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 문서가 존재해도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배우인 부분을 지우면, 배구 선수 뿐만이 남는데, 사실 그 배구 선수도 저명성이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이죠. 굳이 만든다면 가수인 정은지 문서에 {{다른 사람|정은지 (배구 선수)|가수|배구 선수}}로 처리해도 그만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토론)2014년 12월 14일 (일) 22:58 (KST)답변
배우 문서가 삭제되어도 늦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배우 문서도 곧 삭제될 듯 보이며 배구 선수 문서도 생길 기미가 안보입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동음이의나 틀을 남발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아보이는 건 알아줬으면 합니다. 예컨데, 박초롱 문서에는 지금 다른 사람 틀이 없는데, 네이버 검색에 박초롱을 치면 저명성이 떨어지는 동명이인들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도 문서가 생길지 의문이고요. 정은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저명성 떨어져서 문서가 생길 기미가 없는 사람들을 구구절절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T.Hikaru)(토론)2014년 12월 14일 (일) 23:05 (KST)답변
배우도 배구 선수도 사실은 문서가 생성될 기미가 없고, 현재는 게다가 배구 선수 문서도 없죠. 현재로서는 {{다른 사람|정은지 (배우)|가수|배우}}로 처리해도 그만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동음이의 문서가 있다고 무작정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잿빛동공(T.Hikaru)(토론)2014년 12월 15일 (월) 00:25 (KST)답변
왜 생몰연도에 링크를 달지 않는 것이고 그리고 1000바이트 미만의 문서 만들때 하단에다가 토막글 딱지는 왜 안답니까? 영어판에서 번역해 가져오시려면 제대로 풀버전으로 가져오시던지 (아니라면 최소한 개요 문단이라도 번역하시죠), 저런식으로 사진, 표제어 설명만 겨우 되어있는 채로 가져오시려면 그냥 생성을 삼가하시죠. 그도 아니고 최소한 저렇게 가져오시겠다면 토막글 딱지라도 꼬박꼬박 달아주세요.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12월 16일 (화) 16:56 (KST)답변
사용자문서의 "계정명 변경" 부분을 보고 글 남깁니다. 2014년 9월 14일부로 로컬 사무관의 계정명 변경 기능이 비활성화되고, 메타의 "전역 계정명 변경자"가 계정명 변경을 처리하게 됩니다. 전역 계정명 변경자는 통합 계정만을 옮길 수 있으므로, 쟃빛동공님의 상황에 맞는 것 같아 혹시 계정명 변경을 진행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글 남겨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vi: 불러서 일단 죄송합니다만, 계정 통합이 언제 완료되는지 혹시 아는 지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진행 중이여서 그런지 아예 로그인 자체가 안된지 한달째가 되가고 있네요. (gray eyes) (IP 숨김) 2015년 2월 20일 (금) 22:48 (KST)답변
Tsuchiya Hikaru님께서 뉴욕과 맨해튼 같은 문서들에 큰 기여한 것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의 주들에 대하여 편집하고 있는 중인 데 제가 열심히 편집해 놓은 내용들은 계속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작성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와 주들의 문서들에 추가하고 있는 내용들은 거의 World Book 백과사전에서 번역을 해 온 것입니다. 서로가 알찬 내용의 문서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알찬 그림에 대한 설명 두 줄로는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문서로서는 내용이 불충분하고, 틀:제안이 붙어있지만 논의가 이루어지지도 않았으며, 업로더 지침 시행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그림을 선정할 필요성도 낮아졌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문서로 보아 삭제합니다. - IRTC10152015년 1월 17일 (토) 16:09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알찬 목록에 관해서도 한 마디 보태자면, 처음 귀하가 만든 문서는 너무나 부실했습니다. 제안을 하시려거든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 요청같은 절차를 제대로 밟아주셔야 하지 그냥 페이지에 몇 줄 쓰여진 것으로 어느 누가 이게 왜 위키백과에 필요한 건지 알수가 있겠습니까. 알찬 목록은 저 역시도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인만큼, 제가 바통을 물려받겠습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1월 17일 (토) 16:19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팬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팬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일 (월) 19:49 (KST)답변
저는 올림픽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 관련된 문서와 틀들을 편집, 작성하는 편입니다. Tsuchiya Hikaru 님께서 작성하다 말은 선수들의 문서들을 제가 다시 편집했습니다. 올림픽에 관련된 질문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부탁하세요. - 사용자:Risk34 (토론) 2015년 3월 21일 (토)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 페이지를 보고, 놀라서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사:커뷰 님이 단순 착오로 다중 계정 검사를 요청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순 1위의 사용자인 잿빛동공 님이 계정명 변경한 것을 모르고, 그런 요청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백:사랑방에 계정명을 변경했다고 인사라도 남기는 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29일 (일) 01:27 (KST)답변
여기는 포켓몬 위키가 아닙니다. 개별적인 문서로 (피카츄 등을 제외하고는) 포켓몬 개개인이 저명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며, 모든 포켓몬이 등재될 이유는 없습니다. 목록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왜 개별적인 문서로 해야하나요? 마천루에 관해서는 토론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4월 18일 (토) 13:49 (KST)답변
(덧붙) 기존 프로젝트는 '만화애니 프로젝트'로서 프로젝트에서 모든 만화와 애니만을 다룬다고 되어있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죠. 프로젝트 틀을 모두 일본 매체에만 달고 포털이나 프로젝트 내용 자체도 일본에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 점을 프로젝트 토론창에서 지적하였고, 몇분과의 토론을 통해 일본으로 바꾸기로 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일반적인 만화나 애니 프로젝트로 분리가 된 것입니다. 원래의 '만화와 애니 프로젝트'가 있었으니, 새로 만든 것이 아닌 개편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참가자들도 일반적인 만화나 애니 참가자인 분도 몇 분 있는데, 일본에만 맞춰져 있었으니, 다시 유저박스 틀을 새로 달아야하겠죠. -- 잿빛동공(토론)2015년 4월 22일 (수) 00:35 (KST)답변
새 문서를 자주 생성하시는 걸 보니까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하시는 것 같군요. 근데 다른 언어를 표시 할 때에는 {{lang}}말고 {{llang}}을 사용 해 주세요. 그 언어까지 나와 더 편합니다.--보드(토론·기여) 2015년 4월 25일 (토) 18:40 (KST)답변
예를 들어 한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를 둘다 쓰는 벨기에의 한 지명에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표기가 각각 다르면 표기가 다르다는 표시를 알리기 위해 llang을 사용하는 반면, '미국의' 영어 지명에 굳이 일일히 영어라고 표시를 해야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4월 25일 (토) 18:47 (KST)답변
해당 문서의 토론을 마치고 하시던가, 반대 의견이 있는데 마음대로 합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인터위키를 보아도, 또 영어판을 조금만 읽어보아도 일반적인 Mormonism은 의미가 다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5월 13일 (수) 00:08 (KST)답변
저기, 죄송한데요. 2013년 1월에 제가 먼저 만들었고요. 2005년에 Trade 1님이 만들었다가, 북극펭귄님이 일방적으로 합병했다가 다시 내용을 부풀어 만들었습니다. 분쟁 이전이전이라면 제가 먼저 만들었고요, 2014년 1월에 저분이 일방적으로 합병한겁니다. 아.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양념파닭님. -- 잿빛동공(토론)2015년 5월 13일 (수) 00:14 (KST)답변
(쟃빛동공님) 그 반대의견이 어떠한 내용인지 먼저 제시하기 바랍니다. 모르몬교라는 속칭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문서에서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으며, 같은 대상에 대한 다른 문서를 중복 생성하려면 Mormonism과 Latter-day Saints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함에도 귀하가 되돌리는 모르몬교 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내용과 특별한 차이점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내용의 차별 없이 굳이 중복되는 내용을 별도의 문서로 만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5월 13일 (수) 00:16 (KST)답변
내용 문제라면 아까도 말했지만 번역을 해서라도 늘려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며, 원래 단독으로 있던 문서입니다. 귀하가 먼저 일방적으로 합병이든 넘겨주기든 처리한거고요. 여기서 합병이니 넘겨주기는 중요한 개념은 아닙니다만? 제가 말한 한병은 문서 판을 말한 것이 아니라 내용을 말한 겁니다. 내용. 내용 합병은 누구나 가능한 겁니다만. 수많은 인터위키가 있는데다가, 당연히 비슷한 단어니 내용이 겹칠만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일반적인 내용은 다릅니다. 내용을 바꾸면 되는 것을. -- 잿빛동공(토론)2015년 5월 13일 (수) 00:18 (KST)답변
문서의 내용을 옮겨붙인 적은 없습니다. 다만 내용을 읽어보니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문서의 내용과 중복되고, 해당 문서와 사실상 동의어인 이 문서가 별도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문서 내에 어떠한 설명도 없기 때문에 이 문서의 생성 과정이나 그 사유에 대해서까지 확인하지 못한 다른 사용자로서는 중복된 내용을 굳이 억지로 별도의 문서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과거에도 위키백과 한국어판 내에 쓰리보이와 신선삼 문서처럼 같은 대상에 대한 내용차이가 없는 중복 문서가 존재하여 한쪽 문서를 넘겨주기로 변경한 사례가 몇 건이 있었습니다. 만일 위키백과 내에 모르몬교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문서가 별도의 문서로 존재할 만한 타당한 의미 차이에 관하여 귀하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문서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5월 13일 (수) 00:26 (KST)답변
쓰리보이와 신선삼과 모르몬교는 예시 자체가 다릅니다. 올바른 예시가 아니라는 거죠. 쓰리보이와 신선삼은 같은 개념지만, Mormonism은 확실히 다르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번역어가 '모르몬교' 밖에 마땅히 없지만... 여담으로, 속칭 또한 그 속칭 자체만으로 저명하다거나 따로 유지될 이유가 얼마든지 있다면 등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단어가 속칭이 유명하다해서 유지해야한다라는 것은 아니고요. 넘겨주기 처리전에는 내용도 꽤 길었고, 인터위키도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행동하시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5월 13일 (수) 00:32 (KST)답변
영어판의 en:Mormonism 문서를 읽어보니 왜 굳이 두 문서를 별도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었네요. 이제 더 이상 넘겨주기 처리를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재의 문서 내용 수준으로는 제가 아닌 다른 사용자라도 충분히 중복 내용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모르몬교라는 용어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라는 교파의 공식 명칭과 개념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왜 별도의 문서로 구분해 서술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보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5월 13일 (수) 00:37 (KST)답변
최근에 클레어몬트 맥케나 대학교, 포모나 대학교, 옥시덴털 대학교, 보든 대학교 등의 명칭을 모두 "칼리지"로 바꾸시고 문서까지 옮기신 것 같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든 연구 중심 대학교든 대대적으로 위키피디아에서는 대학교라는 명칭으로 통일이 되있는 것 같은데 굳이 갑자기 바꾸시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와스모어나 앰허스트는 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임에도 명칭 변경을 하지 않으시고 대학교로 그대로 놔 두시는 등의 이 불규칙적인 수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0.66.107.19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통일되어 있지 않았고, 통일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턴 칼리지 문서도 원래부터 '칼리지'였고, '칼리지'로 된 문서는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굳이 통일될 필요는 없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하는 것이죠. 클레어몬트 맥케나는 클레어먼트 매케나가 표기법에 맞고,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량이나 두산백과의 표기 등을 따라서 이동한 것 뿐입니다. 아, 그리고 앰허스트가 아니고 애머스트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5월 31일 (일) 14:14 (KST)답변
그렇군요. 검색량까지 찾아보시면서까지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 것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속한 대학들이 많은 만큼 위키피디아에도 이에 비례한 방대한 수의 문서들이 있을테고, 대부분이 명칭 통일 규칙이 세워져있지 않음에도 '칼리지'가 아닌 '대학교'로 표기가 되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들 하나하나를 모두 '칼리지'로 바꾸실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중간에 그 수정이 완벽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혼란만 가증될 것 같은 우려가 듭니다.Eastreaching96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18:29 (KST)답변
저는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아주 새로워요. 저에게 도와줄 수 있으세요?
제 한국어 지식이 아직 간단해요.
Could you please tell me the Korean versions of "infobox" "navbox" "template" "category" and other Wikipedia-related expressions?
I would be thankful to you.
실례하지만 도데체 그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의 기준이 뭔가요? 현재 "대학교"로 표시되있는 모든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칼리지"로 명칭 변경을 해야 일관성 있는 수정인데 윌리엄스 대학교는 왜 아직도 칼리지로 명칭이 변경 되지 않았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수정을 마무리 하지 않은 문서 제목 변경은 귀찮으셔서 하다 마신 건가요 아니면 본인의 독특한 기준 때문인가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전자라면 오히려 위키피디아 유저들 사이에서 혼란만 야기 시킵니다. 칼리지와 연구 중심 대학교 간의 명칭 구분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 시작만큼 좋은 마무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와스모어, 미들버리, 다트머스, 콜비 등 신속히 명칭 통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아, 혹시 귀찮으시면 구글 연관 검색어를 잘 활용하시길. Eastreaching96 (토론) 2015년 8월 10일 (월) 21:50 (KST)답변
@Eastreaching96: 죄송합니다만, 제가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칼리지' 문서를 알지 못합니다만? 제가 일일이 모든 대학교 문서를 뒤져봐야하나요? 제가 보았던 문서들을 '칼리지'라는 명칭이 옳다고 생각되어 일단은 옮긴 것이며, 모든 '대학' 문서를 뒤질 의무는 없는데요? 귀하 말대로라면 제가 모든 대학 문서를 다 찾아보라는 말로 들리네요. 애초에 대학교 명칭에 대한 총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옮길 수 있는 것이며, 그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해당 문서 토론을 이용하던지, 프:대학 같은데서 의견을 나눠볼 수도 있겠죠. 덧붙여서, 무슨 총의가 없는 이상 모든 문서에 '일관성'을 적용시킬 이유도 없고,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문서의 제목마다 '메트로', '지하철', '도시철도' 라는 이름도 난립되고 있고요. '파크', '공원' (센트럴 공원이 아닌 센트럴 파크)도 문서마다 다릅니다만. 아, '스퀘어'나 '스트리트'도 있네요. (타임스 광장이 아닌 타임스 스퀘어) 또 생각 났습니다. '교'라고 한 문서도 있고, '다리'라고 쓰는 문서도 있고요. -- 잿빛동공(토론)2015년 8월 12일 (수) 19:50 (KST)답변
지금 신 세계 무역 센터는 7동 빼고 전부 원,투,스리,포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으나, 구 건물은 그런 형식이 아닌 1,2,3,4 같은 숫자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건물 앞 안내판에도 숫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 건물은 발음 명칭으로 하는 거 보다, 숫자 명칭으로 하는게 바람직 할거 같습니다. -- seowl0324 (토론) 2015년 8월 23일 (일) 21:54 (KST)답변
병합이 아니라.. 음. 7동까지의 모든 문서가 테러 전 후로 나뉘는데 (물론 6 제외), 제일 대표성이라 볼 수 있는 '세계 무욕 센터' 자체를 나누는 건 어떨까하는 의견에 대해서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8월 23일 (일) 22:11 (KST)답변
혹시 1,2동 문서를 병합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그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에 무역센터 문서갖고 삭제하느니 다시 만드느니 싸웠던 적이 있어서 그 문제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이번 처럼 좋게 끝나니까 시원하네요 -- seowl0324 (토론) 2015년 8월 23일 (일) 22:15 (KST)답변
분류:토론토 교통국의 철도역은 사실 분류:토론토 지하철역으로 옮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루고 있는 문서도, 인터위키 매칭되는 문서도 전부 지하철역만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타이베이 첩운과 같은 경우에는 현행처럼 '타이베이 첩운의 철도역'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전철역'으로 옮기자니, 전철이 아닌 경우도 있고, 지하철역은 오히려 더 길어지니까.. 총칭인 철도역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8월 30일 (일) 01:00 (KST)답변
맞습니다. 귀하 말대로 저해상도로 올리는 거 무척 잘압니다. 가로와 세로 픽셀 크기를 곱하여 100,000 픽셀 (0.1 메가픽셀)보다 작아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영어판에 명시되어 있지요. 무조건적으로 가로를 300으로 딱 정해야한다는 것은 없고, 300~450 정도면 저해상도의 기준으로 보았습니다만.. 300이 ‘최대한의’ 저해상도가 아닐까요? 새벽에 올렸던 것이라 최대 픽셀을 확인 못했던 것도 있고 해서,수정하도록 하죠.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5일 (토) 15:55 (KST)답변
이전의 올려진 영화 포스터들이 최대 가로 300 픽셀로 맞춰진거 보셨습니까? 지금 귀하가 올린 것은 어디에 고정되어 있지도 않고 들쭉날쭉합니다. 영어판에 명시되어 있는 것이 한국어판이랑 무슨 상관인지 알지 못합니다. 저해상도에 맞게 줄여서 올리시고, 이전 판은 알아서 삭제 신청해주시지요.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9월 5일 (토) 16:02 (KST)답변
이전에 올려진 포스터들은 귀하가 올린 것들 아닌지요? 이 전의 것으로 말하면 귀하의 기준으로 되는 것이 아닌지요? 한국어판에서 사실상 ‘저해상도의 기준’ 이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은 아닙니다. 300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물론 저해상도로 올려야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300으로 맞춰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에따라 400으로 올렸던 것이고요. 하지만, 뭐, 귀하가 얘기한 대로 지금와서 보니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알겠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5일 (토) 16:09 (KST)답변
300을 해도 100,000 픽셀 넘는 경우 허다한데요? 십만이라는 것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것이 아니며, 그 정도가 일반적이고 저해상도라고 보는겁니다. 한국어판이야 이제 시작되었으니 비교할 대상이 없으나, 영어판을 보면 포스터는 280~350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400도 간간히 있고요. 그래서 400도 저해상도의 기준으로 봤던거고요. 나중에 올리고보니, 또, 귀하의 의견을 듣고 400도 좀 높은 것 같아 딱히 반론을 하지 않고 수정을 한겁니다. 지금은 생각을 바꾸고 파일도 다 수정했는데 계속해서 토론을 하는 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요?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6일 (일) 21:19 (KST)답변
그러니까 예를 들어온 경우의 배로 맞춰서 처음 수정을 하지 않나, 거기다가 새벽시간이라 잘 몰랐다는 핑계를 먼저 대신 분이 누구신가요. 트집이 아니고 그건 저번에 제가 말한대로 여타 영화 포스터들이 전부 가로 300 픽셀인거 안 보셨다는걸 인정했다는 것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라이선스의 저해상도도 그렇게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았다는데 갑자기 트집잡고 싶어서 다른 방향으로 토론을 전개하려 합니까? 전부 가로 300 픽셀로 맞추셨다니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수해주세요.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9월 7일 (월) 11:33 (KST)답변
한국어판은 시작한지 얼마안되었기 때문에 한국어판을 보지 않고 영어판을 기준으로 본겁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영어판에서는 400도 간간히 있었다고 말씀드렸고요. 새벽시간이니 뭐니는 제 말 실수인 건 인정하지만, 사람을 계속해서 '고해상도도 올린다'라고 아예 못박으며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400도 저해상도로 본 것이라고 몇번이나 말하는지 원.. 추후에 생각해보니 낮춰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반론 없이 낮춘 것입니다. 계속 같은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 소모적인데, 제가 고의적으로 고해상도로 올린다고 말씀하시니 억울한 마음이 들었던 것 뿐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7일 (월) 19:13 (KST)답변
