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ypRinus one7/보존문서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 키페라고 합니다. 정책과 지침을 읽어 보시고, 과감하게 기여하세요! 위키백과는 저와 CypRinus one7/보존문서님, 그리고 다른 사용자분들이 만들어 가는 위키위키 사이트입니다. 언제든지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CypRinus one7/보존문서님을 알 수 있도록, 백: 방명록에 가입 인사를 남겨 보세요. 다시 한 번 CypRinus one7/보존문서님을 환영하며, 앞으로 열심히 기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키페였습니다~ By→ 키페(T/C/E) ←2022년 1월 10일 (월) 22:58 (KST)답변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기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글을 남긴 이유는 최근 바뀜에서 편집하시는 것을 보고 사용자:시험공부바이바이/나무위키에서 온 반달러들에게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작성 중이신 해당 수필이 불필요한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남깁니다, 나무위키에서 왔고 그곳의 편집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달러인 것을 아닙니다. 백:문서 훼손#문서 훼손이 아닌 것 중에는 "위키백과 목적에 대한 이해 부족"이 존재합니다. 처음 온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차이점이나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용자들의 선의의 편집을 문서 훼손으로 보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나무위키라고 무조건 비중립적인 서술, 욕, 독자 연구, 유머로 뒤덮인 것은 아닙니다. 나무위키에도 뛰어난 문서는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내용은 나무위키에서도 허용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작성 중이신 수필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학생 사용자들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처럼 나무위키에 대한 편견 역시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수필에서 나무위키 출신 사용자들에 대한 편견과 분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생각하는 바입니다. 두 위키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하시고 두 위키의 차이를 바탕으로 왜 이런 것은 안되는지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 말을 굳이 귀담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남긴 이유는 더 나은 수필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28일 (금) 16:57 (KST)답변
안녕하세요. 시험공부바이바이님의 사용자 문서는 사용자님의 생일, 나이, 주소, 학력, 게임 아이디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문서 지침에서 설명하듯 이러한 정보 공개는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이런 내용이 자신에게 피해를 줄 것 같으면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으면 이대로 내버려 둬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문 지침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rusovafan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19:47 (KST)답변
제가 바이바이님께 첫 인사를 드린지 어느새 약 20일이 지났군요. 그 때 첫 인사를 나누어 주셨다고 저에게 반스타를 주셨죠. 근데 그 내용을 보다가 의아한 부분이 있였습니다. 내용 중 앞에 '새 계정을 판지'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그게 다중 계정을 팠다라고 해석이 되는데, 혹시 새 시작이신가요? 그것 외에도 지금 너무 능숙하셔서요.. -- 𝒦ℯ𝓎𝒮𝓅𝒶𝒸ℯ2022년 2월 5일 (토) 23:45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님께서는 제 사용자 문서에 적힌 반달을 대신 제거해주시고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요즘 악플러들이 나와도 제가 화내는 반응 보려 하는 것 같아 무시를 하고 있는데 제가 무책임한 느낌이 들어 죄송하여 반스타를 수여합니다 ㅜㅜ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17:22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Got Your Back Everyday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1:E60:8754:732B:8132:927F:E9B:99EA (토론) 2022년 2월 18일 (금) 20:27 (KST)답변
위키백과 백:어린이를 보면, 어린이도 성인과 동등하게 취급하며, 그렇기에 "그런 학생들에게 위키백과, 어른의 방식으로 억지로 맞추라고 그러면 누가 위키백과를 하겠습니까"라는 것은 어른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위키백과의 모든 지침을 무시해도 좋다, 그런 식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왜 이런 발언을 하셨는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20일 (일) 09:46 (KST)답변
@웬디러비: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웬디러비님께서 제 발언을 살짝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 어린이라 해서 모든 지침을 무시해도 된다고 한 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웬디러비님도 아시다시피 현재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도 많고요. 이해 자체를 하지 못하는데 그걸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무리 어린이와 어른을 동등하게 본다 그래도 너무하지 않나요? 그래서, 학생 사용자들에게 좀 더 정책과 지침을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학생 캠프와 대화방이 만들어진 것으로 봅니다. 근데 이젠 없앤다? 그러면 앞으로 신규 학생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책을 모르고 어긋난 편집을 하다 차단되어야 할까요? 저는 이런 상황이 우려되는 한편, (신규 학생 사용자의 입장에서는)뭘 할 때마다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말로 지적하는 게 지겨워 탈퇴하는 것도 걱정되어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저희가 편집하는 이유는 결국 위키백과를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거잖습니까.--G_Y_B_E(Tal_k)2022년 2월 20일 (일) 17:16 (KST)답변
정책을 모르고 어긋난 편집을 하는 것은 한 두 번 정도는 봐줄 수 있을 것이며, 위키백과의 장기 인증자들이나 관리자 분들이 주의를 계속 주시겠죠. 그것이 계속 반복되거나, 또 그런 상황을 사용자가 계속 방조하거나 오히려 악용한다면, 그것 역시 당연히 차단되어야 하는 겁니다. (어른이 아닌 분들도 계시기에, 어른이라는 표현은 안 쓰겠습니다)
송구스럽지만, 학캠은, 그리고 학챔은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공간"으로 태어난 곳이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말썽을 일으킨 사용자들이 다시 말썽을 일으키지 말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정책과 지침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곳은 위키백과:새 사용자 멘토와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입니다. 학캠은 토론에서도 계속 오가듯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곳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꽤 많지만요.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는 건,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고충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그런 수많은 정책이나 지침들을 어른들의 원칙이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이 따라야 하는 규칙이라고 이해하면 어떨까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그 규칙을 어기면 그게 누구든 경고 및 차단을 받으며, 거기에는 사용자님이 말씀하신 "어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은,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활동을 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죠.
