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불넘}} 이거 욕설이 아니라, 삭제 신청 한겁니다. ㅆ는 삭제신청 틀, 불넘은 불필요 넘겨주기 줄임말입니다. 제발 정책좀 숙지하시고 차단 요청 하세요. 이런 어이없는 이유로 차단신청 받으니 참 황당합니다. 앞으론 신중하게 차단 신청 결정해주세요. -- 겨어엉민ツ2021년 4월 16일 (금) 23:47 (KST)답변
해당 차단 요청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해당 삭제에 신청자 이름 없이 작성하셔서 틀에서도 신청자를 기입하지 않았다고 틀에서도 오류를 표시해 욕설인줄 알았습니다. 삭제 신청(ㅆ), 불필요한 넘겨주기의 줄임말이었는지 이제 알았네요. 해당 차단 신청 및 사용자 관리 신청을 하게되어 피해를 입힌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해당 사안은 철회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결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4월 17일 (토) 00:00 (KST)답변
해당 문서를 되돌리기하는 과정에서 편집 충돌이 일어나 해당 내용이 삭제되어 복구를 완료하였습니다. 혼란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해당 실수는 제 실수가 아닙니다. 아울러 상기하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다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4월 17일 (토) 01:23 (KST)답변
@히어로0808: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한데 저는 문서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엄연한 문서화 작업이지 백:학모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백:정책, 백:오해, 백:예의 등과 같은 위키백과 내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어느 사용자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해설을 덧붙인 수필을 집단지성을 통해 작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에디터톤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 奇跡 ( 💬 | ✍ ) 2021년 4월 23일 (금) 20:23 (KST)답변
귀하께서는 해당 사건에 있어 제 3자 입장이심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비아냥 거린다느니 훼손이니 하는 발언을 하시는데, 이는 제 3자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의도보단 저와 싸우자는 의도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독자 연구 건에 대해서도 이는 해당 MBTI 문서에 편집을 가한 해당 사용자가 저에게 정식으로 이의 제기할 일이지 님이 함부로 저에게 그런 발언을 할 입장이 아니시라는 겁니다. 이 점 유의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20:16 (KST)답변
제가 무례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당사자와 토론 없이 문서를 지운 행동이나 의견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은 점과 존경 바란적 없네요.와 같이 상대방을 폄하하는 행위는 당연히 타인이 보기에도 문제를 제기할만한 행동이 아닐까요? 물론 제 발언이 위키백과:토론이_과열되었더라도_냉정하게_대처하라#냉정하게_토론에_임하는_자세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토론 없이 지웠다"라뇨. 전 분명 토론을 남겼고, 그 때 상황에는 오히려 해당 사용자가 제 토론에 응답하지 않았었네요. 제발 따지기 전에 사건의 순서는 파악합시다. 무엇보다 이런 얘기를 당사자도 아닌 제 3자인 님과 나눌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20:24 (KST)답변
@양념파닭: 그랬군요. 이해관계 없이 먼저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양념파닭님의 사용자 토론을 확인했지만 그 이외의 토론은 제가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무례를 끼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일 (토) 20:27 (KST)답변
@나람이: 딱히 참고한 문서는 없는데 틀은 틀:후리가나2 이용했어요. [[사:나람이|{{풀기:후리가나2|나람이|NARAMI}}]] ( [[사토:나람이|💬]] | [[특수:기여/나람이|✍]] )처럼 쓰시면 됩니다. 풀기:후리가나2 뒷부분은 원하시는 대로 바꾸셔도 돼요. 원래는 일본어를 적기 위해 있는 틀이라서 사실 남용하면 안 될 것 같긴 한데... -- 奇跡 ( 💬 | ✍ ) 2021년 5월 2일 (일) 23:32 (KST)답변
음..의도는 알겠는데 사람에 따라 행 위치 바꾸는 걸 불편하게 여기는 분도 있습니다. 다음 번엔 미리 알리고 바꾼 이유 정도만 간략하게 편집 요약 써 두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명 뒤 --는 없어도 무방합니다.굳이 추가 안 하셔도 돼요. -- Reiro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20:26 (KST)답변
@Reiro: 아, 알겠습니다. 토론이 길어지다보니까 계속 행 사이에 답변이 끼어있는 등 좀 읽기 불편해서 수정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Reiro님 서명 앞에는 --을 추가하지 말까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6일 (목) 20:28 (KST)답변
@기여운 갈색곰: 멘토가 차단되었거나 리스트에서 완전히 삭제된 경우 멘토 자격을 박탈당한 걸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기여운 갈색곰님은 지정된 멘토가 없는 상태이므로 멘토 목록에서 희망하는 멘토분의 사용자 토론에서 멘티 데려오기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멘티가 되어주세요 정도의 내용으로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겨주시면 해당 멘토분이 수락해주실 겁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원하는 멘토 이름만 알려주세요. 제가 해당 사용자분께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7일 (금) 12:36 (KST)답변
오래된 문서를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기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분량에 있어, 토막글 분류 문서(분류:모든 토막글 문서)에는 최소 17만 개 이상의 문서가 있는 점도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토막글 분량이라도 표제어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문서도 포함한 수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적지 않은 수 입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15:00 (KST)답변
@Reiro: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개요 말고 다른 이름으로 문단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가독성이 심하게 저하됩니다. 소개 부분에는 요약 수준의 소개가 아니라 한 줄로 누가 읽어도 이해할 만큼 간략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서술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18:07 (KST)답변
아니면 해당 문서의 내용을 제대로 요약해서 문체나 위치 등을 동일하지 않게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또 열 줄 이상으로 개요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진 않네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18:21 (KST)답변
문서량이 많으면 어쩔 수 없이 도입부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령 맨해튼 계획 같은 문서를 10줄 안에 요약하기는 힘들겠지요. 무엇보다, 님이 과제하는 대학생 또는 단순 위키질하다가 넘어 온 문서를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면, 문서를 한 눈에 빠르게 파악하기에 도입부만한 수단이 또 없습니다. 특히나 모바일로 보면 도입부만 접히지 않고 노출되기에, 도입부 충실성이 더더욱 중요해졌고요.