님께서 싱글 제목을 Re Start ~아시타에~로 일본어 원음으로 적어주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저는 아사미 유마 관련 문서를 만들때 알찬글인 나카모리 아키나를 참고하는데, DESIRE -정열-도 DESIRE -조네츠-로 만들지 않았으며, SAND BEIGE -사막으로- 역시 SAND BEIGE -사바쿠에-로 생성이 안되어있습니다. ~ ~로 감싸신 부분은, 본디 저는 ~ ~를 지우고 :를 사용했습니다만은, 이유는 한국어권에서 부제를 표현할때는 :를 사용하는것 같아서 그리 쓴 것입니다. ( ~ ~은 저는 괄호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고 알고 있으며, 문서 도입부, 정보상자에서 이미 원제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다른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가령 〈(전략)/12の34で泣いて with 涙四姉妹〉라는 제목을 하나 둘 셋 넷에 울어줘 with 눈물 네자매 라고 번역하면 편하지만, 님께서 수정하신 바에 따르면 12노34데나이떼 with 나미다욘시마이 혹은, 이치니노산시데나이떼(후략)으로 생성해야합니다. 문서 명이 매우 길어질뿐더러, 한국어권 독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Tablemaker (토론·기여) 2015년 9월 9일 (수) 22:31 (KST)답변
명탐정 코난과는 경우가 다릅니다. 한국어권에서는 영화판 부제는 원래 ":"을 사용합니다. 다만, 일본의 노래 같은 경우에는 분류:일본의 노래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한국어권에서 발매되지 않는 이상 노래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의미가 있지요.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작품을 보시면 "음악, 음반의 경우라도 번역 표기를 우선으로 하나, 독음 표기가 훨씬 많이 쓰이는 경우는 제외합니다."라는 말이 있군요. 다시 옮겨야할 것 같지만, 번역상 '내일에' 쪽이 더욱 어색하지 않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11일 (금) 19:49 (KST)답변
저만의 억측으로 만든 문서명일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우선 제가 내일로(본디 내일에)로 제목을 정한 이유는, 그 앞에 붙는 Re Start라는 말 때문입니다. 링크 인물 본문을 편집할 때 많은 출처를 참고했기에, 이 링크로 님께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re start를 언급한 출처가 꽤 여러개였습니다만은, 출처를 따로 모아두진 않기 때문에, 찾으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일단 제가 느끼기에는
Re Start라는 말은 자서전과 그 이후 작업물에 자신의 메세지를 담기 위해 직접 쓴 말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보다, 현 상태를 인정하고 미래를 살아가겠다. (재출발)
정도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Re Start 아시타에는 내일에 재출발하자, 내일에는 재출발하자가 아니라 내일을 향해 재출발하자라고 해석하였습니다. 처음에 내일에라고 언급한 것은 "내일에로(혹은 내일으로)"재 출발이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실제 문서 생성시에는 "내일로"라고 하였습니다. — Tablemaker (토론·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23:47 (KST)답변
하이픈이 있는 외국어 및 외래어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하이픈은 표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명 및 지명에 관한 지침이지만 백:하이픈을 참조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네이버 사전에도 '디데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에도 '-데이'의 경우, 하이픈을 제외하고 발음나는 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9월 22일 (화) 20:54 (KST)답변
{{제목 변경}} 틀을 추가하면 "토론 문서가 없습니다. 토론 문서에 구체적인 제목 변경 제안 이유와 의견을 남겨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문서에 빨간 글씨로 노출됩니다. 따라서 해당 틀을 사용할 때에는 제목 변경이 필요한 이유를 편집 요약이 아닌, 토론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1, 예2, 예3) 아주 큰 파도 타기의 경우 제목 변경 틀이 4년 넘게 방치되어 있어 일단 틀을 삭제하였습니다만, 의견을 남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목 변경 틀을 다시 추가하고 토론에 제목 변경에 대한 이유를 밝혀 주세요.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20:56 (KST)답변
BT.com은 일반적인 URL이 아니라, BT 그룹의 하나의 웹사이트 브랜드입니다. 모든 URL을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아니며, 보편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나 URL은 넘겨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10월 6일 (화) 20:55 (KST)답변
다음과 같이 이동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동음이의 문서가 존재함에도 그걸 넘겨주기로 덮어쓴 후, 이동 요청을 하신다면, 매우 곤란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여를 존중해주세요. Gray eyes님 입장에서는 의미 없는 기여일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만든 문서입니다. 그와 같은 경우에는 동음이의 문서 및 해당 문서의 이동을 동시에 요청해주세요. 순차적으로 처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3:57 (KST)답변
Hi, thank you for participation in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Please fill out the survey that we use to collect the mailing address. All personal information will be only used for postcard sending and will be deleted immediately after the postcard is sent. If you have any question, you may contact me at Meta. Hope to see you in 2016 edition of Wikipedia Asian Month.--AddisWa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0:23 (KST)답변
en:Undertale is a famous video game developed by an independent author. The game has a demo available in Korean (seen at http://undertale.com/demo.htm) so I think there would be interest in this subject from Korean users. Would you like to make a Korean stub on it?
"검"과 "도"를 굳이 분리해서 서술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그 분리도 불가능합니다. 흔히 양날이 검, 외날이 도라고들 하지만 운검이라던지 왜검 같은 사례를 보면 그 분류도 절대적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양날이고 외날이고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도검[칼이나 검(劍)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표제어로 삼았고 관련 분류도 이에 맞춰 개편하여 큰 이의 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위키상의 sword 와도 일치할 수 없는 "검"을 사용해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인터위키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도검에 행하신 편집은 이동 되돌리기를 못 하게 만들어 편집 분쟁에서 불필요한 잡음이나 오해(방해 편집 등)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염려를 드리고자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7일 (일) 21:56 (KST)답변
@Salamander724: 개편은 귀하가 아무런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해당 문서에 토론 하나 올렸었나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귀하가 다른 문서들도 일방적으로 옮긴 것들 많던데 되도록 해당 문서에 토론 등을 거치고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맥베스 (희곡) 등). 인터위키가 일치하지 않으면 연결 안하면 그만입니다. (토론:토끼#토끼와 래빗 참조.) 굳이 다른 언어판에 맞추거나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한국어와 영어가 다르면 다른 대로 그대로 서술하면 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4월 17일 (일) 22:01 (KST)답변
아울러 왜검이나 운검 등의 사례가 있는 지는 관심이 없어 미처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검과 칼이 다르다고 생각하여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했던 것뿐이며, 귀하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4월 17일 (일) 22:04 (KST)답변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런 "사례"가 있는지 관심이 없어 전혀 몰랐으며, 귀하가 진행한 일방적인 개편을 다시 되돌리려고 했던 것뿐입니다. 불필요한 잡음이라고 하셨는데, 귀하가 먼저 일방적으로 '검'에서 '도검'으로 바꾼 것 아닌가요? 귀하가 들어주신 예시를 들어보니 그럴 것 같아 일단은 납득이 가지만, 해당 문서에 토론을 올려서 의견을 요청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4월 17일 (일) 22:07 (KST)답변
Hi Gray eyes. We will give you a digital certificate of Wikipedia Asian Month Ambassadors soon, please email me the name (real name, first name, nickname or username) you wish to appear on the certificate. Send me an Email even the username is what you want to display on the certificate so I can have your Email address. This will not be public and only you can access the digital copy. Besides that, we are displaying our ambassadors on this page. If you wish to display another name instead of your username, please feel free to make a change. Any question please leave it on my meta talk page. Thanks!--AddisWang (토론) 2016년 4월 20일 (수) 01:14 (KST)답변
각주를 수정 작업 중 화학사 문서를 확인하였는데, Gray eyes님께서 주기여자로 확인되어 문의드립니다. ("화학사"의 편집 역사) hakwon이라는 이름으로 각주 내용이 없는 오류가 있습니다. 최신판 및 해당 시점의 영어판과 일어판을 확인하여도 해당 이름의 각주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래 전의 편집이라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한 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메이`토론2016년 8월 23일 (화) 12:13 (KST)답변
그 개인인지도라는게 단순히 유명하다는거 아닌가요? 유명과 저명은 다른 것으로 압니다만. 그리고 삭토라고하셨는데 삭토에서도 이전부터 개인 출연기록이 없는 인물은 삭제하는 것으로 모아진적이 꽤 있을텐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19일 (월) 12:06 (KST)답변
알찬 글, 좋은 글, 알찬 목록 후보 토론이 지지부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다른 토론에 비해서는 너무 의견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올해 중반에 시작된 토론이 이대로면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요,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제발 글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Nt2016년 11월 19일 (토) 22:44 (KST)답변
안녕하세요, 잿빛동공님. 백:좋은 글 후보에서 제가 후보로 올렸던 두 개의 글(두툽상어, 목탁수구리)을 선정해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 글을 남깁니다. 두 글은 4명 이상의 찬성 표를 받았기 때문에 선정 요건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좋은 글 제도에서 사실 몇 표가 선정 요건에 해당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굳이 4표라고 정하는 이유는 제가 자의적으로 정한 것이기도 하지만 선정 최소 요건이라고 생각되고, 요즘 좋은 글 후보 토론은 참여가 적어서 토론 진행이 어렵기도 해서 이 정도면 충분한 표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바쁘시지 않으시면 선정 절차를 밟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선정 절차를 잘 모르시겠다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Nt2016년 11월 20일 (일) 21:20 (KST)답변
Hi Gray eyes, I'm Addis Wang fr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team of Wikipedia Asian Month. Thanks for contributing to WAM again! There are some articles that has less than 300 words (words in template table is not count). Please considering improve them before December 20th and let me know. More details you can see at here. Feel free to contact me on my talk page if you have question. Best Wishes, --AddisWang (토론) 2016년 12월 11일 (일) 16:27 (KST)답변
Idea for library article: District of Columbia Public Library
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장난·연습·실수: 여기는 백과사전 항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편집 연습은 위키백과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양념파닭: '독단적'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달랑 한명만 분류할거면 왜 분류하는지요? 트위치 스트리머가 위키백과 상에 '양띵' 이외에 아무도 등재되어 있지 않으며, 굳이 한명을 위한 분류로 밖에 느껴지질 않습니다.. '인터넷 방송' 등의 분류로 충분히 직업적 분류 가능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12월 22일 (목) 17:18 (KST)답변
@양념파닭: 어떻게 모든 사항을 일일이 다 지침화합니까? 상식적으로 위키백과 (어쩌면 영어판도 전부 포함해서)에서 트위치 스트리머가 '양띵' 혼자 밖에 없는데, 이걸 분류화한다는 건 그 인물만을 위해 만들어 과잉 분류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12월 22일 (목) 22:46 (KST)답변
직접 삭제 토론을 시작하는 것 또한 고려 사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명백히 잘못된 삭제 신청이 아닌 이상, 삭제 신청 틀을 지우기만 하는 것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IRTC10152016년 12월 23일 (금) 13:50 (KST)답변
그야 삭제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가 당연하게도 누군가의 삭제 제안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 딱히 유지를 주장하는 사용자가 삭제 토론을 시작하지 말라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발의자의 의견이 곧 삭제 토론의 결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주제에 대해 여기에서 길게 얘기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아 여기서 줄입니다. --IRTC10152016년 12월 23일 (금) 15:33 (KST)답변
@양념파닭: 모든 케이스를 총의로 어떻게 정합니까? 상식적으로 한명밖에 분류가 알될 것이 뻔한데, 이걸 분류화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한명만 분류되면 삭제해야한다.'라는 것을 어떻게 총의로 정하는지? 이러저러한 케이스가 다 있을 수가 있는데, 저렇게 딱 정해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까? 위의 의견을 말씀대로 무조건 삭토를 거쳐야하는 것도 아니고요. -- 잿빛동공(토론)2016년 12월 26일 (월) 10:29 (KST)답변
총의는 모든 케이스를 정하는 것이 아니며, 총의가 없으니 이래야한다, 라는 논리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의견대로 명백히 잘못된 삭제 신청도 아닌데, 삭제 신청했다고 독단적이니 뭐니 말씀을 듣는 것도 불쾌하거든요.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양띵만을 위한 분류 아닙니까... 아무튼, 귀하가 원하시는대로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대한민국의 트위치 스트리머를 열었으니 거기서 의견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12월 26일 (월) 10:38 (KST)답변
@Jerrykim306: 제가 영작을 잘 못합니다. 5개 위키에서 차단된건 예전에 위키데이터가 아닌 인터위키 시절 때 인터위키 정리를 했던 것 뿐인데, 그게 반달이라고 여겨져 차단이 된 건데... 그걸 차단 해제 토론을 각각 언어판에 열수가 없어 방치했던.. 거였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1월 4일 (수) 21:45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반갑습니다. 표제어 이동을 위해, 동음이의어 문서 삭제 요청을 하시는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분명히 이전에 내용이 있던 동음이의어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서를 넘겨주기로 만들고 삭제하시는 것은 별로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는 기존에 있었던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무시이며, 동시에 문서 역사 관련해서 기술적으로 골치 아픈 문제를 불러옵니다. 즉 김향기 문서에 이전의 동음이의어 문서 부분이 삭제된 기여로 남게된다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남기기보다 차라리 이동 요청을 통해, 문서를 OOO (동음이의)로 옮겨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5일 (목) 20:02 (KST)답변
가급적이면, 동음이의 문서가 적색링크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동음이의어 문서라면, 대표 표제어로 바꾸실 때, 넘겨주기 형태로 바꾸어서, 삭제 신청하는 방법을 이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복구와 문서 이동과 같은 일이 흔하지 않으나, 추후 해당 문서 들에 역사 병합 문제가 생길경우, 관련된 삭제된 편집까지 섞여들 우려가 큽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 이동 요청이라는 방법이 이미 존재하므로, 이 쪽을 이용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이전에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드렸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후에도 동음이의어 문서를 넘겨주기 형태로 바꾼 후, 삭제 신청에 회부하시는 경우에는 이 건에 대해 정식으로 사랑방에 상정할 생각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어느 쪽이건, 관리자의 처리가 필요한 건 똑같습니다. 그 점 유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12:03 (KST)답변
Congratulations! You have more than 4 accepted articles in Wikipedia Asian Month! Please submit your mailing address (not the email) via this google form. This form is only accessed by me and your username will not distribute to the local community to send postcards. All personal data will be destroyed immediately after postcards are sent. Please contact your local organizers if you have any question.
Hello! The Wikimedia Foundation is asking for your feedback in a survey. We want to know how well we are supporting your work on and off wiki, and how we can change or improve things in the future.[1] The opinions you share will directly affect the current and future work of the Wikimedia Foundation. You have been randomly selected to take this survey as we would like to hear from your Wikimedia community. To say thank you for your time, we are giving away 20 Wikimedia T-shirts to randomly selected people who take the survey.[2]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project.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privacy statement. Please visit our frequently asked questions page to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urvey. If you need additional help, or if you wish to opt-out of future communications about this survey, send an email to surveys@wikimedia.org.
↑This survey is primarily meant to get feedback on the Wikimedia Foundation's current work, not long-term strategy.
↑Legal stuff: No purchase necessary. Must be the age of majority to participate. Sponsor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located at 149 New Montgomery, San Francisco, CA, USA, 94105. Ends January 31, 2017. Void where prohibited. Click here for contest rules.
귀하의 토론창에 남겼듯, 무조건 크레딧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송을 봤다면, 해당 배역들이 단순 특별출연이 아니라 조연임을 알 수 있으나, 크레딧에는 그렇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레딧은 말그대로 크레딧으로, 조연이라도 특별출연이니 다른 이름으로 적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아예 조연 취급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1월 18일 (수) 00:20 (KST)답변
귀하께서 저와 토론하실때마다 왜 그렇게 표현하시는지 납득은 가지않으나 다소 고압적이라고 느낍니다. 물론 제 토론 태도를 저 자신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순 없으나, 제 워딩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들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여자끼리 언행 수위로 본 건과 불필요한 안건을 들먹이며 따지셔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맷 데이먼 건으로부터 야기된 문제가 아니길 빕니다. 저도 이제는 초보 편집자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문서 소유권 문제같은 이야기를 삭제 토론에서 들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 역시 이전에도 문서 개선이 이루어진 경우, 그 전까지 어떤 논지로 의견을 개진했던지간에 의견을 철회해왔습니다. 다만 본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빈문단 네개가 생성되었고, 귀하께서 생성하신 문단이기 때문에 귀하가 무슨의도로 저 문단을 생성했는지 알 도리가 없고, 언제쯤 편집할 것인지 당연히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편집하실거면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만 이런 반응을 얻을 줄은 몰랐네요. 저 역시 인격체이고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감정적으로 네 줄의 발언을 추가하시면 저 역시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제가 감정적인 사람이기도 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죄송한데"라는 표현으로 말을 쓰시면, 제가 귀하께 죄송스럽게 들릴만한 말실수를 한 것밖에는 안되는 것이고요, 저 역시 기분이 좋지 않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전까지 제가 귀하가 느끼시기에 예의없게 토론을 하며 의견을 개진해왔었습니까?
