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지정한 명칭이 서울 숭례문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관례이며 이를 바꾸려면 많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OO동 또는 OO리를 포함하는 문화재 명칭에는 이의 없으며, 단 절, 암자, 산 등으로 시작하는 문화재 명칭은 맨 앞의 지명은 빼고, 위키백과 문서명으로 정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10:34 (KST)답변
현재 대부분의 문서가 그러하다는 것이 곧 관례인 것입니다. 총의는 변합니다. 사용자:Eggmoon님께서 기존의 관례 혹은 총의에 대하여 어떤 공간에서든지 문제 제기를 하시고, 님께서 생각하신 바를 많은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게 된다면 총의는 바뀝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는 이전 총의를 따르는 것이 타당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3:24 (KST)답변
그렇군요. 결국 님께서 제시한 총의는 위백에서 유지되고 있는 현 관행이군요. 님께서도 머뭇거렸고 답이 안 나왔으나 그냥 두고 보고 있는 통칭 말이지요. 별 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셨으니 그것을 기대하고요. 저는 이렇게 근거를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백과사전을 서술하면서 한국이라 말하면서 대한민국을 표제어로 삼고, 북한 또는 북조선이라 부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표제어로 삼듯이, 흔히 쉽게 부르는 말이 있다고 해도 소위 정명을 표제어로 삼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때 정명이라 함은 대한민국에서는 법령 비슷하게 관에서 구축한 이름이 되겠지요. 비록 누구나 타버린 국보 제1호를 남대문이라고 하나 그것은 남대문의 대표적인 지칭일 수는 있어도 수많은 도시에 있는 남대문보다 유명할 뿐 거기 이름은 서울 숭례문이지요. 예를 들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벽나리민불이라 흔히 불러도 문화재명이 대리석불입상이라면 후자가 정명이고 전자를 후자로 넘겨주는 것이 타당합니다. 흔히 부르는 이름은 통칭 혹은 이칭 또는 별칭이지 정명은 아니잖아요? Sawol님의 논거를 듣고, 서로 평행선을 달리면 여러 대중들에게 물어서 총의를 구하기로 합시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2:58 (KST)답변
(1) 숭례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꺼낸다면 ‘숭례문’과 ‘서울 숭례문’ 중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숭례문입니다. 문화재 명칭으로서는 서울 숭례문인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숭례문으로 사용하는 이상 문화재 명칭과 위키백과 문서명을 반드시 일치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명칭과 위키백과 문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삼계역,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김해시청, 경남도청 지명위원회가 삼계역·가야대입구으로 공식 지정하였지만, 위키백과 문서명은 삼계역이며, 한국야구위원회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로 하지 않고 일정한 규칙으로 위키백과 식의 문서명을 삼고 있습니다. 문화재 명칭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2) 다른 하나는 화엄사는 사적 제505호로 ‘구례 화엄사’입니다. 하지만 절 명칭으로서 화엄사가 타당합니다. 불국사에는 수많은 문화재가 있습니다. 주체는 경주를 뺀 불국사인데 그 속에 있는 문화재는 '경주 불국사 ~'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3) 문화재청이 지정한 ‘화엄사영산회괘불탱’, ‘화엄사 서오층석탑 사리장엄구’은 구례가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일관성 없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서는 국립국어원이 지정한 외래어표기법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실제 발음과 국립국어원의 용례가 잘 맞지 않아 불신하는 형태로 지침을 거부하는 논조가 주입니다. 저는 여러모로 위키백과 문서명으로서 문화재청의 문화재 명칭이 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3:56 (KST)답변
납득이 안 가네요. 최근 님께서 한 이런 편집의 근거는 뭡니까? 문화재 명칭을 주관하는 문화재청이 비록 일관성이 없더라도 백과사전이 기댈 분명한 근거이고, 님도 기댔다 말았다 하면서, 외래어 표기법에 관해서도 방금 전까지 토마스를 토머스로 죽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기대 바꾸면서요? 일관된 기준을 밝혀 주세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03 (KST)답변
OO동 또는 OO리를 포함하는 문화재 명칭에는 이의 없다고 맨앞에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처럼 행정구역이 들어간 경우는 상위 행정구역(지명)을 밝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를 이랬다 저랬다로 말씀하시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는 문화재청, 국립국어원을 전적으로 부정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토머스는 괴리가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10 (KST)답변
이동했다고 했습니다. 뭘 합쳤다는 것인지? 진천의 문화재가 용화사 석불입상로 있었고, 대전의 문화재는 위키백과에 수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진천의 문화재와 대전의 문화재를 구별할 필요가 있는데, 진천의 문화재에 지명을 넣는 불가피한 선택을 했습니다. 문서를 이동하면 이전 문서명이 넘겨주기로 남겨져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46 (KST)답변
