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무 삭제신청 건으로 메세지 드립니다. 채무와 같이 백과사전 문서로 발전할 수 있는 정의 문서는 삭제하지 않기로 정리되었습니다. 틀토론:토막글 미만에서 토론 내용을, 틀토론:삭제 신청에서 관련 논의가 있습니다. 현재의 기준으로는 1.충분한 정의가 되어 있고 2. 백과사전의 단독 문서로 발전가능하다면 3.분량에 상관없이, 유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짧은 문서의 삭제를 과거 단어의 정의에 불과하다고 삭제하는 사례가 많았지만(저 또한 이것에 자유로울 수 없네요) 이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과도한 삭제주의적 관행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씨앗문서를 죽이는 나쁜 관행이었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초창기 발전이 더디었던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에 근래에 어렵게나마 합의를 보았으니 앞으로 짧은 문서의 삭제시 위의 기준을 살펴주시고 삭제 신청 여부를 결정해주세요. :) --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2:19 (KST)답변
안녕하세요, Hanai Azusa님. 최근 바뀜을 주시하시면서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정리가 아직 미흡한 글에 각종 정비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한 문서 내에서 정비틀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것은 문서작성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문서의 미관을 해치니, 내용을 적당히 위키화시켜주신 후에 정비틀은 주요한 틀 한 두개만 달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정리 필요}}를 사용하기보다는 위키문법을 사용해 위키화를 해주시고, {{분류 필요}}보다는 간단한 분류를 넣어주는 등등처럼 말입니다. 이러면 정비틀을 굳이 안쓰더라도 문서를 보완할 수 있고 작성자 또한 위키백과의 집단 지성의 훌륭함을 깨우칠 수 있어 Hanai Azusa님의 기여에 감사할 것입니다. Hanai Azusa님의 능력과 재능이라면 충분히 위키백과의 적당한 하나의 항목으로 보완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글이 이렇게 변하듯이 말이죠. Hanai Azusa님 같은 누리꾼들의 소중한 기여를 통해 성장해가는 위키백과, 앞으로도 좋은 활약 계속 부탁드립니다!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2:54 (KST)답변
동료평가는 통과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아무때나 할 수 있는거죠. 알찬 글 후보가 되면 동료평가를 닫는 것이지, 알찬 글 후보와 동료평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동료평가는 조언을 얻는 곳에 불과하고 강제성이 없습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4월 17일 (토) 13:49 (KST)답변
일본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일본 프로젝트의 관할로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봇을 통한 일괄적인 프로젝트 배너 부착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일본 프로젝트임이 명백하거나, 다른 프로젝트의 관할로 적합한 문서는 달지 않는 것이 좋은데, 분류에 있다고 무조건 달아버리시면 곤란합니다. 그 이유도 관리하기 편함? 사실 지금도 분류 클릭하면 문서들이 나오는데 역링크를 굳이 쓸 필요도 없구요(서버 캐시에도 부담이 됩니다). 그런 요청 때문에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6:04 (KST)답변
KBS 2라디오 프로그램 이름 들을 모두다 단축시키지 마세요. 오히려 혼란을 초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즐거운 져녁길 (SBS)가 폐지된 상태서 바로가기 문서로 한다는 것은 말이 좀 안됩니다. 해당 문서의 개념은 이미 KBS라디오 입니다. 바로가기 틀로 이동하시는 분이 갑자기 동음이의어 문서가 나오면 혼란하게 될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목에 절대로 ()이런 것 달아주지 마세요. 그런 것 보다는 동음이의어 틀로 처리하는 것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동할때 신중을 가해주세요. 저도 신중을 가해서 이동을 합니다. 몇 번 고민하고서 이동하시고요. 님이 이동하신 모든 문서는 제자리 복구 시키겠습니다. --Jmk2765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1:16 (KST)답변
일단 올리신 내용은 읽어봤는데 이건 토론에 불과합니다. 아무런 대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서 이런다면 더 혼잡해집니다. 아니면 "즐거운 저녁길" 이렇게 된다면 동음이의어 문서로 이동되지 않게 하시고요. 제목에 방송국 이름은 제발 달지않도록 신중해주세요. 제 의견은 무조건 dj 이름은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Jmk2765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1:28 (KST)답변
안녕하세요 Hanai Azusa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Paint Designer 문서에 하신 기여는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발라드의 황제라는 별칭은 주관적인 판단과 생각에 의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쓴 이유는 언론에서 오랫동안 그렇게 불러왔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매체에서 그런 별칭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대중들에게도 그런 이미지가 형성됐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라 판단해 그리 썼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달아주세요 :D --Cynian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20:17 (KST)답변
첫번째로 제기하셨던 건 출처를 밝혔습니다. 두번째로 제기하신 건, 인기를 끌었다라는 상대적으로 보다 주관적인 표현보다는 이런 후속곡들로 대중들앞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세번째로 제기하신 건, 출처를 밝혔습니다.