제 의견이 고압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소유권이라는 단어는 제가 생성자인 줄 착각하고 있었어서 꺼낸 말이였어요. 결론은 제 착각이였네요. 내용 부실로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고, 해당 문서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려고 내용에 기껏 문서를 살찌웠더니, '회피'라는 의견이 달리니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껏해서 문서를 찌웠더니 (생성자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피라고 하니까요. 저 또한 Tablemaker님과 마찰은 없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서로 좋은 토론 또는 좋은 모습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Tablemaker님이 꽉 막힌 사용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꽉막혔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볼 때는 Tablemaker님에게 제가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졌으면 좋겠네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1월 24일 (화) 20:27 (KST)답변
Gray eyes님께선 수년간 왕성한 편집 활동을 하시면서 숙련된 편집 기술을 익히신 것 같고, 특히 아시아 에디터톤 때에는 수준 높은 번역과 질의 문서를 생성하셔서 대사의 자리까지 오르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어째서 단 한줄짜리 문서들을 양산하시는 건지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물론 한줄문서를 만드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토막글을 제한한다거나 문서의 양을 지정하는 지침도 없고, 어떤 분량이든 간에 자기 마음대로 배출하여 양적 성장에 보탬이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된 것이겠죠. 그러나 토막글도 아닌 한줄짜리 문서는 그 자체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문서'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읽는 독자에게도 내용을 채워줄 다른 편집자들에게도, 그리고 위키백과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문서라는 뜻입니다.
A는 B이다.로만 끝나는 문서는 실로 무책임한 문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대한 '서술'이 아니라 타자로 내뱉는 '회화'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해당 주제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도 누구나 구분해 넣을 수 있는 카테고리 나누기에 불과합니다. 즉, 분류 달기라는 겁니다. 더욱이 Gray eyes님께서 저 한문장에서 손을 뗴고 그 문서를 떠나버린다면, 다른 편집자가 도착해 편집할 때에는 이 문서를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느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으므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알아보는 열의를 갖지 않는 이상 편집을 포기할 겁니다. 운나쁘게도 그전에 독자가 문서를 발견한다면 '얘가 영화배우인거 누가 몰라' 하며 불쾌감만 쌓일 터이며, 위키백과의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는 악평에 한몫하고 가는 겁니다.
Gray eyes님,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맨 처음 정의와 정보상자에서 멈추지 마시고 '서술'을 이어나가 주세요. 인물이라면 인물을 구성하는 3단계 (어린시절, 주요활동, 그외) 서술을, 사건이면 배경-전개-결과의 3단계 서술을, 그리고 나머지 주제들은 그 주제대로 상세한 정보를 추가해 주십시오. 적어도 문서들이 토막글 구실은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십시오. 그리고 정보상자에 의존하시 마시고 본문을 중시하여 주십시오.
Hello! This is a final reminder that the Wikimedia Foundation survey will close on 28 February, 2017 (23:59 UTC).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Take the survey now.
If you already took the survey - thank you! We won't bother you again.
About this survey: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project here or you can read the frequently asked questions.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privacy statement. If you need additional help, or if you wish to opt-out of future communications about this survey, send an email through EmailUser function to User:EGalvez (WMF). About the Wikimedia Foundation: The Wikimedia Foundation supports you by working on the software and technology to keep the sites fast, secure, and accessible, as well as supports Wikimedia programs and initiatives to expand access and support free knowledge globally. Thank you! --EGalvez (WMF) (talk) 2017년 2월 22일 (수) 04:39 (KST)답변
해당 분류는 '디스코그래피'에서 번역한 것인데, 해당 분류에 속한 문서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한 목록성 문서가 아니라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음악 카탈로그"입니다. 그렇기에 '나라별 음악가의 디스코그래피'라고 그대로 사용할까 하다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음반 목록'으로 한 것입니다. 정확히는 디스코그래피랑 음반 목록은 전혀 다른 명칭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21일 (화) 14:11 (KST)답변
디스코그래피의 번역어인 '음반연보'가 사용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 말은 쓰이지 않는 말이며, 사전에도 없는 듯 합니다. 단순히 '디스코그래피'라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21일 (화) 15:59 (KST)답변
음, 예전... 한 2년전인가요? 처음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할 때, 함께검토하기,,,(로 기억하는데,)에서 인물 문서 문단에 "필모그래피", "디스코그래피"라는 문단을 썼었는데, 아마 Nt님으로 생각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에서, 외국어 단어가 한국어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단어라면 한국어 표기가 낫지 않겠는가"와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셨고 저도 수긍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저는 작품 목록과 음반 목록이라는 표현을 썼었습니다. 마침 위키백과에도 음반 목록과 같은 동일 표현을 한 문서도 여러개 발견했어, 그것이 통례인줄 알고 사용해왔구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디스코그래피를 음반 목록이라고 칭했을 때 이것이 완벽한 일대일 대응은 안된다는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싱글도 음반(앨범)의 일종이겠으나, 결국 분리되서 사용되는 예가 많고... 굳이 싱글이 아니더라도, 음반으로는 미발표된 낱개의 곡을 발표해버린 경우 음반 정보에 기술하기에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기술하진 않을 수 없구요. "필모그래피"쪽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요새 꽤나 음반 관련 문서를 작업하면서, "음반 목록"이라는 표현이 한국어 백과에서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더라도 (음반 목록 관련 문서가 워낙 적어서.)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좀 길었네요.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14:29 (KST)답변
오우, 근데 어떻게 포르노그래피 시상 문서들을 발견하셨네요. AV OPEN은 일본어판이 지금 옮겨주신대로 부제까지 다 적혀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첫 화면 정도에서나 부제가 언급되고, 사실상 떼고 표현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옮기는게 맞나 싶긴 합니다. 저도 만들어놓고 신경 못쓰고있었는데 (위백에 없는게 워낙 많아서..), 편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14:34 (KST)답변
"필모그래피"는 대충 '작품 목록' (분류:필모그래피 참조)으로 번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품 목록'이라는 것도 사실 일대일 대응이 안된다고 보기는 하다만.. 완벽한 번역어가 없기에 어쩌면 작품 목록이 그나마 나은 번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병헌의 필모그래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디스코그래피' 정도로 표제어를 하는 것은 이상할까요? 음반 목록이라고 하면 단순히 번호를 매겨서 음반만 나열한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처럼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22일 (수) 14:36 (KST)답변
포르노그래피 문서들을 손보고 있는데.. '성인 비디오'를 '어덜트 비디오'로 옮길때 토론을 남길까 하다가.. 일단은 옮겼습니다. 일본어 표기가 한자로 표기하는 성인(成人)이 아닌 가타카나로 표기하는 아다루토라서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22일 (수) 14:37 (KST)답변
어차피 그쪽 관련 편집한사람이 아마 저밖에 없을 거에요. 결국 저 혼자 만들어간 문서라서, 제 독단으로 생성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만, 일본어의 경우 어덜트=성인을 떼고 보더라도 워낙 영단어를 쓴게 많다고 생각해서요. 거기에 겹쳐 대한민국에서 흔한 표현인 성인 만화 같은 표제어와 합을 맞추려고 했던 것 같네요. 만든 시기가 좀 옛날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한국어로 성인용품점을 일본어로는 어덜트 굿즈 숍ja:アダルトグッズショップ으로 표현하는 반면, 한국어로 성인 만화를 일본어에선 또 "성인"이라는 표현을 쓰니까요.(ja:成人向け漫画). 뭐 문서에는 어덜트 만화나 어덜트 코믹스로 표현할 수 있다고는 적혀있습니다만. 아마 한국어 백과의 다른 문서랑 합을 맞추려는 노력이라고 보시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일본어 판의 표현을 살리는 것 역시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굳이 성인과 어덜트라는 표현을 양립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물론 "OO 어덜트 어워드" 건은 고유명사나 다름없으니 이동에 이견은 없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14:53 (KST)답변
아. 그건 분류 이동 중 실수인 것 같습니다. '무로마치·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공가'를 '무로마치 시대의 공가' 및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공가'로 분류를 나눈다고 한걸, 아마 제가 잊어먹고 안한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26일 (일) 15:07 (KST)답변
? 해당 소설을 왜 하단에 표시해야하나요? 소설은 소설이고, 직업은 직업이잖아요. 애초에 해당 소설이 서적상에 관한 소설도 아닌데, 직업에 하단으로 소개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설령 서적상에 관한 소설이라고 해도 같이 서술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직업으로서 문서 생성이 우선입니다. 예를들어, '은행가'라는 소설이 있는데, 직업 문서인 '은행가'가 없다고 소설인 '은행가'를 대표 표제어로 하실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31일 (금) 00:51 (KST)답변
기존의 서적상이라는 문서는 소설을 뜻하여 귀하께서 소설이라는 표시를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수긍합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서적상을 검색하면 서적상 (소설)로 뜨는 부분에서 좀 의아한부분이 있죠. 분명 서적상이라는 의미는 책파는 사업, 그리고 파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소설이 대표로 나와서 말이죠.. 그래서 저의 의견은 상단에 그 뜻을 밝히고 소설부분을 하단에 덧붙이자는 의견이죠.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31일 (금) 01:01 (KST)답변
해외판 좀 신경 그만 쓰세요. 여긴 한국어판이고, 한국어판에 맞게 서술하면 됩니다. 하다하다 알바몬을 출처로 보여주는 건 또.. 처음이네요. 엄밀히 한국어 표현인 '상'이나 '장수'는 소매업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서점에서 종사하는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사람은 서적상이라고 안합니다. 서적상하고 늬앙스가 다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31일 (금) 02:35 (KST)답변
서점 종사자하고 서적상은 다릅니다. 서점 종사자는 직원이나 종업원,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각하시면 되며, 서적상은 서점에서 일한다기보다는 전문적으로 '책을 소매업'으로 하는 사람을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3월 31일 (금) 02:38 (KST)답변
그래서 '미디어 믹스'로 옮길까.. 고민했는데, 일본어 표현이라 선뜻 막 옮기기가 애매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시리즈'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시리즈는 프랜차이즈를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요. 또, 무슨 시리즈를 뜻하는지도 알 수 없구요. 소설과 영화 시리즈가 둘다 있는 경우에는 확실히 구별도 필요하잖아요? 그렇다고 '미디어 프랜차이즈'나 '원 소스 멀티 유즈'로 옮기기도 좀 그래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영화 시리즈'로 옮긴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01:35 (KST)답변
원래 그대로 '시리즈'로 하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전부 묶은 '시리즈'니까요. 그러나 영화 시리즈는 단순히 영화 연작만을 가리킬 뿐 나머지 미디어믹스는 커버하지 못한다는 결함이 있습니다. --"밥풀떼기"2017년 4월 9일 (일) 01:36 (KST)답변
시리즈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스포츠에서도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게다가, 시리즈 또한 사실 프랜차이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연속 간행물'을 의미하는 거라, 귀하가 말한 미디어믹스는 커버하지 못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01:38 (KST)답변
스포츠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뭐 시리즈가 정 안된다면 영어판에서 한 것처럼 프랜차이즈로 옮겨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쿵푸팬더와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프랜차이즈 하에 여러 가지 매체로 작품들이 나온 거니까요. --"밥풀떼기"2017년 4월 9일 (일) 01:42 (KST)답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조금전까지 숨막히는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고 온 야빠라도 되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는 '겨울왕국'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에 '시리즈'가 붙었다고 해서 스포츠와 관련된 것으로 여기지는 않죠. 원래 영어 의미대로라면 연속 간행물 등에만 제한적으로 붙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어에서는 두루뭉실한 의미여서 프랜차이즈를 시리즈라고도 잘못 가리키기도 하니까요. 뭐 이건 지나가는 말이었으니 됐고, 개인적으로는 프랜차이즈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밥풀떼기"2017년 4월 9일 (일) 01:48 (KST)답변
그렇기는 하나, 이 역시 '프랜차이즈'를 붙인다고 해서 "쿵푸 팬더"를 중국집 가맹업 정도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어권 내에서도 프랜차이즈라는 말이 (주로 식품업의) 가맹업과 (미디어 매체 등의) 파생 상품들로 의미를 구분지어 사용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가장 최선의 단어가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시리즈라는 말을 그대로 쓰던지 해야 하겠고,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영화 시리즈라고 괄호를 붙이면 영화 시리즈를 중점으로 서술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지금 현 문서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거든요. --"밥풀떼기"2017년 4월 9일 (일) 02:06 (KST)답변
네. 원래 용어인 biohazard의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으로 따르자면 '바이오해저드'가 맞으니 그것으로 하여도 되는 반면, '바이오하자드'는 그것 그대로 바이오하자드라는 고유명사로 부르지 바이오해저드 등으로 부르진 않으니까요. --"밥풀떼기"2017년 4월 9일 (일) 02:25 (KST)답변
웹 게임입니다. 웹 게임이므로 브라우저상에서 운영 주체가 게임명 앞에 단순히 표기된 것뿐이며, 정식 게임명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기와 여기만 봐도 그렇구요. 웹 게임은 아니지만 비슷한 예로 '윈드러너 for Kakao'가 있겠습니다. "윈드러너"가 정식 명칭이지, for kakao는 단순히 플랫폼을 알리는 표기이지 게임명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27일 (목) 23:03 (KST)답변
문득 궁금해졌는데, 잿빛동공님의 관심사는 어떤 쪽이세요? 좋은글 만드신 걸 보면 영미권 배우나 영화 쪽에도 관심 있으신 것 같은데, 평소에는 특정 분야를 파시기 보다는 골고루 편집하시는 모습을 자주 뵈서, 이참에 여쭙고 싶습니다. --"밥풀떼기"2017년 5월 22일 (월) 15:30 (KST)답변
제일 큰 관심사는 영화, 드라마, 배우 쪽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영어권 쪽이요, 물론 아시아권이나 유럽어권도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특히 영어권을 더 관심있어 합니다. 배우보다는 아니지만 가수나 그룹도 관심사네요. 아. 생각해보니, 세계 여러 나라도 관심이 많습니다. 예컨데, 제가 좋은 글로 만든 뉴욕 같은 세계적인 도시라던지, 관광지라던지.. 세계 요리라던지. 그런 쪽도 관심이 많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5월 23일 (화) 19:00 (KST)답변
저와 관심사가 꽤 비슷하시네요.. 그러면 예전에 위키프로젝트를 개설하신 것도 그런 관심사에 대한 연장선이셨나요? 그러한 분야를 다른 분들과 협업해서 가꾸고 싶으신 거였나요? --"밥풀떼기"2017년 6월 2일 (금) 15:43 (KST)답변
저랑 여러번 충돌이 있던거 같습니다만, 함부로 외래어 표기 손대지 마세요. 당신만큼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외래어 표기를 고치고 싶으위면 토론을 먼저 하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무례하게 토론없이 고칠겁니까. 문서에 더 많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도 좀 배우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편집 하루이틀 하신 것도 아니잖아요. 노력하시는거 아는데 그 노력이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치는지는 신경 안쓰시나봅니다. 외래어 외국어 표기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별로 옳은 방향도 아니구요. 그 점을 좀 알고계시기 바랍니다. 이번 Grey eyes님의 편집은 오즈릭 음반 열장이상 가지고 있고 오즈릭에 대해 애정이 있어서 편집한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노력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있다는 것, 그거 하나는 기억해두세요. --거북이 (토론) 2017년 6월 9일 (금) 01:20 (KST)답변
@거북이: 해당 그룹에 대해서 사실상 통용 표기는 없습니다. 21세기 밴드도 아니고, 구글 등의 검색을 해도 찾을 수 있는 통용 표기라고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발음대로 옮긴 것입니다. 표제어를 정하는데 있어서 팬심이 왜 나옵니까. 내가 더 팬심이 있는 사람이라, 문서의 표제어를 고쳐서 불쾌하다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해당 그룹 표기에 대해 강력히 주장하는 표기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원래의 표제어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위키백과 하루이틀 하신 거북이님도 표제어 관련으로 팬심이라는 말을 꺼낼줄은 몰랐네요. 제 말의 요지는 제가 표제어 관련으로 예전에 비해서 막 옮기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모든 문서를 옮길때마다 토론을 거쳐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문제가 없다싶어서 옮긴거고요. 거기다가 본인이 더 애정있는 그룹이라 불쾌하다고 하면 제가 무어라 답을 해야합니까. 뭐, 옮긴 것은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는 드립니다만, 백과사전에서 '팬심' 또는 '애정있는 문서' 등으로 토론을 남기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의견도 꼭 옳은 것은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 팬심, 자부심 등을 들먹이지 마세요.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내가 서울에 30년을 살았으니, 서울 문서를 고쳤다고 불쾌하다랑 뭐가 다릅니까. 아무튼, 표제어는 다시 옮겨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걸 가지고 이렇게 기분 나쁘게 답변을 다시면 저도 참 불쾌합니다. 다툼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다 옳은 것은 아니듯, 당신이 전부 옳은 건 아닙니다. 그것도 알아두세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6월 9일 (금) 18:24 (KST)답변