오키. 님께서 제시한 두 문서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저는 두 개를 합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위백 다른 문서에 비춰 용화사 석불입상을 동음이의어 처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착각했습니다. 그점 사과합니다. 사뭇 공격적이었다면 그것도 사과드리죠. 바트 문화재 이름 중 무엇을 표제어로 할 것인가는 다른 이도 함께 하는 고민이 좀 필요할 듯하네요. 님께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시죠. 일단 저는 문화재청 제시명을 따르는 것이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52 (KST)답변
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특정인의 편집을 이른 것인지,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를 비난한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대상에 대한 적절한 사과를 표명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는 중대한 위키백과의 가치입니다. 사용자:Eggmoon님과 상대하기 싫은 상황을 초래하지 않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2:57 (KST)답변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과 같이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扶餘窺岩里金銅觀音菩薩立像)는 대한민국 국보 제293호로,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970년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식으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 내용을 긁어오면서 표제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엉망인 것이 아주 많아 한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제대로 된 표제어 설명을 구비하고 문서의 내용을 살찌우는 것이 중요하단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만, 누군가 자신이 비난받았다 생각한다면 그분에게 사과하지요. 제 생각엔 말도 안 되는 표제어 설명이라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지 편집자의 ‘(인격에 대한) 비난’이 아닌데, 듣는 누군가가 자신의 인격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인다면 여기서도 재차 사과하고, 해당 편집자가 나설 때마다 또 사과하지요.
그런데 사용자:Sawol님은 토론의 근간에 대해서는 어째서 답하지 않나요? 바로 위에 있는 토론과 님의 토론에 나와 있습니다만, 님이 문화재 표제어 결졍할 때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리면서 근거로 제시하는 소위 '총의'가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느냐는 질문 말입니다. 위 토론에서도 말했습니다만, 님이 그 총의에 대해 누군가와 토론을 나눈 것을 저는 못 찾아서요. 제가 볼 때는 님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총의라면서 다른 여러 사용자들에게 그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면 위백의 지침 무엇에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상식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일이니까요.
다시 질문합니다. 가리킨 문장을 읽어 보았지만, 사과할 것이다는 미래의 의지를 보인 것이지,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시고, 사과의 변은 무엇인지 다시 안내 바랍니다. 미흡한 사과였다면 다시 사과를 요청합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23 (KST)답변
저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이미 사용자관리요청에서도 "특정 사용자의 인격이 아닌, 문서 편집 방향에 대한 비판"인 것으로 판정받았으나 사과를 표합니다.
토론 중 문화재 관련 문서의 표제어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표제어 설명이 아주 개판으로 되어 있”다는 표현을 써서 혹시 기분 언짢으실 관련 문서 편집자와 위백 전체 대중에게 죄송한 마음을 표합니다.
분명히 제가 끼어들 일은 아니지만, 에그문님께서 좀 어이없는일을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사실 편집이 X판이라고 비판한것은 제생각에 분명히 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기분나쁘겠지만, 엄연히 엉망은 엉망인걸요. X판은 위키백과 문서에도 나와있듯 '씨름' 문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저 난장판을 비유했다는것 이상으로 해석했다는것 만으로도 사울님이 조금 민감하신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편집할때 아직 서투른지라 가끔 길라잡이를 보면서도 생각하는데, 다른 사용자들의 비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를 편집하려는 사람이면 X판이라는 말을 듣고서 라도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정연한 반박, 설명이나 자기보호를 해야했다고 봅니다. 음... 주제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를 계기로 에그문님께서도 앞으로 기분나쁠만한 언행은 삼가심을 다짐하시는것이 모두에게 좋으리라 봅니다. 사실 위키백과에 자신의 지식을 쏟아내고 정리하면 자기의 것이라는 잠재적인 의식이 생기는걸 경험하셨을거예요. 일종에 애착이 생기는 겁니다. 그럼 그렇게 예민해지는것도 이해할만 하답니다. --Lonelytow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3:38 (KST)답변