--Cynian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21:21 (KST)답변
최근 새로 가입하거나 자동으로 등록된 사용자들에게 토론에 환영틀을 붙이시는 것을 봤는데 기여를 0번했는데 붙이신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듣기로는 관례적으로 기여를 1번 이상 한 사용자에게만 환영틀을 붙인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를 참고해 보세요. --S7ㅡ【ㅌㄹ】【ㄱㅇ】【E-M】2010년 5월 2일 (일) 11:37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조형기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살인자라고 분류를 해놓음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0:05 (KST)답변
해당 문서를 삭제 신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신청시 이유를 안 적어주셨더라고요. 삭제시 이유 제시는 관리자들이 해당문서를 편리하게 삭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적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5월 3일 (월) 23:19 (KST)답변
그리고 머릿글 틀로 통용 표기를 안내해주면 됩니다. 후지쯔에서 제가 교훈을 얻었는데요, 무조건 표기법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_-; 사람들에게 더 익숙한 표기를 표제어로서 우선 따르되, 국립명왕성국어원에서 제시하는 (뭔가 좀 고쳐야 할 괴상한) 표기법은 {{llang}}의 4번째 링크로 넣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예시.
Gray eyes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Gray eyes님이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분류:테마파크에 관한 토막글, 분류:이스포츠에 관한 토막글을 관련 프로젝트인 백:토글에서의 토론 없이 생성하셨더군요. 아직 관련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적법성은 따질 수 없지만, 현재 프로젝트 내에서 토막글 분류 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생성 후 토론 없이 생성된 분류인만큼 삭제 토론에 회부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울러 다음부터는 백:토제에 먼저 논의를 거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0년 5월 8일 (토) 00:45 (KST)답변
안녕하세요 Tsuchiya Hikaru 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차가운 얼굴 문서에 하신 기여는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그건 전에 만든 것이 갑자기 사라져 빨간 링크가 생겨서입니다. 또, 일반 사람들은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라는 이름보다 냉면이나 영계백숙이라는 곡명이 더 익숙하죠. 무엇보다 제시카나 애프터스쿨의 경력에 끼워넣을 경우, 위의 두 곡을 따로 병기해야 할 텐데, 이왕에 넘겨줄 거면 더 간편하게 하는게 낫지않을까, 해서 그런 겁니다. 충분한가요?
추신: 그래서 냉면 (노래)를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대표곡으로 넘긴거고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9:23 (KST)답변
한국에도 꽤나 알려져 있어서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등에서 잘 검색해보시면 뉴스 인용 자료가 많아요. 잘 선별해서 적절한 위치에 인용해 배치해주시면 내용이 훨씬 풍성해진답니다 :-) 아니메 문단을 비롯하여 제가 손을 댄 여러 문단의 편집 창을 켜보시면 엄청난 인용 링크 량에 경악하실지도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6일 (일) 01:03 (KST)답변
칼라는 현재 그룹으로 활동도 전혀 없는데 카라와의 혼동 가능성 없어보이는데요. 칼라 (음악 그룹)을 꼭 카라 문서에 혼동 주의를 꼭 명시해야 할까여. 차라리 카라(동음이의) 문서에 문단으로 혼동 가능성 서술이 나을듯 싶은데요.--Olivetree7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7:53 (KST)답변
카라문서에 링크를 꼭 시켜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혼동가능성 없다는것 위에서 설명..예를 들면 활동이 활발한 '카란'이라는 그룹이 있다면 혼동가능성을 링크시키는게 맞겠지만..모든 혼동 가능성 고려는 아니지 않을까여. 활동이 전혀 없는 그룹과의 혼동 가능성 없어보여요. 특히나 동일명인 '카라'라는 그룹도 아니구요--Olivetree7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7:58 (KST)답변
안녕하세요. 수학 여행 다녀오시는대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일본 문서에 내용을 많이 추가해주시는 점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_^ 하지만, 사용자:ITurtle님이 지적한 것처럼 어느 정도 조정과 계획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재 일본 문서를 보면 하위 문단이 많은 문단도 있고, 하위 문단이 거의 없는 문단도 섞여 있는데,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정리하면서 내용을 줄여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폰, 아이팟 같은 환경에서 접속하는 사용자 분들은 글의 내용이 너무 길면 출력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든요.
