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sadal/2013년 하반기* 예전 사용자 토론 보기 : 현재 토론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하반기 | 2014년 상반기 | 2013년 하반기 | 2013년 상반기 | 2012년 하반기 | 2012년 중반기 | 2012년 상반기 | 반스타 2013년 하반기(7월~12월) 사용자 토론 내용을 보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15:30 (KST) 더 큰 위키백과를 위하여
좋은 질문입니다. 매우 건설적인 방향에서 위키백과의 미래를 걱정하는 라노워엘프 님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의견에 공감합니다. 오늘 저희 회사에 미국 유명 회사 관계자 두 명이 방문했습니다. 비즈니스 계약을 위한 사전 미팅인데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회사 소개를 하는데, 그 회사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진 자기 회사 소개 내용을 보여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영어로 된 회사 소개를 기대했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진 자기 회사 소개 내용을 보여줘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즈니스 미팅에도 위키백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선했습니다.(글로벌 회사니까 저명성은 있는 회사가 맞습니다.) 이처럼 위키백과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1. 자유, 2. 개방, 3. 협업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자유와 협업의 정신은 공감하고 있으나, "개방"의 정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open-minded 한 자세로 새로운 생각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그 길에 여러 지식인, 전문가, 대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한다면, 위키백과의 앞날은 매우 밝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1:15 (KST) 실례하겠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8주#일베 편집 관련에 의견 남겨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7월 18일 (목) 15:57 (KST)
의견 부탁드립니다위키백과토론:사용자 관리 요청#분리 1을 읽으신 후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2일 (월) 13:32 (KST)
중재위원회중재위원회 의사록 확인부탁드립니다. :D --토트 2013년 7월 22일 (월) 17:21 (KST)
리그베다 위키 문서 보호조치에 대해Justice1945유저인데 비밀번호를 분실해서 본의 아니게 아이디를 폐기하고 다른 아이디를 사용중입니다. 몇달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편집하려고 보니까 이 문서가 준보호조치돼있더군요. 준보호조치의 사유나 관련 토론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요? 또한 웹사이트의 운영방침이라던가 사이트 운영진의 직접적 발언 같은 것도 관련 토론에 의하면 신뢰할 수 없는 레퍼런스라고 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언론이라던가 학술논문에 등재되지 않은 웹사이트 관련 문서는 아예 작성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당장 해당 문서에도 "신문고성의 글은 허용하고 있지 않으나, 올라오고 있다"거나 기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설명이 많이 있는데, 해당 사이트 운영진이 공지한 글까지 저명성 기준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해 버리면 문서 내용 거의 전부가 "신뢰할 수 없는 레퍼런스"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SpicedRum96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4:18 (KST) 자신에 대한 이야기 의견에 대한 답변 요청토론방에 아사달 님 의견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확인하시고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11:05 (KST)
중재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저는 위키백과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은 신입 멤버입니다. 최근에 제가 작성한 신화출판사라는 문서가 장난이라는 이유로 아드리엥님의 삭제신청을 받고 문서의 모든 내용이 지워져버렸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송구스럽게 아사달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루빨리 중재를 통해 이 분쟁을 해결해 주십시오. -- 이 의견을 2013년 8월 12일 (월) 18:56에 작성한 사용자는 iris20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언어의 엄밀성?언어의 엄밀성에 대해 제 토론방에 오시면서 과거 발언까지 끌어오시면서 상대방 불쾌하게 만들기 까지 하시면서 주장하신 것이 'strongly discouraged'가 '결코 권장되지 않음'으로 번역된다는 것인가요? 죄송하지만 '금지'가 맞고, 틀리고 이전에 '권장되지 않는다'는 아예 틀린 표현입니다. 당장 영어사전을 찾아보셔도 그렇습니다. 'not encouraged'와 'discouraged' 완전히 다른 표현입니다. 언어의 엄밀성을 따져보자면 더더욱 틀린 표현인데, 반박도 안하시고 문서를 고치신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NuvieK 2013년 8월 15일 (목) 21:39 (KST)
반스타 증정
중재위원회 토론보궐 선거 관련된 토론을 중재위원회 토론에 남겼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23:15 (KST)
공정한 판단이 되도록 의견을 밝혀주실 수 없으십니까?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5주#:Xakyntos 징계 및 차단 재요청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이든 밝혀주시면 따르겠습니다..너무나 억울하여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할지 모르고 너무나 배척하고 ,몰매당하는 느낌이라 이런 글을 남깁니다..징계도 좋고 차단도 좋습니다..귀하의 의견이면 공정한 판단이라 생각되어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어쩌면 이참에 위키백과에 관심을 끊어 볼까하는 생각까지 고려중입니다..바쁘시겠지만 견해를 부탁드립니다..진실탐구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1:25 (KST)