또한 문단을 아래 나눠버리면, 그만큼 주목도가 떨어져 '보기 쉬운 요약문'으로서의 역할도 못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도 챔피언 메타가 있듯이, 위키백과 도입부 메타도 영어판처럼 굳은 것이죠. 뭐 시즌따라 바뀌진 않겠지만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18:54 (KST)답변
@Reiro: 요컨대 논지는 내용을 줄이는 대신에 중요 정보만 빼서 열 줄 이내로 작성하자는 거지요. 맨해튼 계획 같은 문서를 왜 못 줄입니까? 맨해튼 계획은 1942년부터 1946년부터 영국과 캐나다 하에서 진행된 핵폭탄 개발 프로그램이다. 아래 하위 문단 몇 줄 정도로 줄여도 괜찮지요. 오히려 어떤 자금을 어디에 쓰고 몇년에 뭐가 진행됐으며 매우 극비에 진행되었다 같은 너무 세세한 내용들은 아래에 설명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중요한 것은 육하원칙으로도 충분히 요약되어야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대부분은 육하원칙 내에서 중요 내용 부분은 충분히 요약이 되고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19:15 (KST)답변
그 전에, 아직 미완성입니다만 백:편집 지침/도입부#쉽게 읽히는 개요를 한 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정책 전체를 다 읽긴 힘드니 저 정도만 봐도 충분할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입부 역시 쉬운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저명성 논란은 위백 내에서 뜨거운 감자이니만큼, 해당 주제의 저명성을 입증할 근거 및 여럿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령 수상 정보 등등) 그렇지 않으면 저명성 시비가 걸렸을 때, 문서를 일일이 뒤져 봐야 하니까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가 그 예이겠지요.
그리고 10줄 이내로 줄이는 것은 지극히 힘들고, 과연 바람직한가도 의문입니다. 가령 맨해튼 계획의 도입부를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 대문단 하나당 딱 서너 문장 정도로만 요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것이 최선의 요약임을 인정받아 영어판에서는 알찬 글을 받았고요. (한국어판은 영어판 번역본입니다) 또한 좋은 글인 파맛 첵스의 도입부는 단 13줄입니다. 내용 읽어보셔도 저것 이상으로 줄이긴 힘들다는 것 아실 겁니다 (수상 내역은 중요 정보니까 추가). Reiro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19:50 (KST)답변
@Reiro: 인용하신 것처럼 주제의 요점을 정리하고 독자가 관심을 끌만한 주제를 제시해주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제 입장에서는 파맛 첵스도 충분히 깁니다. 선거에서 유래했으며 해당 선거의 내용은 아래에서 서술할 수 있고 무슨 파를 모티브로 했다거나 인터넷 밈을 활용했다 정도의 내용은 빼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20:01 (KST)답변
또 최선의 요약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보편적으로 허용되는 선이 있다지만 짧다거나 적당하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죠. 학생 사용자들이 이 글을 읽는다고 했을 때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20:03 (KST)답변
물론 여러 알찬 글과 좋은 글을 읽어봤는데 솔직히 내용이 알차긴 하지만 개요까지 그렇게 꽉 채우면 가볍게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정말 요약도 최선을 다해 요약하거나 아니면 중요한 내용인 부분만 골라서 요약하는 편이 알찬 글의 취지에 맞다고 보입니다. 아무리 알찬 글이어도 일반인은 못 읽고 위키 공동체에서도 일부만 읽으면 자기들끼리 치켜세워 주고 하하호호하는 꼴이 되어버리는 거니까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20:28 (KST)답변
어떤 학생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맨해튼 계획은 굉장히 간단하게 쓰인 글입니다. 물론 캘루트론이나 트리니티 실험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만, 저걸 빼라는 것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문서에서 떨어진 핵폭탄 이름 빼라는 말만큼이나 버거운 일입니다. 특히 저런 문서를 읽는 사람은 '대학생' 및 기타 과학도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요. 아래 문서 전부 읽어보시면 (제가 과학도가 아닌 탓도 있겠지만) 저기 링크된 것 중 개요에서 뺄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 정말 최소한의 것만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맛 첵스의 여주 파 운운도, 그것이 마케팅 수단 중 주요한 것이었으니 붙인 거고요. 더군다나 인터넷 밈에서 시작한 상품인데다, 그걸 활용한 광고로 상을 탔으니만큼 빼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평가 문단 거의 대부분이 밈 마케팅 칭찬이고요. 이글루 이야기하면서 얼음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 빼라는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정도 키세키님처럼 바이트 수 또는 문서량에 따라 도입부의 양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도입부를 잘 작성하려면 양 뿐 아니라 해당 문서에 있어 중요한 내용인가도 깊이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게 꽤 어렵지만요. 그러니까, '개요' 문단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20:26 (KST)답변