다름이 아니오라 일본의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의 문서에 어떤 사용자 분께서 기계로 번역한 내용을 그대로 문서에다 옮겨 붙이셔서 제가 그 문서의 내용을 직접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만 내용이 워낙 방대할 정도로 많다보니 중도 포기를 했습니다. 님의 사용자 문서를 보니까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하시길래 일본어에 능통하실 것 같아 혹시 이 문서를 직접 한국어 어법에 맞게 수정을 해주십사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님의 기여를 보니까 기여 횟수가 많을 정도로 위키백과의 발전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Khlee560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20:57 (KST)답변
오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정오로 넘겨주기 설정된 문서로서 정오와 오전은 같지 않음을 고려한 결정이며, 게다가 이중넘겨주기 편집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enomenar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henomenart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10년 5월 23일에 생성하신 저출산 고령화 문서를 제가 삭제 신청했음을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삭제 신청을 한 이유는,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져 있는데도, 내용상으로는 동음이의어가 아닌 저출산 문서와 고령화 문서만 나열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두 문서 이름 외에는 아무 내용도 없었기에, 백과사전 문서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신문기사에 애니메이션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야만 통과가 된다는소리인가요
애니파티에서는 전국노에모래자랑,제2회오타쿠테스트,슈퍼모에토너먼트,모에적성검사등
애니파티에서만 가능한 시스템이 많은데요 말이죠 이러면 등록이 불가능한건가요--A5196872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4:56 (KST)답변
네이버 사이트 등록되어 있는 인기도 1위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가장 첫번째로 1위 사이트가 저희 애니파티인데 말이죠
(네이버 디렉토리 > 엔터테인먼트 > 만화,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 커뮤니티)--A5196872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07 (KST)답변
네이버 사이트 등록되어 있는 인기도 1위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가장 첫번째로 1위 사이트가 저희 애니파티입니다. (네이버 디렉토리 > 엔터테인먼트 > 만화,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 커뮤니티) 그리고 "모에적성검사"라는 키워드는 네이버에도 나오는 키워드 입니다.--A5196872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11 (KST)답변
저명성 즉 유명하다의 기준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검색 또는 신문기사 회원분들이 많이 안다 이정도가 아닌 정확한 기준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애니존이라는 사이트를 알고계시는지요 애니존의 위키백과를 보거나 다른곳에 검색을 해보아도 저희 애니파티와 비슷하게 나타나는데요
그리고 애니파티에는 "모에적성검사" "오타쿠테스트" 라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어 다른 커뮤니티에서 찾아볼수 없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요
검색을 해보면 충분히 많은분들이 알고있어 유명하다는것을 입증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또한 회원수도 11만명에 육박하며 하루에 접속자수도 6천명이 되는 현황인데 이것도 부족하단 말씀이신가요 --A5196872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19 (KST)답변
그건 그렇다만, 그런 식으로 치자면 수많은 넘겨주기 문서가 존재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네덜란드의 공식 명칭은 '코닝크라이크 데어 네덜란덴'이니 이것도 만들어야 하나요? 또 일본 제국은 그나라 정식 명칭에 맞춰 '다이 닛폰테이고쿠'라고 만들어야 합니다. 어차피 잘 쓰지도 않는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는 못 느낍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14:26 (KST)답변
소위 '순조연덕현도경인순희체성응명흠광석경계천배극융원돈휴의행소 륜희화준렬대중지정홍훈철모건시태형창운홍기고명박후강건수정계통수력건공유범문안무정영경성효숙황제' 이런 문서는 거의 쓰여질 가능성이 없는 문서의 넘겨주기 입니다. 필요없는 넘겨주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지 마세요. 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15:05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신중을 기울여 생성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01:17 (KST)답변