하하. 사실 저도 지도할만한 입장은 아닌듯 합니다.^^ 위키피디아는 저의 순수한 열정을 불러일으킨 몇 안되는 재미거든요.. 오죽하면 12시 안팎엔 항상 자던사람이 새벽 4시에 이러고 있을까요 ㅎㅎ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가끔 토론문서에서도 만납시다. --Lonelytow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3:46 (KST)답변
[2] 작정을 하였군요. 편집 분쟁은 한쪽의 책임만 있지 않습니다. 잘 알다시피 사용자:Eggmoon님이 원하는 편집 방향과 제가 원하는 편집 방향이 충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제쪽으로만 탓을 돌리는 것은 부당합니다. 이럴 경우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는 위키백과 관례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설명을 추가해주시면 좋겠군요. 저의 말은 완전히 듣지 않으려는 사용자:Eggmoon님의 토론 자세가 사용자:Eggmoon님과 저 간 분쟁의 시발입니다. 위키백과 시스템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4:54 (KST)답변
어처구니가 없군요. 님의 말씀대로 편집 방향이 충돌하였습니다. 그런데 하찮은 말실수를 가지고 토론 없이 사용자 관리 요청을 남용한 게 누굽니까? 누차 얘기한 대로 님이 총의라고 얘기한 것의 근거는 여전히 전혀 제시하지 못하면서, 결국 자신만의 의견을 총의와 관행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 이 분쟁의 시발입니다. 작정을 했다고 제시한 것은 위키백과의 관례에 대한 오해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식적인 중재 절차 중 중재 요청자로서의 의견 제시입니다. 님이 계속 얘기하는 분쟁 발생 이전의 상태라는 것의 근거가 없다는 것이 이 논쟁의 이유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자:Sawol님의 이러한 타 사용자를 안하에 두고 묵살하려는 자세가 분쟁의 시발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님의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고 배워서 진행했던, 제가 제기한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저에 대한 인격 모독 건)을 보면 비록 기각되었으나, 님의 초보자를 묵살하려는 태도에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한 관리자와 한 중재위원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님이 인용한 글이 담겨 있는 중재가 어떤 식으로든 끝나면 곧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어서 님의 사용자 토론 공간 중 사용자토론:Sawol#토론 자세 주의에 가서 해명이나 하세요. 위키백과의 관례를 잘 아시는 분이 토론을 계속 묵살하고 있는 것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뭐냐구요? 맘 편안히 열심히 기여하는 것입니다. 제가 발품 팔아가며 자료 찾고 읽고 올린 많은 기여를 못 봤나요? 님이야 말로 원하는 것이 뭡니까? 선의와 열심을 갖고 기여하고자 하는 사용자 하나를 님과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쫓아내려고 하는겁니까?--Eggmoon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02:51 (KST)답변
1. 사용자:Eggmoon님의 하찮은 말실수가 있었습니다. 이어 토론은 있었습니다. [3]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자:Eggmoon님은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Eggmoon에서 사용자:Djm03178님 역시 사용자:Eggmoon의 해명은 부족한 해명이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론 자세 주의에서 사용자:Eggmoon님은 적절한 해명(사과)를 한 것입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이 곧 백:쫓이다는 말씀은 과합니다. 저는 다른 사용자의 적절한 개입을 유도하려 했지, 상대 토론자의 차단을 바란 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용자:Eggmoon님의 저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백:쫓이고 보복이었습니다. 님의 관념이 ‘사용자 관리 요청이 곧 백:쫓이다’로 보이고 있고, 제게 배워서 사관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2.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를 시작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지역명을 반드시 넣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에 사용자:Asasun님이 정리를 잘해 놓았군요. 지역명을 넣느냐 마느냐의 이슈로 관점을 좁힌다면, 사용자:Asasun, 사용자:Eggmoon 두 분만 넣자, 사용자:Mintz0223, 사용자:Ryuch, 사용자:Lawinc82, 사용자:Galadrien, 사용자:Altostratus 이상은 넣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어찌 이를 보고 저 혼자만 총의를 운운하며 독단적인 판단을 하고 있고, 사용자:Eggmoon님 등의 의견을 묵살한 것입니까? 기존의 상태가 지역명이 없었음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좀 인정해 주십시오.
제가 사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사용자 관리 요청은 관리자에게 요청하는 것으로, 차단/주시를 요청을 하는 것인데, 차단 요청이라고 명시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 관리자는 '차단할지 말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awol 님께서 사관에 성급하게 요청하신 것을 백:쫓이라고 한 거고요.
그런데 또 중요한 것은 백:쫓은 사관 요청 신청자가 지켜야 할 사항이지, 피신청자가 신청자한테 지키라고 할 사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지침을 자기방어의 목적으로 내세우는 건 매우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더군다나 역차단 요청을 한다는 것은 자신도 백:쫓을 어긴 상황이 되고요.