토론 먼저 하고 옮기라는 얘기가 그렇게 어려운 말입니까? 그리고 이후 사전 토론없이 페이지 무단이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은 왜 하지 않나요? 제가 팬심을 얘기한건 그렇게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니 더욱 먼저 토론이 필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후 페이지 이동을 하기 전에 백:표기에 따라 빈도를 살펴보고 토론을 먼저 한 뒤에 신중하게 옮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통용표기라곤 없었습니다라는 생각을 혼자 하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6월 9일 (금) 23:37 (KST)답변
Translating Ibero-America is back! Come and join us :)
그걸 제가 고쳐야할 이유는 없죠. 안 고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하나하나 모두 확인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요. 현재 위키백과에서 문장부호나 맞춤법 틀린 것이 한두개가 아닌데, 제가 일일이 어떻게 고치는지... 물론 지나가다가 본다면 고치겠지만.. 현재 수정하고 있는 문서는 워너원 밖에 없어서 다른 음악 그룹 문서는 확인을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6월 17일 (토) 04:41 (KST)답변
더불어 소속사에 한자 표기를 문의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미 인물 이름의 한자표기는 무조건 출처를 명시하기로 합의를 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소속사에 문의한 내역 등을 출처로 만들어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6월 19일 (월) 13:12 (KST)답변
한자에 대한 합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침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보고 싶어서 여쭤보는 것이니 그냥 위치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속사 문의 내역은 메일로 주고 받은 것이라, 어떻게 출처로 만들어야할지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부터 귀하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모든 문서를 전부 통일화하려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문서가 문서마다 다를 수도 있는 것이며, 게다가 음악 그룹 문서에 대한 전체적인 편집 지침은 아직 없습니다. 굳이 예시를 적어달라고 했으니 적지만.. 2PM도 개명 전 이름이 있고요. 사람에게 있어서 개명 전 이름도 중요합니다. 본인에 관한 인적 사항이고, 이 내용이 지워질 이유는 없습니다. 지침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다른 문서가 이러하니 지워야한다라는 의견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6월 19일 (월) 13:48 (KST)답변
[3] 저의 투표를 포함해 다른 몇 분들의 투표 앞에 투표 틀을 임의로 붙이셨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일부로 안붙인 겁니다. 본인의 의견 외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 없이 투표 틀을 붙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해당 편집은 되돌리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7월 17일 (월) 02:03 (KST)답변
라디오 드라마나 웹드라마도 괄호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문서를 보면 드라마=텔레비전 드라마도 아니고요. 그렇게 따지면 '게임'도 비디오 게임을 주로 말하지만, 보드 게임, 카드 게임 등 전부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위키백과에서도 '비디오 게임'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1:30 (KST)답변
그렇게 한 제목으로 TV, 라디오, 웹 드라마가 모두 존재하지 않는 이상에야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일컬을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설상 그렇다 하더라도 (TV) (라디오) (웹드라마) 하는 식으로 줄여 쓰면 되는 거겠고요.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쓰면 (드라마)라는 검색어로는 넘겨주기가 안 될 텐데, 어느 정도 편의성은 따질 필요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2:04 (KST)답변
또 게임의 경우와는 다른 이야기죠. 라디오 드라마는 '라디오 드라마'라고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드라마'라 부르는게 보통이고, 동명의 TV 드라마가 있을 때에만 라디오 드라마라고 구별하잖습니까. 웹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도 마찬가지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나 텔레비전의 드라마를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풀어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굳이 따지면 TV 드라마라고는 할지라도)--"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2:06 (KST)답변
괄호로 검색을 한다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괄호는 해당 표제어를 구별하기 위해 넣는 것이죠. 애초에 목적도 그런 목적이지, 사용자가 검색을 할때 타자로 '()'를 넣을 것을 예상하고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괄호를 넣어서 검색어를 하지는 않습니다. 좀 오래한 사람들이나 괄호가 있는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한국어권에서는 '텔레비전 드라마'라는 말이 길어서 드라마라고 부르고 이렇게 통용적으로 부르는 것은 맞기는 합니다만, 원래 '드라마'의 의미는 텔레비전의 (한국어권에서 의미하는) '드라마'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19 (KST)답변
영어판이나 여기만 봐도 단순히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부른다고 해도, 드라마라는 용어가 (한국어권)에서의 방송 프로그램만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분류:드라마 영화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장르적인) '드라마'로도 얼마든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25 (KST)답변
(편집 충돌) 괄호로 검색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드라마'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를 하자는 거죠. 상어를 검색할 때 동물 상어를 검색하는 사람이 있고 드라마 상어를 검색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잖습니까. 제가 관찰한 바로는 검색어가 간결할 수록 위키백과의 문서가 더 잘 노출될 확률이 많던데, 통상 '텔레비전 드라마'를 전부 치고 검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이니까 최대한 간결한 '드라마'로 해서 노출도를 높이자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검색할 때 누가 드라마의 본 의미를 따지고 검색하겠나요. 그냥 드라마 하면 드라마 작품을 찾는 것일 텐데. 앞서 말한 경우처럼 매체별로 중복되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여기서 '텔레비전'이라고 굳이 구별할 이유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겁니다.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2:27 (KST)답변
그래요, '텔레비전 드라마 상어'로 검색 안하고 '드라마 상어'라고 검색을 하셨으니까 노출이 잘 되는 거겠죠.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데 아무리 드라마라는 용어에 여러가지 쓰임새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뜻별로 주제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에야, 그것대로 엄격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다 이말입니다. '드라마=텔레비전 드라마'라는 한국어권의 쓰임새도 엄연한 쓰임새 중 하나에요.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2:35 (KST)답변
(편집 충돌) 괄호가 '텔레비전 드라마'라도 '드라마 상어'로 검색을 해도 노출이 잘되므로 귀하가 말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여지도 없습니다. 비디오 게임도 이런 논리라면 사실상 같은 맥락이지 않나요? 검색할때 비디오 게임 뭐뭐 이렇게 검색하지는 않을터이고요. 하지만 '게임'이라고 단순히 표제어를 칭하기에는 혼동될 여지가 있어 '비디오 게임'으로 정한거고, 드라마도 마찬가지에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37 (KST)답변
그럼 똑같은 반론을 들어야겠네요. 귀하 논리라면 게임도 본 의미를 따지는 것은 소용 없으니 '비디오 게임' 괄호도 전부 '게임'으로 옮겨야 하고, '육상 선수'도 단순히 '선수'나 '스포츠 선수'로 옮겨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45 (KST)답변
그럼 '텔레비전 채널'도 '채널'로 옮기고.. 괄호를 전부 줄여야한다는 건데, 글쎄요? '축구 선수'도 아예 '축구'로 옮겨도 무방하다는 논리아닌가요? 단순히 노출문제로 괄호를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음이의 구별을 위해 하는 것이지 오히려 혼란을 주어선 안되죠.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49 (KST)답변
네, 채널은 될 것 같고요, 축구 예시는 오히려 말씀하신 '혼란을 주어선 안 된다'는 것에 위배되는 예시 같은데요. 그리고 혼란을 주어서 안 된다면서 도리어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구별해야 하는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겁니다. 그걸 검색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들어오겠지 뭐 다른 걸 생각하고 들어오겠냐니깐요.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2:51 (KST)답변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혼란이 더 가는건 아니죠. 더욱 의미가 명확하다면 명확했지, 혼란을 주지는 않을겁니다. 마지막 문장의 의견에 동감은 합니다. (그걸 검색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텔레비전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들어오겠지 뭐 다른 걸 생각하고 들어오겠냐니깐요.)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괄호에 대해서 확실하게 의미를 넣고 있지 않았나요. 이미.. '비디오 게임', '텔레비전 채널'.. (단순히 채널은 의미가 많아 안될 것 같고요.), '야구 선수' 등.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2:58 (KST)답변
(편집 충돌) 의미가 명확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필요에 따라서 쓰는 겁니다. 명확성을 추구한다면 상어 (2013년 5월 27일부터 2013년 7월 30일까지 KBS2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하는 식으로 썼을 텐데 그렇지가 않잖아요. '상어'라는 이름의 드라마가 TV 드라마 이외에는 없다면, 그것의 큰괄호인 '드라마'라고 써도 의미가 통하니까 그대로 써도 되는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TV드라마 외에 웹드라마, 라디오 드라마가 있었다면 확실히 구분을 해야겠죠.
그러니까 제 말이 그겁니다. 동음이의로서의 명확성을 필요에 따라서 쓰셔야지요. 상어가 동물 상어가 있고 드라마 상어가 있어서 구별할 '필요'가 있다면 각각 동물과 (드라마)로 구분하면 되고, 드라마 상어에서 또 티비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웹드라마가 있어 구별할 '필요'가 있으면 (텔레비전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웹드라마)로 하면 되며, 텔레비전 드라마 중에서 또 연도별로 중복되어 나눌 '필요'가 생기면 그것대로 나누면 되는 겁니다. 처음부터 (텔레비전 드라마) 하는 식으로 세세하게 나눌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언급한 예시는 제가 좀 극단적으로 들어드린 거고요. --"밥풀떼기"2017년 8월 4일 (금) 22:21 (KST)답변
한위백이 현재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게 불필요한 구분이 이뤄지고 있다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예전부터 (비디오 게임) (비디오 게임)이라 쓰는데, 비디오게임이란 용어가 한국 내에서 보편화된 명칭인지는 둘째치고, 보드 게임이나 다른 종류의 '게임'이 동음이의로 있지 않는 이상 뭐하러 저렇게 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채널이랑 선수는 지금 주제와는 너무 먼 얘기라 그건 그것대로 따로 봐야 할 사항이네요.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3:18 (KST)답변
사족으로 토론 하나 없이 옮겨도 무방할거 생각해 이동해 혼란을 야기해 죄송하다는 말씀 여기에 올리고 싶고요. 되돌리기 위해 봇 편집 요청에 올리려고 했으나 이미 다른 사용자분이 되돌림을 요청하셨네요. 뭐... 괄호 옮기는 토론을 '굳이' 열것까지는 아니라 생각하므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3일 (목) 23:13 (KST)답변
한두 문서의 제목 옮기는 것이라면 모를까 이렇게 많은 문서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당연히 공동체의 의견을 물으셔야 합니다. 저도 하다못해 통루오완 문서 하나 옮기는데 아무리 확신이 들었어도 토론창을 열었는데... 이번처럼 영향력이 큰 결정이라면 다음부터는 반드시 토론을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2017년 8월 3일 (목) 23:23 (KST)답변
원래 월일 적고 있지 않았는데, 한 사용자가 계속 적더라고요. 다른 언어판에서는 적는 언어판도 하나도 없고, 사실 그룹의 활동기간을 정할때 '월일'을 정확하게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직업군 (배우, 운동 선수) 등도 전부 활동기간 칸에는 전부 년도로 적지, 월일까지 적지 않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17일 (목) 14:29 (KST)답변
활동기간이라는게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따지기 어렵습니다. 첫 앨범의 발매일? 만약 그전에 프로젝트로서 음반을 냈다면? 아니면 화보 촬영이나 예능 출연? 한가지 예를 들자면, 만약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예능으로 출연을 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방영일이 활동기간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가수 입장에서는 촬영일이 활동한 날이겠죠. 앨범 녹음 쪽도 마찬가지고요. 모든 직업군을 이미 년도로 적고 있는데, 굳이 월일 까지 적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17일 (목) 14:36 (KST)답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월일까지 적기 위해 '완전한 기준'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어떠한 직업에 있어서 활동기간이라는건 월일을 원래 따지기 어렵습니다. 굳이 음악 그룹에게만 그렇게 적을 이유가 없으며, '데뷔 앨범 발매일'이 아닌 '활동 기간'이라는 것은 가수에게 있어서 결성 또는 녹음, 또는 프로필 사진 촬영등도 그들에게는 활동 기간에 포함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8월 17일 (목) 14:54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님. 일부 문서들을 (시리즈)→(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이동하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다루는 내용을 보면 비디오 게임 시리즈에만 국한된 설명이 아니라, 영화 시리즈나 음악 시리즈 등 다른 분야의 시리즈도 포함되어 설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동하시기 전에 이 점을 주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17일 (목) 06:38 (KST)답변
사실 영문판 2017 North Korea crisis 문서도 제가 만든 건데요, 이것도 지금 제목에 있어서 영어 위키백과에서 좀 논란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걸 한국어로 그대로 옮기면 더 이상한 것 같아서 한국어판 문서 제목은 2017년 북핵 위기로 했거든요. 근데 잿빛동공님께서 한국어판 제목을 제가 만든 영문판 제목을 그대로 직역한 제목으로 이동시키셨던데, 이건 솔직히 좀 어색한 것 같아서요. 그렇게 하면 이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기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인한 위기인지, 한국어 뉘앙스로는 분간이 잘 안 가는 것 같네요. 이 사안을 하나의 제목으로 요약하기가 참 애매한데, 혹시 다른 묘안은 없으신가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9월 4일 (월) 11:43 (KST)답변
'위기'에 대한 단어는 차치하고, '핵'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한다면 '북핵'보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 으로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북핵'이라고 되어 있어서 일단 풀어서 옮긴 건데, 옮기면서도 살짝 늬앙스가 이상한 것 같기는 했습니다. 그렇다고 '핵 위기'라고 하기에는 미사일 등 전체적인 도발? 을 내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네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4일 (월) 11:48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신 북한이라는 말은 비중립적일 수 있으나, 보통 남북관계, 북측, 남측, 북핵 이런 단어들은 한국어나 조선어에서 모두 관용적으로 남북한을 가리키면서 중립적이지 않나요? 전 그래서 북핵을 써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9월 4일 (월) 11:53 (KST)답변
일단 해당 문서를 핵 뿐만 아니라 현재 한반도 사태에 대한 전체적으로 서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영어판도 그렇게 서술하고 있고.. 그렇기에 '북핵'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이든 상관 없이 새로운 표제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한반도 사태' 정도가 나을 것 같아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4일 (월) 11:57 (KST)답변
한반도 위기 역시 좀 애매한 게 지금 북핵으로 인한 사태가 괌 타격 문제도 있고 한반도만의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문판 제목 논란에서도 Korea crisis나 Korean peninsula crisis는 아예 처음부터 배제된 상태고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9월 4일 (월) 11:58 (KST)답변
핵 뿐만 아니라 외교나 정치적, 다른 살상무기 등 여러 복합적인 상태의 사태이므로 '핵' 만을 표제어로 지칭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어렵네요.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한 국제 위기' ... 는 너무 장황하게 한 것 같은데. 이런 식의 표제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4일 (월) 12:00 (KST)답변
차트 순위요..? 특별히 어떤 차트를 표기해야하는지, 어떤 나라의 어떤 공식적인 차트를 표기해야하는지 정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게다가 원래 '차트 순위'라는 매개변수는 사용되지 않고 있었으며, 누군가 임의적으로 추가한 변수로 삭제한 겁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16일 (토) 12:29 (KST)답변
판매량 변수가 쓰이는 문서가 없습니다. 당시에 넣었다고는 하지만 해당 변수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요. 설명 자체가 없었던 변수고, 어떤 판매량을 적을 것이지에 대해 설명이나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판에서도 없는 변수고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17일 (일) 16:27 (KST)답변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어떻게 쓰이지 않았다고 강한 확신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든 문서만 따져도, 님께서 삭제하신 5월 이전에 최소한 40개 이상의 문서에 실제로 적용하고 있었거든요. 설령 쓰이지 않는다, 쓰인다로 판단할 문제라면, 제가 싱글 문서를 다루기 시작한 이래로 녹음 변수의 경우 쓰이는 문서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녹음 시기와 장소에 관한 자료가 있는 곡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프로듀서도 많은 싱글 문서 생성자들이 무시하고 있는 변수입니다. 저는 이것들도 삭제해야 된다고 보지 않고요. 존재만으로 유의미한 변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이라는 개념 자체가 특별한 설명이 부여되어야 할만큼 복잡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며, 그런 말씀이시라면 프로듀서 변수와 음반 변수 또한 설명이 없으니 삭제되어야 합니다. 어떤 판매량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예전에 발매된 싱글로 눈길을 돌린다면 대부분의 이런 싱글들이 자국내 소비용입니다. 어떤 판매량이라는 말씀이 지극히 최근에야 이루어진, 전 세계적으로 음반이 소비되는 현상을 문제삼으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지엽적인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떤 판매량'이 문제가 된다면 틀:영화 정보의 수익 변수 또한 의미가 없는건 아닌지요? 판매량이라는 것은 해당 음반이 대중에게 얼만큼 소비되었는지 알수있는 주요한 기준입니다.
해당 변수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래서 어떤판매량을 적을 것인지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
영어판에서도 없는 변수이다.