방금 삭제된 中國의 사유에 근거해 삭제 신청합니다... 넘겨주기 자체가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글을 적고 한자변환을 하는" 분이 많은데, 한자어로 된 넘겨주기를 누가 이용할지 의문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14:47 (KST)답변
구글 번역기 아닙니다 -..;; 다른 언어위키에 있는 다른 음악 그룹 문서 복사한다음, 그 양식에 맞게 쓴것 뿐입니다 :), 즉 예를들어, 소녀시대의 다른 언어문서를 보고 카라문서가 없으면 소녀시대문서를 복사한다음 소시정보는 다 삭제하고 거기에다가 카라정보를 는것뿐이죠..ㅎㅎ;; 소시말고도, 그냥 그 위키에 있는 다른 음악 그룹 문서보고, 국가 대한민국으로 바꾸고..이런식으로;.. 이해되셨나;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토론·기여)2010년 7월 4일 (일) 18:31 (KST)답변
제가 쓴 문서에 대해서 "독자연구의심", "과연 필요한지 의심"이라는 이유로 삭제신청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과연 독자연구를 한 것이냐에 대한 "확신"이 아닌 개인의 "의심"만으로 삭제신청을 한 것이 옳은 행동이었을까, 혹시 너무 경솔한 행동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명확한 주석을 달지 않은 것은 가장 큰 저의 잘못입니다. 그것은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자료들을 찾아 하나씩 편집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필요한지 의심"이라는 쯔찌야 히카루님의 주장에 대해, 님의 정확한 뜻을 제가 파악할 길은 없으나, 그것이 만약 제 문서의 내용이 "과연 필요한지 의심스럽다"는 뜻이었다면, 그것 역시 너무도 주관적인 견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님 개인에게 과연 필요한지 "의심"스러운 문서가 남에게는 정말 "필요"한 문서일 수도 있다는 민주적인 가능성을 염두해두시고, 남의 문서에 대해 섣부른 판단의 결과로 삭제신청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3pj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suchiya Hikaru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네
저는 위키초보입니다. 삭제토론을 삭제신청으로 오식한 것은 제 잘못이자 실수입니다. 그것 외에는 제 글에 대한 반박이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달아주세요. 저는 언제나 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환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3pj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suchiya Hikaru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계정 통합 로그인 설정을 하려보니... 영어판, 일어판, 미디어위키 세곳에 Porori가 이미 있대요;; 저걸 어떻게 해달라는건 아니구요... 영어판은 어떻게 알아보고 들어가겠는데 일어판은 쥐약이네요... 영어판에서 그냥 en-0라 하고 한국말로 말했건만... 제 사용자토론에 찾아온 영문판 사무관 Xeno님은 결국 영어로... 일본어로 꽉찬 저기에 저만 한국말로 쓰기도 뭐하고;; 뭐라고 써야할지 번역 도움좀 부탁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7:39 (KST)답변
이유쓰는 부분에 적어도 일본어로 적어두고 싶은데... 뭐라써야되나요? 계정 통합을 하려고 하는데 이미 이곳에 계정이 있다고 해서 임시로 계정을 만들어 이곳에 요청했다는 식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7:44 (KST)답변
구글은 약간 말을 변화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안녕하세요. 나는 한국에 거주합니다.'의 경우 구글은 'こんにちは。私は韓国に住んでいます。' 네이버는 'こんにちは. 私は韓国に居住します.'로 그대로 번역해줘요. 그나마, 구글이 나은 것은 온점을 일본어식으로 바꿔준다는 거죠.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8일 (일) 00:34 (KST)답변
..ㅎㅎ; 반갑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10,20대가 주류를 이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엄..엄청난 분이라뇨 ㅠㅠ 과찬이십니다..ㅠㅠ; 그저 그냥 제 생각을 쓴 것 뿐..ㅠㅠ 사이타마는 집값이 비싸다는 건 알고있어요. 가본적도 있고, 특별한 경험도 있는 곳이라서요. 카라.. 저도 게임엠씨 할때부터 좋아했습니다. 특히 한승연양. 근데 지금은 고등학생인지라, 그다지 별로 관심도 없네요..ㅠ 앞으로 중국시대라고 하셨는데, 중국도 많이 가본지라, 갈때마다 바뀌는게 놀라웠습니다…. 그래도, 전 지금 일본어를 배우고 있고, 이미 많이 배운지라…. 그리고 왠지 중국 보다는 저한테는 일본이 더더욱 끌리더군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Talk·Mail·Contribs)2010년 7월 18일 (일) 13:24 (KST)답변