1번에 대해서는 도약님이 잘 설명하셨군요. 사용자:Sawol님이 토론을 했다고 제시한 것을 보세요. 님의 문제 제기와 저의 해명 딱 한번씩으로 끝입니다. 그게 토론입니까? 해명이 부족하다면 재차 해명을 요구하는 것이 토론입니다. 그러고선 바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했고, 관리자 판단 결과 사과할 필요도 없이 토론 자세에 대한 주의를 권고받고, 사용자:Sawol님은 백:쫓에 대한 주의를 받도록 하며 기각되었습니다. 도약님의 “이번 일에 대해서는 더이상 분쟁을 이어가지 말고, 같은 분야 편집자로서 다시 협력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라는 권고와 함께요. 그렇게 이미 끝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또 와서 토를 달길래 저는 더이상 분쟁을 피하고자 깨끗이 사과를 했습니다. 위에 도약님이 판단한 대로 그것은 성급한 사관 요청이었고 그래서 그 분이 백:쫓이라고 한 겁니다. 중요한 것은 명백히 저를 조롱한 일(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유산 관련 문서 편집 중 흔한 실수 1)에 대하여 님의 사용자 토론에 남긴 토론에 전혀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3번 주장을 님의 사용자 토론에 남긴 저의 문제 제기에 가서 논리를 갖춰 푸시라는 말씀입니다. 사용자:Sawol님이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면 다른 사용자의 적절한 개입을 유도하려 한 것이고,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면 백:쫓이고 보복입니까? 님은 저의 말실수를 가지고 성급한 신청을 한 것이고, 저는 님의 저에 대한 조롱에 모욕감을 느꼈기 때문에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한 것입니다. 여러 번 언급했으니 해당 기록을 읽어 보십시오. 현재 사용자:Sawol님의 저에 대한 모욕 건은 진행 중입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이 정리되기까지 기다리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입니다.(사용자토론:RedMosQ#권고 이행에 따른 절차 문의) 2번은 해당 토론 장에서 진행할 얘기고 거기 토론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4번은 부디 제발 제가 원하는 것이니 3번을 님의 토론에 가서 의견 개진하고 해결하기 바랍니다. 벌써 네다섯 번 얘기하니 지치네요. 그리고 저는 ‘신규 사용자로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관념’이 없습니다. 기존 사용자로서 인격 모독을 당한 건에 대하여 정당한 요구를 하고 합당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3:30 (KST)답변
다시 읽어보고 사용자:Sawol님의 오류를 지적합니다. 해당 편집 분쟁의 단초는 2011년 10월에 있었던, 제 토론 제일 위에 있는 숭례문 항목과 2011년 12월 25일에 있었던 사용자:Lawinc82님이 제기한 사용자토론:Sawol#용두사지 철당간에 있습니다. 즉, 사용자:Sawol님이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자신의 뜻대로 아무 설명없이 되돌려서 상대 사용자들이 토론을 제기하면서 사용자:Sawol님이 그렇게 되돌리는 근거가 뭐냐고 물었음에도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2011년 12월 26일에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총의를 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총의는 형성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Sawol님의 2번 대답을 보세요. 그는 자신의 ‘총의’를 여러 사용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사랑방 토론을 이어간 2012년 2월 16일 이후의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분쟁중재에서 사용자들이 의견을 제시한 것에 불과합니다. 즉, 누차 얘기한 대로 여러 사람이 문제 제기하던 당시에는 사용자:Sawol님이 자신의 독단으로 마구 되돌렸고 자신의 주장이 총의라고 하면서 그 형성 과정에 대한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분쟁이 시작되었고, 2012년 1월 이후 다른 여러 사용자들이 애써 토론의 장을 만들어 현재 진행중인 것입니다. 사실을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째서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견이 지역명을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귀착되어 저와 Asasun님의 의견이 소수인 것이라고 말합니까? 사용자:Mintz0223, 사용자:Ryuch, 사용자:Lawinc82님이 선택한 2안은 문화재청 표기를 전면 수용하자는 저와 Asasun님의 의견인 1안을 기본적으로 따르면서 저명한 문화재만 그 예외를 인정하자는 의견입니다. 저는 해당 토론에서 얘기했듯이 저명성 기준이 명확해진다면 2안을 수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이 건은 해당 토론에서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6:32 (KST)답변
중재 요청의 접수 건에 대해서 여전히 중재위원회 내부에서 토론 중입니다. 결론이 늦게 나오는 점에 사과드립니다. 일단 분쟁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면 사건 개요 문단 내용에 더 추가하실 수 있어요. 이는 Sawol님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중재까지 가지 않고 두분이서 조속히 갈등을 원만히 맺읍 짓는 것이 가장 좋은 거겠지만요. --토트(dmthoth)2012년 3월 1일 (목) 11:23 (KST)답변