(순서가 좀 뒤죽박죽입니다만) 마지막부터 이야기하면, 위키백과에서 총의를 구할때 영문판에서 있고 없음이 주요하게 작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각 언어판별로 그 언어판의 사용자들끼리의 총의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령 틀:인물 정보의 "병역"변수가 그렇겠죠. 이 변수의 존재 자체가 지극히 병역 의무가 시행되는 국가의 초점에서 바라본 변수입니다. 짧게 살펴봤으나 영문판에는 "army" 변수가 없구요. 이런 문제가 '병역'변수만의 문제일지요, 정말 많은 틀이 오리지널과는 변수가 다릅니다. 애초에 영문판을 보고 만들었다고 영문판을 그대로 따라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 변수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래서 어떤 판매량을 적을 것인지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한 적은 있습니다만, 근원적인 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장입니다. 이게 삭제 근거가 될 수 있는지요. 다시 생각해보시고 저에게 다시 근거를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바를 반대로 이야기하면, 변수에 대한 설명을 넣고, 어떻게 사용하는 변수인지 적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럼, 결국 개선을 통해 쓸 수 있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오고 있던 변수를 독단으로 삭제하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삭제라는 것은 아예, 논의할 자체가 없는 경우에 행해져야 되는 것이 아닌지. 말씀을 듣고 보니, 한 줄의 설명을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더더욱 삭제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쓰는 문서가 없다." 사실 이것도 삭제 근거가 되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쓰는 문서는 많습니다. "틀:싱글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 문서 2,566 건 중에 저 혼자서만 최소 50 건의 문서에 부착하였습니다. 저만 쓰고 있는가? 말씀을 듣고 아주 짧게 찾아봤습니다만, 코이노~Road Show, 시키 (w-inds.의 노래), Synchronized~싱크로, 기미기미action/라브리후레인, Real Face... 뭐 다양한 문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적어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2,500개 문서중에 100건을 전후해서 쓰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 하신다면, 이 변수 이전에 "녹음" 변수를 문제삼아서 지우셨어야 합니다. 저도 싱글 문서만 만들면서 봐온게 있습니다. (이 '녹음' 변수를 지우셨다고 해도 제가 반대했을 것이지만,) 단언컨대 녹음 변수 사용하고 있는 문서 50건도 안됩니다. "판매량"보다 더 희귀한 변수라는 겁니다. 이 변수를 전혀 문제 삼지 않으시는건, 녹음 변수 나름의 유용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쓰는 문서가 없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는 삭제의 명확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대충 정리하니 이정도입니다. 문제를 질질 끌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오늘 점심중에 변경할 생각입니다. 제 말씀에 반대하셔도 되돌린 상태에서 말씀을 들을 생각이고요. 지금 저는 5월에 "아무 이유없이 삭제된" 변수에 관해서 그 이유를 듣고자 방문했을 뿐이기 때문에요. 이 변수 삭제가 무슨 의미를 갖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8년간 사용된 변수인 만큼 제거를 하실때 이유가 제시되었어야 합니다. 분쟁이 있는 부분만, 문제가 발생되기 전으로 되돌릴 생각이므로, 혹여 이 변수가 독자 및 편집자에게 혼란을 준다던가, 공동체적으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라면 이 공간에서의 토론이 아니라 별도의 총의를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론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틀토론:싱글 정보에서 새 토론을 열어주세요. 그 공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틀:싱글 정보를 주시목록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9월 18일 (월) 09:24 (KST)답변
@Tablemaker: 해당 변수를 지우든 유지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는 유지하든 지우든 딱히 제가 크게 뭐 유지나 삭제 의견을 낼 정도로 강력한 의견이 없습니다. 외람이지만 '관행'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온 틀이 많은데, 그게 그냥 아무런 수정 없이 사용된 틀이 많았고, 2010년대 들어서야 틀이 수정되는 경향들이 있었죠. 관행이라는 것은 무조건 따를 이유가 없으며, 과감하게 변경되거나 수정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관행이 널리 사용된다면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하지만요. 귀하가 제시하신 문서들은 전부 일본어 곡으로, 귀하를 포함한 특정 사용자들이 사용한 변수일뿐 다른 사용자들은 사용하지도 않았던 걸로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 '판매량'이라는 변수는 조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기는 합니다. 해당 가수의 전세계적 판매량인지, 해당 국가에서의 판매량인지에 대한 것이 명확하지 않는 점도 있고요.. 해당 변수의 삭제나 유지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의 이야기를 드린 것임으로 답변은 따로 안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19일 (화) 22:10 (KST)답변
예, 그래서 간략하게 의미를 전달하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등장한 것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전체로 보자면 세계에 음반을 내는 아티스트는 너무나 희소합니다. 이런 일부때문에 삭제될만한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한국어 음원을 즐겨들음에도, 일본어 음반만을 만드는 이유는 한국 가수와 음원의 경우 저 말고도 생성하시는 분이 비교적 많기 때문이며, 설령 제가 한국어 음반 문서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 변수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20:08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를 검토 중 이재명 (1948년) 문서와 이재명 (기업인) 문서가 동일인을 다루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생성시기는 Grey eyes님이 생성한 이재명 (기업인) 문서 쪽이 빠르지만, 현재의 내용이나 위키백과의 동음이의 규칙을 고려했을 때, 이재명 (1948년) 쪽을 표제어로 선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기업인)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하고, 해당 내용을 병합하고자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6일 (금) 16:52 (KST)답변
해당 분류와 하위 분류들을 생성해 주셨는데, 조각 작품이라는 단어가 너무 어색합니다. 특히 분류:여자 조각 작품 같은 경우에는 영어판 분류를 따라서 만든 것 같은데 그냥 보면 여자를 조각내서 작품으로 삼은 건가 싶을 정도로 직역된 어휘 같구요. '조각품' 내지는 '조각상'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에 동의하시는지요. --"밥풀떼기"2017년 10월 8일 (일) 12:14 (KST)답변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옮기신 거죠? 이번 연도 프로젝트를 보존문서로 옮기는 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뒤에 하셔야지요. 사이트노티스에 링크 걸어둔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설상 옮기신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 이름공간인데 의견 확인이라도 하시고 옮기셨어야지, 갑자기 무단으로 옮기시는 건 뭡니까. --"밥풀떼기"2017년 11월 13일 (월) 18:48 (KST)답변
'철학'과 단순히 '~학'과의 차이점이라는 건 저도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만, 처음에 설명을 '철학'을 설명드렸으면 바로 알아들었을텐데.. 다른 쪽에서의 오역인 마냥 토론을 다셔서 답변 드린 겁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12월 9일 (토) 20:32 (KST)답변
사실 'thinker'라는 것이 사상가라고만 해석해도 되기 때문에, '철학가'라고 확정해도 되는지에 대해선 불확실한 면이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사회정치'를 언급해 드렸습니다. 저로 인해 오해하신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밥풀떼기"2017년 12월 9일 (토) 20:37 (KST)답변
각국별 올림픽 선수단 문서를 생성해 주시고 계시는데 한줄문서로 양산하지 말아 주세요. 개별 대회 문서와는 달리 꽤나 복합적인 주제라 정리에 시간이 굉장히 드므로, Gray eyes님께서 앞으로 책임지고 내용 불리기에 맡아주실 것이 아니라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각국 선수단은 제가 나서 작업할 예정입니다. --"밥풀떼기"2017년 12월 11일 (월) 22:16 (KST)답변
잿빛동공님께서 2015년 경에 설립에 참여하신 위키프로젝트들 중 활동이 전혀 없는 곳들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하여 제가 관련 토론을 열었습니다. 당시 참여자분들 중에서 지금까지 활동하시는 분은 잿빛동공님이 유일한 듯 하니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2017년 12월 21일 (목) 15:41 (KST)답변
어떠한 문서에 적절한 분류를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 분류가 속해야할 상위 분류를 정하는 것 또한 신중해야합니다. 때로는 그 분류의 이름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2017년 한해 동안 다른 사용자들을 쉽게 만나기 어려운 이러한 곳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몫을 묵묵히 해오신 Grey eyes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18년 한 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3:13 (KST)답변
로만 끝나는 문서는 이제 그만 생성해 주세요. 저렇게 성급하게 만들어진 문서가 이제 4,600개에 달합니다. 필모그래피 전부 기재하고, 주요 활동이 무언지도 서술하는 정도가 아닌 이상 차라리 붉은 링크로 그대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정보상자, 외부링크 단다고 해서 그 문서가 알차게 보이는 건 절대로 아니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밥풀떼기"2018년 1월 8일 (월) 15:36 (KST)답변
푸 네스 라지 쿠마르
얘야 Gray eyes! 가수이자 배우 인 Puneeth Rajkumar (푸 네스 라지 쿠마르)에 대한 기사를 만들 수 있습니까? Premiers 풋살에 풋살 클럽이 있습니까? 이 기사를 작성하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년 1월 15일 (월) 01:59 (KST)
안녕하세요. Gray eyes님이 작성한 초안 문서 초안:무선조종 자동차, 초안:질송 베르나르두(이)가 1년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식 문서가 되기 위한 개선 작업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다면 1개월 이후에 해당 문서는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일부 한국어 표제어 문서들을 Siri, YouPorn 문서 등 일괄적으로 영어로 바꾸고 계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토론:Siri에서도 이에 관한 토론이 있었는데요. 최근 지침 변경이나 특별한 총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토론에 핑을 드렸으나 아무 응답이 없으셨고, 이후로도 Gray eyes님에 의해 영어로 된 제목으로 문서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어떠한 의미로 바라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09:00 (KST)답변
Siri와 Youporn만 옮겼을 뿐인데 이런 토론이 올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네요. 일단 Siri는 여기를 보면 알 수 있든 '한국어 표현' 자체가 사용되지 않아서 옮긴 것이고요. 유폰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한국어권에서 정착한 사이트가 아니며, 영어 자체만으로 더 알려져 있다고 판단되어 옮긴 것입니다. 분류:대한민국의 웹사이트 등의 분류에서 영어 자체만으로 표제어가 된 웹사이트도 많고 해서 말이고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2월 10일 (토) 18:12 (KST)답변
Siri의 경우 토론 문서에서 의견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분명한 이견이 있는 상태 또는 사용자들의 오랜 토론을 통해 정해진 지침이 있는 상태에서 토론 없이 문서 제목을 이동하는 것을 문제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기해주신 문제는 토론을 통해 총의로써 해결해야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기존 총의나 사용자의 문제 제기를 무시하고 행동으로 먼저 보이는 것은 좋은 뜻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11일 (일) 08:44 (KST)답변
여러 틀 문서들이 자동으로 해당 틀을 사용한 문서가 관련 분류에 속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의 자동 분류를 없애면, 각각의 관련 문서마다 각각의 해당 분류를 추가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틀 등의 자동 분류를 없애신데에 어떠한 이유가 있는지요?-- 메이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19 (KST)답변
@메이: 하나하나 분류를 추가해야죠. 강제 분류화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해당 분류에 설정하지 않아도 될 문서가 설정되기도 하고, 강제 분류를 설정하면 해당 문서의 분류에서 가장 처음으로 설정되기도 하고요. 인물 문서의 경우 거의 처음 분류는 '몇년도 태어남' 분류가 처음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분류는 하나하나 다 설정하는 것 아닌가요? 틀로 분류화한다는 것은 전례도 없고, 애당초 틀 역할은 그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틀의 역할은 분류를 강제설정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2월 17일 (토) 18:35 (KST)답변
영향을 받는 문서가 상당히 많은 경우, 편집 이전에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해보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화상 틀을 비롯한 '인물문서'에 관련된 자동 분류 틀은 꽤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의 문서에 대한 자동 분류 틀도 많구요. 말씀하신 바 순서가 꼬이는 문제는 일리가 있습니다만, 해당 틀을 비롯한 영화상 틀과 여러 자동 분류 틀 등이 전례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에서야 만들어지고, 자동 분류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01:01 (KST)답변
자동분류틀을 사용하는 예시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상 틀 이외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웠으며, 특정 사용자 분이 영화상 틀을 만들면서 모두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류'는 하나하나 설정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요. 수가 적든 많든 무슨 상관인가요. {{음악가 정보}} 에 자동 분류화를 넣을 것도 아니잖아요.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라면 애초에 예전부터 이런 관행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런 식으로 자동 분류화 함으로서 잘못 설정되는 경우라던지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틀이 왜 자동분류를 하는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도 모르겠고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2월 20일 (화) 01:04 (KST)답변
위키백과 내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편집 방식은 아닙니다. 이건 귀하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고요. 분류화를 위해 틀을 사용하는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상 수상자 분류도 하나하나 다 설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편집자가 분류 작업이 귀찮다고 틀로서 해결한 것 같은데, 이런 편집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2월 20일 (화) 01:17 (KST)답변
역 관련 틀에서는 자동 분류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는 잘 몰랐네요. 저는 틀 자체로는 자동 분류와 같은 편집 방식을 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만, 분류 순서 꼬임 문제가 큰 인물 문서보다 지금의 '역' 문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다른 분류가 설정되지 않게 틀의 편집을 잘 해야겠네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2월 20일 (화) 01:35 (KST)답변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에서 언급된 틀들 외에는 자동 분류되는 틀은 아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반문서의 자동 분류를 배제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은데, 역 문서들의 수가 꽤 되고... 나중에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공연히 시간을 빼앗은 점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01:59 (KST)답변
2018년 영화를 2017년 영화로 고치시고, 개봉 날짜도 바꾸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영화 공식 홈페이지, IDMb, 로튼 토마토, 영문 위키피디아등 어느곳에서도 2017년 10월에 개봉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가 없는데요. 영화 제작사인 워너 브러더스에서도 극장 개봉이 3월 18일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3월 5일 (월) 01:39 (KST)답변
제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어제 옮길 당시에만 해도 2017년 영화제에서 개봉한 줄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에요. 옮긴 건 제 잘못이지만 귀하의 복사 및 붙여넣기 편집 방식은 잘못되었습니다. 문서의 역사가 다 꼬이기 때문이죠. 다시 '2017년 영화' 문서를 2018년 문서로 옮기면 되는 일이지, 복사 붙여넣기 방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서 이동 요청은 제가 하겠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3월 5일 (월) 13:54 (KST)답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냥 "성벽"이라고 하면 이것이 castle 의 외장재인지, rampart 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구조물 전체가 아니라 건축의장 일부만을 가리킨다고 읽힙니다. 더구나 "city wall" 또는 "town wall" 은 요새거점이 아닌 사람의 거주지(city, town)를 둘러친 방벽이라는 데서 읍성의 정의와 일치합니다. 요는, "성벽"이라고 하면 노이슈반슈타인 성 같은 성관의 벽도 성벽이고, 남한산성 같은 요새성의 벽도 성벽이며, 하드리아누스의 벽 같은 장성의 벽도 성벽입니다. 읍성의 벽만 "성벽"이라고 하는 것은 부분집합 관계 면에서도 맞지도 않을 뿐더러, 영어에서 city wall 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관해 이해가 부족한 소산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4월 15일 (일) 03:39 (KST)답변
여기서 영어 표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읍성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성벽으로 둘러쌓인 성' 자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벽'만을 의미하지 않지요. 영어 표현 및 인터위키 등 다 상관 없이 그런 '건축의장' 을 의미하는 분류를 만든겁니다. 귀하가 예전에 생성했던 en:Canterbury city walls와 같은 문서를 분류하기 위해 만든거고요. 귀하도 잘 알겠지만 해당 캔터베리 벽을 보면 성은 없고 정말 건축의장인 벽만을 의미하지, '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말하는 읍성에 대한 분류를 만드려면 '성벽'과 또다른 '읍성'에 관한 분류를 생성하면 되는 문제이지, 표제어를 바꿔서 함께 분류화할 문제는 아닙니다. (성을 의미하는 분류 - 분류:읍성 / 건축의장을 의미하는 분류 - 분류:성벽? (또는 성곽, 시벽 등.) 으로 따로 생성할 문제) 그에 따라 따로 분류를 만드는 것을 제안하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4월 16일 (월) 12:25 (KST)답변
전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영어판의 en:category:city walls는 단일 건축의장에 관한 분류가 전혀 아닙니다. city walls 분류에 포함되는 문서들은 하나의 벽이 아니라, city, town 을 둘러치는 여러 개의 벽 전체와 그 벽들에 딸린 방어시설, 성문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각 city walls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London city walls 에 뉴게이트 같은 "성문"이 왜 포함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읍성벽의 성문들 등이 모두 포함된 것이 city walls 인 것이고, 이런 측면에서 해당 분류는 "읍성" 이 맞습으며, 이는 링크로 드린 기존 용례들로도 뒷받침됩니다. 뿐만 아니라 장성이나 요새성, 성관 등 다른 성들의 벽들을 무시하고 city walls(읍성벽) 만을 "성벽"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으시네요. 마지막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이나 기성 백과사전 같은 기존의 권위있는 용례를 무시하고 귀측의 그런 해석을 가하는 것은 독자연구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4월 16일 (월) 15:54 (KST)답변
"도시를 보호하는 건축물"로서의 "읍성"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 영어판의 en:defensive wall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 내용 중에는 만리장성 같은 다른 형태의 방벽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만 다른 방벽(장성벽, 요새성벽...)들에 관한 설명이 없이 읍성벽에 관한 서술만 되어 있는 것이 해당 문서의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지, 이것이 city wall = "성벽" 이라고 해석되어야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선후관계가 바뀐 것이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4월 16일 (월) 20:30 (KST)답변
여담으로 이건 그냥 상식 차원의 문제인데, "성은 없고 정말 건축의장인 벽만을 의미..." 라거나 "성을 의미하는 읍성 / 건축의장을 의미하는 성벽..." 같은 말씀을 보시면 "읍성"이 "성(castle)"의 하위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전혀 아닙니다. 성(城)이라는 한자어는 돌로 쌓은 방어시설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서양의 castle 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같은 성관(요새화된 거주용 건물인 귀족건축물)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언어인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서양식 전통을 따라 castle(성관)과 town walls(읍성), Fortress(요새성), citadel(성채)가 각각 동등한 층위에서 Fortification(방어시설)의 하위 문서로 딸려 있는 것입니다. 한국 전통에서 "성"이라 하면 읍성(town/city walls), 장성(wall), 요새성(fortress), 궁성(palace)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인데, 여기에 castle 은 해당이 없습니다. 한국 역사에는 castle 을 짓고 거기에 거주하는 봉건귀족계급이 존재한 적이 없으니까요. 일본의 "성"은 서양식 성과 정의가 합치하지만, 한국이나 중국에는 그런 "성"이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해미읍성이나 한양도성, 남한산성 등 한국의 "성"들은 경우에 따라 서양식으로 city wall, fortress 로 지칭될 수 있지만 castle (서양의 "성")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영어판에서 분류 층위가 어찌어찌하니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4월 16일 (월) 20:41 (KST)답변
+ 추가. 찾다보니 문화재청에서 작성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서 "The Castles and Town Walls of King Edward in Gwynedd" 을 "에드워드 1세 시대의 성과 읍성들" 이라고 지칭하고 있더군요(스팸 필터가 걸려서 여기 링크는 못 올립니다). 객관적으로, 이 문제에 있어 유네스코와 문화재청의 권위보다 귀측의 해석이 우선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이러쿵저러쿵 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권위있는 출처들에서 사용하는 용례대로 우리는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원래 위키백과가 작동하는 방식이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4월 16일 (월) 20:30 (KST)답변
조현민
조현민은 미국국민이고, 미국법상 성은 뒤에 씁니다.