여기 공간 시원한 색상이어서 좋군요. 피서하고 싶을 때 자주 와야겠어요. ^^ 글을 편집하려니 다시 원 색상 흰색으로 보이는 것도 신기하구요. 어 여기 친구들이 그리 어린 편인가요 ? 난 정말 몰랐군요. 그럼 난 할아버지 신세네. ㅠㅠ 왜 몰랐냐 하면, 여기 글 쓰고 살아나려면 엄청난 내공과 지식이 필요할 것 같은 인상이었거든요. 오늘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하여간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부럽네요. 어린 나이신대도 중국 일본을 다 다니시구요. 일본이 왜 그리도 끌리는지는 다음에 님을 더 자주 방문해 나가면서 알아나갈게요. 난 물가가 비싸고 집이 너무 좁다는 인상을 받곤해서 그리 매력적인 나라는 아니었거든요. 이민을 간다면 호주 같은 데가 더 끌렸고요. 난 땅 넓은 나라들이 부럽고, 우리나라도 시골이 더 좋습니다. 다음에 봐요. 즐거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16 (KST)답변
태그로 색상을 바뀌서 그래요..ㅎㅎ; 할아버지 신세라뇨.. 그게..아니에요 ㅎㅎ; 인생의 선배 (?) 라고 해야되나, ..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일본 같은 나라가 좋을수도 있지요, 님은…. 연장자(?) 이시므로, 시골이 좋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저야, 아직 고등학생이니 배울점도 많고 생각도 그리 깊지 않아서요. 여기엔 너무 10,20대 밖에 없어서 그런지, 님과 같은 사람도 있어야지 위키백과가 산답니다..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Talk·Mail·Contribs)2010년 7월 18일 (일) 14:20 (KST)답변
좋은 쪽으로 봐주어 고마워요. 어린 분이시지만 정말 배울 게 많네요. 테그 실력도 부럽고, 님의 기여를 보면 시간당 속도가 놀랍더군요. 대단하다는 느낌 뿐. 나이값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할 텐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5:53 (KST)답변
츠치야님께 새삼스럽게 인사 드리러 왔어요~ 사실 오늘부터 저는 활동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귀한 시간 할애하셔서 위키백과에 항상 열정으로 임해주시는 츠치야님! 꽤 많은(?)은 아니더라도 아무쪼록 귀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자리가 위키백과는 아닐지라도 언젠가 다시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 관심일촌(?)으로 등록하신걸 봤는데... 관심일촌이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 아참, 스토리텔님 잘 보살펴주세요! 아직 가르쳐드려야 할게 너무도 많은데... 멘토를 자처해놓고 무책임하게 떠나게 되어버렸네요ㅠㅠ 무더위에 건강잃지 마시고 항상 좋은 기여바랍니다~ 근황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이메일 보내주세요!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9일 (월) 03:46 (KST)답변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할수록 저까지 분합니다. 마지막까지 저를 배려해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다시 이곳에서 꼭 뵐 수 있기를 바라구요, 혹시나 못 오시더라도 개인적인 연락은 해보고싶네요. 좀 전에 제 위키에서의 첫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잘 갔을지 모르겠네요. 언제 어디서든 넉넉한 마음으로 평안한 생활 하시길 빌어요. 어제 위키에 들어오지 못해 답변 늦은 것 죄송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3:10 (KST)답변
전 스포츠는 별로인지라... 하핫. 참, 그러고 보니 일본어 위키는 유달리 알찬 글이 적은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현재 한국어 위키에 있는 문제점이랑 비슷한 문제가 여럿 띄던데...(이를테면 출처 부족, 평가나 비판 전혀 없음(인물,가수 들.)...)--Saehayae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1:56 (KST)답변
나는 이런 반스타를 경력이 쌓이고 모아둔 반스타가 있어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았어요. 신인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이번 기회에 좋은 걸 배웠어요. 님이 말하지 않았다면 오래도록 몰랐을 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15:15 (KST)답변
반갑습니다. Tsuchiya Hikaru님께서 유바리 시 문서에 정리 틀과 출처표기 틀을 달아놓으신 것을 보고 알려드리기 위하여 사용자 토론란을 방문하였습니다. 본 문서에 제가 작성한 내용은 편집요약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문서인 ja:夕張市로부터 번역한 후 이를 문맥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해당 문서에는 별도의 출처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 문서의 내용이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을 담고 있고 구체적 통계에 근거하여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번역하여 등록하였으며, 저는 해당 문서의 출처를 제시할 능력까지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소스가 된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원문과 대조해보시고 판단하시기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되돌리기를 하신 후 특정판 삭제를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만약 담고 있는 내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시면 출처표기 틀을 제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남성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2:52 (KST)답변
