지 그래도 냉정히 상황파악할 시간을 주리다. 그리고 두 군데 다 삭제신청 깨끗이 없애고 두 곳에서 아주 조용히 나가시게! 그리고 다시는 두 곳에 나타날 생각 꿈에서조차 꾸지 마시오....! 아셨오....?? 음... 음........ 그래요, 아직 한창 젊은 분 같으신데, 그래서 짠한 마음이 들어 사실 안 해도 그만이지만 굳이 말 드리자면, 부디 본인 스스로 더는 다치지 않게 이쯤해서 겸손하고 자중하시길 충심으로 바라오...... 더 구체적으로 관련된 충고 드리자면, 특히나 반론반대를 할 때는 그 이슈에 관해 애초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아주 충분히 면밀정밀하게 파악한 이후에 그 때 비로소 반론반대를 펼쳐야 하는 거요. 즉 당연히 있을 상대방의 재반론반대에 대해서도 충분히 예상하고 대비가 됐을 때만 그래야 하오. 그래서 사실은 깊은 공부, 연구가 필요한 것이고... 단순히 피상적인 기사나 자료 몇 개만 보고서 그러다가는 오히려 더 큰 역공을 당하게 되며 본인이 오히려 크나큰 상처를 받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되는 거요. 이 충고의 말, 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이니, 절대 곡해나 오해하지 마시고 평생 겸손하게 유념하시길 바라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당신 이거 진짜 안 되겠구만... 그렇게 알아듣게 말을 했건만, 아주 끝까지 삭제신청일세..... 아니 완전 위키백과가 오로지 당신 생각만이 만능법인 줄로 큰 착각에 망상이 아님 이럴 수 없을 텐데.... 이미 말로 말해진 내용, 링크로 걸어진 내용 조금만 성의 있게 훑어 봤음 이럴 수 없을 텐데..... 그리고 당신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가 뭐 저명성을 입증할 기사 한 줄 없다고 계속 그러는데, 아니 대체 뭘 보고 무슨 근거로 그러는 거요...? 네이버에서든 다음에서든 검색어 독립영화협의회, 영화공동체로 진짜로 쳐보기나 하고, 읽어보기나 하고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 하는 거요...? 대체 한 줄 없다니, 헐, 당신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니요? 좋소, 당신이 그 알량맞은 저명성이란 것, 그것도 순전히 당신 독단적인 기준의 저명성에 그토록 집착을 하니, 보기 참으로 딱해서 딱 두 가지 예만 들어주겠오. 당신 독립영화협의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영화기구체로서 23년 역사라는 거 지금쯤은 아려나. 그리고 독립영화협의회의 대표사업이 독립영화워크숍이라는 독립영화인 양성교육프로그램이라는 거는 또 아려나. 그래서 지난 2011년 독립영화워크숍 20주년 기념행사를 우리나라 영화계 주요대표인사들이 찾아와 진정 존경과 경의의 마음으로 축하해준 거까지는 모를 테고. 하기야 몰라도 문제지. 링크사이트에 다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면, 제시된 내용들 자료들 파악조차 제대로 안하고 삭제신청부터 덜커덩 해버리는 위키 지킴이로서의 당신의 행태가 얼마나 잘못 된 건가를 알으란 말이오..!!! 아무튼, 당신 설마 류승완 감독은 알겠지.... 가장 최근으로 “베를린”을 연출한 감독 말이오.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 나오는 영화. 그리고 설마 류승완 감독을 저명성 없는 감독이라고는 말 못하겠지.... 여보시오, 그 류승완 감독이 바로바로 독립영화협의회 독립영화워크숍 제3기 출신이오....!!! 류감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정식영화교육이 바로 독립영화협의회 독립영화워크숍이란 말이오...! 아셨오......? 그리고 그거 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쳐서 살펴봄 다 나오는 사실이오.......... 뭐요? 뭐? 한 줄도 안 나온다고......? 음, 예를 두 가지 들어준다 했으니..... 그래, 또 영화공동체. 그리고 독립영화발표회. 얼마 전에 대망의 제200회 독립영화발표회 했다는 그 영화공동체와 독립영화발표회, 이것도 물론 20년 다 넘은 것들이고.... 그럼 이번에는 봉준호 모르지 않겠지. 봉준호 감독. 아, “설국열차” 봉준호 말이오. 또 그래, “괴물”. 그리고 그 봉준호 감독이 봉감독이 이번에는 또 바로바로 현재 영화공동체 독립영화발표회의 제14회 출신이라오......! 다름아닌 봉준호 감독 봉감독이 말이오! 그러니까 봉감독이 영화감독으로서 비록 단편이지만 생애 최초로 외부 상영시사회 발표의 장을 가진 곳이 바로바로바로 독립영화발표회란 말이오........! 아셨오 당신.....??? 그리고 이거 역시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쳐서 살펴봄 다 나오는 사실이오......... 뭐? 뭐라? 한 줄도 안 나온다고.........? 왜? 아예 봉준호 감독이란 사람, 당신이 좋아해 마지않는 그 저명성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감독이라고 우기시지 그래...??? 여보시오, 당신 위키상에 나와있는 프로필 보고 안 거지만, 10살도 더 아래 인생후배 사회후배이길래 충심어린 충고도 해줬거늘 끝까지 이런다 이거지.................. 진짜로 마지막 기회를 주겠오 당신! 당신, 당장 두 곳의 삭제신청 없애시오, 당장..!!!! 당장....!!!!! 당신이 진작에 웹문서나 기사상으로 제대로 확인해서 이미 알고도 남아야할 사항들을 굳이 이렇게 꾹꾹 참으면서 그래도 주렁주렁 상세히 설명해 주는 일은 다시는 기대치 마시오. 그리고 당신 이번 마지막 기회조차 만약 뭉갠다면 당신을 진짜 고의적으로 악의에 찬 행동을 일삼는 아주 질 나쁜 불량위키사용자라고 여기지 않을 수 없을 테고 그럼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반드시 다 취할 것이오, 그리고 당신 그에 따른 책임 역시 반드시 지게 할 것이오. 그랬잖소, 이건 위키정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의 문제라고...........! 사회정의!!! 아셨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협박...??? 우하하하하.............! 아니 위키에서 주어진 선의의 편집권을 개인 악의적으로 휘둘렀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부당횡포에 대해서 조처를 취하겠다고 말하는 게 협박이라구......? ㅋㅋㅋㅋ 그러니까 명명백백 잘못된 것이라 잘못된 것 시정하라, 또 시정시키겠다, 그리 말하는 게 협박이라구.......? 푸푸푸푸푸푸, 이거 완존 코메디 아냐.................? 정말 이리 개념 없는 어린분과 수준 떨어져가며 계속 상대를 해줘야 하는지 참으로 헤깔립니다 헤깔려....... 그리고 단적으로 들어준 두가지 예, 그러니까 류승완감독과 봉준호감독의 예, 분명 네이버 혹은 다음에 다 있는 내용이고 콘텐츠인데 여전히 없다라니.... 아니 네이버가, 다음이 그럼 뭐 사람 보고 데이터베이스 다르게 제공한답디까.......? 이거 계속 뭐 똥개훈련시키겠다는 거야 뭐야 지금..................? 자, 이제 당신 같은 막무가내 사람과는 절대 더이상 상대할 필요가 없겠소. 완존 시간낭비요! 시간낭비! 여지껏도 너무너무 시간낭비가 크지만................. 어찌 되는가 함 봅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75.195.192.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태도? 관리요청? 아놔 적반하장이라더니...... 헉. 이보시오 당신인지 친구인지 후배인지, 토론매너가 꽝인건 누구신데...? 200회를 한두 회라고 내려치지를 않나, 23년 수천 영화인의 발자취를 저 지방신문 한줄 기사로 빗대지를 않나, 급기야는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 그런 모욕모독적 망발을 서슴치 않은 거 벌써 잊으셨나 본데.... 위에 다 기록 남아있다는 거 알죠.... 그래도 꾹꾹 참고 계속 보강자료와 설명을 제공제시 해주며 시정을 거듭 당부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삭제신청을 풀지않으며 똥개훈련 시키려는 거, 그것도 다 보면 알지요.... 위키의 소중한 편집권을 그렇게 횡포스럽게 남발남용하는 바로 당신이야말로 관리대상이지, 관리대상! 우선 일차적인 조처로 당신을 바로 당신이 말한 그 관리대상으로 요청하려는 중이었오. 두고보시라니까................. 그리고 참으로 정말 희한하네, 네이버와 다음에 너무나도 뻔하게 나오는 두 분 감독님의 관련내용들이 워째 님의 눈에는 안 보일까....... 허허허허 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토론 알림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영화공동체에서 Neoalpha 님께서 삭제 신청해주신 두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내실 때에는 백:예절에 맞게 의견을 내 주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1:34 (KST)