@웬디러비:웬디러비님의 말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학캠도 정책을 알지 못하는 학생 사용자분들의 반달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이였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용도가 바뀌었고, 충분히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은 건 어린이들은 인지력이 어른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같은 경고를 받으면 대부분의 어른 사용자는 그것을 수용하고 행동하겠지만, 학생 사용자는 의미조차 못 알아듣는게 태반입니다. 또 경고의 의미를 알아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죠. 그럼 학생 사용자들이 어떻게 규칙을 받아들이냐? 좀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문서 훼손' 대신 '장난'등과 같이요. 이런 역할을 해주는게 지금의 학캠이고, 학챗입니다. 근데 이제 이 역할을 없앤다면, 학생 사용자는 어떻게 될까요. 기존 사용자에게는 경고를 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사용자, 즉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옹자'로 찍혀버리고, 학생 사용자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이 되돌려지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들로 설명을 듣게 되겠죠. 결국 기존 사용자나 신규 학생 사용자나 둘 다 안좋은 겁니다. 이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고의 의미를 알아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죠라는 건, 정책이나 경고의 의미를 알아도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학생들이 스스로 쉽게 받아들이는 것과, 어른 사용자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여러분들이 학캠에서 토론이던 학챗으로 주고받는 이야기와, 실제 그 "정책"의 집행이나 "지침"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서 훼손"과 "장난"을 예로 들어볼까요. "장난"이야 얼마든지 쳐도 봐줄 수 있고, 물론 혼은 나겠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하지만 "문서 훼손"은 얼마든지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계속 "문서 훼손"을 했다가는 네, 지침에 따라 차단이죠. 이렇듯 여러분이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 위키백과에서는 어마어마한 문제로 번질 수도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기에 학캠이나 학챗을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 여러분끼리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 여러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면서, 실제로 위키백과는 이런 곳이구나를 직접 경험해야 여러분이 이곳의 지침이나 정책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ypRinus one7/보존문서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지는 않았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CypRinus one7/보존문서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당신이 하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아주 잘 맞아 이 반스타도 드리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ShineyMoon입니다. GYBE님이 김건희 문서에 연속으로 일어난 반달을 편집취소로 처리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반달이 연속으로 있을때는 편집취소 대신 수동 되돌리기가 좀 더 효율적이라는 것 말해드리고 싶네요.(아시고 계실수도 있지만) 필수는 아니지만 더 편하니까요 ㅎㅎ. 그럼 좋은하루되세요:)--S.M♡2022년 3월 10일 (목) 08:10 (KST)답변
제가 보기엔 틀린 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영어는 SVO 구조이기 때문에 "I주어got your back서술어+목적어, 관용 표현everyday부사어."가 문법적으로 옳습니다. 원래 표준어는 아니지만, 영어의 문장에 I를 생략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조금 힙한? 느낌, Z세대가 하는 말이랄까?), 이것으로 해석하면 난 항상 네 뒤를 맡고 있어!(힙한 느낌이랄까?)라는 아주 간지나는 닉네임이 되겠군요. 즉, 문법 실수 안났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2022년 3월 18일 (금) 14:59 (KST)답변
제가 말하는 가사는 나무위키처럼 가사 전문을 기재하라는 것이 아니라, 평론가나 기자가 가사에 대해 논한 부분을 짧게 언급하라는 것입니다. 08베이식을 예로 들면, 이즘의 박수진 평론가가 "'08베이식'은 현재의 베이식이 잘 나가던 2008년의 자신을 돌아보며 힘껏 나를 외친다."라고 평한 부분을 출처를 밝히고 서술하라는 의미죠. 수행평가 (토론) 2022년 3월 20일 (일) 23:11 (KST)답변
엄청난 다중 계정 이용으로 차단당하셨습니다. 제가 한참 아이피로 접속할 때 얘기라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요. 아주 중요한 사건까지는 아니었지만 하나의 해프닝이었습니다. 내용을 쭉 보시면 다중계정 악용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괄호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분란 조장이 자명했죠. 해당 차단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는 또다른 다중계정이거나, 내용을 잘 안 읽은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뻔하거든요. 해당 차단에 반대하시던 몇몇 분들이 요새도 계속 분란을 조장하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이는 단순 심증이지만, 몇몇 계정은 아직도 있는 것 같더군요.) --ginaan(˵⚈ε⚈˵)★2022년 3월 23일 (수) 19:43 (KST)답변
@KeySpace:뭘 어떻게 심사하신다는 것인지요? 아직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키페님이 심사하신다는 기간을 정하셔야죠. 그래야 제가 그 기간의 기여를 써서 총점을 정하겠죠. 2월 5일부터 2월 30일(3월 2일) 까진데 거기서 키페님이 차단되신 기간을 뺀 후 그 기간만큼의 날짜를 정해 기여를 적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3월 24일 (목) 07:33 (KST)답변
@KeySpace:정리하자면 키페님이 차단되신 기간 동안 카운트다운이 계속되었고, 이에 따라 여러 문제가 생겼으니 처리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루엔님의 참가와 기여 기간도 다시 계산해봐야 되고, 그외 다른 분들이 차단 기간동안의 편집을 점수를 매긴것도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1차 점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에디터톤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차단 기간 동안 원래 중지되었을 기간동안 말이죠. 이게 문제가 좀 복잡해진 것 같네요.--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3월 24일 (목) 21: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