지금 Asasun님과 Sawol님이 장기간 기여를 하지 않으셔서 의견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은데, 문화유산 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토론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Eggmoon님만 활동하고 계신 이상 Eggmoon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이 토론의 결론의 방향이 결정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처음에 이 중재 요청이 들어오게 된 이유 중에 하나로 토론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문서를 어떻게 편집하거나 이동하는 것을 막는 조치가 취해지기를 원하시는 걸로 아는데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Hijin6908(말마당·한 일) 2012년 3월 27일 (화) 00:12 (KST)답변
읽을 내용이 좀 많죠? ㅎㅎ.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분쟁중재와 그 바로 다음 항목인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예외 상황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2월 28일 이후로 토론은 멈춰 있습니다. 저도 답답하긴 합니다만, 활동을 멈춘 사람에게 그들의 이메일이 공개되어 있다면 이메일로 토론 참여를 부탁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그뒤로 저만 활동하고 있다 해도 제가 토론을 마무리 지을 정당성을 갖는 건 아닙니다. 저의 의견은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분쟁중재에 제시한 그대로 편집 편의와, 여타 한국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문화재청 표기를 수용하면서 너무 유명해서 지명을 붙이면 어색하게 느끼는 것은 지명을 뺄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중재 요청의 이유에 해당하는 사건의 전말은 이 위에 있는 사용자토론:Eggmoon#Eggmoon님, 말미에 있는 제 발언을 보시면 됩니다. 문화재 표기에 대한 총의가 없는데도 Sawol님이 자기 의견을 총의라 주장하면서 다른 이들의 편집을 아무런 설명 없이 되돌린 것이 이 사단의 시작입니다. 그는 총의라 주장하는 자기 의견이 언제 어떻게 누구랑 토론하여 형성되었는지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자토론:Integral#먼저 하셨던 문화재 명칭에 대한 고민을 나눠 주십시오.를 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2010년 7월 15일에 현재 Sawol로 이름을 바꾼 사용자 Jonsoh는 제가 숭례문을 서울 숭례문으로 옮기려 했던 것과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 여가 흐른 2011년 10월에는 그렇게 한 제 편집을 되돌렸지요.(사용자토론:Eggmoon#숭례문) 그 사이 자신의 의견이 어떻게 정반대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저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위백 대중 어느 누구와 한 마디라도 견해를 나누었느냐가 저의 관심입니다. 그래야 소위 총의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는 근거를 대지 못했으며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재 요청이 생긴 겁니다. 그러니 토론과 별개로 중재는 Sawol님의 사과가 없는 한, 반드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2:43 (KST)답변
김창규 시인에 관련한 글을 올린 발제자입니다.
제가 위키백과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섣불리 자료를 올리는 바람에 열띤 토론이 일어난 것 같군요.
감탄과 동시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처를 기록하는 것이나 이미지 올리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잘 모릅니다. 저명성의 논란에 대해서는 저명성의 기준이랄지 토론자들의 네이버 검색에 안나온다는 이유만으로는 확정되기 어렵다라고 봅니다. 홍보의 목적과 중립을 벗어난 내용이 어딘지도 잘 모르겠으며 사진을 첨부하려다 도움을 받아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신문의 출처는 네이버포탈 검색을 통해 한겨레 신문일부를 이미지화 하였고 나머지 사진은 김창규 목사에게 핸드폰으로 부탁하여 받았습니다. 사진의 정확한 출처라고 한다면 본인에 해당 될 수도 있겠군요. 아무쪼록 초심자가 하다보니 여러가지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75.205.32.10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조금 치우친 의견을 말씀드렸으나, 분쟁 당사자의 한 쪽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아서 약간 그 쪽의 의견을 대신 말씀드렸습니다. 잘 숙고해주시고 개인적인 감정이나 토론 태도를 따지기보다 정체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Sawol님의 중대한 잘못을 지적할 일이 없으면 이 문화재 제목 정하기의 원칙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에 대해 의견을 다시 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한 일) 2012년 3월 31일 (토) 21:45 (KST)답변
안녕하세요. 제 글에 글을 남기셨기에 와봤습니다.