법무부 소속기관 편집에 관련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어느 정도까지의 정보가 필요하신진 모르겠지만 주소, 업무 소개 정도는 아래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출장소 지소들은 찾기 어려우니 넘겨주기 처리하도록 하죠. 넘겨주기 문서는 맡겨주신다면 제가 만들겠습니다. 본 문서들만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3:15 (KST)
롤백 권한 부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롤백(되돌리기 기능) 기능을 요청하신 것이 오늘 처리되었으며, 지금부터 롤백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권한 신청란에 남겨진 글을 잘 읽어보시고 기능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4:39 (KST)
오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부산가신 결과 백:오모에 반영해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7:38 (KST)
역사(history) 를 지울 수없을까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제가 모니터하는 페이지에 개인을 비방한 글이 올라와서 문의드립니다. Neoalpha 님이 빨리 조치해주셔서 바로바로 삭제되긴 했는데요 (감사드립니다!) 역사 (history) 페이지에는 계속 남아있어서 너무 찜찜합니다. 혹시 이 기록 자체를 없앨 수 없을까요, 실명까지 오픈돼서 개인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Chunganguniversity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8:06 (KST)
일베저장소 문서 편집한 사람입니다
문선명의 자녀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5만을 갓 넘긴 상황에서 이러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또 저명성이 있다면 한줄짜리 문서도 존재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67.192.2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혹시 아시나 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2주#비정부조직, 비영리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를 참조해주세요. 비정부조직, 비영리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에 대해서 혹시 잘 아시나요? 이 셋을 구분해야 하는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지 정해볼려고 하는데 저는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요. 사회교육학 전공하셨다고 해서 글 남겨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3:04 (KST)
이영호 (1992년) 문서 되돌린 이유가 뭔가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두 판 차이처럼 띄어 쓰기와 '갓'에 대해서 link를 걸어 준 것 뿐인데 되돌릴 이유가 있나요?Jsung123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22 (KST)
용공 이적 네티즌 표제어가 중립성 위반인가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용공 이적 네티즌은 국내 인터넷 공간에서 북한 선전물을 전재하거나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게시물을 게재한 사람들입니다. 각각의 네티즌에 대해 북한 선전물 출처와 북한 주장과 일치하는 근거를 증빙자료로 제시해서 선정하기 때문에 중립성을 훼손할 위험성은 없다고 봅니다 만일, 해당 네티즌의 사상이나 이념을 판단하여 주관적으로 선정할 경우에는 중립성을 위반할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에 중립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iterjohns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에스라하우스의 선전 광고 내용에 해당하는 글은 삭제하였습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선전 광고에 해당한다고 의심될 수 있는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니 참고 내용에 있는 보도의 내용들을 보시고 삭제신청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ews7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2:09 (KST)News7 새로 만드신 틀에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파일:법률 정보 주의.JPG에서 저 뒤에 원래의 균형 저울의 그림은 어느 파일이죠? 일단 배경투명 정도는 그냥 할 수 있는데, 원본 그림이 있어야 수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20:51 (KST)
백운산 (경기/강원) 문서 편집 관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틀:강원도의 산 문서를 틀:강원도 (남)의 산과 틀:강원도 (북)의 산으로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Nosu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20:07 (KST)
국기틀로 변경하시는 거에 대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그냥 봇 요청을 하시거나 AWB로 돌리면 되실텐데요... 저한테 말씀하시면 AWB라도 써서 처리하려 그랬는데 굳이 힘들게 일일이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한 틀 변경이라서 봇으로도 가능할 겁니다. 안되면 제가 AWB로라도 처리할 테니 neoalpha님은 다른 데에 기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6:34 (KST)
면책조항 틀들의 서식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 조항 틀들 (2)에서 제기된 Ambox 틀의 사용에 따라 모바일 문서에서 '이 문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표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틀:지침과 같이 Ambox 틀을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틀의 구조를 변형시켜 주실 수 있을까요? --비엠미니 2013년 10월 23일 (수) 23:17 (KST)
당신을 위한 쿠키!