아, 개요 문단을 어느 문단에 붙일 지 몰라서 임시로 개요라고 작성했던 것이지 개요 문단을 그대로 놔둘 생각이었던 건 아닙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연습장에 해야했던 일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저 문서를 제가 작성한 것도 아니고 편집하면서 읽은 것이 전부라 역사나 내용을 깊이 아는 것도 아니기에 다소 어렵게 느꼈던 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모바일 환경에서 편집하거나 문서를 읽는 사용자분의 경우 글자 크기를 최대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페이지를 꽉 채워야해서 읽기에 다소 부담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0일 (월) 20:33 (KST)답변
사실 위키백과가 모바일 환경에서 불리한 점이 좀 있죠.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간단한 것들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폰으로 읽는 '독자' 입장에서 보자면, 빈약한 도입부를 보고 문서 자체의 질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됐든 그게 첫인상이니까요.
@Fly74585: 확인했습니다. 별개로 Fly74585님도 조금 더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과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었던 만큼 말투를 조금 더 부드럽게 쓰면 불미스러운 일은 더 없을 것 같아요. 위키백과 공동체 입장에서 봐도 선한 일이고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1일 (화) 12:31 (KST)답변
안녕하세요. 용금호 관련 자료는 여러 책을 뒤지며 간신히 찾아낸 자료입니다. 본문에 기술하면 지나치게 장황해지니 각주 형태로 첨부한 것입니다.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가급적 '출처'에 대해 철저히 명기하려고 시도하는 편입니다. 물론 권위있는 자료이어야 하는데 자료가 부족할 경우에는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이것이 진상이다> 역시 역사학자가 쓴게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있을수는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용금호에 관한 내용중 일부는 MBC 동영상등 다른 자료들에서 중복 교차 검증한 부분도 있어 신뢰가 있는 편입니다. 굳히 지워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Byhisword (토론) 2021년 5월 13일 (목) 15:03 (KST)답변
@Byhisword: 아, 일부러 지우려고 한 게 아니라 실수로 문법 갈무리 중에 인용문 부분까지 잘못 정리되면서 해당 내용이 지워도 괜찮은 내용인가 싶어 다른 인용문과 마찬가지로 페이지만 남긴 것이었습니다. 편집하는 도중에 편집 충돌 때문에 내용을 2번 정도 복사해서 재수정을 가하는 와중에 대답이 늦어졌습니다. 원래대로 복구해놓았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문서를 편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3일 (목) 15:06 (KST)답변
아, 확인해보니 유저박스 넣는 틀에 |-로 하는 단락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유저박스 목록이 치우쳐진 거였네요. 또 적어두신 링크가 너무 길어서 틀이 좌측으로 치우쳐진 것 같습니다. 수정했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5일 (토) 12:54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22:38 (KST)답변
또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불필요한 넘겨주기의 경우 존치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임의로 내용을 지웠는데 그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앞으론 사용에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7일 (월) 22:43 (KST)답변
좋은 뜻으로 {{반대}} 틀을 다셨으리라고 생각되지만 반대 틀을 붙이고 떼는 문제는 개인적 선호이며 그러한 부분은 한국어 위키백과 외의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도 별도의 정책과 지침이 없는 한 존중되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문단이 따로 있으므로 투표관리에는 어떠한 지장도 없어 틀을 임의로 부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수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앞으로 주의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19일 (수) 20:45 (KST)답변
@Sotiale: 사용자 문서 확인해보니 -revi님께서 틀을 다시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건 알았는데 이전 투표를 보니 전부 달려있어서 이러면 획일성이 저하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라는 점은 이해했지만 그러면 확인한 대다수의 이전 토론과 달라지는데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19일 (수) 20:51 (KST)답변
@Sotiale: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전부 반대로 작성하고 계셔서 획일성이 저하되나 싶어서 그런 겁니다. -revi님을 비롯해서 현재까지 반대 틀 없이 작성하신 분들에 한해서는 원래대로 롤백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9일 (수) 21:02 (KST)답변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사용자께서 하신 편집은 위에서 기 언급드렸듯이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임의로 수정하는 것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편집입니다. 이는 해당 사용자들에게 무례함으로 비칠 수 있고, 따라서 저는 주의를 당부드렸습니다. 편집과 관련하여 밝혀주신 내용은 여전히 수정에 대한 정당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에 사용자께서 하신 편집은 사용자의 허락을 구하여 되돌려야 하는 것이 아닌데, 말씀은 롤백을 허락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니 조금 의아하네요. --Sotiale (토론) 2021년 5월 19일 (수) 21:39 (KST)답변
