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hongDae/보존문서17
안녕하세요겐지모노가타리가 미국에 관련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23:19 (KST)
안녕하세요배우 카미카와 타카야가 애니메이션에 관련이 있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30일 (금) 21:27 (KST)
도쿄 국립경기장 명칭 관련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제가 다시 이동 요청을 했지만 일본 내에서는 통상적으로 국립경기장 하면 도쿄에 있는 이 육상 경기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굳어져서 누구다 다 알기 때문에 언론이나 방송에서 국립경기장 이렇게만 사용합니다. 그러나 국립경기장 딱 이 경기장 한 곳은 아니므로 기술적으로 구분이 필요할때는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기술적으로 구분할 필요도 없고 그럴 일도 없고 몇십년간 도쿄 국립경기장이라는 명칭으로 굳어졌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보다 압도적으로 도쿄 국립경기장 명칭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일본 위키백과는 다른 국립경기장 문서도 있고 그래서 기술적으로 구분이 필요하니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외국 위키백과에서도 전부다 언어는 다르지만 대략 해석해 보면 National Stadium (Tokyo), Tokyo National Stadium 이런 형식입니다. 우리가 일본과 가까운 나라는 맞지만 그렇다고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따라가며 표제어 만들 필요는 전혀 없어 보이며 이건 많이 오바같습니다. 그리고 정식명칭에 도쿄가 없는데 도쿄라는 명칭을 넣은 것을 얘기하신 것 같은데 전 세계에 국립경기장이 엄청 많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 넣은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이야 자국내에서 자국 중심으로 표현해도 이해되는 것에 문제가 없으니 도쿄가 없어도 되지만 일본이 세계의 중심도 아니고 한국이 일본 속국도 아니고 거기에 국립경기장의 대명사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도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국립경기장 이렇게 표제어 만들 수는 없는 것이고 제가 봤을때 한국 위키백과 표제어는 거의 굳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도쿄 국립경기장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도쿄 국립경기장 표제어 현황 참고 [[1]] 우리도 일본 위키백과 문서처럼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을 꼭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도쿄 국립경기장 문서에 토론창 열어서 여러분들과 의견 수렴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otwiks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24 (KST)
공식명칭을 완전히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널리 잘 알려진 간편한 common name을 더 적합하 표제어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외국에서는 도쿄 올림픽 경기장 각 나라마다 common name이어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공식명칭이자 common name이 국립경기장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도쿄 국립경기장이 common name이니 문제 없습니다. 일본 공식명칭에 도쿄가 없다고 해도 우리가 도쿄를 붙여서 표제어를 만든 것은 그냥 대한민국 국군 문서처럼 우리나라는 국군이 헌법에도 그렇고 따로 대한민국 국군 이렇게 표기하지 않고 국군이 공식명칭이지만 위키백과에서 국군은 일반명사이고 다른 나라도 국군이라는 명칭을 쓰기 때문에 구분을 한 것처럼 편의상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표제어는 도쿄 국립경기장으로 만들고 박스에 전체 이름은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으로 명시 그리고 일본내에서는 단순히 국립경기장으로 부른다 이렇게 설명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Footwiks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21:47 (KST) 제 사토 관련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존 해놓고 리셋 해뒀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ㅠㅠ--분당선M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9:50 (KST) 대통령 후보 분류대통령 후보 분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 →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 대한민국의 대통령 →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의 체계에서 보면 대통령 선거 분류와 정치인 분류가 상하위 중복 분류이므로 정치인 분류는 제거해도 되지 않나요? 구태여 포함시킬 이유가 있으신지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3일 (화) 11:34 (KST)
C 샤프문서 이동 시 위키데이터의 인터위키 정보가 잘못 연결되었을 경우 이 부분도 확인하여 올바르게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7:45 (KST)