그러나 한국의 회사등기, 외국인등록 에는 외국인도 성을 앞에 쓰므로 조 에밀리 리로 돼있는 것으로
회사 정보 틀에서 이전 상호를 지우셨던데, 이는 "이전 회사"와 다른 부분입니다. 이전 회사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전에 다른 회사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전 상호는 회사 이름을 바꾼 내역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멀쩡히 다른 문서들에 기입되어 있던 사항을 무단으로 지우심으로 인하여 기존 문서들에 있던 것들이 표기되지 않게 되었지요. 복구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8년 4월 24일 (화) 01:38 (KST)답변
다른 부분들도 문제가 있네요. 주요 자회사로 입력했을 때 나타나도록 표기한 것도, 이미 예전에 주요 자회사로 틀이 생성되어 있어 그당시 틀로 추가했던 경우에는 전부 주요 자회사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일이 다 찾아내서 수정할 수도 없고요, 기존에 자회사로 등록되어 있던 부분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때문에 해당 부분이 보이도록 추가된 것이고요, 대표자가 인물 위에 나타난 것은 기업 공식 정보에서 "대표자"를 안내하지 임원이나 기타 인물 등의 "핵심 인물"을 먼저 언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된 내용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문서 훼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작성한 내용이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왜 이렇게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해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8년 4월 24일 (화) 01:42 (KST)답변
드림스 컴 트루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 뜻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죠. 게다가 일본 밴드는 영어명으로 표제어를 하고 있으니, 굳이 넘겨주기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밴드가 월등히 한국어권에서 표제어를 할만큼 저명도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국어인 '드림스 컴 트루'는 동음이의 처리가 맞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4월 24일 (화) 15:35 (KST)답변
두 가지가 매치가 되는지 의문이군요. Sahrawi people라는 단어가 두가지로 불리나요? 어느 매스컴이나 학술자료 등에서 Sahrawi people를 서사하라 사람 혹은 사흐와리인으로 부르는지 궁금하군요. Yoyoma88 (토론) 2018년 5월 12일 (토) 17:16 (KST)답변
Sahrawi people을 영어 위키백과에서 읽어보니 '서쪽 사하라에서 생활하는 민족' 등으로 해석할 수 있네요. '서사하라'는 알다시피 나라가 아닌 현재 영토 분쟁중인 지역으로, 서사하라 사람 = 사흐와리 사람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한국어권에서 두 차이를 구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고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5월 12일 (토) 17:19 (KST)답변
사흐와리인 문서 역사를 찾아보니 원래는 살라위족으로 생성되었고 다중계정자가 문서제목을 바꾸었더군요. 무튼 용어사용에 혼동이 올것 같으니 분류와 문서제목이 다르니 살라위족 또는 서사하라 사람 둘중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Yoyoma88 (토론) 2018년 5월 12일 (토) 17:25 (KST)답변
? '사흐와리인'은 일종의 민족처럼 여겨지는 단어입니다. 그걸 '서사하라인'으로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고요, 분류랑 문서명은 반드시 일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어권에서 해당 민족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서 정해진 명칭이 없는 것뿐이며, 아랍어 및 영어 발음상 '사흐와리'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국가도 아니고 지역이기 때문에 굳이 혼동이 될 것 같지도 않고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5월 12일 (토) 17:28 (KST)답변
닥터후는 50년간 이어져온 드라마라 수천 개의 등장인물이 있고 그중에서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등장한 캐릭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을 따로 정기 등장인물로 구분해 분류한 것을 굳이 문서에 달려있던 분류를 제거하고 분류까지 삭제하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류만 작업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멀쩡히 여러곳에서 쓰이던 분류를 건드릴 거면 총의, 아니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분류를 생성한 사람의 의중 정도는 확인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류 작업을 많이 하시던데 계속 독단적으로 판단해 거취를 결정하시면 혼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같은 문제로 찾아뵐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밥풀떼기"2018년 7월 17일 (화) 09:47 (KST)답변
'정기 등장인물'이라는 분류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고, 단순히 '등장인물'이라는 분류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귀하 말대로 영어판을 따라갈 이유가 없어서요. 영어판에는 해당 분류가 지금 보니 있더라고요. 하지만 해당 의견에는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으므로 정기 등장인물 분류에 대해서는 여기서 더이상 의견을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한국어 화자가 모른다고라.. 그런 이유라면 험볼트 브롱코스 버스 충돌 사고 문서도 '캐나다 주니어 아이스하키팀 버스 충돌 사고' 뭐 이런 식으로 다 옮겨야하고, 2010년 에이야퍄들라이외퀴들 분화 같은 경우도 '2010년 아이슬란드 분화' 뭐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어요. 외국 지명 문서가 모두 해당되기 마련이죠. 한국어 화자는 당연히 한국 외 지명에는 생소할 수 밖에 없죠. 당연한 거잖아요? 일단 한국어 언론에서 정확하게 동굴 명칭을 적어서 발표하고 있으며, (참조)... '태국 동굴 조난'은 너무나도 포괄적인 표제어라고 생각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7월 18일 (수) 22:21 (KST)답변
사례가 전무하겠지요. 하지만 드라마가 그 정도로 방대합니다. 말하자면 등장인물 분류는 온 등장인물 문서를 담을 대분류고 그 중에서도 '닥터', '동행자' 등처럼 '정기 등장인물'이라는 소분류를 설정한 겁니다. 필요에 따라서 만든 소분류를 가지고 이전 사례가 있냐 없느냐를 따져서 삭제 신청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은 저도 처음에 인터위키 안 단걸 생각하면 짐작할 수 있듯이 애초에 고려하지도 않았고요, 무엇보다 화가 나는 점은 이미 멀쩡히 문서에 쓰이고 있는 분류를 마땅히 적합한 이유도 없이 제거해 삭제신청하는 일이라는 겁니다. 분류 정비하시는 건 좋은데 남들도 수긍할 만한 이유가 존재해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거지,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바로 마음 바꾸실 정도로 막연히 생각하여 바꾸신 거면 당연히 이번과 같은 항의가 들어올 수밖에 없지요. 님 토론란에도 분류 문제로 클레임 들어온게 한두번이 아닌 것 같던데 이젠 어느 정도 조심하실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험볼트 브롱코스 버스 충돌 사고와 '에이야퍄...퀴들' 분화 사건 역시 필요하면 그렇게 바꾸는 걸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들 사고난 팀이 캐나다 아이스하키팀이고, 터진 화산이 아이슬란드 화산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고 그렇게 검색할 테니까요. 다만 아이슬란드는 화산 터진 적이 한두건이 아니니만큼 구분을 위해서 저 고유명사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외국지명 사고에 해당될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적절하게 옮기면 되는 일입니다. 어디까지나 한국어권에서 무슨 이름으로 보도되었느냐 무슨 이름으로 알려졌느냐를 살펴보고 필요가 있다면 그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지 그렇게 과장해서 될 일은 아니지요. 필요에 따라서 제목 정하는건 외국도 마찬가지에요. 굳이 현지 명칭을 안 쓰고 '2016 South Korean political scandal'라 정한 건 실제로 그렇게 널리 각인되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태국 동굴 조난사건은 이미 '태국 동굴에서 애들이 조난된 사건'이라 널리 굳어버린 지 오래되어버렸고 '탐루앙 동굴'이란 이름은 해당 사건의 배경적 속성으로나 회자될 뿐 그렇게 큰 관심거리는 아닙니다. 심지어 말씀하신 것과는 다르게 '탐루엉 동굴'인지 '탐루앙 동굴'인지조차 분분하고, 위키백과엔 항목조차 없는 실정인데요 뭐. 포괄적이란 말도 2018년에 태국 동굴에서 벌어진 조난사고라 하면 사실상 이 사건 이외에는 전무하므로 맞지 않는 말입니다. --"밥풀떼기"2018년 7월 20일 (금) 12:36 (KST)답변
일단 온갖 재난(사고) 문서의 표제어는 지리적 명칭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언론에서는 원체 나라 위주로 표기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그 기사를 다 들어가보면 어떤 동굴인지 기재가 되어 있고요. 탐루엉인지 탐루앙인지는 확정된 통용 표기가 없다면 표기법을 따르면 되는 문제고요. 하지만 실제로 언론 제목에서 동굴 제목을 표기하는 언론도 많은 것 같고요.. en:Talk:Tham Luang cave rescue/Archive 2 여기도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7월 22일 (일) 10:25 (KST)답변
한국어판이니까 한국어 언론상의 표기를 따르면 되는 거겠지요. 그리고 제일 많이 쓰이는 지칭 표현은 '태국 동굴 소년들'이고요. 당장 님 주변에서도 접하셨겠지만 '탐루엉 동굴'이란 지명을 정확히 기억해뒀다가 우선적으로 써먹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우리 제목은 우리 스스로 정하면 될 문제이므로 여기서 영어판의 토론을 굳이 참고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밥풀떼기"2018년 7월 22일 (일) 20:30 (KST)답변
원체 한국어 언론에서는 나라 위주로 표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재차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그 기사를 들어가보면 동굴 명칭을 다 표기하고 있고요. '태국 동굴' 및 '태국 소년' 등으로 정하면 중립성을 위반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것 때문에 영어판을 참고부탁드린거고요. 재난 문서의 표제어는 해당 지명을 원체 표기하고 있으며, 나라를 표기하는 표제어는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7월 23일 (월) 10:44 (KST)답변
말씀하셨듯이 "기사를 들어가봐야" 알게 되는 것이 동굴 명칭인 게 현실이지요. 그리고 그런 명칭이 어째서 중립성에 위배되는지 자세한 근거를 듣고 싶네요. 태국 동굴 조난 사건이라고 했다고 이게 어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다거나 하는 건 아닐 텐데요. 또 나라를 표기하는 표제어가 없다는 말씀도 틀렸습니다. 너무 많아서 예시를 다 나열해드리기엔 힘들 정도에요. --"밥풀떼기"2018년 7월 28일 (토) 12:45 (KST)답변
안녕하세요, 미스터위키님, Yoyoma88이라는 사용자 아시죠? 제가 강릉 함씨라는 항목을 편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쳐들어와서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계속 되돌리기를 하더군요. 이 사람과는 편집분쟁이 계속 일어나서 결국 관리자가 1주간 문서보호도 걸어놨었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결국 독자성 연구라고해서 각주, 출처도 몇 시간동안 찾아서 밝혔습니다. 그런데 또 와서는 '과잉편집'이다. 이딴 이유를 대면서 계속 되돌리기를 하더군요. 이 사람에 대해서 여러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가지고 공동대응을 하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될까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10 (KST)답변
위키에서 31,035라는(2018-8-24)가장 많은 문서들을[4] 만드셨네요. 어떻게 그 많은 문서를 작성하셨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님의 귀한의 땀 방울로 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생수를 얻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17:27 (KST)답변
구 심엔터테인먼트 표제어가 저와 같이 된 것은 폐업 이전의 최종 상호가 심엔터테인먼트였기 때문이며, 심엔터테인먼트가 현재 화이브라더스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는 것은 현 화이브라더스가 과거 심엔터테인먼트를 상호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관련 역사를 찾아보시기는 하셨습니까?--Wikitori (토론) 2018년 9월 25일 (화) 01:18 (KST)답변
보통의 기업 문서는 분리해오고 있는 것이 맞으며, 저 문서 같은 경우에는 상호 변경이 아니라 기존에 별도로 존재하였던 기업이 흡수합병을 하면서 변경을 하는 경우이므로 문서가 분리되는 것이 맞고 또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두개의 기업이 완전히 다른 기업으로 존재를 했으니까요. 상호를 변경할 때마다 문서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요. 임의로 합치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문서 내용을 보강하는 것에 중점을 두도록 하십시오. 흡수 합병 이전의 기업 문서를 별도 구분하지 않은 일부 문서들을 그대로 내버려 둔 것이 한국어판 기업 문서 편집 방향을 몰라서가 아니라 발전되지 않은 문서를 대량 양산하기 싫어서입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9월 29일 (토) 03:26 (KST)답변
@Wikitori: '위키백과에서 그렇게 해오고 있다.'라는 말은 사실 의견의 이유로 될 수 없습니다. 문서 하나하나 상황이 전부 다르기 때문이죠. 흡수합병을 한다해도 같이 서술하는 문서가 있고, 따로 서술하는 문서가 있고 다 다른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9월 30일 (일) 21:25 (KST)답변
따로 서술하든 같이 서술하든 크게 상관은 없으나, 귀하의 편집이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의견은 받아드리기 힘듭니다. 흡수합병을 해도 같이 서술하는 문서가 있기에, 다 상황이 다른 것을.. 어차피 따로 서술하든 전 크게 상관하지 않으니 여기서 더이상 토론은 이어가지 않겠습니다. 귀하가 서술한 편집방향을 존중하죠. -- 잿빛동공(토론)2018년 9월 30일 (일) 21:26 (KST)답변
그리고 몇몇 "XX 탐닉" 문서들을 "XX 의존증" 으로 옮기셨는데, 의학용어집 보시면 알겠지만 "의존증"은 물질(substance)에 대해서만 성립합니다. 행동(behavior)은 "의존"의 대상이 될 수가 없어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22:04 (KST)답변
@Salamander724: 사실 행동 중독/탐닉은 의학용어라기보다는 심리학 용어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심리학 쪽에서는 '행동 중독'이라고 하던데, 이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미 이동된 분류를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은 문서 역사를 꼬이게 합니다. 토론 후에 역사를 병합하던지 하세요. 다시 원래 표제어로 되돌립니다. 귀하가 돌리기 전에도 원래 표제어는 '행동 중독'이였으니, 토론 후에 옮겨주세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07 (KST)답변
정신의학은 의학이 아닌가요? 그리고 탐닉과 의존은 보강장애(disorders)로서 명백히 의료적 주제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더구나 탐닉이나 의존을 "중독"이라고 칭하는 것은 비전문적 맥락에서의 통용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은 학술적 정보를 기재함이 원칙인 바, 의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저명한 용어집을 따르지 않는 것은 독자연구이며, 독자연구를 하고 있는 건 귀하 쪽이십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22:11 (KST)답변
제일 중요한 말을 귀하에게 묻고 싶은데, 다 떠나서 원 표제어를 토론도 없이 막 옮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옳다고 생각되는지 되묻고 싶은데요? 독자연구든 일단 제가 처음 만든 분류고, 몇년간 지속되어 왔던 문서거나 분류인데 일방적으로 많은 문서들을 막 바꾼 것이 백과사전 편집상 옳은 일은 아닙니다만.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14 (KST)답변
일단 귀하에게 알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저는 '탐닉'이든 '중독'이든 중요치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사를 무시하는 듯한 귀하의 편집 방향이 불쾌하다 이겁니다. 제가 그래서, 일단 심리학이든 의학이든 그에 대해 토론을 하려고 하는데, 귀하는 멋대로 문서 역사를 무시하듯 분류를 마구 재생성하고 있는 것이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16 (KST)답변
저는 귀하가 기존 분류 생성자였는지 어땠는지 여부는 알지도 못했을 뿐더러, 아무 공신력의 근거가 없는 네티즌 1에 지나지 않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기존 편집"과 공신력 있는 의학용어집 중 후자를 신뢰하여 백:과감한 편집을 한 것일 뿐입니다. 자신이 생성한 분류라고 자신이 그런 필요 이상(귀하가 해당 분류를 "먼저 만들었음"이 의학용어집의 용례를 압살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까?)의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서 사유화 시도라고 사료됩니다만.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22:19 (KST)답변
제가 생성자든 타사용자가 생성하든, 대량으로 문서를 이동하는 것은 백:과감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해온 문서들에 대해 무시를 하는 행동이지, 과감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과감에 포함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앞서 말했듯이, 용례, 용어, 의학용어, 이런 것 다 필요 없이 귀하의 편집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니 오해 마시죠.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21 (KST)답변
'분류 이동하기'를 했으면 해당 분류의 역사가 그대로 이동됩니다. 여기와 여기를 보세요. 귀하 덕에 2013년부터 지속되었다는 역사라 끊길 뻔 했는데요? 또한 몰아간다니요. 해당 분류에 많은 문서가 속해있는데, 그것 자체만으로 옮기는 것으로 많은 문서에 영향을 미치는 문서가 아닌가요?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30 (KST)답변
1. 저는 분류 이동에 있어 기존 분류에 속한 문서들을 모두 새 분류에 속하도록 수정하는 것으로 충분한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이에 대해 이견이 있다면 그건 별도의 문제입니다. "어디까지가 편집자 당신의 책임이다" 라고 명확히 규정된 율법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2. 역사 단절을 문제시하는 것이라면, 수동 편집이 아닌 삭제 후 이동이라면 제 편집을 수용하시겠습니까? 저는 저명성과 공신력 있는 출처와 판단 근거를 충분히 제공해 드렸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22:33 (KST)답변
1. 수년간 지속되어 있던 문서와 분류입니다. 귀하의 생각이 맞다고 옮겼지만, 수년간 지속되어왔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표제어를 지지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한두 문서도 아니고, 여러 문서인데, 그 문서들을 일순간에 다른 표제어로 옮기는 것은 책임을 떠나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 방향을 무사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용어사전이니 또 이런 이야기할까봐 그러는데, 권위 등 다 떠나서 많은 문서가 해당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이 중요한 겁니다. 1개도 아니고, 여러 문서에요. 당연히 토론 진행 후 옮겨야하지 않겠습니까? 2. 삭제 후 이동이 본래는 맞는것이죠. 문서의 역사가 단절시키는 편집은 옳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출처들을 저에게 제공하지 마시고, 수년간 해당 표제어를 지지하고 있던 여러 사용자들에게 납득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에 토론이 있는 거고요. 해당 토론을 열었으니 해당 토론장에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잿빛동공(토론)2018년 12월 17일 (월) 22:39 (KST)답변
가장 큰 이유는, 최초 작성자인 저의 입장에서, Gray eyes님의 문서 이동이 제 생각과 조금 어긋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를 작성할 당시 제가 의도하였던 글 주제는 대국민 담화 자체가 아닌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라는 발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최순실은? 처럼요. 그리고 대국민담화 문서는 별도로 정리해 작성할 생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정부의 반응이 있고, 그 중에서 대국민 사과, 신년 기자회견, 정규재TV 인터뷰를 아우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을 쓸 생각이었으며, 거기에서도 2차 대국민담화 단락에서 특히나 주목받았던 주제인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에 대해서 별도 문서로 다루려고 하였습니다. 다른 작업들을 하다보니 결국 발언밖에 작성하지 못하였구요. 허나 아직까지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나머지 두 문서도 써볼 의향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제 계획과는 별도로 Gray eyes님께서 해당 주제들에 대한 작성 계획이 있으시기에 그렇게 옮기신 거라면, 토의를 거쳐 제 입장을 어느정도 양보하고 Gray eyes님과 협력하여 작성에 나설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를 옮기면서 정리해주신 내역을 보니 원래 있던 내용을 이동한 제목에 맞춰 재구성한 것에 지나지 않아서, 오히려 제목과 내용의 핀트가 어긋난 상태로 전락해 버린 것밖에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의향을 듣고 싶습니다.
