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헤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날 갑자기 삭제가 되어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제가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은 저의 문서의 주제가 학술적인 참고서적이나 논문에서는 보기 어려운 주제라 출처를 어떻게 남겨야 할 지 걱징입니다.. 이 점에 대해 제가 아직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여서 혹시 도움을 청하여도 괜찮을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활든수빈 (토론) 2022년 5월 29일 (일) 11:35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가 굳이 서적이나 논문이 아니여도 됩니다. 백:출처목록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이 나열되어 있으니 혹시 그 출처들 중 하나에서 문서의 주제를 다루었다면 그 출처를 알맞은 곳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백:등재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계정 문서? 같은 곳에 같이 넣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은 과제이시니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언제든지 도움 청하셔도 됩니다:)--Kind regards,G_Y_B_E(Tal_k)2022년 5월 29일 (일) 12:39 (KST)답변
감사합니다. 수록해주신 설명들 잘 정독해보았습니다. 공식 계정 문서에 저의 문서를 링크화 하여 첨부하긴 하였는데 제가 잘 이해하였는 지 모르겠네요.. 다른 어려움이 하나 생겨서 한 번 더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새롭게 문서를 하나 더 작성하였는데 첨부한 사진 크기가 어색하게 추가되어 사진 크기 변경 방법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문서 이름은 TO DO X TOMORROW X TOGETHER입니다. 활든수빈 (토론) 2022년 5월 29일 (일) 13:59 (KST)답변
출처 아주 잘 넣으셨습니다! 공식 문서에 내용 넣는 것은 이제 신경 안쓰셔도 될 듯 하네요. 그래도 혹시 출처가 너무 적다는 이의가 제기될 수 있으니 출처를 더 넣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 관련해서는 제가 컴퓨터를 쓰고 있지 않아 잘 보이지 않으나, 모바일에서는 적절한 크기로 잘 보입니다. 사진의 크기 변경은 [[파일:(파일명)|(크기)px]]로 알고 있으나, 정보 틀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문서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Kind regards,G_Y_B_E(Tal_k)2022년 5월 29일 (일) 14:28 (KST)답변
안녕하세요. GYBE님, 항상 위키백과를 위하여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관리가 필요한 문서들을 확인하던 도중 GYBE님께서 등재 기준 입증 요구 틀을 지나치게 많이 쓰시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가논돌프나 라쿤독이 그 중 하나입니다. 해당 문서의 타 언어판을 참고한 결과 등재 기준에 만족할만한 문서임을 확인했습니다. 위키백과는 진입장벽이 높은 반면 사용자들이 불친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문서에 출처가 부족하거나 등재 기준이 의심되면 보충하기보다는 틀 하나만 달랑 붙이는 편집은 불친절 중 하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이나 타 언어판 확인이라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등재 기준을 만족함을 알 수 있음에도 관리용 틀만 부착하는 편집을 줄여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12일 (일) 13:03 (KST)답변
인터뷰 내용을 따왔으니까 문제입니다. 인터뷰에는 콕스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고 당연히 말에도 묻어져 나옵니다. 가령 추가적으로 하는 '세밀한 묘사' 가 마무리라고 했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누구 눈에는 그렇고 누구 눈에는 아닌 것이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세밀한 등의 표현은 맞지 않겠죠. 또한, 하나 이유를 못드린게 있는데, 전체적으로 전기처럼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광고죠. 광고의 의도가 아니라 하더라도, 전에 있던 내용은 너무 콕스를 높이는 내용입니다.--Kind regards,G_Y_B_E(Tal_k)2022년 6월 13일 (월) 06:43 (KST)답변
안녕하세요. 최근 한 아이피 사용자 분과 마찰이 있던 것을 확인하여 들리게 되었어요. 아이피 사용자와의 대화 중에서 부적절한 말씀을 몇몇 하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제해주세요. 새로운 손님을 대하실 때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해당 아이피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공지와 편집 방향을 남겨주시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오랜 시간 동안 불친절로 인한 비판을 받았고, 이는 사용자 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최근 몇 달 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이러한 불친절한 기존 사용자들의 행동이 보이고 있다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에겐 더 친절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려 주시고 불필요한 말씀은 자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17일 (금) 19:20 (KST)답변
발언의 경우 편집 요약에 남긴 것들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설명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그 '안내'라는 것을 한 줄로 설명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야 합니다. 일반문서는 무엇이고 초안이 무엇인지 왜 그러한 이동이 허락되지 않는지 그분께서 납득할 수 있을만한 설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욕설은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자신이 상대에게 거세게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GYBE님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상대가 부적절한 발언을 한다고 같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기보다 평정심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17일 (금) 19:57 (KST)답변
그분이 자꾸 그러고 제 신경을 긁다 보니 좀 짜증이 났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저작권이니 원래 내건데 뺐겼다는 둥 저한테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자꾸 하시고 저격한다더니 그러는 것이 제 인내심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세세한 안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저는 본질적인 문제는 그분의 태도라고 봅니다.--Kind regards,G_Y_B_E(Tal_k)2022년 6월 17일 (금) 21:06 (KST)답변
안녕하세요 GYBE님. 일요일 밤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주무시고 계시는 시간일 수도 있겠네요. 시간 나실 때 한 번 읽어주세요.