아울러서 정리 틀에 관하여서도 Tsuchiya Hikaru님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 정리 틀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에 있을 때에 사용되는 틀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편집 지침을 읽어보아도 해당 문서에서 잘못된 점이 어디인지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틀을 다신 Tsuchiya Hikaru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신다면 위키백과의 질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서의 내용에 관한 답과 더불어 이 문제에 관하여서도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천남성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3:09 (KST)답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앞으로 위키백과의 기여에 참고하기 위해서 Tsuchiya Hikaru님의 조언을 조금 더 구하고 싶습니다. 위 답변에서 Tsuchiya Hikaru님께서 "위키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셨고, 그것이 정리 틀을 붙이신 중요한 이유가 될 것 같은데, 저는 오늘 그 단어를 Tsuchiya Hikaru님으로부터 처음 들었습니다. 위키화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앞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Tsuchiya Hikaru님의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남성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2:25 (KST)답변
Wow! Nice to meet you! I 'm people who wanna know Thailand. Althout I don't know Thailish.(Is it rigt?). Thank you!--Saehayae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00:48 (KST)답변
안내하는 틀을 넣어줄 때는 풀어쓰십시요. 되돌림, 주의, 경고 와 같은 매개변수로 작동하는 틀은 풀면 모든 매개변수 까지 다 가져옵니다. 그래서 용량이 커져 버립니다. 나도 실수를 가끔 합니다. ((풀기:되돌림|사용자토론:Tsuchiya Hikaru|(매개변수)|subst=subst:)) 이렇게 해 보십시요. 필요한 알짜만 풀립니다. 모든 틀을 풀어쓰기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특히 삭제신청을 알려주거나 하는 일부의 틀은 풀어야만 하고 안내하는 틀들은 대부분 풀어써 주는게 좋다고 설명문서 에도 나와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45 (KST)답변
사랑방에 쓴 것처럼 각 나라의 국기/국가/국장 부분도 봇을 써서 제가 다 넣겠습니다. 이 이외의 상징만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 나라의 상징으로 쓰이는 경우, 나라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주세요. (영어 위키백과도 ABC 순임)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4:44 (KST)답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ctrl+R를 눌려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둘다 미리보기 상태에서 저장 후 ctrl+R 해봐도 설정이 나오질 않네요..;; 토론 틀 깜빡이는 건(.css) 잘 되는데 말이죠..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3일 (화) 23:09 (KST)답변
외톨이 문서라는 말 처음 들었어요. 분류할 데가 없어서 그랬나 보죠 ? 그런 글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분류를 하자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뭐 오해했을까요 ? 그런 문서 있으면 몇 개 소개해 주세요. 어떤 문서이기에 분류를 못하나, 궁금하군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28 (KST)답변
그게....왼쪽에 보면 특수 문서 목록이란 게 있어요. 그중에서 외톨이 문서가 있는데, 그 문서를 링크(왜'[[]]'이거 있잖아요.)한 문서가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문제는 이런 문서를 그냥 링크만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란 말이죠. 너무 전문적(전 주로 컴퓨터 관련 글을 잘 못하겠더라고요.)인 것도 있고, 아예 저명성이 없는 것도 있고(참고로 제가 삭제 신청한 것만 오늘 3개요). 제가 모르는 것과 문서 질이 조악한 것, 이런 건 링크해 봤자 쓸모 없고 나중에 남겨뒀다 뒀다가 손 봐야 할 것들이죠. --Saehayae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3:34 (KST)답변
제 2대 사부님에 부끄럽지 않게 엄청난 활동을 하셨군요. 태국도 진출하시고 여러 반스타도 받으시고 국가 상징작업도 해내시면서도, 내 토론실에까지 친절한 안내글을 주셨으니 너무도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분이세요. 이거 시간상 말로 그쳤네요. 다음에 올 때 반스타 드려야겠어요.