@Sotiale: 롤백을 허락하는 식으로 비춰졌다면 죄송합니다. 완곡하게 말하려다보니 오히려 잘못 이해할 수 있게 적었네요. 또 저는 최근에 이루어진 선거부터 이전 선거까지 보았을 때 찬반 틀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대다수였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정당성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임의 수정한 것이 타인의 의견을 변형하는 것과 비슷하게 비춰질 수 있어 주의를 주신 점에 대해서는 인지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다음부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획일화를 시켜야하는 줄 알고 편집한 것이지 악의적인 편집은 없었음을 밝힙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9일 (수) 21:47 (KST)답변
그런데 반대 의견 문단에는 틀 없이 작성하는 것을 보고 '찬성 문단에도 틀을 적으면 안 되는 것인가?'하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 주체가 관리자분들이었기 때문에 바로 이전 토론의 찬반 문단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당황스러웠고요. 요컨대 먼저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을 따라 틀을 작성하지 않는 분위기로 쉽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겁니다. 유행을 따라가듯이요. 저도 틀을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건 줄 알고 의견을 취소할 뻔 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인지 차이인 걸까요? 차라리 둘 중에 하나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틀을 아예 달지 않거나 아니면 어떤 경우에도 틀 사용을 강제하거나요. 현실에서도 투표할 때 다른 것으로 인을 찍을 수 없고 후보란 가운데에 인을 걸칠 수 없듯이 위키백과에서도 틀을 다는 것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문단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까지 투표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헷갈릴 수도 있고 가장 앞에 명시해놓는 것이 자신의 의견이라는 것을 쉽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19일 (수) 21:52 (KST)답변
투표 틀을 넣든 말든 그것은 사용자의 재량 사항에 속하는 사항으로 남의 글을 본인 멋대로 바꾸는 행위는 무례한 행위입니다. 투표의 형태에 특정한 형식을 강요하고 싶다면 멋대로 틀을 우겨넣을 게 아니라 선거에 관한 정책과 지침을 바꿔야 하는 일이겠지요? 아 물론, 규정을 바꾸려면 지금 제시하시는 '그냥 획일성' 보다는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이 있어야겠지만요.
더불어… 위키백과의 선거는 단순한 찬반의사표시가 아닐 뿐더러 민주주의적 형태 또한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선거'는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더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므로, 단순한 반장선거 등의 형태와 비교해선 곤란합니다. — regards, Revi2021년 5월 20일 (목) 06:25 (KST)답변
@Reiro: 안될 줄 알았기에 저는 지금 하는 겁니다. 저는 더 이상 어느 쪽의 압박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제 자의라는 식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정의와 신념 따위를 포장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이대로 찬성이 5명이 넘지 않는 상태로 이번 일주일을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반대를 하십시오. 저에게는 해당 안을 무를 선택권이 없거니와, 그렇다고 강행할 의지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이번 일로 많은 이들과 당사자인 Twotwo2019님이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얻는 것에 대해 제 잘못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참회하고 자책할 뿐입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03 (KST)답변
@Ghkdrma0119: 어느 순간에나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패 다 공개하고 들어가는 사람은 그게 먹히지 않을 경우, 뒤가 없습니다. 님은 위키백과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항의표시라면 여러 가지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 '죄송합니다'라는 표현을 아끼라고 말한 데서 연장선입니다만, 결국 자책이라면 행동으로 보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이미 반대를 내렸고, 솔직히 일단은 철수 전략 쓰는 것이 나아 보이네요. 힘들겠지만, 냉정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도 위키인 더 잃기는 싫습니다. 안 그래도 머리 아픈 일이 많아서요. 일주일 앓는 것보다, 그것이 더 큰 용기입니다. 더 나은 반성 방식이고요.