한편으로 주제를 2차 대국민담화로 전환한다고 가정하더라도 해당 제목이 과연 적절할지 의문이 든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단정적으로 말해서 너무 깁니다. 적절한 넘겨주기용 줄임말도 제가 생각하기에 딱히 모르겠구요. 앞서 제가 쓰겠다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이란 제목은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담화'란 소주제를 그대로 제목에 갖다 붙이기에 길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1,2,3차 담화와 나머지 반응들을 취합해서 '대통령의 반응'으로 줄이자는 생각에서 제안한 가제입니다. 이마저도 좀 길다고 생각해서 더 좋은 제목이 없을지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Gray eyes님께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2019년 2월 2일 (토) 19:08 (KST)답변
저 또한 문서를 옮기면서 표제어가 너무 길어져 다시 되돌릴까.. 하는 고민을 하던 찰나에 다시 되돌려졌네요. 귀하 말씀대로 '대국민 담화' 전체의 문서가 있다면 오히려 현재의 문서를 유지한 채로 두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이 발언은 알다시피 큰 반응을 얻었던 문장이기도 하고. 하지만 담화 전체에 대하여 별도로 서술할 필요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협력하여 문서를 만드는 것, 귀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담화보다 전체적으로 '반응'도 괜찮은 단어인 것 같고요. -- 잿빛동공(토론)2019년 2월 3일 (일) 01:03 (KST)답변
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이런 용어는 정말로 열심히 연구하고 학식이 박식한 사회학자가 공식적으로 인정해서 쓰여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삭제 신청합니다.)"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현재 님의 기여 현황을 살펴보니까 토막글 수준의 문서 생성을 대량으로 생성하신 것으로 확인했는데 제가 보기엔 무조건적인 기여수를 목적으로 생성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의 문서를 클릭해보니까 금광이라는 문서를 발견했는데 이 문서도 2010년에 귀하께서 생성하신 걸로 기록에 남아있더군요. 해당 문서가 생성된 이후로는 지금까지 변한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본인이 문서를 만들었으면 문서 생성에만 그칠 게 아니라 좀더 내용을 보강해서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금광이라는 문서를 보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토막글 수준의 문서 생성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210.204.226.34 (토론) 2019년 4월 18일 (목) 17:25 (KST)답변
요즘에는 문서를 생성하면, 그 정도의 토막글 수준의 문서를 만들지 않고 있으며 예전에 만들었던 토막글들은 제가 모두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발견하게 되면 문서량을 늘리려고 하고는 있고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9년 4월 20일 (토) 03:07 (KST)답변
만화 캐릭터들 이름을 표기하실 때, 원어 표기가 아니라, 해당 만화 캐릭터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불리는지 먼저 확인해주신 후에 적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버키 반즈, 로난 등 마블 코믹스에서만 해도 수없이 많습니다. 해당 인물들은 DK에서 출판한 마블 백과사전의 한국어판을 보면 알 수 있으며, 원어 표기가 아닌 통용 표기가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린스카 (토론) 2019년 7월 5일 (금) 18:54 (KST)답변
@아이린스카: 만화책 등 공식 매체에서의 공식 한국어 표기가 우선 순위이고 그 다음이 통용표기, 그 다음이 표기법인데요. 제가 하나하나 모든 캐릭터에 대해 전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추후에 귀하와 같은 사용자가 이러한 사유로 적당히 옮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9년 7월 7일 (일) 02:24 (KST)답변
잘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많은 아이돌들이 등재되어 있는데,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저명성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독으로 팬미팅도 개최할 정도니까요. 찾아보면 해당 인물보다 저명도 낮은 아이돌 개인 문서들도 많을겁니다. 그래도 팬미팅도 '단독'으로 개최하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단독으로 출연할 예정이니까요. 당장 분류:빅톤의 일원만 봐도 그렇고. '단독 팬미팅'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9년 8월 2일 (금) 19:38 (KST)답변
The Wikimedia Foundation is asking for your feedback in a survey about your experience with 위키백과 and Wikimedia. The purpose of this survey is to learn how well the Foundation is supporting your work on wiki and how we can change or improve things in the future. The opinions you share will directly affect the current and future work of the Wikimedia Foundation.
A couple of weeks ago, we invited you to take the Community Insights Survey. It is the Wikimedia Foundation’s annual survey of our global communities. We want to learn how well we support your work on wiki. We are 10% towards our goal for participation. If you have not already taken the survey, you can help us reach our goal! Your voice matters to us.
There are only a few weeks left to take the Community Insights Survey! We are 30% towards our goal for participation. If you have not already taken the survey, you can help us reach our goal!
With this poll, the Wikimedia Foundation gathers feedback on how well we support your work on wiki. It only takes 15-25 minutes to complete, and it has a direct impact on the support we provide.
안녕하세요. Gray eyes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무선조종 자동차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토론글을 주신것에 대해서 항목별로 의견드립니다
1. 제목: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이라는 제목이 현재 교체된 제목(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대한 예방)에 비해서, 구글 검색을 해보시면 약 100 배이상 더많이 통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이 많이 되는 것으로 교체를 하는것을 제안드립니다
2. 마스크사용 해야 한다라고 요약해야 하면 된다는것: 직종별로 꼭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는경우를 기록이 필요성에 대해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수 있기에 잿빛 동공님의 의견 처럼, 해당 내용은 어느정도 요약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방법은 질병 관리 본부등에서 권고하는 상세한 내용을 대폭적으로 압축한 것입니다 )
3.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에 대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문서는 방대한 유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감염병의 흐름을 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분산하여 내용이 수록되면 가독성이 떨어 지기때문에 예방 방법을 별도의 문서로 놓아야 더욱 예방에 직접 관련된것을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 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에서는 전개, 중국에서 발생된 원인, 국가별 대처 상황, 인종 차별 및 who의 반응등 폭넓게 토픽들이 기록되어 있기에
이곳에 내용을 분산 수록할경우에는 ,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에 직접 관련된것만을 보려고 할때는 촛점이 흐려 지게 됩니다.
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도 어느정도, 예방 방법을 요약해서 기록하는것은 동감합니다. 그러나 별도의 문서로 예방에 직접 관련된
주제들을 기록하는것이 더욱 가독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5. 감염 예방을 하려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한 방법을 미리 요약하여 검사하는것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참조로, 대구 경북 지역 신천지 교인들 500 명 이상이 연락 두절 상태로, 경찰 수사 인력이 600 명이 투입되어 행방을 찾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6.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감염병 예방에 직접 관련된 내용입니다
7.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기간 - 9일 이라는 기존에 바이러스 보다 3배이상 질긴 강력한 생존 기간을 알아야 일반인들이 경각심을 갖고 더욱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를 기울이게 될수 있기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 공공 장소에 잔재되어 있을수 있는 바이러스들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8.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어떻게 감염이 되는지를 알아야만 감염을 막을수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은, 감염이 되었을때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지를 인지를 하고 있어야만, 해당 증상이 독감이나 감기와 어떻게 다른것인지 인지 하고, 의료 기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1분 1초라도 빨리 진단 받아서, 추가 확산을 막을수 있기에 감염 예방에 대한 부분을 총괄 적으로 요약해서 기록하는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을 분산해서 하기 보다는, 다른 문서에는 요약을 적고, 예방에 관련된 부분은 별도의 문서로 놓도록 하는것을 제안드립니다. 2020년 2월 24일 (월) 22:52 (KST)
@Goodtiming8871: 일단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자꾸 감염 예방을 해야한다라고 하시는데,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백:의학을 보셨듯, 의학사전이 아니고요. 감염 예방 홈페이지가 아니라고요. 하나하나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는 많은 바이러스가 있는데, 왜 그걸 우한시에서 발생한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에 한정해야합니까?
2. 중복적 표현 지양해야합니다. 그냥 마스크를 쓰면 된다. 라고 하면 되지 구구절절 운전 기사, 뭐 노약자, 등등 다 써야한다 이렇게 쓸 필요 없습니다.
3. 예방에 대한 문서인데 흐름을 다 쓰면 그게 오히려 더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세요. '논란' 문서라면 논란만 쓰지 구구절절 흐름을 전부 쓰지 않습니다. 귀하가 서술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생겼다.' 그래서 '예방' 이렇게 서술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바이러스가 생긴 것, 다 압니다. 그래서 예방이면 예방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예방 문서에 도대체 왜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설명을 씁니까? 오히려 가독성 저하에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서 문서가 나뉘에 된다면 해당 사실에 대해서만 다루기 때문에 나눠진 것입니다. 예방 문서가 나뉘어 진다면 예방만 서술하면 됩니다.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이 왜 '일본에서의 유행'만 적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관한 논란이 왜 '논란'만 적는데요.
4. 예방 문서를 따로 만들고 싶다면 현재의 서술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5. 앞서 말했듯이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정부의 무슨 코로나 사이트가 아니라고요. 일반인? 연락두절? 백과사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6. 백신은 예방에 같이 적혀있어요.
7. 앞에 말했듯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서에 서술하면 됩니다. 바이러스, 질병, 유행병 사태는 전부 별개의 개념입니다.
1.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문서에는 해당 문서에 제목에 따라서, 현재 상황까지만 기록을 해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이곳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 등이 기록된것은 문서 범위를 넘어 선것으로 보입니다
3, 그러나 현재 위키 백과 문서들이 보면, 논란이라든지 등등 기사문을 요약한 내용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어서
4. 전통적인 기존의 백과 사전에서 많이 확대된 형태로 내용들이 있는것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이런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에 대해서 문서를 두고, 이것에는 예방에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두고, 다른 관련 문서에는 요약된 내용을 기록하고, 본문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으로 참조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현실적으로 생각됩니다, 해당 문서를 일단 복구를 하겠습니다. 문서를 삭제 또는 지속 다른 쪽으로 이동 하시는것은 문서 훼손으로 여겨 집니다. 대신에, 다른 편집자와 하루정도는 토론을 통해서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한 합의를 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1:38 (KST)답변
문서 범위가 넘었다뇨? 예방 문서를 따로 다루는 언어판은 없으며, 단독 문서화되기에는 내용도 백과사전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충분히 유행 문서에 서술 가능한 문단입니다. 누가 대한민국의 유행에 적으래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예방에 서술하면 충분하다는거지,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적으라는 말 한 적 없는데요. 지금 귀하가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는 '제목에 따라서' 적어야 한다고 하셨죠? 말은 그렇게 해놓고 왜 예방 문서에는 다른 것을 적는지 저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언행불일치 아닌가요? 그리고 전통적인 기존이라뇨? 왜 수용해야하는데요? 해당 문서에 특별하게 차이를 두어야할 이유라도 있는지요? 현재 사태가 그러해서? 전혀 그건 대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문서를 삭제 한 적 없고, 귀하가 서술한 내용을 그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옮기는데 훼손이라뇨. -- 잿빛동공(토론)2020년 2월 26일 (수) 21:01 (KST)답변
하나하나 설명하기 힘들어서 그런데요,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다는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게 백과사전에 맞는 서술이라고 생각하세요? '불안감을 주고 있다.'는 추측이며, 백과사전에서는 추측을 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만든 문서에는 그런 서술 방식이 너무 많아서 지우고 정리해봤자 단독 문서로 남기기에는 너무 내용이 가독성이 떨어지고요. 그리고 엄밀히 치료랑 예방은 달라요. 예방 문서에 치료를 같이 서술하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고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2월 26일 (수) 21:09 (KST)답변
치료, 예방, 진단에 관련된 문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한곳에 만들어서 한번에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 의도 입니다. "치료제가 없다는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것은 출처에 있는것을 요약한것이며, 출처를 추가로 기록할수 있습니다. 백과 사전식이 아니라고 비판을 하시지만, 기존의 백과 사전과 위키 백과 백과 사전에서의 차이점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논란이라는 항목등이 위키 백과에 다수 기록된것은 위키 백과 만의 특징이니까요. 해당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에 대한 문서에서도 예방문서가 기록되는것에 대해서 이견이 있듯이, 예방에 관련된 문서를 별도로 작성해야할 이유에 대해서 제 3자의 의견을 들어 보는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Goodtiming8871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06:29 (KST)답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예방 과 치료 문서의 편집
자, 또 한번 하나하나 다 설명드릴게요. 저는 귀하가 서술한 내용에 대해 이견을 말했고, 심지어 합병까지 했으며, 내용을 마구잡이로 훼손한 적도 없습니다. 근데 귀하는 저의 의견에 대해 반박은 못하고 계속해서 단독문서로 냅두겠다. 라는 식으로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반박하는 모든 것에 대해 다 답변해주세요.
문단의 잘못
바이러스의 생존기간 -> 예방이랑 관련 없는 문단.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은 코로나바이러스 문서에 설명하면 됩니다.
바이러스 예방 방법 -> 이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개인 위생 문서에 합병 처리 완료함. 문단을 읽으면 귀하가 적은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김을 알 수 있습니다.
국외의 사례 -> 위키백과에서는 '국외', '국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각국의 예방 사례는 각국 문서나 나라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의 각 나라 문단에 기재하면 됩니다.
서술의 잘못
국외의 사례 -> 위의 상기.
2020년 현재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할수 있는 치료제가 없다는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주고 있다. -> 또 말하지만 백과사전에서는 '감정'에 대한 표현을 서술하지 않습니다. ex) 한국 전쟁이 끝나 시민들이 기뻐했다. 이런 식의 감정 서술은 하지 않습니다. 출처에 적혀있다고 그대로 적어온다? 당연히 기사에는 그런식으로 서술하겠지만, 백과사전은 아닙니다.
분류의 문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은 전세계적인 현상이지, '대한민국'의 대한 현상이 아님.
등등 많은 서술의 잘못이 있으며, 지금 똑같은 말을 제가 몇번이나 하는데 귀하는 제가 묻는 것에 대해 전혀 하나도 반박이나 대답을 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문서를 보존하겠다. 라고만 느껴지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하지만 여기는 의학 사전도 아니고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백과사전입니다. 기존의 백과사전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여기도 기존의 백과사전이에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며, 의학 백과사전도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 서술 방식들은 전혀 고치지 않고 그저 보존하겠다, 정도의 고집만 느껴지니 제가 계속 똑같은 말만 대답하게 되네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2월 29일 (토) 15:05 (KST)답변
향후에 본 토론에 답변 요청사항을 남기실때, Goodtiming8871 기록하여 주시면, 이메일로 통보가 되므로,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좀더 빨리 드릴수 있습니다. 이곳에 문의 사항이 있었는지 인지 못하다가 오늘 인지 하게 되어 요청하신 사항을 답변을 드립니다. 빨리 답변못드린것을 양해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아래 출처들에 나온것처럼 일반인이 만지는 문고리를 통해서 최대 9일까지 감염성을 유지 한다는것을 포함하여, 바이러스가 점염성을 갖고 얼마나 오래 동안 지속되는것인지는, 일반인에게 감염 예방을 필요한 유용한 정보 입니다. 즉, 예방을 위해서 해당 바이러스가 생활 주변에 최대 어느정도 생존 하는것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즉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항목입니다. 아래 출처에서도 감염 예방을 위한 내용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 및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검사, 바이러스 치료 방법 과 국외의 사례 를 각국의 문서에 여러곳의 문서에 분산해서 기록 하게 되면 예방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가독성이 떨어 지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과 치료 방법으로 한곳의 문서에 내용을 기록하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이 어떤것이 적합한것인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위키백과:조정 절차를 통해서 해결하는 옵션을 제안합니다.