초코칩이 박힌게 맛나게 생겼네요. 핥아보니 왠 모니터맛이.... 정말 하나 사먹어야겠습니다. ㅋㅋ--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9:07 (KST)
조정자 추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서명이 팝저씨이시던데, 이게 "크레용팝을 좋아하는 아저씨"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도 팝저씨 중 한 명입니다. ^_^ 얼마 전 '백:조정'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앞으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1:20 (KST)
각료 문서와 차관 문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행정기관 프토에서 저번에 장차관 문서를 별도로 분리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각료(장관을 검색하면 각료로 넘겨주기가 됨.)라는 문서와 차관 (호칭)이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삭제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공무원' 문서로 넘겨주기해야할까요, 아니면 이 상태로 불려야 할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4:24 (KST)
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제2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장차관은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될 수 없다고 보아야 겠지만(제가 알기로 고공단은 舊1~3급 공무원을 지칭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고위공무원'이니 넘겨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6:12 (KST) 아, 그리고 위의 토론과는 상관없는 내용인데요. [1]와 같은 식으로 굳이 한 줄 띄어쓰기를 없앨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편집할 때,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띄어놓은 채로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6:44 (KST)
출생연도에 대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성우 이용신님의 출생연도는 용신님께서 적지 말라고 하셨어요. 토론:이용신을 참고하세요. 용신님께서 거기에 적으셨어요. --루스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3:18 (KST)
현대산업개발그룹 및 계열사 관련 컨텐츠 수정 관련하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현대산업개발그룹 및 계열사 관련 컨텐츠의 일부내용을 삭제하셨는데, 광고/홍보성 글이라는 이유라는 메시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위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나하나 위키법에 대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릴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rin9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틀과 관련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neoalpha님. 틀과 관련해서 이야기 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틀에 링크가 많으면 페이지 로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컴퓨터가 링크가 살아있는지 확인해봐야하니까요. 그래서 틀을 아예 나누고 틀 간의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틀:압축 형식 처럼요.) 아울러 neoalpha님이 고치신 법무부 틀 같은 경우에도 틀이 여러 개를 '새로운 틀'로 묶다보니까 링크 수가 더 늘어나더군요. 차라리 제가 말한 것처럼 틀을 나눠서 크기 자체를 나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7:09 (KST)
효탐 문서의 삭제 신청에 관하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효탐문서는 효타임문서로 옮겨주는 문서입니다. 효타임 문서에서 다른 분이 삭제 신청을 하셨었는데 삭제 신청에 관한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김병찬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1:51 (KST)
함부로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독자 연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제 글을 지적해주신 점 매우 감사합니다만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밝히고 내용도 단어를 바꿔서 적었는데 왜 삭제 문서에 해당하는건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장한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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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활발한 기여 등을 보면서, 팝저씨님을 제3기 중재위원으로 추천 드립니다. 평소 팝저씨님의 기여를 보면서, 중재위원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셨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서 봉사해주시는 것이 어떠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6일 (수) 21: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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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에서 전환 복무 부분에 대해 병역법 제 24조와 25조에 따르면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하는데, 혹 시간이 있으시면 검토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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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 플로리안에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부분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Aquablue5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01: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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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탄금대 전투 기록'으로 항목 이름 수정.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건 토론란에 적어둠. 더이상의 반달 테러 그만 하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205.208.18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왜출처가있는데삭제하는거죠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김대중제2연평해전출처있는데삭제하지마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오유일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동아일보출처님이삭제했잖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오유일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동아일보가 주장했다고 써야지 삭제하면안되죠. 동아일보는 신뢰할수없고 한겨레는 신뢰할수있나요?
탄금대 전투 관련 논의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수고 많으십니다. 210.205.208.187 사용자가 전혀 타 사용자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것에만 고집하고 있는데요. 수 차례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있으니, 피곤만 쌓여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토론을 여신 점은 잘 하셨습니다. 제가 되돌림 안내를 했으니, 차후에 210.205.208.187 사용자가 합당한 편집을 또다시 되돌릴 경우에, 주의, 경고 후 사용자 관리 신청으로 가는 것이 저희들의 정신 건강에 이롭겠어요. 힘 내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0:29 (KST)
김대중 문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김대중 문서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가 있나요?