참 잘했어요 스탬프~
질문: 외국 것은 무조건 외국어ㅜ출처가 꼭 필요?제 토론창에서 벌어지는 건데 관인생략님께서 '외국서 유명한 건 그 나라 출처가 꼭 필요하다'란 주장을 하시는데, 전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혹시 의견 남거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5:49 (KST)
요즘 제가 위키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여기 저기를 탐사하던 차에 백:루아라는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작년에 딱히 하던 일이 없었을 때에 Lua를 독학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조금 배워 두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루아를 돌리는 것이 가능할 줄이야……! 루아를 잘 사용할 수만 있다면 위키백과의 틀 기능 확장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백:루아 문서를 더욱 확장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20:30 (KST)
부탁이 있습니다,.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서 지금 재제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데 그전에 아사달님께 몇가지 저에 대한 변론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태도에 대해 말하자면, 관인생략님 태도를 지적하는 면에서 어느 정도 심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토론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지금 방해편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경전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미국서 유명하니 영어 출처를 갖고 와라'라고 주장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사용자토론:Reiro#문제 제기에 대해에 "특정 국가에서 유명한 건 반드시 그 언어권으로 된 출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데 토트님은 잘 아시겠지만 본국서 외면받는 게 다른 나라에서 연구된 것은 흔합니다. 서아프리카 왕국들은 대체로 문자가 없기에, 서양 언어로만 출처가 있지요. 이 때문에 해당 삭제토론에서도 관인생략님을 뺀 전원이 유지 의견을 냈고, 아사달님도 아시겠지만 제 토론창의 관인생략님 주장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태도를 문제삼으며 계속 토론을 질질 끌거나 지금은 아예 무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답답합니다. 다른 언어판 정책 수없이 참고하며 증거 제시했더니 관리자란 분은 자신 생각대로 인정 못하겠다 하고, 심지어는 자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부 인신공격이라 합니다.(가령, '허수아비 공격'같은 단순 논리학 용어까지도). 아사달님, 이전 가람님 사례를 봐서 이것도 백:방해 편집이라 볼 수 있나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 의견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15:22 (KST)
사실 상관 없지만...[1] 아사달님이 제 토론에 쓰신 말씀이 문제되는 것은 아닌데 어떤 이유로 지우셨나요?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7일 (화) 23:56 (KST)
사용자 모임아사달님, 백:사용자 모임을 잘 바꾸셨네요! 옮기신 도움말 상자를 오른쪽 아래가 아니라 맨 위로 옮겨 신규 사용자의 질문을 돕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방 (일반.정책.기술)"처럼 배치하는 것도 괜찮을 텐데, 제가 이전에 하니까 관인생략님이 사랑방 포털의 무용화 방지라며 되돌리셨습니다. 아사달님은 어떠신가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7:19 (KST)
사용자토론:Asadal 편집하기 (덧붙이기)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아사달에서 위키 호스팅 써비쓰를 제공한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회사 아사달의 회사적 내부에서도 미디어위키를 사용을 많이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디어위키의 좋은 활용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됩니다. 조금더 미디어위키와 위키시스템의 확산을 위해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미디어위키 설치법이나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시간이 나는대로 작성하여 그것을 배포하는 것도 어떨까합니다. 아사달사용자이 잘 아실 것이니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위키 설치법 및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위키 정신에 따라 조금이라도 아는 지식을 나눠주신다면 미디어위키의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67.23.255.58 (토론) 2012년 12월 30일 (일) 11:56 (KST) 안/녕/하/십/니/까/예전에문의를한 닌간입니다. 직접 미디어위키에 의한 위키를 만든 점을 비롯하여 미디어위키에 대해 매우 잘 알고 계셔서 축하를 드립니다. 예전의 문의를 통하여 시간을 내어 미디어위키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준다고 하였는데 언제쯤 시작하시는지 궁금하여 이런 방식으로 덧붙이기를 하였읍니다. 직접 위키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지식도 없고 너무나 어렵읍니다.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위키의 보편화를 위해 잘 알고 있는 AsadaI께서 잘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도움말과 팁을 만들어주시었으면 좋겠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아사달의 회사적 내부에서도 미디어위키를 사용을 많이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디어위키의 좋은 활용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됩니다. 조금더 미디어위키와 위키시스템의 확산을 위해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미디어위키 설치법이나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시간이 나는대로 작성하여 그것을 배포하는 것도 어떨까합니다. 