저명성을 이유로 제 글이 삭제가 되려고 해요.
제가 위키백과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위키백과의 저명성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알고싶어요.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출처도 명확하며, 저작권 문제도 없을 것 같은데..--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김승미(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흠. 이 얘길 보실지 모르겠어요. 며칠 전에 승미님께서 위백 연습장에서 해당 문서 작성 연습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어 그때도 조언을 드렸었는데요. 승미님 토론에 사용자 두 분이 안내해 준 대로 위키백과:저명성을 읽어 보시면 될거에요. 그분들의 삭제 신청은 승미님이 만든 문서가 백과사전에 실릴 만큰 충분히 저명하냐는 질문이에요. 그에 대한 답은 이만큼 유명하다죠. 누구나 알 만한 매체에 승미님 기사나 승미님의 라디오 프로그램 기사가 났다면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합니다. 백과사전은 객관적 진술을 모으는 곳이지 주관적 서술을 담는 곳이 아니라 보니 본인이 본인에 대한 서술을 하기는 더 어려운 듯해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읽어 보세요. 제가 전혀 모르는 산이와 같은 뮤지션 문서를 보니 출처가 여덟 개나 달렸네요. 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에 있는 음악가 문서를 좀 훑어 보시고 최소한의 기준인 출처를 달아 주시고 삭제 안내를 하신 두 사용자와 토론하세요. 출처가 분명하다면 그분들도 삭제 신청을 철회할 거에요. 승미님을 응원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2:55 (KST)답변
크리스마스까지 22일 남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Eggmoon님 ^^ ※참고: 이 메세지는 봇이 전달한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편집을 취소하여 메세지를 삭제하여 주세요. 크리스마스까지의 D-day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날짜가 떨어집니다. 단, 12월이 지나면.. 정확도에 대해서 면책이 됩니다(?)
존재를 찾을 수 없어서 삭제 신청한 것이 아니고 오랫 동안 출처 제시가 없고, 주관적 평가가 대부분인 내용이라 저작권에 의심이 가서 아예 삭제 신청한 것입니다. 기본적 사실만 남기고 출처가 필요한 부분은 삭제했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8:26 (KST)답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삭제요청 이유가 저작권침해라고 하셨는데요
왜 그 부분이 저작권침해가 되는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단은 원본이 그 사이트가 맞기때문에 제가 그 사이트 링크를 걸어놓은 것은 맞지만
지금 하나씩 편집해나가고 있는 부분이고
아주 신씨 후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mesrsi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방금 Jamesrsin님 토론에 알려드리고 왔는데, 거기 저작권 관련 지침을 읽어 보시고 토론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친회 사이트에서 참조를 했더라도 지금 하신 것처럼 전재를 하면 그것은 상식적인 인용을 넘어선 저작권 침해 행위에 해당합니다. 문서의 구조도 바꾸어야 하고, 여러 참고 문헌의 출처를 달면서 기여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주관적 판단이 없는 사실의 적시이니 정리만 적절하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8:03 (KST)답변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수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예 삭제요청을 하셨지 않습니까. 글을 정리하고 다른 부분들을 고쳐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부분은 이렇게 바꾸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뭐라 더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mesrsi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도움주신 부분 감사합니다. 그냥 후손으로써 제 본에 대한 자료가 없다는 것만 생각하고 앞뒤 안보고 글을 적은게 큰 문제가 된 듯 합니다. 먼저 있던 역사부분은 대종회의 자료에 한문으로 된 부분을 제가 모두 한글로 바꾸고 글의 흐름을 부드럽게 수정한 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삭제한 상태구요. 이 데이터를 빨리 정리하고 다듬어서 완성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물결표 서명이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편집 부분에 남아있는 것을 보고 적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mesrsi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인물정보를 작성 중 이름이 외자라 성과 이름사이에 띄어쓰기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동명이인이 있는데 이분은 띄어쓰기가 없어서요. 자칫 제가 작성 한 인물이 검색이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Jamesrsi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22:30 (KST)답변
네 신 우 문서 말씀이시군요. 위키백과에서는 외자 이름을 띄어 쓰지 않는답니다. 이미 이곳에 신우 문서가 있으니, 제가 동명이인 처리하여 계속 만드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다른 분류:고려의 문신 문서 중 아무 문서를 보시고, 표제어 설명부터 편제까지 참고하시면서 만들어 보세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22: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