분류의 띄어쓰기에 대해서분류:나라별 스키 점프 선수 분류를 보면 '스키 점프'로 표시되어있는데, 하위 분류에 속하는 분류(예;분류:핀란드의 올림픽 스키점프 참가 선수)에서는 '스키점프'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분류:나라별 피겨 스케이팅 선수 분류를 보면 '피겨 스케이팅'으로 표시되어있는데, 하위 분류에 속하는 분류(예;분류:핀란드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에서는 '피겨스케이팅'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편집 중 확인한 것은 위 두 건입니다. 띄어쓰기에 일관성이 있어야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련 일반 문서는 스키 점프, 피겨 스케이팅으로 띄어쓰고 있습니다. 올림픽 참가 선수 분류의 띄어쓰기에 차이가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4:37 (KST)
삭제 이의왜 {{User ms-0}}를 삭제하신거죠? ko-0도 있는데 왜 ms는요? --Kangseijoon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4:46 (KST)
관리자님의 관리 사례가 서적에 소개ChongDae님의 관리 사례가 서적에 인용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용자토론:ChongDae/보존문서7#십진법의 전개식 삭제건에서 질문드립니다. 같은 사례가 관리자의 일방적 무통보 삭제 사례의 하나로 《우리는 디씨》p.270~272에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사용자토론:ChongDae/보존문서7#삭제신청자가 삭제를 수행할 수 있는건가요?도 소개되어있습니다. 참고하세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5:53 (KST)
당신의 반스타:일꾼 반스타
확인 요청이전에 기술 사랑방 요청으로 제작해주신 특수:편집필터/94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 : 특수:기여/223.62.188.21) 혹시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커뷰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7:05 (KST) 잔뜩 걸려 있는데요? [2]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7:32 (KST) 조금 늦었지만,
분류:1140년대년대별 분류는 MVP I 사용자가 생성했다는 이유로 일괄삭제되는게 조금 아깝기에 되살리고자하는데 의향을 여쭤봅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0:53 (KST)
의견을 물으면 되었지 총의까지야... (정책이나 지침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5:51 (KST)
추측은 삼가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미 방문자 통계는 제시했으므로 제외하고, 결국 캐시 갱신이 안되었다는 것만이 이유인데요. 제 요청들이 반려되어야만 할 이유가 더 있나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3:08 (KST)
전역 계정 잠김제가 특정 사용자 문서에 잠긴 계정을 표시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틀이 붙지 않습니다. 사토:IRTC1015에서도 의심이 가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역 계정 잠김}}을 추가하셨습니까? 이 발언은 비꼬는 말이 아닙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21일 (화) 21:24 (KST)
연역론 항목 삭제 이의독자연구, 확인 필요 사유로 연역론 항목을 즉시 삭제 하셨습니다. 그러나 항목에 제3의 잡지에서 해당 항목을 소개한 기사가 있습니다. 해당 잡지는 미국에서 발간한 컴퓨터 공학 잡지입니다. 이 매체는 객관적으로 발행 부수를 증명할 수 있고 학계와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학술 잡지입니다. Computer Vision News - March 2017 그러므로 2차 자료의 조건을 충족합니다. 또한 해당 항목을 학술 문서로 발표한 자료가 있습니다. 학술 아카이브 링크 이것으로 1차 자료의 조건을 충족합니다. 더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해 주시거나 항목을 복구하여 주십시오. Chaseklee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14:23 (KST)
박건희
- 전문가 검토(peer review)를 거친 학술지, 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 도서, 대학교 수준의 교과서, 그리고 평판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잡지, 정기간행물, 도서입니다. 라고 나오더군요. 우선 박건희문화재단에서 발행한 유작 사진집 (비매품) 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올라와있습니다. 이외 1995년 경향신문, 2002년 동아일보 신문, 2002년 월간미술, 2005년 월간잡지인 사진예술등 여러 보도자료에 박건희 작가에 대한 내용이 게시되어 있습 니다.이를 어떻게 입증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양수지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14:27 (KST)양수지 봇 편집 요청wikt:사용자토론:Altostratus#분류 문서에 대하여. 혹시 해봐주실 수 있나요? 있으시다면 '일본어 존경어' 분류의 경우 상위 분류로 '일본어'와 '존경어' 분류를 넣는 식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20:41 (KST)
@Altostratus: 시험삼아 봇 권한 없이 "XX어 전치사" 분류 중 미생성 분류를 만들어봤습니다. wikt:특수:기여/Choboty를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18:20 (KST)
에... 제가 수필을 2개 적었는데 잘적었는지 한번 봐주실수 있나요?요번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이런 수필 2편을 적었는데, 님의 고견을 청하고 싶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5:55 (KST)
안녕하세요분류:몽팡시에 백작을 분류:몽펜시에 백작으로 부르는게 맞지 않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6:57 (KST)