아사달사용자이 잘 아실 것이니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위키 설치법 및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위키 정신에 따라 조금이라도 아는 지식을 나눠주신다면 미디어위키의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보편화는 AsadaI의 손에 달려있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5월 27일 (월) 00:5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나가 도와드릴일이 없읍니까? 얼마나 바빴으어면 약0.5년동안 하지못했을까의 생각이 들게되니 연민의 감정이 저의 마음에 충전이되어지고 있읍니다. 나가 어떤 것을 도와드리면 아사달의 바쁜일이 해결되어질지 궁금하여요. 그리고 중재위원은 무엇인어요? 중재위원이기 때문에 매우 바빠진것 같으어진여요. 처음부탁이후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으고 계속 기다리겠읍니다 미디어위키의 미래는 AsadaI의 손에 달려있게 되어집니다. 꼭 부탁합니다. 기다리겠읍니다. 그것을 위하여 나가 무엇을 도와야하는지 알려주시어요. 그리고 중재위원을 대신할수는 없겠지만 중재위원일을 제가 대신하여 도울수있는지궁금하여요. 중재위원이 무엇이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어 앞으로 배우면 되는것이어. -- 이 의견을 2013년 5월 27일 (월) 01:1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0.5년 동안 해야할 일과 하려고 한 일을 못할 정도로 매우 業務가 바쁘고 그것이 仲裁委員會 때문에 바쁘다고 하여 내가 그것을 도와줄 수 없을까하여 도울 수 있는 意思를 表明하고 도와줄 방법을 알려달라고 要請을 하였더니 위키백과:중재위원회를 보라고 하여 사실 많이 어려웠고 무슨 말인지 많이 해메이었지만 거기서 하라는대로 해서 신청을 했더니 이렇게 저에게 大亡身을 膳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읍니다. Asadal뿐이 아니라 다른 Users도 나의 행동에 대해 웃긴 모습으로 생각할 것으로 보이니 너무나 나의 모습이 悲慘합니다. 여러 Users 앞에서 나를 亡身시키니 너무나 나가 부끄럽읍니다. Asadal이 자신의 會社에서 Wiki를 활용하고 會社의 業務에서 MediaWiki의 기반의 Wiki를 活用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感銘하였읍니다. 물론 처음에는 나의 意思에서 Asadal의 사례 발표를 視聽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知人과 함께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져서 우연히 Asadal의 사례 발표를 視聽하게 되었고 그 때 제가 많은 感銘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니다. 그래서 0.5년 전에 Asadal에게 처음 要請하였을 때부터 우리 會社에 Asadal의 Wiki 활용을 紹介하고 그와 관련된 建議를 하며 여러 구체적인 process에 대해 企劃을 해왔읍니다. 그리고 여러 구체적인 사항을 여러 부처와 상사에게까지 決裁와 承認을 받았었지만, 정작 가이드 약속을 한 Asadal의 0.5년 동안의 전혀 어떠한의 가이드가 없으었기 때문에 나는 나의 事業場에서 매우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왜 아무런 소식이 없냐는 叱咤를 자주 받게 되었고 나는 그 와중에 초조함을 감추지 아니할 수 없었으나 그래도 Asadal의 소식을 기다리고 기다려왔읍니다. Asadal도 企業의 경험이 있으니 나의 상황이 어떤 것인지 알거예요? 온갖 企劃을 하고 여러 決裁와 承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進陟이 없게 되는 상황에서 어떤 批判을 받게 될 것이고 얼마나 힘들 것인지를 말이다. 그런데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다. Wiki 이름까지 정하였읍니다. 씨모아위키. 그런데 0.5년 동안 아무런 진행 상황이 없고 우리 회사와 그리고 회사에서의 나는 매우 곤란하고 어려운 지경과 곤란한 지경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제발 도와주십오. 저는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위키의 활용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미디어위키의 확산의 차원에서 Asadal의 사례처럼 회사에 건의를 하여보았고 Asadal에 도움을 要請하였지만, 미디어위키의 확산은 이루어지기가 커녕 사회생활이 많이 어려워지게 되었읍니다. 제발 도와주시세요. 정말 부탁드리어요. 당장 찾아가여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어요. 저는 정말 Asadal의 도움이 필요하여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늦은만큼 지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제발 정말 부탁드리어요. 정말입니다. 감사하여요. 제발입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6월 4일 (화) 22:3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도대체언제쯤답변을 해줄예정입니까아무리 기다려도 답볌이 없읍니다 ㄷ다른 사람말에만 답변해주공 사람을무시하고 있는 걳인지. 회사작은회사라서 무시하는 것ㅇ인지답변좀 해주세여 제발이요 저 정말 힘듭니다요새 회시에서도 이문제 때뭄에 힘듬 상 에 매일 괴롭고 힘ㄷ+ㄹㄱ 죽고 싶읍닏다 제발 다변을주세요 무시하지말고입ㄴ니다 지금의 발언
답변Seemorewiki 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답변을 남겼으나 못 보신 모양입니다. 아마도 IP로 접속했기 때문에 자신의 토론 페이지에 남긴 글도 안 읽어보신 듯한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은 아래 도움말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기초적인 위키 사용법을 먼저 익히시는 것이 필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글을 다 쓴 후에는 물결(~~~~) 표시 4개를 붙여서 서명을 남겨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9:00 (KST)
위키 사용법위키를 사용하려면 우선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 즉 사용자:Seemorewiki 페이지부터 예쁘게 꾸미는 연습을 해 보세요. 자기 자신을 간략히 소개하고, 주요 관심 분야와 위키에 대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명을 다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물결 4개를 할 때 nowiki 라고 된 부분은 따라하지 말고, 그냥 물결(~) 표시만 4개를 연속으로 해 보세요. 그럼 자동으로 그 물결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서명이 남게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도움말을 차례대로 읽어보고 조금씩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Seemorewiki 님이 2013년 5월 27일 남긴 질문에 대해, 제가 이틀 뒤인 5월 29일 답변을 남긴 것이며, 미래의 질문을 예측하여 답변을 남긴 것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2:22 (KST)