사부님 토론실에 들르니 배울 것도 많고 재밌군요.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인터위키 예전에 가르쳐준 것도 전 아직 수업도 못했는데, 언제 사부님 명성에 어울리는 제자가 될 수 있을지... ^^; 학교공부는 어때요 ? 난 몇 학년인지도 모르는데. 몸관리도 잘 하시구요...건강은 젊어서부터 지키는 게 제일 좋죠. 항상 적당한 운동도 신경 쓰시길...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47 (KST)답변
아.. 이런..ㅠㅠ 과찬이세요..ㅠㅠ 아, 전 고등학교 2학년에요..ㅎㅎ; 우리나라 대학교는 못가면 일본에 있는 대학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ㅎㅎ; 이모가 공무원이라, 일본에 있는 대학이랑 연결해서 입학 허가서를 얻어내야되지만…. 그리고 전.. 운동같은거 싫어서 ㅠㅠ 저 진짜 말랐어요 ㅋㅋㅋ. 46kg 이라고 하면 믿으실라나.ㅠㅠ 진짜로 저 몸무게랍니다..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Talk·Mail·Contribs)2010년 8월 4일 (수) 20:50 (KST)답변
앗... 조금 심한데요... 키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도 실례가 아닐지. 키가 작으면 이해되는 몸무게이지만 보통 키 이상이라면 조금 걱정되네요. 건강과 체력이 참 중요해요. 나이 들수록 그렇죠. 하지만 비만보다는 마른 체형이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흠, 나도 위키에 미치면, 또 너무 더우면 운동이 부실해지곤 하는데, 적당히 신경쓰면 좋겠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suchiya Hikaru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일본 유학이라...장단점이 있겠죠. 10년 전이라면 배울 게 꽤나 있었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많이 따라 잡아서 생각보단 이젠 배울 게 많지 않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다만, 님의 관심 분야가 만화나 일본이 강한 특정 분야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일본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 별로 안좋으니, 너무 일찍 가서 실망할까도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 진로선택 잘 해 나가시구요...혹시 방송에 관심이 있으면, 특히 드라마 쪽...나와 오래 인연을 맺어봅시다. 혹시 내가 도움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님의 취향으로 봐서는 진로가 작가나 예능계열이 아닐까도 싶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59 (KST)답변
PD 잘할 수 있는 기질인 것 같은데, 그건 시험도 어렵고 체력도 많이 필요하죠. 대인 통솔력도 필요하구요. 결국은 쉽지 않은 직업이에요. 그쪽보단 작가가 좀 더 편한 길. 통번역, 아주 무난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럼 유학목적도 확실하구요. 일본이 책의 대국이니 아직도 가능성이 상당한 직업, 인정 ! 일찍 확실한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축복이죠. 그 목적에 맞는 위키활동 해나가시길 빌어요. 님의 장래성이 기대됩니다. 다만, 공부는 말이죠, 인생에 언젠가는 해야할 것들이에요. 제 나이에 해두는 것도 결코 나쁘진 않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1:15 (KST)답변
그 키라면 많이 문제는 아니네요. 내가 178인데, 58킬로 시절도 있었거든요. 고3때 엄청나게 살이 빠졌어요. 그런 몸이 한때는 또 90도 넘은 적도 있어요. ^^ 지금은 78킬로 정도. 대학시절 운동을 했더니 몸무게가 늘더군요. 적당한 헬스로 근육을 키우면 건강에 좋은 면이 아주 많죠. 산책이라도 날마다 해주는 습관도 좋구요. 군살은 전혀 몸에 좋지 않지만, 너무 근육이 없어도 건강에 좋지 못해요. 관심을 갖고 언제 그쪽으로도 공부해 보세요.