그건 님생각이죠. 출처가 있는데 왜 삭제하나요? 님이 다른 출처를 갖고와서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다고 쓰셔야지 출처있는 비판을 삭제하시면 안되죠.
압재성 일방적 매니지먼트 태도 관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당신은 캐피탈리스트적 가치관을 배제함으로써 데모크라시를 간과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직도 인도적인 인간의 속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세상에서 언제까지 이해를 바랄 것입니까 이번 말로 바뀌십시요 그리고 통일교 관련 내용은 제가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저희 형이 저와의 공용 컴퓨터에서 올린 것이니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라고 행위주체를 일반화해서 말씀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선입견 때문에 저는 축구선수 편집에 모자라 종교까지 차별하는 자라는 편견을 뒤집어쓸 뻔 했습니다
틀 숨김 오류 수정을 위한 확인 부탁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neoalpha님. 숨기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시나요? 미디어위키:commons를 수정하려고 하는데요, 고쳤을때 다른 사용자분들도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사용자:Priviet/common.js의 내용을 복사해서 사용자:Neoalpha/common.js에 한번 넣어서 확인해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3:55 (KST)
을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1:31 (KST)
반스타 드립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지방부처의 저명성(생성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때가 온 같습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생성되었더군요. 예전에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지방자치단체 틀에 링크가 걸린 문서들이 얼마 없으므로 생성기준을 정해서 너무 사소한 문서까지 생성되는 것을 좀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해놓는다던가 아니면 틀에서 링크를 걸지 않는다든가 하는 방식으로요. 솔직히 링크도 안 걸려있는 둘러보기 틀은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페이지 로드시간만 많이 잡아먹고요. 이 참에 틀도 정리할 겸 논의를 대대적으로 하면 어떨까하는데 neoalpha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 참여자뿐만 아니라 의견요청을 달아서 되도록이면 많은 사용자분들과 얘기해보는 게 지난 번 논의들처럼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9:49 (KST)
번역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미번역/기계번역 문서들이 관리도 안되고 번역요청도 지지부진하고 해서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01 (KST)
당신을 위한 아이스티
이적표현물 유포양상을 왜 삭제하는거죠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명확한 출처있는데도 불구하고 삭제처리한 이유가 뭐죠? 삭제 처리 이유를 제시하길 바랍니다
편파적인 편집 중단하십시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김수아 (1981년)가 저명성이 떨어진다면 그럼 박대성 (1978년)하고 박정근 (사진가)은 얼마나 저명성이 있는 존재들입니까?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박대성 (1978년)하고 트위터 사건 박정근 (사진가)은 뭡니까? -- 7sieddie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7:57 (KST) 지금 김수아 (1981년)가 진보가 아니고 진보 계열 네티즌에게 암살당해서 일부러 쉬쉬하고 회자화되려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 7sieddie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7:58 (KST)
김씨에대한 편집을 왜 돌리십니까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김씨의 발음이 금씨에서 김씨로 바꼇다는 설은 조선왕조실록에 실려있지 않습니다(조선왕조실록 DB찾아본 결과) 이 설이 엽기조선왕조실록이라는 책에서 쓰여진 것인데 책을 사보고 보면 출처가 야사,아무개의 논문입니다. 토론도 없이 편집 돌리지 마십시오. -- 14.37.98.215 (토론) 2013년 11월 19일 (월) 01:31 (KST) 프토:번역#프로젝트 운영 방안 논의에 참여해주세요.프로젝트가 아직 초기인 만큼 정해야 할 것도 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neoalpha님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16 (KST) 119.75.66.178 아이피 사용자의 틀 편집 되돌림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본 기여 목록에서 아이피 사용자의 틀 편집을 되돌리셨는데, 혹시 이유를 여쭈어도 될까요? 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어 해당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이 무언가 지장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1일 (목) 00:43 (KST)
안녕하세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저기요 이력에 당신들이 멋대로 삭제를 해서 다시 한거아니예요!! 머가 홍보성이라는거죠? 그럼 여기에 등록되있는 연예인/기업 들 다삭제하라구요!! 다 홍보성이잖아요!! 확인할수있는 출처? 아예 이혁 감독님 연락처 가르쳐드리까요? 뉴스 출처 홈페이지 확인은했어요? 복구 해주십시요!!! 아니~프로듀서가 등록에 제안된다면 연예인도 다 제안되는거 아닌가? 이혁감독님 연락처을 가르쳐줄까요?네? 회사번호를 가르쳐줄까요? 욕즘먹어볼래요? --Jinbyeol kim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5:12 (KST)jinbyeol kim
채권법 틀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쪽의 문제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9:14 (KST)
번역을 제안해 주세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번역대상을 정하는 것보다 제안을 받으면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neoalpha님이 번역하실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프:위키백과 번역/번역대기열에 올리고 번역을 같이 해보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20:13 (KST)
둘러보기 틀 만드실 때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끼워넣기 하는 부분에 onlyinclude를 넣어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안 그러면 틀을 넣을 때 분류까지 같이 끼워져서 모든 문서에 틀의 분류가 들어가 버립니다. 민법 틀들에 해당 태그가 안 들어가 있어서 고쳐놨습니다. 혹시 태그 사용법을 잘 모르시면 백:문서 끼워넣기나 백:틀#끼워넣기 문법을 참조해주세요.: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1:04 (KST)
챔피언쉽 로데오 문서 저명성 관련 부분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작성자는 해당 기종 근무자입니다.