도움 요청합니다.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관리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국 위키백과 화이팅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테라 문서가 통째로 삭제 되었고, 이후 초안문서로 이동되었는데, 삭제 요청하신 분들 tablemaker와 leesoon님들은 그동안 이 문서에 한번도 편집이나 수정을 했던 분들도 아닌데, 토론이나, 편집 과정도 없이 삭제되고, 초안문서로 넘어갔습니다. 홍보성이 짙다고 하지만,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들보다 사실에 기반한 중립적인 정보들로 문서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극찬에 관해서도 허위가 아닌 언론보도나 공신력있는 공적 기관에서의 것들을 인용한 것임에도 불구, 극찬에 대해서 무조건 홍보성이 짙다고 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일반 공간에서도 충분히 토론이나, 편집, 수정이 가능한데 초안문서로 이동한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며, 삭제 신청 된 것을 부디, 확인 하시고 선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017년 3월 21일 (화) 10:42 (KST) Chobot을 이용한 자동 보존 기능 적용에 대하여...안녕하세요. 현재 위키백과:방명록 문서에 문단이 많이 쌓여 있는데, 여기에 Chobot을 이용한 자동 보존 기능을 적용하기에 앞서 글 남깁니다. 위키백과의 경우 새 문단을 아래에 작성하기 때문에 새로 남겨진 글에 대해 바로 알아채기 어려운 점도 있고, 이외 신규 사용자 분들의 입장도 고려해 보면 현재와 같이 문서 이동을 통한 보존보다는 문단별 자동 보존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Chobot을 이용하여 문단별로 자동 보존되도록 설정을 하려고 하였으나, 이전까지 이어져 왔던 형태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거나 타 사용자의 봇을 사전 조율도 없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모양새가 좋지 않을 수 있어 혹 별도의 절차가 있는지, 또는 봇 주인의 허가만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여쭤 봅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22일 (수) 23:34 (KST)
yoyoma88님이 자꾸 괴롭히고 문서를 훼손합니다.yoyoma88님이 자꾸 괴롭히고 문서를 훼손합니다. 제가 수정한 것은 매국노를 미화하고 역사왜곡하는 내용을 바로잡기 위함이고, 기존 사용자와 연락할 수 없는데 어떡하라고요? 역사 왜곡하는 내용 보존하라고 위키백과를 만들었습니까? 만약 이완용 문서에 '조선에 애국하고 삼일 운동을 주관했으며 조선 민중을 위해 피땀을 흘렸다.'고 어떤 인간이 써 놨고, 토론을 써도 연락을 끊으면 아무도 문서 못 고치는 겁니까?제가 근거도, 링크도 없이 내용 추가했습니까? 제가 해당 문서에 링크도, 이유도 모두 토론에 남겼습니다. 기황후 문서는 아예 모 신문 기사를 퍼와서 감정적이고 주관적이며 해당 인물을 미화합니다. 역사를 왜곡한 제성욱 씨의 주장이 담긴 기사가 링크되었고,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모 드라마와 자꾸 링크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고, 기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여 제가 수정, 삭제하였고, 하도 역사 왜곡적 주장이 시중에 넘쳐나서 객관적 근거로 반박을 해 놓은 겁니다. 기황후(드라마) 문서는 마찬가지로 제작진이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역사 왜곡적 주장을 일관하고, 이에 대해 인터넷 여론과 전문가들이 계속 비판해 왔고 그에 대한 기사를 링크에 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저에게 반달리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워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힙니다. 검색이나 제대로 해보고, 논문이나 읽어 보고 이러시는 겁니까? 표현의 자유는 둘째 치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데... 어이가 없네요. --Kyc9430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8:48 (KST) 토론:레이다에서 레이다를 쓰자는 합의가 모였는데 관련 링크와 분류를 옮겨주실 수 없나요? --조국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11:30 (KST)
KBO 리그 구단 문서 관련하여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간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과거에 존재하던 KBO 리그 구단 문서를 살펴보니,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와 삼미-청보-태평양-현대, MBC 청룡-LG 트윈스 문서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서 과거 토론을 살펴보니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보존1#같은 선수단 다른 문서에서 논의된 것이 마지막이 맞나요? 당시에 별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문서가 합쳐져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려고 하는데 추가적인 합의가 있었나 궁금하네요. --Bart0278 (토론) 2017년 4월 17일 (월) 18:42 (KST)