일본쪽 진로 인정해요. 다만, 앞으로 님이 본격 활동할 시기는 15년 후인데, 그때는 중국도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가 되죠. 장래성으로 보면 중국이 훨씬 나은 면도 많을 거에요. 20-30년 후가 중요합니다. 일본 중국 유학 다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일본어 번역하면서 그 돈으로 중국가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거든요. 한자에 강해야 양 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으니, 공부가 공통되는 면도 있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2:12 (KST)답변
인생에서 나이는 대단한 게 아니죠. 내가 님보단 훨씬 많은 나이이지만, 나에게 배움과 가르침을 주시는 님은 제 사부가 맞으세요. 다만 한국적 정서에서 나이가 있으니 그래도 호칭엔 님을 붙여주면 좋지만요. ^^ 내 적당한 호칭이 있나...? 그냥 이야기님이라 불러도 좋구요. 내 아이디가 이야기꾼이라는 뜻이거든요. 내 생일은 한 겨울이에요. 아직도 멀었죠. 호적 생일은 나도 초 여름이지만 말이죠. 내 생일은 일단 잊으세요. 그때까지 살아남으면 내가 공개하겠습니다. ^^(두번 편집 충돌 힘들다. 인기 사이트...^^)--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1:23 (KST)답변
교육체계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해요. 양 나라 비슷한 것들을 배우고 시험 칠 겁니다. 창의성과 비판성 교육이 중요한데 일본이 그게 강할지는 의문이지요. 일본인들의 솔직성이 떨어지기에 창의성이나 비판성에 한계가 있거든요. 일본 중국의 약점은 컴퓨터 타자에도 있지요. 한국 컴퓨터에 익숙하다가 그쪽 한자 치려면 고역일 겁니다. 특별한 목적의 유학이 아니면 그리 권하고 싶진 않죠. 창의성과 비판성에선 한국이 강점이 있는 나라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위에 댓글로 달았는데 그쪽 글이 길어 독립. 두분이 관심 있는 주제 같기도 하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2:33 (KST)답변
난 고2때까지 공부를 많이 안해서 고3시절 벼락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 기초가 약한 수학실력이 특히 약했죠. 내 딴엔 수학이 문과생에게 뭐 중요한가, 생각도 했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모든 공부들이 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었더군요. 생물 물리를 제대로 공부 못한 것도 아쉽고, 수학도 기회가 되면 다시 공부해보고도 싶구요. 공부해두면 남줄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억지로 무리한 공부는 장기적으론 부작용이 커지는 문제는 있지요. 본능적으로 공부를 싫어하게 됩니다. 즐기면서 스스로 하고픈 공부가 진짜 공부. 본인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하다 믿는 공부 위주로 해나가도 좋을 거에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2:37 (KST)답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 멀리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동아시아 3국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아닌 '대학'과 '나라'를 위한 교육만 시켜서 학생들의 능력을 보지 않죠.. 그 덕분에 저는 이과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문과생이 되었어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22:55 (KST)답변
안녕하세요 츠치야 히카루님!
관심분야가 굉장히 비슷하신 분이여서 예전부터 주시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대단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님처럼 위키백과 일본 관련 분야에 눈에 띄게 많이 기여하시는 분은 아직 보지 못한 것 같네요 :)
다름이 아니라 올해 10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고 극장판 소실 관련 문서를 아무래도 만들어야 할 텐데 아무래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츠치야 히카루님께서 가장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문서를 만드실 계획이라거나 있으신가요? 관련 문서들에도 최근 소식들 편집할 게 많더라고요. 그런데 혼자의 힘으로 시도하기 두려워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Brne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3:50 (KST)답변
Sorry if I'm being too wishy-washy (확고하지 못함) but the English version of Wikipedia is the biggest music theory, songs and music archive in the world. That's why I was too quick to make this article... with mistakes. --Bellevue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22:29 (KST)답변
시원한 동네 놀러오니 기분이 좋군요. ^^ 오늘 토론 즐거웠어요. 밤이 늦어 물러나야 할 것 같네요. 혹시 다음에 글 남기면 다시 들어올 때 답변 드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저박스에서 '일본 민족이 가장 우수한 민족 중 하나란 걸 알고 있습니다.'고 했는데, 저는 글쎄요?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애시당초 '우생학'이란 말 자체가 싫은지라서요. 그래서 유태인이 똑똑한 민족이라더라 하는 말도 헛소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아, 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저 유저박스는 어째 지나치게 '편파적'인 듯 싶군요.
흐음....말이 심한 것은 사과합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이면 다 똑똑하다.'는 말은 딱 들어맞지는 않네요. 정말 '난부 요이치로'나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걸출한 인간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요. 예를 들면 2ch의 '대다수' 사람들. 참, 이 토론은 지우시든지 하세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17: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