되돌림에 대한 항의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1%9C%EB%A7%88_%EA%B0%80%ED%86%A8%EB%A6%AD%EA%B5%90%ED%9A%8C&curid=12510&diff=11610093&oldid=11610075 무엇 때문에 되돌리셨는지요?] --2013년 11월 25일 (월) 15:20 (KST)
어느 부분에서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 15:23 (KST)
아래는 제 편집의 전부입니다. 개요1단락: 신도 12억명의 최대 규모 및 가장 오래된 교회라는 팩트만 남기고, 제대로 나열도 안되는 각종 교파들을 가져온 사족 삭제. 개요2단락: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나온(?) 《교회헌장》(Lumen Gentium)에서도 볼 수 있는데 성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하는 교황은 주교단의 단장으로서 그 단원인 주교들과 사도단의 직무를 계승하며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라고 하는 표현에서 드러나고 있다."라는 PR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헌장》(Lumen Gentium)에 따르면 "성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하는 교황은 주교단의 단장으로서 그 단원인 주교들과 사도단의 직무를 계승하며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자임하고 있다."로 중립성 바로잡음. 아울러 오래된 정보를 최근의 통계자료로 바꿈. [용어 정리] 단락: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16세기의 인물로 2세기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와 관계 없음. "교회사 학자들은" 같은 표현을 학계로 고침. 아울러 천주교회는 동아시아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므로 특정 교파라고 고침. 천주교회 표현의 유래에 대해 구체화함. 천주실의 참고. [4대 교리] 단락: 불필요한 링크(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를 가리킴. 개신교 이야기 삭제. 백:종교에서 금하는 존칭 표현 삭제. ~이신, ~하심 등등. [성경과 전통] 단락: "[[기독교]]=개신교"라든가 "[[하느님]]=하나님의 말씀" 같이 비정상적인 삽입을 고침(아직 수정하지 않은 아래 단락들에서도 계속 나타남) 정전 링크를 정경 링크로 올바르게 바꿈. "충분하지 않다"던가 "요청한다"는 등 백과사전 서술에 적절하지 않는 표현 다듬음.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단락은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서 필요한 맥락과는 동떨어진 삼천포로 빠지는 대형 사족이라 삭제. [전례] 단락: "개신교=기독교에서는 ~", "=하나님" 같은 이상한 삽입 구절 제거.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넘겨주기 링크 바로잡음. 밀레 사족 제거. ps. 말씀하신 거룩한 전승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것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니 별다른 문제가 없겠네요. 굳이 다른 기독교들을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 안에 끌어들일 필요도 없고요. 그런건 성전 (신학) 문서에서 구분시키면 됩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백:종교 위반이라느니 중립성 위반이라느니 몰아붙이니 굉장히 언짢습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고요. 납득하셨으면 다시 되돌리시고요. 말씀하신 우리나라의 로마가톨릭에 관한 문단은 그거 말고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문서 전체를 좀 보시기 바라고요...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를 확신할 수 없는 경우라면 내용을 되돌리기보다 해당 편집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섣불리 되돌리기 하지 말아주세요.
형법 틀 제작 도움을 청합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제13장부터 추가를 하였는데 표시가 안되는데요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Petlov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23:14 (KST) {{틀:대한민국 형법}}
되돌림에 대한 항의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무엇 때문에 되돌리셨는지요? 현재 윤석민의 선수의 등번호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통산 기록은 관리만 돼있지 않습니다. 정당한 수정이라고 봅니다.--2013년 11월 26일 (화) 15:43 (KST)
이 문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3년 11월 26일에 생성된 문서입니다. 제가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에서는 이 얘기를 쓰지 않았지만 이 문서는 황제펭귄의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히 꺼내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37 (KST)
ISO 9000/ISO 9001 문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저작권 침해라고 하셨는데, 따로 원본 출처가 있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1:37 (KST)
안녕하세요 사용자:아리엘황제 입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사용자:아리엘황제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제작한 유저박스중에 유저박스/야구:좋아하는 구단을 유일하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을 기존 이름에서 구단 로고로 변경하여 이에 귀하께서 쓰고 계시는 NC 다이노스 전용 유저박스도 로고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9:16 (KST)
경북대신문의 저명성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경북대신문은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신문이며, 대구에서는 영남일보와 매일신문 다음으로 많은 부수인 18,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므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는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국립대학교 입니다. 경북대신문의 저명성에 이의가 제기된 것을 납득하기 어려우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지영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21 (KST)
과열된 토론?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Kys951 님의 개인 토론에 있던 문서가 옮겨왔을 뿐입니다. 과열될 기회라도 있었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23 (KST)
정통 개신교에 대한 기준을 어디에 두시는지요.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3년 11월 28일 (목) 18:54 (KST) 위키백과는 정통 개신교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개신교로 인정하냐 의 여부는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습니다. 상기 두 단체는 비영리종교단체일 뿐이며, 유권해석 기관이 아니므로 출처로 사용은 불가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의 통계청의 발표된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의 종교인구 자료를 참고하면, 각주에 '2) 기독교(개신교) : 여호와 증인, 안식교, 몰몬교, 성공회, 통일교, 영생교, 천부교, 영주교 등 포함' 으로 말합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08 (KST) 깊은 내용은 지면에 올리기가 쉽지않지만 MBC의 편파보도로 만민중앙교회가 큰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입니다. 검찰측 조사결과 아무 문제 없음도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관련기사 내용들은 내리기로 MBC와 대화가 된부분입니다. --Thisway (토론)
단편적인 부분을 전체로 보는 편견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MBC와 기사를 내리기로해서 내려졌으나 20년전의 사건기사로 다시 올라온 점은 MBC의 내부적인 오류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약속 위반이라는 겁니다. 상부와는 이미 결정난 내용입니다. --Thisway (토 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3 (KST)
네 관련 담당자에게 이건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6 (KST)