나는 다음와 같은 의문사항을 가진다. 나는 분명히 처음말에서 -특히 2013년 6월 4일에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라고 말을 하였으는데 5월 29일에 한 답변을 가지고 답변을 했다고 User:Asadal을 응답하였고 말이 이상한것으로 같아 다시 한번 -2013년 6월 4일 개시의 의견과 물음이 어떻게 2013년 5월 29일에 답변이-라고 재차 물었으였지만 다시 또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고 말을 하였다. 이것은 나는 분명히 생각하건데, 분명히 User:Asadal은 나의 의견을 잘 읽지 않거나 나의 의견을 대부분 혹은 상당수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분명히 날짜를 언급하여 여러 차례 문의 전송을 했지만 왜 6월 4일이라는 나의 말이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5월 29일을 답변했다고 우기는 주장을 하였는가? 응답을 요청한다. 그리고 나는 도움을 주겠다는 User:Asadal의 응답을 믿고 0.8년을 기다려왔다. 조금만 있으면 1년이 되어져 간다. 0.8년 동안 학수고대하여 기다리게 한 후의 답변이 겨우 위키 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생성하라는 것이다. 그럴 것 같으면 진작 처음에 말을 해주어 지금까지의 시간낭비를 막아주고 그동안 열심히 위키를 배우도록 하여 도와주면 좋을 것을 왜 이제서야 위키를 배우라는 말을 하라는 것인가. 전혀 미안한 감정이나 그런 것은 없는것인가? 아니면 0.8년이라는 시기는 User:Asadal에게 있어서 0.8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인식하는가. 0.8년 동안 기다려온 나의 기분이 어떤지, 그리고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안해주고 계속해서 도와주겠다고만 하다가 0.8년이나 지나서 겨우 위키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만들으라는 말을 듣는것이 어떨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지를 궁금하다. 나는 정말로 슬픈 감정이다.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2 의견 요청안녕하세요? 아사달님. 다름이 아니라 백토:저명성에서 관인생략 님께서 아사달 님께서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에서 답변해주신 내용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것 같아 새로운 토론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2에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0:59 (KST)
루아 강의 시범 실시저의 사용자 하위문서 사용자:Jesusmas/루아 강의에 루아 강의를 시범적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22:23 (KST) 사과드립니다.위키백과토론:관리자에서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아사달님께 불쾌감을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제 미숙의 소치입니다. 해당 토론란에서 비수같은 말을 쏟아내고 나서 정념이 가라앉자 극심한 후회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있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04:03 (KST)
안녕하세요아사달님도 그럴 의도가 아니였고, 저 또한 위키백과에 파벌 같은 것이 어느 시기 동안 잠깐 존재했다가 없어진지 오래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혹은 지난 몇개월간의 사건에서 여러 사용자들에게 오해를 산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마 특히 가람님 사건 때 가장 타격을 입으신걸로 보이는데, 아사달님도 잘못해석될 수 있는 발언과 행동들로 하여금 오해의 씨앗을 뿌리는 원인 제공을 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사용자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이러저런 말을 하셨다는 점을 알지만, 토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들은 그것이 '친목질'이라던지, '무리짓기'등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이좋게 지내세요'가 정책이지만, '정말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친목질'로 보고 경계하는 분위기가 존재합니다. 해당 정책은 그냥 상호간 예의를 저버리지 말라 라는 수준으로 이해해야합니다. 저는 아사달님의 선한 의도를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곳에 글을 남기고 싶어졌었습니다. --토트 2013년 10월 8일 (화) 19:25 (KST)
오랜만입니다 아사달님.물어볼 게 하나 있어서요... 이명(생물학) 이 문서 님이 만드신건가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중재위원 추천안녕하세요? 중재위원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1년더 봉사해 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0:05 (KST)
당신을 위한 고양이!![]()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고양이 취향이 아니신데 고양이를 선물 드렸다면 실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살짝 개파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에는 개 보다는 고양이가 있기에 고양이를 드립니다. 먹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은 동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위키백과에 열정이 있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다른 사용자분들은 저를 그렇게 보셨다니 많이 놀랐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꺼려지지만 작년에 갑작스레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 마음 둘 곳이 없다가 위키백과를 알게 되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한 달에 바로 중재 요청을 하게 되어 중재위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유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은 위키백과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위키백과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숙고하는 중입니다. 