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future, if you ever need any articles to be translated into the Chinese or Taiwanese language, then I would be glad to help you). --Jose772007년 7월 28일 (토) 17:55 (KST)답변
제글의 오류와 문장을 다시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영어를 잘한다면 제대로 할텐데 모르는관계로 일본쪽 위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역시 오류가 많네요. 현재 2차 세계대전 내용이 거의 영어쪽 위키를 갖고오니 일본쪽에서의 해석은 관두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초코벌레2007년 7월 29일 (일) 00:53 (KST)답변
위키백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보성 문서는 분류가 달려있지 않아, 제가 적절한 분류를 달아놓았습니다.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반드시 분류를 달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 66Quotation Marks.992008년 1월 7일 (월) 00:12 (KST)답변
아 모든 오타쿠(?)를 배척하는건 아니구요(저 자신도 오타쿠라고 할수 있으니), 사실에 근거하면 괜찮은데 일설을 정설화 하는 게 문제죠. 제가 말한 "오타쿠"는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한 설에 대해서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는..그런걸 말한거였습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6:41 (KST)답변
ㅋ 물론 저도입니다. 근거를 앞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도 배척합니다. 사실 근거를 내세우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건 당연하죠. 일본 근대사라... 민감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흥미로운 분야에 편집하시네요. 아, 중국 근대사에도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 북양군벌 쪽에 관심 많으십니까? 아니면 손문, 장개석의 국민당 쪽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아님 옛 청나라라던지...) -- 윤성현論 • 기여 • F.A2009년 4월 6일 (월) 06:44 (KST)답변
아니오. 아직 따진 안았고 course에 있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버벅대다간 중간에 kicked out될수도 있는것 같은데요..(ph.d student는 중간에 여러 qualifying exam이 있는데 통과하지 못하면 중간에 짤리죠.매정한 미국대학) 요즘은 정말 점점 재능에 회의가 드네요. 점점 스트레스 푼답시고 전공책보는 시간보단 위키에 더 많이 있는것 같음.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3:07 (KST)답변
아 그정도 레벨을 가지고 계시면, 미국에서 충분히 교수되실수 있을겁니다. 일단 영어야 잘하실테니..(저는 30넘어서 미국와서 지금 영어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 다양한 외국어를 익히고(한국사나 동양사 하시려면, 한문[classical chinese를 말하죠. 현대어인 putonghua도 필요한데, 보통화는 좀 인공적이라서 사실 현대사 이외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듯하네요]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일본어(한국사, 중국사를 하려고 해도 일본학자들의 연구업적이 필수적입니다.) 아시면 될듯 합니다. 나중에 미국대학에 있다가 한국에 자주 드나들면서 인맥도 넓히고 (교환학생같은거..). 언제 볼티모어 오시면 제가 역사전공하는 대학원생 후배를 하나 소개시켜드릴수도 있는데요.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3:20 (KST)답변
ㅎㄷ, 그것 때문이라도 볼티모어에 가야겠네요. ㅋㅋ 사실 여기서 역사전공하는 대학생분을 한번도 만나질 못했거든요. 전공은 확실히 동양사로 정해놓았구요. (한문 좀 봅니다.) 일본어는 욕밖에 모르고요. 이거 곧 고등학교 12학년인지라 현지 대학사정 밝은분 뵈서 정말 감격이네요. ㅋ -- 윤성현論 • 기여 • F.A2009년 4월 7일 (화) 13:25 (KST)답변
근데 드라마를 어떻게 알지요? 저야 나이가 오래되어서 이 드라마를 어릴때 봤다지만, 성현씨는 이 드라마를 잘 모를텐데.. 아 그리고 이 드라마 2006년에 KBC에서 방영된 서울1945랑 결말이나 주인공들의 성격이 아주 비슷해요.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07 (KST)답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KBS 대하드라마를 좀 좋아해요. 그런데 그거 보니깐 계속 부모님이 저거 여명의 눈동자 본땄구만 그러면서 보셨거든요. 그래서 찾아서 그거 봤는데 보니깐, 서울 1945보다 더 수작이더라구요. ^^ -- 윤성현論 • 기여 • F.A2009년 4월 12일 (일) 23:36 (KST)==답변
The reason that I avoid treading on dung is that it is dirty, not awesome.
'스스로 평가한다' 라고 수정 하셨는데, 정작 출처에 들어가면 진보적 교수께서 그렇게 평가합니다. (김호기 교수는 진보에 가깝습니다.)
안병직이나 이영훈 편집에서 아무리 일본이라도 블로그는 출처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Hurricanejoe님께서 쓰셨던 뉴라이트 계열 언론처럼 블로그 또한 믿을 수 없고 공인될 수 없는 출처 중 하나입니다. 정말 일본에서 ‘양심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쓰고 싶다면 일본 현지 뉴스 기사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진 곳을 인용하십시오.
박지향 문서에 대한 비판 내용에 대해, 당사자의 비판 내용으로 교체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포럼의 교과서가 친일파에 대해 긍정적인 서술이 있는지에 관한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일단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인용하시려면 무작정 해당 기사만 링크하시지 마시고 <ref>[사이트주소 기사제목] 언론사명칭, 날짜</ref> 이런 형식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이후에 죽은 링크가 될 소지가 있을 경우 쉽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제넘게 한 가지 부탁 말씀이 있는데, 정치 관련 문서를 편집하실 때 조금 톤을 낮추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저들 중에 몇몇은 정말 대한민국 사람이 맞나는 생각이 들고, 한심스럽기 짝이 없지만 편집하실 때는 좀더 평정심을 다하시고, 믿을 만한 출처가 있는 상태에서 편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 생각이 있더라도 출처에 맞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에 있는 내용과 실제 편집하신 내용이 맞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12:21 (KST)답변
I totally agree on your view. But the one I denote above is not for discussing, but for muddy fighting. If you take short notice on his history, you can catch how many problems he made with others. I avoid meaningless muddy fighting in the name of "discussion". I am open to all the productive discussion. But I don't want to waste time with someone who wants to deprives me of precious time. Thank you for your notice and sorry for my enlgish. Now, Korean typing is not available on my personal computer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13:58 (KST)답변
아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다른 언어판은 대체로 "개입"이라는 뜻의 intervention을 쓰고 있고, 이게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정책을 더 잘 표현하는것 같아서 ("출병"은 일본의 침략을 좀 미화하는것 같아서) "개입"이라고 했습니다. 굳이 옮기시고 싶으시면 제가 반대하진 않겠습니다. Hurricanejoe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7:02 (KST)답변
BC급 전범...이 중에는 조선인과 대만인이 많이 있었다죠. 아, 그리고 A급 전범의 경우에는 도쿄 재판의 전범 문서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저것까지 건들만한 규모가 된 건 아닌 것 같아서요. --Š.ßULLET.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0:33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제1기가 원세개의 청나라 멸망과 중화제국 성립까지, 제2기는 손문과 장개석, 그리고 제3기는 대만..... 좋은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 필요하시다면 돕겠습니다. ^^ -- 윤성현論 • 기여 • F.A2009년 5월 3일 (일) 07:32 (KST)답변