사랑방에서 서명 속 문구를 지적한 것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신 듯 하여 따로 말씀을 드릴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랑방에서 잘 알지 못하고 또 관련이 없는 일에 끼어들어 분쟁 상대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지금도 어떤 상황인지, 왜 Magika님께서 남기신 글에 GYBE님께서 답을 다셨고 중간에 찾아온 110.70 아이피는 누구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장소를 옮겨 사용자토론에서 말씀을 더 드리고자 합니다.
서명 속 문구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활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를 좀 더 풀어서 설명해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의견 말미에 'kind regards'라고 다시는 것은 사용자문서에 '모든 사람에게 분쟁 상황에서조차 진심으로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겠다'라는 문구를 삽입한 것 이상의 임팩트가 있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인사처럼 쓰는 것'이라고만 인식하고 계신 듯하여 남긴 글이었습니다. 분쟁시 해당 문구의 의미를 아는 사용자들에게는 기만하는 것으로도 느껴질 수 있으므로 만약 임팩트에 대한 인지나 '책임의식이 없다면'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것이고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위키백과를 하다보면 분쟁이 일어날 수 도 있는데, 만일 모든 분쟁상황에 항상 친절하게 대하지 못한다면 마지막줄에 '당신의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거나 '최선의 존경을 담아'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단순히 서명으로만 넘기긴 힘든 문제입니다.
서명에서 해당 문구를 삭제해달라는 말이 아니라, 해당 문구를 유지하시는 것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만큼의 책임감을 느껴달라는 의미였으니 혹시라도 불쾌하셨던 감정이 오해로 인한 것이었다면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도바울 (💬✍ℹ️)2022년 6월 20일 (월) 00:26 (KST)답변
인데 초안 문서를 삭제하면 문서 역사가 끊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먼저 만들어진 문서를 유지하고, 그 문서에 내용을 보탠 후 다시 이동하라는 것이죠. 근데 이동하려면 2번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니까 삭신을 한 거고요.--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7월 13일 (수) 16:41 (KST)답변
2. 뭐 위키 연을 끊고 그렇다니 그리 먹이가 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저는 차단을 당해도 계속 반달하는 사용자(ex. 보민개)인 경우에는 저게 먹이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ㅡ 키페2022년 7월 31일 (일) 14:11 (KST)답변
물론, 그 분께서 소위 '이상한 행위'를 하셨기는 했지만, 우리 사용자들에게는 박제를 시킬 '권리'와 '권한'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서가 본보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박제라는 형식으로는 있으면 적절하지는 않은 행동입니다. 도리어 부적절한 행위라는 이름으로 돌아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 주십시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Oliva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7월 31일 (일) 16:13 (KST)답변
얘기가 옆으로 샌 것 같은데, 제 말은 박제는 부차적인 목적이며, 주된 목적은 기록을 남기는 것임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별개로, 박제를 할 권리가 없다고 하셨는데, 박제도 일종의 평가이며, 저희에게 적어도 다른 사용자를 평가할 권리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7월 31일 (일) 21:47 (KST)답변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고, 추방된 사용자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혹여나 나중에 지구 끝까지 찾아오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대상으로 작성할 때는 좀 주의할 필요가 있긴 하겠네요. ginaan(˵⚈ε⚈˵)★2022년 8월 1일 (월) 01:58 (KST)답변
박제를 하는 것에 대해선, GYBE님의 자유십니다. 다만, 저 분에 대해선 조금 주의를 기울이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저분의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 {{반대}}의견만 냈음에도 제가 분쟁에 연관 되있다는 둥, 사이버 불링(cyber bulling)을 한다는 둥 구순돌 사용자가 몰아세웠습니다. 계정명에 "학생"이 있는 등, 버젓이 제가 미성년자임을 드러냈던 저에게 까지 법적 위협까지 행하신 분이죠. 이에 대하여 이 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분이 최근 차단 회피까지 하며 위백에 기여하시는데, GYBE님의 박제를 보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고, 또한 GYBE님에게도 "구순돌" 사용자가 법적 위협을 할 수 있습니다. 저 "구순돌" 사용자 건에 대한 박제는 신중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Y.S. (S, L) 2022년 8월 2일 (화) 14:19 (KST)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미 저 사용자에게 외부 사이트에서 패드립도 당했고 해서 별로 걱정이 되진 않습니다. 고소할테면 고소하라죠. 국가 법이 자기 맘대로 상황마다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저도 충분히 고소할 명목은 있습니다. 어쨌든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8월 3일 (수) 07: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