만민중앙교회 법무팀 담당자에게 이건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담당자이면 만민중앙교회로 직접 전화해주셔서 문의하시면 더욱 정확하고 신속히 알수있을겁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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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은 결국 제가 혹시나 했던 생각이 맞았네요. 지금 그가 행했던 행동읜 반은 성공했다 할 수 있겠네요. 자신을 가장 싫어하던 관리자 중 한명이었던 관인생략을 여기서 발을 떼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만약 그가 생각한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었다면...........소름끼치네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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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리자님 의견보고 강마에 문서에 병합된 똥덩어리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리기 기능은 문서훼손이 확실할때 기능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런 의견 없이 하시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불쾌한 기분이 들수가 있으니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Dnlzldi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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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에 앞서 해당 사용자에게 수정을 권유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17 (KST)
내용속성=hlist를 추가하시는 것을 보고.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혹시 지난번 오류 때문에 수정하시는 거라면, {{·}}와 내용속성=hlist는 똑같은 기능을 하므로,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지만 굳이 바꾸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D-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47 (KST)
고치려고 하다가 토론이 있더군요. 그럼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그리고 틀에서 윗글이 달린 경우를 보니 틀로 연결되는 게 아니던데, 굳이 필요없어 보이네요. 아랫글만 모두 달면 될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08:45 (KST)
'도아' 삭제 요청건에 대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Neoalpha님께서는 제가 어제 등록했던 '도아'라는 단어에 대해 장난/연습을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캐릭터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자 잘 하지도 못하는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등록해 보았습니다. 삭제 신청을 하신 이유는, 사유 그대로 표현 방법이 너무 허접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셨는지요? Neoalpha 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Khc1201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2:27 (KST)
은하년 문서 관련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옆에 인터위키도 깔려 있던데 무슨 이유로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틀이 안 갖춰져 있으면 직접 조금 다듬으시면 됩니다. --Reiro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9:15 (KST)
문서 번역과 관련해서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자꾸 토론 문서에 글을 남겨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스럽게 생각됩니다. 다름아니라 님께서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시길래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최근에 제가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이라는 문서를 생성했는데 이 문서는 원래 영어 위키백과에 Feline panleukopenia라는 이름으로 있는 문서를 시간 관계상 필요한 일부분만
정말 빠른 삭제 신청에 감탄하며..
삭제신청 넣으신것에 질문 드립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광고가 있다고 하셔서 삭제신청을 넣으셨던데, 글 자체가 해당 회사의 제품으로 가득 찼다보니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짐작가서 지운 것이라면 Phase one V grip 정도.. 인데, 해당 제품은 Phase one의 새로운 와이어리스 플래시 싱크로 시스템으로, 그립 이름이면서 시스템 이름 자체를 의미하는 애드온 시스템의 고유명사입니다. 제품의 이름을 명기한 것이 어떤 특정 상품에 대한 홍보라고 생각하신다면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지적하신 점이 해당 그립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wigkeits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04 (KST)
황제펭귄 표 무효 처리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묻습니다만, 황제펭귄 찬성표 무효 처리가 총의가 모인 사항인가요?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은, 관선 절차에 선거가 다 끝나고 표를 처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없을뿐더러(사실 안 된다는 조항도 없습니다만), Sotiale님 관선에서도 레즈큐읭(유니폴리) 표를 무효화하지 않은 선례가 있고, 찬반표 면에서도 트레인홀릭(박틱스짱또6) 사용자가 행사한 표들 역시 무효화된 선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체 결과에 영향을 주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만, 보존된 토론(보존 틀이 아직 안 붙었군요)을 편집하는 일은 꽤 드문 일이기 때문에 미리 총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공연히 트집이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행유 (談) ☆4 2013년 12월 2일 (월) 17:21 (KST)
승강전이 끝나면 참가팀 등의 기본적인 정보는 채울 수 있습니다. 먼 미래도 아닌데, 삭제보다는 보강을 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53 (KST)
심플렉스인터넷 삭제 신청 관련하여광고가 있다고 하셔서 삭제신청을 넣으셨던데, 회사 연혁은 광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닌텐도 같은 항목은 기존 심플렉스 인터넷과 같은 연혁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는 다르지만 서비스나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 서비스 오픈 등을 명기한 위키 문서는 많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광고, 홍보성 문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홍보라 생각하신다면 주관적인 판단인 것 같은데요. 위에도 삭제 신청 부분에 답변으로 적으신 것과 같이 제품 이름의 단순한 명기는 광고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구요. 예를 들어 "창업센터 창신점 오픈" 과 "창업센터 창신점" 이 오픈이라는 문구 때문에 광고라 생각하셨나요? 혹시 이러한 사례가 광고라 판단되어 삭제되거나 토론된 항목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123.140.248.68 (토론)
당신을 위한 고양이!![]() 요즘 민감한 부분에서 많이 뵈네요~ 고양이 보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0:57 (KST)
되돌리기 기능 사용에 대한 주의굳이 문서 내용을 삭제하거나 편집 취소, 판 복구 등을 사용하여 되돌릴 수 있는 범주에 속하는, 명백한 문서 훼손이 아닌 이와 같은 경우들[3], [4]에서 되돌리기 기능을 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도리어 다른 사용자의 반발심만 크게 하여 분란을 일으킬 수 있고, 독자연구는 명백한 문서 훼손이 아닙니다. 특히 이같은 편집에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신 것은 부적절했습니다. 출처에 대한 의심은 일반 사용자로서의 편집 취소로 족합니다. 문서 훼손이라고 볼 일로 쉽게 롤백해버릴 범주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2:17 (KST)
광고를 이유로 삭제해야 할 문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문서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6:02 (KST)