안타까우시다는 것 압니다. 그럼에도 강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만큼은 Reiro님께 죄송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추구하는 길이 다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만큼은 타의를 제 자의인 것처럼 그렇게 사고하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더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누군가 저를 공동체 분위기를 흐린 것으로 차단 신청해서 제가 차단을 받고 저 의견이 철회되기를 바랍니다. 제 손이 아니라 남의 손으로 이 잘못이 끊어지고 저는 욕을 먹는 것이 지금의 저로서는 제가 간절히 바라는 염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제 손으로는 무언가 할 수 없음을 깨달았고, 그런 맥락에서 저것을 취소하게 될 때 또 다른 사람에게 그것은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중에 저는 최악의 선택을 했음에 대해서는 후회합니다만, 돌이킬 수 없는 만큼, 돌이키면 제가 죽기에 저는 고사하고 유지하겠습니다. 이기적인 거 압니다. 이기적으로 보십시오. 저는 끝까지 최악의 인물이었음을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의지가 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이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참회하겠습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괴롭습니다. 제가 저를 옭아 매놓고 이런 얘기를 하니 참으로 우스울 뿐입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23 (KST)답변
그러나 두 사람을 사과하게 만드는 것은 마치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마주 보고 대면 사과를 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뿐더러, 어쩌면 당사자이신 Twotwo2019님께서도 지금 느끼고 계실지 모르는 이번 일에서 중재를 하여도 모자를 상황에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신 점에 대해서는 더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변명인 것 압니다. 그러나 제발 앞으로 아무도 찬성을 표하지 않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Twotwo2019님께서 변화하기를 바라나 그가 관리자 권한을 잃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12 (KST)답변
믿어주셨던 Reiro님께도 변명하는 것이 전부인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제 목숨 하나 부지하는 것도 힘든데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이 옳다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옳지 않다면 그저 안타까워만 해주십시오.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다른 이들의 가치 판단에 맡기려고 합니다. 이것이 공동체를 혼란으로 이끄는 길인 줄 압니다. 어느 날 목자가 나타나 어린 양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을 막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14 (KST)답변
죄송하다는 말 안 쓰기로 하지 않았던가요.
제 답이 완벽하다고 볼 순 없겠지만, 적어도 고려님을 위해서라도 지금 철회하는 게 오히려 더 나아보입니다. 상황이 격해졌는지라 키세키님이 조금만 용기내 주시는 게 좋아보여요.
@칼빈500: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바라건대 제발 Twotwo2019님을 살려주십시오. 그가 잘못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누구나 결점은 있을 수 있는 법입니다. 실언을 했다는 이유로 그가 관리자 권한을 잃게 된다면 공동체는 더욱 위협과 어려움에 빠질 것입니다. 부디 환난 가운데에 있는 위키백과를 구하소서. 이번 일로 공동체의 불신은 커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오랜 시간 고심하고 자책했습니다. 인고의 시간을 거쳐 지금은 평정심을 다시 유지했지만 언제 또 휩쓸릴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칼빈500님께도 별 탈 없으시길 빕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07 (KST)답변
위키백과 활동을 멈추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의 잘못으로 공동체에 큰 해를 끼쳐, 저는 제가 지어온 모든 죄를 안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떠나 잠시 잊혀지고자 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나 기다리지는 마십시오. 때론 부끄러워 돌아오지 않는 일도 있는 법입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용자:Ghkdrma0119
위와 같이 적어두셨던데, 사실이라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고려 님의 관리자 선거 과정에서 토론이 너무 격해진 것 같습니다. 잠시 활동을 멈추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너무 오래 떠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 그걸 철회했다가 다시 재개하는 등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보이고, 잠시 키보드에서 떨어져 머리를 식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Ghkdrma0119 님이 그동안 위키백과에 기여한 것이 많고 반스타도 여러 개 받는 등 공동체의 신뢰도 높은 편입니다. 절대 님께서 "공동체에 큰 해를 끼쳐 모든 죄를 안고 떠나야" 할 정도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론이 격해지면서 좀 무리한 언행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로 인해 위키백과 공동체를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믿겠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 주세요. 저와는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는 사이인 것 같지만, 그래도 위키백과에서 사용자:Ghkdrma0119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명쾌한 글로 우리 위키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누가 뭐래도 저는 목 길게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22:47 (KST)답변
그런데 첨언 한 마디 하겠습니다. Twotwo2019님을 관리자 권한 회수하려는 이유가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겼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해관계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저는 Twotwo2019님의 행동에 대해 '관리자라면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발의한 것이며 제 주관적인 의지가 담긴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곡해하지는 말아주세요. 모쪼록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7일 (목) 20:22 (KST)답변