베를린 잔다먼막트에 대한 외래어 표기 문제같은 이야기로 벌써 여러 번 의견을 제시했으나, 토론 등에서 계속 표기법 규정을 근거로 "젠다르멘마르크트"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도 규정을 들어 "잔다먼막트"로 이관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단순히 발음을 기준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현지인의 발음을 기준으로 한다면 "잔담맑ㅌ"으로 써야 하지만, 한글 외래어 표기법을 존중하여, 다소 풀어 쓴 "잔다먼막트"로 이관 요청 드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한글 외래어 표기법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Gendarmenmarkt"의 경우에는 모음기준 4음절 단어입니다. 하지만 베를린에서는 "잔담막"이라고 3음절로 발음합니다. 사투리성 발음으로 한국어 규정에는 어긋납니다. "-rkt"가 붙어 있는 경우 하나의 자음처럼 발음합니다. 하지만 제항에 의거하여 받침은 'ㄱ'하나만 적기로 합니다. 또한 "제3장 표기 세칙 제2절 독일어의 표기"에 영어 준용에 의거하여 마지막 "t"는 모음 "으"를 첨가하여 "막트"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제2항 1음운 1기호 원칙에 따라 "Gendarmen"은 "잔다먼"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Gendarmen"은 독일어가 아니라 프랑스어에서 기원하고, 독일인도 프랑스어 기원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기존 독일어 단어와는 구분하여 읽습니다. 제5항에 의거 해당 단어는 "베를린"처럼 이미 굳어진 외래어가 아닙니다. "베를린"의 정확한 발음은 "벨린"에 가까우나 이미 굳어진 외래어 표현입니다. "Berlin"은 국립국어원 용례찾기에서도 이미 "베를린"으로 규정하고 있는 관용어입니다. 그러므로 관용으로 존중하되, "잔다먼막트"는 새로 생긴 용어에 가깝습니다. "Markt", "Gendarm"은 용례찾기에서 찾을 수 없으므로 굳어진 표현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릅니다. 위와 같은 규정에 의거 "Gendarmenmarkt"는 현지인의 "잔담막"이라는 표기법 대신 "잔다먼막트"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젠다르멘","겐다르멘"은 출처 불분명의 용어입니다. 누군가 최초로 잘못 등록한 표기된 것을 고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리얼트립베를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4월 28일 (금) 22:27 (KST)
트레이드코리아안녕하세요 방금 올린 트레이드코리아 문서가 삭제 됐습니다. 광고나 홍보성 글이 아닌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설명한 글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광고라고 보이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Jiwon3671 (토론) 2017년 5월 2일 (화) 18:02 (KST)
동경 99도까지 전부 문서 생성 완료하였습니다. 고된 작업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밥풀떼기" 2017년 5월 2일 (화) 01:03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성장간선로 관련토론:성남-장호원 도로에도 남겨놨습니다만 저 명칭은 "법령에 따른 별도의 고시 없이 임시적으로 전산시스템 에 표시된 사항"이며 "일시적으로 등록"이라고 성남시에서 밝혀왔습니다. 실제로 이 명칭을 사용하는 공식적인 출처라고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에 고시문 없이 등록된 코드번호가 전부이며, 그 외 자료는 모두 이게 마치 "공식 도로명"인것 마냥 믿고 글을 작성한 사람들의 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나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를 위키백과에서도 사용 가능한 표현이라고 한다면 이는 백:독자연구에서 말하고 있는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교차 검증 결과 이는 "정식적인 도로명이 아님", 즉 백:확인이 가능한 성남시, 경기도, 또는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고시가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도 저 표현을 허용하는건 제가 봤을 때는 백:독자연구 정책에 어긋난다고 판단됩니다. 만약 위 명칭이 허용이 된다면 행정자치부고시 제2015-30호 (2015년 8월 3일)로 고시된 "빛가람장성로"의 장성군 구간에 대해 장성군이 임시로 부여한 "국지로", 경기도고시 제2017-2호 (2017년 1월 6일)로 고시된 "신평화로"의 의정부시 구간에 대해 의정부시가 임시로 부여한 "국도대체우회도로" 라는 표기도 모두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간주해야 하나요?--커뷰 (토론) 2017년 5월 17일 (수) 13:59 (KST)
문서 분할 관련 표제어 문의사:커뷰/리에서 몇년(?)동안 작업해온 대한민국의 리 목록 문서가 이번달 중으로 작업이 끝날 예정입니다. 따라서 문서를 사용자 문서에서 일반 문서로 옮기고자 하는데... 현재 ㅍ 행까지 작성된 내용만 약 90만 바이트, 나머지 ㅎ 행까지 모두 작성할 경우 약 100만 바이트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저 문서 로딩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문서를 처음부터 분할하여 올려야 할 것 같은데 표제어를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리 목록/ㄱ" 이런 식으로 슬래시(/)를 넣어서 표제어를 정해도 상관 없으려나요?--커뷰 (토론) 2017년 6월 1일 (목) 10:20 (KST)
위키프로젝트에 품질 및 중요도 요소 도입을 하신 분께 요청도입을 하셨던 분이 맞나요? 여유 있으시다면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7년 6월에 제가 요청한 것 좀 처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위낱 건도....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7년 6월 3일 (토) 22:34 (KST)
인터위키 추가 요청제가 새로 작성한 마르그리트 브로크디 문서에 인터위키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 Risk34 (토론) 2017년 6월 5일 (월)
틀:삭제 신청 편집 요청틀토론:삭제 신청에 편집 요청을 하였습니다. 초보자 대응과 관련된 사항이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6월 7일 (수) 13:32 (KST)