루아는 제가 좋아하는 언어이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좋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활성화된 사용자는 100여 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위키백과의 사정이다 보니, 그 중에 몇 분이나 루아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 주실지 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루아 강의는 어느 정도 하려고 합니다. 짧은 중재위원 기간동안 약간의 다툼이 있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사용자에게 화가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용자에 대해서 심한 말을 해 버려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3기 중재위원회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나와서, 또 기존의 관리자나 중재위원이 아니셨던 분들도 나와서 그렇게 저변이 넓어져 가고 좀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그런 위키백과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꿈이 이루어질지 어떨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또 새로운 사용자들을 환영하고 또 편안하게 해 주어서 정말 문턱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선 추천해 주신 중재위원회 출마 건은 이번 주 동안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출마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구성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어서 조금 더 밝은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2:01 (KST)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본래는 이번에 중재위원을 맡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고민 끝에 맡기로 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21:02 (KST)
이메일나름 진지하게 써서 하나 보내드린 게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고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20:25 (KST)
답변 요청제 토론란의 제 마지막 의견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13:23 (KST)
몇 가지먼저 선거에서 저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요즘 들어서 바빠지면서 갑자기 온/오프라인 모두의 언행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책임을 지기 위해 스스로 사퇴할지도 생각 중입니다만 일단은 계속 갈 생각입니다. 저를 격려할 목적 이외에도 실제로 제가 중재위원이 되면 좋겠다고 보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6:57 (KST)
반스타 증정
위와 같은 노고에 감사합니다. 여유가 날 때 해당 토론들에 참여해 보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5일 (월) 02:29 (KST)
정책 사랑방요즘 관련 토론이나 그 토론 결과를 사랑방에 자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검사관 틀은 정책화 토론처럼 중요도가 높지 않고, 의견 요청 틀이 걸려 있어서 안내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통해 안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방이 너무 토론의 장이 아닌 토론 모아보기의 장이 되면 곤란할 수 있으니까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6일 (화) 22:26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오랜만에 실례지만토론:이계덕에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09:21 (KST)
총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야말로 이번 총회에서 뵙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일전에 IT 계열에 종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 상당히 궁금했었거든요. 7월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지못해서 무척 아쉽게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참가하시길래 꼭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러모로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00:46 (KST)
아사달님 백조정의 조정자 조건에 관리자와 중재위원의 조정참여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적혀 있는 내용도 맞지만 경험이 많은 사용자가 중재를 담당함으로서 분쟁해결을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장점도 있고,중재위원이 중재에 3자로 참여하는것은 단지 역활을 달리하는것이지 중재를 저해했다고 할 수 없고 관인생략님과 편집자들의 극심한 대립같은 케이스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면도 있습니다. 이렇게 장단점이 혼재하는 경우는 '누구나 따라야 할 정책'수준으로는 기록하지 않고 개인의 선택으로 넘겨주는것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2:47 (KST)
그리고 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의 비공개 토론 금지 원칙의 강화에서 지금 중재위의 비공개토론을 원칙적으로는 금지하자는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내가 과거중재에 불만이 있다는것은 좀 아실것 같은데 과거는 신경쓰지 않지만 비공개토론을 금지하는쪽으로 개선안은 꼭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의견이 어떠신지요. 대신 주도적으로 진행해 준다고 해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한페이지 내에 의견요청이 두개면 뒤에것은 작동하지 않는가요. 의견틀은 달았는데 의견요청란에서 안보이네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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