사랑방에 남긴 제 글에 대한 답변글은 잘 읽었습니다. 다 동의하는데, 두 가지는 좀 사실이 아닌 표현이 있네요. 첫째, '2차가해'--> 이건 좀 심한 표현이네요. 제가 왜 고려 님에 대해 2차가해를 하겠습니까? 오히려 고려 님에 대한 차단 요청에 반대 의견을 남긴 게 바로 저였습니다. 둘째, 'Twotwo 대변인' --> 제가 왜 남의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저는 이번 일로 투투 님과 서로 연락한 적도 없고 의견을 나눈 적도 없습니다. 그냥 제 소신을 적은 것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5월 30일 (일) 22:12 (KST)답변
@Asadal: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고려님께서는 저걸 2차 가해로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은 거죠. 따지고 보면 중간에 개입해서 별의 별 얘기를 다 듣다가 사퇴했는데 일베라는 얘기까지 들은 건데 안 억울할까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31일 (월) 14:34 (KST)답변
고려 님은 억울할 수 있고, 저도 그 마음에 공감해서 고려 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글도 남겼고, 고려 님에 대한 차단 요청에 반대 의견도 남겼습니다. 그런 제가 왜 굳이 고려 님에 대해 '2차 가해'를 하겠습니까? 전혀 그럴 의도도 없고, 그런 발언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奇跡 님이 제 글을 다시 읽어보고 다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인해 '2차 가해'라는 심한 말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일 (화) 13:14 (KST)답변
@Asadal: 저는 귀하가 하신 발언에서 반대 의견을 남겼기 때문에 이번 일이 시작됐다고 하시며 이번 일을 단순한 감정 싸움으로 치부하신 줄 알고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아사달님의 의견을 제가 잘못 해석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니 죄송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일 (화) 15:06 (KST)답변
예,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려 님이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위키백과에서 계속 좋은 기여를 하면서, 위키백과의 모범적이고 훌륭한 기여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찬가지로 奇跡 님도 위키백과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좋은 뜻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번에 '2차 가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사과해 주신 용기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 위에서 '반대 의견' 부분은 제3자가 보기에 잘못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인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으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화합하는 위키백과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용자 A 편도 아니고, 사용자 B 편도 아닙니다. 저는 제 소신대로 발언하고 행동합니다. 진영 논리는 결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의 소중한 위키백과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앞으로도 계속 한국어 위키백과가 꾸준히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일 (화) 21:34 (KST)답변
조봉암 사건 토론에서 jhysoccer 유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요약에 찬성하는 것 같고, distortion 유저분이 요약 문을 썼습니다. 저는 해당 요약으로 편집하는 것에 찬성하고, 사실상 1명 빼고는 모두 찬성하는 분위기인데 총의는 언제 끝나는 거고, 그 과정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나구사94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02:12 (KST)답변
@오솔이: 의도라기보다는 이해하신 대로 정책과 지침을 살펴봐달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奀은 파리할 망이라는 한자로 이미 위키낱말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시는 것에 대해서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셔서 다음부터는 저런 문서를 만들지 말아달라는 것이지요. 요컨대 저런 문서를 만든 것이 기여 기록에 남기 때문에 오솔이님께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30일 (일) 16:57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의 이용 약관에 어긋나는 내용의 토론은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시간부로 이용약관 위반 소지가 우려되는 경우 임의로 토론을 강제 중단시키겠으며 이용약관 위반 유무여부는 당사자를 제외한 관리자가 판단하겠사오니 일반 사용자분들 께서는 "이사람 이용약관 위반한거 아닙니까" 라고 묻는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오. 우려되어 말씀된 사항입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일 (화) 22:02 (KST)답변
@*Youngjin: 우선 토론이 더 이상 다른 얘기로 새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용약관 위반이라는 것만 알려주셔도 충분히 이해하고 멈췄을 텐데 신상 털이 얘기나 추방된 사용자 얘기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추방된 사용자는 어떤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신상 털이 관련은 엄연히 저에게 하신 말씀 같던데요. 제가 실명을 거론한 적도 없는데, 제가 Trainholic님의 신상을 털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귀하는 관리자입니다. 되도록이면 중립적으로 행동해주시고, 귀하의 의견은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주세요. 개입하실 때는 개인적인 생각은 되도록 표출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귀하의 의견을 권한 회수 토론란에 작성하시면 어떤 영향을 끼치실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걸로 다른 사용자들이 발언에 제한을 받거나 영향을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귀하가 하시는 거니 관여하지 못하겠으나, 이번에도 편파적이지는 않은지 사려깊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토론이 멈췄기 때문에 귀하가 보시기에 적절치 못한 추가 대응은 더 없을 예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용 약관을 위반하려고 한 행위는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일 (화) 22:08 (KST)답변