Translating Ibero-America is back! Come and join us :)Hi! Iberocoop has launched a translating contest to improve the content in other Wikipedia related to Ibero-American Culture. We would love to have you on board :) Please find the contest here Hugs!--Anna Torres (WMAR) (토론) 2017년 6월 12일 (월) 08:59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이 절차까지 따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 제도를 도입하기에는 너무 번잡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부 삭토로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6월 27일 (화) 17:06 (KST)
그리고 이제 사용자:ChongDae/빠른 삭제 정책도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기는 게 어떤가 합니다. 옮겨놓고 아직 번역이 미비된 부분은 정책 승격 토론을 거치면서 천천히 고쳐보는 게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7년 6월 27일 (화) 17:13 (KST)
en:Wikipedia:WikiProject LGBT studies도 추가해보시는 게 어떤가요?--Leedors (토론) 2017년 6월 30일 (금) 13:45 (KST)
외래어 표기법 개정 문의2017년 6월 1일부로 외래어 표기법 규정이 개정되었는데 쓰시마 섬으로 띄어쓰기 해도 괜찮은지요?? Yoyoma88 (토론) 2017년 6월 30일 (금) 17:22 (KST)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저 목록 중에 몇 가지는 제가 보충해둬서 토막글 신세를 벗어났는데 반영되지 않았네요. --"밥풀떼기" 2017년 7월 15일 (토) 16:42 (KST) 분류 제거스티브 오닐 문서의 아래 원치 않는 분류들 - 월드 시리즈에 관한 둘러보기 틀과 1945년 야구가 나왔습니다. 그 분류들을 그 문서에서 제거를 바랍니다 --사용자:Risk34 (토론) 2017년 8월 1일 (화) @Risk34: 틀:194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잘못된 분류가 포함되어 있네요. 수정했습니다. (제게 요청하신 이유라도??) -- ChongDae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18:07 (KST) 비활동 관리자 회수 토론의 현재 진행상황ChongDae님 안녕하세요. 우선 해당 토론의 표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ngDae님께서 이미 의견을 내어 참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제안이 너무 성급하게 작성되고 투표 표결도 지나치게 빨리 이뤄졌다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습니다. 때문에 일단 토트님께서 2년 전의 제안과 새로운 제안의 공통 사항을 종합하여 통합안을 새로 제안하셨습니다. 통합안에 대해서는 적어도 일주일 간의 사전 토론이 보장되는 만큼, 굉장히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쪽 안도 찬찬히 살펴보시고 의견과 반론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또 차후에 진행될 이 통합안의 찬반 표결에 대해서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8일 (화) 22:32 (KST) 틀:세기표 삭제 토론 회부 알림
토론에 참여하셔서 틀 제작 의도 등의 추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19일 (토) 14:18 (KST) 오늘 모임오늘 모임에서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급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문서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14일 (토) 17:50 (KST) 반대이번에 장기간 비활동하는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 지침이 통과되었습니다. 다만, 이미 결론이 난 후에 "기록을 위해" ChongDae 님이 '반대' 투표를 남기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저 역시 이번 개정안에 대해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원래 제시했던 안에서 훨씬 양보한 절충안입니다. 저는 원래 관리자가 몇 회 이상 의무적으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거나 혹은 몇 회 이상 의무적으로 편집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의무론'에 가장 강하게 반대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다만,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즉시 회수해야 한다고 워낙 거세게 의견이 올라와서, 토트 님이 절충안을 제시했고, 제가 일부 문구를 다듬어서 표결에 부쳐 통과된 것입니다. 기록을 위한 반대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계속 생각 중인데,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01:44 (KST)
관리자 의무론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상당한 사용자가 장기 부재 관리자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끝까지 반대 의견을 고수할 수는 없었습니다. 관리자 진입 문턱은 낮추되 새 관리자들로의 세대 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기존 관리자도 줄고, 새 관리자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을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12:02 (KST)