소고구려 관련 되돌리기 하지 마세요.소고구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표기하고 있는 틀이라 지운겁니다. 원래대로 복구하지 마세요. 고구려는 668년에 망했고 마지막 보장왕이 28대 왕인데, 고구려 보덕왕이 29대 왕이고 보원왕은 30대 왕, 덕무왕은 31대 왕이라는 틀을 그대로 두고 싶으신건가요? --222.106.183.2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7:36 (KST)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 데, 현직에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내용입니다.선생님께~ 광고를 전공하였고, 삼십년 가까이 현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하여 광고인으로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였으나,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소견을 올리는 곳이 아니며 출처 등을 지적하시며 삭제를 요청하셔서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아직 사용 방법도 서툴고 익숙하지 않는 점도 있겠지만 위키백과의 규칙을 충분히 숙지하지 모르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신문특집광고는 어제오늘이 아닌 오래전부터 조,중,동,매경, 경향 등 중앙일간지와 부산, 국제 등 주요 지방지 일부가 월별 특집광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신문광고특집'이란 용어가 현장에서는 회자되고 있지만 광고 관련 전공서적 등에 정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소견을 올리는 곳이 아니며 출처 등을 지적하시며 삭제를 요청하셨는데, 현직에 종사하는 일간지 신문 종사자(특히 광고국, 편집국 등)는 대부분 알고 있으며, 실제 특집 공문이 매번 작성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서 등 자료 또한 주제와 동떨어진 내용이라 출처를 명시하기 어렵고, 특집 관련 공문 역시 영업 관례상 공개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시대에 맞는 신문광고 전반에 걸친 용어 정리와 내용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일간지에서 직접 발행한 '신문특집광고'를 근거로 제시할 수 있겠군요. --Gibukorea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19 (KST)
위키백과 질문방 규칙을 읽으시길 바랍니다.질문방 제일 위에 '질문방은 위키백과 사용법이나 편집 방법과 관련한 질문을 나누는 곳입니다. 문서 수정 등 일반적인 작업은 직접 하실 수 있는 경우 그렇게 하시거나 다른 게시판에 요청을 남겨 주세요 위키백과와 관계 없는 질문이나 요청 등은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라고 나와있습니다. 규칙은 무시하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11 (KST)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관련대한민국 사이트라면 문제될 법한데 여기가 대한민국의 사이트도 아니고 구글어스에 뜨는 정보 그대로 올렸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판단이 들었으나 문제 있다면 삭제(관리자 권한 유저의 특정판삭제 동의를 포함함)하겠습니다. --나는7ㅏ수다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2:47 (KST)
MC옆길로새 정보 등록 관련팝저씨님께서 광고목적의 글이라고 삭제요청하셔서 삭제된 글입니다. 그런데 MC옆길로새는 요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뮤직비디오가 80만 뷰를 넘는 등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정보이며 찾고싶은 정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가상의 인물들에 대한 정보들도 기존의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있습니다. 고릴라즈, 하츠네 미쿠, 아담 (가수) 등 사례들을 보면 가상 인물의 키 몸무게까지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MC옆길로새라는 가상의 인물도 등록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여전히 다른생각이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이름입니다, 예: 너무 많습니다사람들이 찾는 정보를 등록하는 곳이 위키피디아가 아닌가요? 만약 자의적 해석과 어조가 문제라면 좀더 객관성을 갖춘 정보로 재 등록하고자 하는데, 검색량이 많은 정보임에도 단순 광고모델이기 때문에 가상인물의 정보 등록을 거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soapflavor 2013년 12월 10일 (화) 16:05 (KST)
조금만 살펴보면 영어 위키백과의 번역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급하게 저작권이나 출처 필요, 분류 필요 틀을 붙이는 것보다는 문서의 편집을 돕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5:34 (KST)
이케아 효과 문서관련이케아 효과를 처음 발언한 학자의 책을 인용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어째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8doit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07 (KST)
출처로 선정한 책을 저의 말로 재편집하여 올렸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이라기 보다는 이케아 효과를 처음 발언하고 그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학자의 책 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생각합니다. 삭제신청 틀을 지워주셔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8doit (토론) 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사용자 관련하여안녕하세요 네오알파님, 오늘 글로 두 번이나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위 유저분께서 많이 놀라셔서 개인정보가 하나 나왔는데요, 그래서 제가 위로를 요지로 한 틀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 사용자가 본인 토론에 말을 더 이어나간 관계 상 개인정보가 유출된 판(두 버전인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지우는 것으로 삭제 신청 틀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35 (KST)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서의 되돌림관계 인물의 편집이라고 할지라도, 테라코타 양식, 연면적, 엠피아트와의 콘소시엄 등등 추가된 내용들은 찾아본 결과 모두 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사항들이었습니다. 기관에 대한 문서는 맞으나 사실상 본래 내용 자체가 건물에 국한된 내용과 사건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훼손된 부분만 되돌리고 관련 출처를 찾아 추가된 내용을 녹여내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Tsunami 2013년 12월 13일 (금) 00:09 (KST)
국립현대미술관은 제도이지만 서울관은 구체적인 시설입니다. 제가 설명한 방식은 일반적으로 위키페디아에서 미술관들의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해외의 미술관들의 설명방식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모마나 빌바오 혹은 뉴욕구겐하임 등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스기사만으로 짜집기 하는 것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당연히 미술관 같은 건축물에도 저작권자도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62.198.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정부기관 틀서울시청 문서에서 정부기관틀을 제거하셨던데, 다른 시도청 문서에서도 제거하는 게 좋을까요? 조직에 다소의 변화가 있을 것 같아, 모두 수정할 예정이라서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6:46 (KST)
삭제 신청삭제 신청을 처리하다 보면 다수의 문서가 Neoalpha 님께서 해 주셨다는걸 알아채고는 합니다. 관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떤 문서를 볼 때면 정리를 해서 충분히 살려둘 수 있을 문서로 보이는데도 삭제 신청이 되어 있고, 그 문서 상태로서의 삭제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 누군가들은 좋은 의도로 기여를 하고, 그것이 위키백과의 한 문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표제어를 생성합니다. 다만 매우 서투르고 그것이 단지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뿐입니다. 문서가 삭제 대상인가를 보시기 이전에 문서를 괜찮게 바꿀 수는 없을까 하는 그런 고민들을 먼저 해 주신다면 관리 뿐만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정리하시기를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0:17 (KST)
사용자 차단 요청무작정 차단 요청을 하기 전에 해당 사용자의 토론 공간에도 의견을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토론 방법 등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8:01 (KST)
미리 크리스마스!