네, 맞습니다. 황금 같이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자는 것과 더불어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옛말처럼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타인에게 자신의 복을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자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좋은 말로 포장하지만, 제가 이 아이디를 어릴 적에 만들 땐 물욕이 강해 여러 재물 중 황금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이디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영문은 알았지만 한글로 쓰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 奇跡 ( 💬 | ✍ ) 2021년 6월 3일 (목) 15:53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 시간부로 관리자 회수 토론 참여를 한 전체 사용자를 핑을 하는 행위를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까지는 해당 행동에 대해서는 그 의도나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겠으나, 다른 사용자분들이 이러한 핑을 받고 너무 불쾌하다는 말을 많이 했기에, 이러한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더이상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6월 5일 (토) 21:02 (KST)답변
저도 Ghkdrma0119님의 그런 태도에 놀랐습니다. 심지어 저 같은 학생사용자 분들을 비하하는 표현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나, Ghkdrma0119님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그 이전 조정자역할을 중립으로 잘해내어 반스타도 많이 받으신 분인데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무너져버릴까 싶습니다. 충분히 다시는 안그러실것을 반성하신것 같으니 좀 더 생각해보시고 조정자로 다시 돌아와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Fly-플라이 '사토2021년 6월 13일 (일) 21:20 (KST)답변
@Fly74585: 학생 사용자를 비하한 발언이 무엇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저와 다툼이 있었던 사용자 중 학생 사용자분들 중 일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라면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Fly74585님께 많은 심려와 실망을 드린 줄로 압니다. 그래서 더욱 조정자 자리는 지금보다는 나중에,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때에 돌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당장은 어떤 권한에도 있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은 일개 사용자 중 하나로서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3일 (일) 21:57 (KST)답변
위키백과를 검색용으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딱히 추가할 문서도 없었기에 다른 기여가 없었던 겁니다. 문서를 편집하지 않는 사람은 토론이나 사랑방, 선거에 참여도 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2. 특정 목적을 지니고 사용자간 이간질, 편가르기, 선의를 가장한 폭로쇼, 음모 선동, 선거 방해, 가스라이팅 등 초장기간에 걸친 총체적인 공동체 분란 조장(+자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타 사용자들을 악의적을 바라보는 등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만, 자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정한다는 무슨 말입니까? 비슷한 대화 맥락에서 문체가 이상해서 바꾼 것을 지속적인 수정이라고 비난을 받지 않나... 위키백과에서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면 안 된다는 정책이 있었는지는 말 모르겠습니다.
3. 친목질 등을 통해 특정 목적을 위한 파벌 형성 및 운영하며 장기간에 걸쳐 서로를 비호하고 타 사용자에게 집단적으로 공격을 가하며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
친목질을 통해 파벌을 만들었다고요? 애초에 친목질을 한 적도 없고, 특정 목적을 위해 무슨 파벌을 만든 것도 없고 운영하는 등의 주체가 된 적도 없습니다. 전 오히려 이번 일을 겪고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 더 줄었는데요. 무슨 근거로 주장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4. 그리고 이 사관 요청과 다른 토론 등에서 반복적으로 사용자 관리 신청 절차의 지연 및 혼선을 주기 위하여 총의와 정책, 지침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과 악용, 기만 행위 등
지연과 혼란을 초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토를 철저하게 해달라는 거죠. 그럼 사관 신청에서는 요청자 외에는 의견을 못 내게 막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전체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체제에 대한 시험 등은 특정 인물을 카르텔 등으로 몰아가지 않으면 저도 멈추겠다고 했는데요, 네가 안 하니 나도 안 하겠다는 건가요? 지금은 삭제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앞으로 다른 사용자들이 특정 사용자를 카르텔로 모는 행위를 멈췄으면 좋겠다고 했고요. 차단 해제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모론 수준의 사유가 있는 것은 당혹스럽습니다. 어쨌거나 제가 없는 기간에 차단을 결정하신 것에 대해서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위키백과를 안 들어왔더니 차단당해 있었다라... 그리고 차단 신청 재개하시고 나서 (혹은 신청 후에) 사용자 토론에 차단 신청 틀 좀 달아주시지 그러셨습니까. 재개한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는데. -- 奇跡 ( 💬 | ✍ ) 2021년 7월 25일 (일) 06:44 (KST)답변
'특정 인물을 카르텔로 몰아가지 않으면 나도 멈추겠다', '다른 사용자들이 특정 사옹자를 카르텔로 모는 행위를 멈췄으면 좋겠다'... 유체이탈 화법인가요? 선생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에게 의도가 있네, 무어네 하면서 굉장히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셨습니다. 특정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의도가 있네, 책임을 묻네 이야기를 먼저 하신 것은 선생님이시고,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나 사용자의 자발적인 모임을 '의도가 있는 모임'으로 깎아내린 것은 선생님이십니다. 왜 남보고 먼저 멈추라고 하세요, 먼저 카르텔이니 어쩌니 하면서 몰아간 것은 선생님인데, 선생님께서 멈추지 않은 덕분에 차단이 되신 것은 아닐까요?