@Asadal, 이강철: 비활동 관리자 회수에 반대하셨던 대표적 세 분께서 여기서 말씀들을 나누고 계시네요. 그래서 외람되게도 우견을 보탤까 합니다. 일단 '기존 관리자도 줄고, 새 관리자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 , 다시 표현하면 '기존 사용자도 줄고 새 사용자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현재 위백이 처한 근본적 문제가 아닙니까? 현재 위키백과가 모든 면에서 쇠락해가고 있는 것은 위키백과의 사용자군 자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이에 대해서 세 분께선 염두에 두고 있는 해결책이 있으십니까? 어째서 위백의 상황과 이미지는 요모양 요꼴이 된 것입니까? 세 분께선 그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고 있는 '비활동 관리자에 대한 관용'이 위키백과의 귄위주의와 엘리트주의를 단면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당연히 관리자들에게 관리 행위를 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일반 사용자들은 그저 관리자들이 관리 행위를 하여주시기만을 그저 바라고 기다려야만 하는 존재들입니까? 어째서 일반 사용자들은 늦어지는 일처리에 대해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그저 해주시기만을 고대하고 있어야한단 말입니까? 이에 대한 불만은 어째서 제기할 수가 없단 말입니까? 그러한 관리자에 대한 전반적 문화의 문제점을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1주의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 속에서 제가 공개적으로 꼬집었습니만 그로부터 위키백과는 지금 얼마나 개선되었습니까...?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를 실제로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자원봉사는 하지도 않는데도 자원봉사자라 할 수가 있습니까?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 혹은 현재 자원봉사를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물론 관리자들도 그 고충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사실은 그것이야말로 관리자 문제의 근본이자 진정한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왜 관리자들은 관리를 안하는가?’, ‘왜 특정 관리자만 관리를 유난히 떠맡는가?’, ‘왜 절차와 근거를 갖춘 신청조차 외면받는 경우가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이유를 공개적으로,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그 이유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개선책이 공동체 차원에서 모색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논의가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했던 것인데... 위백은 특유의 '우리끼리' 문화로 인해 이에 대한 고찰이 너무나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위백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몇몇 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위백은 그들만의 추억으로 남게 될 공산이 큽니다. 저는 세 분을 포함해 오프라인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위백을 왜 하십니까?' 저의 문제 제기가 (위백 내부에 있을지 모를) '우리끼리 백과사전'을 추구하셨던 분들께는 크나큰 위협이자 불순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가치가 '우리끼리'만으로 그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 생업 등이 앞으로도 꾸준히 충돌하겠습니다만;; 어찌됐든 위키백과는 그 자체로서 남겨놓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활동 관리자에 대한 회수가 제대로만 된다면 여러분의 우려와 달리 관리자 선거의 문턱은 자연히 낮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관리자원이 없다'는 명분만큼 강력한 명분도 잘 없잖아요? 또 지금껏 관리자 선거에 나왔던 사용자치고 관리행위를 전혀 하지 않겠단 심산 하에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경우가 있었습니까? 활동 요건의 턱이 매우 높다면 또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현행 규정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오히려 현행 규정만으로는 관리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걸요. 이제는 과거의 습관에 매여있을 때가 아니라 뭐라도 해야할 시기입니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18:21 (KST)
추가적으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1주에서 파문을 일으킨 사용자가 저라는 점도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 사용자에게 사과문을 남기고 끝나긴했지만 저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왜 위키백과를 계속하고 있냐면, 그래도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비활동 관리자 회수 또한 하나의 길 일겁니다. 그러나 저는 관리자가 많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분들은 진짜 이유가 아니라 그저 구실로 삼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이유가 하나 줄었을 뿐이라는 게 제 기본시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19:58 (KST) 사용자토론에 개인적인 의견을 남긴데 대해 ChongDae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2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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