또한 서술 방식에서, 출처에 기록된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등에 대한 표현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여, 위키백과에 기록하는것에 대해서 위키백과의 위키백과:다섯 원칙 비춰 볼때 표현 가능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 즉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하며, 이것이 유용한 내용이라는것도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이 전세계적인 경향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대한민국에 좀더 적합하고 차별화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이 필요하므로 해당 예방법은, 대한민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될것입니다. 즉 지역이 틀리고 여건 이나 문화가 틀려 지면, 해당 바이러스 감염 예방 역시도 , 향후에는 각 지역별로 특성화 될수 있을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말은, 유사성도 있고 차이점이 있는것을 갖고 구태여 한정을 지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위키백과 사전이 될수 없다라고 단정할수 없는것이, 대한민국의 특성에 맞는 한국어로만 된 위키백과 내용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라는 시각도 인정할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위키백과:의학에 의거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과 치료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참조 사항으로만 활용가능하며, 정확하고 전문적인 의학 정보는 의료 전문가및 의사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위키백과에는 의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문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학에 기록될수 있는 것은 의학에 관련 감염 예방법등등 참조할 유용한 정보들이 위키백과안에 기록될수 있다고 해석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20년 3월 16일 (월) 12:13 (KST)답변
보아하니 영어 발음 표기에 따라 적고 계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서점에 가면 DK에서 펴낸 것을 시공사가 번역한 마블 백과사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마블 등장인물들의 표기도 대체로 그것을 따르고 있고요. 영어 발음 표기보다는 시중에 유통되는 만화책을 기준으로 문서명을 생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블 백과사전만 봐도 대다수 캐릭터의 한국어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2월 29일 (토) 22:15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위키백과:생일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생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Ykhwong: 당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라는 딱 한문장만 있었는데요....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건 저도 알지만 그걸 누가 확장하는데요? 제가 해야하나요? 그 문서를 발견한 제가 문서를 확장해야할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달랑 한 문장만 있는 문서를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늘려서 유지해야할 의무도 있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 현 상태를 보니 다행스럽게도 유지할만 해졌네요. 밑의 극한직업 스페셜은 네이버 프로그램에도 나오지 않으며, 자세히 찾아보니 스페셜 방송이 방영된 것은 확인했으나 무슨 무슨 스페셜 문서를 전부 만든다면, 드라마 종방연 등으로 방송된 스페셜 방송이나 추석/설날 등 스페셜도 전부 넘겨주기 처리가 가능해서 삭제신청을 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많은 프로그램이 '~ 스페셜' 문서가 전부 생성될 수 있으며, 저명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3월 23일 (월) 01:54 (KST)답변
'이런 장난성 삭제 신청은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살짝 기분이 좋지 않네요. 물론 제가 삭제 신청 이유를 짧게 쓴 것도 잘못이기는 하지만 장난성이라뇨? 절대 장난성으로 신청한 것 아닌데요? 해당 단어 선정에 있어서 썩 불쾌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3월 23일 (월) 02:01 (KST)답변
북한의 코로나 현황 문서의 경우 그 짧은 문장 하나가 본문의 핵심입니다. 해당 글 작성자가 장난글이라고 삭제 신청을 당하는 불쾌한 입장도 생각해 보십시오. 짧다고 삭제 신청을 하신 건가요? 문서 크기가 짧다고 삭제 사유가 아님이 삭제 정책에 언급되어 있고, 초안 문서 이름공간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스페셜 넘겨주기는 본 문단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 삭제 신청의 반려 이유는 삭제 신청 사유의 부적절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해당 두 문서 모두 삭제 신청 사유의 부적절에 해당합니다.('굳이 필요 없음'이라는 개인적인 판단 기준은 삭제 정책의 사유에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정말 삭제가 필요하다면 구체적으로 사유를 적어주세요. 바로 아래 문단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해당 사유는 수백 건의 삭제 신청을 검토해야 하는 관리자의 입장과 삭제 신청을 당한 사용자의 입장 모두 적절히 고려되지 않은 것입니다. 해당 사유들을 보면 관리자는 무분별한 삭제 신청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장난/연습을 이유로 해당 문서에 삭제 신청하신 것은 관리자 관점에서 보았을 때 장난/연습성으로 삭제를 신청한 것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삭제 신청 사유를 넣어달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ted (토론) 2020년 3월 23일 (월) 08:50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귀하도 Goodtiming8871 사용자의 각종 위규 행위와 문서 사유화로 인해 분쟁을 겪으셨다가, 타 사용자의 지적을 전혀 알아먹지 못 하고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Goodtiming8871 사용자의 행태에 거의 포기를 하신 것 같은데, 이 같은 황당한 경험은 귀하만 한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0년 제11주#Goodtiming8871 차단 요청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위규 지적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위규 행위를 반복한 것은 역사가 매우 오래됐습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의 수많은 지적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리자의 제재 밖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현재 사관은 저와 분쟁 당사자인 관리자가 1차로 반려했다가 제가 이의를 제기해 재심이 진행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Goodtiming8871 사용자의 반복된 위규 행위와 협업 무시를 겪으신 Gray eyes님께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0년 제11주#Goodtiming8871 차단 요청의 내용을 검토하시고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0년 3월 23일 (월) 07:31 (KST)답변
사이버둠슬레이어가 2020년 3월 15일 (일) 09:16 (KST) 에 최대 문제점 이라고 지적하는것, "비판적 지적 무시" 라는것의 첫번째 예, 회색동공 사용자토론:Gray eyes#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예방 문서 편집에서 보면, 실제로 회색동공 님이 요청한 답변을 모두 달았습니다. 물론 회색 동공은 자신이 원하는 답을 모두 위의 토론에 달았지만, 관련하여 생성한 문서를 삭제 하여 바로 가기로 처리하는 문서 훼손을 하였고, [[5]] 그러나,다른 사용자가 생성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문서내용은 놔두는등 이렇게, 자신의 취향에 따라러 문서 훼손을 하는 사용자의 기존 토론 내용을 사이버둠슬레이어 옹호 한다는것이 억지 주장의 예 입니다.
회색 동공 은 더구나, 문서 훼손 직전에 새들 포인트에인트새든 사용자의 기여를 무시하고 문서 훼손 한것 입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과 치료와 유사한 문서인, 새들 포인트에인트새든이 생성한 유사한 문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은 훼손 행위가 아직은 없었습니다, 사이버둠슬레이어는 회색 동공 사용자가, 토론하는 상대를 무시하고, 문서를 훼손 하는 행위는 묵과 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내용만 교묘하게 도출하여,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행위는 결국 사이버둠슬레이어가 중립성을 위반하면서, 편집 방해 행위가 되는것 입니다.
사이버둠슬레이어가 오히려 회색동공의 사용자 토론을 무시하는,"협업 무시" 행위와, 문서 훼손 행위를 묵인하고 옹호하는것이며, 사이버둠슬레이어가 협업 무시, 문서 사유화를 하는 행위를 조장 하거나 옹호 위규 행위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Hello! Hope you are having a great weekend. Sorry to bother you, but this is about this spam article 캘빈 로 which was recently created in this project.
A user which has been blocked on EN has been creating a recently deleted article on EN. This user (blocked on EN) has recreated the article across many wiki projectssee Wikidata for full details. It was also created in: now deleted: ID, AR,FR, JA, KO, MS, TH, and many others. The same account has been proven to be a sockpuppet of Timlaieditor (see the group that was blocked on June 18). Thought you may want to know as ZH, JA, MS, TH, AR, UR, and ID projects have already deleted the articles in their respective projects for spam/promotions. Hope you can help look into it. Thanks! — Infogapp1 (토론) 2020년 7월 20일 (월) 03:57 (KST)답변
특수:diff/27416895에 이견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도 있고, 컬러 프로세스(의외로 중요한 변수)가 테크니컬러인지 여부도 정보 틀에 담을 수 있는데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Infobox film 틀을 그대로 변수 번역 없이 가져왔을 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별다른 말씀 없이 그냥 삭제해버리셨네요. 해당 변수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쓰인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텐데요. 이러한 상황이라면 해당 정보 틀을 가져와서 안 쓴다고 주장하시는 변수들을 일일이 제거하는 것도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변수가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문제가 없을텐데 왜 그러한 결정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미사용 변수라면 제가 여러 영화 문서에 해당 변수 정보를 채운다면 이의가 없으실지요?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00 (KST)답변
아뇨. 그래도 삭제가 옳다고 봅니다. 컬러 프로세스요? 의상, 조명도 매개변수에 넣지않는 마당에 테크니컬러까지 넣는 것은 과도한 매개변수입니다. 예전부터 쭉 사용해왔다면 암묵적인 동의로 토론을 거쳐야 했겠지만, 그마저도 사용한 흔적도 없고 심지어 틀:영화 정보/설명문서 여기에도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 이러한 매개변수가 있는지 조차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라.. 그런 식이라면 안 쓰는 변수를 무작정 넣어도 상관없다는 뜻이 되어버리며, 이것은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21 (KST)답변
해당 매개변수가 쓰인 문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용한 문서가 있고, 많이 사용했다면 저도 토론을 거쳤겠지만, 사용이 된 문서는 보질 못했습니다. 영어판은 한국어판이랑 별개로,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됩니다. 게다가 귀하가 말한 영어판도 해당 매개변수가 '설명란'에는 있지만 위의 예시나 실제로 쓰인 문서는 찾질 못했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26 (KST)답변
말씀하신 주장은 현 기준에서 과감한 편집과 거리가 멉니다. 말씀하신 주장이 어느 지침이나 정책에 언급되어 있지요? 이견이 있으면 일단 분쟁 이전으로 원래대로 돌려놓고 토론을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틀토론을 보니 이전에도 변수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듯 합니다. 해당 변수를 추가한 사용자의 의견은 들어보셨나요? 해당 틀이 혼자 마음대로 수정해도 되는 틀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여러 문서에서 함께 쓰는 틀이고 좀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이 틀렸는지요? 틀토론에서 변수 삭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29 (KST)답변
사용하지 않는 변수인데 그걸 지운 것이 왜 위배되는 것이죠? 애초에 설명란에도 없던 변수에요. 왜 다른 토론을 끌어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 변수는 제가 만들었던 변수에요. 다른 토론이랑 엮지 말아주세요. 함께 쓰는 틀이라지만 '사용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면 말이 다릅니다. 해당 변수가 사용되는 문서를 제시해보세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32 (KST)답변
님이 말한대로라면 의상, 조명 등 영화 작품에 있어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누구든 임의로 설치했지만 설명란에도 적지 않고, 실례로 사용도 안되고 있어 나중에 지웠더니 왜 지우냐? 하는 것이랑 다름이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33 (KST)답변
지금 하신 말씀이 어느 지침이나 정책에서 변수 삭제를 해야한다는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지 저의 질문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준이라면 다른 틀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중요 영화 문서에 충분히 관련 변수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문제가 없을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귀하로부터 이 2가지 답변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34 (KST)답변
그리고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편집 흐름을 보아서도 그러한 관례 또한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Gray eyes님께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계신 것이니까요. 변수에 관련된 사항은 설명문서에 추가하여 보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우면 되는 것이지, 이것 또한 제약 사항이 아닙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35 (KST)답변
다른 틀은 말그대로 다른 틀이죠. 틀이든 문서든 지침 하에 각각으로 봐야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행위는 지침 위배가 아닙니다. 해야한다라거나 금지라거나는 적혀 있지 않죠. 그저 사용자의 편집이나 사용자끼리의 토론 하에 진행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게다가 어떻게 보면 과감에도 맞을 것 같고요. 이 매개변수로 정보를 제공한다라.. 아니요, 제가 말했듯 조명도 없는 마당에 해당 변수는 과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문서의 '제작 문단'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사용안하다가 이제야서 사용할테니 지우지말아달라..고 하는 것은 귀하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40 (KST)답변
네이버 검색에 '컬러 프로세스'라고 검색해봐도 전혀 영화 관련 문서는 찾아 볼 수 없고, 그나마 테크니컬러 라고 검색해야 뜹니다. 솔직히 일반인이 '테크니컬러'라는 말을 잘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없는 조명 매개변수가 더 많이 통용되겠죠. 저만해도 '컬러 프로세스'라고 적혀있으면 무엇을 적어야하는지 알수가 없는데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44 (KST)답변
그리고 여기 백과사전에는 학문 내용을 다루고 어려운 표현은 무조건 쓰지 말자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다만 가능하면 배제하고 쉬운 표현을 쓰자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Gray eyes님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질병 정보나 질병 정보 신규 틀 보면 일반인이 잘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라고 제가 다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테크니컬러 의외로 학계에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일반인은 모를 수도 있어요.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48 (KST)답변
그렇게까지 '한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변수명을 찾아야할 정도면 애초에 정보상자의 매개변수로서 크게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지운 매개변수들의 정의를 모르겠고, 그것에 반증하듯 사용되는 문서도 없죠. 귀하가 말한 번역문제라고 해도 영어판에도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변수입니다. 무조건 쓰지말자고는 안했지만, 과잉 매개변수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50 (KST)답변
영어판에도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변수라는 것에 확신하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제가 몇 차례 질문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과잉'이라는 기준이 어느 지침이나 정책에 언급되어 있는지요? 본인의 기준이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 과잉인지 공동체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왜 자꾸 다른 길로 새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51 (KST)답변
제가 영화 작품 문서를 많이 다루는데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문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제시해주시면 저도 가서 보도록 하죠. 그래요, 과잉을 떠나 일단 예전부터 사용중이였다면 '암묵적인 동의'였겠지만, 전혀 사용되고 있지 않았죠. 이 점은 동의하잖아요? 그렇기에 일단은 지워도 되는 것은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설명란에 없어서 저는 이 매개변수가 있는지 조차 몰랐거든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53 (KST)답변
제가 앞서 설명드린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3번째로 요청을 드립니다. 같은 말 계속 하기 싫습니다. 그 중 질문 하나에 대해서만이라도 답변을 해 주십시오. 충분히 많은 문서에(적어도 100개 이상)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전달한다는 목적 하에 변수에 내용을 채운다면 변수 삭제에 이의가 없으신지요?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0:55 (KST)답변
왜 제가 말하는 것은 대답을 피하시죠? 예전부터 사용중이였다면 '암묵적인 동의'였겠지만, 전혀 사용되고 있지 않았죠. 이 점은 동의하잖아요? 그렇기에 일단은 지워도 되는 것은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변함 없습니다. 저도 같은 말 하는 중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0:5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를 오래 해보셨으면 이미 아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방법까지 알려드려야 하나 하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hastemplate과 insource를 쓰세요. 문법을 잘 모르신다면 미디어위키 도움말을 찾아서 써보세요. 검색 창에다 hastemplate:"틀이름" insource:/변수명/i라고 치시면 됩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1:02 (KST)답변
한국어 번역명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레이아웃 아티스트는 838건, 백그라운드 아티스트는 914건, 컬러 프로세스는 2079건 나오는군요.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게 쓰이는 것도 아니군요. 이 매개변수가 영어판에서도 쓰이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이건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이니 인정합니다. 과잉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일반인이 해당 개념을 잘 알수 없는 개념이기에 생각했던 것이며, 한번쯤 토론으로 다뤄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사용되려면 귀하가 아까 말씀하신대로 정보를 채워야할 것 같고, 매개변수명도 생각해볼 문제죠. 수년간 한국어판에서 아무도 사용안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잖습니까. 정보란에도 없었고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1:11 (KST)답변
맞습니다. 잿빛동공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당 변수들이 거의 또는 아예 사용되지 않았음은 동의하고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입된 변수이니만큼 토론을 통해 해당 변수를 삭제할지 논의를 하는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래 이의가 있는 경우 문제가 되기 전 판으로 되돌리고 논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여는 되돌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분쟁만 될 것 같아서요.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1:15 (KST)답변
무언가 기여가 또렷하고, 사용되고 있던 또는 해당 정보로 오랫동안 기재했던 것이라면 일단은 이전 판으로 되돌리고 논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저 또한 생각하지만, 이 경우에는 전혀 사용을 안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사실은 무엇이 옳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삭제했던 매개변수인만큼 해당 틀 토론창에 제가 먼저 올리도록 하죠. -- 잿빛동공(토론)2020년 8월 27일 (목) 01:19 (KST)답변
다크시푸트라 파니니 문서를 다크시푸트라가 허위라는 이유로 삭제신청을 하셨던데 영어 위키백과의 파니니 문서에서 The name Pāṇini is a patronymic meaning descendant of Paṇina.[1] His full name was "Dakṣiputra Pāṇini" according to verses 1.75.13 and 3.251.12 of Patanjali's Mahābhāṣya, with the first part suggesting his mother's name was Dakṣi.[2]라고 나옵니다. 즉 파니니의 본명이 다크시푸트라 파니니이며 따라서 다크시푸트라가 허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0:42 (KST)답변
그렇다면 국립보건원은 왜 따로 안되어 있죠? 폐지된 행정 기관들과 그에 따라 새로 생겨난 행정 기관들은 서로 성격이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합병되어서 생겨나거나 다른 성격인 경우였죠.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본부의 성격을 그대로 따릅니다. 여기 토론에는 답 안남기니 해당 질병관리본부 토론에 남겨주세요. -- 잿빛동공(토론)2020년 9월 17일 (목) 22:57 (KST)답변
안녕하세요? 삭제 토론 등에서는 종종 보았는데, 사용자토론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7년 전에 참가하셨던 분류토론:연도별 출시에 새로운 토론이 열려서, 이를 알려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해당 분류 및 연도별 하위 분류의 인터위키를 수정하는 것에 관한 토론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의견을 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9일 (월) 06:06 (KST)답변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Gray eyes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젠더라는 사회적 성별 문서 자체가 있으므로 굳이 이 분류를 같이 설명할 이유가 없음. 일본어판도 생물학적 성만 라고 하셨지만 일본어판의 아래를 보면 성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어서 섹스+젠더를 성별 문서에 한데 담은 형태입니디. 그리고 한국어에서 성별은 섹스+젠더, 또는 그것을 절층해서 정한 것으로 보는게 맞는데 계속 독단적인 이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11:20 (KST)답변
음... 현재 토론에 살짝 지치는데, 의견 요청란에 있는 돈가스 토론 맨 아래 지지 의견란에 근거와 같이 글 한 번만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관리자분께서 보고 명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2:36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s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무선조종 자동차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귀하를 멋대로 비하한 사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를 신뢰하지 못하신다는 것 역시 압니다. 이번 일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귀하에게 사과를 구합니다. 몇 마디 안 되는 사과라 자칫 경솔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 행동이 옳은 행동이 아니었던 만큼 귀하에게도 직접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1일 (금) 23: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