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사용자님이 제시한 링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계속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어떠한 민감한 사실을 편집할 때는 위에 언급된 지침에 따라 반드시 출처를 제시해야만 합니다. 출처라는 것은 문서를 서술할 때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시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18:46 (KST)답변
-자신의 무지를 감추기 위한 협박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o2gas(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Co2gas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위키백과 문서를 생성하시면서 분류를 달지 않으신 것을 보고, 분류 다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문서의 본문 아래에 [[분류:분류명]]을 입력하시고 '분류명' 자리에 문서와 관련된 분류명을 적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분류명을 모를 때에는 해당 문서와 비슷한 종류인 다른 문서를 찾아 그 문서가 어떤 분류에 속해 있는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종류의 문서들이 한곳에 모이기 때문에, 특정 분류의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해주시고, 알고 싶은 내용이 도움말에 없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답변해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Co2gas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태풍 코브라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Co2gas님이 태풍 코브라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의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에 질문하거나, 저 또는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알밤(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21:37 (KST)답변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게, 그럴듯한 근거와 논리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만 사항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반달을 하는 것은 현 정치가 맘에 안든다고 방화나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Co2gas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2:37 (KST)답변
http://pretemazan.tistory.com/ 도 참고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리자라는 작자가 제 식구 감싸기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몇불량이용자가 있는데,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차단된 사례 많치 않았습니다. 가람이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으로 행동함에도 불구하고 차단신청을 올라오면 오히려 반달리스트로 찍혀버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이런식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압니다. 관리자가 물이 썩을때로 썩었고, 누구는 위키백과 관리자 처분이 관대해서 상처 받을만큼 받았는데, 관리자란 작자는 "태도"운운하면서 다른사람들이 차단요청을 아무리 빗발쳐도 지 멋대로 판단하는게 관리자입니다. 그러한 사례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특히 예전 차단된 효리2씨도 기존 관리자분들은 경고만 주다가 새로운 관리자가 나서서야 차단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근데 웃긴건 람다람쥐라는 사람은 곧바로 영구차단시키더라구요. 이게 바로 모순이 아니고 뭡니까? 아무튼 훈99나 클럿치나 관리자 자격이 눈꼽만큼 없습니다. 훈99란 작자의 "관용"드립 지금도 쩔거든요. ㅋ 분명히 차단됐어야 할 사용자를 관용드립쓰면서 봐준 사례 있었습니다. 제가 봐도 그 사람은 관용을 써가면서 봐줄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킹종민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5:22 (KST)답변
저는 아마 처음 보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프라인 모임 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Neoalpha입니다. 예전에 필명은 "팝저씨"를 썼었습니다. 비슷한 길을 걷는 "사회교육학도"로서 복귀를 환영하며, 앞으로 사회학 관련 문서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01:18 (KST)답변
시간날때마다 찔끔찔끔 활동은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빈도수가 줄어들었을 뿐이죠. 최근에는 사회학에서 외도하는 추세라, 사회학도(혹은 사회교육학도)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Co2gas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09: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