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igh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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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8:22 (KST)답변

아마 문서 관리 요청에 있던 제 글을 보셨겠지만, 링크가 끊겼다고 말씀하신 그 부분은 그냥 원소 주기율표에서 좌/우에 어떤 원소가 있느냐를 나타내는 것일 뿐, 다음 번호의 원소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따라서 굳이 링크를 추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1:40 (KST)답변

아.. 제가 위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내용을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틀 자체가 보호되고 있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수정중입니다. 그런데 동일 페이지 영문위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기율표에 113개던가? 원소들은 원래 다 연결되어 있어야 맞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다행히 해당 페이지가 편집 가능해서 제가 내용은 다 수정할 예정인데(지금 작업중입니다. 소듐 과 포타슘 등은 끝났고 루비듐과 세슘 쪽도 곧 할 예정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건 틀 명칭 자체가 소듐과 포타슘으로 되어야 완벽히 끝나겠는데 틀 이름을 변경하는 건 제가 못 하겠더군요..(일단 잘 모르기도 하구요..) 끝난 다음에 백:문관에 그 부분만 해 달라고 올리려던 참이었습니다. 만일 가능하시다면 해 주시면 종료될 것 같습니다.

틀:원소_정보의 설명을 보시면 해당 부분은 주기율표 좌/우의 원소에 대한 것입니다. 따라서 네온과 소듐과 같은 관계의 원소 정보 틀은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영어판의 사용이 오히려 첫 사용 의도에 벗어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1:50 (KST)답변

음... 그렇지만 그 위의 1, 2주기나 밑의 7주기 같은 경우를 봐도 이미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그 부분은 제가 손 안댔습니다.) 그리고 주기율표라는게 각각의 주기별로 비슷한 성질이 나타나므로 분리는 되어있지만 여기서 링크를 끊어버리면 전체 원소들끼리의 연결 고리가 없어집니다. 주기율표에서 주기끼리의 연결을 끊는건 안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전체 원소 정리 하면 제기하려고 했던건데 지금 현재 한국어 위키의 주기율표는 가뜩이나 주기율표에서 세부 원소를 직접 찍고 갈 수도 없게 되어있구요..--Highfive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1:56 (KST)답변

하긴 그런 점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틀의 형식을 손보는 방식으로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 같네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2: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