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는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직무수행능력을 묻는 것이지, 위키백과 외부의 일을 내부로 끌어와서 괜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점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42 (KST)답변
그러니까 그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토론 회피"를 하는 사람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겠냐는 뜻입니다. 그리고 과거 편집 내역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그런 제안을 한 건 사적인 감정 때문이 아닙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45 (KST)답변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중적인 태도'와 '토론 회피'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과 무슨 상관이 있냐는 말입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건 알토님이 윤성현님으로부터 당하셨던 사적인 악감정 때문으로 보입니다만... -- 노승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49 (KST)답변
그렇다면 제가 사랑방에서 처음 권한 회수에 대해서 말했던 것 중 "윤성현님이 만약 재신임이 아닌 선거"라는 가정이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딜봐서 최소한 초기에는 어떤 악감정이 있었다는 것이죠? 제가 악의가 없었다에 대한 해명은 좀 난잡합니다만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57 (KST)답변
글쎄요.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제3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악의가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알토님은 윤성현님에 대해 다소 악의를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할 정도로, 윤성현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대하시지 않았나요? 예를 들어, 지금 어디에 붙어있는지 몰라 가져오지는 못합니다만, 윤성현님에 대해 차단 협박을 했다던지, 또는 이번 사건에서 보듯이 알찬 글 해제 토론과 재신임 투표에 대해서 해당 사용자들이 논의한 적이 없는데도 혼자서 진행했다던지요. 그런 것만 봐도 충분한 악감정이 있다고 봅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08 (KST)답변
그런데, 제가 계속 귀찮게 알토님과 트위터에서도 모자라서 여기까지 와서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 이어나갈 필요가 있습니까? 어차피 제 의견에 대해 수용하시지도 않으면서, 알토님의 의견만을 무조건 받아들여라, 이 말인가요? -- 노승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10 (KST)답변
(편집 충돌)저는 윤성현님을 비롯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차단 협박을 하지 않았다고 자부하고요.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이미 토론:강희제에서 문제가 되었었고 재신임 투표에 대해서도 일단 사랑방에서 먼저 의견을 구했었습니다. "누구나 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트위터에서 저하고 논쟁하신 분이 님이셨나요. 저는 독일탑님의 '이중적인 태도'와 '토론 회피'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과 무슨 상관이 있냐의 가치관에 대해 반박을 하러 온 것이고 결국에는 독일탑 님께서 그런 가치관을 끝까지 밀고 가시겠다면 저로서 말릴 방법은 없습니다. 악의가 있다는 것에 대해 해명을 하러 온 것이냐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요. 솔직히 제 생각을 토로하자면 윤성현님을 끌어내리려는 생각은 없고... 최소한 그런 일이 있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사용자들로 부터 평가받게 해보자 입니다. 그런데 다들 제가 제시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시고 단지 "능력"에만 집중하셔서 좀 답답했던 것이고.... 어쨌든 그렇다는 겁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17 (KST)답변
어쨌든 이어서 토론하자면 링크하기는 귀찮고 토론에 보면 "한국어가 달려서(딸려서)"라면서 대충 얼버무리려 한 것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이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싶지 않다면 안 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제가 "악의적으로 차단 신청 협박을 했다"라는 의견에 대한 반박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30 (KST)답변
만약 트위터의 M모 사용자와 동일 인물이시라면 늦게 전에 절 차단 신청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현행 중에 있을 때 빨리 신청하는 게 좋으니까요. 나중에 하면 관리자 분들께서도 과거 기록을 살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일명 '독기'라는 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최대한 지금 빨리 하는 게 좋겠네요. 이는 다른 사항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뒷북 차단 신청을 하면 "현재 문제되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기각을 하곤 하니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9:18 (KST)답변
독일탑님, 그리고 알토님. 둘 다 감정이 매우 상하신 것 같은데 일단 좀 더 냉정을 찾으시실 권유합니다. 저도 알토님이 윤성현님에게 처음부터 아주 큰 강정적 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트위터 건 등에 대해서는 알토님 스스로 의견을 철회하고 사과한 바도 있고요. 재신임을 요청하였다는 것 자체로는 아시겠지만 차단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감정이 상한일이 다소 있더라도 부디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한발자욱씩만 물러서 주셨으면 합니다. 알토님도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신중하게 의견을 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1:07 (KST)답변
이스터섬 지리와 기후에 관련한 것은 모두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존 플렌리·폴 반 지음. 유정화 옮김. 출판사 아침이슬. 2005년 6월 20일 1판 인쇄)에서 참고함을 밝힙니다. 다만 제가 아직까지 위키문법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출처를 대신 달아주실 수 있으십니까? 제가 출처를 달면 꼭 지저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두 번 세번 수정하는 일이 생깁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Widar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5: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