삭제 신청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사용자토론:ChongDae님의 목차 77번 글에 대한 삭제 요청입니다.
사상 강요특정 사상을 타인에게 강요하려 들지 마십시오. 김동주님이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당신 생각입니다. 사용자:Neoalpha님은 몇번이나 나왔습니까? 사용자:Neoalpha님이 몇번을 나왔는지는 관심도 없고, 김동주님은 지난 2000년부터 언론에 꾸준히 보도되던 인물입니다. 본인 생각을 함부로 강요하지 마십시오. -- Nopekt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35 (KST)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던 사람은 공무원이나 기관장이 아니니까 언론에 천만번 보도되어도 저명성이 없는 것입니까? 관존민비가 따로 없군요. -- Nopekt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46 (KST)
삭제 신청자꾸 저작권 문제로 삭제 요청하시던데 저작권을 위반한 자료를 쓰지 않았습니다. 확인해주시고 삭제신청을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으컁컁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2:37 (KST)
결혼 전야저작권 위반 문제로 삭제 요청하시면서 다음 영화를 드셨는데 [5] 저는 여기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결혼 전야 공식 사이트 커플 소개 탭을 누르면 영화 줄거리가 나옵니다. 다음에 링크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식 사이트에서 먼저 만든 정보입니다. --으컁컁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3:08 (KST)
김현철사용자 관리 요청과 관련해서 편집 이력을 살펴보던 중 [6]에서는 반대로 한보그룹 관련 내용을 팝저씨 님이 지우셨네요. 문서의 편집 선후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6:38 (KST)
아..눈아프다 갑니다..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한 40분 했나.. 너도 참 대단하다 크리스마스 전인데 밤새서 이짓하고 있나... 평생 모니터앞에서만 살라 이눔아 ㅎㅎ 가서 마누라 손이나 한번 더 잡아줘라 난간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할말있으면 여기로와라 www.ilbe.com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파일입니다. 삭제 신청이 필요하다면 공용 쪽에서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6:42 (KST)
야구 선수 문서 관련 질문183.100.156.10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라는 사용자가 소속구단을 변경하거나 지우는 편집을 하고 있던데 정상적인 편집인가요? 야구 선수 쪽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질문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17 (KST)
¿?동아일보가 주장했다고 써야지 삭제하면안되죠. 동아일보는 신뢰할수없고 한겨레는 신뢰할수있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2.220.59.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예수교성결회 입니다.성결교회라고 자꾸 돌리시는 이유가 뭡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16 (KST)
수년전에도 논란이 있었고 종지부 지은 내용을 왜 자꾸 수정하시는지요? 당 교회 수많은 성도를 피해자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1 (KST)
교회에서 금전적으로 물의를 빚은 측이 교회를 떠나면서 MBC측에 허의 내용을 제보했고 MBC는 그내용을 더욱 자극적으로 편집해서 일방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그로인해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한쪽은 말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5 (KST)
Neoalpha님께선 사실관계를 잘 모르지 않습니까? 피해를 감수하라니요? 그럼 님이 피해를 주겠다는 얘깁니까? 그건 또 무슨 권리죠? --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46 (KST)
서로에게 피해가 없어야죠. 이런식의 음해성글을 올리고자 위키백과가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49 (KST)
MBC 누구에게 확인했단 얘깁니까? 그리고 기사관련 협의는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정확히 아시려면 만민중앙교회측의 주장도 들어보셔야죠.--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4 (KST)
10년도 더된 옛날 일입니다. MBC측에서 과실인정으로 반론보도했다는 얘기는 했습니까? 아마 그런얘긴 하지 않았을겁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올려서는 안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위키백과이며 10만명의 만민중앙교회성도들도 사용하는 위키백과입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9 (KST)
방송들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논란거리를 만들어 이슈화 시키는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당시 방송국에서 좋은내용으로 취재하는척하며 성도들에게 접근해 있지않은 사실을 허위로 기사화해 방송에 내보내는등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던 성도들은 명예회손으로 고소했고 승했는데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승소할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반론보도나 승소판결결이 났어도 이미 만민중앙교회와 성도들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 팝저씨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지 않습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0 (KST)
만민중앙교회가 님에게 재산상의 피해나 어떤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위키백과를 편집합니다. 무안단물의 얘만 보더라도 => '그러나 무안단물이라 불리는 이 물은 별다른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며, 무안단물 자체의 효능에 대한 주장도 만민중앙교회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 측에서 무안단물에 대한 효능을 진실인 것처럼 홍보하고 판매하여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현재 무안단물은 식약청으로부터 식용에 적합치 않다는 판정을 받았고, 무안단물 자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에서 자주 패러디의 소재로 쓰였다.' <= 이런 내용은 님의 매우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된 글이 아닙니까? 부탁드리건데 진정하셨으면 합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7 (KST)
저작권 침해로 특정판 삭제를 요청하시려면 그 글의 원본도 함께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0:28 (KST)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파일입니다. 삭제 신청은 공용에서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6:07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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