선생님이 먼저 멈추지 않고 기어이 사랑방이며 다른 공론장소며를 콜로세움으로 만드는 일을 "여러 번" 내주셨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선생님께서 그러한 행동을 '위키백과의 개선을 위해서'라는 사유로 포장했기에 더욱 나쁜 행동입니다. 이 행동들로 인해 저나 다른 분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저는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차단된 사용자 분께서 계속 해내셨던 흠집내기 탓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입었습니다.
물론, 이것까지도 '선의'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차단이 되신 이후에 '내가 당황스럽다'라고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 이 부분이 개선되곗다'라는 약속을 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 간에 지켜야 할 예절은 앞으로 지키면서 함께 갑시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6일 (월) 02:29 (KST)답변
일단 분란을 일으켜 6개월 차단된 점에 대해서는 공동체에 지대한 해악을 끼친 게 맞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는 만큼, 또 귀하를 포함한 다른 분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줄만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혹여 그럴 일은 없겠지만 차단 개월 수가 줄더라도 6개월 이상 자숙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어느 정도는 충동적이었던 만큼 잘못을 인정하고 협력과 신뢰,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길러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7월 26일 (월) 10:24 (KST)답변
친목질을 하지 않았다라... 귀하께서 비공식적인 카톡방에서 저를 비롯해서 여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른 분과 뒷담까고 조리돌림 했고 그에 대한 폭로를 직접 목격한 피해자로서 친목질을 하지 않았다는 님의 발언에 실소가 절로 나오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3:17 (KST)답변
비방과 다른 사용자와의 친목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잘못이 맞으나, 고려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과의 친목 행위가 없었음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우선 그 때와 마찬가지로 피해자가 되신 양념파닭님께는 죄송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7월 26일 (월) 10:53 (KST)답변
사용자님의 전체적인 반박 기반에서 3개월 가량의 과열된 소모전에 대한 묘사는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활동이 토론과 사랑방에 지나치게 치우쳐진 것만을 따진 것도 아니었으며,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토론 등에서 검토를 철저하게 하기를 요청하기 위해 그러한 의견을 냈다기 보단 지금까지의 발언 수위 등을 따져보면 계속 선을 넘나들며 상대방에게 인신공격과 비난을 일삼는 등 비정상적인 토론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이럼에도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 Trainholic 님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았으니 신상을 털린 것 아니겠냐고 하는 등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들을 오히려 정당화, 합리화하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 적엔 여전히 어떤 행위가 잘못인지 모르고 계시며, 결국 관리자님의 차단 조치가 이루어졌음에도 그 중에서도 가장 극소수의 시각과 경우만을 따지며 본인의 차단 요청이 부적절함을 알리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더이상 ‘초심을 잃은’ 농성과 투쟁을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다른 사용자들의 주의와 경고가 계속적으로 있었으며, 사용자님께서도 이에 대해서 인지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았으나 사랑방에 끊임없고 지속적인 언쟁을 벌이시는 바, 향후 위키백과 공동체의 보호를 위해서 관리자님께서 차단 조치를 내리셨다는 점에 대해 인지하시고, 자신이 잘못한 점을 정확히 짚고, 그러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향후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있어야 차단 재검토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6일 (월) 04:29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이라고 작성은 하였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가장 무례함을 많이 저질렀고, 귀하를 폄훼, 흠집내기한 점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하는 만큼이나 귀하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3개월 간의 그런 잘못이 한 번의 사과로는 다 치유되지 않는 것처럼이나 저 역시 6개월 이상 자숙하고 깊이 생각하여 조금 덜 부끄럽고 스스로도 제법 성장했다고 생각할 때쯤 위키백과를 다시 찾아뵈어 진솔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전의 무례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奇跡 ( 💬 | ✍ ) 2021년 7월 26일 (월) 10:26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의 진정성이 떨어져 보이며 근시일 내로 차단 해제 기간을 설정해야 할 필요성이 적어보입니다. 이는 해당 사용자가 위키백과를 개인의 SNS처럼 이용하고 위키백과 내에서 그 이상의 기여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따라서 해당 사용자가 차단 해제 이후에 정상적인 기여를 하여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현저히 잃었다고 판단되므로 차단 재검토 요청을 기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8월 14일 (토) 15: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