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요... ^^; 사실 잠깐 여행 다녀오면서 촬영한거인지라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알찬 글로의 채택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일단 이미 다른 분이 위백에 업로드 한 기존 사진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5:35 (KST)답변
무슨 말씀을요. 편집창 상단에 보면 '이동'버튼이 있는데, 문서를 역사를 보존 한 채 통째로 이동시키려면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모르시는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저는 변경된 정확한 정보에 맞게 거기에 따라 편집을 했을 뿐, 거기에 감사까지 받을 건 없다고 봅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7일 (토) 12:51 (KST)답변
가능하면 프로젝트 틀은 토론 문서가 생겼을 때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고 저렇게 일률적으로 다는 경우, 문서를 이동한다던지 할때 찌꺼기 처리가 복잡해질 뿐더러, 빈 토론 문서를 만드는 것에 의미가 거의 없고, 대부분은 명백하게 철도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는 문서들이기 때문입니다.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3월 13일 (토) 20:11 (KST)답변
실제로 저 틀이 달린 문서에 문제가 있어서 철도 프로젝트에서 토론을 열어버리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다가, 개별 문서에서 토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별 문서에서 처리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개괄적인 문제나 철도 프로젝트에서 처리하는 편이 좋겠구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3월 13일 (토) 20:14 (KST)답변
그래도, 그것은 어디서 다루는 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명시해야하지 않나요? 애초에 프로젝트 배너라는 것이 왜 있을까요. 이 문서 자체로도 명백하게 철도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는 문서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아는 사람들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엄연히 적지 않습니다. 즉, 철도 프로젝트의 존재에 관해 모르는 분들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자체로도 참여를 유도해야하구요. 하긴, 철도 프로젝트는 꽤나 활성화되어 있으니 굳이 참여를 유도할 것 까지는 필요 없겠군요. 그리고 이동 할 때 찌꺼기가 문제가 된다면 아예 프로젝트 배너 자체를 없애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애초에 철도 프로젝트에서 해왔던 관습에 따라서 편집 한 것 뿐인데, 어디가 잘못되었다는 건 질 모르겠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20:26 (KST)답변
음... 저는 일단 프로젝트 틀을 달아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달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필요한 곳에는 안 달려있기도 하고, 토론이 나오지 않은 역들에는 마구 달려있고... 덧붙여서 토론 버튼이 파란색으로 뜨는 경우 토론이 있다고 간주하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거든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3월 13일 (토) 20:38 (KST)답변
진짜 필요한 곳이라면, 주로 어떤 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서 들어갔는데 배너만 달려있다면, 거기에 적혀있는 지시 사항에 따라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에서 토론을 열면 되지 않을까요? 의견 모으기도 이 쪽이 더욱 쉬울테구요. 애초에, 츄군님의 의견과 같이 '개괄적인 문제만을 철도 프로젝트 토론에서 다룬다'는 안내는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20:50 (KST)답변
물론 강제사항은 아닙니다만,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개별 문서의 문제를 프로젝트 토론에서만 다루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해당 분야에 관련하여 협업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해당 분야의 내용 자체를 위해서 있는건 아닙니다. 철프 토론에서 개별적인 사안을 일일히 다루는 것도 무리구요. 위키백과 이름공간내의 어떤 문서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사랑방에 바로 올라오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3월 13일 (토) 20:54 (KST)답변
아차, 제가 그걸 간과하고 있었네요. 일단은 프로젝트 배너를 빈 토론문서에 붙이는 것은 자제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비단 철도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도 프로젝트 배너만 있는 빈 토론 문서를 모두 정리해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츄군님은 철도 프로젝트만 언급하셨지만, 이 사항은 다른 프로젝트에도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21:00 (KST)답변
이미 토론에서 모두 언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가령 대구시내버스 202번 문서의 경우를 보자면, 배차간격, 전체 운행시간, 운행업체 운행대수, 통과하는 지역 등의 불필요한 문단과 정보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따로 흩어져서 서술되어 있고, 또한 맨 아랫쪽의 노선특징의 경우는 출처를 알수 없는 정보가 근 20줄 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경유지 부분만 그나마 좀 양호하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대수선이 필요할 정도로 문서 상태가 엉망입니다. 다만 전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마당이라서 당장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주 부터 다음주 주말까지는 기여도가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5일 (월) 21:00 (KST)답변
토론제안 의도를 제대로 파악치 못하신 것 같아 이야기드립니다. 제가 예시로 든 문서에서도 두문서로 쪼개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씀 중에 "부산울산고속도로도 동해고속도로로 합병되었는데, 오히려 하나의 멀쩡한 고속도로를 둘로 나누자니요."를 보아 제가 외곽순환도로를 북부와 남부 문서로 나누자는 식으로 말했다고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쓴 내용을 다시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표에 정리할 때 한꺼번에 써놓기 보다는 각 구간별로 구분을 짓자는 의미였습니다. 두 문서로 분할한다거나 하는 논의는 애초에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1:56 (KST)답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위의 토론과 모아서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하지만 위 링크의 토론에 남기시면 될 의견을, 굳이 제 사용자토론까지 찾아와서 남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긴밀하게 저한테만 하실 말씀을 전하러 오신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여튼, 의견은 위의 링크로 남겨드렸음을 알립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8일 (일) 11:33 (KST)답변
갑자기 저에게 왜 그 질문을 해오시는 지에 대한 이유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대로 존치된다고 봐야겠지요. 창원시 자체는 명맥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문서를 굳이 따로 독립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독립시킨다면 이것 뿐만 아니라 1995년 도농통합 이전의 현재 존재하는 각 시 문서도 마찬가지로 다 만들어야 됩니다. 가령 1995년 이전의 김해시라던가, 김천시라던가 등등으로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8일 (일) 20:39 (KST)답변
뭔가요! 516번(단월)과 516번(목행)은 전혀 다른 곳에서 출발하지만 종점만 같은 곳으로 오는 것 뿐이라서
제가 분할한 것 뿐인데 왜 삭제합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Lovewith(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번호의 가지노선(XX번 OO방면)은 본 노선과 함께 하나의 노선으로 통일하여 서술합니다. 창원시내버스 252번이나 창원시내버스 45번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함안농어촌버스 250-1번 역시 무수하게 가지노선이 많이 존재하는 노선인데, 이 경우는 주가되는 노선만 서술하고, 나머지는 아래의 '바깥 고리'에 운행시간표로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이점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토론에 있어서 보다 정중한 태도로 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6일 (목) 22:30 (KST)답변
알려 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해당 토론은 토론:중부고속도로와 내용 자체가 중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일단 기존 토론으로 유도하도록 답글을 달긴 했습니다만, 그 이전에 양현우님이 조금만 더 신경써 주고 행동하셨더라면 굳이 저에게 이렇게 불필요하게 부탁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1일 (화) 22:49 (KST)답변
이 문서는 타인의 저작권있는 자료에 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등재하였으므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이므로, 삭제 신청을 합니다라고 했는데
왜 영리적이용의 허가인지 ? 위키백과가 영리적인 사이트인가요? 비영리적 아닌가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리프린(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를 너무 의식하시는 것 같은데 어차피 이 경우는 삭제 처리된 이후에, 저작권이 문제되는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올리면 되지 않나요. 문서가 삭제되면 영원히 재생성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다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여튼,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한 위키백과 문서의 적극적인 기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14:38 (KST)답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단 이동은 권한이 없고, 미디어 파일 변경 안내문에도 '적절한 이름으로 새로 올리는 것'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관리자에게도 파일 이동 권한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새로 업로드 한 뒤에 기존 파일을 삭제 처리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듯 싶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17:51 (KST)답변
몇몇사람이 좀 더 노력해서 내용을 채워놓으면, 삭제까지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 아이피를 사용하신분이 무리하게 터미널 정보를 집어넣으시려다가, 알고계신 내용이 부족하셔서 그러신것같은데..
당진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 당진을 대표하는 터미널인데..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Kks6088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3:13 (KST)답변
문제는 그런 문서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런 일이 한두번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동일한 패턴으로 대량으로 양산된 문서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저해만 될 뿐이며, 품질을 떨어뜨릴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문서는 빨리 근절되어야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22일 (토) 13:36 (KST)답변
먼저 2주일동안 제가 매우 바빠서 늦게 올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곳들을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또한 6월2일에 선거끝난후에도 제가 3일동안 다른 일로 바빠서 의견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님께서 삭제토론의견제시하신 곳에 저의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0: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